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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점심 같이 먹다가 주2일만 먹기로 했는데 솔직히 점심에 혼자 자유롭게 먹고 싶지 누가 같이 먹고싶겠어요 … 밥먹는데 다들 빨리 드셔서 속도도 안맞고.. 와중에 같이 먹는날 팀장님이 하루종일 걸리겟네 이러시는데 별것도 아닌걸로 꼽주니까 회사 다닐맛 안나네 요 정말 .. 남 생각안하고 저런말 하는 사람 심리가 뭘까요? 제가 맞춰서 빨리 먹어야하는 부분일까요
니니닉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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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가 말이죠?
제가 예전에 대기업에 다닐 때는 골프를 그냥 취미로 시작했습니다. 막연하게 재미있었고, 라운드 한 번 나가는 것만으로도 즐거웠죠. 그런데 비교적 이른 나이에 빚을 다 갚고 골프 업계로 옮긴 뒤부터는 골프가 예전처럼 재미있지가 않습니다. 좋아하던 취미가 일이 되어서 그런 걸까요. 게다가 제 또래인 30대 후반~40대 초반 분들이 예전만큼 골프를 치지 않는 분위기라 더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업계에 있다 보니 계속 이 일을 해도 성장보다는 하향 산업으로 가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골프란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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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퇴사!!!
1년 반간.. 진짜 너무 힘들었는데 좋은 기회로 이직 퇴사하네요.. 이래서 다들 중소는 다니지 말라는 거 같아요.. 회사에서 있던 일 몇 개 찝어보면 1. 올해 반년 동안 본인 마음대로 연차 20개 이상 사용한 팀장과 그걸 냅둔 팀리더 2. 회식 자리에서 몇 개월 전에 실수했던거 언급 + 사과 강요 (실수 이후에 따로 만나서 사과 몇 번이나 드렸습니다..) -> 실수 내용도 실제 운영에 문제 되는게 아니라 제가 다음주에 하려고 남겨둔 일을 갑자기 보고 왜 안 자기가 하게 만드냐였습니다 마감기한까지 충분히 남은 작업이었습니다 3. 본인 생일 선물 안 줬다고 팀리더에게 저에 대한 안 좋은 얘기하고 다닌 팀장 + 또 그걸 저에게 전달한 팀리더 4. 만취해서 본인 사생활 + 팀장 사생활 다 말하고 기억 못 하는 팀리더 5. 회사에 이익이 되는 일을 하는게 아닌 본인 하고 싶은 일을 하는 팀리더 등등… 또 막상 글로 적으려니 별로 적고 싶지도 않네요.. 이직한다고 무조건 좋은 상사, 동료를 만날거라는 보장은 없지만 그래도 훨씬 마음이 편하네요
힝흥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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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 홍보용 브랜드 키트 뭐가 좋을까요?
이번에 감정평가법인 개업했는데, 관내 기업에 인사드릴 겸 브랜드 키트를 제작하려고 합니다. 판촉물이긴 해도 최대한 홍보용이 아닌 실용성 있는 걸로 드리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요? 보조배터리 말고는 생각이 안 나서요. 😅
에쓰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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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때문에 정신병 걸릴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하소연할곳이 없어서 여기다가 합니다. 저는 6~9년차 직장인입니다. 중견회사 연구소에서 일하고 있어요. 요새 팀장하고 트러블이 너무 많습니다. 업무적인거부터 시작해서 사적인 부분까지.. 대부분 팀장님들이 그러하듯이 우리 팀장님도 기억력이 안좋으십니다. 이건 그러려니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책임회피만은 용납할 수가 없네요. 주간보고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해를 못하셔서 주 3회 이상은 과제하는 사람들 따로 불러다가 1시간씩 똑같은 내용을 반복 보고를 합니다. 내용도 다르지 않아요. 월요일에 보고 했는데 수요일날 되면 연구에 무슨 커다란 진척사항이 있겠어요.. 그런데 여기서 본인 기분이 좋으면 그냥 넘어가고 기분이 나쁘면 위에다가 보고할 내용이 없다. 지금까지 뭐했냐. 이건 왜이렇게 했냐 등등 같이 이야기하고 결정한 내용들도 전부 팀원들 탓으로 돌립니다. 책임회피성이 강한탓에 유관부서들과 협의할때도 선뜻 대답이라던지 결정을 내리지 않습니다. 그 결과가 본인 목을 조를까봐요. 그래서 입사한지 6개월 밖에 안된 신입이 타팀 파트장과 어레인지를 하고 있거나 이팀 저팀 불려가서 욕먹고 있기도 합니다. 연구내용에 대한 피드백은 하나도 없으면서 너의 역량이 이거밖에 안돼서 이정도밖에 못하는거구나 식으로 비아냥 거리는건 다반사고 야근하고 있으면 쫄래쫄래 옆에와서 2시간을 본인 맘에 안드는 팀원 욕 하다가 갑니다. 어느 날은 고객사 앞에서 팀원들 체면을 깎아내리고 있더군요. 후.... 매일 불러서 똑같은 보고하는 탓에 일을 못해가지고 야근하고 있으면 옆에 불쑥 찾아와서 이런저런 쓸데없는 말을 몇시간이고 합니다. 대부분 감정 배설이에요. 감정쓰레기통으로 시간만 버려서 일은 못하고를 여러날 반복하다가 어느날 야근할 때 또 찾아와서 감정 배설하길래 팀장님한테 하고싶은 말 다했습니다. 책임회피부터 팀원들 욕하는거 팀장으로써 직무유기로 느껴지는 부분들 전부요. 그 뒤로 제가 하는 모든 일에 트집을 잡고 평가는 최하로 주고 여기저기 제 욕을 하고 다닙니다. 팀장이랑 엮이면 제 인생 손해보는 기분이 들어서 최대한 무시하려고 하는데 쉽지 않네요. 이직하기엔 팀원들과 사이도 좋고 이 환경에 익숙해져서 망설여지게 됩니다. 타팀으로 옮기고 싶었으나 이거 또한 쉽지 않네요. 다들 회사생활 어떻게 하십니까 ㅠ
아이고인생이야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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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홀 영업 급여
영업직으로 웨딩홀 상담 상담 성공률40프로 급여가 300안되요….. 진짜 현타오네요
님좀짱이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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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팀장 그만두고 싶다.
팀원이 대충 20명이나 되니 별사람들이 다나오네.... 뭐만 시키면 힘들어서 병가쓴다는 사람도 있고 갑자기 잠수타는 사람도 있고... 하루만에 벌어진 일들이 너무 많아서 내가 정신병걸리겠네....
reargdr
억대연봉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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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괴롭힘
신고해 보신 분 있나요..? 처분이 어떻게 되었나요?
외않되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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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진로 선택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는 중견기업에 대리로 재직중입니다. 다만, 과거에 육아휴직 사용 이력이 있어 아마 진급은 누락될것 같네요. 회사는 비전이 있고 직무도 마음에 들고 워라벨도 좋습니다. 다만, 연봉이 낮습니다. 영끌 6천 수준 여기서 현대모비스 인도 현지법인(주재원X) 채용과 LG HS사업부(로봇) 쪽 헤드헌터 제안이 들어옵니다. - 현재 : 세전 6 초~중 - LG HS사업부 : 세전 8~9천 - 현대모비스 인도 : 세전 1억 이상(집, 차 지원) 현대모비스가 단연 최고지만 주재원이 아니라 현지 채용이라 한국으로 들어오려면 퇴사해야하고 자녀 학자금 지원에 대한 부분도 없다고 하네요... 홀몸이면 모비스쪽이지만 자녀(4세)가 있는 상태 여서 고민이 많습니다. 현지법인에 근무하셨던분이나 그런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실까요~?
눈큰부엉이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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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팀원을 질투하는 못난 팀장입니다.
과제도 잘했고, 면접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입사까지 손 꼽아 기다렸던 팀원입니다. 이제 입사한지 반년 정도. 진짜 일을 잘합니다. 아이디어도 신선하고 일 처리도 빨라서 주변에서도 칭찬이 자자합니다. 저도 처음엔 '역시 내 눈이 맞았다' 생각했고 자랑스럽고 뿌듯했습니다. 근데 언젠가부터 기획 회의를 하면 제가 낸 아이디어보다 이 친구의 아이디어가 채택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윗 직급 분들도 그 친구를 직접 언급하며 칭찬하고요. 팀원이 이렇게 인정받으니 팀장으로서 기뻐해야 정상인데 요즘 자꾸 뭔가 불안한 마음이 듭니다. '내가 이 친구한테 밀리고 있는 건 아닐까?' '조만간 내 자리까지 위협받는 거 아닌가?' 이런 찌질한 생각이 불쑥불쑥 고개를 듭니다. 겉으로는 웃으며 "역시 ㅇㅇ! 라며" 칭찬하고 격려하지만 속으로는 위기감을 느끼며 경계하고 있는 제 모습에 자괴감도 듭니다. 팀원의 성장을 진심으로 기뻐해 주지 못하고 찌질하게 질투나 하는 저, 리더 자격이 없는 못난 꼰대가 된 것 같아서 너무 힘듭니다. 마음이 마음대로 되면 마음이겠냐만은, 부끄러운 마음 어디라도 두고 질책을 받아야 할 것 같아 선배님들 계시는 곳에 살짝 둬봅니다. 마음을 어떻게 다잡아야 좋은 리더가 될 수 있을까요?
가을의문턱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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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안 계신 팀장님 목소리가 들립니다...
지금 사무실에서 혼자 야근 중인데 자꾸 팀장님 음성이 제 귓가에서 자꾸만 들려요... 제가 첫 회사에서 뭣모르는 신입 때부터 한 3년 정도 같이 일했던 팀장님인데 당시에는 정말 무서웠습니다. 그땐 처음 회사에서 일하는 거라 긴장 잔뜩이기도 했고, 팀장님 톤 자체가 싸늘하기도 하고 예리한 질문도 불쑥 하시는 바람에 별거 아닌 말에도 화들짝 놀라곤 했었습니다... 실무도 엄청 잘하시고 기준도 높아서 뭐 하나 대충 하면 항상 짚고 넘어가셨거든요.. 마이크로매니징 같다며 안 좋아하시는 팀원분들도 있었을 정도로? 전 3년차 돼서도 팀장님께 많이 혼났습니다. 화장실에 숨어서 운 적도 많고 야근도 정말 많이 했네요......... 이렇게까지 해야되나, 날 싫어하나 싶은 생각까지 하면서 솔직히 팀장님을 미워하기도 했었는데요. 아무튼 각설하고. 팀장님이 먼저 퇴사하시고 저도 뒤이어 다른 회사로 이직을 한 상태인데 요즘 부쩍 이상한 일이 생겼어요.... 제가 일을 대충 하고 넘어가려고 하면 갑자기 팀장님 목소리가 어디선가 들립니다. - 제대로 확인한 거 맞아? 그러면 본능적으로 다시 확인해봅니다. 그럼 진짜 뭐가 하나씩 나와요ㅋㅋㅋㅋㅋㅋㅋ 또 얼추 일이 다 마무리 됐다고 생각하고 그냥 적당히 메일 보내려고 하면 - 결과만 보지 말고 과정에서 문제가 없었는지도 봐야지. 이 말이 귓가에서 들리네요....ㅋㅋㅋㅋ 그러면 또 한 번씩 뒤집어봅니다. 신기하게도 진짜 문제가 나오드라구요...?? - 보고하기 전에 내가 먼저 세 번 확인할 것 - 상대방 입장에서 한 번 더 볼 것 - 숫자와 날짜는 무조건 원본과 대조할 것 - ‘이 정도면 됐겠지’라는 생각이 들 때 한 번 더 볼 것 - 문제가 생겼을 때 변명보다 원인부터 찾을 것 당시에는 이런 말 들을 때마다 속으로 한숨 쉬었는데요 지금은 제 업무 습관이 되어버렸습니다. 오히려 요즘은 제가 누군가에게 일을 알려주면서 비슷한 말을 하고 있더라고요. 아, 내가 그때 진짜 많이 배웠구나.... 싶더라고요. 첫 회사라서 당시에는 제가 성장하고 있는지도 몰랐던 것 같습니다. 돌이켜보면 팀장님은 단순히 업무를 많이 시킨 게 아니라 일을 대하는 기준을 만들어주셨던 것 같네요. 그래서 지금은 혼자 일할 때도 크게 당황하지 않고, 어디 가서도 나름 1인분은 할 수 있는 사람이 된 것 같고요!! 그때는 그렇게 듣기 싫었던 잔소리가 지금은 제 머릿속에서 계속 재생되고 있어요...... 망령처럼 제 주변을 떠도는....ㅋㅋㅋㅋ 요즘 일하다 문득 팀장님 생각이 나서 한번 적어봤습니다. 간만에 연락 한번 드려봐야겠어요!!!!
베러베러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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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입사하자마자 난리났네요 허허;
입사한지 이제 1주 조금 넘었는데 저보다 2주 정도 일찍 온 다른 부서 중간관리자급 한분이 계십니다. 근데 이분이 다른 직원들 한테 본인과 연락이 잦은 업체나 담당자 한테 전화 걸어서 본인을 바꿔 달라는 지시를 하는게 본인의 습관인지 모르겠는데 여러차례 그렇게 요구를 했다고 하구요. 한 직원이 저는 여기 직원이지, 개인 비서가 아닌데요 라고 했다가 오늘 한바탕 싸움이 났습니다. 회사 내 위치에 따라서 다르게 받아들일만한 사안이기도 하고 지금 저게 정당한 업무 요구나 아니냐도 쟁점 마냥 좀 의견이 달라서 이걸로 누가 징계나 주의를 받느냐에 대해 예민한 상황입니다.
아파치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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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예의..제가 예민한건가요?
옆 직원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같이 일한 지는 4년 정도 됐습니다. 저보다 직급도 낮고 나이도 어립니다. 근데 입사 개월수로는 한달 정도 빠르구요. 초창기때는 업무 중간에 얘기도 조금 나눴는데, 사무실내에서 이제는 아예 대화도 일주일에 2마디 정도 합니다. 문제는 2년차때부터 예의가 점점 없어지는 것 같아 이걸 딱 꼬집어서 얘기를 해야할 지 고민입니다. 업무 상 제가 관련 자료 등 취합을 합니다. 보통 "OO팀장님 관련 업무 전달드립니다" 이러고 파일을 주지 않나요? 파일만 띡 1개 보내고 아무런 답장을 안합니다. 이렇게 한 지는 좀 시간이 많이 흘렀구요. 참다참다 이제와서 얘기할까 하는데 또 문제는 같이 사무실에 계시는 이사님하고 친합니다. 매일 업무 중간에 같이 나가서 3,40분씩 나가서 담배피면서 노가리까는 것 같더라구요. 몇달 전에 이사님한테 말씀드리니 자기한테도 파일 줄때 그런다고 애둘러 그냥 좋게좋게 지내라고 흘려 얘기하시더라구요. 그냥 그 직원한테 정확하게 얘기를 해야할까요..제가 예민한건가요..?
이또한지나가리2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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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연차 썼다고 욕먹는 중인데요...
저는 4개월차 신입인데 제가 연차를 취소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팀은 인원이 많지 않아서 연차를 가급적 겹치지 않게 쓰는 게 암묵적인? 룰이라고 들었습니다. 8월 14일에 연차 냈던 팀원분께서 취소를 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날 연차를 신청했는데요. 근데 연차 신청하고 나니까 특정 두 분이 웃으면서 "신입씨는 쉬어서 좋겠네~", "나도 신입 하고싶다", "신입씨는 안 바쁜가보다" 이런 식으로 말씀을 하시는데 뉘앙스가 꼭 비웃는 것처럼 들려서 눈치가 보입니다. 지금 팀 전체적으로 바쁜 분위기이긴 합니다... 근데 저는 아직 신입이라 맡은 일들이 다 단순 작업이에요. 그래서 미리 정리만 해두면 일정엔 전혀 지장이 없는 상황이고요.. 처음에는 그냥 농담인가 했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들으니까 쓰지 말라는 의미인가 싶어요... 팀장님은 아무 말씀 안 하고 승인해 주셨는데... 대놓고 "신입이라 잘 몰라서 그렇죠" 라고 하시는데 이것도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신입은 황금연휴?에 붙여쓰면 안 되는 건지... 저희 팀에 연차가 겹치면 안 된다는 룰이 있는 건 알고 있고 그래서 저도 원래 다른 사람들 연차랑 겹치지 않게 쓰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누가 취소한 날에 신청한 거고요. 근데 연휴 앞뒤로 연차를 쓴다는 이유만으로 눈치 없는 사람이 되고 욕 먹었네요... 누구는 대체공휴일에도 나와서 일한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그렇다고 그 사람이 쉬지 않는다고 저까지 꼭 쉬면 안 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제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미리 정리하고 다른 사람한테 일이 넘어가지 않게 하려고 했는데 제가 뭘 모르는 신입이라서 이런 건가 싶기도 합니다... 제가 취소해야 하는 걸까요? 이미 그날 고향 내려간다고 부모님께 다 말씀드려놨는데... ㅠㅠ
캘린더장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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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 많이 봐 준 고객사
이 글을 읽으면 '아 우리회사네' 이럴 사람이 있을 수 있지만. 화딱지가 나서 올려봅니다. 전문은 간단하게 설명하기 위해서 고객사 본사를 A, 지사B , 저희 회사를 C라고 하겠습니다. 먼저 B에서 저희에게 A에서 만든 물건이 있는데 성능을 보기위해 테스트에 필요한 장비를 알아보고 저희를 통해 구매를 하고 지원을 받기로 했습니다. 테스트 지원중에 셋팅에 필요한 여러가지를 받아 미리 준비하기로 했는데 약속한 날짜를 지나서 보내놓고 셋팅기간을 단축해달라, 향후 테스트를 A에서 진행을 하는데 거리가 대략 사울에서 부산까지는 됩니다 고객사에 빠르게 결과를 알려줘야 하는 상황이라고 독촉을 하는데 이미 자기네가 늦게 보내서 양해 봐줘서 시간 쪼개서 도와주려고 하는데, 매번 양해봐달라며 저러는것도 열 받네요. 지사는 아무래도 전 상황을 알다보니 본사랑 저희한테 눈치보고 있고(안보는거 같기도 하네요)제가 다음주에 다시 연락드리겠다라고 했지만 솔직히 말해서 본사건 지사건 쌍욕 갈기고 싶지만, 뭐 저보다 어른이고, 사회생활이기 때문에 제가 여기서 욕을 한다면 저희 회사에 대한 이미지만 안좋아질까봐 일단 참아봅니다 이런 눈치도 없는 고객사일 경우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두서없이 화가나서 막 썼는데 약간 풀리는 기분이군요 그래도 한 번 읽어보시고 이런 경험이 있으신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회사는 알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하흐흐흐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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