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양해 많이 봐 준 고객사

08월 13일 | 조회수 122
하흐흐흐

이 글을 읽으면 '아 우리회사네' 이럴 사람이 있을 수 있지만. 화딱지가 나서 올려봅니다. 전문은 간단하게 설명하기 위해서 고객사 본사를 A, 지사B , 저희 회사를 C라고 하겠습니다. 먼저 B에서 저희에게 A에서 만든 물건이 있는데 성능을 보기위해 테스트에 필요한 장비를 알아보고 저희를 통해 구매를 하고 지원을 받기로 했습니다. 테스트 지원중에 셋팅에 필요한 여러가지를 받아 미리 준비하기로 했는데 약속한 날짜를 지나서 보내놓고 셋팅기간을 단축해달라, 향후 테스트를 A에서 진행을 하는데 거리가 대략 사울에서 부산까지는 됩니다 고객사에 빠르게 결과를 알려줘야 하는 상황이라고 독촉을 하는데 이미 자기네가 늦게 보내서 양해 봐줘서 시간 쪼개서 도와주려고 하는데, 매번 양해봐달라며 저러는것도 열 받네요. 지사는 아무래도 전 상황을 알다보니 본사랑 저희한테 눈치보고 있고(안보는거 같기도 하네요)제가 다음주에 다시 연락드리겠다라고 했지만 솔직히 말해서 본사건 지사건 쌍욕 갈기고 싶지만, 뭐 저보다 어른이고, 사회생활이기 때문에 제가 여기서 욕을 한다면 저희 회사에 대한 이미지만 안좋아질까봐 일단 참아봅니다 이런 눈치도 없는 고객사일 경우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두서없이 화가나서 막 썼는데 약간 풀리는 기분이군요 그래도 한 번 읽어보시고 이런 경험이 있으신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회사는 알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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