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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고인물..
저희 회사는 들으면 다 아는 대기업 산하의 모 법인입니다.복지가 좋고 안정적이여서 그런지 거의 다 10년차씩 되시는 분들이 많아요, 저는 이제 2년차밖에 안됏구요..근데 연차가 꽤 오래되신 분들중에 일을 거의 안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루 8시간근무중에 2시간 정도?만 메일 들여다 보시는것같고 나머지 시간은 다 개인핸드폰 하지않으면 심지어 드라마 정주행한다던가하는 좀 상식밖의 행동을 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팀리더는 관여조차 않하고 해당직원한테 일을 맡겨도 잘 못하니까 그냥 놀아도 방치하는 분위기입니다 . 저로써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데 님들 회사에도 이런분들이 계신가요?
점심뭐먹지2
23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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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채용지원...
제안 수락하면 채용절차 재안내해준다더니 수락했는데 추후 과정없이 탈락처리해버렸네요... 해당 회사 채용 공고를보니 오늘까지 지원기간이던데 이게 자동처리가 된건지 진짜 제안해놓고 그냥 탈락처리해버린건지... 리멤버에 문의를 해봐야할까요? 리멤버에서 지원해보신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ㅜㅜ
먕먕묭묭이
23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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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근무시 세금문제??
개인적인 사유로 해외 원격근무를 해야할 사정이 생겼습니다. 한국법인에서 원천징수 후 세금을 지급하는 것은 동일하나 저는 해외에서 원격근무를 하게 될텐데, 세금문제가 조금 무서워서 인터넷에 검색을 열심히 해봐도 명확한 답이 없네요 혹시 해외 세금을 내야하는 기준같은게 있나요? 1년에 몇일 이상 해외 거주시 세금의 대상이 되다던지 그런..
인생하드코어
억대연봉
23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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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의 회사 생활에 대한 착각
외국에서 일하면 정치가 없고 내일만 하면된다. 완전 개소리입니다. 어디나 정치가 있음.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임. 진급에 욕심이 없으면 상사한테 잘보일 필요없음. 유럽은 사람 자르는것이 어려움. 따라서 눈치 안봄. 미국은 의외로 눈치를 봄. 한국보다 사람 자르기가 쉽기때문. 평소에는 뭐라 안하던것이 자를려고 마음먹으면 탈탈털어서 퇴직시킵니다. 참고로 정치는 경영지원이나 매니징쪽으로 가면 한국만큼 심함. 허니웰이나 보잉에서 엔지니어들이 중간에 매니져 테크 안타는 이유가 정치질 싫어서임. 외국은 인맥이나 학벌보다 실력이다. IT의 개발쪽은 완전 실력으로 뽑지만 전통적인 일반 금융 제조분야는 인맥과 학벌임. 특히 월가쪽은 팀장이 하버드면 팀원이 전부 하버드임. 유럽도 볼보나 사브갈려면 사돈의 팔촌이 거기에 재직중이거나 아는 사람이 있어야 이력서 넣어 볼수있음. 한국과 같은 공채가 없음. 미국의 어느 지역에서는 그 동네의 주립대가 의대만들려고 하는데 라이벌 주립대학 출신이 그 주의 보건부를 말단부터 탑까지 꽉잡고 있어서 결국 라이벌 주립대 의대 분교를 만드는 만행도 벌어짐. 그리고 외국에서의 인맥은 추천시에 본인의 평판도 중요하기때문에 아무나 추천안함. 한국에서 대학교수 찾아가서 이렇게 저렇게 써주세요 통하지 않음. 유투브보면 좋은 해외 기업문화의 좋은 점만 나열하고 막연히 해외가 좋다는 그런 헛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 듣하여 적어 봅니다. 제가 작성한것 또한 경험반 눈으로본것 반이기 때문에 케바케라 할 수 있지만 참고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해외 생활 쉽지 않습니다.
jaja
억대연봉
쌍 따봉
23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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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의 궁금증...
저는 특별한 능력도 없고 학벌이 좋은 것도 아니고 평범보다도 낮은데 이상하게 주요 보직에서 일하고 일을 곧 잘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신기하게도....제가 생각하는 장점은 책임감과 감정기복이 적다는거? 이거 있는거 밖에 없는데.....ㅎㅎ 업무에 책임감이라는 요소가 크게 작용하는 부분일까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어떤 사람과 일하고 싶으세요?
바페
23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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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정치로 누명쓰고 짤렸는데, 대표가 부사장 통해 따로 사업제안
한달 전까지만 해도 직장상사를 팀원으로 맞이한 문제로 고민(https://app.rmbr.in/gV0Yq5TlUDb) 했는데, 지난 주는 전무와 그 상사의 공작으로 회사를 부득이하게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대표님께 정중하게 저의 싱황을 말씀드리고 좋게 퇴사했습니다. 그러고 어제는 부사장님 통해 전화가 왔습니다. 영업법인 제안하시더라고요. 영업 마음 껏 하라고 하십니다. 이거 기회일까요?
사표내는제이지
23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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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흘려보내야할지 뭘 더 해야할지?
일상이 불만족스러운 것도 아니고 회사생활 불만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인간관계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인생이 좀 허하네요 ㅠㅠ 인생노잼시기 같아요 권한위임 충분히 받았는데 치열하게 일 더 벌이기엔 좀 귀찮아서 미루고 있고..ㅎ 근데 또 성장욕구는 있어서 강박적으로 각종 스터디는 나가고 하는데 성취나 안정감이 채워진다는 느낌이 없어요 운동도 열심히 하는데 그때의 만족 뿐이고 주말엔 가만히 있기에 심심하고 공허해서(MBTI 극 EEE입니닷) 약속을 잡든 혼자서든 계속 돌아다니고 취미생활하는데도 그 시간을 잘 썼다는 느낌뿐 지속력이 없어요 ㅠㅠ 직장생활 8년차쯤 됐는데 이 시기는 원래 이런건가요? 시간이 지나면 또 유잼시기가 오는건지 뭘 더 해야할지..? 다들 어떻게 보내시나유
즐거운도비
23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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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회사생활 누구잘못?
한국계 미국인 상무 (검머외)와 어린 사원간의 불화 히스토리: 직원들 사이에 평소 상무에 대한 이미지가 썩 좋지 않음. 낙하산 인사여서 해당 임원에 충성심이 별로 없는 상태. —————— 프로젝트 중 5년차 사원에게 행사에 쓸 PPT자료 영어번역 업무를 줌. 해당 사원은 다른 업무로 바빴지만 그래도 팀 프로젝트이니 열심히 번역 함. 다만 영어가 원어민 수준도 아니고, 번역을 해본적이 없어 서툴렀고, 원어로 적혀있는 내용 자체도 이해도가 떨어지는 상태. 야근해가며 번역을 했고, 장표도 디자인 일러스트까지 하며 열심히 만들었음. 중간점검차 팀회의 때 PPT자료 띄워서 다같이 보는데, 상무가 좀 보더니 “영어가 너무 콩글리시라며 원어민 수준의 표현이 전혀 없다”, “제발 팀에 영어 더 잘하는 사람한테 표현 점검좀 해라”, “팀에 누구누구가 영어 잘하지 않냐” 등 계속 나무라는 말투와 남과 비교하는 말을 했고, 자신의 광팔이를 위해 디자인 가지고도 뭐라 함. 파이널 점검때도 비슷한 질타가 이어지자, 사원도 화가 났는지 상무에게 “그리 제 영어가 불만이시면 영어 잘하는 사람 시키시지 왜 자꾸 그렇게 말씀하시냐, 장표 구성은 원어로 만든 사람이 직접 번역까지 허던지 아니면 외주업체에 맡기시던지 해라” 라고 대듬. 사원이 더 참었어야 한다고 보는 입장과, 애초에 업무 분장 자체가 잘못된건데 나무라는게 잘못된거다 라고 보는 입장이 있는데 여러분 의견은?
감기달고삼
23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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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이 오면 무조건 답을 해야하나요?
일하면서 알게된 관계 + 사적인 관계 포함한 질문입니다. 전화가 오면 무조건 받아야하고 카톡이 오면 무조건 대답을 해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원치않는 사람의 연락이라던지 피하고 싶은 내용의 연락이 오면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업무로 알게된 사이인데 개인적으로 친해지고 싶어한다던지 종교 보험 화장품 등 영업.. 일 관련해서 무료봉사 부탁도 많고 친하지않은데 계속 하소연 하는사람 등 싫은 연락들이 스트레스예요. 사람 많이 상대하시는 분들 분명 이런저런 사람들 다 있을텐데 기준을 잡아놓고 자를땐 자르고 하시나요? 정리한다면 방법은요?ㅠㅠ 일때문에 오는 연락은 칼답해요.. 제발..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 ... 🫠
함께노예
23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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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조언하는 선배에게 대든 신입
경력직으로 대기업 입사해서 다니고 있는 직장 상사가 요즘은 😆IT가 대세라며 갓 입사한 신입 앞에서 이직 이야기를 계속 했나봅니다. 근데 신입은 갓 입사한 대기업에 뽕도 있고 열심히 하려고 입사했는데, 선배의 말이 대단히 거슬린 모양입니다. 커피 브레이크겸 팀원들 다 있는 자리에서 또 이직 부추기는 이야기 하다가 그 신입이 빡쳤는지 면전에 대고 “그리 이직하고 싶으시면 본인이나 이직하세요. 어차피 경력직이라 이직 쉽게 하시는 분 아니신가요? 혼자 또 이직하세요” 라고 했답니다. 이런 상황에서 결국 분위기 싸해졌다는데 누구 잘못이 클까요?
감기달고삼
23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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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억대연봉 인증한 형들은 얼마쯤 벌어요?
난 1.6정도 되는데, 10억이상 형들도 억대연봉으로 뜨면 뭔가 좀 불합리하다고 느낄거 같아.. 물론 10억대면 여기 오지도 않겠지만..
하이닉스가자
억대연봉
23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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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으로서 가져야 할 자세
입사 4개월 정도인 신입입니다. 지난 4개월동안 부장님께서 a업무를 시키셨는데, 왜 이 업무를 하는지에 대해선 따로 말이 없으셨고 그냥 부서 업무직 직원에게 a업무를 배우도록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a업무를 열심히 배우고 숙달해나가는 상태였는데 ,오늘 저에게 “a업무가 우리 부서 b,c,d업무에 어떤 연관이 있는지 아냐”물어보셨습니다. 4개월 간 아무도 알려준 적은 없었지만, 나름 혼자 생각했던 것들을 말씀드렸는데, “일을 하는 방법은 아는데, 다른 업무들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왜 하는지 아직 파악이 덜 되었네” 라면서 조금 나무라셨는데요. 궁금한 점은, 신입으로서 “이 일을 왜 해야 하는지” 윗분들이 말씀하시기 전에, 윗분들께 자세히 여쭤보는게 좋은태도일까요?
바기기
23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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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지적에도 사과를 안하는 팀원들 어떡해야하나요?
업무 실수로 누군가가 한 번 더 손을 데어 일을 해야하거나 확인하지 않아도 될 일을 확인해야하거나 등 시간이 딜레이되는 여러가지 업무실수들을 상사가 지적했을 때 네 알겠습니다. / 확인했습니다 등 확인 답변만하고 왜 사과는 안할까요?.. 분명 전체 사내 교육때도 사람이라 실수 할 수는 있지만 사람대 사람이 일하는 것이기 때문에 본인의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하며 고치는 거라고 교육이 되었고, 따로 팀회의때도 얘기가 된 부분이지만 여전히 고쳐지지가 않는 문제입니다. 어떻게하면 팀원분들 기분 상하지 않게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억지로 사과받아내는 것 같아 기분이 좀 그렇지만, 저는(팀장) 그렇다치고 타 팀이나 부장님 등 타 부서에서도 이런 말을 하니 분명히 짚고는 넘어가야할 것 같은데 말이 안 떨어지네요ㅠㅠ
오닝
23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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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없는 회사생활
회사생활10년째 답없는 회사 투성인 한국에서 스트레스받고 5년을 생활하다가 평가잘받아보려고 노력도 했지만 답없는 회사는 화병만 나게 만들고 욕만 나오게 나를 만들었네요 우연한계기로 부동산투자를 시작하게 되었고 투자시작한지6년차 내연봉을 넘어섰네요 현재연봉 6천초반이고 나이는30대 후반이에요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지만 가족생각해서 꾹참고 부동산 투자로 스트레스 덜받고 퇴사준비중입니다 지금은 평가 진급 신경안쓰고 내일만 하면서 직장생활중 입니다 앞으로5년만 더노력해서 퇴사꿈을꾸는 직장인입니다 흙수저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사업or투자 입니다 아직은 만족할만한수준은 아니지만 나름 계속 노력중입니다 ㅈㄱㅇ 회사들 수두룩 하지만 모두 힘내세요
일단해보면될거야
23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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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자T 팀원과 소통하기
대부분 직원이 20~30대인 회사입니다. mbti 잘 아시나요? 저는 팀장이고 정반대의 mbti를 가진 팀원이 있습니다. 대화속에서 자잘하게 상처받는게 쌓이다보니 내 팀원이지만 미움이 쌓이고 다른팀원을 더 챙기게되는 마음이 저도모르게 생기는 것 같아 고민입니다.. - 저 : 상황이 이러이러해서 이렇게해주면~ 팀원 : (말을 자르고) 그래서 결론이뭐에요? 이거 해요? 말아요? - 팀원 : 저 오후반차라 이거 오전까지 컨펌하셔야돼요. - 저 : 이러이러한 상황인데 이러이러하게 해보면 어떨까요? 팀원 : 절대 안될거같은데요. 등등 완전히 상식밖으로 못되게 말하지도 않아서 지적하기도 애매한. 근데 말문이 턱 막히게하는 요상하게 기분이 나쁜 말을 해서 제가 상처를 받습니다. 회사사람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만나게 된 관계였다면 멀리하고싶은 사람입니다. 저만 신경쓰고 그 팀원은 전혀 모르는 것 같아서 힘듭니다. 이런 관계인 경우 어떻게해야 편해질까요?ㅜㅜ 사회생활 선배님들 조언을 들어보고싶습니다.
stayup
23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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