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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도중에 퇴근시간이라고 말 없이 집 간 신입
대표님과 여러 팀원들, 팀장이 미팅을 하고 있었고(신입도 참석. 애초에 이 미팅은 신입이 회사 서비스 이해를 제대로 못해서 도메인 지식 설명해주는 미팅. 생각보다 길어져서 1시간 30분 넘게 진행됨) 대표님이 말씀하고 계시는 중간에 본인 퇴근 시간 되니까 말 없이 갑자기 짐 싸서 집에 간 신입...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떻게 대처해야하는걸까요? 뭐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살다 살다.... 이런 경우는 처음보고... 이게 실화라는게 믿기지가 않습니다. 근데 회사생활 안해본 제 동생에게 물어보니... 대표가 그거 가지고 뭐라 말 안하면, 퇴근시간에 퇴근한걸로 뭐라 할 수는 없다는 의견인데....;;;; 야근수당 없으면 그런걸로 말 안해야 하는걸까요?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 후기 궁금해하실 분들이 계실 것 같아 후기 공유하자면, 신입이 중고거래 약속 있어서 집에 간거고, 중간에 가는게 예의없는 행동이라는 것을 전혀 몰랐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주의하겠다고 하네요
미지의 세계
2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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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마다 전화 하는 소장
광고 많이 하는 제약 일반의약품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냥 티비 틀면 나와요, 하.... 근데 이번에 조직이 개편 되면서 팀장이시던 분이 소장이 되더니 출근 할때 오늘 얼마 해와라 퇴근 하면 또 오늘 얼마 못 했으니 얼마 더 하고 퇴근 해라... 솔직히 매출을 할 수 있는 금액이 아닌걸 자기도 팀장이었을때 그렇게 욕하면서 뭐라고 하던 사람이 관리자 됐다고 그냥 해와라 해와라 만 하는데 말이 되는지 인간관계라도 좀 잘 해주든지 그만둔 사람 불러다가 술 두 잔 먹이고 지 먹던 술 값 계산 시키고 2차는 내가 살게 하고 법카 계산 한 얘기 유명 하고 같이 있던 선배가 그 선배한테 미안하다고 사과를 얼마나 했다는지... 거기다가 뻑하면 팀 회식비 삥땅쳐서 법카로 집에서 배달 음식 시켜먹고 회식비 명목으로 지 식구들이랑 외식하고 퇴근 시간 지났는데도 전화해서 업무압박 하는데 미치겠습니다. 아무리 제 돈 갖다가 월 마감 칠려고 해도 끝이 없어요. 내부고발은 택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설빙양념치킨
2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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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 팀장께 회사를 알리나요?
안녕하세요 이직관련하여 마지막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2:1로 좁혀진 상황이라 이직 성공을 상상하게 됩니다 제목 그대로 거취에 대한 부분을 물어보실텐데 어디로 이직한다고 얘기할지 그냥 쉰다고 얘기할지 뭐가 좋을지 인생 선배님들께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어흑마이깟
2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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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관둘때 퇴사사유가 너무 고민됩니다.
IT 개발자로 5년간 일하고 해당 회사에서 3년차입니다. 처음 회사를 들어올때는 일하면서 아시게 된 분이 총책임자신데 네가 필요하다 하셔서 더준다는 일하던 회사 정직원 요청을 사례를 표하고 들어갔습니다. 일을 하다보니 그분이 동계급분하고 일감 처리때문에 다투고 나가시게되고, 저는 남아있는 직원들하고 정이 있어 지금까지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총책임자가 나가고 개발 프로세스나 방향을 정해줄 윗계급을 뽑아준다고 한지 벌써 3년인데, 윗계급은 안들어오고 동계급분이신 분이 방향을 정해주는 역할을 하게되었습니다. 개발프로세스는 직원들끼리 상의해서 개발하고 검토를 받아도 이후 고객사와 논의할때마다 로직이 다른사태가 벌어지는데, 왜 이렇게 만들엇냐고, 내가 말한건 이게 아니다라고 말씀하시는데... 계속 프로세스가 변경되고 빨리 개발은 해야되니 날림은 지속되니 저를 크게 도와주던 직원, 선임들은 다 나가고 제가 마음에 들어했던 마지막 남아있는 후임직원마저 윗계급이 없어서 개발 프로세스를 짜도 나중에 혼나는 와중에 몸건강이 안좋아져 퇴사를 한다고 합니다. 저는 싸우는걸 못하고 끙끙앓기만 하다가 이번에 싸우게 된게 신규고객사와의 협의 중 원년에 개발하게된 화면내역이 잘못됫다고 하셔서 과거 개발이고, 프로세스 짜준대로 짯다고 화를 내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당시 화면개발서에는 요약되어있던 화면개발서를 가지고 어디에 그런 개발프로세스가 있냐고, 그런게 있었으면 왜 이런 의문을 가지지 않았냐고 하시는데 평소에 좋은게 좋은거지 햇는데 이번에 상황과 맞물리니 너무 힘드네요... 퇴사를 하고 싶은데, 사람들과의 관계가 깨질까 두려워 퇴사사유를 뭘로 해야할지가 너무 힘드네요. 다른 분들은 혹시 이런 경험이 있다면 조언좀 부탁드릴수 있을까요?
회원0818
2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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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지않고 일과 집만 반복하는삶
여러분들은 어떤것에서 행복을 느끼시나여
글쎄요저는
23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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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지내시나요?
벌써 11월이 시작됐네요. 올 한해는 다들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이제 막 4년차 직장인이 됐습니다 :) 첫 사회생활을 하면서, 사람답게 잘 살아가는 것이 가장 어렵다는 걸 깨닫게 됐네요. 학교다닐 때에는 주변 사람들과 환경 덕분에 자연스럽게 해결됐던 것들이, 이제는 하나부터 열까지 혼자 알아차리고 해내려하니 가끔 벅차기도 합니다 ㅎ 그럼에도, 이렇게 뵙지는 못하지만 많은 선배님들, 동료 그리고 후배님들과 소통할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직장도 가족도 그리고 친구와 연인도 모두 관계와 소통이 참 중요하다는 것을 항상 깨닫게 되네요. 생활하는 과정 중에 맺어진 소중한 인연들 덕분에 힘이 들어도 계속 나아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작은 기업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해서 많은 선배님들과 대면할 기회가 참 적었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멘토같은 좋은 직장 상사분들을 만나 참 다행이었지만, 아쉬움은 항상 남더라구요. 하지만 요즘엔 이렇게 리멤버에서 많은 분들의 고견을 듣는 재미로 일과 후 항상 커뮤니티 구경합니다. 🤣 익명성이라는 커뮤니티 특성 상 서로의 얼굴도 실명도 모르지만, 여기 계신 많은 선배님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직접 경험하며 배우신 귀한 팁들을 아낌없이 나눠주시고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특정 분들께 지정하여 인사드릴수가 없기에 이렇게 공개 게시판에 글 남깁니다 ㅎㅎ 모두 남은 연말 알차고 따뜻한 시간 되세요!
제씨이
23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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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도 가능한거겠죠...?
대학 졸업 하자마자 바로 취업이 되서 3년3개월을 다니다가 올 봄에 퇴사를 했습니다 기존 업무와는 다른 업무를 해보고싶은 마음에 퇴사를 하고 이직을 했지만 맞지 않는거 같아서 2개월만에 환승이직을 하고 그 회사도 3개월만에 환승이직을 했습니다. 지금 새로운 회사도 이상하게 저한테 안맞는 느낌이 자꾸 들어서 또 여러 공고들을 보고있네요... 제 나이가 벌써 30인데 실패한거 같아서 요즘 우울감이 많이 들어요... 여러 조언이 듣고 싶어서 처음으로 글 써봤어요....
할수있다2
23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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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
조직변경으로 다른조직으로 편입된 팀입니다. 그런데 팀장이 "윗사람이 우리 조직을 보는 인식이 좋지않다."고 계속이야기 하면서 업무를 기한을 본인이 정하고 심지어 내일까지 가져오라는 업무도 있어요. 무슨 심리일까요? 이쯤되면 알아서 퇴사하라는 신호인가요?
illhsosp
23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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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버린 물경력 인생 어떻게 해야할까요?
국민 모두가 알만한, 중견기업에서 인사 직무를 맡고 있는 사람입니다 신입으로 들어와 약4년 ~5년 사이 재직했고 연봉은 영끌 6,000정도 됩니다(기본급 5,300 + 성과 600 + 기타 수당 100) 사실 지금껏 다니면서 공무원같은 무사안일 조직이라는 점에 꽤나 만족을 했었습니다 사실 본인이 나가지 않는이상 정년까지 근속하는 편이고 업무적으로도 신규사업을 하는것도 아니고, 제가 맡은 인사 업무도 거의 모회사에서 알아서 해주거든요.. (모회사가 같은 건물에 있어서 저희는 모회사 제도에 따라가는정도, 인사제도 등 모두 모회사와 동일) 그러다가 아무리 편하게 다니는걸 좋아한다고 해도 이건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복리후생도 전무해서 조금 복리후생이 좋은곳으로 가보고싶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채용도 좀 전문적으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는 채용페이지도 없거든요(채용 페이지는 모회사에만 있음) 그래서 이직 준비를 시작한지 약 1개월 정도 되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서류를 제출해도 아직 피드백이 없거나 탈락통지만 몇 개 받았어요 그러다보니 제가 물경력이어서 그런것인가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채용, 인턴십, 온보딩을 가장 전담하긴했는데 그마저도 사실 모회사에 끌려가는 입장이라 채용TO취합해서 JD전달하는게 다였고.. 인턴십도 마찬가지로 인턴십제도나 일정은 모회사에 맞추는게 다였구요.. 채용설명회나 박람회는 나가본적도 없고 캠퍼스리쿠르팅은 커녕 어디 연락해본적도 없습니다. 기타.. 급여나 평가는 발만 담구는 수준이고 애초에 거의 공무원급 조직이라 연공에따라 평가하기 때문에 평가작업을 크게 할것도 없었습니다. 이런 실정이다보니 4~5년차가 되었지만 물경력이라 이직이 쉽지도 않고.. 그렇다고 낮춰서 가자니 연봉을 크게 낮춰야하더라구요.. 독신이었으면 큰 고민없이 낮춰서 써봤을것 같은데 애도있어서.. 연봉을 낮추더라도 일을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곳으로 가야할까요? 가서 배워야겠지만요(경력이직인데 배운다는게 웃기네요) 아니면 그냥 현직장에서 무사안일주의로 남아서 연봉이나 지킬까요? 아니면 한달 간의 이직준비는 너무 짧으니 조금 더 도전해볼까요? 요즘들어 제가 돌이킬 수 없이 망캐가 되어버린 느낌이 들고 잠도 안오네요
안녕하세요반갑습
23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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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존중할 수 없는 상급자와 잘 지내는법 뭐가 있을까요
조직생활 저도 꽤 해봤고 많은 상급자를 모셔봤지만 이런 상급자는 처음입니다. 그 분 얘기를 써봐야 흉보는 것 밖에 안되니. 얘기는 최대한 차치하고.... 관리자로의 역량과 인성이 심히 부족합니다 그래도 상급자니 최대한 예의 갖춰 모시고 말도 안되는 업무지시도 다 이행을 하고 존중을 하고자 노력을 하는데...결국 사건이 터졌네요. 팀장 때문에 팀원간 팀웍도 와해되고 있고 실무 전담한 실무자들 전부 내년 초 설 상여 및 성과금 받는대로 퇴사 하겠다 공공연히 얘기하고 다니는 상황 저는 물론 다른 팀원 모두 팀장을 열심히 모시고 있어 왔는데, 방향성 없는 업무지시와 무리한 업무지시 반복에 지친 실무자중 한명이 정식으로 이의제기를 했고 그 피드백은 권위로 찍어 누르는 보복적 업무지시로 내려왔습니다. 이 새끼 저 새끼 쌍욕과 무의미한 페이퍼워크, 회의 남발에 해고 협박까지(실제 인사권은 없음) 저도 이제 오만정이 떨어졌네요 그래도 내년 초까지는 꾹 참고 버텨야 하는데 어찌 타개해야 할까요.
이스끼끼
23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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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의욕이 없네요..
경력이 7년정도 인데 갑자기 일이 한명이 그만두면서 일이 거의 2배로 늘어서 정신이 없었는데 이 와중에 사소한 실수 때문에 짜증내는 상사.. 그거 때문에 매일매일 오늘은 뭘 가지고 짜증낼까 조마조마 불안해 하면서 회사를 다니네요.. 그러다보니 제가 1-2년차 신입보다도 못한 취급 받는거 같고ㅠㅠ 그거 때문에 이미 맘이 떠서 옆에서 무슨 얘길 해더 10중에 5만 듣고 5는 흘려듣게 되네요 (그러면 안되는 걸 알지만..) 물론 업무에 있어서 실수는 있으면 안되지만 사람인지라 실수가 생기고 그 실수도 회사에 손해를 끼치는 그런것도 아니고 그거 때문에 이미 회사도 일도 사람도 다 정이 떨어졌네요.. 이런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퇴사하규싶다
23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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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첫 회사는 어떠셨나요?
처음 다녔던 회사 어떤 기억으로 가지고 계시나요? 5개월차 신입인데 이게 내 길이 맞나 싶고 이직할까 퇴사할까 버텨야하나 오만가지 생각이 드네요 다들 어떠셨나요!!
wwds
23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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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일하는 꿈을 꿔요
첫 직장이고 스타트업에 초기멤버로 입사 하여 1년을 곧 바라보고 있습니다 문제는, 사는게 무섭습니다 내일이 오는게 무서워서 자다가 나도 모르게 죽었으면 좋겠어요 2주전 저는 다른 문제로 퇴사를 말씀 드렸었지만 생각할 시간을 달라 하셨어요. 그 후로 아무말씀은 없으십니다. 스타트업이라 그런지 통으로 다 체계가 없고 이날로그라고 해도 무방한 회사 시스템입니다 제가 없으면 저를 대신 할 사람이 없기에 제 대용은 만들고 퇴사하고자 제가 말씀드려서 이제 막 이지어드민 같은 관리 시스템이 도입 되었어요 하지만 이미 그 수기로 작성하는 아날로그적인 시스템에 익숙해져버린 상사분들은 이걸 왜 굳이 써야하냐, 프로그램이 이상하다, 부정적인 말씀들만 늘어놓으시고 마치 가족여행 계획 짜서 데리고 갔다가 불평만 듣는 첫째 딸이 된 기분입니다. 새 프로그램 도입 후 저도 모든걸 다 알지는 못하는 상황이고 하루에 몇십통씩 프로그램 회사에 문의 해가며 공부했습니다. 회사 모든 분들이 저에게만 의존하고 있으니까요. 몇일 전부터 심장이 쪼그라드는 통증이 생기고 위가 너무 아프고 심장이 요동을쳐서 응급실에 다녀왔고 잠을 잘 때 자꾸 제가 일을 하는 꿈을 꿉니다. 꿈을 꾸다가 그 꿈 속에서 스트레스를 너무 심하게 받아서 깨버리고, 깨도 ‘아, 그거 마무리 해야 되는데’ 하며 깬줄도 모르고 하던일을 마무리 하기 위해 다시 잡니다. 오늘 아침에는 속이 걸레짜듯이 너무 아프고 온몸이 두드려 맞은 것처럼 아프고 목소리가 갈라지다못해 나오지를 않아 일어나지를 못했어요. 저희는 연/월차 같은게 없습니다.. 내년에 만들어주신다고 하셨는데 생겨도 월요일은 피해서 쓰라는 말씀을 하기도 하셔서 오늘 월요일인데 어쩌지 덜덜덜 떨다 상사님께 전화 드려 너무 아파서 병원에 들렀다 가거나 출근을 못할것 같다 하니, 그럼 그 프로그램은 어떡하냐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이 전화를 끝으로 너무 스트레스가 심해 졸도하듯 다시 잠들어 몇시간 후에 깨어났습니다. 초마다 스트레스 게이지가 차는게 느껴졌어요 오늘 병원 진료보고 링겔맞는 사이에도 전화 오셔서 이프로그램 사용하는게 맞는것 같냐, 이건 뭐냐, 나 이거 눌렀는데 잘못 됐다 왜이러냐 하시길래 내선 번호 알려드려 버렸어요. 회사에서 퇴근을 해도, 주말에도 연락이 오시고 잠에 들어서 조차도 저는 빠져나오지를 못합니다 이러다보니 사는게 무섭습니다 저주에 걸린것처럼 나중에는 여기에 잠식당해 버릴것 같아요 퇴사를 해도 저한테 소리지르시고 덜덜 떨면서 상황 수습하는 꿈을 저는 금방 떨쳐버리지는 못할것 같아요 내일 출근하면 저는 월요일에 어떻게 아파서 안나올수가 있는지, 프로그램의 문제점까지 들어야하는 이 상황이 다시 또 무섭습니다 제가 너무 나약한걸까요?
양갱 | 유스폰스
23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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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차 인정 못받는.... 푸념
내년이면 꽉 찬 20년입니다 26에 입사해서 싫은 소리 없이 일 했습니다 마직막 진급은 14년인가 그렇고 요 몇년 연봉 인상도 쥐꼬리 였고 최근 사무실이 이사를 했는대 이사한 새 사무실의 자리배치가 후배가 상석이더군요 순간 맘이 팍상한 오늘 출근하면서 마음 가다듬고 출근해서 평소 처럼 일했는대 퇴근직전 그 후배가 자기파트 우리파트 다 모이라고 하고선 이러더군요 앞으로 자기가 관리하게 업무보고도 자기한테하라고 또 순간 마음이 싸악 퇴근하면서 아 회사서 인정 못 받고 있구나 그리고 내년 진급은 안되겠구나 그럼 연봉 인상도 기대 안되겠구나 의욕 상실 집 도착해서 혼자 투다리서 한잔히고 있습니다 고민이... 인정도 진급도 연봉도 더 이상기대 안되는대 더 다녀야 할까~? 그만두면 이 나이 막고 머 해먹고 살아야 하나 참 우울한 월요일 저녁입니다
치우천황
23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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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대기업 신입사원 이게 맞나...
10년차 직장인..대기업에 이직해서 2년째 입니다. 팀이 서비스 인프라 구축 명목으로 비용을 받아서 서버도사고 이것 저것 샀는데, 돈이 남았습니다. 들어온지 1년도 안되는 신입사원이 남은 돈으로 30~40만원 넘는 키보드/마우스 사면 안되냐면서 오후 내내 쇼핑몰만 보는데 이걸 세대차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는게 맞나요? 정작 선배들은 자비로 사거나, 혹은 회사에서 주는 기본 품목 묵묵하게 쓰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바빠서 자리에서 엉덩이 땔 시간도 없는데..일도 안하면서 저런 모습 진짜 보기 안좋네요. 바쁜시기 뭐좀 부탁하려고하면 선약때문에 간다고하고. 주변에서 아무도 뭐라고 하는 사람도 없고.. 냅두라는데 이게 맞나 싶네요..(일도 못하면서 빅마우스라 똥밟는게 싫어서..)
이름은생각
23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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