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왜 항상 '위기','비상경영'일까요??
저는 3년차 사원이고, 과장님과 식사를 하다가 문득 사내망에 게시된 '비상경영, 위기극복' 이런 멘트가 언제부터 있던건지 여쭤보고 알게된건데 과장님이 입사하셨던 2010년에도 회사가 위기, 비상경영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그 과장님도 신입사원이었던 시절, 부장님한테 이걸 똑같이 여쭤봤는데 부장님이 대리였던 시절에도 비상경영이라고, 입사하고 20년간 비상이 아니었던 적이 없다고 하시는데, 회사는 원래 늘 비상경영인가요??
신년사 하면 늘 비상, 위기라고만 하셔서, 그럼 지금까지 어떻게 성장하고 성과를 낸건지 궁금해서요.
비꼬는게 아니라 회사가 잘 나가던 시절에도 비상경영이라고 하는건지, 비상은 직원에게만 통용되는 말인지 궁금하네요. 다른 회사들도 다 마찬가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