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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연봉고민
혹시 대기업 재직자 분들 중에 중소~중견에서 이직해서 연봉 후려치기 당한 사람들 계신가요? 저희는 과장 초년차 기준 평균 계약 7.0~7.2 정도인데 저는 전 직장이 연봉이 낮아 후려쳐져서 이제 6.6입니다. 물론 그래도 전 직장대비 엄청 오른거긴 하지만 이게 상대적 박탈감이 오더라고요 ㅠ 혹시 다들 저같은 상황이면 다시 이직해서 테이블에 맞추시나요? 아니면 그냥 다니시나요? ㅠ
두두따링
25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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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연락 안받는직원
일년에 1-2번정도 퇴근후 7시 업무확인차 직원들에게 전화할일이 있는데 꼭 퇴근이후 연락안받는직원 1명있는데 따로 조취방법이 있을까요? 저도 퇴근후에 연락하고싶지않습니다.
임원니
25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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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관리 조언 구합니다.
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팀에 부정적인 영향을 전파하는 과장이 있습니다. 팀 미팅에서 툭툭 던지듯 말하며 분위기 싸하게 한다거나, 직급 낮은 대리에게 가르치듯 얘기하거나 (팀장눈엔 안보이게 그럴일까지 아님에도 불구하고) 혹은 중요하지 않은 포인트들로 1;1 메신저로 질리게 얘기한다거나 , 좀 친해졌다 싶으면 감정배설, 팀 내 사기를 저하시키는 태도, 대리들이 눈치보게끔 분위기조장 등 본인 기분 좋을때는 또 그렇게 잘 하다가, 조금이라도 심기가 불편한 일이 있으면 티를 팍팍 내는 스타일입니다. 그 전엔 심각성이 보이지 않았는데 최근 다른 팀원들로부터 같이 일하기 힘들다는 공식 면담을 통해 문제를 명확하게 인지하게 되었고, 다소 늦었지만 바로잡고 싶습니다. 합리적인 방법에 대해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태도부분이 문제라고 생각이 되는데 이를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직무유기나 사고를 친것도 아니니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그래진행시켜
25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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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업무스킬이 부족한데 어떻게 인사이트를 받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시스템 운영하고 있는 개발자입니다 개발/유보/수행을 다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인사팀에서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다루는데 여기서 새로운 거래처가 생겨 시스템을 사용할수 있게 세팅하고 도와줄때마다 제 지식의 한계가 느껴 너무 힘듭니다 한번은 새로운 거래처의 부장님께서 급여와 관련 질문을 하시다가 제가 대답을 못하니, (관련된 질문건은 일반적인 방향성 내용이 아닌 법 범위 안에 위반되지않는 방식으로 구현되어있는 근태문제였습니다) 프로그램 잘 아는 사람이 와서 세팅해야지, 바로 나가라고 하신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 지금 맡고 있는 시스템에 대한 의지가 많이 없어졌습니다 인사쪽으로도 열심히 잘 알고 배우고 싶은데 또 이직하거나 레벨업 하기위해서는 개발쪽의 능력도 더 키워야하고.. 무엇이 우선순위인지 모르겠습니다 배우고 싶은 것 방향성을 알려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는데 그게 회사에 없어 답답한 신입2년차입니다.. 살짝 번아웃이 온 느낌이긴한데 어떻게 현명하고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diend
25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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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못하는 직원
일을 못하는 직원은 그냥 참고 안고 가야하나요? 이 부서에 업무가 안맞는데, 본인은 인정하고 싶지 않나봐요. 다들 힘들어하는데, 타부서로 보내는게 이렇게 힘든가요? 저 직원하나 때문에 열정도 사라지네요. 일을 못하는데다가 버르장머리도 없고 위계질서도 없어요 그냥 우리회사는 모잘라도 다 안고 가는 회사인가봐요 잘하는 직원들은 사기저하되고 하향 평준화 되고 있는데 일본 회사 특성상 그냥 두는게 참 재밌네요. 자기가 해야할일을 의견달라 아이디어 달라고 하면서 발빼고, 시킨것만 하고 자체적으로 업무를 발전시켜 할 생각이 없고 혼자서 업무 외 다른 공부만 몰래 하다 가네요. 이런 직원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인사팀에 말해야하나 자기 객관화가 안되는 것도 정말 질병군에 포함되는것 같아요 . 본인이 지금 정신을 못차리고 업무를 개떡같이 하는데 자기가 모자란거나 부족한부분을 모르고.자존심만 세우고 귀담아 듣지않네요. 정말 답답한 마음에 글씁니다.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데이지님
25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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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가 너무 어려운데 방법 없을까요
퀀트와이즈, 데이터가이드만 써보다가 드디어 블룸버그 터미널을 다루게 되었는데요 처음엔 말로만 듣던 블과장(블차장)을 쓴다는 마음에 기대도 하고 설렜었는데 이게 웬걸 ㅠ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국내 데이터공급업체들 대비해서 상당히 불친절하네요... 물론 지원 기능, 데이터 자체가 방대하게 많다는 점은 인정하고 돈값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제가 이걸 제대로 쓸 수나 있을까 막막하더라구요.... 혹시 블룸버그 단말을 좀 잘 쓰고 싶으면 공개된 소스 중에 참고할만한 게 뭐가 좋을까요? 참고로 교육세션은 몇 차례 진행하긴 했습니다. 근데 제한된 시간 내에 소화할 수 있는 질문의 양에도 한계가 있고(단말기도 느리고요^ㅠ) 보조교안 없이 말로만 빠르게 설명을 들으니 기억에 다 남지는 않더라구요...
유쾌비빔밥
25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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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자꾸 제 연애 상담을 해주려고 합니다. (저는 물어본 적 없습니다.)
하... 생각만 해도 가슴이 너무 답답합니다. 업무 보고하러 들어가면 꼭 마지막에 5분 정도를 제 연애사에 할애하십니다. 제가 물어본 것도 아닌데요. 남자친구랑 잘 지내는지 주말에 뭐했는지 데이트할 때 주로 뭐하는지 그러다 다툰 얘기가 조금이라도 나오면 조심해야 한다느니 초반에 휘어잡아야 한다느니 별로라느니 결혼할 사람 아닌 거 같으니까 정리하라느니... 하 글로 적으니까 더 답답해지네요ㅠㅠ 아무튼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최근에는 급기야 아는 사람중에 괜찮은 사람 있다고 만나보는 게 어떠냐고, 진짜 너무 괜찮은 사람이라 아끼는 마음에 하시는 말씀이라고 하시는데... 정말 정색할 뻔했습니다. 업무 이야기만 하고 싶은데 자꾸 제 사생활로 저를 재단하려는 것 같아 너무 스트레스받습니다. 용기내서 몇 번 철벽을 쳐봤지만 아끼니까, 걱정해서 그러는 거라는 말에 말문이 막혀버립니다. 어떻게 대처하는 게 현명할까요? 남자친구가 막 엄청 대단한 사람은 아니지만 저한테는 정말 소중한 사람이거든요. 사람이 완벽할 순 없으니까... 근데 계속 그러시니까 기분이 나빠요ㅠㅠ 업무적인 선은 지키면서도 팀장님 기분 상하지 않게 이 상황을 끝낼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이런 상황에 처해보신 적 있으신 분 계신다면 대처법 공유 부탁드립니다...
솜사탕퐁신
25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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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후 연봉 제안이 과거보다 낮습니다.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공직유관단체에서 근무 중이며, 저희 기관은 연봉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 승진을 하면서 연봉 제안을 받았는데, 놀랍게도 6년 전(2019년) 동일 직급으로 승진한 직원보다 낮은 금액을 제시받았습니다. 솔직히 너무 부당한 처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1차로 인사담당자와 면담을 했지만, 대화가 원활하지 않았고, 2차로 대표이사와 면담했으나 설득력 있는 설명을 듣지 못했습니다. 이후 저는 6년 전 연봉을 기준으로 물가 상승률과 시장 상황을 반영해 재검토를 요청한 상태이며, 현재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추가로 참고할 점은, 대표이사가 임기 종료로 2~3개월 내 퇴임 예정이라는 사실입니다. 이 상황에서 저는 어떤 대응을 하는 게 좋을까요? 추가 협상 전략을 준비해야 할까요? 아니면 다른 방식으로 문제 제기를 하는 게 효과적일까요?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댄디가이80
25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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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기업, 제가다니고있는 곳인데요…
청원 공개되었어요~ 읽어보시고 주윗분들 동원좀부탁드려요~!!! 귀하의 청원(‘갑질 기업’에 대한 강력한 패널티 부과 등 노동환경 개선에 관한 청원 )이 공개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해당 청원이 청원기간(2025-08-27 16:17:33부터 2025-09-26 23:59:59까지) 내에 5만 명의 동의를 받으면 소관위원회로 회부될 예정입니다. 청원 URL: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3A826450D3DA3AE0E064B49691C6967B
스마일해피
25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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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 회사에 중학생 때 절 괴롭히던 친구가 있네요
지난 주 이직에 성공해서 첫 출근을 했습니다. 퇴사 후 몇 번의 탈락 후에 간신히 이직한 회사여서 뼈를 갈아서라도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첫 출근 후 팀원들과 인사하는데 중학교 때 저를 괴롭히던 애가 앉아 있는겁니다. 중1때 같은 반이었고 저한테 별명 지어 놀리거나 다른 애들 앞에서 면박 주던 애였어요. 신체적인 폭력은 없었지만 교과서를 찢어놓거나 체육복을 숨겨놔서 수업시간에 못입는 바람에 혼난 경우도 있고 책상 서랍에 쓰레기를 넣어놓기도 했었습니다. 다행히 고등학교를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가면서 새로운 친구도 사귀었지만 중학교 내내 제가 혼자 겉돈 이유가 그 친구였기 때문에 아직도 그 시절 생각하면 속이 좀 답답해집니다. 근데 그 친구는 회사 내에서 평판도 좋고 다들 일도 잘하고 유쾌하다고 생각하더라고요. 솔직히 처음엔 숨이 턱 막히는 느낌이었는데 계속 팀에서 함께 일하게 될 상황이라 감정을 어디까지 드러내야 하나 고민이 됩니다. 게다가 그 친구는 아직 저를 기억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기억하는데 모르는 척 하는 걸 수도 있고요. 마음 같아선 회사 내에 그 친구의 실체를 까발리고 싶을 정돈데 현실적으로 생각한다면 그냥 묻고 넘어가는 게 맞을 것 같기도 하고요. 제가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마주칠 때마다 억지로 웃는 게 괴롭습니다.
부지런한사람
25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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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제가 보통 5인 미만 사업장에 혼자서 근무하다 인원이 좀 있는 직장에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영업직무인데 원래 보고서를 매일 쓰는 걸까요? 거래처 미팅 후의 보고서는 괜찮은데 오전부터 to do list 작성, 이런 일정까지 다 매일 쓰는 게 조금 감시받는 느낌이라 하하 원래 다 이렇게 하시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실제로 창고에서 제가 일 할 때 대표님이 cctv로 지금 보고 있는데 그렇게 말고 이렇게 해 이런 적이 몇 번 있어서 이게 진짜 심리적으로 압박이랄까요 하하
검은
25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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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10년 더 일할 수 있을까?
회사에서 일하다 보면 가끔 이런 생각 들지 않나요?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뭐지? 계속 이렇게 살 수 있을까?” 저도 어느 순간 그런 고민이 확 몰려왔어요. 성과 압박, 팀 분위기, 매일 반복되는 일상… 분명 안정적인데, 이상하게 불안하고 답답한 거예요. 그때 우연히 본 책이 『나는 다시 나를 설계하기로 했다』였는데, 재밌는 게 ‘큰 결심 필요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냥 딱 2분만 움직이면 된대요. 작은 행동이 연쇄적으로 이어져서 습관을 만들고 결국 인생까지 바꾼다고요. 솔직히 말해서 처음엔 “진짜 그게 될까?” 싶었는데, 읽다 보니까 직장인들한테 딱 필요한 조언 같아요. 뭐 대단한 목표 세우는 것보다, 오늘 당장 딱 2분이라도 움직이는 거. 이거면 충분하대요. 저처럼 “이대로 괜찮나?” 고민하는 분들, 한 번 읽어보면 도움 될 듯!
유니콘29
25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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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차 신입입니다만 일머리가 없는것같습니다
입사한지 9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어느정도 업무에 익숙해졌지만 잦은 실수와 업무내용 숙지가 많이 미숙합니다. 정부기관에 처음으로 납품서류를 제출해야해서 대략 3주전쯤에 양식을 받아놨는데, 추가로 법인서류가 필요한걸 납품 전날에 알아버렸고 담당 경리직원님은 휴가라 다음날에 대응을 해야하는데, 여태 준비 안하고 전날이 되어서야 이렇게 하면 어떻게 대응하라는거냐 라는 말을 듣고 수습할 방법을 찾으면서 새삼 참 일머리가 없고 긴장을 안해서 그런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사수분이 있어 항상 신세지고 있고 이번 건도 사수분이 불참하게 되어 제가 납품현장에 가기로 했는데, 이런 중요한 서류에 미비가 생겨버려 사수분한테도 죄송하고 경리부 직원분께도 번거롭게 굴어 면목이 없습니다;; 이거에 집중 하다보면 다른 업무에 대해 잊고 그러다가 그 업무에 대해 이야기가 나오면 순간 기억이 안나고 이러니 일머리가 참 없는것같아요
ra니아
25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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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광역시와 군청 심의위원 위촉
건축설계 분야로 경남쪽 기술심의위원 그리고 경북쪽 군청의 건축심의위원으로 동시 위촉되었어요 전 서울 사람이고 직장도 서울입니다 동시에 지방 심위원이 되니 업무와 병행 시 무리가 있을 것같고 주변에 심의위원으로 활동하는 분이 계시지 않아서 의견을 들을 수 없어 여기에 자꾸 올리게 되네요 아직 실무자의 입장이고 저 외에도 위원분들이 계실테니 심의 참석하는 일이 그리 많을 것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실무자가 두개 지방 심의활동 병행에는 무리가 있을까요? 그렇다면 위촉 후 심의활동 포기 의사를 담당 주무관님께 전달해도 제 커리어에는 문제가 없을까요? 위원활동 중이신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 드립니다!
gofoward
25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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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취급 내가 예민한건가요?
아침부터 팀 전체가 불려갔고, 불려간 사유는 팀장이 새벽 4시에 퇴근했다는 이유.. -> 지금 하고있는 일도 본인이 미루고 미루다 임박해서 하고 있고, 4시까지 실제 어떤 업무했는지 모름.. 들어가자마자 ‘자네 지금 무슨일 하고있나?’ 라고 묻고 제 대답의 꼬리의 꼬리를 물어 얘기하고, 윗분이 ‘너’, ‘자네’ 라는 호칭을 사용합니다.. 다른 팀원에게는 여기가 학교냐 언제까지 그렇게 할거냐는 말을 했구요.. 팀장이라는 분은 옆에서 웃고있더라구요..? ‘너 연봉이 3,000이면 그 돈에 맞게 일을 하고 있나?’, ‘너네팀 연봉 다 합치면 억이 넘는데 왜 매출이 그 모양이냐’-> 마케팅에 돈 일절 안쓰고, 네이버 밴드, 블로그, 페이스북에 집착하십니다.. 이런 말을 들으니까 내가 왜 이 회사에 있나 싶더라구요.. 이런 말 듣고 퇴사 생각하는게 좀 한심한걸까요...?
kkongzzi
25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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