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회사생활
글쓰기
회원님, 지금 하고 계신 생각을 회원님들과 나눠주세요!
최신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9년차 프로젝트 엔지니어입니다. 발전소쪽 장비회사 16년부터 다니다가 21년도에 식품회사로 이직했습니다. 현재는 과장입니다. 입사하고 2주후에 부서장은 정년퇴임, 이어서 부서장 된 사수는 입사 6개월 만에 이직 했습니다. 사수는 출산휴가로 실제로 인수인계 및 같이 일한건 3개월이나 될까요.. 그렇게 맨땅에 헤딩해가면서 어찌어찌 프로젝트는 끌고 왔는데 공무팀과 팀이 합쳐지면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팀장(부서장)이 프로젝트 예산과 수선비를 짬뽕해서 쓰고, 선작업 후결제는 밥먹듯이 합니다. 프로젝트 자료, 검토 데드라인은 아예 머리에도 없구요. 영어도 못해서 리포팅도 다 제가 합니다. 결원인 PLC엔지니어는 구해주지도 않더군요. (기존 계시던분은 글로벌 엔지니어링으로 승진함). 프로젝트 예산 관리하는 저는 죽을 맛이였습니다. 이직할까 엄청고민하다가도 5년도 못채우고 이직하면 너무 큰 마이너스 요소가 될것 같아 이직도 못했구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아이까지 생겨서 움직이지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경리직원도 나갔는데 새로 채용한 직원은 다른 업무(자재관리)를 추가로 시켜서 세금계산서 업무까지 제가 다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와중에 기술팀 평가 업무(관리자 업무)까지 저한테 넘어오는데 외국회사라 평가기준이 죄다 영어다 보니 팀장이고 다른 직원들은 영어를 못해서 결국 다 제가 준비하고있는 상황입니다. 공장 KPI, 운영전략등이 전부 포함되어야 하는데 저는 관리자가 아니였으니 당근빠다 연초부터 이어지는 이런 미팅은 배제되어있구요. 팀장은 설명할 의지도 능력도 없네요. 일을 안하는 사람이야 하면 그건또 아닙니다. 공무부장이였으니 현장 장비 관련해서는 빠삭하고 문제생기면 해결 잘해줍니다. 근데 그것뿐이더라구요. 부서장이 되었으면 관리업무를 해야하는데 자꾸 현장에 나가 있습니다. 중간 다리 직원을 하나 채용하시라고 그렇게 말을 해도 아무 생각이 없더라구요. 덕분에 사무실이고 현장이고 사람들은 갈려나가고 있구요. 설비 수선, 개선 전담으로 해주는 업체 대금정산도 제대로 못해줘소 억단위로 밀려있고 마감 3일전에 사무실 막내한테 견적서 2억원어치씩 던져주고 예산 남은 만큼 마감하라고 하는 사람입니다. 심증이긴 한데 업체들한테 뒷돈도 받는거 같고.. 현장직원들 세대갈등 문제 있어서 완전 박살나있는데 당장 눈앞에 일만 보고 있구요. 업체들이나 밑에 직원들이나 매번 저한테 죽겠다고 울상입니다. 실무도 해야하고 관리업무도 해야하고 팀원들고충상담까지 해야하는데 진짜 도저히 못참겠어서 사내 워크샵까지 제가 주도해서 일정을 잡아뒀는데 개선안되면 걍 못하겠다고 인사팀이랑 공장장님한테 현상황 다 까버릴 생각인데 선배님들은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하실지요? 진짜 정말정말 힘듭니다. 아기가 이제 돌지났는데 야근해야하는 상황도 진짜 너무 짜증납니다. 관리업무 날아오기 전까지는 야근 없이 근무시간내에 빡세게 해서 다 해결하고 칼퇴했었거든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프로젝트좋아
25년 09월 02일
조회수
481
좋아요
1
댓글
1
헤드헌터.... 믿을것이 못돠네요... 사기당했습니다
답답해서 한자 올립니다. 이직 생각으로 자격증도 따고 하는 중 헤드헌터에게 연락이 왔고 면접을 보고 이직을 하였습니다. 문제는 근로계약서 적을 때 나왔습니다. 헤드헌터가 협의해서 공유한 내용으로는 기본금 x원 고정상여(설명절) y원 , 연말 성과급 별도 라고 문자그리고 전화로 전달받았습니다. 하지만 근로계약서 적을 때는 포괄 근로에 기본금 x라고 말한 금액이 기본급+월 40시간 야근수당+설 보너스 금액이라고 합니다….이미 전 회사는 그만둔 상태니 울며 겨자 먹기로 사인은 했습니다. (계산해 보니 이직 후가 더 마이너스입니다.) 헤드헌터한테 연락하니 착오가 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작년에 연말 상여 얼마나 나왔으니 그거 받으면 전 회사보다 많으니 회사 성장력을 믿고 다녀보라 합니다….상여금이...고정 금액 도 아니고 .확인한 안 제 잘못이긴 한데…. 답답해서 글이라도 올립니다.
늘하늘색하늘
25년 09월 02일
조회수
1,387
좋아요
3
댓글
10
면접
가을이 되면 면접 시즌이 시작된다. 지원자도 면접관도 긴장한다. 한 면접관이 물었다. “방에서 아이가 울고, 전화벨이 울리고, 가스레인지엔 찌개가 끓어 넘치고, 문밖에서 초인종이 울릴 때, 무엇부터 하겠습니까?” 뜬금없는 질문이었지만 지원자들은 진지하게 답했다. 왜 물었냐고 하니, 정답은 없단다. 태도와 논리를 보는 거라나. 탈락자들에겐 또 이게 “자신이 떨어진 이유”로 남는다고. 문득 내 옛날 면접이 떠올랐다. ‘스카우트 면접이니 긴장 말라’ 했지만 질문은 창끝처럼 날카로웠다. 심지어 틀린 질문도 있었다. 식은땀을 흘리며 의도를 읽어 답했다. “왜 지원했냐?”에 아는 분의 말을 인용했더니 계약을 못해 힘든 회사의 대표였다. 면접관은 “정말 아세요? 진짜 아세요?”만 반복. 분위기가 좀 풀리나 싶었는데 갑자기 영어 질문. “Have you ever done business in content with overseas companies?” “No.” “No?” “No.” 세 번쯤 주고받으니 거의 ‘No 뮤지컬’이었다. 속으로는 ‘아, 오늘은 끝났다’ 싶었다. 그런데 집으로 가는 길에 합격 전화. 알고 보니 실무진이 당장 계약 때문에 나를 강하게 밀었던 거다. 만약 떨어졌다면 “영어 때문인가?” 하며 밤새 영작을 했을지도 모른다. 면접은 지원자만 힘든 게 아니다. 면접관도 걱정이 생긴다. 혹시 눈이 흐려 훌륭한 씨앗을 놓칠까 봐. 혹은 반대로, 그냥 스쳐갈 사람을 덜컥 뽑을까 봐. 자소서를 보면, 와우… 누굴 뽑아도 문제가 없다. 그래서 고민이다. 물론 자리가 없는 게 더 걱정인 시대긴 하지만. #면접 #뜬금포질문이유 #긴장 #걱정 #너나나나 #자리가부족해
도미닉강
25년 09월 02일
조회수
267
좋아요
2
댓글
0
직책(직급)관련 문의
인사발령이 나왔는데 차장급에서 승진하면서 ㅇㅇ부장 직무대행/차장으로 인사발령 내면서 부장이라고 부르라고 하는데 맞나? 인사쪽에 결력이 계신 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자연스럽게
25년 09월 02일
조회수
343
좋아요
1
댓글
3
2030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 조건
의외의 결과네요 ㄷㄷ이 정도면 굉장히 소박하고 현실적인 편 같기도.. 미디어에선 청년들 눈이 높아서 그렇다고 하지만 막상 이런 자료들 보면 기본적인 것도 지키지 않는 회사가 많아서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그런데 대표님들 입장에서 보면 다르게 느껴지시려나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림그린
금 따봉
25년 09월 02일
조회수
16,107
좋아요
232
댓글
34
신입사원이 첫 월급 탔다고 팀원들한테 한턱 쏘네요 ㅋㅋㅋ
한창 잠이 쏟아질 시간에 갑자기 눈 앞에 뭐가 들어오더라고요. 뭔가 하고 봤더니 지난달에 입사한 우리팀 신입이네요. 초코파이 한 박스를 내밀면서 첫 월급 기념이라며ㅋㅋㅋ 지난주 월급 받고 자기가 한 턱 쏘겠다는 거 겨우 말렸거든요 그랬더니 이렇게 팀 전체에 초코파이를 무려 한 박스씩 돌리네요. 팀원 8명인데. 다 돌리고 자리에 앉더니 뒤로 돌아보며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약소하지만 첫 월급 기념이에요. 팀에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는 다시 뒤돌아 모니터를 보는데 귀가 빨개진 게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 덕분에 나른했던 분위기가 갑자기 엄청 훈훈해졌네요. 젠지 젠지 하는데 요즘 친구들 개인주의적이라는 이야기도 이런 거 보면 아주 일부인 것 같아요. 20대 신입사원에게서 이런 감성을 보니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기분 좋아서 배민으로 커피를 주문해둔 상태입니다. 제가 쏘는 걸로 ㅋㅋ 모두 기분 좋은 오후 되시기 바랍니다!!!
고후
25년 09월 02일
조회수
50,428
좋아요
1,028
댓글
137
회사복지가 지나치게 않좋을때
회사에 복지가 지나치게 안좋을때 어떻하시나여? 1. 꾸욱 참고 버틴다. 2.인사 나 총무팀에 건의해본다. 3. 상사에게 말한다. 4. 대표에게 직접건의한다. 저는 1.2번홉합형으로 인사나총무팀에 건의해보규 안되면 참는다. 댓글로 답해주셔요 당신의대답은?
스마일해피
25년 09월 02일
조회수
338
좋아요
2
댓글
7
ㅇㅇ
ㅇㅇㅇ 나 보이나
후룰룰루
25년 09월 02일
조회수
99
좋아요
1
댓글
2
it 생활은 이런가요?
회사 규모는 40~50명 인데 앱개발자가 저 혼자입니다. 백/프 는 10명정도 씩 있어요 혼자 회사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4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외주도 하나 하고 있으니 5개네요.. 과거에는 외주 하는데 백/앱 을 혼자 진행했습니다. 다른 분들이 도와주지는 않더라구여.. 회사내의 왕따는 아닙니다 ㅠㅠ 1년 지나고 연봉협상도 없고 성과급도 없고 혼자만 죽어라 하고 있네요 개발자 채용은 요청드렸으나 혼자 쳐내고 있다는 명분으로 채용은 안해주네요.. 이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하는건지 의문이 문득 드네요
도버
25년 09월 02일
조회수
300
좋아요
0
댓글
2
아침부터 허리가 너무 아프고 속도 울렁거렸는데...
출근하니까 싹 낫고 일하게되네요 회사체질인가....
초초리린
25년 09월 02일
조회수
242
좋아요
3
댓글
5
하이닉스 성과급
하이닉스 신입 : 계약 5,300 + PS 8,000 + PI 800 + 현금성 복지 400 = 1.45억 과장 : 계약 8,000 + PS 12,000 + PI 1,200 + 현금성 복지 500 = 2.17억 초기부장 : 계약 10,000 + PS 15,000 + PI 1,500 + 현금성 복지 600 = 2.71억 새캡 부장 : 계약 12,000 + PS 18,000 + PI 1,80 + 현금성 복지 600 = 3.24억
메시할머니
억대연봉
25년 09월 02일
조회수
846
좋아요
3
댓글
2
팀장님의 업무지시
최근들어 회사 생활이 힘들어 몇자 끄적여봅니다.. 입사하고 얼마 지나지않아 신설된 팀으로 부서이동을 하고 나서 현재 팀장님을 만나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로부터 1년 정도 시간이 흘렀고 그 동안 느낀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먼저 팀장님은 기분파 입니다 오전에 출근하고 기분이 매우 안좋아보이시고 아침 회의 때는 조그마한 실수라도 캐치해서 지적하십니다. 물론 제가 미숙한 점도 많아 제 스스로도 노력 중입니다. 그런데 기분이 좋으신 날은 아무리 큰 실수라도 그럴 수 있지라고 넘어가십니다. 그리고 팀장님이 지시하신 일이 있어 검토보고서를 작성해 결재를 받아 진행하고 있는 와중에 왜 일을 이런식으로 진행하냐고 나한테 보고는 했냐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팀장님께 보고도 드리고 메일도 보내드렸다 말씀드리면 항상 너는 팀장한테 탓을 돌리더라 그럴거면 내가 실무 다 할까? 라고 하십니다 지난 번에는 거래처에서 방문하였는데 공장 직원이 실수를 해 문제가 발생하였는데 이 것을 거래처에서 보고선 팀장님께 왜 이런일이 일어났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 때 당시 저는 다른 곳에 있어 내용을 몰랐습니다) 그러고 저 포함 다른 팀원에게 일을 무슨 이딴식으로 하냐 거래처에서 왔는데 실수해서 내가 개쪽팔았지않냐, 업체가 거래 끊으면 니가 다 책임질거냐 라고 하셨습니다 (팀원들 및 공장직원들 있는 곳에서 얘기했습니다) 일을 계속 하면 할 수록 스트레스에 위장장애도 생기고 자존감이 계속 떨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때로는 제 스스로 너무 힘이 들어 혼자서 울기도 많이 했습니다 제가 취준을 좀 오래해서 부모님께서 제가 취직했을 때 매우 기뻐하시고 기대감을 품고 계셔서 그만두기에도 눈치가 보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 것 같나요?
비가와요주륵
25년 09월 02일
조회수
471
좋아요
0
댓글
2
퇴직금
안녕하세요 저는 이직한 회사에서 24년도 9월에 들어와 1년 정도 되가는데 대표님이 세개 사업자가 있는데 한 5개월 정도는 개인 사업자 였고 이후 신고나 세금 나눠 내기 귀찮으니 25년 2월애 본사 법인 사업자로 재신고 하라고 하오 퇴사 후 입사 신고를 했습니다, 근무지도 똑같고 혹시 9월이 지나면 퇴직금을 받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2월이 지나야 가능할까요 같은 사업체인걸 증명하면 된다고 하는데 확신이 없어서 질문 드립니다 ㅠㅠ
루이서콩
25년 09월 02일
조회수
297
좋아요
2
댓글
1
실무가 끝났는데도 팀장님 Q&A를 위한 불필요한 야근 진행
안녕하세요, 이번 회사가 첫 회사인 사원 n년차 막내입니다. 현 직장의 업무적인 부분에는 불만이 별로 없습니다만, 한 가지 현재 아쉬운 점이 있는데 제가 회사 문화를 아직 잘 모르는 입장이어서 이 부분이 불합리한 점이 맞는지 궁금하여 글 남깁니다. 1. 여러 유관 부서와 협의하여 정리한 내용을 실장님 전달용 보고문서로 정리하는데 정리가 끝났어도 팀장님의 보고문서 관련 질의가 끝날때까지 3~4시간씩 무의미한 야근으로 대기하며 문서 컨펌을 기다려야 합니다. 2. 질의 사항을 들어 보면, 일단 제가 당연히 틀렸을거란 전제로 질문을 하시는데요, 그중에 한 70~80퍼센트는 팀장님이 제대로 개념에 대해 이해를 못 하셨거나, 아니면 팀장님이 절차상 차례를 무시하고 진행하여 제 답변이 누락되었는데 팀장님이 '너 왜 이거 답변 안했어? 빼먹은 거지?'라고 묻는 내용입니다. 사실 크로스체크 및 문서 완성도를 올리기 위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본인 잘못이나 오해임에도 그걸 잘 설명해드렸는데 마치 제가 잘못한 일인 마냥 본인 목청이 커지면서 사무실 안에서 저를 몰아세울때 솔직히 제가 일 못하는 직원이 된 느낌이 듭니다. 솔직히 저희 실에서 제가 가장 중요도 높고 리스크가 큰 업무(몇십억~몇백억 단위의 큰 프로젝트)를 팀장님이랑 진행하고 있어 이 부분 예민하신 것은 이해하지만, 사원이라 다른 팀원분들 잡무도 다 부담하여 함께 소화 중인 입장에서 기운 빠질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일을 열심히 잘 하고 완성도를 올려 갈수록 팀장님이 저를 하대하는 기분이 든달까요? 이럴 거면 덜 친하고 업무적 거리감이 있던 옛날이 더 맞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제가 이 직장이 처음이라 시야가 좁아 이렇게 생각하는 것일 수도 있어서, 사회생활 및 업력이 훨씬 저보다 기신 직장인 선배님들의 고견 및 조언을 구합니다. 이럴 때 어떻게 대처해야 무의미한 야근 및 팀장님의 감정적 하대를 지혜롭게 잘 대처할 수 있을지 문의 드립니다. (업무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어느 정도의 야근은 불가피하다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팀장님 컨펌만을 기다리며 몇시간씩 대기하는 야근은 좀 불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팀장님 때문에 야근하는데, 팀장님께서 제가 야근하면 본인이 인사팀에 쪼이니 야근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그렇다고 제가 저 위 상황에서 팀장님을 남겨 놓고 퇴근하면 화내실텐데 그럼 어떻게 처신해야 하나? 란 생각도 들구요.)
말차크림라떼
25년 09월 02일
조회수
282
좋아요
4
댓글
2
2017년 김과당드라마에나온 대기발령, 요즘도..
평범한 가장의 비명,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40대 가장입니다. 요즘 뉴스를 보면 근로자를 위한 정책이 많아졌다고 하는데, 저는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는 한 회사에서 지옥 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겪은 일은 마치 영화 '더 글로리'의 직장인 버전과도 같았습니다. 비품도 없는 통로에 앉혀 일거수일투족을 감시당하고, 대표와 상무 부부에게 밉보였다는 이유로 시작된 극심한 괴롭힘까지... 오직 '자진 퇴사'를 유도하기 위한 잔혹한 직장 갑질이었습니다. 저는 용기를 내어 증거를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회사 관계자는 제가 사용하던 펜형 녹음기를 빼앗아갔고, 저는 오히려 '업무방해 및 보안 관련'으로 형사 고소를 당했습니다. 왜 이런 고통을 혼자 감내해야 할까요? 노동청은 '증거 부족', '퇴사 후 신고'를 권유했고, 유일한 희망이었던 노무사 지원 제도마저 '세전 월급 300만 원 이하'라는 터무니없는 기준 때문에 받을 수 없었습니다. 1시간 상담에만 40만 원, 수임료는 300~600만 원이라는데, 직장생활과 주말에 최저시급 알바를 하며 겨우 생활하는 저에게는 너무나 큰 금액입니다. 혼자서는 이 싸움을 이길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오늘도 불합리한 상황을 묵묵히 견디는 수많은 직장인들의 이야기입니다. 저와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 다시는 이런 고통을 겪지 않도록, 부디 이 청원에 힘을 보태주세요. 여러분의 동의 하나가 저와 같은 사람들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 지금 바로 동의하기: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3A826450D3DA3AE0E064B49691C6967B]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더 이상은 안 됩니다. 악덕 기업의 꼼수, 이제는 끝내야 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국회의원 여러분. 저를 포함한 수많은 직장인들을 위해 이 제안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1. 포괄임금제를 악용하는 악덕 기업을 엄벌하고, 포괄임금제를 폐지해주세요. 야근을 강요하고 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꼼수로 노동자들을 착취하는 기업들을 더 강력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물가와 임금은 올랐지만, 노동자를 보호하는 제도는 여전히 제자리걸음입니다. 2. 노동자 법률 지원 기준을 현실에 맞게 확대해주세요. '세전 300만 원 이하'라는 기준은 현재 물가를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애매한 소득 때문에 지원을 받지 못하는 노동자가 없도록 지원 기준을 현실적으로 조정해야 합니다. 3. 악덕 기업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정부 지원 사업 참여를 제한해주세요. 현재의 과태료 수준만으로는 반복되는 불법 행위를 막을 수 없습니다. 벌금 액수를 대폭 올리고, 정부 지원 사업 참여나 공공 입찰 참여에 불이익을 주는 등 실질적인 처벌을 강화해야 합니다. 부디 이 청원이 국회에 상정되어 우리 모두가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소중한 동의를 부탁드립니다. ▶ 지금 바로 동의하기: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3A826450D3DA3AE0E064B49691C6967B
스마일해피
25년 09월 01일
조회수
257
좋아요
0
댓글
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