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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현직자분! 궁금궁금
@기술보증기금
기은기은이
25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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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노래를 틀어놔요.
회사 정책입니다. 백색소음이라고 노래를 틀어놔요. 가사 여부, 장르 안가리고 랜덤플레이인데, 누가 선곡 하지는 몰라도 귀찮을 때는 특정 앨범을 틀기도 해요. 트롯 뽕짝도 가끔 한 곡씩 나오고, CCM, 메탈, 록, 힙합… 정말 장르 안가리고 나옵니다. 장점은 대화가 제3자에게 잘 안들려서 옆 동료와 대화할 때 부담이 적고, 통화가 자유롭다 정도… 그러나 처음엔 되게 좋다고 생각 했으나 이게 강제로 음악을 청취하다보니 이게 소음이란걸 깨달았습니다. 가끔 선곡이나 재생기기 문제로 음악이 꺼지고 찾아오는 적막이나 일찍 출근하고 노래 틀기 전의 고요함을 느낄 때 되게 만족스럽고 행복합니다. 음악도 강제로 들으면 소음과 스트레스를 유발한다는걸 이 회사 와서 깨닫습니다. 이제 3개월 넘겼는데, 일찍 출근해서 평화를 즐기다가 음악을 트는 순간 턱 하고 숨이 막힐듯한 스트레스가 확 밀려 옵니다. 이따금 노래가 중단되는 그 적막함이 왜이리 좋은지… 그렇다고 노이즈 캔슬링을 쓰기도 뭐 하고… 선곡이 맘에 안들거나 그런건 아닌데, 정말 순수하게 너무 다양한 소리에 장시간 노출되면 스트레스구나 싶네요. 어디서 이거로 논문이라도 쓰고 이슈되면 좋겠어요ㅠ
LRS
25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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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ㅆㅂㅆㅂ 환청이 들리는 지경입니다.
제 옆자리 앉으신 분이... 일하실 때 혼잣말을... 그냥 숨 쉬듯이 "아, ㅆㅂ...", "ㅆㅂ 진짜..." 거리십니다. 키보드 치면서 ㅆㅂ, 마우스 클릭하면서 ㅆㅂ... 그냥 BGM 수준이에요. 나름 혼잣말이라고 작게 읊조리시지만 바로 옆자리라 저는 너무 잘 들립니다. 그리고 솔직히 너무 무섭고요. 하도 그러시니까 이제 무섭게 생기셨다고까지 느껴집니다. 평일 내내 바로 옆에서 그 소리를 듣다 보니 주말인데도 귀에 맴돕니다. 방금도 설거지하는데 저도 모르게 '아, 또 시작이네' 하고 인상을 찌푸렸어요. 아무 소리도 안 났는데요. 혼자 있는데 환청이 들릴 지경이라니... 월요일에 출근해서 또 그 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숨이 막힙니다. 무서우니까 암말도 못하고 참았는데 환청까지 들리니 제 휴식 시간까지 침범당하는 기분이라 더 스트레스받네요. 상사인데다 이젠 너무 무서워서 "욕 좀 그만하세요" 라고 말할 수도 없고... 미치겠습니다. 혹시 저처럼 욕쟁이 동료 때문에 고통받는 분 계신가요? 어떻게 멘탈 관리하시나요? 제발 팁 좀 공유해주세요... 월요일이 오는 게 두렵습니다...
개발쉐발
25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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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해야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전회사에서 1년 좀 넘게 일하다가 환승이직으로 현재회사 5일차인 주니어 마케터입니다 규모는 비슷하나 이전회사는 좀 더 전통적인 기업에 가깝다면 현재회사는 스타트업 느낌이라 보고체계부터 문화까지 시스템이 완전 다릅니다 문제는 업무체계가 없어도 너무 없는 것 같아요... 현재 팀장의 자리를 대표가 대체중인 것 같은데 파트장이 첫날 팀원들에게 인사도 제대로 안시켜주고 일주일째 대표한테 인사도 안시켜줍니다(매일 출근하고 미팅함) 물론 인수인계라고는 자기네 노션이랑 슬랙 가입시켜주고 다 들어가서 읽어봐라 이게 끝입니다 그리고 2일차부터 메인으로 시딩업무 플래닝부터 어떤제품 시딩할지까지 모든 업무를 담당시키더라구요 아직 업무숙지도 안된 상태인데 브랜드무드에 맞는 인플 리스트업 오늘 퇴근전까지 해서 넘기라고 그날 4시에 말해줍니다... 그 외 3일차에 협찬대행사를 아예 저한테 토스해서 서포트없이 당장 담당해야 합니다 그리고 제가 느끼기에 팀분위기도 너무 동아리느낌이고 2명을 제외한 다른 팀원들도 다 반년도 안다닌 분들이더라구요(그 두명도 2년, 1년 이렇게 다녀서 사실상 오래 근속한 사람이 없어요) 그리고 그 두명이 은근히 텃세도 부립니다 (점심 말안해주고 자기들끼리 먹고 까먹었다 말하기, 내 슬랙에만 답변 안하기, 퇴근인사 무시하기 등) 이전 이력을 보니 3월부터 7월까지 3명이 입사했지만 8월 전 그대로 다 퇴사했고 그중에 한명은 2주만에 퇴사한걸로 보였습니다. 이거 추노 각인가요??
퇴사해말아
25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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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괴롭힘으로 뉴스에 나올지도...??
직장 내 상사의 비합리적 행태와 직무 유기를 알렸는데 음....현명한 대처 방안에 대한 객관적인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가해자는 이미 암암리에 퇴사가 확정된 분으로, 평소 잦은 직무 유기와 일관성 없는 감정적 지시로 분위기를 해쳤습니다. 저는 이로 인한 회사 내 리스크를 막고자 행태와 재정적 문제를 담은 보고서를 인사팀에 전달했으나 공론화 대신 내부 처리로 진핸한다고 답변받았습니다. 가해자는 본인의 잘못을 부인하며 오히려 권고 사직을 요구하는 등 감정적으로 폭발하여 자리를 비우거나 출근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난동 과정에서 저에게만 보여주던 불안정한 모습이 주변 동료들에게 노출된 상황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대표님께서 가해장 퇴사를 수리하지 않고 자리를 유지시키려 한다는 점입니다. 개인적으로 우려되는 부분은, 가해자가 제가 사는 거주지 정보를 알고 있다는 점과, 평소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을 매우 활발히 해왔다는 점입니다. 그간 봐 온 가해자의 행실이나 생각 패턴으로 보아 제가 본인의 인생 계획을 망가뜨렸다는 분노에 휩싸여 비이성적인 보복(온라인 신상 유포, 혹은 최악의 사적인 접근)을 할까 봐 극한의 불안감 속에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1.대표가 가해자 퇴사를 막고 가해자는 회사를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현명하게 버텨야 할까요? (업무 과부하와 불안정성 속에서 멘탈을 지킬 전략이 궁금합니다.) 2.거주지 인지 및 보복에 대한 불안감은 과대망상일까요, 아니면 현실적인 대비가 필요할까요? 3.이처럼 직무유를 고발까지 한 경험이, 이직 시 포트폴리오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지 긍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객관적인 시선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llaapa
25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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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담당업무가 바뀔수도 있다고 봐야할까요?
지금은 회사는 6개월입니다 해외영업 담당으로 입사했고 6개월째 재직중입니다 국내영업을 담당하던 대리가 퇴사하고 해외영업을 담당하는 여자 차장이 입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국내영업 담당자도 입사할거라고 했는데 언제 입사할지 일정이 없다보니 입사할 소식이 없는것 같네요 제가 국내영업을 해야하는 상황이 생기는게 아닐까란 생각도 듭니다. 이런 경우 제 보직이 변경될거라고 보면 되는걸까요?
멧돌손잡이가없네
25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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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난 cs 업무하는데 좃소 다녀서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함
대기업은 무조건 납작 업드려서 기어야 되잖아 진상들한테 근데 우리 회사는 일단 ㅈ도 안 유명하고 소비자도 한정되어 있어서 진상이 진상짓하면 넹 그러시군용 하고 끊어버림ㅋㅋ 진상이랑 싸운 적도 있음 ㅋㅋ 걍 쌍욕만 빼고 다 해도 됨 ㅋㅋ 그리고 cs 하다보니까 깨우쳐진건데 애당초 진상이면 모를까 약간 삔또 상해서 진상이 되려고 하는 사람들한테는 무조건 F처럼 굴어주면 진상화를 막을 수 있음 예를 들면 삔또가 뭘 삿음 근데 생각보다 넘 늦게옴 삔또가 상함 진상이 되려고 함 막 채팅으로 qna로 전화로 존나 글 갈기고 짜증 팍팍 내기 시작함 그럼 나는 괜히 이름 한번 더 묻고 날짜 따박따박 확인 시켜주면서 아직도 안 갓다고요?!?!?!?!??! 내가 사자후 질러버림 그럼 삔또가 당황해서 에? 네네;; 안왓다고요 아직 ㅡㅡ 이럼 그럼 내가 또 존나 소리 지르면서 무슨 이런 경우가 다 잇어요?!?!?!?!?!? 제가 생각해도 기가 차네요 정말;; 제가 지금 전화 끊고 바로 물류팀(그런 곳 없음 좃소라) 가서 들이받고 올게요 아니; 제가 이거 고객님거 출고한 지가 언젠데 ㅋㅋ 아직 안 갔다니 말이 안 되죠 이거는;; 하.. 잠시만요 고객님 제가 이따 다시 전화드릴게요 이러고 걍 내가 끊음 그리고 커피 좌아하게 한잔 타먹고 흠~~~ 하고 대본 씀 20분 뒤에 약간 떨리는 목소리 장착하고 전화 걺 고객님 제가 물류팀에 가서 사정 청취하고 왔는데 어쩌고저쩌고 아니 글쎄 물류표에서 누락이 돼서 배송 일정에서 아예 제외가 돼서 여태 지금 배송을 못가고 나 진짜 어이가 없어서 아니 이게 보통 택배면 cj 뭐 이런 데면 저도 제가 이거 택배사에 클레임을 걸겠는데 저희가 아시다시피 전문 배송 업체 쓰잖아요 하 ㅋㅋ 그래서 그냥 싸우고 왔거든요? 지금 고객님 목빠져라 기다리시는데 주문을 한 지가 언젠데 이딴 식으로 대우를 하냐 제가 어쩌고저쩌고 지금 하 너무 .. 제가 고객님 같았으면 이렇게 전화로 안 끝냈어요 진짜!!!!!!! 이러면 삔또가 아..네네... 하고 지가 상담사처럼 굴기 시작함 나보고 진정하래 내가 진정하게 생겻어요??!?!?! 고객님이 이거 언제 사셧는데요?!?!?!? 아니 기다리는 사람은 생각도 안 하고 지금 &₩&#*#&#*@(@(!!!!!! 그러면 괜찮다고 괜찮다고 자기가 좀 더 기다려볼 수 잇다고 이제 배송사에서도 인지햇으니까 금방 주시겟죠;; 막 이러면서 날 달램 그러면 내가 아니 고객님은 어떻게 그러세요??? 너무 상냥하신 거 아니에요??? 저같으면요 진짜 화나서 내가 어짜고저짜고 그러면 고객이 또 아유.. 아니에요 사람이 살다보면 그럴 수 있어요 연휴 끝난 지 얼마 안 돼서 정신이 없엇나보다 이러면서 갑자기 존나 이해심 맥스됨 그러면 몇번 더 씨근거리다가 하여튼 제가 단단히 일러놧으니까 내일 어떻게 바로 배송가는지 보자고요 일단 내일 제가 또 전화드릴게용🩷 그러면 다들 네네;; 하고 끊음 그럼 또 커피 한입 싹 마시고 내 할일 하면 됨 물류팀? 그런 거 없음 그냥 제작이 늦어져서 찐으로 늦게 나가게 된 거임 그래도 내일은 배송 출발할 수 잇으니 다행이지 ^^ 그럼 내일 출근하고 커피 싹 마시고 일 좀 해볼까~ 하고 전화 걸어서 고객님🩷 잘 주무셨어요?? 어제 전화드린 상담사 누구입니다 네네 기억하시죠 ^^ 고객님 지금 물류팀 가서 제가~~ 출고하는 거 보고 왓어요 네네~~~~ 이제 금방 갈 거예요 ^^ 제가 제일 최우선 배송 신경써달라고 진짜 진짜 당부해놔서 금방 갈 거예용🩷 기다려주세요 ^^ 하고 끊으면 됨 삔또들은 다 내 손바닥 안임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성격 진짜 좋네요 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같이 보자는 마음에 올려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너리데이
25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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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드인관련 질문
링크드인에서 회사이름검색후 사람찾아서(이름은 모름) 프로필 보고 1촌신청하려고하면 어떻게해야하나요? 프로필이용권한이 없다고 나오네요
우하하하
억대연봉
25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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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어렵기만했는데
사회생활 10개월차 신입입니다 ㅎㅎ 팀원이 오늘 너무 힘들어보여서 술 사준다 왔는데 건너건너 감사한 피드백을 들었습니다 매일 협조 구하는 개발팀 파트장님이 ㅇㅇ님 열정 보면 야근하게 된다. 끊임 없이 고민하는게 보이고 제품에도 신뢰가 생겨 힘들어도 맞춰주게 된다 라고 팀원에게 말씀 해주셨더라구요. 팀원분이 자신감 가져라 잘하고 있다 말씀도 해주셨구요 협조 구할일이 많아서 매번 부딪히다보니 회사 생활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얘기 들으니 또 열심히 다닐 기운이 나네요 ㅎㅎ
돌담돌담
25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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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당근 위치 기존과 동일하나요?
요즘 당근 위치 잡으면 옆동네 나오고 관심목록 등록은 되는데 채팅은 안되서 구경만 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문제 없나요?
@(주)당근마켓
lijlilil
25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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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조언하는 돌싱상사 어쩌면 좋을까요?
본인이 실패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결혼예정이거나 애기생각 있는 기혼자들에게 그렇게 조언을합니다, 결혼하면 여자들은 하나같이 다 예민해지고 스트레스를 준다, 애기를 갖는 순간 여자들은 하나같이 다 예민해지고 스트레스를 준다 지금같지 않을꺼다 니남편 니와이프 다 변할꺼다. 이런 얘기를 조언 이랍시고 항상 합니다… 맘같아서 녹음해서 신고 하고싶죠. 근데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그게 그렇게 쉽지않은거 아시잖아요… 그만의 권력 내가 찌르는 순간 어떻게 될지 모르는 내 커리어… 아예 차단할수 없눈 사회생활… 하 진짜 어쩌면 좋을까요 내 배우자 지가 뭘안다고 그렇게 평가하는지 모르겠네요
ohlalal
25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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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넘 길었당
금요일 퇴근 기념 주접과 징징쓰. 월요일 아침에 분명히 출근했는데, 시계를 보니까 화요일 오전 10시 30분. 다시 눈을 감았다 뜨니 수요일 오후 4시. 그리고 마침내 금요일 6시 퇴근을 찍었습니다... 🎉🎉🎉 시간과 정신의 방도 아니고 이번주 넘 힘들었어요. 제 영혼은 이미 수요일쯤 제 몸을 탈출해서 저 멀리 필리핀 해변에서 쉬고 있는 것 같아요. 껍데기만 남아 겨우 금요일을 버텼습니다. J의 금요일 저녁 계획 1. 집 가는 지하철: 에어팟을 꽂고 퇴근길 플레이리스트를 재생한다. 사람이 바글바글해도 오늘은 참을 수 있다. 2. 도착 후: 배달 앱을 켜고, 한 주 동안 참아왔던 마라샹궈를 영접한다. 4. 9시 이후: 밀린 나솔 28기를 시청한다. 5. 취침: 핸드폰 알람 끄고, 내일 아침 11시 기상 목표로 꿀잠에 돌입한다. 금욜 밤에 얘기할사람도 없구! 외로워서 혼자 끄적여봅니다! 오늘만큼은 다들 행복하셔유!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밍밍밍돌이
쌍 따봉
25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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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압존법 안썼다고 혼났어요..
과장님께서 따로 부르셔서 압존법이라고 아냐.. 사회생활할 때 알아두는게 좋다.. 몇번 거슬린적이 있어서 따로 얘기하는거다 다른데서 욕먹는거보다 나한테 한번 혼나고 고치는게 좋다고 말씀 주셨는데요 ex. 제가 과장님께 얘기할 때 '대리님께서 ~~하셨습니다' 라고 얘기하는 거요 'OO대리가 ~~했습니다'라고 낮춰서 말해야 한다고 하시네요 저는 사초생이기는 하지만 인턴도 여러번 해봤고 회사에서 압존법 쓰는걸 처음 봐서 좀 얼떨떨하네요 사장된 표현이라고 알고 있기도 하구요 리멤버에 계신 선배님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남겨봅니다..
오보도
25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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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집 근처로만 회식장소 잡는 팀장님
회사가 A역 팀장님네 집이 B역이면 세 정거장 정도 떨어져있어요. A역은 회사가 모여있어서 회식 장소도 은근 많아요. 근데 B역 근처에서만 회식을 고집하십니다. B역은 접근성도 안좋고 호선이 하나밖에 없어요. 보통 회식장소 선정은 신입들이나 아래사람 시키지 않나? 우리팀은 항상 팀장님이 찝어주는 팀장님 집 근처 고기집으로 갑니다... 심지어 오늘도요 울 팀 MZ가 용기내서 회사 근처에 갈비집 생겼다고 누구누구가 다녀왔는데 괜찮더라고 했는데 팀장님 왈 거기 멀잖아 저번에 갔던 곳 가자~ (팀장님 집에서만 멀겠죠...) 매번 이러니까 킹받아요. 나도 갈비집 가보고 싶다. 팀원들 다 짜증내는거 팀장님만 모르는거 같습니다. 이거 어떻게 좋게좋게 말해볼 방법 없을까요? 팀장님 빼고 팀회식 하면 좀 정신차리실까요?
애아뽀으
25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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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재미있는 우리 회사 병아리 MZ 사원 ㅎㄷㄷ후기
병아리 MZ 사원의 후기 입니다! 여러분들의 관심 과 조언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대화 내용을 담았기에 내용이 깁니다! ⭐️후기! 차주 월요일 진행 예정이던 사항이 금일 커피쳇 시간에 나오기도 하였고! 차주 HR팀장님의 부재로 금일로 당겨서 협의 하였습니다! (1) 검토요청사항 1. 회식 참여에 대하여 각 개인별 의사 존중이 필요함 2. 시차출근의 자유성이 있기에 금요일 시차출근 3. 오후부터 회식 진행 및 30분 조기퇴근, 미참석자는 회식비로 1인당 산정 된 금액 3만원을 신세계 상품권으로 대체 지급 (2) 중요사항 1. MZ 응애사원님들 의견을 적극 반영하려 노력하였으나 현실적인 문제가 있음을 보고 2. 현실적 문제에 대하여 순화하여 말씀드렸으나 젊은 친구들 생각이 궁금하시다 하여 불가피하게 사실대로 보고 (3) 각 유관부서 및 실무담당자 9분의 의견사항 A, B, C, D (꼰대) : 부장2 이사1 상무1 A. 아니 정상근무도 아니고 회식인데 불참해? 그리고 마인드가 왜저래..? B. 그냥 없던걸로 합시다 회식 자리가 뭔데? 술기운에 속에 있던 말도 좀 하고 화합의 장 인데 학교도 아니고 C. 커피쳇 그대로 운영하고, 이번 사항은 없던걸로 하시죠~ 커피쳇도 회사 비용 및 정상 근무 시간내에 하는건데 이러다 회사 적자나겠습니다~ D. 요즘 애들이 그렇지 뭐, 우리때나 윗사람 말이라고 하면 죽는 시늉에 1+1은 3이야 이러면 맞습니다 했지 요즘 애들은 색 이 강해서 어휴.. E, F, G, H, I (논꼰대) : 부장2 이사1 전무2 E. 처음에도 커피쳇 도입 했을때 반대하시지 않았냐 그리고 시대가 바뀌는데 거기에 맞춰가야되지 않겠냐 F. E님의 말씀이 맞는거 같습니다 아니, @@@부장님 첫 신입사원때 휴대폰 뭐 쓰셨어요? 그때도 스마트폰 쓰셨습니까? 지금도 씨티폰 쓰시지요~ 그런데..회사에서 지정한 KPI 아닙니까 저희 Task입니다 사내 문화 개선 그런데 언제까지 라떼 하시는거에요 지금도 라떼 드시는구만? G / H / I (빵터짐) G. 일단 시도라도 해보죠 해보고 안되면 안하는거지 어차피 예산 편성은 되어있던거고, 위 자체에서 지시한 사항이니 진행하시죠 그렇게 큰 금액도 아닙니다 만약 이게 리젝 된다면 다른 방향 찾아야하는데 현 시점에서 애들한테 뭘 더해줘요 해도 지금보다 더 들어갑니다.. H. 솔직하게 어린 친구들이라 경험도 없고 해봐야 집,학교 이였을텐데 뭘 알겠어요 그리고 첫 회사이니 아마 말할때도 고민 많이하고 말 했을겁니다 “쓰니야 맞지?” 쓰니. 네 맞습니다 하지만 당시의 태도에서도 자만심이나, 권리주장의 형태는 아니였고 고민 많이 하고 눈치를 보는 자세였습니다! I. 진행하시죠, 그리고 쓰니야~ 어차피 굳이 저러한 사항이 아니라도 환영회 느낌으로 진행해라 그리고ㅋㅋ응애들 의견중에 연봉 올려달란건ㅋㅋㅋㅋ뭐했다고 저런다냐?ㅋㅋㅋ H야 저거 맞냐?ㅋㅋㅋㅋㅋ재는 유심히 봐둬라 애가 패기가 있는데 과연 패기였는지 객기였는지 보고 연봉협상 시즌 때 보고 좀 해라ㅋㅋㅋ (H 접수 완료^^7) (4) 결론 굼요일 시차출근 및 회식 진행 (환영회 느낌으로) 진행 후 불만사항 접수 또는 참여자 수 확인 및 보고 (5) 추가사항 I의 대학후배는 B이고, H는 전회사 후배ㅋㅋㅋ * 저 포함 4명이서 시가렛미팅 진행 진행 함~ I : 거 말좀 이쁘게해라 그 나이 먹고도 그러냐?ㅋㅋㅋ B : 아니ㅋㅋ선배님 그래도 정도가 있지 애들이 좀… I : 아무튼간 모르겠고 쓰니야 H야 그대로 진행 해 H : 넵 그렇게 진행 하겠습니다! B : (작은목소리로) 학교여 학교 좋네 돈받고 학교다니고~ I : 아따마 Si ba 꺼 그럼 니가 내 자리 오세요 퇴근하고 한잔 하게~ 오늘도 즐거운 회사생활 끝! 회식하고 3탄 마무리로 돌아오겠습니다🐣
세경살이월루
25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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