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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연봉
정규직 10년차면 연봉이 얼마나 되나요
크헬핼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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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이동한 멤버가 단톡방을 안나가는데..
말 그대로입니다. 지난달 중순 인사로 부서이동이 있었서 두명이 타부서로 갔습니다. 한명은 인사 후 단톡방을 나갔는데 다른 한명은 아직도 안나가고 있어서요. 팀장이 포함된 단톡방입니다. 단톡방에는 누구 생일 축하! 등 시시콜콜한 얘기도 나오지만 업무 얘기와 관련 자료 공유도 하는데 타부서로 간 멤버가 계속 있는게 괜찮은가 싶네요 폭파하고 다른 방 만들까 했는데 이미 공유된 공지사항, 자료, 당직표, 프로젝트 진행 현황, 대화 및 지시 내역 등이 다 날아가니..생각보다 번거로운 일이 되고 그 사람더러 나가달라고 해야 하나요? 이대로 계속 있어도 되는지 고민되네요
sifi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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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신입 퇴사고민 어떻게 말씀드리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1년차가 된 인테리어 설계팀 신입 입니다.
숭숭이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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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들 따님분들 결혼식 축의금
회사 임원분들 따님들이 줄결혼 중인데요. 축의금을 얼마해야 할까요? 저는 평사원 노비구요 임원 따님 공주님들과는 안면 정도 있는 사이에요. 10만원? 20만원? 햐.. 15년 직장생활하면서 임원분들 따님 결혼식을 몇 번을 가는 건지 ㅎㄹㄹㄹ
프레리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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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이직,3년차에게 바라는것이 무엇일까요?
이번에 운이좋게도 2년의 계약직 경력을 가지고 대기업계열사로 경력직포지션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영업,마케팅) 아무래도 기존에 계약직이다보니 주로 운영위주의 업무, 속히 말해 물경력이라 생각되는 업무들이 대부분입니다 월간 연간,월간계획을 세워보지도 못했고 업무툴사용에 있어서도 제한적이라 생각되어 걱정입니다 -업무툴의 경우 입사텀을 활용해 기본적인 엑셀,피피티는 다시 강의보면서 공부중에있습니다 입사하게된다면 다 알려주는지… 어떻게 행동을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신입이랑 별반 다름 없을까요…? 막내포지션으로 들었습니다 정말 가고싶었던 회사의 정규직이라 잘해내고 싶은데 두렵기도 하고 걱정도되네요 특히 경력직의 타이틀과 연봉을 받아서 더더욱요 ㅜ 선배님들의 팁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디
아아아ㅏ앙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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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 경력을 살려서 갈 곳은 없을까요?
공종은 기계쪽인데 이쪽 업계를 좀 벗어나고 싶습니다. 성능점검도 좋고, TAB도 괜찮을거 같은데 문제는 시공과 달리 해본 직무가 아니리서요
단깡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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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못하는 후임
저는 이직한지 3개월차 입니다. 후임직원이 2명 있다가 한명이 권고사직을 당하고 대리급 직원이 하나 있는데 일을 정말이지 너무너무너무 못합니다. 엑셀 활용도 미숙하고 기획력도 떨어지고 업무 지시하거나 이전에 다음에 할때 이렇게 하라고 한거의 70%는 매번 기억이 안난다 그렇게 이해 하지 못했다. 이런식입니다.. 그렇다고 일을 더 잘해보려고 야근을 한다던지 자기계발을 하지도 않는거 같습니다… 챗 지피티에 의존해서 마케팅 문구나 기획서를 써옵니다.. 카톡으로 그냥 줄줄줄 복붙해서 줘서 제가 매번 PPT나 엑셀로 정리합니다. 매출리포트도 매번 숫자가 안맞습니다… 그냥 숫자를 넣다보니 하는 키인 정도의 실수가 아니고 그냥 정말 새로운 숫자를 창조해옵니다… 그래서 팀장인 제가 다 합니다… 그래서 임원과 면담을 했는데 그 친구의 입사과정을 들으니 이해도 갑니다.. 이전 직장들에서 짤려서 여기를 재입사 했더라구요.. 임원과 면담을 한건 사실 너무 심하게 갈구셔서 이친구가 매번 상처를 받길래 이친구가 요즘 이렇다 뭐하다 답답한거알고 있고 저도 답답한 부분은 있는데 너무 상처되게 말씀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괜히 편들어줬나 엄청 쉬운일도 또 틀렸길래 다시 해봐라 이상하다 했다니 장문의 문자로 오히려 저를 공격합니다. 본인을 싫어하는거 눈치챘는데 너무 하는거 아니냐 저번에 업무적으로 실수 한것도 아닌데 왜 화를 내냐 ( 실수 했음/ 목소리가 커지기 전에 카톡메세지 보고 전화통화해라-해결방안을 톡방에 남겼는데 계속 전화로 업체랑 니가 실수 했니 내가 실수했니 싸움) 임원분께 무슨 말을 들은건지 몰라도 나한테 그러지마라 (뭐를?!) 나이도 9살이나 차이나는데..하.. 단 한번도 반말 하지 않고 존대하며 업무를 알려줬는데 피해망상도 심각합니다. 비슷한 나이대 직원들을 혼자 견제 하는것도 제가 아직 얼마 안되서 제가 모르는 비하인드가 있나 했는데 역시 그것도 아닌듯 싶습니다… 고문관도 이런 고문관이 없는거 같아요 하.. 이제 더이상 편들어 줄수 없을거 같은데 3개월 차인 제가 나가는게 맞을지 재입사 6개월차인 쟤를 내보내자고 해야하는지 (임원께서는 권고사직 한 친구를 괜히 내보냈다 생각하고 이 친구를 내보내야 하나 생각중이라고 하심) 아니면 어떻게 같이 계속 일할 방법을 찾아야하는지 답답하네요.
잘못되었다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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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 문제..
안녕하세요 15년차 화장품 연구직 종사자인데요 팀원 셋 있는 팀장 포지션입니다. 위로 연구 소장 한분이 1년전에 새로 오셨는데 기존 연구소장님이 하시던 일은 실무자선에서 알아서 하고 본인은 일절 안하겠다 선언하시네요? 그래서 제선에서 알아서 처리하고 결과는 매주 업무 일지로 작성해서 매일 보냈는데 업무 일일업무일지 작성해서 보내라하네요? 뭐 여기까진 그러려니 하고 알겠다고했는데 고객사 컴펌 끝나고 패키지 디자인 완료되서 양산만 앞둔 제품에 원료를 하나 끼워 넣으라길래 상황이 이래서 안된다고 했더니 앞으로 회사생활 힘들어질거라며 프로젝트 하나하나 보고하라고 하는데 보고 들어가면 별 시덥잖은 숫자가지고 개난리치고 갈궈서 크게 몇차례 싸우고 꼬우면 대표님께 보고해서 짜르시라고 하고 업무 공유 일절 안한지 1년째거든요 근데 사장한테 정치질해서 저를 원료사 커미션 받고 편의를 봐준 파렴치한으로 만들었더라구요 시말서 쓰라는데 시말서에 업무를 소처럼 열심히 했습니다. 라고 쓰고 시말서랑 같이 사직서 제출한하고 퇴사했는데 상사놈이 와서 만회할 기회를 주겠다고 와서 열심히 일해보라고 전화옵니다 ㅋㅋ 그래서 ㅈ이나 ㄲ잡수세요 하고 끊었는데 문자로 고소한다 어쩐다 이러고 있는데 참.. 이런놈 어케해야되죠?
김구원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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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업무역량의 의미는?
많은 분들이 AI를 사용하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AI 가 대신 해준 정리, 요약, 분석, 시각화 이런 것들을 자기 실력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 것 같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AI를 사용하는 것과 내가 잘 모르거나 할 수 없는 영역의 일을 대신 시키는 것은 분명 다른 것인데도요. 지시 받은 업무는 일단 AI에 묻고 빨리 처리할 방법을 거기서 찾는 것은 일상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효율적 업무를 위해 AI를 사용하는 것은 이제 필수가 되어가고 있지만, 제가 걱정하는 부분은 AI가 제공한 결과물을 검증해보고 분석하고 보완할 부분을 찾는 노력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점입니다. AI를 쓰면서도 좀 더 고민하고 생각하면서 쓰면 너무나도 좋을 것 같은데 단순히 자신의 편함만을 위해 AI에 매달리는 분들이 늘어난다는 것이 안타까운 요즘입니다.
직장생활그까이꺼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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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인증하는 방벙
억대연봉 인증 뱃지 어찌받는지 알려주실분 있나요? 어디서 인증하는지 모르겠습니다ㅠ
MDuKing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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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 같은 셀장 때문에 진급 누락이라면 퇴사가 답일까요?
안녕하세요 9년차 직장인입니다 한 회사에 근속 했고, 승진 누락되고 저보다 나이 어린 셀장이 진급년차도 아닌데 진급을 했습니다. 직급은 같았어요. 셀장은 경력 입사자였고 이래저래 위의 편애를 많이 받는 인물이긴 했습니다. 셀장이랑 팀장이 짝짜꿍하여 입김에 의해 이상황이 된 거 아닌가 생각이 안들 수가 없습니다. 육아휴직이 발목을 잡은 걸까요? 셀장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분위기는 아니여도 끌고가는 업무가 많긴 했습니다. 윗사람들이 많이 찾는 주요 인물이긴 했구요, 어떤 부분에서 월등하긴 합니다. 하지만 그러니깐 셀장이겠죠. 그 자리에서 그건 당연한 퍼포먼스라고 봅니다. 야근을 많이 하긴 하지만 실력은 비례하지 않기도 하잖아요? 올해 제게 주요 업무가 주어지지 않았어도 맡은 바 성실히 했고, 제 업무 안에선 성과를 냈다고 봐요. 근속년수도 제가 압도적이구요. 셀장만 챙기는 팀장보고 의욕이 떨어졌던 건 맞습니다. 하지만 앞에선 티 안냈고, 팀원들도 제 승진을 확신했었어서, 당연히 승진될거라고 생각한 게 오산이었습니다. 저는 조직의 장 같은 거 되는 것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육아도 해야하고....일단 저희 회사는 육아휴직 년수를 상관하지 않고 진급년차를 적용하는 회사인데, 누락이 된 게 셀장 때문이란 생각이 지워지지 않네요. 셀장도 저를 불편해하는 눈치라 이번 승진을 너무 바랬던 탓일까요. 지나면 별일 아니겠지만 제 승진 확신하던 팀원들 볼 면목도 없습니다. 퇴사가 답일지 고민됩니다.
klovel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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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에게 질문이 있습니다.
마지막 직장을 퇴직하고 1여년, 긴 시간을 구직했습니다. 지난주 목요일, 금주 금요일에 근로계약서 서명을 하고, 근무를 시작하자는 제안을 받았고. 어제 첫 출근이자 계약서를 작성하였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하였습니다. 누구나 들으면 "와" 라고 할만한 대기업을 같이 진행하고 있었고, 12월이 지나가기 전 답을 주기로 약조를 받았습니다. 물론 다른 기업을 같이 보고 있다 말을 하였기에 그러한 약조를 받았었지요. 허나 12월이 지나 신년이 밝았음에도 답변을 받지 못하였고, 결국 어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첫 근무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지하철을 탄 순간, 처음보는 번호로 연락이 왔습니다. 누군가 잘 못 걸었겠지 하며 받은 전화에서는. "축하드립니다. ㅁㅁㅁ 기업 최종 합격을 안내드리고자 연락드렸습니다, 오퍼레터와 근로계약서를 이메일로 전달드리오니 1월 5일까지 서명하시면 됩니다" 아... 큰일이 나버린 겁니다. 대기업에 합격이 되버렸습니다. 처우가 너무 달랐습니다. 차라리 오퍼레터를 열지 말걸. 머릿속에 계속 숫자가 떠다닙니다. 9장... 9장... 아... 3분의 1이나 높아... 아 제길 9장! 여기서 여러분께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대기업으로 간다고 어제 서류에 사인한 회사에 말해도 될지요..? 아무리 봐도 무례한 이야기라고 생각되는데, 머릿속에서 숫자가 떠나지 않습니다. 3장이면, 3장이면 미친 부동산 값을 어느정도 따라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을 할 때 또는 급여를 받더라도 "아 그때 그 오퍼를 받았더라면" 이라는 후회를 하지 않을 자신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미 서명도 했고, 업계의 선배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제가 입사 취소를 하겠다 말해도 되는걸까요?** ------------------ 후기. 기업에서 요청받은 채용검진과, 팀 빌딩을 위한 식사를 먼저 진행하는 등 정신없는 일주일을 보낸 것 같습니다. 이 글이 주간글에 등록되었다는 메세지를 받았는데, 너무 당황스럽더라구요. 까마득한 사회 후배인 제 고민이 이렇게나 많은 선배님들의 관심을 끌게 될거라곤 말이죠; 선배님들의 조언 덕분에 후회없는 선택을 내린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제 행운이 선배님들에게도 전달되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구리스도 올림.
구리스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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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아래는 인사고과 팀장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이직한 회사 8개월차입니다. [핵심역량] [직군 / 관리역량]
망고만두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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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 차장
1,2절만 하면 되는데 3,4 절까지 하는 차장이 있습니다. 잡일 관련 실수가 하나 있었어요. 부장님께 보고해서 사과 + 수습도 다 했는데, 부장님도 괜찮다고 하셨고요. 제가 책임지겠다고 보고 드렸는데, 부장님께선 주니어가 왜 책임을 지냐. 본인이 책임자니까 책임지겠다고 하시고 너무 죄송했어요. 그런데 이 꼰대 차장님은 오전에 한 번 (심지어 그 땐 저보고 책임지라고. 본인은 책임 못 진다고 하고) 오후에 같은 소리를 또 하시고, 퇴근 전에 한 번 더 혼내시더라구여. 혼낸 이유도 본인이 본인 일로 본부장한테 깨져서.. 상사한테 깨진 걸 저한테 화풀이하는 말이었습니다. 차장님 왈, 머 이런 실수 또 하면 너 진급 못 하고 회사에 적응도 못 할 거고 진급 못 하면 다른 부서도 못 갈 거고 등등. 웃기더라고요. 실수 한 번으로 지난 성과를 모두 부정하고, 저보고도 일도 자기보다 없지 않냐고 하는데 본인은 차장이고. 저는 주임이고. 부장님은 제가 일을 많이 잘 했다고 작년에 고과 A도 받고 부장님 상무님께도 칭찬 받고 특히 부장님께 적극적이고 전문성 있다고 칭찬도 받았거든요. 퇴근하면서 울었어요. 너무 분해서요. 남들이 보기엔 알아주는 대기업이라 이런 걸로 퇴사하면 안된다고 말리던데, 근데 진짜 꼰대 영포티 차장님 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ghdwh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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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동기들과의 대화가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최근에 박사 학위를 마치고 취뽀에 성공한 늦깎이 신입사원입니다. 대학원을 다닐때는 월급도 적고 잠도 제대로 못자는 날이 많았지만 함께 연구하는 동료들이 긍정적이어서 큰 힘이 되었어요. '지금 하는 일이 하찮아 보여도 세상에 기여하고 있는 중이다', '너가 지금은 힘들지만 분명 이런 부분에서 배우는게 있을거야'와 같은 말들이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줬던것 같아요. 회사에 들어와서 월급도 몇 배는 늘었고 실근무시간도 많이 줄었어요. 저는 이런 변화에서 여유도 생기고 행복함을 느낍니다. 그런데 같이 입사한 동기들은 항상 부정적인 말을 많이 합니다. '우리 부서가 제일 일 많이 한다', '조직개편때 A가 우리 부서와서 헬조선을 맛보면 좋겠다'... 이런 류의 말들이 많아요. 남자들 술자리에서 군생활 힘들었다는 썰 푸는 류의 대화만 오가는 것 같아요. 처음 몇 번은 진심으로 위로해주고 공감해주려고 했지만, 같은 종류의 대화만 계속 반복됩니다. 술자리라도 가지면 불행 경시대회를 열어서 누가 누가 장원 급제하나 얘기하고, 남의 불행보다 본인 불행이 왜 더 크고 안타까운지 대결(?)합니다. 힘든 회사 생활하는 동기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솔직히 부정적인 생각이 전염되는 느낌이에요. 불행이 옮겨오는 느낌이고, 슬픔을 나눠서 갑절이 되는 느낌이에요. 술기운에 '그래 너가 우리 회사에서 제일 힘들고 어려운 일 하는 것 같다. 고생 많다' 이런 식으로 얘기한 적이 있는데 싫어하는 눈치였어요. 어떻게 반응해줘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서서히 멀어지다가 연락을 끊고 사는게 답일까요?
카다이프찌개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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