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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님이 매일 아침 전화해주시는데요
여기에 쓰면 욕 먹을거 같긴 한데ㅜ 대리님이 제 직속사수인데 2주째 모닝콜 해주고 계시거든요 죄송하고 감사하다는 의미로 선물을 드리려고 하는데 주변에 여자지인이 없어서 30대초 여자 취향을 잘 몰라서요ㅜ 제가 잠이 많아서 알람을 여러개 맞춰놔도 끄고 다시 잠드는 경우가 많아서 지각이 잦은 편인데 지각할 때마다 제 사수인 대리님도 같이 쿠사리를 먹었거든요.. 죄송해서 고쳐보려고 하는데도 또 며칠 지나면 늦잠을 잤습니다.. 적어도 7시엔 일어나야 지각을 안 하는데 어느날 대리님이 7시에 전화가 왔더라고요.. 대리님이 전화 온 거라 놀라서 바로 잠이 깼는데 이렇게라도 깨워야 출근하지 않겠냐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그날 이후로 대리님이 아예 그냥 내가 아침마다 전화해주겠다하셔서... 지금 2주째 모닝콜을 받고 있는 중인데요ㅜ 처음에는 장난인 줄 알았는데 진짜 매일 전화가 옵니다.. 솔직히 회사사람이긴 하지만 여자가 전화온다고 생각하니까 ㅉㄸ같지만 좀 긴장이 돼서 그런지 제때 전화 받아서 지각은 안 하고 있는데... 제가 그래도 성인인데 매일 회사 선배한테 모닝콜 받는 것도 너무 죄송하고요 대리님이 한달안에는 습관 들이라고 해서 노력중이긴 한데 아직 잘 안됩니다..ㅜ 저도 제가 폐급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아무튼 대리님한테 뭐라도 해드리고 싶은데 이런 경우에 뭐 해드리는 게 제일 괜찮을까요?
마우스로삿대질1
쌍 따봉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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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받은 만큼 잘할 자신이 없습니다
이번에 운 좋게.. 연봉이 4800에서 5700으로 올랐습니다. 약 19% 정도..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높게 올랐더군요. 5년차인데 이 정도면 꽤 잘 받는 편 같고, 그동안 해온 노력을 어느 정도 인정받은 것 같아서 처음엔 감사한 마음 뿐이었는데요. 점차 시간이 지날 수록 마음이 무거워집니다...y.y 연봉이 이렇게 많이 오른 만큼 회사에서 저에게 기대하는 것도 분명히 커졌을 텐데 솔직히 객관적으로 보자면 제가 그 기대에 맞는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요즘 팀장님이 저한테 맡기는 업무도 조금씩 달라졌고요. 예전처럼 주어진 일을 잘 처리하는 것보다 제가 먼저 방향을 잡고 결과까지 만들어내기를 기대하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솔직히 저는 아직 그 정도 역할을 제대로 해낼 자신이 없는 것 같습니다. 연봉은 900만 원이나 올랐는데 제 실력이 그만큼 갑자기 성장한 건 아니니까요... 저는 아직 한참 모지리인데요... ㅠㅠ 물론 연봉이라는 게 지난 성과를 기반으로 주는 거라지만 부담되는 건 매한가지입니다. 괜히 회사에서는 이 정도 연봉을 주면 이 정도는 당연히 해내겠지 생각하고 있는데 제가 거기에 못 미치면 어쩌나 싶습니다. 예전에는 실수해도 배우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작은 실수 하나도 괜히 크게 느껴져서 더 자책하게 되네요. 분명 연차 대비 잘 받은 연봉이고 감사한 일인데 그만큼의 퍼포먼스를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이 드니까 요즘은 출근할 때부터 부담스러운데요, 제가 뭐 억대 연봉을 받게된 것은 아니지만 이런 부담감이 들 땐 어떻게 멘탈을 잡으면 좋을까요? 잘, 롱런하고 싶습니다 선배님들!
r0r0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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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후 재이직 고민
제조업 회계팀 2년경력후 엔터 회계로 이직했는데 이전 회사는 결산에 가까운 업무를 많이했는데 이쪽회사는 아무래도 자금/정산 비중이 너무큽니다 아직 일주일 됐긴했는데 한 1년은 계속 이 업무를 진행 할 것 같은데 여러분이라면 경력 삭제하고 빠르게 재이직하나요 아니면 여기서도 배울게 있다고 생각하고 1년이라도 버티나요?
밤톨보살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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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50프로 깎고 스트레스 반만 받고 싶습니다.
어제 친구들 모임에서 또 똑같은 얘기가 나왔는데 저만 반대 의견을 냈습니다. 40대가 되니까 친구들하고 모여서 술 한잔하면 반복되는 마지막 주제는 이겁니다. 몇 살까지 일할 거냐. 얼마까지 벌어야하냐. 애들 대학 보내고 노후 생각하면 버텨야 한다. 운 좋으면 60까지 일해야지. 친구들은 대부분 버티는 쪽인데 전 난 50까지만 달릴 거다. 이 스트레스로 길게 못 버티겠다, 입니다. 현실적으로 일을 완전히 그만둔다가 아니라, 연봉 반절 삭감하고 대신 책임감, 스트레스도 덜고 시간과 건강을 얻고 싶다는 심정입니다. 주변 동료들 번아웃도 꽤 봤고 50대여도 50년 더 살아야 하잖아요. 인생은 장기전입니다. 현실적으로 다들 몇 살까지 어떻게 일하고 싶으세요? 지금까지 어찌어찌 버텼지만 딱 50 넘으면 숨통 트고 싶네요.
구구철도9999
금 따봉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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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직해야되나요 ??
안녕하세요 현재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 1. 회사 이사님이 개인적인 걸로 선을 너무 많이 넘습니다. 강아지를 13년 키우고 있는데 돈 모으려면 강아지부터 치워 버려라 .. 뭐 이런거 ? 2. 성심당 에서 케잌 사오라는? 추석 명절전에 2시간 웨이팅해서 사옴 .. 계속 다녀야 되는건지 고민이 많습니다 3. 요즘 회사가 적자라서 그런지 대표님께서 경리분 한테 월급주는게 아깝다고 하셨다고 합니다. 전 매달 장비 데모건을 가져오고 추후 더 붙어서 판매까지 달성하는데 이런 얘기들으니깐 속상합니다
부름이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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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질문 처음이네요" 팀장님이 동기한테 슬랙으로
말하신 거 보고 저도 답장하려다 말았어요. 이렇게 뾰족한 질문 너무 좋았다 자주 해달라면서 공개 칭찬하시는데 저도 회의에서 질문했거든요. 근데 제 얘기는 하나도 없고 동기만 칭찬하시니까 뭔가 허탈해요. 계약 종료 두 달 남았는데, 오늘따라 계약직 꼬리표가 서러워요. 입사 동기인 정규직 친구랑 서로 업무 백업해 주는 포지션이에요. 근데 팀 분위기가 일이 잘 풀리면 전부 그 친구가 칭찬받고, 좀 안 풀리면 분위기상 제 탓처럼 흘러가요. 슬랙에 팀장님이 한 마디 올리실 때마다 저도 모르게 가슴이 철렁해요. ㅜㅜ 매번 괜히 눈치 보여서 납작 엎드리고, 쿠션어 엄청 넣어서 팀장님 슬랙에 답장할 때 시간도 오래 걸리구.. ㅜㅜ 맨날 생각이 많아서 타이레놀 달고 살아요. 내가 계약직이라 괜히 열등감 있나. 내 능력이 부족한 게 팩트인데, 열등감 때문에 모르는 건가. 이렇게 자책하고 꾹꾹 참으면서 일하구. ㅠㅠ 저번주 추석 때도 대놓고 말은 안 했지만 떡값 차이도 분명 느껴져서 씁쓸했구요. 회사에서는 계약연장, 정규전환, 계약종료 3가지 옵션 중에 뭘로 결정날지 최소 1달 전에 알려준다고 합니다. 옵션이 세 가지나 되는 것도 머리가 터져요. 저는 지금부터 뭘 해야 할까요.이직 준비를 시작해야 할지, 나름대로 성과를 그래도 내 둔 게 있거든요. 그래서 정규전환을 나름 또 기대하고 있는 제가 가끔 미련하게 느껴져요. 좋은 얘기도 아니라 털어놓을 곳도 없고 위로해주세요.. ㅜㅜ
사용감적음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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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장 유지 or 스카웃제안 이직
안녕하세요. 11년차 직딩 입니다. 현재는 육휴 중이구요, 현 직장 복직과 이직을 고민 중인 상황 입니다. 현직장은 제가 4년 정도 근무한 회사고 나름 열심히 일하면서 표창도 받고 회사를 위해 노력도 많이 했습니다만, 올해 팀장에서 팀원으로 그리고 현장 스탭으로 발령까지 난 상황입니다. 참으로 개탄스러워 육휴 지르고 지금 열심히 이직준비 중인데, 어느덧 육휴가 끝나는 시점까지 왔습니다. 그러던 차에 동종업계 중소회사지만 나름 업력있는 회사의 임원분꼐서 스카웃 제안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쪽 이직하는 것을 진지하게 고민 중이구요. 정리하자면, 현직장은 제가 입지를 잃어버린 상황이라 오래 근무하긴 힘든 상황이고, 출퇴근 하루 왕복 4시간 입니다. 오퍼한 회사는 현재 연봉 7중반 맞추긴 힘들고 7초 가 한계라고 하네요. 물론 그 회사 직급체계가 현 직장과는 괴리가 있어 그 회사 기준 7초이면 임원 초임 근사치라고 하니 충분히 이해합니다. 이 회사는 제 자택이랑 가까워서 출퇴근 왕복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추가로 중소 이직할 경우 향후 이직할때 더 어려움이 가중될까 걱정 또한 존재합니다. 고민이 많습니다. 저를 인정해주는 중소에 갈것인가... 현직장 복직 후 근무와 이직을 병행할 것인가.. 직장 슨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어 글 적어봅니다..
근위대장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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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라 그런 건지…
회사를 다니는 도중 동거동락한, 나이는 다양하지만 입사 동개들이 있습니다. 안 좋게 나가는 것도 아니고 다 잘 되어 좋은 조건으로 이직하는 분들이 대부분이라 기쁘기도 하지만 가을을 타서 그런지 그런 빈자리를 보고 있으면 기분이 묘합니다 더군다가 위수탁 관계로 있던 회사도 카운터파트가 또 이직을 하고 마지막 인사를 건네는데 봄이였으면 좀 덜할텐데 찬 바람 나는 가을이리 그런지 설명할 수 없는 쓸쓸함이랄까? 묘합니다. 새로운 피들이 수혈되면 달라지려나요? 걑이 부딪히고 비워낸 술잔수만큼 맘이 공허하네요…
ddebo
금 따봉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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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방어적'이라니, 이 말 너무 위선적이네요.
진행이 불가한 업무를 타당한 사유를 들어 보고했더니, 상사는 대뜸 "너는 자기방어적인게 문제야"라고 하더군요. 물론 벙쪄서 아무말도 못했죠ㅎㅎ 근데 곱씹어보니 13년 경력 중에 처음 듣는 말이라 분노가 너무 치미는겁니다. 자신의 지시가 현실적인 벽에 부딪힌 걸 인정하기 싫어서 제 '태도' 탓으로 화살을 돌리는 모습이 기가 찼습니다. 정작 부하 직원을 탓하며 진짜 '자기방어'를 하고 있는 건 상사 본인이 아닐까 싶었구요. 또, 정도의 차이겠지만 누구나 자기방어를 하고, 때론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무자로서 정확한 상황을 전달했던 제 행위가 핑계로 치부된 것 같아서 더 억울했던 것 같습니다. 막상 들어보고 얼마나 화나는지 느껴보고 나니 정말 함부로 해서는 안될 말이라고 생각하게 됐어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견해를 여쭙고 싶습니다.
Anthon
금 따봉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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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좋아요 어워즈] 9월의 좋아요 TOP 10을 발표합니다.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 9월, 이번 달 월간 좋아요 어워즈 결과를 발표합니다! 가을의 시작을 함께하며 커뮤니티에 생기 넘치는 이야기를 나눠주신 모든 회원님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 달도 꾸준히 좋은 글과 댓글로 소통해 주신 분들, 그리고 새롭게 순위에 이름을 올리신 분들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0월에도 깊어가는 가을처럼 풍성한 이야기로 커뮤니티를 채워주세요. 자! 그럼 9월을 빛낸 회원님들을 함께 살펴볼까요? ────── [9월 좋아요 TOP 3🎉] 한 달간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으며 리멤버 커뮤니티를 빛내주신 TOP 3 회원님을 소개합니다. 🥇 1위 (5만 포인트) 1위 힐링이필요해 님 ─ 좋아요 7,689개 🥈 2위 (4만 포인트) 2위 yukuehan 님 ─ 좋아요 5,757개 🥉 3위 (3만 포인트) 3위 리처드16 님 ─ 좋아요 3,854개 4위부터 10위에 선정되신 일곱 분의 회원님들께도 각 10,000 포인트가 지급될 예정이며, 1위부터 10위까지의 전체 순위 명단은 게시글 아래 이미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깊어가는 가을, 10월에도 회원님들의 따뜻하고 유익한 이야기가 리멤버 커뮤니티를 가득 채워주길 기대합니다. 회원님들의 센스 있는 한 마디, 좋은 글 하나로 다음 어워즈의 주인공이 될 수 있으니,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월간 좋아요 어워즈] 안내 바로가기 https://link.rmbr.in/4xht5j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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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대한고민이에요
뭔가 커리어 쌓아가면서 발전할수있는 직업을 갖고싶은데 전문대졸은 그럴만한게없겠죠..? 시간이 지나서보면 회사생활 다 거기서 거기라고 느끼겠지만, 이건 그냥 제 욕심일까요ㅠㅜ 막 it쪽 계신분들이나 기획경영 이런쪽 보면 찬찬히 일배워가며 직급도 오르고 이직기회도 주어지고 할거같은데 저는 그럴거같아보이지않아서 속상해서 글남겨봐요ㅠㅜ
namooooo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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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좋게 나가는 사람도 재주인듯
아무리 초반에 좋게 잘 지냈어도 퇴사할 때를 되돌아보면 크고 작은 마찰이 없을수가 없던데 유하게 나가는 사람은 정말 일잘하거나 아니면 자기가 타겟 안되려고 미리 사내 정치를 주도해서 재직중 다른 희생양을 만들거나 그랬던 사람밖에 못봄. 사내정치 주도한 사람도 어중간하면 나갈때 되서 역공 맞고 사람들이 다 투명인간 취급하던데.
유일왕
쌍 따봉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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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회사 한탄+조언구해요..
저는 4년차 사원이고 품질팀에 속해있습니다. 팀 티오가 5명인데 팀장, 사수, 저, 후배직원 이렇게 4명이서 일을 하다가 사수의 휴직 사용으로 사수의 업무가 모두 저에게 과중되어있는 상황입니다.. 팀장은 평소에는 결재 승인 이외에 담당업무없이 게임이나 유튜브 시청. 제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중대한 사항의 경우 수습. 저(4년차 사원)는 현장인원관리, 공정관리, 부자재관리, 안전, 품질 관리의 전반적인 업무(월간회의 자료 작성도 제가 다 하고있습니다) 막내직원(2년차 사원)은 제품성적서 작성, 현장 부자재 소량 관리 막내직원이 많게는 하루에 7번 울었을 정도로 감정주체가 잘 안되고 흔히 얘기하는 MZ스러운 행동을 많이 보여 어느 정도 나이있는 직원들은 조금 오냐오냐해주고 젊은 직원들은 조금 기피하는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사수도 막내직원 때문에 같이 일 못하겠다고 휴직사용했구요. 저에게 업무가 너무 과중되어있는 와중에 막내직원은 업무협조가 안되고, 업무태도가 좋지않아 지적을했더니 울고불고, 오히려 따박따박 대들며 더이상 업무를 배우려고하지도 않고 시켜도 안하길래 같은 팀이지만 막내직원과의 마찰이 싫어 업무를 완전히 분리하고, 접점을 피하고 새로 뭔가 가르쳐주거나 적극적으로 지도하지않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가 막내직원을 꺼리는 티가 났고 거기에 팀장이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팀장은 평소에는 팀 잘굴러가는구나 대충 방치, 문제가 생기면 저한테만 폭언(욕설x) 두 차례 정도 업무 분배에 대해 면담요청을 드렸으나 친동생이라고 생각하고 잘지내보라며 저한테는 기대하는바가 다르니까 그만큼 많이 일도 시키고 뭐라고 하는거라고. 병신같은애가 같은 팀에 있으면 내가 돋보이는거라며 가스라이팅에 가까운 답변만 받았습니다. 버티다가 너무 힘들어서 사직서를 냈는데 막내를 정리하고 추가 인원을 채용해주겠다고 말만하고 방치하고있고 저와 막내직원의 나이가 1살밖에 차이나지 않지만 어리다는 이유로 팀막내 직원은 오냐오냐 저는 사소한 업무실수에도 폭언을 듣는 상황입니다. 참 희안한게 저는 입사 3일차부터 온갖 갈굼, 폭언, 방치는 일상이었는데 막내사원은 끔찍히 챙기더라구요. 저는 차도 없는데 타지로 파견 보내놓고 알아서 버텨라, 제품 선별 까대기, 현장 페인트 칠 등등 온갖 일 다 시키고 다른 직원 때문에 다쳤을때도 오히려 저를 협박하며 산재는 못쓰게 해놓고 막내직원은 손 조금 베이면 직접 소독하고 밴드도 붙여주는 모습을 보니 참 처량하더라구요. 문제가 커진건 사수분이 휴직에서 돌아오고 갑자기 막내 직원이 저를 탓하며 제가 본인을 싫어하는것 같고 회사 다니기 싫다며 이번달 말까지하고 그만둔다고 했고 팀장은 회사도 어렵고, 저 때문에 나간다고하니 추가 인원 채용없이 팀을 유지할거라고 통보합니다. 막내 사원에게 진짜 나 때문에 퇴사를 하는거면 원하는대로 피드백을 해줄테니 퇴사 다시 고민 해보라고했더니 사실 저 때문이라기 보다는 업계를 바꾸고싶은데 취직에 집중하고싶어서 그만두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이직 하기에는 제 능력이 아직 부족한것 같고 조금더 경력을 쌓고 나가고싶은데 이게 버티는게 답일지 제가 처음부터 너무 갈궈져서 노예근성 때문에 멍청해진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때까지는 한탄이구요.. 좀 길었네요 혹시 인생+직무 선배님들 시간이 조금 되신다면 조언을 조금 구하고 싶은데요.. 1. 면접 때 '많은 업무를 경험해봤으나 품질 경험이 조금 얕다'라는 피드백을 받았는데, 업무에 접목 시킬수 있을만한 품질 경험이나 지식을 쌓을 수 있는 방법이 현실적으로 더 있나요? 저희 회사는 솔직하게 말하면 품질 TOOL이나 관리 체계보다는 조금 가라식으로 관리하는 성격이 큽니다.. 2. 경력 4년정도를 인정받지않고 신입사원으로 지원을 해서 이직하는건 많이 잘못된 선택일까요? 3. 4년정도 품질을 하면 품질로 계속 밀고가는게 맞을까요? 4. 20대 후반이 이런 고민을 하기엔 좀 늦었을까요? 5. 다른 회사도 회사생활은 이정도로 하나요..?
두루둡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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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의 태도가 후회됩니다...
오늘 괜히 저녁 약속 잡았다가 밀려드는 일에 한숨난 푹푹 쉬고... 바로 옆자리에 팀장님이었는데 말이죠 어찌저찌 마무리하고 퇴근했는데 저녁약속도 즐겁지않고 마음이 불편해요 지치고 어려워도 웃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아니 적어도 힘든 티 안나는 사람이라도 되고싶은데 쉽지않네요 그냥 당분간 저녁 약속은 안잡으려구요 ㅠㅠㅠ 그냥 푸념해봤습니다. 우리 내일은 더 잘해봐요!!
시시오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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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연봉 삭감 말이 되나요?
하 어디 주변에 말할 곳도 없어서 조언 구하고자 글 씁니다.. 바로 직전 회사가 일도 너무 힘들어서 이직을 알아보던 중 직급은 그대로, 연봉은 올려준다는 말에 새로운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되었는데요 갑자기 팀이 변경되면서 제 직급도 낮아지고 연봉도 삭감될거라는데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연봉 상승 + 직급 유지 조건으로 이직한지 이제 4달이 채 안되었습니다. 이번 회사는 좀 오래 다녀볼까 했는데 이렇게 체계없고 막무가내인 곳이라면 절대 안왔을거에요… 이게 맞나요? 딱히 실수한적도 없고 누군가에게 책잡힐 일도 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아직 인사팀 면담을 한건 아니고 연봉 계약서도 재작성하지는 않았지만 너무 어이가없고 화가나서 정신이 나갈것 같네요;; 이럴땐 그냥 또 이직 하는게 맞나요? 회사에 정떨어져요
zizoneQ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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