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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와 인력 관리 안하는 조직
각 매니저들이 어떤 프로젝트를 몇 개를 담당하고 있는지 취합된 자료가 없고, 각 프로젝트의 진행 단계(세팅, 중반, 마무리 단계라던가, 복잡성 등)에 대해서도 당연히 모릅니다. 그래서 새로운 프로젝트 담당자를 정할 때 기준없이 그냥 개수로 밀어넣기 아니면 정치하는 사람은 빠지게 됩니다. 이러면 프로젝트의 퀄리티나 외부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고 내부적으로는 동기부여가 안된다고 지속적으로 말씀드려도 그건 각자 개인이 챙겨야 하는 것이지 조직에서 챙겨야 하는 건 아니라는 답변만 듣고 컴플레인 많은 사람으로 찍힌 듯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는 더이상 프로젝트를 받을 수 없는데, 밀어넣으려고만 하는데..거부할 수도 있을까요? 담당 프로젝트가 이러이러하니 당장은 어렵고 하반기부터는 가능하다고 설명드려도 받을 사람이 없답니다. ㅜㅠ 인력과 프로젝 관리는 안하는 조직에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헷갈리는 직장인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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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초반 퇴사 87일 (남긴) 일기
오늘은 간만에 도서관에 왔다... 몇 달 전까지만 해도 그냥 쉬엄쉬엄 노트북으로 인터넷이나 하거나(전기세도 아낄겸), 책도 보고 가을의 햇살 아래서 걷기 좋아서 주말에 자주 왔었는데 겨울에는 여러가지로 게을러져서 오지 못했던 장소.. 나를 시한부 직장인으로 인정한 지금, 오늘은 도서관에서 나같은 50대 분들이 무엇을 공부하나 호기심도 많이 생겼다.. 사실 나는 50대 분들이 많이 딴다는 소방기사, 전기기사, 산업안전기사, 주택관리사 자격증 등에는 별 관심이 없고, 다른 자격증을 준비할 예정이다. 나만이 가진 탈렌트를 이용해서 제2의 직업을 가지고 20년은 은퇴없이 버티고자 한다. 아니 수익을 내면서 내 브랜드를 가지고 일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오전에 이런저런 인터넷 영어 방송 들으며 영어 공부도하고 간단히 점심을 먹고는 도서관 주위를 산책하고 나름 30년 이상 조금씩 이라도 매일 근육 운동을 하는 습관이 있어 턱걸이, 팔굽혀 펴기도 좀 했다.. 역시 적당한 운동은 사람의 기분을 up시킨다.. 오후에는 월요병 예방 차원에서 월요일에 몰아칠 회사일 중 일부를 하면서 다시금 회사에서 일 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에 차라리 감사를 느꼈다. 나도 안다 지금 다른 회사에 갈데도 없으면서 퇴사하면 아주아주 춥다는 것을!! 하지만 나는 그런 불안이 찾아 올 때마다 내 뇌에 이런 이야기를 한다.. '난 지금 내가 향 후 20년간 할 일을 위한 준비를 하기위해 잠시 쉬어가는 거라고..' '나는 지금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잠시 흔들리는 것 뿐이라고.... '
외국계26년차
억대연봉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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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조언 감사하며, 내용 펑 하겠습니다. 우선은 저부터 능력을 잘 키우는데에 집중할게요.
려운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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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어려운 신입사원
회사 전략팀에 신입으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맡은 업무는 회사의 주요 지표 중 하나를 관리하는 것인데 이것을 기반으로 신사업 구상고,회사 평가도 받는 주요지표입니다 지금은 두달째 업무를 하고있고 원래하던 선배와 같이하지만 이제 슬슬 제가 매인이 되어야하는 상황에서 혼자 이런저란 업무를 맡으니 너무 어렵고 부담스러워서 걱정이 됩니다… 아직 뭐가 맞고 틀린지도 잘 모르는데 틀린 지표들도 꽤나 많은 것 같아 제가 틀린건지 이해를 못하는건지 새로운 업무들은 어떤 기준으로 정리해 나가야할지도 모르겠어요 ㅠㅠ 업무랑 안맞는건지…원래 신입은 다ㅜ이런건가요…??
aaqqwwee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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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발표] 모든 사랑 고백에 감사드립니다! 💝
발렌타인데이에 시작된 이벤트가 어느덧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마무리되었습니다👏🏼 짝사랑과 덕질, 그리고 재용이 형을 향한 고백까지, 여러분이 남겨주신 사연은 운영진과 회원 모두에게 유쾌하고 따뜻하게 전달되었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의 일상이 앞으로도 사랑하는 존재들로 인해 더욱 반짝이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아래 선정된 수상작들을 읽어보며 그 에너지를 함께 나누어 보세요! 운영진의 고민과 토론 끝에 선정된 영광의 주인공들을 지금 공개합니다! ─────── ⚠️ 당첨자 유의사항 ※ 당첨자 분들께는 경품 배송을 위해 금일 중으로 문자 발송 예정입니다. ※ 문자 내 링크를 확인하시어, 3월 10일(화)까지 경품 수령 정보를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 원활한 문자 수신을 위해 발신번호 수신 차단 여부를 확인해 주세요. (발신번호 02-6951-4389) ※ 기한 내 정보 입력 불가 시 당첨이 취소될 수 있으며, 경품은 3월 12일(목)부터 순차 발송됩니다. ※ 대상 당첨자에 한하여 제세공과금 처리를 위한
개인정보가 추가로 요청되며, 제세공과금은
리멤버에서 부담합니다. 🏆 당첨자 발표 👑대상(신라호텔 숙박권, 1명) 노브레인노패인 님 내가 아끼는 대상을 향한 용기 있는 고백이 무엇인지 가장 잘 보여주는 글이라는 판단에, 만장일치로 선정되었습니다. 40대에 다시 시작한 건반 위에서 서툴지만 온전한 나만의 선율을 찾아가는 과정이 뭉클한 감동과 유쾌한 자극을 동시에 선사하네요! 특히 유럽 공항에서의 깜짝 데뷔 에피소드처럼, 무언가를 순수하게 사랑할 때 어떤 마법 같은 순간이 찾아오는지 이 글을 통해 직접 확인해 보세요. https://link.rmbr.in/osn8sr 🏅우수상 (웨스틴파르나스호텔 초콜릿, 9명) * 닉네임 가나다순 정렬 PfJz 님 "아빠도 쉬어야 돼"라는 아이의 한마디가 어른의 고단함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줍니다. 성과가 아닌 존재 자체를 사랑해 주는 아이의 시선을 통해 사랑의 본질은 결국 '함께함'에 있다는 걸 깨닫게 하네요. 마음 한구석이 찡해지는 위로가 필요한 분들께 추천합니다. https://link.rmbr.in/ml16tn 닝닝이2 님 부모님께 받은 내리사랑을 입덕과 짝사랑이라는 재치 있는 시선으로 풀어냈습니다! 엉뚱한 부모님의 일상을 사랑스럽게 그려낸 문장들을 읽다 보면, 우리 곁에 있는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금 느끼게 될 거예요. https://link.rmbr.in/ap10gr 디자이너가즈아 님 8살 차이를 극복한 직진 본능! 사내 연애 특유의 아슬아슬한 설렘이 한 편의 드라마처럼 펼쳐집니다. 버스 안에서 비명을 지를 만큼 순수했던 그날의 떨림이 여러분의 연애 세포를 기분 좋게 자극할 거예요. https://link.rmbr.in/urrggy 명동꽃미남 님 차가운 비즈니스 세계에서도 여전히 살아있는 인류애를 보여준 사연입니다. 면접관의 시선으로 한 사람의 치열한 인생을 응원하는 마음이 참 따뜻하네요.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 중인 모든 직장인에게 이 사연이 작은 용기가 되어주길 기대합니다. https://link.rmbr.in/ogdmtw 서울시고르자브종 님 마치 007 작전 같은 사내 연애의 짜릿한 도파민을 현장감 있게 그려낸 유쾌한 사연입니다. 대리와 주임이라는 가면 뒤에 숨겨진 콧구멍 벌렁거리는 설렘이 정말 짜릿합니다. 읽는 내내 두 분의 이중생활을 아슬아슬하게 응원하게 만드네요! https://link.rmbr.in/05d1fm 싱싱한 회사원 님 32년 세월을 함께 버틴 부부의 단단한 사랑과 투병 중에도 뽀뽀 하나에 박장대소할 수 있는 두 분의 긍정 에너지에 존경을 보냅니다. 그 어떤 선물보다 강력하고 단단한 '부부의 힘'을 보여준 아름다운 사연이었어요. 싱싱한 회사원님의 용기 있는 발걸음을 저희도 마음 다해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https://link.rmbr.in/q82p4n 이건 어이 없네 님 고백 거절의 아픔에 간염까지 겹친 최악의 상황이 오히려 인생의 반전이 되었네요! 16년 세월과 네 아이라는 결실 뒤에 숨겨진 드라마틱한 스토리가 놀랍습니다. 진심은 결국 가장 특별한 순간에 닿게 된다는 걸 멋지게 증명해 주셨어요. https://link.rmbr.in/ug2vup 일본야생고라니 님 중고차 한 대 값을 하늘에 뿌릴 만큼 뜨거웠던 3년의 장거리 연애. 이제 120일이라는 비자 만료 압박을 딛고 평생 정착이라는 해피엔딩을 준비하고 계시네요. 비행기 티켓 대신 혼인신고서를 건네려는 그 용감한 프로포즈, 꼭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https://link.rmbr.in/csb5j8 잇잇 님 설렘 가득한 고백 현장이 순식간에 유격 훈련장으로? "더 크게 말해!"라고 외치는 해병대식 패기가 유쾌한 웃음을 자아냅니다. 이런 황당한 고백마저 사랑스러운 추억으로 간직한 두 분의 모습에서 결혼의 진짜 묘미가 느껴집니다! https://link.rmbr.in/bqliti ───────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리멤버는 앞으로도 여러분의 일상이 즐거운 이야기로 가득 찰 수 있도록 재밌고 알찬 이벤트로 찾아오겠습니다. 모두 달콤하고 행복한 화이트데이 보내세요💕 ─────── 🔊잠깐! 함께 진행되었던 2월 <월간 좋아요 어워즈> 결과도 발표되었습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영광의 주인공들을 확인해 보세요! https://link.rmbr.in/lucgaf4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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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 인상 은근슬쩍 어필했더니 "이것도 많이 주는거다.."
안녕하세요 글 재주가 없어 조금 읽기 불편하실 수 있는 글이 될거 같은데.. 그래도 리멤버 여러분들의 많은 조언 듣기 위해 최대한 열심히 써볼테니 아낌없는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우선 이제 경력 5년차에 들어서는 인테리어 디자이너입니다. 처음부터 디자인업체에서 일을 시작하게 되면서 여러 고급 인테리어들을 하며 빠르게 성장을 할 수 있었는데요, 2년전에 "내가 직접 고객이랑 상담하면서 계약까지 하고싶다" 라는 생각에 지금 회사로 옮겨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여기에 와서 일할땐 아무래도 영업을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많이 버벅였는데요, 지금은 2년동안 공사하면서 기억에 남는 고객님들의 소개로 요즘 계약이 이뤄져 나가고있습니다. 하지만 제 월급은 여기 회사 들어오고 나서 변한게 없는데요.. 이번에 현장 하나를 마무리하고서 대표님과 얘기를 살짝 했어요. "솔직히 대표님, 저 이번현장은 인센 좀더 주시면 안될까요? 이번 현장 저 고생 많이한거 아시잖아요" 라고 했거든요. (정말 노빠꾸로 말했었네요ㅋㅋㅋ;;) 그랬더니 대표님께서는 이것도 원래 줘야하는 거 보다 많이 주는거라며 인센 인상을 안해주시려 하더라구요.. 이번현장 진짜 잘남겼는데..ㅜㅜ 지금 제 고민이 두가지입니다. 1. 회사를 옮긴다. 2. 대표에게 될때까지 얘기하기(?) 1번은 옮긴다면 최근에 러브콜이 온데가 3군데가 있어요. (러브콜해주신 사장님들 감사합니다) 그 중에서 연락드려서 연봉이라던가 회사 성장방향이나 추구 방향이 비슷한쪽으로 가려고 합니다. 2번은 사실 한두달 전부터 노력중이긴 한데요.. 대표님한테 "저를 불러주시는데가 많은데 아직 우리회사가 좋아서 남아있으려 한다." 라고 말씀드린적 있거든요. 뭔가 직접적으로 대놓고 말씀을 드려야하는지... 연봉협상이란걸 해본적이 없어서 말 꺼내기가 너무 어렵네요.. 여러분들이 보신다면 제가 답답해보이실거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회사가 돈 빼고 나머지가 다 마음에 들어서 사실 돈문제만 해결되면 만사 오케이거든요..ㅠ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ㅜㅜㅜ
ㄱㄴㄷ123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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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5인 미만 사업장 이직 고민
다니고 있는 곳이 5인 미만 사업장인데... 같이 일하는 분들은 다들 친절하시고 좋거든요... 일단 -저 포함 총 4명 -2년 조금 넘은 회사 -다들 1~2년 근속 하심 -입사 첫 날 근로계약서 작성 -인수인계 충분히 받음+인수인계 파일 존재 -제 분야의 업무만 하면 됨 -칼퇴보장, 야근X -월급 밀린적X -식대O, 점심은 각자 알아서 먹는 분위기 -명절에는 상여금 조금이라도 챙겨주심 -각자 일만 하는 분위기라 필요 이상의 간섭X -연차는 없지만 경조사/집안일/병으로 인해 하루 정도 쉬는 것은 크게 뭐라 안 하심 일하는 스트레스가 정말 적어 최소 1년이라도 다니고 싶은데 5인 미만 사업장은 뒤도 안 돌아보고 퇴사하는 곳이라며 하루라도 빨리 퇴사하라고 다들 말리네요... 이제 4개월 정도 되었는데... 고민이 많습니다...ㅜㅜ 솔직히 경력이 크게 될 것 같진 않은데, 요즘 구직이 워낙 어렵기도 하고... 집에서 빈둥거리며 '쉬었음 청년'으로 이력서에 계속 공백이 있는 것보단 작은 회사라도 1년 정도 일을 했다는 경력이 있는 게 더 좋을 것 같은데...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솔테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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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상한걸까요?
어느 제조업 회사 안에 물류 협력회사로 있습니다 경력직 관리자로 들어왔구 이제 한달됬습니다 물류사무실엔 본사직원 반, 협력회사 직원 반 이렇게 있습니다 들어온지 얼마 안됬지만 내가 맡은 업무는 수출관련된 출고 업무와 다음날 출고 해야할것들 정리이고 가끔은 간단한거 납품하기도 하고 지게차도 타고 그렇습니다 매출정리도 하지만 그건 여직원들 몫이고 전 바쁠때 거들고 합니다 딱히 정해져있지는 않죠 그래서 오전에 조금 널널할때도 있습니다 그치만 협력업체이기도 하고 경력직이지만 들어온지 얼마 안되서 지금은 딱히 크게 나서지는 않습니다 괜히 먼저나섰다가 내 일이 되기도 하고 잘못했다가 욕먹기 십상이라....... 그렇다고 크게 뭐 업무적으로 알려주는 것들도 없구요(진짜 기본적인 것들만 알려주더군요) 그 중 나랑 같은 포지션의 본사 관리자가 있는데 이 사람이 저한테 자기일을 계속 떠 넘기려고 하고 막말하고 성질내기 시작합니다 협력회사라 시간외 수당도 없어서 팀장한테 늦게 퇴근하면 그만큼 늦게 출근해도 물어보려는데 Mz시네요라고 하는데 어이없더군요 거기다 자기만 고생하는데 왜 소극적이냐부터 시작해서 관리자맞냐고 타박하더라구요 제 자리에 있었던 사람들은 며칠만에 나가버리고 어떤사람한테는 책상 치고 성질 엄청 냈다던데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지 묻고싶습니다 물론 저도 전직장에서는 야근도 했고 적극적으로 하긴했지만 그만큼 인정해주고 돈도 더주고 했지만 크게 데여서 더는 적극적으로 하고싶진 않고, 돈 더 주면 뭐든 하지만 그런 것도 없고 처음 말하던 연봉보다 작게 주고 좀 그렇네요 여기 현장 기사들도 나이 젊으니 다른 곳 가라는데....... 공휴일도 나온다는 말도 안해주고..... 난감하네요
눈팅족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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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및 신입 선물
안년하세요 입사한지 한달된 신입인데 고민이있어요 첫 월급 받을때 부서에 커피를 돌리고 싶었는데 못돌려서 이번기회에 ‘쫀득쿠키’를 돌리려고 합니다. 부서원 나이대는 40후반도 있고 20대초중반 사람들도 있는 편입니다 . 간식돌리는걸 선배님들 께서 혹시혹시 안좋게 보실까봐 걱정되는데 안하는것 보단 하는게 낫겠죠? 부서원은 저 포함 남2 여15입니다. +같은날 입사한 동기가 있는데 걔한테 같이 준비하자고 물어 보는게 좋겠죠? 괜히 혼자 준비하다가 걔는 준비 안하면 제가 쫌 미안해질거 같아서요..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 :)
세물모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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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팀인데요. 원래 이런걸까요 스트레스를 받고있어요..
저는 다른일 하다가(6년) 회계로 직무를 틀어서 이제 경력 만 3년 됐습니다. 나이 많다며 안뽑아줘서 거의 공백 1년을 가졌다가 취업됐어요. 작은 제조업에 취업해서 수출입법인까지 자체기장 외감해보고, 그래도 작은회사지만 이사님께서 실무를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하게도 많이 배울수 있었어요. 근데 회사가 망하는바람에 현 회사로 이직을 하게 됐어요. 지방이라 회계직무자체도 별로 없는데, 커리어를 이어가려면 이곳밖에 없어서 연봉 신입에 맞춰서 왔어요. (매출은 이전회사의 거의 20배니 큰회사긴해요.)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요. 매달 마감하는데 같은말 또하고, 팀내 ㅁ공유할 내용도 알려줬는데 매달 매달 저한테 또 같은 문의가와요. 진짜 간단한거는 팀내에서 좀 공유가 되서 처리가 되면 좋겠는데요. 매번 힘들게 가르쳐놓으면, 몇달지나면 다른사람으로 바껴서 또 가르치고요.. 맨날 설명해줘도 전표를 다 틀려옵니다 ㅜㅜ 이럴바엔 그냥 이전회사같은곳 가서 제가 직접 전표치는게 낫겠다는 생각도 해보네요. 그렇다고 그렇게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거같지도 않은거같고요. (그래도 이회사로 오면서 전보다 세무지식을 요하는 업무들이 많아서 그건 배운게 있네요..하나도 얻지 못한건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얼마전에 회계프로그램도 다른걸로 구축하면서, 거의 1년을 써왔어요. 사내 전산팀도 있는데 불편한점이 있으면 전산팀에 얘기해서 나아지는 방향으로 개선을 해나가야하는데요. 이걸 아무도 안하고 그냥 불편하게 씁니다 제가 오히려 불편해서 요청해서 바꾼게 몇건돼요. 진짜 여기가 이런건지 다른회사도 다 그런건지.요즘들어 넘 스트레스받고 힘들어요 ㅠㅠ 나이가 30대중반에 접어들었고 업무적으로 부족한점도 많아서 현재 재경관리사 따려고 공부중이고 3월내 꼭 붙고 이직하고싶어요 근데 이직도 잘 안될거같아서 멘붕이고 요즘들어 넘 생각이 많아요 ㅠㅠ 다들 이런건가요?ㅠㅠㅠ
망망대해그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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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주재원 고충
안녕하세요 국내 금융회사에서 15년정도 근무하다 작년하반기에 베트남으로 주재원 파견을 나오게 됐습니다. 주재원을 준비한게아닌 급하게 회사의 요청으로 오게되었지만 굳은 다짐과 가족을 위한 마음으로 일을 시작하게 되었죠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네요 강한 업무강도와 무엇보다 맞지않는 동료직원과의 관계문제로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습니다. 자존감 바닥, 불안함, 수면장애, 우울함, 무기력증 등으로 안좋은 생각까지 자꾸 하게 되네요 가족들이 있어 버티지만 한계치에 다다른 느낌입니다. 가족에게까지 제 안좋은 상태가 영향을 끼치게되어 미안한 마음도 커지고 있구요. 정신과를 한번도 안가봤는데 가보면 도움이 될까요 15년을 성실하게 다닌 회사인데 쉽지않겠지만 조기복귀를 요청할 상황이 너무 두렵네요..
lenner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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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회사에서 챗봇이된 것 같아요
상사들이 궁금한 것이 있으면 직접 검색하기보다는 저에게 먼저 물어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에는 제게 확인하거나 검증을 받으려는 의도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제가 잘 알지 못하는 운영체계나 신기술, 특정 툴의 실행 방법까지도 모두 저에게 질문하시더라고요. 어느 순간 제가 일종의 LLM처럼 활용되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물론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문제는 질문이 올 때마다 제가 즉답을 드리기 위해 검색을 하게 되면서 제 업무 흐름이 자주 끊긴다는 점입니다. 제 업무를 진행하는 중에도 계속 맥락이 전환되다 보니 집중력이 떨어지고 생산성에도 영향을 받는 느낌입니다. 이런 상황을 조금 더 좋은 방식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illili1l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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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통보 타이밍
안녕하세요, 수습기간 중에 있는 신입입니다. 직장과의 거리도 멀고, 업무도 제 적성과 맞지 않는 것 같아 퇴사 통보를 하려고 하는데요. 근데 제가 어떤 프로젝트를 맡게 되어 그 프로젝트 마무리할 때까지만 일한다고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퇴사 통보가 처음이라서 다른 경력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기는지 조언 구하고 싶습니다…
익명의삶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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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초반 퇴사 88일 (남긴) 일기
오늘은 간만에 예전에 정말 열심히 다니던 영어스피치 모임에 갔다. 와 내가 십몇년전 이 모임 창립 멤버인데 오늘 사람들이 영어로 스피치를 줄줄 하는 모습을 보며, 이 모임을 지키고 발전시키기위해 매주 노력했던 내가 자랑스러워졌고, 그들의 스피치를 들으며 나도 더 열심히, 더 많은 영어스피치를 도전해 봐야겠다는 자극을 받았다. 오늘 온 멤버들에게 이제 88일뒤에 회사에서 나올 생각이라고하니 말리는 사람도 있었고, 새로운 도전을 해 보라고 용기를 주는 사람도 있었다.. 모두 여성분들이었는데 나름 인생의 우여곡절들을 겪으신 분들이라 귀담아 들었다. 하지만 퇴사한다는 내 마음은 흔들리지 않았다. 아니 더 확고해졌다.. 다행히 그 중 한분이 내가 가고싶은 전문 분야에 아는 분이 있으니 나중에 소개시켜 준다고 하시니 더욱더 기운이 났다.. 오후에는 가족들과 쇼핑몰에서 간단히 쇼핑을하고(물론 나는 산 것이 없지만..ㅜㅜ) 밥을 먹으며 주말을 제대로 즐겼다. 쇼핑몰에 오면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도대체 무얼 그리 많이 살까? 그냥 궁금하다.. 난 요즘 거의 모든 옷이나 신발들도 당근에서 사는데.. 50대 초반 아빠, 남편은 당근인생이다... ㅎㅎㅎㅎ
외국계26년차
억대연봉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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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하게되었습니다. 전직장급여제출문의드립니다.
위촉직으로 보험사에 영업관리 근무중입니다. 이직하게되는 직장에서 직전 6개월 급여서류제출시 최저보증을 해준다고합니다. 사업소득 원천징수영수증 제출하려고하였으나, 사업소득원천징수영수증에는 실제 지급받은급여만 산정되어있고 법인카드내역은 빠져있어서요. 법인카드내역을증빙할만한 서류가 있을까요? *재직중회사는 영업비를 법인카드로지급, 이직하는 회사는 영업비를 급여로 지급합니다. 그래서 법인카드사용내역을 연봉협상테이블에 근거로 올리려고하는상황입니다.
노란수박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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