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일 하다가(6년) 회계로 직무를 틀어서 이제 경력 만 3년 됐습니다. 나이 많다며 안뽑아줘서 거의 공백 1년을 가졌다가 취업됐어요. 작은 제조업에 취업해서 수출입법인까지 자체기장 외감해보고, 그래도 작은회사지만 이사님께서 실무를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하게도 많이 배울수 있었어요. 근데 회사가 망하는바람에 현 회사로 이직을 하게 됐어요. 지방이라 회계직무자체도 별로 없는데, 커리어를 이어가려면 이곳밖에 없어서 연봉 신입에 맞춰서 왔어요. (매출은 이전회사의 거의 20배니 큰회사긴해요.)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요. 매달 마감하는데 같은말 또하고, 팀내 ㅁ공유할 내용도 알려줬는데 매달 매달 저한테 또 같은 문의가와요. 진짜 간단한거는 팀내에서 좀 공유가 되서 처리가 되면 좋겠는데요. 매번 힘들게 가르쳐놓으면, 몇달지나면 다른사람으로 바껴서 또 가르치고요.. 맨날 설명해줘도 전표를 다 틀려옵니다 ㅜㅜ 이럴바엔 그냥 이전회사같은곳 가서 제가 직접 전표치는게 낫겠다는 생각도 해보네요. 그렇다고 그렇게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거같지도 않은거같고요. (그래도 이회사로 오면서 전보다 세무지식을 요하는 업무들이 많아서 그건 배운게 있네요..하나도 얻지 못한건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얼마전에 회계프로그램도 다른걸로 구축하면서, 거의 1년을 써왔어요. 사내 전산팀도 있는데 불편한점이 있으면 전산팀에 얘기해서 나아지는 방향으로 개선을 해나가야하는데요. 이걸 아무도 안하고 그냥 불편하게 씁니다 제가 오히려 불편해서 요청해서 바꾼게 몇건돼요. 진짜 여기가 이런건지 다른회사도 다 그런건지.요즘들어 넘 스트레스받고 힘들어요 ㅠㅠ 나이가 30대중반에 접어들었고 업무적으로 부족한점도 많아서 현재 재경관리사 따려고 공부중이고 3월내 꼭 붙고 이직하고싶어요 근데 이직도 잘 안될거같아서 멘붕이고 요즘들어 넘 생각이 많아요 ㅠㅠ 다들 이런건가요?ㅠㅠㅠ
회계팀인데요. 원래 이런걸까요 스트레스를 받고있어요..
03월 07일 | 조회수 520
망
망망대해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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