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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방치 3일째.
안녕하세요 자동차업계 매출 500억 중소기업에 구매관리 대리로 경력취직을 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제가 느끼는 문제점을 나열해보겠습니다. 보시고 많은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일단 팀장이 없으세요 총원 4명에 팀장1,실무자2, 현장직1명인 부서인데 전임 팀장님들이 최근 2년 동안 두분다 1년을 못버티고 그만두신것을 자리에서 확인했습니다. (참고로 제가 첫출근 당시에 자리도 방치여서 정리가 하나도 안되었더라구요 청소하고 자리에 앉았는데, 그 과정에서 전임팀장님 노트를 발견해서 읽다보니 그런내용을 인지했습니다. 다만, 퇴사이유까진 모릅니다.) 현재는 5년된 과장한분이 주도적으로 일하고, 1년된 대리급 직원이 근무 중이나 대리급직원이 퇴사 의사를 명확히해서 제가 뽑혔다고 하더군요 우연인지, 그분은 제 출근 첫날부터 휴가를 가서 인수인계를 제대로 못받고있습니다. 현재 계신 과장님은 스스로 업무 플로우에 따른 궁금한 점을 질문드리면 딱 그것만 대답하고 자세한건 퇴사예정자에게 받으란 식인데 답답하기만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3년정도 밖에 안된 회사라 어수선하니 제가 기회가 있다고 보면서도 3일째 제대로된 인수인계가 제대로 없으면서 모든일에 배제된 상황이 직감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듬니다. 퇴사예정자가 차주 수요일에 휴가복귀한다는데 그때 까지 있어봐야 할까요? 제 현상황, 어떻게 보시나요?
근면성실창의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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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월루하실분
댓ㄱㄱ
바니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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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와의 문제로 결국 이직의 갈림길에..
안녕하세요 이직한지 2년 반 정도 된 직장인입니다. 총 경력은 7년차정도이구요 맞지 않는 상사분 밑에서 업무를 하며 참고참다가 결국 더이상 못하겠어서 이직을 하려합니다. 제가 이상한건지, 업무를 하는데 있어 상사분께서 피드백을 주거나 방향성을 이야기하면 납득이 잘 가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그부분을 정중하게 여쭤보면 언성이 커지고 격앙되기 시작하는 모습때문에 업무를 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결국엔 그 언성이 커지는걸 감내하고 끝까지 물어보거나(이마저도 계속되면 극대노를 하기때문에 눈치보다가 그만둬야함), 저혼자 무슨뜻이었을까 머리를 쥐어짜며 고민 후 결과물을 가져가는 선택지밖에는 없었습니다.. 그렇게 가져간 결과물에 대한 피드백 방식도 제가 이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한가지 결과물을 가져가면 피드백을 주며 다시 해오라고 하는데 피드백 반영하여 다시 해가면 또다른 새로운 피드백을 줘서 또 다시해오게 만듭니다. 몇번을 그러다 맨 마지막에는 문서의 구조자체가 가독성이 없다며 구조를 바꿔오라고 하는등의 사례가 많았습니다.. 이때 주는 피드백도 사실 제 이해 수준에선 정말 납득이 안가는데 되물을수도 없었습니다. 제가 작성한 보고서중 문구 몇개 지적을 계속 하다가 "입사한지 몇년차됐냐", "입사하고 나아진게 하나도 없다"라고 하시기도 했는데, 그 문구 상사분이 직접 작성하고 검수한 문구였습니다.. 말씀드리니 너가 담당자로서 계속 문구 최적화를 시켜나가야한다는 의미였다고 하고 넘어가시네요. 뭘 물어봐도 답변 절대 안해주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 "이걸 묻는 취지가 뭐냐, 배경이 뭐냐, XX찾아봤냐, 너가 자체적으로 찾고 판단하는 힘을 길러야지...." 뭐 이런식으로 이야기하고 답은 절대 안줍니다. 제 파트에 대한 문의가 아니라 상사분이 맡고있는 파트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제 추측에는 본인도 잘 모르는걸 물어볼때 이렇게 나오는것 같은데 정확치는 않네요. 저한테 말한적 없는 업무처리방향을 이야기하며 왜 본인이 말한대로 하지 않냐고 하는적도 많고.. 최근 수개월간 회사의 중대한 이슈를 처리할 일이 있었는데 상사와 계속 업무이야기를 밀도있게 했어야했습니다. 예민해져서 그런지 제가 시간이 갈수록 마음에 안들었는지 위의 성향들이 정말 너무 심해지더라구요 수개월간.. 겨우겨우 마무리는 잘 했지만 더이상은 이런 구조에서 업무를 할 힘이 남아있지 않네요. 상사분은 상사분의 입장이 있을거고 그분 눈에는 제가 이상한걸로 보이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근데 이제는 누가 맞느니 따지는게 중요한게 아니게됐습니다. 어차피 남아있을 힘은 없으니까요 상사분께는 그동안 중간중간 말씀을 계속 드려왔습니다. 서로 이해의 핀트가 안맞을때마다 바로바로 언성을 높이시는데 그러면 부하직원 입장에서 업무관련 대화를 하기 힘들다구요. 알았다고는 하셨지만 점점 더 심해지시기만 하시네요. 그래서 그냥 상사분한테 질렀습니다. 같이 업무를 더이상은 못하겠다고. 팀 이동 시켜달라고. 그게 안되면 이직하려합니다.. 버틸만큼 버텼다는 생각이 들고 현재는 간단한 업무도 수행하는게 버거운 상태네요.
가즈아아3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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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 버튼 하나로 당신의 실력이 드러납니다
벤더 업계에서 14년을 일하며 깨달은 게 있습니다. 실력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대부분 보고서 내용이 아니라 보고서를 전달하는 방식에서 먼저 드러납니다. 문서는 "One-Click Ready"여야 합니다. 상대방이 인쇄 버튼만 눌렀을 때, 아무 수정 없이 완벽한 결과물이 나와야 해요. 열이 다음 장으로 넘어가거나, 데이터 일부가 잘리거나, 폰트가 너무 작아 확대경이 필요한 문서.. 한 번쯤 받아보셨죠? 그 순간 수신자는 내용보다 불편함을 먼저 느낍니다. 파일을 보내기 전 인쇄 미리보기 한 번. 이게 습관이 된 사람과 아닌 사람은 장기적으로 확연히 달라집니다. 데이터가 많으면 용지를 가로로 돌리거나, 불필요한 열을 숨기면 됩니다. 이게 실력이에요. 이메일 첨부는 "Visual + Editable" 조합으로. 수신자가 이메일을 열었을 때 원하는 건 두 가지입니다. 지금 당장 상황 파악 그리고 필요하면 바로 작업. 그래서 주요 데이터는 본문에 캡처로 넣고, 원본 파일은 반드시 따로 첨부해야 합니다. 캡처만 있으면 재가공을 못 하고, 파일만 있으면 열기 전까지 내용을 모릅니다. 데이터가 너무 많아 캡처가 어렵다면, 핵심 수치나 결론을 텍스트 두세 줄로 요약해서 "파일 열기 전 가이드"를 본문에 달아주세요. 업무의 내용이 물론 가장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 내용을 어떻게 전달하는가도 실력의 일부입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습니다. 이서하 | 글로벌 소싱 14년, 벤더사관학교
이서하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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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없무랄 것도 없는 회계 업무를 하는데... 저 아이큐 낮은 걸까요
막내이기 때문에 선배님들이 야근 식대 먹었던 걸 야근도 안 한 제가 지출 결의서를 내고 정산을 합니다. 그런데 선배님이 지출 결의서 업무 19일 빼고 제가 다 결제 했어요~ 라고 하시는데 그게 밥값 다같이 먹은거 본인이 결제하셨다는 말인 데 이해하는데 시간 걸리고 지출 결의서 결제는 각자 이름대로 결제하고 정산 받더라도 실제로 결제한 사람은 선배님이니까 선배님한테 정산 받은 돈을 줘야한다는 걸 떠올리는데 시간 한참 걸렸어요ㅠㅠ 제가 그 상황에 없다보니까 당연한 걸 못 떠올린 건데 자괴감 듭니다 ㅠㅠ
채채언니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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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ㅈㄹ~저래도~지랄
상사는 통제욕이 굉장히 강하고 강약약강, 커리어에 도움이 되지않아 보이는 일은 모두 떠넘깁니다. A to Z 하나도 알려주지 않고는 실수가 발견되면 무언의 잡도리와, 공식/비공식적 꼽주기 (방법이 어찌나 다양한지 참 창의적임) 시전합니다. 근데 이제 외부(본인이 잘 보여야 할 사람) 완벽한 육각형 일잘러+젠틀+매너남인...... 알고보니 이미 쎄함을 느꼈던 타 부서 사람들은 다가와 괜찮은지 묻습니다. MBTI를 앞세워 무례한 통제성 사람들을 대처해보신 분들께, 고견을 여쭙습니다. 상황을 상세히 적을 수는 없지만,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출근도 하기싫고 그냥 다 포기하고 싶습니다.
뜌디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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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의 뒷담화
다들 어찌 대처하시나요 서로사 서로를 뒤에서 욕하네요
호호호1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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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나이 피셜 "난파선"같은 팀, 어떻게 해야할까요?
담당급 임원후보자 아래 팀장 - 차장 5명 - 과장1명 - 신입사원 1명으로 구성된 팀에 있습니다. 저도 차장이고 차장급이 5명이지만 3명은 허수라 실제 일하는 건 저와 다른 친구 하나입니다. 이번달 말일자로 일하는 차장 한 명이 퇴사를 합니다. 다음달엔 팀장님이 퇴사하신대요. (그 전에도 과장급 두 명이 매달 하나씩 퇴사 중) 그렇게되면 팀에는 저 - (허수아비 차장 2명) - 과장 1명 - 신입사원 1명이 남습니다. 여기 남으면 팀장을 할 수 있을까 싶고 시켜준다고 해도.. 담당급 임원후보자 아래서 버틸 수 있을까 싶어요. 담당급 임원은 나르시시스트 마이크로매니저입니다. * 마이크로 매니징을 하지만 업무 전문성이 없어서 사람도 없고 일은 많은데 일이 너무 비효율적으로 돌아갑니다. * 팀원 운용 방안도 팀장에게 일임하지 않고 본인이 결정해요(팀원들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 대외 정치를 잘 하는 편이 아니지만 대우는 받고 싶어 하는 편입니다. 팀원들 앞에서 팀장을 먼지나게 털 때도 있고 인격모독도 서스럼없이 해서 팀장님을 붙잡을 수가 없네요 저도. 이런 상황에서 전 어떡해야할까요? 제미나이는 탈출하라네요
회색인간인가
억대연봉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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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제 부하한테 직접지시합니다.
저는 개발부서 팀장으로 일하고 있고 상사가 자꾸 제 팀원한테 직접지시를 합니다. 일손도 부족하고해서 플레잉 매니저하고 있습니다. 실무하느라 바빠보여서 팀원한테 직접 지시를 하는건가? 싶다가도 뭔가 견제당하는것 같고 무시당하는것같아서 기분이 나쁘네요. 팀원들이 듣도보도 못한 일을 하고 있어서 누가 시켰냐하면 제상사가 시켰다고 합니다. 적어도 저한테 언질은 해줘야하지 않을까요?(상사도 팀원도) 팀원이 무슨일을 하는지 파악은 하고 있어야해서 이렇게 갑자기 파악되는 일이 있으면 상당히 당혹스럽고 화가납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키도키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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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리더의 역할, '정답'보다는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것
최근 KT 에이블스쿨에서 6개월간 반장으로 활동하며 리더라는 자리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모든 정답을 알고 팀원들을 이끌어야 한다는 압박감이 컸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리더의 역할은 정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팀원들이 각자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 그 과정을 '격려'하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현업으로 돌아가서도 팀원들의 커리어 성장에 진심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때로는 팀원들에게 제 백 마디 말보다, 다른 이들의 치열한 기록이 담긴 책 한 권이 더 큰 울림을 줄 때가 있더군요. 이번 기회에 도서 <업>을 통해 팀원들과 함께 우리가 정의하는 '일'의 가치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눠보고 싶습니다. 모든 리더분들의 고민과 성장을 응원합니다!
JTBC
쌍 따봉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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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일대로 꼬였습니다
꼬일대로 꼬였습니다. 말 그대로 전직장 포함 근 10년간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올해 1월이 되자마자 경추 척수증 (디스크가 터져 척수를 누르는 상황) 으로 인해 정말 긴급하게 수술을 하고 지금도 회복중이고 목보호대를 하고 출근하고 있습니다. 목보호대는 회복까지 최소 5월까지는 하고 있어야하고요.. 업무가 영업군이라 이상태론 고객 대응도 어렵다고 판단해서 내부에 부서이동도 요청한 상황입니다. 근데 부서이동이라는게 타이밍도 맞아야하고,, 쉽게 되는것도 아니고,, 요즘 보니 이직도 쉬운 상황은 아닌거 같더라고요,,, 진급에도 문제가 생겼고,, 참 올해들어서 맘처럼 되지가 않는거 같습니다. 가족들 보면 속상한 티도 잘 못내겠구요.. 그냥 나름 정말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왔다고 스스로를 위로했는데 몸에 갑자기 이상이 생기는 바람에 조금 꼬인거 같아서 허무하고 속상하기도 해서 글한번 남겨봅니다. 그래도 살아있으니 뭐라도 해볼려고 합니다 뭐든, 다른 방법은 얼마든지 있겠죠 열심히 사시는 성실한 우리 존재 여러분들은 절대 아프지 마시고 건강 꼭 챙기세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이말이 하고 싶었습니다.
태정태세정대세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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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당할 것 같습니다
1년 전, 4개월만에 회사가 원하는 방향으로 프로젝트 겨우 완료했지만 돌아오는건 왜 이것 밖에 못했냐는 질책이였습니다. 저희 팀 대부분이 번아웃이 왔고 질질 끌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그 사이에 팀장님도 나가시고 시니어분도 나가시고 저랑 다른 분이랑 어떻게든 살아보자하고 나름 열심히 했습니다. 열심히만 한다고 좋게쳐주진 않더라고요. 내부사정으로 윗사람이 1년동안 2번이나 바뀌었습니다. 그때마다 회사 내부 프로세스는 자꾸 바뀌게되고 일을 많이 쳐내면서 빠르게 정확도를 강조했습니다. 왜냐고요? AI가 있으니 활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지난 1년간 엎어진 프로젝트만 3개입니다. 처음엔 의욕을 가지고 열심히했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엎어지다보니 코드도 열심히 짜야하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차피 엎어질 프로젝튼데 윗사람은 자기가 무조건 프로젝트 출시하겠다! 하셨지만 결과는 한참뒤에 사정이 있어서 출시를 못했고 다른 프로젝트하자... 지칩니다 이제... 번아웃은 진작 와버렸고 최근 6개월동안은 평일에 6시간도 채 못 잔 적이 많네요. 그 와중에 3개월 개발할걸 2주만에 해달라고 합니다. 기획도 안나왔고 디자인도 안나왔는데... 빨리 출시하는게 목표라고 합니다. 그래서 해드렸습니다. 내부 코드가 뭐던 돌아만가게 해야겠다 생각했죠. 잘못된 생각이였던 것 같습니다. 뒤에서 코드 퀄리티 좋은지 ai로 돌려보고 있더라고요ㅋㅋ.... 제 역량이 부족해서 그런거겠죠? 다른 사람들은 AI를 잘 활용해서 2주만에 완벽한 코드를 짰을겁니다. 평가도 안좋게 받았습니다. 하지만 정작 평가기준을 물어보면 답을 못하시더라고요 ㅎㅎ 그러면서 저희 탓을 합니다. 코드가 엉망이다... 그쵸 기획도 없는데 그 없는 기획이 실시간으로 바뀌는데... 제가 뭘합니까? 시간은 정해져있고 나만 야근해서 어떻게든 일정 맞추려하고... 그래도 제가 역량이 부족한 탓이겠죠? 다른 사람이라면 잘 하셨겠죠 올 1월에 평가하고 이번에 또 평가를 한다고합니다. 아마 기회를 많이 줬다고하고 나가라고 할 것 같습니다. 참.. 씁쓸하네요... 작년에 번아웃왔을때 그냥 나갔어야했나 후회됩니다. 욕받이는 항상 저희팀이였네요ㅋㅋ 다른 팀에서 딜레이된건 아무도 뭐라하지 않고 오직 저희팀만 욕먹네요. 어디가서 일 못한다는 소리 들어본적이 없는데 이 회사와서 자존감만 바닥치고 번아웃도 왔고... 하하... 요새 취업시장도 힘들다고 하는데 참 마음이 복잡하네요... 제가 쓸모없는 사람이 된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ㅎㅎ 언제 짤릴지 모르니 마음의 준비를 하려고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파라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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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통보 방법 고민 도와주세요!
오늘이나 늦어도 3/31까지 퇴사 표명을 할 예정인데 현재 업무가 너무 바빠 얼마 안남은 3월 동안 업무 시간 내 퇴사 면담 진행해 의사를 전달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화장실도 잘 못 가고, 점심시간에도 계속 일합니다. 직속 상사는 5층, 저는 10층 근무인데다 근무시간도 좀 달라서 바로 찾아가 말하기 어렵습니다. 현재 활발히 이직 준비중이라 퇴근 후에는 면접 혹은 면접 준비때문에 업무 시간 후에는 당분간 면담은 못할 거 같고, 현재 대무자와 백업도 전혀 없어 연차도 아예 사용하지 못해 너무 힘듭니다 ㅠ 아웃소싱 업무라 상사는 여러 부서를 관리하고 저는 현 부서를 단독 관리해서 제 실무를 모르십니다. 도의적으로 퇴사 1개월 전에 퇴사 표명 먼저 하고자 최대 4월까지만 근무 및 업무 인수인계 후 퇴사 의사를 명확히 먼저 밝히고 이후 3월 업무 끝나는대로 면담 요청드리려고 합니다. 아래 1. 통보 방법과 2. 통보 타이밍 골라주시거나 다양한 혜안으로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평소 상사와 소통하는 카톡 vs 회사 공식 이메일 2. 업무 종료 직전 vs 업무 종료 직후
래콩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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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면 100% 공감하는 일류, 이류, 삼류의 차이
당신은 지금 어느 상태에 가까운가요?
책읽는CEO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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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인데 존재가 너무 민폐같네요
이런 글을 써보는건 처음이네요. 자격증을 취득했다해도 전공과 멀리떨어진 직종이고 첫 회사니까 어렵겠지 라고 각오했는데... 어려운것도 어려운거지만 내가 이정도로 기본도 안되어있고 나는 학습능력도 이해도도 뒤쳐진건가? 라고 생각하게되네요. 좋은사람들이 나로인해 스트레스 받아하는게 보여서 1달정도 되었는데 역시 그만두는게 맞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노력으로도 이게 극복이될까? 싶기도하고 저랑 일이 안맞는것같기도하고 참 여러생각이 많이드네요. 머리로는 버텨야한다 버텨야 뭐라도 도움이 된다라고 하지만 사람 마음이란게 그렇네요. 내가 나약한것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누군가 말을 걸면 극도로 긴장해서 자꾸 일을 그르치게되고 1달이나 지났는데도 여전히 못하고...3개월 인턴이라 계약이 연장되는건 이미 바라지도 않고있고 (사람은 늘 계획을 세워야하니 연장되지않는것에 대한 두려움은 없습니다) 단지 내 존재가 너무 손해이자 민폐 스트레스 같단 생각이 가장 괴로워요. 너무 답답해서 여기에라도 한번 토로하게되네요...
미치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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