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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회의감을 느낍니다
회사를 다닌지 어언 4년차입니다. 품질관리팀에서 인증을하다가 갑자기 떠밀리듯 딴팀으로 팔려갔다가 딴팀에서는 외국인 직원과의 트러블로 노동부 조사까지 받아서 우울증과 공황장애가 왔습니다 윗분의 권유로 올해부터 재고를 맞추는 부서로 가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않해본일이라서 실수가 1달에 1건정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팀장님은 4월에 면담을 하시더니 "난 너 버린다." 그리고는 우연히도 회사서 갑자기 저런 실수를 꼬투리로 징계하겠다고 이야길 듣고 왔습니다. 다른분은 7천만원을 회사손실을 내고도 징계도 않하면서 실수로 손실 금액인 400만원대인 제가징계를 왜 받는지 지금 뭘 어떻게 해야할지 이상황을 어찌수습할지 모르겠습니다.
sb bro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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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터 받기 전 입사 취소 vs 수습기간 내 이직
안녕하세요 첫 이직 준비 중입니다 이직이 처음이라 모르는 게 많은데요 퇴사 후 이직을 진행했습니다 현재 오퍼레터 수령 후 다음주 월요일 출근을 기다리는 A 회사와 최종 합격 후 처우 협의 및 레퍼런스 체크를 진행 중인 B 회사가 있습니다. 둘 중에는 B회사가 더 가고 싶습니다. 문제는 제가 출근할 날이 얼마 남자 않았다는 건데, B 회사 오퍼레터가 다음주 수~목쯤 올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 A회사에 출근 전에 입사 취소 연락을 드려야 할지.. 아님 혹시 오퍼레터가 여러 문제로 안 오거나 하는 문제 등을 고려해서 오퍼레터 오고 입사날짜 정해질 때까지는 A회사를 다녀야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ㅠㅠ 출근하고 3일 뒤에 퇴사하겠다고 말하는 것도 그게 맞나 싶고..그럼 2-3주 다니다가 퇴사하는 건 또 괜찮은 선택일까요? ㅠㅠ 뭐가 정답일까요??
뷰모니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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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전남친, 그리고 전남친의 현여친...
이렇게 세 사람이 같은 팀으로 발령이 났습니다... 이래서 사내 연애는 하지 말라고 다들 입이 마르고 닳도록 말하나 봐요. 인사팀도 참 무심하시지 ㅠㅠㅠㅠㅠㅠ 과거의 저를 매우 치고 싶습니다... 전남친과는 같은 본부 내 다른 부서였는데 저랑 짧게 사귀다가 작년 초에 헤어졌구, 헤어지기 직전에 몇몇 분께 들키긴 했는데 현재는 다 퇴사하셔서 아마 대부분 모를 거예요. 헤어지고 반년쯤 지나서 전남친은 다른 부서 여직원이랑 사귄다고 들었구요. 그 부서에 동기가 있어서 강제로 알게 되었네욥 --;; 사실 여기까지만 해도 마음이 썩 좋진 않았는데 어짜피 부서 다르고 업무 겹칠 일이 없어서 그냥저냥 남보다 못한 사이로 지내고 있었거든요. 근데 이번에 흩어져 있던 업무를 통합해서 새로운 팀을 꾸리면서 이 사달이 났어요 ㅠㅠㅠ 팀장님 한 분을 제외하고 셋이 실무진인데 그게 바로 저, 전남친, 그리고 전남친의 현여친입니다. 인사 공지 뜬 직후에 전남친이 따로 연락 와서는 자기가 사내 연애했던 거 현여친은 모르니까 절대 말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를 하더라고요. 일단 알겠다고는 했는데 오늘 정식으로 자리 세팅하고 다같이 첫 인사를 나눠보니까 현여친 분이 저한테 너무 살갑고 다정하게 대해주네요. 현여친 분은 남초 부서에 있다가 저랑 한 팀 됐다고 엄청 들떠있고 저랑 빨리 친해지고 싶다며 퇴근하고 밥먹자 카톡 오고 난리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처신해야 할까요? 딱 잘라 선 긋고 싶어도 넷 뿐인 팀이라 매번 밥 같이 먹고 야근도 같이 할텐데 이유도 없이 거리두기가 힘들 것 같은데 더군다나 현여친분이 저렇게 애교있고 살가운 성격이고, 저 역시 원래 다른 회사 사람들과 엄청 친하게 지내는 편이라서 현여친분에게만 거리두면 다른 사람들 눈에 정말 이상해 보일 것 같아요... 그냥 솔직하게 저희가 과거에 잠깐 사귀었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말해주는 게 맞을까요? 모른 척하고 친하게 지냈다가 현여친분이 배신감 느낄까봐 고민입니다... 당장 퇴사나 이직을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라서 어떻게든 멘탈을 잡고 버티는 수밖에 없는데 생각만 해도 미칠 것 같고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만 나오네요... 이 사이에서 제가 도대체 어떻게 처신하고 현여친을 대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진짜 뭔 살다살다 이런 일이 일어나나요 짜증납니다ㅜㅠㅠ
저먼셰퍼트b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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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마케팅 업무/업계 관련 질문
제가 마케팅 직무가 아니라서 잘 모르는 부분이 많아 문의드립니다. 퍼포먼스 마케터 라는 업무/JOB 이 있고 이 담당자가 수행하는 역할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한정된 광고 예산으로 최대의 매출을 이끌어내는 것(ROAS 혹은 ROI 극대화)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외부 대행사에게 퍼포먼스 마케팅을 맡길 경우, 일반적으로 1) 광고 기획 및 집행부터 ROI 최적화까지 대행사에게 일임하는 지, 아니면 2)사내 마케팅 관리자가 대행사의 마케팅 계획을 세부적으로 건건이 승인을 해주면 그에 따라 실행만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뭐 케이스마다 다르겠지만, 1)번 방식이라면 기본 수임료보다 KPI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가 중요할 것 같고, 2)번 방식이라면 어차피 주요 의사결정이 고객사에서 이루어지니 대행사가 인센티브로 받기보다는 기본급을 높여야 맞을 것 같은데요, 실제 이 분야 실무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 지 업계 종사자 분들의 얘기를 듣고 싶어서 문의드립니다.
아수라발발탓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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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에이스인 줄 알았어요..
대리 달 때까지만 해도 솔직히 제가 우리 팀 에이스인 줄 알았습니다. 그때는 위에서 업무가 주어지면 기한 딱딱 맞추고 깔끔하게 보고하고 남들보다 손이 빠르니 잔업도 척척 쳐냈거든요. 그러면 팀장님이나 선배들이 에이스라며 칭찬해 주시고 제 입으로 말하기 민망하지만 다른 팀에도 일 잘하는 직원으로 소문 날 정도였어요. 그런데 과장을 달고 나니 세상이 완전히 달라졌네요. 예전처럼 업무를 빠르고 완벽하게 쳐내도 이제는 아무도 잘했다고 칭찬해 주지 않더라고요. 과장이 자기에게 주어진 일 실수 없이 해내는 건 너무나 당연한 거고 그 이상을 해내도 그게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고작 대리에서 과장으로 한 직급 승진인데 말이죠... 제게 주어진 일 하나 깔끔하게 끝내면 인정받고 성취감도 느끼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제 몫을 해내도 그저 본전이라는 느낌이 드니까 막막하고 헛헛합니다. 이게 바로 직급의 무게인 걸까요? 저보다 먼저 선배였던 분들에게 새삼스럽게 존경의 시선을 보내게 됩니다. 실무만 잘하면 인정받던 대리 시절이 그립네요. 전 아직 응애인데...ㅠㅠ
v1234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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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궁예하고 웃으라고 강요하는 팀장님
표정 관리에 집착하시고 제 얼굴 표정에 과하게 의미부여해서 예민한 사람으로 만드는 팀장님 때문에 퇴사 고민 중입니다. 1. 뚱하게 있으니까 다들 제 눈치를 본다고 좀 웃고 다니래요. 살면서 다른 사람은 저한테 한번도 그런말 한적 없습니다. 2. 제가 원래 입꼬리가 쳐져있는데 한번은 손가락으로 제 양 입꼬리를 잡아서 ㅇㅇ씨 스마일~ 하면서 올린적도 있습니다. 3. 사람의 인격과 인성은 표정에서 나오는거라고 저를 저격하듯이 팀원들 앞에서 연설을 합니다. 4. 오늘 회의때도 그랬습니다. 저는 그냥 평범한 표정으로 팀장님 말씀을 듣고 있었는데 갑자기 말씀을 멈추시더니 저를 빤히 쳐다보고 - 지금 결정사항에 불만이 있으면 얘기해요 라고 하셔서 아닙니다. 잘 듣고 있었습니다. 라고 했더니 - 아니야, 나 눈썰미 좋은 거 알잖아. 방금 눈썹 꿈틀한 거 다 봤어. ㅇㅇ씨는 속마음을 숨기려고 해도 얼굴에 다 드러나서 문제야. 얘기 좀 하자. 이러셔서 면담을 잡으려고 했는데 오늘 미팅 시간이 다 차있어서 6시에 따로 1:1 면담이 잡혔습니다. 이제는 팀장님 앞에만 서면 제 얼굴 근육이 경련이 일어날 지경입니다. 무표정으로 있으면 화난 거냐고 하고, 웃으면 비웃냐고 하니 대체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까요?
알람소리극혐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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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주의 문화 vs 팀주의 문화
각각의 장단점이 있겠습니다만.. 팀웍이 중요하고 원팀으로 같이 움직이던 회사에서 개인주의가 심하고 개인 성과만을 위해서 움직이는 회사로 와보니 정말 문화 적응이 안되네요. 제가 담당자로 지정된 업무 관련해서 같은팀 사람이 문의를 하길래 "아 그러면 나한테 넘겨라 내가 알아보겠다" 하니까 같은팀인데도 본인 KPI라면서 본인이 끝까지 하겠다고 하는 팀원.. 심지어 이 팀원 한명이 이상해서 이러는게 아니라 다른 모든 팀원들도 이렇고 아시아 리젼 까지도 저런말을 해요.. 나쁘다는건 아닌데요.. 저는 좀더 원팀으로 같이 일하는 회사에서 일하고싶은데.. 제가 너무 이상주의인걸까요 ㅠㅠ 이직 3달만에 문화 부적응으로 퇴사욕구가 절실해지네요 ㅠㅠ
역시는역시지
쌍 따봉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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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 검사는 직장 내 괴롭힘이죠?
아침부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출근길에 신발이 다 젖었습니다... 덕분에 저도 하루 종일 발이 축축해서 찝찝하긴 한데요... 부장님이 냄새에 엄청 예민한 편인데 오전 내내 킁킁거리면서 사무실 돌아다니더니 어디서 자꾸 퀴퀴한 냄새가 난다며 기어코 원인을 찾겠다고 하시네요... 이따가 한 명씩 발냄새 검사라도 해야겠다고 하는데... 부장님 평소 성격상 진짜로 신발 벗으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조금 쫄리네요... 진짜 발냄새 검사를 강행하면 직장 내 괴롭힘으로 항의해도 되나요ㅎ? 검사하기 전에 빨리 튀긴 할 겁니다. 쳇 비 와서 젖은 걸 어쩌라는 건지 참...
fast0113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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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되는사람과 되지못하는 사람의 차이가 뭐야?
실무 능력은 탁월하다는 전제하에 -
illilj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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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한테 밥먹자고 하면 실례일까요
저는 우선 과장급이고, 팀장님하고 원래 친했는데 요새 좀 많이 바쁘셔서 어색해진 것 같아서요 그냥 저녁에 간단하게 고기 구워 먹으면서 신변잡기 이야기나 하고 싶은데 부담스러워 하실까요? 팀장님들 생각이 궁금합니다 요새는 저녁 회식은 지양하는 분위기라 서로 저녁 먹자는 제안을 하지는 않는 것 같아서요
지끈이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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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패스 팀장이 다시 돌아온다네요...
저희 팀에 진짜 전설적인 빌런이었던 전 팀장이 있었습니다. 자기 기분 안 좋은 날엔 막말 퍼붓고 팀원들 아이디어는 뺏어서 본인 성과로 포장하고 일 터지면 밑에 직원들한테 책임 다 떠넘기는 전형적인 최악의 상사... 그 인간 밑에서 버티다 못해 퇴사하거나 타 부서로 도망친 사람이 한둘이 아니었으니까요. 전 고작 5개월 일했는데도 견디기 힘들더라고요. 그러다 작년 초에 그 인간이 다른 계열사로 발령이 나서 드디어 팀을 떠났습니다. 그날 저희 팀원들끼리 몰래 회식할 정도로 행복했습니다. 웃음을 잃었던 막내도 그제서야 활짝 웃었네요... 다들 숨통이 트이니까 일도 으쌰으쌰 알아서 잘하게 되고 야근도 줄고 실적도 오히려 더 잘 나왔고요. 아~ 이게 정상적인 회사 생활이구나^^ 하면서 다들 너무 평화롭게 회사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근데 그 전 팀장이 다음 달 인사 이동 때 우리 팀으로 다시 돌아온다네요... 하... 다른 계열사로 가서도 하도 트러블을 일으키고 밑에 직원들이랑 치고받고 싸우니까 윗선에서 그냥 원래 있던 부서로 다시 던져버린 것 같습니다. 소식 듣자마자 오늘 팀 단톡방은 완전 초상집 분위기입니다. 당장 이력서 업데이트하겠다는 대리님도 계시고 다들 한숨만 푹푹 쉬면서 일도 손에 안 잡히는 상태입니다. 저 역시 그 지옥 같았던 가스라이팅과 막말을 다시 겪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위경련이 올 것 같네요. 어떻게 나간 빌런이 다시 예전 자리로 돌아오는 이런 끔찍한 경우가 다 있나요. 회사에서 저희 팀을 그냥 폐기물 처리반으로 생각하는 건지 이런 인사를 낸 윗선이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못 오게 하는 방법은 없으려나요... 도망치는 수밖에 없는지 막막합니다.
q5w0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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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해 보이지만 일 못 하는 사람들의 특징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두 종류의 유능해 '보이는' 사람을 만납니다. 한 쪽은 전문 용어와 화려한 영단어를 섞어가며 본인의 해박함을 뽐내는 사람이고, 다른 쪽은 아무리 복잡한 사안도 초등학생이 알아들을 법한 쉬운 언어로 풀어내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종종 전자를 똑똑하다고 생각하지만,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진짜 고수는 언제나 후자입니다. 1. 어렵게 말하는 건 사실 불안함의 증거일 수 있습니다. 자기 논리에 빈틈이 있거나 본질을 완벽히 장악하지 못한 사람일수록 말이 길어지고 수식어가 화려해집니다. 어려운 단어 뒤에 숨어 상대가 질문하지 못하게 방어막을 치는 거죠. 반면 본질을 꿰뚫은 사람은 군더더기를 다 쳐내고 핵심만 남길 수 있는 여유가 있습니다. 2. 보고의 목적은 '자랑'이 아니라 '결정'입니다. 상사나 클라이언트는 당신의 지식 수준을 테스트하러 온 면접관이 아닙니다. 그들은 "그래서 우리가 뭘 해야 하는데?"에 대한 답을 원합니다. 상대를 이해시키지 못한 보고서는 아무리 화려해도 쓰레기통으로 직행할 뿐입니다. 고수는 상대의 뇌 에너지를 아껴주고, 오직 의사결정에만 집중하게 만듭니다. 3. 진짜 소통은 '내 입'이 아니라 '상대의 귀'에서 완성됩니다. "나는 분명히 말했다"는 건 소통이 아닙니다. "상대가 알아들었다"가 소통의 완성입니다.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쉬운 언어로 말한다는 건, 그만큼 상대를 배려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지금 쓰고 있는 보고서나 오늘 회의에서 내뱉은 말들을 한 번 되짚어보세요. 내가 유능해 보이려고 상대의 시간을 뺏고 있지는 않았나요? 진짜 실력은 더하는 것이 아니라 빼는 것에서 나옵니다. 가장 단순한 언어가 가장 강력한 무기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아니오늘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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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커피 못먹는건 죄가 맞다
꼰대스럽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커피 못마시는거 제외하곤 커피 마시는것도 배워야되는듯 합니다. 남들 다 아메리카노 마실때 혼자 젤 비싼거 마시는 사람들이 있어서 쓰는 꼰대글 맞습니다. 커피 한잔도 안 사주면서 우리는 먹지도 않는 비싼 음료만 드시는 분이있어서 그렇습니다ㅠ
일반크립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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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불편해서 프로그램 바꾸라는 부장
저는 전산 담당 대리입니다… IT부서 부장님이 ERP 알림이 너무 많이 뜨니까 이거를 고치랍니다. 그래서 알림끄기 기능을 알려드렸더니 특정 사람이 올리는 특정 알림만 보기 싫다고 끄게 만들라는거에요 물론 알림 끄는게 필요할 수 있지만 이유가 너무 지극히도 개인적인데 이거 때문에 프로그램을 뜯어 고치기에는 너무 대공사라 못이기고 하드코딩으로 예외처리를 해줬습니다 그랬더니 자리로 부르면서 “근본적 문제를 해결해여지 하드코딩을 하면 어떡하냐 당장은 편해도 다른 사용자도 기능을 쓸 수있게 해라” 라며 지금 자기만 쓰는 기능 때문에 프로그램 개발 담당은 강제 야근해야되고 직원들 쓰는 화면 UI가 전부 강제로 바뀌는 사항인데 누가 누구보고 뭐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사람이면 모르니까 그럴수 있다고 참아볼텐데 전산부장이 개발파트를 그렇게 오래 봐놓고 그 자리까지 가서 이렇게 상식없는 행동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고 사이에 끼어서 야근하는 동료분께도 너무 내용 전달하기가 미안하네요… 다들 이런 일들을 참고 회사를 다니시나요..? 어떻게 대응할지 모르겠습니다
천재만재백재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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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할게요" 했다가 개털렸습니다...
입사 4개월 차 사회초년생, 회사 생활 가이드라인이 도무지 이해가 안 가서 선배님들께 여쭤봅니다. 얼마 전 퇴근 10분 전에 과장님이 업무를 하나 맡기시더라고요. 8시까지 남아서 꾸역꾸역 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부장님이 왜 아직 안갔냐고 하시길래 사실대로 말씀드렸죠. 부장님이 '어휴 급한 일도 아닌데 참... 대충하고 들어가~' 하고 가시더라고요. 근데 다음날 과장님이 저한테 이런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너 어제 야근했다며? 내가 언제 야근하라고 했어? 오늘 와서 해도 되는 일인데 왜 미련하게 남아서 해?" 속으론 좀 억울했지만 '아, 퇴근 직전에 시키시는 건 무조건 당장 하라는 게 아니라 다음 날 출근해서 해도 되는 거구나' 하고 입력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과장님이 또 퇴근 직전에 일을 하나 던져주시더라고요. 이전에 배운 대로 밝게 웃으면서 대답했습니다. "네, 과장님! 내일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확인해보겠습니다!" 그랬더니 과장님 표정이 확 굳더라고요. 그러면서 "이건 급한 거니까 지금 하고 가야지. 니 일정만 일정이야? 내일 하겠다는 소리가 어떻게 입에서 바로 나오지?" 라고 하시는 겁니다... 언제는 야근하지 말라더니, 또 야근 안한다니까 왜 안 하냐고 화를 내시고... 제가 눈치가 없는 걸까요? 그냥 급한 일이니까 오늘 야근 좀 하자 말하면서 시키시면 어디 덧나나요. 선배님들은 이런 상황을 어떻게 대처하셨을지 궁금합니다.
슥삭6
금 따봉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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