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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출근 복장
안녕하세요. 취업연계 업무를 하고 있는 담당자입니다. 현장에서 있었던 사례 하나 공유드리고, 여러분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대상자는 4년제 졸업 후 바로 취업한 사회초년생(99년생)이고, 기업은 연매출 약 100억 규모, 직원 20명 내외의 중소기업입니다. 인사·채용 체계는 다소 미흡하고, 대표가 전반을 직접 관리하는 구조입니다. 서류 → 면접까지 진행 후 최종 합격, 첫 출근 안내는 대표가 문자로 “편안한 복장으로 출근하시면 됩니다.” 한 줄 전달되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했습니다. 학생은 해당 문구를 그대로 받아들여 정말 편한 사복 차림으로 출근했고, 이에 대해 대표는 “친구 만나러 가는 복장으로 왔다, 이 정도는 교육해서 보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컴플레인을 주셨습니다. 저희 기관에서는 별도 안내가 없을 경우 “첫 출근은 단정한 복장(면접 복장 수준)”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건은 기업에서 ‘편안한 복장’이라는 표현을 사용했고, 사회초년생 입장에서는 이를 그대로 해석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궁금한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업에서 ‘편안한 복장’이라고 안내하는 것이 적절한지 해당 표현을 그대로 따른 지원자의 판단이 문제인지 취업연계 기관에서 어느 수준까지 사전 가이드를 해야 하는지 요즘 신입 대상 복장 안내 기준은 어떻게 가져가는 것이 맞는지 현장에서 비슷한 경험이나 기준이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ora0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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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때문에 사이가 안 좋아진 동료가 축의금 조차 안내네요
업무상 관계가 밀접해서 꽤 친하게 지냈던 회사 동료가 있습니다. 예전엔 점심도 같이 먹고 꽤 잘 지내던 사이였습니다. 근데 팀끼리 업무적으로 좀 부딪히면서 사이가 많이 서먹해졌어요. 자세히는 여기 못 적지만 팀끼리 이해관계가 좀 얽혀서 팀장님들끼리 대판 싸우고 상급자 분이 중재해준 이후에도 몇번 싸우고 그랬습니다. 그때 이후로 저희팀에서 보내는 업무 메일에는 답장도 엄청 늦게 하고 협조를 잘 안해줘서 팀끼리도 감정이 안 좋았어요. 그래도 저와 그분은 한때 친했던 사이였고 저는 완전 신입일 때 그 분 결혼식 가서 축의금 10만원도 쾌척했었고 해서 청첩장은 드렸습니다. 그 분 와이프 분이 출산한지 얼마 안돼서 직접 오실거라고는 생각 안하기도 했고 그냥 소식 전하는게 예의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그분은 결혼식도 안 오셨고 축의금도 따로 전달이 없으셨습니다. 솔직히 이게 중요한 건 아닌데.... 저한테 선긋는걸까요? 기분이 많이 상하네요.제가 개인적으로 그분한테 잘못한건 하나도 없거든요. 그래도 저는 결혼식 가서 축의금도 냈는데 안 돌려주신 것도 솔직히 도리는 아닌거 같구요. 제가 이상한걸까요?
yㅡk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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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 신입도 원래 인수인계 사항은 다 잘 처리 하나요
쌩 신입으로 조달영업 직 들어왔습니다 사수는 자기 퇴사가 결정된 상태에서 제가 들어와서 한달정도 자기 거래처 쭉 돌아주고 퇴사 하셨습니다 그리고 인계사항을 적어주셨구요 저도 첫 한달간은 그냥 여기저기 명함드리면서 돌아다녀 보라고 하셔서 그렇게 하면 되는줄 알았습니다 근데 이제 인계된 사항이 계약 될때쯤부터 문제가 좀 생깁니다 제가 인계 받은 사항이니까 제가 처리를 해야 하는데 그냥 돈 내리고 물건 주고 뭐 그정도면 말씀 드리고 하면되는데 좀 변칙적인 계약은 어케 해야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나가신분한테 물어보고 해도 솔직히 무슨말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계속 물어보고 계속 욕먹고 지금 진행 해야하는데 또 욕먹고 실수나오고. 미치겠습니다 원래 쌩신입분들도 알아서 잘 합니까?
가고고곤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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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냐 vs 성장이냐
우선 12년차 광고기획자 입니다 흔히 말하는 대행사 다니고 30후반 입니다. 이직하면서 연봉 1000만원 이상 올려서 나름 만족하는데 지금 이게 맞나 싶습니다. 저보다 경력 훨씬 많은 분과 같이 일하는데 저는 시다역할만 합니다 (대충 대리초 역할) 전에 회사는 연봉은 적어도 제가 PL 역할 하면서 경력이라는게 쌓이는거 같은데.. 여기는 정산이랑 PPT 시다 의전 등 시다역할이 다반사도 이분도 저한테 일적으로 기대가 없어보입니다 근데 월급날 마다 또 행복합니다 돈이 모이는 느낌이 이제야 들거든요 1. 나이도 있으니 계속 다니면서 다른일 투자나 제2직업 준비가 나을까요? 2. 지금이라도 떠야 할까요? (연봉을 낮추든 스타트업이든 리더역학로) ps. 연봉은 영끌 7천입니다. 5중에서 6중로 상승이직했습니다.
오늘도아앙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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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대리님이랑 같이 다이어트 시작했는데
제가 식단이랑 운동 루틴 아이패드에 열심히 짠거 보여드렸더니 자기도 너무 같이 하고 싶다고 같이 하자고 해서 시작했거든여? 그래서 점심에 같이 샐러디 프레퍼스 서브웨이 포케 등등 건강하게 먹었는데 자꾸 오후되면 입 심심하다고 몰래 버터와플 먹구 저한테 걸리면 같이 먹자고 꼬시고 근데 3일 정도 지나니까 1.5키로 정도씩 빠져서 좋아하다가 다음날 피자 한판 혼자 다 먹어서 +1키로 늘었다고 슬퍼하시고.. 그래서 일반식을 하되 양을 줄이고 치킨 피자는 진짜 최소한만! 한달에 한번만 먹자!! 라고 했는데 어쩌다보니까 온갖 맛있는 음식들 한달에 한번 먹는 듀오가 돼버려서 최근에 몸무게 재봤더니 빠진게 아니라 같이 쪘네요..ㅠㅠ 역시 다이어트는 같이 하는게 아니라 혼자 해야되는걸까요?ㅠㅠ
초코송이짱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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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큰일이에요
졸려죽겠어요 어떡하죠?
따잇따잇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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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회사직원 요청메일 받을때
메일 보내는 수준 보면 인성이 보인다고.. 요청하는 메일을 빨간색 굵은 글씨로 강조해서 보내질 않나, 반말 섞어가면서 요청하지 않나 일한지 오래되고 친한 사이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말이죠. 제가 너무 꼰대인가요? 저만 이렇게 느끼는지 궁금하네요
간결일치깔끔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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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사람에게 더 많은 부담을 주시는 팀장님
안녕하세요, 최근 너무 답답한 일로 인해 선배님들에게 조언을 얻을 수 있을까해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7년차 직장인으로 이 회사에 다닌지는 4년차 되었습니다. 주재원에서 본사로 오신분이 팀장님이 되셨고 성격도 둥글둥글 하시고 일에 대한 관심도 많아서 대화가 잘되는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바로 앞자리의 저에게 하루에 몇십번씩 농담을 하시고 업무에 관해 물어보시는 걸 보고 저를 친근하게 대하시면서 의지를 많이 한다는걸 느꼈습니다. 현재 팀이 열명이 넘어가면서 서른 후반인데 막내이고, 회사는 규모가 좀 있는 중견기업입니다. 환경상 아쉬운 부분은 팀분위기가 극개인주의고 자신의 영역에 추가 업무가 들어오는 것을 매우 꺼리는 분위기입니다. 팀장님이 부임 초창기에 단체메신저로 뭐를 물어봐도 새로운 일이 넘어올까 아무도 대답안할정도 였으니까요. 그럴때 저는 먼저 나서서 팀장님이 무안하지 않게 도와드리는 역할을 해왔고 그로인해 작은일부터 큰일까지 맡아서 하게 되었지만 일을 잘 처리하는 편이라서 빨리빨리 쳐냈습니다. 여기까지는 괜찮았습니다. 팀이 불협화음 없이 잘 흘러가면 만족했으니까요. 다만 최근에 제가 맡은 주요업무가 가볍지 않을뿐더라 대체가 없는 여러 역할인데, 이 외에 다른 선임업무의 일까지 시키려고 하시는겁니다.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분들게 강하게 지시할때도 있으시지만 (팀장님은 40대, 직원은 50대) 불편해하시는게 보이고, 말도 잘 안듣습니다. 나 능력없어서 못해라는식으로 말도 하시고, 묻는말에 딴소리를 많이 하십니다. 옆에서 팀장님을 볼때면 정말 답답해하시고 얼굴이 달아오르는게 보입니다. 그래서 팀장님은 상대적으로 편하고 말 잘듣는 저에게 다른 선임 업무까지 시키려고 하고있습니다. 올해 초에만 성과내시려고 저에게 무리하게 여러 요구하시는 것까지 괜찮았지만 다른 선임의 업무까지 저에게 넘기시려고 하니까 제가 과부하로 인해 이 회사를 다닐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참고로 회사 문화로는 제가 좀만 참고 버틴다고 해도 승진 가능성이나 더 좋은 성과를 받을 일은 없습니다. (40대, 50대 선임이 많고, 또 그분들보다 성과를 많이 내도 안주려고 하는 문화가 있음.사업실적마저 안좋음) 계산적이긴하지만 30대 후반이고 현실을 봐야하는 나이라 어떻게 해쳐나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선배님들 도와주십쇼..
연쇄고백바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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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이직러들 계세요?
시도하고 노력해도 원하는 정신적인 여유있는 삶은 오질않네요. 어린나이도 아닌데 헛산듯해요.너무 지쳐서 아무 것도 하기싫고 자면 깨고싶지 않다는 생각이 잦아졌어요. 저만 이런 생각이 드는 걸까요?
ㅎㅎ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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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괴신고한다고 하니 역고소?
참다참다 못참고 제 자리 걸고 퇴사하며 직괴로 신고했습니다. 근데 제가 노무사선임을 안한줄 알았나봐요. 선임한걸 인지하더니 역고소 한답니다. 누가 더 불리할까요??
에휴휴쉬자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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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쌩퇴사 하면 후회하겠죠
매일 12시 퇴근과 팀장의 압박때문에 요즘 진심으로 정신건강이 안좋아진게 느껴집니다 매일 회사 악몽을 꾸고 오늘은 진심으로 계단에서 뛰어내릴까 고민하다 다시 들어왔어요 점점 자해를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제 자신이 무서워져요 안그래도 정신과를 가보려고 며칠전에 보험 설계도 다시 받았어요.. 근데 보험 계약 하고 정신과를 또 바로 가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객관적으로 좋은 회사인데 팀장이랑 안맞는 상황이에요 근데 저는 계약직에서 정규직 전환된지 1년도 안되어서 전배나 이런건 어렵구요, 휴직도 물론이구요.. 어렵게 전환된 회사인데 그만두는게 아까워요 그런데 이 상황이 모두 버겁습니다... 아직 1년이 안되어서 적응을 못한걸까요.. 너무 우울해요
라면땅1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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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치않게 1년 쉬다가 일을하게 되었는데
이전 동업자분들과 법인업체 설립햇다가 사업실패 후 약 1년 조금넘게 구직활동중에 겨우겨우 합격한 곳으로 오늘 출근 햇다가 집에오니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힘들어서라기보다는 그동안 쉬고 다시 잘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압박감으로 다가온걸까요 아직까지도 마음이 진정이 되지 않아서 추스리고 있는데 원래 그런거겠죠?… 난생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라 진정이 안되는거 같아요
던롭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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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레드페퍼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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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부정적인 말만 하는 옆자리 동료
작년 5월쯤 저희 부서로 발령이 나서 온 분이 계시는데, 맨날 회사 욕만 해서 너무 지치네요... 발령 온 첫날부터 자기가 왜 발령이 났는지 모르겠다며 팀장, 본부장을 욕하더니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이게 힘들다 저게 힘들다 온갖 힘듦을 옆자리 저한테 쏟아내는데 들어주는 것도 한두번이지 좀 기운이 빠집니다. 좀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안되냐고 해도, 이 회사가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만들어줘야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지(?)라고 합니다. 회사는 야근하지말라고하는데 꾸역꾸역 야근하면서 회사욕을 하고요. 연차 좀 다녀오고 좀 쉬라고 하는데 꾸역꾸역 연차를 안 쓰면서 연차쓸 틈도 안준다 욕합니다. 본인 하루 없어도 일 잘 돌아갈 것 같은데요... 팀에 비슷한 연차가 저밖에 없으니 과장님 차장님한테는 말 못하고 절 붙잡고 맨날 얘기하네요... 저도 뭐 당연히 회사에 불만이 하나도 없진 않습니다만 불만만 얘기해서 뭐합니까, 있는 상황에서 그냥 최선을 다하는거지.. 오늘 퇴근하는데 ‘힘드시죠?’ 그러길래 ‘아뇨, 저는 괜찮아요’ 했더니 ‘에이~~~ 아닌데, 눈 밑에 다크서클이~ 회사가 잘못했네’ 이러고 엘베 내려오는 내내 아유 힘드네~ 힘든거 맞죠? 힘든데? 지금 힘들죠? 입가가 파르르 떨리네, 거짓말을 잘하네 이러고 있는데 너무 얼탱이가 없습니다. 진짜 오늘은 별로 안 힘들었는데 저 소리 듣고있는 게 제일 힘든 것 같은데;;; 이거 어떻게 해결해야하나 좀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습니다.
요오이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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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분들 혹시 적임자가 없으면 뭐라고 답변하나요?
면접제의까지 왔던 직무인데 당시 현업으로 면접 일자 변경 요청을 했으나 처리 되지 않았습니다 ㅠ 그렇게 불합격이 되고 최근에 같은직으로 공고가 올라와서 지원 하였습니다. 저번 지원 당시에는 열람 후 바로 연락이 왔는데, 이번에는 열람후 따로 연락이 없는 상태입니다. 저번 공고 당시 인사 담당자 연락처를 저장해 놓은 상태입니다. 현재 전 직군 채용 중이고 순차적으로 채용 마감 되고 있습니다. 고민하다가 연락해서 채용 일정을 물었는데 계획이 없다고 답변 받았습니다. 이건 적임자가 없다는 걸까요?
llaapa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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