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출근 복장

04월 14일 | 조회수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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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a0

안녕하세요. 취업연계 업무를 하고 있는 담당자입니다. 현장에서 있었던 사례 하나 공유드리고, 여러분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대상자는 4년제 졸업 후 바로 취업한 사회초년생(99년생)이고, 기업은 연매출 약 100억 규모, 직원 20명 내외의 중소기업입니다. 인사·채용 체계는 다소 미흡하고, 대표가 전반을 직접 관리하는 구조입니다. 서류 → 면접까지 진행 후 최종 합격, 첫 출근 안내는 대표가 문자로 “편안한 복장으로 출근하시면 됩니다.” 한 줄 전달되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했습니다. 학생은 해당 문구를 그대로 받아들여 정말 편한 사복 차림으로 출근했고, 이에 대해 대표는 “친구 만나러 가는 복장으로 왔다, 이 정도는 교육해서 보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컴플레인을 주셨습니다. 저희 기관에서는 별도 안내가 없을 경우 “첫 출근은 단정한 복장(면접 복장 수준)”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건은 기업에서 ‘편안한 복장’이라는 표현을 사용했고, 사회초년생 입장에서는 이를 그대로 해석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궁금한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업에서 ‘편안한 복장’이라고 안내하는 것이 적절한지 해당 표현을 그대로 따른 지원자의 판단이 문제인지 취업연계 기관에서 어느 수준까지 사전 가이드를 해야 하는지 요즘 신입 대상 복장 안내 기준은 어떻게 가져가는 것이 맞는지 현장에서 비슷한 경험이나 기준이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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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 따봉
    굴레방다리
    4일 전
    편하게 오랬더니, 핑크 추리닝에 하얀 헤드폰 끼고 오전 11시에 오신 디게 예쁜 여직원 생각나네. 점심때 소주 까드시고.
    편하게 오랬더니, 핑크 추리닝에 하얀 헤드폰 끼고 오전 11시에 오신 디게 예쁜 여직원 생각나네. 점심때 소주 까드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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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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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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