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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이직 시 이력서에 현직장 이름 밝혀도 괜찮은가요?
현재 재직중이고 이직을 준비하고있습니다. 이제 8개월 경력이라 중고 신입으로 지원하려고 하는데, 경력을 안쓰는 것보다 쓰는게 도움이 될거같아서요. 그런데 회사명을 쓸 경우 레퍼런스 체크나 지인 연결로 회사에 이직한다는 얘기가 들어갈까봐 걱정입니다.. 워낙 업계가 좁아서요 경력으로 직장명을 언급해놓을지, 그냥 직장명을 밝히지 않고 인턴 경험으로 '00업계 회사' 라고 적는게 나을지 판단이 안섭니다. 도와주세요 행님덜
재빠르죠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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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동차 배터리 대기업들 전망이 없다
한국 자동차 사들, 배터리 사들 다 전망 없다 한국은 하향 평준화에 노동법으로 끝났다 주 52시간 노동법으로는 미국 중국과 경쟁이 안 된다 현업에서도 한국에서는 9-6 외에 직원에 전화나 문자도 어려울 정도로 직원들 태도가 엉망이다 그렇게 해서 기업이 되면 좋지 중국 회사들은 현지 시간 저녁 8시, 9시에 응답이 온다 한국은 과도한 노조 향한 좌회전과 썩은 부조리 우회전으로 전망이 없다 ___ 조선일보 [르포] 영하 30도서 9분 만에 완충… 中 BYD 본사 '극저온 초급속 충전실' 가보니 중국 BYD 본사 전시관 1500㎾ 초고속 충전기·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 핵심 부품 80% 자체 조달… R&D에 연간 14조원 중국 선전=윤희훈 기자 입력 2026.10.10. 09:52 업데이트 2026.10.10. 10:56 "영하 30도가 얼마나 추운 날씨인지 직접 보여드리겠습니다. 이얼싼(하나, 둘, 셋)." 지난 8일 중국 광둥성 선전시 BYD 본사 '극저온 초급속 충전실'. 직원이 90도의 뜨거운 물을 허공에 뿌리자 순식간에 하얀 안개가 퍼졌다. 안에 놓인 은색 자동차에는 성에가 내려앉았고, 앞범퍼에는 고드름이 매달려 있었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다리부터 한기가 올라왔다. BYD의 고급 브랜드 덴자가 만든 전기차 'Z9 GT'에 초고속 충전기를 연결하자 충전율이 약 5초마다 1%포인트씩 올라갔다. 9분 만에 97%에 도달했다. 영하 30도의 혹한에도 충전 게이지는 거침없이 올라갔다. 1995년 휴대전화용 배터리 제조업체로 출발한 BYD는 30여년 만에 세계 전기차 시장의 선두 기업으로 성장했다. 극한의 추위에서도 빠른 충전 속도를 구현한 기술은 BYD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한 단면이다. 그 비결을 확인하기 위해 BYD 본사를 찾았다. ◇영하 30도서도 9분 만에 97% 충전… 최대 출력 1500㎾ BYD가 극한의 추위에서도 빠른 충전 속도를 구현한 비결은 지난 3월 공개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와 초고속 '플래시 충전' 기술에 있다. 이번 시연에 사용된 충전기는 커넥터 하나당 최대 1500㎾의 출력을 지원한다. 순간적으로 많은 전력을 받아들일 수 있는 배터리와 고출력 충전기를 결합해 충전 시간을 대폭 줄였다는 설명이다. 전기차 충전 시간을 내연기관차 주유 시간에 가깝게 줄이겠다는 것이 BYD의 목표다 충전을 100%가 아닌 97%에서 멈추는 데에도 이유가 있다. 왕 회장은 회생 제동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약 3%의 여유 용량을 남겨둔다고 설명한 바 있다. 회생 제동은 차량이 속도를 줄일 때 발생하는 에너지를 전기로 바꿔 배터리에 저장하는 기술이다. 배터리가 완전히 충전되면 회수한 전력을 저장할 공간이 없어 기능이 제한될 수 있기 때문이다. BYD는 충전 인프라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BYD 관계자는 "현재 중국 전역에 초고속 충전소 1만곳을 설치했으며 올해 말까지 2만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전 시간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충전소 부족 문제까지 해결하겠다는 전략이다. ◇물에 뜨고 세 바퀴로 달리고… 자동차 상식 깨는 기술 냉동실 맞은편에는 자동차 생산 공정을 축소한 미니어처 생산 라인이 설치돼 있었다. 여러 대의 로봇팔이 차체 부품을 옮기고 용접하는 과정을 거쳐 자동차 한 대가 완성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BYD 관계자는 "51초마다 자동차 한 대가 생산된다"고 설명했다. 전시관 안쪽에서는 자동차에 대한 기존 상식을 깨는 기술들이 눈길을 끌었다. BYD의 최고급 브랜드 '양왕'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U8에는 물에 빠졌을 때 일정 시간 물 위에 떠 있을 수 있는 비상 부양 기술이 적용됐다. 네 바퀴를 독립적으로 구동해 물 위에서도 제한적으로 방향을 바꾸거나 이동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바퀴 하나가 지면에서 떨어져도 나머지 세 바퀴로 차량을 움직이는 기술도 선보였다. BYD의 오프로드 전문 브랜드 '팡청바오'의 바오8 등에 적용된 기술이다. 좁은 공간에서 바퀴를 개별적으로 제어해 차량을 회전시키거나 주차하는 기술도 전시돼 있었다. 좁은 공간에서 바퀴의 움직임을 개별적으로 제어해 차량을 회전시키거나 주차하는 기술도 소개됐다. BYD가 다양한 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배경에는 핵심 부품을 직접 생산하는 사업 구조가 있다. 배터리는 물론 전력반도체와 모터, 전자제어장치까지 자체 개발·생산한다. BYD 관계자는 "타이어와 유리 등을 제외하면 차량 부품의 80% 이상을 자체 조달한다"며 "새로운 기술을 실제 차량과 생산 공정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특허증 1260장 빼곡… R&D에 연간 14조원 투자 BYD의 기술 경쟁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공간은 전시관 중앙에 있었다. 벽면을 가득 채운 1260장의 특허증이었다. 한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발급받은 특허증이 빼곡하게 걸려 있었다. 그 한가운데에는 '기술은 왕이고, 혁신은 근본이다(技術為王 創新為本)'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창업자인 왕촨푸 회장은 기술을 직접 개발하고 핵심 부품을 자체 생산하는 사업 구조를 강조해 왔다. BYD에 따르면 누적 특허 출원 건수는 7만1000건에 달한다. 회사 관계자는 "특허증을 모두 펼쳐 놓으면 축구장 12개를 가득 채울 수 있는 규모"라고 설명했다. 중국 전기차 시장의 가격 경쟁이 격화하고 해외에서는 관세와 규제 장벽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BYD는 기술 경쟁력을 앞세워 돌파구를 찾고 있다. 배터리부터 자동차 생산까지 핵심 기술을 직접 확보하고 이를 빠르게 상용화하는 방식이다. 영하 30도의 냉동실에서 빠르게 올라가던 충전 게이지는 BYD가 지난 30여년 동안 쌓아온 기술 경쟁력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청와대
Matrix
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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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는 5초 만에 지원하지 않았다
최근 한 인사담당자가 지원 서류를 검토하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었습니다. 그는 이력서를 빠르게 훑다가 1~2년 남짓한 경력이 하나라도 보이면 곧바로 다음 지원자로 넘어갔습니다. 아주 익숙한 듯한 움직임이었어요. 한 사람의 서류 검토를 끝내는 데 5초도 걸리지 않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지원자가 너무 많아서 전부 자세히 읽을 시간이 없어요.” 실무자로서의 고충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한된 인력과 시간으로 많은 지원자를 검토해야 하니, 일정한 기준을 세워 빠르게 판단할 수밖에 없는 순간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원자는 5초 만에 지원하지 않았을텐데..." 저만 해도 과거엔 조금이라도 나은 표현이 떠오르면 이력서를 수시로 고쳤습니다. 어떻게든 저를 제대로 보여주고 싶어서 제출을 요구받지 않은 포트폴리오까지 만들어 내기도 했었어요. 그 과정에는 몇 시간, 때로는 며칠의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렇게 만든 서류가 재직기간이라는 숫자 하나 때문에 5초 만에 닫힌다면 허탈함을 넘어 화가 날 것 같았습니다. 짧은 경력에는 저마다 사정이 있습니다. 더 나은 기회를 찾아 움직인 사람도 있고, 입사할 때 기대했던 역할이 사라진 사람도 있습니다. 회사의 변화나 경영 상황 때문에 떠나는 선택을 해야 했던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그 모든 사정을 서류전형에서 확인하기란 어렵습니다. 그렇더라도 재직기간 하나만으로 검토를 끝내는 것이 최선인지는 의문입니다. 최근에는 그리팅의 AI 서류 평가나 hireEZ처럼 채용담당자의 이력서 스크리닝을 지원하는 AI 서비스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술이 지원자를 더 빨리 탈락시키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이 미처 읽지 못한 경험과 역량을 한 번이라도 더 살펴보는 데 활용되었으면 합니다. 채용담당자가 감당해야 하는 지원자의 수, 한 사람의 경력이 5초 안에 판단되는 과정, 그리고 지원자는 그 과정을 알기 어렵다는 사실. 어느 쪽의 사정도 이해되기에 더욱 씁쓸하게 남은 장면이었습니다.
Anthon
금 따봉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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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 어떻할까요 고민입니다
하면안되긴한데 뭔가 나때매 늦어지는게 싫고 오늘안에 업무 다처리할려고 하다가 잘못된선택을 한거같습니다 기존 결재받은 공문을 은행에 보냈는데 오탈자가 있어서 다시 보내달라했습니다. 금액 끝자리가 달라 그것만 임의 수정해서 회신했어요 생각해보니 일처리는 됐지만 재결재도 안받고 문서 위변조 사항으로도 볼까바서 보고드려야 할지 말지 고민이되네요
으흠하하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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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요즘 팀장님들 다 왜 그럼...
진짜 다들 실무만 잘하지 영업을 잘하는 사람이 없어요,,,,다들 컴퓨터 엑셀 애무만함 옛날에는 대리가 팀장달기도 하고 했다는데,,,
3121john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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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계약 수습 기간 중 당일 퇴사 가능한가요?
물론 계약 내용에 따라 다르겠지만 정규직으로 계약한 상태인데 딱 수습 기간에 맞춰 나가려고 하는데 계약서 내엔 따로 수습 기간 내 퇴사 통보 기준은 없는 것 같아요 일반적으로 수습 기간 내 퇴사 통보는 얼마정도의 기간을 잡아야 할까요?
강서구달달구리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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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병가 후 이직 현실적으로 어려울까요?
20대 후반인데 최근 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회사에 병가 제도는 있지만 업무외질병이고 무한정 쓸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치료 일정이나 회복 기간이 안 맞으면 최악의 경우 지금 회사를 계속 다니기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병가나 치료로 경력 공백이 생긴 뒤 다시 이직해야 한다면 현실적으로 어느 정도까지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지금과 비슷한 급 경력직 이직도 가능할까요? 아니면 암 치료 이력이나 경력 공백 때문에 조건을 어느 정도 낮춰야 할까요? 남친은 정 힘들면 결혼해서 아이 키우는 삶도 괜찮지 않겠냐고 하는데, 저는 일을 계속하고 싶고 외벌이만으로 사는 것도 현실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괜히 불안해서 차라리 시험으로 들어가는 공기업·공공기관 쪽까지 알아봐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 비슷하게 암 치료나 장기 병가 후 이직해보신 분 계시면 현실적인 경험 듣고 싶습니다. 특히 - 치료 공백이 경력직 이직에 얼마나 불리했는지 - 이전 회사와 비슷한 수준으로 이직이 가능했는지 - 이런 상황에서 공기업·공공기관까지 고려할 필요가 있는지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jiililli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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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돈에 미쳐 있는데 세상을 바꾸긴 어렵다
맞습니다. 세상 대부분의 사람이 돈을 쫓는 시스템 속에서, 사회나 판도를 바꾸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어렵습니다. 돈이 최고의 가치가 된 세상에서는 공익, 정의, 환경, 혹은 인간다운 삶 같은 가치들이 쉽게 묻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세상의 큰 변화는 언제나 모두가 아닌, '미친 세상에 동화되지 않은 소수'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지금 당장 거대한 사회를 바꾸기는 어려울지라도, 우리가 무력감에 빠지지 않고 방향을 잡을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들이 있습니다. * 대안적인 가치 지키기: 돈 외에 내 삶을 증명할 수 있는 가치(가족, 예술, 지식, 타인을 돕는 기쁨 등)를 의식적으로 가꾸어야 합니다. * 작은 연대 만들기: 나와 비슷한 문제의식을 가진 사람들을 찾아 작은 커뮤니티를 이루면, 거대한 흐름에 휩쓸리지 않을 버팀목이 됩니다. * 소비로 저항하기: 돈이 움직이는 세상인 만큼, 나의 소비(윤리적 소비, 환경을 생각하는 선택)를 통해 기업과 시장에 나의 메시지를 던질 수 있습니다. 세상을 통째로 바꾸는 것은 어렵지만, 나와 내 주변의 작은 세상부터 물들여가는 것은 가능합니다.
Matrix
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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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공황장애 치료받아보신 분 있으실까요?
이직하고 아직 수습 중인데 지금 직장이 조건은 나쁘지 않은데 직무나 회사 시스템 사람이 너무 힘듭니다.. 다들 잘 다니는 것 같아보이는데 저만 이런건지 한달 전부터 가슴이 답답하다가 지난주는 숨차는 증상이 심해서 매일 시차를 쓰고 있는데요. 약 받으면 좀 나을까했는데 정신과는 예약없이 진료가 안되는 걸 몰랐습니다. 오늘 왔는데 주변 병원 모두 예약 마감이네요. 믿고 있던 안전장치가 사라진 것 같아서 주말인데도 너무 불안합니다.. 약 없이 당장 다음 주 출근을 해야하는 건데 .. 혹시 비슷한 증상 호전되어 보신 분이나, 공황장애(?) 치료해보신 분 계신가요? 이게 환경이 그대로인 상황에서 치료가 되는 상황일까요…
namename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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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대가리가 봉합중
일단 업무 자체가 그리 흔한 업무가 아니다 보니 있는 그대로 쓰면 특정 잡힐거 같아 대충 뭉뜽그리게 쓰겠습니다. 먼저 주말 따윈 없습니다. 물론 공휴일도 없습니다. 대신 주말출근, 공휴일 출근하면 연차 하루씩 줍니다. 올해 연차만 70개가 넘습니다. 보통은 연초에 한달정도 몰아서 쉬고(유급휴가) 남은 연차는 일부 돈으로 정산 해주고 그래도 남으면 다음 년으로 이월도 가능합니다. 올해는 중간에 정산을 해주길래 대충 절반정도 정산 받았습니다. 이렇게만 보면 어느정도 타협이 가능해보입니다. 저도 작년까지만 해도 스스로 타협하고 이정도면 괜찮은 회사지~~ 하면서 대가리 깨진채로 뇌수 질질 흘리면서 회사를 다녔습니다. 근데 올해부터 깨진 대가리가 서서히 봉합 중인거 같습니다. 일단 급여가 너무 짠거 같아요. 현장직인데 최저시급을 받습니다. 출장수당 없습니다. (출장 개많습니다) 초과수당 없습니다. (야근 개많습니다) 사실 수당이 있긴한데 포괄입니다.(20만원) 일이 많이 바쁠땐 회사 직원만으로는 일 처리하기 힘들어서 외부인력인 반장님들을 일당으로 부릅니다. 그리고 거기서 깨진 대가리가 봉합중인거죠. 페이가 너무 차이가 나요... 대충 3배 넘게 차이나더라고요... 반장님들과 같이 야간에 작업하면 페이는 8배 가까이 차이납니다 ㅋㅋㅋ 물론 일은 재밌습니다. 근데 받는 돈이 너무 적고, 주말 없고, 몸이 지치다보니 고민이 됩니다. 마음 같아서는 이번에 진급 안시켜주면 그냥 나올까 하는데 여러분들이 보기에는 다닐만한 회사인데 제가 나약한 걸까요? 아니면 회사가 좀 비정상인거 같나요?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이건진짜아니야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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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서울 월주차료 얼마내세요?
자차로 서울 출퇴근 하시는 분 중에는, 주차료를 회사 지원 받는 분도 계시고 자비로 충당하시는 분도 계실껍니다. 부득이 후자일 경우 얼마씩 주차료 지불하고 계신가요? 요새 너무 살인적이라 궁금하네요.
gigrydh
억대연봉
쌍 따봉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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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써본적 없는 동료
말 그대로 써본적이 없는 분인데요.. ai 관련 이야기만 나오면 발끈해서 대화하기 참 불편한데 바로 뒷 자리라 안마주칠 수가 없어요. 대화 주제가 달라져도 ai를 써서 그런 문제가 생기는 거라고 물고 늘어지는데 웃고 마는 것도 한두번이지 골치아픕니다. 모두가 시스템을 사용할 거라고 쉽게 생각한 제 잘못도 있지만, 이게 그렇게 불편해할 일인지 모르겠고.. 아예 써본 경험이 없는 분한테 설명을 한다고 이해할 것 같지도 않고 쉽지 않네요
namename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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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파는자영업자 자괴감든썰..
하... 오늘 휴대폰 팔면서 직업에 대한 회의감이 옴ㅋㅋㅋㅋ 손님 한 분이 오셨는데 휴대폰 가격을 물어보는 수준이 심상치 않음. 공시, 선약, 유지기간, 부가서비스까지 줄줄 읊으심. 이건 일반인이 아니다 싶어서 물어봄. 나: "혹시 휴대폰 매장 하세요?" 손님: "네. 옆 동네에서 일해요." 나: "?????" 나: "그럼 거기서 사시면 되잖아요ㅋㅋㅋ" 손님: "거기가 더 비싸요." 나: "????????????" 순간 머릿속에 오류 발생.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 치킨집 직원이 퇴근하고 옆집 치킨 사 먹는 것도 아니고 목욕탕 직원이 다른 목욕탕 가서 씻는 것도 아니고 휴대폰 파는 사람이 휴대폰 사러 옴ㅋㅋㅋㅋ 심지어 가격 듣고 바로 개통함. 이쯤 되면 우리 가게가 휴대폰 매장인지 휴대폰 매장 직원 복지센터인지 모르겠음. 다음엔 사장님도 모시고 오세요. 직원 할인 해드리게. 아 맞다. 이미 직원 할인보다 싸지ㅋㅋㅋㅋㅋㅋ #휴대폰성지 #자영업썰 #백디씨 #줄서서폰사는집
ㅋ피ㅣ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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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자율 자리 배치제…
팀장으로 이직하고 출근 몇주전입니다. 우연히 들었는데 사무실 자리가 자율 배치제라 직원들이 모두 일찍 출근한다고 하네요. 짐은 어쩌냐고 하니까 사물함이 있다고 합니다…후… 계열사가 많은 곳인데(법인은 다 틀림..) 계열사 구분없이 같은 사무실 쓰는데 자율제라니… 한번도 자리가 자율 배치제인 회사는 다녀본적이 없어서 걱정이네요.. 그럼 같은 회사팀원들끼리도 같이 못앉는거 아니냐고 하니 그건 눈치껏 또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사무실 책상 제 스타일대로 꾸미는 (화분를 놓거나 전용 키보드를 쓰거나 테크기기 들도 두고 쓰는..) 편이라 좀 걱정이 되는데 책상 자율 배치인 회사 다니시는 분들은 어떠신가요? 그리고 순수하게 궁금한건데 자율 배치제로 하는 건 무슨 이유나 목적에 의한 것일까요?
뽀라뽀라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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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팀 커버치기 다들 이렇게 사시는거 맞죠..?
안녕하세요 휴일에 글 쭉 보다가 갑자기 궁금해져서 올려봅니다. 제 팀장은 A, B업무를 총괄하는데 이분은 A담당, 저는 B담당입니다. 팀장은 저희 쪽엔 행정업무에 주로 도움을 주시고 B에서 실질적인 업무는 B에서 경력 제일 많은(5년차 이상) 제가 거의 리딩하고 있어요. 우리 팀원 주니어분들은 이 회사가 첫 회사인 경력 3년 미만들로 구성돼 있구요. 저희 조직 자체가 신생조직이고 팀장 포함 구성원들이 모두 2~30대로 젊은 편입니다. 다만 코어조직이라 찾는 사람과 일은 매우 많아요. 회사 내 타 조직과 협력할 일도 대단히 많은데, 문제는 그 조직들에서 저희 멤버들, 그 중에서도 더 젊은 편인 우리 B 멤버들을 좋게 말하면 어떻게든 잘 이용하려는 분위기가 가득합니다. 나쁘게 말하면 부려먹..는 분위기고요. 게다가 저는 성격이 센 편이고, 외부에서 들어오는 공격은 잘 받아치고 필요하면 거절도 잘 합니다. 이러다보니 얼마 전부터는 저 아예 건너뛰고 우리 거절 못하는 주니어분들한테 직접 연락을 하더라고요. 주니어분들은 업무 적응도 버거운데 여기저기서 들어오는 공격을 받아내느라 쉽게 지치고 있어요. 이것도 업무의 일부이고 어느 정도는 적응해야 하겠지만 주니어분들 근로의욕이 떨어지는 수준까지 닿아서, 얼마 전부터는 제가 웬만한건 받아쳐주고 있습니다. 저는 위에서 말했듯 성격상 이런 일이 어렵지는 않아요. 다만 덕분에 제가 해야할 다른 메인 업무를 할 시간이 없습니다. 내외부 교통정리, 협의 등도 제 역할이지만 여기에 7할 이상의 노력과 시간을 들이는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 리딩을 하는 과정에서 저도 당연히 거쳐야 하는 과정이겠지만... 앞으로 이런것도 익숙해지면 시간 이렇게까지 안 들이고 능숙하게 할 수 있겠죠..? 다들 이러고 사시는 건가요...ㅠㅠㅠ
도비는자유애오
금 따봉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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