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인데 최근 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회사에 병가 제도는 있지만 업무외질병이고 무한정 쓸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치료 일정이나 회복 기간이 안 맞으면 최악의 경우 지금 회사를 계속 다니기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병가나 치료로 경력 공백이 생긴 뒤 다시 이직해야 한다면 현실적으로 어느 정도까지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지금과 비슷한 급 경력직 이직도 가능할까요? 아니면 암 치료 이력이나 경력 공백 때문에 조건을 어느 정도 낮춰야 할까요? 남친은 정 힘들면 결혼해서 아이 키우는 삶도 괜찮지 않겠냐고 하는데, 저는 일을 계속하고 싶고 외벌이만으로 사는 것도 현실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괜히 불안해서 차라리 시험으로 들어가는 공기업·공공기관 쪽까지 알아봐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 비슷하게 암 치료나 장기 병가 후 이직해보신 분 계시면 현실적인 경험 듣고 싶습니다. 특히 - 치료 공백이 경력직 이직에 얼마나 불리했는지 - 이전 회사와 비슷한 수준으로 이직이 가능했는지 - 이런 상황에서 공기업·공공기관까지 고려할 필요가 있는지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회사생활
장기 병가 후 이직 현실적으로 어려울까요?
10월 10일 | 조회수 350
j
jiililli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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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artius
억대연봉
13시간 전
20대 후반에 이런 걱정까지 하시느라 마음이 많이 무거우시겠어요. 무엇보다 치료에 집중하시는 게 우선이고, 공백 사유가 명확하면 경력직 이직에서 크게 불리하진 않다고 들었어요.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20대 후반에 이런 걱정까지 하시느라 마음이 많이 무거우시겠어요. 무엇보다 치료에 집중하시는 게 우선이고, 공백 사유가 명확하면 경력직 이직에서 크게 불리하진 않다고 들었어요.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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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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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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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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