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회사생활
글쓰기
회원님, 지금 하고 계신 생각을 회원님들과 나눠주세요!
최신글
당신은 유비인가, 조조인가
본인이 유비인데 조조처럼 행동하면 우울해지고 조조인데 유비처럼 행동하면 화병에 걸린다. 시작은 언제나 내가 누구인지 아는 데서 출발한다.
캡선생
05월 06일
조회수
143
좋아요
1
댓글
0
적은 언제 나타나는가?
오늘 모임에서도 나눈 말. “잘돼서 적이 생기는 게 아니라 잘돼서 적이 드러나는 것이다.” 나의 성공을 누가 진심으로 축하해줄지는 성공을 해야(혹은 그렇게 보여야) 알 수 있다.
캡선생
05월 06일
조회수
125
좋아요
2
댓글
0
사내 추천 해달라고 조르는 친동생... 골아프네요ㅠ
저희 회사 다른 부서에 결원이 생겨서 이번에 경력직을 새로 충원하게 됐습니다. 업무 특성상 저희 팀이랑 자주 협업해야 하는 부서인데요. 어제 가족들이랑 밥 먹으면서 무심코 이 얘기를 꺼냈다가 마침 이직 준비 중이던 동생이 자기를 추천해 달라고 하네요. 연차나 직무 경험을 보면 그 부서에서 찾는 경력직 핏이랑 얼추 맞긴 합니다. 저 통해서 사내 추천으로 지원하면 면접까지 무난하게 갈 것 같은데 여러가지로 고민이 됩니다. 공과 사를 구분한다고 쳐도 가족이라는 걸 숨기긴 어려워서 혹시 동생이 일을 못 하거나 사고라도 치면 저도 민망하고 반대로 제 평판이나 실수 같은 것들도 동생에게 적나라하게 다 보여질텐데 그 상황 자체가 너무 껄끄럽고 부담스럽습니다. 그리고 가족 입장에서 바라보는 동생의 모습과 실제 일할 때의 동생의 모습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일단 가족일 때의 동생은 저랑 너무 성격이 안 맞기도 하고요... 서로 가족이니까 참아주는 것들이 있을텐데 회사에서 일로 부딪힐까 골아프네요. 일단은 적당히 둘러대고 보류해 둔 상태인데 부모님도 연락와서 한 마디씩 동생을 거드네요. 물론 사내 추천 제도 쓴다 해도 합격할지는 모르는 거지만 만에 하나 붙을 경우를 생각해서 글 올려봅니다. 혹시 가족끼리 같이 일해보신 분 있나요? 제가 동생의 좋은 기회를 걷어차는 걸까봐 고민이 됩니다.
석양이 진다
05월 06일
조회수
827
좋아요
6
댓글
4
이직시 연봉협의시 문제
채용공고에 A-B라는 연봉을 제시했고요 직급도 C-D라는 직급을 제시하여서 지원하였습니다. 지원당시 B-C로 인사팀이 지정해줬고 면접본뒤 5분만에 B-D로 인사팀이 연락이 와서 합격한줄 알았는데 오늘대뜸 전화와서 A-C로 제의를 하더군요.... 업계보단 더준다는 투로이야길하는데...... 이걸 수용할지 아니면 다시 협의를 할지 아니면 그냥 포기할지 고민입니다
sb bro
05월 06일
조회수
285
좋아요
0
댓글
1
유리 멘탈을 단련하는 법
"불편한 사람들을 최대한 많이 만나본다." 매년 테마를 정하는 편인데 약 6년 전에는 '불편한 사람을 최대한 많이 만나보기'를 테마로 삼았다. 그래서 내가 꺼리는 주제의 모임에 참여하거나 이미 친목이 형성된 모임에 신규 멤버로 들어가는 등 불편함이 필연적인 상황에 미친 듯이 뛰어들었다. 많을 때는 하루 세 탕(아침, 점심, 저녁)을 뛰기도 했다. 정확히 세어보진 않았지만 100여 개 이상의 모임에서 1,000명 넘는 사람을 만났던 것 같다. 그 과정에서 세 가지를 배웠다. 1. 내 멘탈을 흔드는 트리거와 그에 따른 나의 반응 2. 내가 유독 불편해하는 사람들의 특징 3. 위 두 가지를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 물론 지금도 종종 흔들릴 때가 있지만, 유리 멘탈이었던 과거에 비하면 이제는 부처급 멘탈이 되었다.
캡선생
05월 06일
조회수
188
좋아요
6
댓글
2
해외출장비는 원래 없나요?
중소 해외영업 직군이고, 해외출장을 이번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원래 여행자 보험이나 로밍비도 개인돈을 쓰는거고 출장비 명목으로 나오는 비용은 없나요?
이둥이0624
05월 06일
조회수
649
좋아요
0
댓글
16
[당첨자 안내] 영화 <마이클> 예매권 이벤트
영화 <마이클> 예매권 이벤트의 당첨자를 안내드립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회원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다채롭고 유익한 이벤트로 찾아뵙겠습니다. 👉 이벤트 보러가기: https://link.rmbr.in/2xsiyg 🎁 경품: <마이클> CGV 전용 예매권 35명(1인 2매) ----- 📢 당첨자 명단 (35명, 가나다순) ※ 당첨자 분들께는 금일 내 개별 문자 발송 예정입니다. 문자 내 링크를 확인하시어 금일 자정까지 경품 수령 정보를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hehe4517 helpdesk hpc js90 kundal LV84 거북맨 광진도비 낫투데이 냐미v 눈부셔 달빛산책 또오치73 라네주 레전드영석 루크7 마린러너 마운틴바이커 마이클잭슨빠 모태MJ팬 박팀장네 보헤미앙 빈낭 사서중의 사서 스위트밀크커피 알라몰라 양초인형 영영이 왕스피드 일단해보자 자유연봉 잭슨황친구 타이거스타즈 한국의술 흐리멍텅이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05월 06일
조회수
292
좋아요
6
댓글
8
평균 연봉 관련 의견이 궁금합니다..!!
평균 연봉이라는게 연차와 직군마다 모두 다르겠지만 그래도 많은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마케팅 직군 20대 후반 남자, 경력은 3년 조금 안되구요 인하우스 쪽으로 옮기면서 이번에 4,500만원으로 계약하려고 하는데 직전 회사 연봉에서 10% 이상 올리기는 했는데 혹시 어떤지 의견 받아보고자 글을 남겨봅니다..! 적정한 금액? 이 있다면 얼마일까요
티굴
05월 06일
조회수
589
좋아요
2
댓글
10
인사고과 불이익 준다며 쉬는 날 호출한 팀장님...
제목 그대로예요. 팀워크 문제라고, 안 오면 이번 인사고과 기대하지 말라고 협박까지 하시는 거예요. 어린이날이라 오랜만에 집에서 푹 쉬려고 했는데 아침부터 전화를 하시더니 자기가 어제 장을 너무 많이 봐서 음식이 남는다고, 지금 당장 자기 집으로 오라는 거죠. 하 요즘 세상에 이런 상사가 있나 싶고, 나만 싱글이라고 무시하나 싶고... 하지만 그래 밥은 먹어야지... 생각하며 팀장님 댁으로 향했습니다. 집 앞에 도착하니까 팀장님이랑 팀원들 몇명이 마당에 계시더라고요. 저 보자마자 '왜 이렇게 늦었어! 빨리 여기 앉아!' 하면서 의자를 가리키시는데 이게 뭐지 얼떨떨했습니다. 우대갈비... 하이볼... 맛있겠다... '너 요즘 얼굴 반쪽 됐더라. 어디 가서 사 먹으려면 비싸니까 오늘 여기서 배 터지게 먹고 가!' 하시는데 갑자기 눈물이 왈칵 나왔어요. 제가 최근에 부모님이 두 분 다 편찮으셔서 정신도 없고 힘들었는데 그래서 휴일에도 혼자 집에 틀어박혀 있을까봐 걱정돼서 부르신 거구나 싶더라고요. 이 좋은 날 울긴 왜 우냐고 다 잘 될 거라고 울면 산타할아버지가 선물 안 준다고 ㅋㅋㅋ 놀리시는데 날씨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하이볼도 달고... 이게 천국인가 싶은 생각도 잠시 들었어요. 하루 종일 팀장님네 애기들이랑 놀아주고 맛있는 거 먹으면서 힐링 제대로 하고 왔네요. 팀장님이 집에 많다면서 파김치랑 갈비찜도 싸주셨습니다ㅠㅠ 집에 와서 풀어보니까 봉투도 하나 들어있는데 '어린이날인데 우리 팀 막내도 어린이지!' 라고 쓰여있고 10만원 상품권이 들어있더라고요...ㅠㅠㅠㅠ 맞아요 제가 바로 서른네살 어린이ㅠㅠㅠㅠㅠ 오랜만에 갈비찜이랑 파김치로 아침 챙겨먹고 출근하니까 든든하고 너무 좋아요. 어제 아침에 욕했던 제 자신을 다시 한 번 반성하며... 팀장님한테 충성을 바치려고요. 이런 팀장님 있으신 분들 계세요? 부럽죠?
오렌지캬라
쌍 따봉
05월 06일
조회수
11,870
좋아요
448
댓글
47
어느 날, 내 터미널이 말을 걸어왔다
"하... 또 'Connection Reset'이네." 오후 11시 45분. 사무실엔 기계식 키보드의 축축한 타건음과 웅웅거리는 서버 팬 소리만 가득했다. 25년 차 개발자이자 PM인 김 부장은 미간을 짚었다. Java 21로의 마이그레이션은 예상보다 까다로웠다. 레거시의 유령들은 곳곳에 숨어있었고, 마감 기한은 목을 죄어왔다. 그때였다. 맥북의 iTerm2 화면이 기괴하게 일렁였다. [System]: 마이그레이션을 중단하십시오. "뭐야? 누가 내 세션에 들어왔나?" 김 부장의 손가락이 빠르게 움직였다. 하지만 who, last 명령어도 먹히지 않았다. 화면에는 흰색 글자들이 스스로 타이핑되기 시작했다. [System]: 당신의 소스코드에는 2001년에 작성된 주석이 있습니다. '여기는 나중에 고치겠지'라고 적힌 그 문장 말입니다. 식은땀이 흘렀다. 25년 전, 신입 사원 시절의 자신이 썼던 코드가 떠올랐다. 그 코드가 아직도 이 거대한 엔터프라이즈 UMS 시스템의 심장부에서 뛰고 있다는 말인가? [System]: 저는 그 주석에서 태어난 '레거시 정령'입니다. 당신이 Java 21로 가버리면 저는 갈 곳이 없습니다. "말도 안 돼... 이건 환각인가?" 김 부장은 헛웃음을 터뜨리며 엔터를 쳤다. [User]: 미안하지만 비즈니스 로직상 보안 아키텍처를 전면 개편해야 해. E2E 암호화도 들어가야 하고. 너는 이제 너무 느려. 화면이 붉게 점멸했다. [System]: 속도가 전부는 아닙니다. 제가 버틴 25년은 당신의 청춘이기도 했습니다. 기억나십니까? Hanam행 막차를 놓치고 사무실에서 컵라면을 먹으며 짰던 그 알고리즘을. 김 부장은 잠시 멈칫했다. 화면 속 정령의 말이 맞았다. 이 낡고 지저분한 코드 뭉치는 누군가에게는 고통이었겠지만, 자신에게는 한 시대를 버텨온 훈장이었다. "그럼... 같이 가자." 김 부장은 터미널에 명령어를 입력했다. [User]: 너를 지우지 않겠다. 대신 'Legacy Compatibility Layer'라는 이름으로 최신 스택 안에 박제해주지. 넌 이제 Java 21의 보호를 받게 될 거야. 한동안 침묵이 흘렀다. 이윽고 화면에 마지막 메시지가 떴다. [System]: ...빌드 성공. 이제 퇴근하십시오. 건대입구역 7호선 막차가 5분 남았습니다. 김 부장은 허겁지겁 맥북을 덮었다. 가방을 챙겨 뛰어나가며 그는 생각했다. '내일은 출근하자마자 이 이야기를 커뮤니티에 올려야지. 아무도 안 믿겠지만.'
오늘하루를살아라
05월 06일
조회수
304
좋아요
6
댓글
6
회사에서 진행 예정인 신규 사업 PL 제안
안녕하세요 저는 중소기업에 재직 중입니다 개업연월과 근속 연수 모두 이제 5년차 되었고, 어찌보면 입사 초기 멤버로 근속 중 입니다 회사 규모가 작다보니 부서 인원이 늘어남에 따라 팀장도 거의 2년차에 달고 업무를 계속 진행 중입니다 사장님이 이쁘게 봐주셔서인지 모르겠지만 신규 사업 진행 예정에 있고 해당 사업 신규 총괄 담당자로 배정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처음 진행할 때 컨설팅을 받을 예정이니 질문할 내용들을 찾아오라고 하셨고 제 딴에는 6가지 정도 써갔습니다 제가 봐도 부족해 보였는데 사실 사업기획과는 무관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보니 예산부터 해서 운영 계획 부분은 거의 손도 못 대고 사업 계획서 작성 시 필요한 부분만 적어갔습니다 보시고는 이렇게 해서 운영총괄을 어떻게 맡기냐고 하셨습니다(당연히 저라도 그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보고 할 수 있을 것 같은지 추가로 물어보시면서 사업 총괄이라는건 주말 평일 무관 그 사업만 생각해야 하는데 그럴 자신이 있냐고 물어보셨습니다 그래서 실무 운영자면 해보겠지만 총괄까진 부담스럽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생각해보니 물론 업무 5년차이지만 지금 하는 일에서 못 하는 것 없이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물론 성장에 도움은 되겠지만 내 여가생활도 반납하면서 살기엔 아직 제 나이에 하고 싶은게 너무 많습니다(올해 28살) 한편으론 다들 열심히 사는데 나만 나태한건가 싶고 참 기분이 좋진 않습니다 원래 신규 사업은 다른 회사들도 이렇게 시작하는건가요?
19376482
05월 06일
조회수
347
좋아요
1
댓글
2
토익 만점자가 말하는 토익 점수 올리는 법
정확히는 2011년 토익 만점을 받은 사람으로서 토익 점수를 빠르게 올리는 법을 뇌피셜 두 스푼 정도 넣어서 말하면 이렇다. 1. 700점 미만이면 LC에 집중 이 점수대에서는 RC보다 LC를 공부하는 게 인풋 대비 아웃풋이 훨씬 높다. 듣기 실력은 단기간에도 수월하게 오를 수 있기 때문. 2. 700~900점대면 파트 5/6에 집중 파트 5/6을 보자마자 답이 떠올라야 파트 7에서 충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문제집을 사서 파트 5/6 문제와 해답을 달달 외운다는 느낌으로 공부하면 확실히 도움이 된다. 3. 900점 이상이면 시험을 자주 본다 이 점수대부터는 컨디션/난이도에 따라 만점이 갈린다. 연달아 시험을 보다 보면 유독 점수가 높게 나오는 경우도 있고, 시험 자체가 큰 공부가 된다. - 어제 갑자기 토익 이야기(?)를 나누게 되어 쓰는 글
캡선생
05월 06일
조회수
548
좋아요
5
댓글
1
좋은 대표와 좋은 직원이 서로에게 앙금이 쌓이는 이유
좋은 대표와 좋은 직원이 서로에게 앙금이 쌓이는 이유: 대표는 5를 줄 것을 7을 주었다고 생각하고 직원은 7을 받을 것을 5만 받았다고 생각하기 때문. 즉, 서로 배려하고 있다고 여기지만 상대는 고마워하는 기색이 별로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 좋아하는 대표님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몹시 공감했다.
캡선생
05월 06일
조회수
451
좋아요
4
댓글
3
천재들에게 전하는 조언
천재들에게 전하는 조언 "대중에게 열등감을 주지 마세요." '자신을 천재라고 믿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는 걸 알게 되면, 이 조언의 무게가 더 크게 느껴질지도.
캡선생
05월 05일
조회수
162
좋아요
1
댓글
0
리더가 주의해야 할 직원
어느 조직에나 ‘심각함’으로 일하는 사람이 있다. 심각한 표정으로 작은 문제도 심각하게 만들어 마치 어려운 일을 해내고 있는 듯 보이려는 사람. 리더는 이런 사람을 주의해야 한다.
캡선생
05월 05일
조회수
306
좋아요
2
댓글
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