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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내일 당장 술게임 하나씩 생각해오래요... 도와주세요
최근에 옆팀 신입이 회식에서 MZ식 술게임을 선보이면서 어르신들의 혼을 쏙 빼뒀나봅니다. 옆팀 팀장님이 어찌나 자랑을 하시던지 저희 팀 자리까지 찾아와서 레코드 레코드 빰빰빰 거리시는데 저희 팀장님도 그게 부러우셨나봐요. 제 옆구리를 쿡쿡 찌르면서 너도 엠제트 아냐? 술게임 아는거 없어? 하시는데 저는 아싸라서 그런거 모른다고 했더니 팀 단톡방에다가 회식날까지 요즘 유행하는 술게임 무조건 하나씩 준비해오라고 공지를 하셨습니다. 제일 재밌는 술게임 가져온 사람은 회식비 면제 ^^ 라고 하시면서요. ㅠㅠㅠ 회식비 면제인데 안 할수도 없고 뭘 가져가야 팀장님이 올타꾸나 하고 좋아하실까요? 지피티에 '어르신들도 할 수 있는 쉬운 인싸 술게임' 물어보고 있는데 지피티도 잘 모르나봐요.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십쇼... ㅠㅠ
귀오미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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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장 딸 결혼식인데 축의금 까먹으면 어떻게 하실껀가요
중소기업으로 2년째 재직 중인 사원입니다. 이틀 전에 사장님 딸이 결혼식을 올리셨던 상황이었는데, 너무 바빠서 참석도 안하고 저희 부서에서 돈을 모아놓은게 있어 다른 분이 축의금을 이것으로 전달하겠지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부서에 모은 돈으로 축의를 안하기로 결혼식 일주일 전에 결정해버린 것을 까먹어버려, 저만 축의를 안 해버린 것 같은 상황이 되버렸습니다. 심지어 회사에 답례품으로 제껏도 포함해서 주셔버린 상황이라 마음이 많이 찜찜한 상황입니다. 사장님이 자리에 계시는 경우가 많이 없으셔서 계좌이체로라도 보내는 것이 나을까 싶은데 답례품을 받아버린채로 보내는것도 좀 고운 시선으로 보기는 힘들 것 같기도 해서 고민입니다. 그냥 조용이 입 다물고 있을지, 계좌이체라도 할지 조언을 구합니다...!
집에너무가고싶다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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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인데 퇴사해도 될까요
하고싶은 게 많았는데 그 이상의 해야할 일들이 몰려오고 하고싶었던 건 또 어떻게든 해내야하고 바뀐 본부에서는 정말 사소한 것까지 보고에 든든하던 팀원은 다른 팀의 요청으로 팀을 이동하게 되고 스카웃으로 빠르게 신규 채용은 했지만 온보딩도 필요하고 다른 팀들은 너무 비협조적이고 좋은 팀장이고 싶어서 팀원들의 방패가 되주겠다하고 버텼는데 전 아직 경력이 3년도 안 됐어요 다른 팀장들은 다 차과장급이고요 아직 실무 경험을 더 쌓고 싶다, 좋은 팀장분을 모셔달라고 본부장님께 요청해도 될까요 아니면 나가야할 것 같아요 못 버티겠어요
히히덕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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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내에서 개인 전화
안 받는게 기본 아닌가요? 옆자리 대리가 자꾸 지 친구랑 전화하는데 길면 30분 동안 통화합니다 심지어 비속어까지 섞어가면서요 자리가 멀면 상관없는데 옆 자리라 미쳐버릴거같아요.
우에엑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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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 운영하면서 느낀 점 이야기 해봅니다
회사에서 요즘 외주 집행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는데 통합 관리가 전혀 되고 있지 않아서 몇몇곳에서 필요성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크몽은 원래 쓰고있었는데 최근에 mro 서비스 사용하게 되면서 외주 사용 이력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니까 월말 정산 스트레스 확실히 줄어드니까 좀 살 것 같네요... 부서별 사용 내역도 확인도 가능하고 그래서 이렇게도 외주를 관리할 수 있으니 좀 신기한 것 같아요
누룽지좋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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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부스 설치,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ㅠ
회사에서 전시회에 참가할 예정인데요. 전시회 준비가 처음이라 아예 이쪽 사정을 모르는 상황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전시회 준비 경험 있으신 분들께 도움을 요청 드리고 싶어 처음으로 게시글을 작성합니다 ㅠㅠ 저희는 6m*3m 면적에 독립부스를 설치해야 합니다. 면적이나 기획에 따라 당연히 소요 비용은 달라지겠지만, 업체들에게 견적 받기 전에 대략 어느 정도 예산이 소요되는지 감이라도 잡고 싶어 잘 아시는 분들께 질문 드려봅니다. 전시회 참여할 때 어느 정도 비용이 들었는지 경험을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똘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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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관련 자기계발 어떻게들 하시나요
처음 키오스크 도입됐을때 어르신들 패스트푸드점에서 헤매신다는 얘기가 당시엔 크게 와닿지 않았습니다. 요즘 들어 도태되진않을지 부쩍 걱정이 많아지네요. 남들은 Python 자동화에 이런저런 AI 활용한다는데 전 코파일럿이나 GPT에 메일요약 물어보는게 전부니 생산성은 정말 안나오네요 🥲 좀 배워보려고 7년만에 노트북도 샀습니다. 근데 뭐 부터 시작을 해야되는지 감이 안와요. 활용 잘하시는분들 어떤부분부터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지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SpaceX
억대연봉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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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장 요양원에서 저와 같은직업 직원 금방 구했는데
기분이 안좋네요. 결핵의심 판정 어르신 있는데 없다고 간호조무사가 쉬쉬하고, 락스로만 소독되고 전파있는 cdi감염병 격리의견에 퇴소시켜야 하냐고 화내는 사장때문에 단체활동 참가시키고 복도 돌아다니게 하던 요양원이라서.. 인수인계서에 현장판단따라 단체활동 등 참가할때 있었다, cdi는 락스소독만 되서 치료용 패드를 층별로 구분 소독해서 쓰려했다고 적고 은근히 티를 냈기든요. 그 기록을 봐도 아무렇지 않으신가..? 계속 근무하기에 신경도 안쓰이나? 비슷한 직업군도 뽑을수 있는데, 괜히 같은 직업군 직원이 오니까 더 기분이 안좋네요.
뿌쇼요이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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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 이별한 전남친이 우리 회사에 지원했어요.
그리고 제가 면접관이에요. 저는 현재 서른입니다. 거의 초창기에 합류한 쟈그마한 스타트업이 감사하게도 작년에 투자를 좀 받으면서 덩치도 키우는 중입니다. 그러다 보니 운 좋게 나이 대비 빨리 팀장을 달게 됐어요. 회사가 커지다 보니 팀원을 더 채용하게 됐는데(지금은 한명 ㅎㅎ), 대표님이 저를 많이 믿어주셔서 채용 공고 작성부터 서류 검토, 실무 면접까지 제가 다 전담하고 있어요. 제가 실무 면접까지 보고 나면 대표님이 최종 면접을 보시는 시스템이고요. 팀원을 직접 뽑는 건 처음이라 서류 하나하나 정말 꼼꼼하게 읽고 있었거든요. 근데 좀 전에 이력서를 열자마자 심장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이름부터 익숙해서 설마 설마 했는데 이력서에 있는 사진, 그리고 출신 학교랑 과까지... 몇 년 전 안 좋게 헤어졌던 전남친이더라고요. 헤어질 당시에 저는 인턴으로 중견 기업에서 일을 하고 있었고, 그 친구는 길어지는 취준때문에 자존감이 많이 낮아진 상태였어요. 어쨌든 제가 돈을 버니까 데이트 비용도 제가 더 내려고 하고, 자소서도 같이 챙겨봐주기도 하던 어느날 갑자기 마음의 여유가 없다는 메시지만 남기고 제 연락처, 카톡, 인스타 다 차단해버리고는 잠수 이별을 당했었거든요. 그때 정말 힘들었는데... 이렇게 이력서로 다시 보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지금 제 고민은 이겁니다. 객관적으로 스펙은 괜찮습니다. 냉정하게 저희 팀에 핏한 이력을 가지고 있어요. 대표님이 강조하던 전공도 맞고요. 이전부터 대표님이 앞으로 뽑을 팀원들은 이 전공으로 뽑자고 말씀하셨을 때부터 이 친구가 생각나긴 했었는데 약간 예지력이 있었던 걸까요...ㅎ 그러므로 실무자로서만 보면 면접은 한 번 봐야 할 수준이에요. 근데 제가 면접관이잖아요.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마음이 남아있냐고 물으신다면 이제는 아무 감정 없다고 할 수 있지만 또 실제로 만나면 어떨지 모르잖아요. 만에 하나 면접을 서로 ㅎㅎ 잘 본다고 해도... 뽑게 되면 제 직속 팀원입니다. 매일 제 얼굴을 보며 제 지시를 받아야 하고, 제가 인사고과를 담당해야 합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하는 게 현명할까요? 사적인 감정 배제하고 일만 생각해서 면접장에 불러야 할까요, 아니면 나중에라도 껄끄러운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 서류부터 컷하는 게 맞을까요? 대표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조언을 구해볼까도 생각해봤는데 이런 걸로 고민한다고 실망하실까봐 차마 그러지 못하고 여기에 계신 선배님들께 여쭤봅니다. 또 한편으로는 면접 불러서 당황하는 얼굴을 보고 싶기도 하지만... 그건 또 너무 유치한가 싶기도 하고ㅎㅎ 머릿속이 너무 복잡하네요. 선배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각진얼굴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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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지 5일만에 연봉 더 높이 주는 곳 합격 연락 왔는데
이직하자마자 이직 하셨다고 하시니 연봉 200 더 올려주신다 연락 오셨고 날짜 다 맞춰 준다고 하셨어요. 동종 업계라 고민이 됩니다… 결정을 요번주까지 내리고 싶습니다. 워라밸은 그 회사가 더 좋은 편이라고 들었습니다. 이 회사에서는 빡센 환경에서 성과를 올릴 수 있고 고민이 됩니다 ㅠㅠ
yachae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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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에 자동차 품질
전문대 나와서 여태 생산직, 설계 하다가 34살에 자동차 품질 입사해서 36살이 됐습니다 제 생각으로 36살이면 취업 시장에서 나이가 많다고 생각하는데 타 분야 또는 타 부서로 이직하신 경험이 많으실까요?? 다른분들 의견 궁금합니다
열심히사는중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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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ㅇㅅㅇ
안녕하세요 회사를 다니다가 몇칠전에 권고사직을 받아 하루만에 백수가 되어버린 직장인입니다. 대처할 방안이있는지 여러뷴들의 의견 요청드립니다. 하루 면담하자면서 면담을 하였고 권거사직을 당부받았고 바로 내일 퇴사하라고 지시를하길래 전 세번이나 다음날 퇴사를 거절하고 한딜뒤, 일주일 , 차주에하겠다고하지만 계속된 인사팀 압박에 할꺼있어요? 왜요? 이런질문에 그냐우알있다고 했습니다 인사팀 사직서에 싸인을 얼마나 급하게받을려고했는지 통화를 그당일에 12번이나하더균요 짜증내서 받지도읺았습니다 위 회사 취업규칙에 연차수당 , 실업급여, 퇴직금은 지급하지만 확인해본바 위 회사 취업규칙에는 3개월 이상된직원은 하루만에 해고를 할수없디고써있더군요 30일내 기간을 줘야하며 안줄시에 30일치의 급여를 지급해야한다고써있네요 위로금도 안준 회사 노동부에 신고할예정입니다 퇴사 압박으로 사직서에 싸인하려했던게 충분할까요 녹음본에 통화기록 다가지고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회사 취업 규칙도 가지고있습니다. 지료를 다 제출하면 받아낼수있을까요?
루데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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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 강요…
회사에서 특정 재단에 기부금을 강요합니다 아직 안 하고는 있는데 따로 불러서 면담도 했네요… 이건 정말 아닌거 같아 답답한 마음에 글 써봅니다 이럴땐 어떻게 할 수 있나요? 어디다가 제보라도 해야하는건지…
숨직장인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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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지마... 퇴사하지마...
이별이 원래 이렇게 슬픈건가요? 오늘 회사에서 자꾸 눈물이 나서 화장실에 숨어서 울었습니다. 제 회사 생활의 전부이자, 지옥 같았던 시간을 버티게 해 준 은인 같은 동료가 퇴사한다는 소식을 들었거든요. 제가 팀에서 성과를 못낸다는 이유로 집요하게 괴롭힘을 당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다들 방관할 때 유일하게 저한테 술 먹자고 소주잔 내밀어 주고, 부당한 상황에서 제 편에 서서 목소리를 내주셨던 분입니다. 일도 똑부러지게 잘하셔서, 속으로 늘 '나도 꼭 저 선배 같은 사람이 돼야지'라고 다짐하게 만드는 저의 롤모델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점심에 저를 조용히 부르더니 다른 곳으로 이직하게 되었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처우협의를 남겨두고 있어서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먼저 소식만 전한다고 하시면서요. 지금 이곳보다 좋은 곳이었습니다. 머리로는 당연히 박수 치며 축하해줘야 한다는 걸 아는데... 그 말을 듣는 순간 눈물부터 터져서 밥도 제대로 못 먹었습니다. 정말 이기적이게도... '이제 나 혼자 이 삭막한 회사에서 어떻게 버티지?'라는 막막함과 서운함이 들더라고요. 저만 두고 어디 가세요.. 라고 농담 삼아 말하다가 눈물이 주륵 흘렀는데 정말 이상한 사람으로 보였겠죠. 정말 고마웠고, 축하드린다고 애써 말씀드렸어요. 다음에 또 좋은 기회로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고요. 집에 와서도 멍하네요... 이 분 없이 어떻게 회사를 다닐지 막막합니다. 스쳐가는 직장 동료일 뿐인데 이런 감정이 드는 저도 이상한거겠죠? 이런 감정 느껴보신 분 계신가요?
5분만더잘래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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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퀘퀘한 커피,담배똥냄새가 나서 향초를 켭니다
사무실에서 제 자리 조그마한 위치에 향이 나는 향초를 업무중에 켜놓는데 자리를 비우거나 할때는 아무래도 불에 대한 위험성 땜에 끄고 관리를 하는 편이예요.. 제가 이걸 쓰게 된 이유가 사무실 안에 담배 냄새가 너무 심하게 사무실안에서 맴돕니다.. 창문도 없어서 환기도 잘 안되고.. 그렇다고 가습기 제습기 이런 제품이 비치된것도 아니라서 그나마 제가 있는 주변 작으마한 공간이라도 좀 숨좀 쉬고 싶어서 쓰는데 페브리지도 뿌려보고 탁상용 공청기를 써봐도 소용 없어서 향초는 그나마 좀 버틸수 있더라구요.. 근데 이것도 사무실에 이제 쓰면 안된다고 하셔서 회사를 그만 둘까 고민중이예요...진짜 같은 돈을 벌어도 근무 환경이 좋은곳에서 일하는시 분들 그 자체만으로도 저한텐 너무 부럽네여 ㅠㅠ
이은이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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