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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꼰대인건지 궁금합니다
내용인즉슨 회사 업무 단톡방이 있는데 한 직원이 단톡방에 올리면 본인 책임을 다했다는 식으로 업무를 진행중입니다. 이게 문제인게 저나 부장님 같은 경우는 공무 단톡까지 해서 15개가 넘어가는데 하나하나 체크하기 힘든 상황에 단톡에 올렸었는데요? 로 끝내는 직원이 점점 안좋게 보입니다. 제가 시대에 뒤떨어져가는걸까요?
솔라솔라솔라
쌍 따봉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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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더럽지만 그게 회사더라.
갑작스러운 인사명령. 왜일까? 역시 그 ㅅㄲ들이지. 사내정치에만 물들어서 능력은 없지만 나보다 위에있는 그 ㅅㄲ들. 시대가 좋아서 젊어서부터 계속 팀장만 하던 그 ㅅㄲ들. 이유는 항상 다양하지. 너희들이 능력이 좋아서 거길 살려보라고 이번이 너에게 주는 기회라고. 그런데 왜 너네들은 그럴 생각이 없는거야? 왜 남아있으려고 하는데? 그 좋은 기회 너희는 왜 안 쓰는건데? 그래서 나도 너네 엿먹으라고 해 본다. 그렇게 자주 전화오던 인사팀장은 조용하고, 그렇게 친하다고 생각했던 사람들도 다들 조용하더라. 왜냐고? 자기 일이 아니니까. 항상 느끼는 거지만, 뭐든 이유는 짧지만, 무엇을 행동하기까지 결심하는 시간은 길지. 회사 일이라는게 아무리 힘들어도 마음 맞는 사람만 있다면, 소주 한 잔과, 함께 있는 시간으로 버틸 수 있을거야. 그런데 항상 먼저 달려가는 사람들은 아부와 사내정치에 달인이고, 일 잘하시는 사람은 같이 승진을 해도 결국 모든 일이 득달같이 몰려들지. 항상 같은 문제가 또 반복되고, 오늘이 지나면 괜찮아 질꺼야 하면서 자위해보지만 늘어나는건 내 주름과 흩어지는 내 머리카락들. 이러다가 점점 말이 줄어들고, 불평도 줄어든다. 괜찮아진 게 아니라, 이제 마음을 접었을 뿐... 그리고 갑자기 사라지더라. 나도 곧 그렇게 될 것 같다. 참으로 더럽지만 그게 회사더라.
답다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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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당하면 하루를 버렸는데, 몇 달 뒤에 먼저 연락이 왔어요
몇 달 전에 거절하셨던 분한테서 먼저 연락이 왔어요. 예전엔 거절을 받으면 제가 뭘 틀렸는지부터 찾았어요. 그날은 다음 연락도 미루게 되고요. 그런데 다시 연락이 온 걸 보니, 그때는 그쪽 상황이 안 맞았던 거더라고요. 요즘은 거절을 이렇게 받아요. 1. 바로 자책하지 않고 하루 둬요. 2. 기록엔 "실패" 말고 "지금은 아님"이라고 적어요. 3. 다시 갈 땐 같은 방식 말고 다른 방법을 찾아요. 4. 돌아설 땐 짧고 따뜻하게 인사해요. 다들 거절당한 날 기분 어떻게 털어내세요? 거절받고 돌아설 때 보내는 인사 한마디는 브런치에 적어 뒀어요. https://brunch.co.kr/@17a5cc92f24e4d6/309
dkkim
쌍 따봉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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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버뀌면 행동이 바뀐다
https://youtu.be/khiBDgVgN1I?si=XQO3YnCPJx0OPxUy
송면규
동 따봉
 | 송작가카페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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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인정이 직원에게 미치는 영향
철강사 연구소 직원 입니다. 철강은 뿌리 산업이지만 그만큼 연구개발 및 신사업이 제한적인 어려운 환경에 있습니다. 저희 팀은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고,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제안해 보지만 실행까지 항상 어려가지 어려움을 당면하게 됩니다. 본부장 및 사장님께 보고 드릴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지만, 기회가 주어지면 굉장히 큰 부담과 책임감을 느낍니다. 기한이 가까운 날에는 밤샘 작업도 자주 가지곤 합니다. 담당 임원께서는 항상 격려해 주시고, 잘하고 있다고 인정해 주십니다. 일개 연구원은 말 한 마디에 큰 힘을 얻고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한번은 사장님 보고 자료를 주말에 작성할 기회가 있었는데, 열심히 업무 수행하고 있음에 감사하다는 말과 가족들과 맛있는 저녁 식사 가지라며 기프트콘을 보내주셨습니다. 아내와 아이는 아빠가 어떤 일을 하는지 잘 알 수 없지만 담당 임원의 따뜻한 말 한 마디와 격려와 칭찬이 직원으로서, 남편으로서, 아빠로서의 자신감을 높여주는 엄청나게 큰 지원이 된다고 느꼈습니다. 잊지 못 할 그 날의 기억이 밑거름이 되어 지금은 사업화 기획 및 추진 단계에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내 삶의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한 인정의 말 한 마디로 빛을 비추는 그런 날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모두 잘하고 계십니다. 힘내시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
아이언파우더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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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회사를 성장시키는 것은 천재 몇 명이 아니라 끝까지 배우고 성장하는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동 따봉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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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조정으로 제가 하는 직무가 바뀝니다. 그런데 제가 원치 않는 직무로요.
5인 미만 사업장에서 근무 중입니다. 제가 커뮤니케이션 쪽과 사회공헌을 동시에 수행하다 보니 업무 과중이 되었습니다. 급한 게 사회공헌 쪽이라(날짜가 지정된 행사, 프로그램 등), 커뮤니케이션 쪽을 어쩔 수 없이 미루게 되었는데요. 그런데 제가 이직을 준비하면서 커뮤니케이션 쪽을 가고자 하려는데, 내일 회의록 예정된 것을 보니 제 업무 중에서 커뮤니케이션 쪽에 저를 배제시키려고 합니다. 물론 제가 잘못한 것이 맞습니다. 그렇지만 업무가 과중함을 팀원들 전원 알고 있었고 이에 사람을 뽑아야 하지만 내년까지는 뽑지 못한다고 못박아 두어서 맡은 것인데... 허망하네요. 조정이 안 되는 경우, 퇴사를 해야할까 싶습니다. 이 직무로 5년 9개월, 저는 사회공헌 직무를 더이상 수행하고 싶지가 않거든요 ㅠㅠ 사회공헌 중에서도 극히 특수한 만큼, 이직에 도움이 되지 않는 직무임을 이직을 시도하면서 피부로 와닿게 느낀 것도 있습니다. 선배님들 어떻게 하는 게 저에게 맞는 일일까요...여기서는 성장도 불가능하고 저를 직무 핏에 맞도록 이끌어줄 선배도 없었고 없습니다 - 사회생활 처음부터 맨땅에 헤딩하듯 이것저것 해 왔고요... ㅠㅠ..업종 역시 성장보다는 사장되는 분위기이고 이 모든 것을 감당하고서라도 밖이 추운만큼 버텨야 할까요...
까만고양이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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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한 처우로 뜬눈으로 밤새네요
그제 새벽 4시에 일어나 다시 못잠들고 어제 밤 11시에 잠자리 들어 3시간째 못자고 있네요. 3개월전 처리한 케이스로 처음 공식 징계를 받았습니다. 며칠전 뜬금없이 케이스 하나 던져주며 리뷰해보라 했는데 불안정한 시스템으로 리뷰도 제대로 안되고 3개월전 일이라 기억도 불완전했죠. 결국 나름 열심히 리뷰했지만 뭘 잘못했는지 알 수 없어 솔직히 얘기했고 결국 뭘 잘못했다는 설명을 들었는데 사실관계 확인할 방법도 없어서 1. 사안의 심각성을 몰랐고(이 징계의 중대성) 2. 팀장이든 징계를 한 부서든 권위를 믿었기 때문에 앞으로 조심하겠다고 하고 끝냈습니다. 며칠 뒤 공식징계를 받았는데 그때까지도 전 이 징계가 무거운 것인지도 몰랐습니다. 그래서 그냥 조심하겠다 답변했는데 굳이굳이 저와 같이 케이스를 리뷰해야겠다면서 토요일에 미팅을 잡더라구요. 근데 미팅 중 처음엔 확신으로 가득찼던 팀장이 말을 더듬고 목소리가 작아지고 음...같은 추임새가 많아지더니 결국 내부적으로 확인하고 다시 연락하겠다고 말하고 미팅을 마쳤습니다. 케이스 리뷰하면서 뜬금없이 깨알같은 칭찬까지 하면서요. 팀장이 보기에도 제 잘못이 없던거지요. 팀장은 다시 그제 낮에 오늘(월요일) 미팅을 잡자고 했는데 내부적 확인의 결론이 어떻게 났는진 큰 관심없고 제가 완전무결하단 것도 아닙니다. 다만 저 공식징계의 징계사유는 사실관계가 틀린 것이 확정되었기 때문에 징계는 철회가 되어야겠지요. 제가 다른 사소한 실수를 했을 수는 있지만 그마저도 팀장에 대한 신뢰가 바닥난 시점에서 확인이 필요할 것 같고 만에 하나 제 잘못이 들춰진다고 해서 팀장이 결국 내부적인 확인을 해야할 정도로 논쟁적 사안에 대해 내가 설령 규정에 조금 반하는 선택을 했다한들 그게 이 공식징계를 받을만큼 중대한건가? 라는 질문이 생기죠. 그리고 1. 만일 그렇다한다면 사실관계와 전제자체가 틀린 첫 징계를 철회하고 다른 새로운 징계를 내리는게 차라리 공정하고 2. 전 그 처리를 상급자의 승인 아래 처리한 것이므로 규정상 차라리 상급자가 징계를 받아야 합니다.(공식경고의 내용과 팀장 스스로 컨펌한 부분인데 상급자의 허가를 받은 부분이 검토되지 않았습니다.) 이 모든 것에 대해 오늘 미팅에서 필요하다면 다 얘기할 것이고 부당징계에 대한 신고까지 포함해 제 존엄을 지키기 위한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겁니다.
딸바보아빠맨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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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휴가 때 팀장/팀원에게 당연하게 전화오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휴가 중인 팀장/팀원에게 전화통화를 거는 일이 전혀 없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급하다면 카톡이나 문자로 먼저 내용을 공유한 후에 통화할 것 같습니다. 근데 저희 팀장님이 메일링보다 전화업무를 더 선호하는 편이고, 팀원들 각자 업무현황을 디테일하게 모르기 때문에 당연히 구두 확인이 잦습니다. 그래도 연차휴가 1일 사용하는데 전화로 계속 질문하고 어쩔때는 확인 좀 해달라고 까지 하시네요 ㅠㅠ.... 제가 휴가인 걸 잊고 있는 수준으로요. 물론 상부에서 급하게 물어보면 전화할 수 있습니다. 저도 이해해서 매번 전화를 받는데, 어쩔 때는 주말에도 전화를 해서 좀 당황스럽습니다. 요즘 연차 휴가 때 보통 부모님 병원 모시고 가는 일로 사용하고 있는데 이부분을 분명 별도로 말씀을 드렸는데도 그러셔서 휴가쓸 때마다 좀 두렵달까요... (밖에 나갈때도 계속 노트북을 들고 다녀야되나 싶어요 ㅎㅎ;;) 제가 너무 과하게 스트레스 받는건지ㅎㅎ 다른 분들도 비슷한 사례있으신지 그냥 참고 다니시는지 궁금해요~
이어요정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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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때 참여 프로젝트 어떻게 쓰시나요?
그냥 일반사무직이고 기획같은 업무가 아니라 중장기 프로젝트성 업무가 없는 환경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경력이직 같은 경우 참여프로젝트에서 담당업무와 책임범위 등을 작성해야하는데 어떻게 쓸지 막막합니다 일단은 프로젝트성 업무가 없는게 첫번째이고 업무중에서 조금이나마 프로젝트라고 볼만한 며칠에 걸쳐서 진행되었던 이런 업무를 소재로 가져와야할까요...? 그리고 사원급이라 주도하지도 책임지지도 않았는데 적기가 참 애매합니다 팁 좀 주세요..!
뛰어6
쌍 따봉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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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민은 도전하는 자를 비웃는다
대중은 무지할 뿐이며 세상은 언제나 소수의 선구자들이 변화시켜 왔다 https://youtube.com/shorts/RE24rz6ZR-4?si=11YbFMgnlBQhS1ut ____ "소시민은 도전하는 자를 비웃는다"는 일본의 전설적인 메이저리그 야구 선수 노모 히데오의 명언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 노모 히데오가 공식 인터뷰에서 직접 한 말인지에 대해서는 출처가 불분명하다는견해가 지배적입니다. 주요 사실 관계 • 알려진 유래: 2007년경 노모 히데오가 메이저리그 말년에 독립리그 등을 거치며 선수 생활을 이어갈 때, 주변의 비웃음에 대해 남긴 말로 인터넷과 블로그를 통해 퍼졌습니다. • 실제 출처의 불분명성: 일본의 공식 매체나 신문 기사 원문에서는 해당 발언을 확인할 수 없으며, 대중들 사이에서 그의 개척자적인 도전 정신과 이미지에 맞춰 회자된 문장이라는 분석이 많습니다. • 노모 히데오의 실제 삶: 그는 1995년 일본 프로야구를 떠나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진출해 내셔널리그 신인왕을 차지하며 일본인 메이저리그 진출의 시대를 열었으며, 당시의 무모해 보이던 도전이 큰 영감을 주어 이 명언과 자주 결합되었습니다.
Matrix
쌍 따봉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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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10월11일( 토)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맑음 [지붕없는 박물관 공주 백제문화제 야경투어후 세종시 .천안.공주시 평택
2026년10월11일( 토)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맑음 [지붕없는 박물관 공주 백제문화제 야경투어후 세종시 .천안.공주시 평택 의원.학원.미용실 카드기 설치하는 이부장] https://m.blog.naver.com/otstvenm/224438106431
OTSTVENM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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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투잡하면 연말정산때 회사에 걸릴까요??
혹시 투잡하면 연말정산때 회사에 걸릴까요?? 돈을 조금더 벌고싶어서 3.3% 알바하려고 하는데 걸릴까요?? 퇴근후나 주말에 하려고합니다!!
집사고싶다다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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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너무 힘든데, 이직을 위해 어디까지 감수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자동차 1차 협력사에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최근 팀원들이 잇따라 퇴사하면서 남아 있는 인원으로 업무를 감당하고 있습니다. 인원이 부족하다 보니 업무량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늘어났고, 모든 일을 놓치지 않으려 노력해도 일부 업무는 완성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일을 제대로 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에도 결과적으로는 부족한 부분에 대한 지적을 받고, 오히려 일을 하고도 욕을 먹는 상황이 반복된다는 것입니다. 이쯤 되니 정신과 건강을 갈아 넣으면서까지 이렇게 일해야 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나름 메이저 1차 협력사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점이 이직할 때 도움이 될 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이직을 준비해 보니 서류 전형부터 계속 탈락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지금보다 낮은 수준의 회사로 하향 지원을 하자니 아쉬움이 남고, 그렇다고 상향 지원만 하면서 합격할 때까지 버티자니 지금의 업무 강도를 계속 감당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습니다. 최근에는 다른 회사의 채용 전형을 진행하려다가 해당 회사의 조직문화와 관련된 부정적인 후기를 접하면서 또다시 고민하게 됐습니다. 지금 회사에서 벗어나는 것만 생각하다가 다른 곳에서도 비슷한 상황을 겪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도 듭니다. 결국 모든 조건을 따지다 보면 이직할 곳이 없을 것 같고, 그렇다고 아무 곳이나 선택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다들 이렇게 힘들어도 버티면서 경력을 쌓고, 더 나은 곳으로 이직할 기회를 기다리시는 건가요? 지금보다 조건이 조금 낮더라도 일단 이직하는 게 맞을지, 아니면 현재 회사에서 버티면서 원하는 수준의 회사에 계속 지원하는 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비슷한 상황을 겪으셨거나 이직을 경험하신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극악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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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안듣는 부하직원을 앞으로 어떻게 대해야할까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새로 들어온 직원이 있는데 중고신입이고 사원으로 들어왔습니다. 저는 대리이고 당연히 이분보다 경력이 더 많습니다. (그분은 1년,저는 4.5년..?)또다른 부하직원이 있는데 완전 신입, 사회초년생이고 문제직원보단 훨씬 일찍 입사한 직원입니다. 입사 선배지만 경력으로 보면 후배이긴하죠 이상한게 중고신입직원이 업무이해도와 능력치가 쌩신입보다 현저히 떨어집니다. 저희 회사는 보통 사원급이 들어오면 정말 쉬운 업무부터 시키는데(쌩신입이 해도 무난하게 할 수있는 정도,이때까지 거쳐온 분들 다 무난히 쳐낸..) 가장 기본으로 지켜야할 것들도 누락하는 실수도 보였습니다. 정말 문제는 그런 부분을 지적하면 “이 정도는 괜찮지 않나요?”,”아 근데 가이드에는 그렇게 안되있는데요?“ 이런 반응입니다... 템플릿이 다 짜여져있고 가이드가 있는 작업이라 정말 딱 거기에 맞춰서 하면되고 쌓아온 자료도 많아서 이전 작업물을 보고하면 금방 캐치되는 업무예요. 쌩신입직원도 실수지적을 하면 ”다음부턴 조심하겠습니다“,”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다시 하겠습니디!“ 이런 반응으로 하는것에 비해 많이 방어적이더라구요.. 한번은 정말 따끔하게 이정도는 당연히 지켜야할 사항 아닌가요? 다시하세요라고 말했더니 알겠습니다...라고 대답하고 발을 쿵쾅거리면서 자기자리로 가더군요. 그러고 키보드소리가 우다다다다닥...제 뒷담화를 했겠죠 심지어 피드백을 줘도 기본기가 없으니 작업퀄리티도 현저히 낮아요. 쌩신입 직원이 더 잘합니다.. 실제로 성과를 내주었구요. 또다른 문제는 저한테 하는 행동과 팀장님께 하는 행동이 다르다는 겁니다. 그래도 팀장님께는 덜 방어적으로 하는데, 저한테는 쓸데없는 기싸움을 한다해야하나? 이친구가 그전 직장에서 짧게나마 팀장경험이 있었다는데 그래서 그런가 싶기도 하구요. 제가 막말을 했으면 몰라도 딱 할말, 할일만 알려주고 엄청 잘해주었습니다ㅠ 진짜로.... 아무튼 이런 일이 반복되니 저도 더는 말하는것도 스트레스고 그냥 흐린눈하고 무시하는 중입니다. 그런데 앞으로 업무를 하려면 이런식이면 곤란하기에 매우 고민입니다. 현재 경력직, 상사라고 할사람이 저와 팀장님뿐인데 팀장님이 업무가 바쁘실땐 제가 컨펌하고 피드백을 주거나 해야합니다. 근데 이분이 저를 무시하고 말을 안듣는데 뭘 어떻게 해야할지.. 이분이 제말을 안듣는거는 다른팀 직원들도 알고계시더군요. 이 문제를 팀장님께 말씀을 드렸는데 그냥저냥 관심없어보였습니다. 회피형이셔서 더 답답해요 그냥 제가 이 회사를 탈출하는게 답일까요? 저도 아직은 이회사에서 더 쌓고 이직을 하고싶습니다. 저 친구때문에 앞으로 받을 스트레스로 머리가 너무 아픕니다ㅠ 이럴땐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파니니니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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