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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인데..
요즘 애들은 왤케 개인적이고 본인 득만 생각하나요? 원래 저희는 점심시간에 커피를 먹거나 산책을하는데 오늘은 날이 더워 그냥 저는 안나갔거든요~ 항상 혼자 산책 안하는 직원도 있어서 사무실에 있으니 겸사겸사 그 직원업무 체크할게 있어서 물어봤더니 점심시간인데..라며 싫은티를 팍팍내네요.. 간단한거고 매일 물어보는것도 아니고 본인거 물어본건데 제가 너무 한건가요?
쪔쪔쪔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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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제일 중요하다.
이직을 수 없이 해오면서 느낀 점은 '사람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 입니다. 일은 뭐든지 할 수 있는데 사람이 안 맞으면 일도 안 맞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 빡쎈 회사도 어찌저찌 사람들과 친해지니까 재밌더라구요. 이직했는데 일이 너무 힘들고 낯설다고 느껴지면 사람들과 먼저 친해지세요!!!
프탈러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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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버티는게 답일까요?
안녕하세요 3년차 직장인입니다. 재직중 회사는 소수인원으로 혼자 영업지원 업무를 맡고있습니다. 저는 혼자서 많은 양을 쳐내는게 처음엔 힘들었지만, 제가 총괄이 되어서 할 수 있다는게 재밌기도 해서 지금까지 버텼습니다. 문제는 상사의 가스라이팅.. 괴롭힘입니다 제가 다니는 3년동안 이 사람때문에 나간 사람이 12명 정도 됩니다. 1년도 못채우고 나갈 수 밖에 없는 환경입니다 고연차 6년 이상 빼고 버틴 사람이 저 밖에 없습니다. 근데 저도 이제는 더 이상 못버틸 것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취업난에 쌩퇴사를 고민하게 되고, 출근 길에 차에 치이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이직 제안이 와도 연차 꿈도 못꿉니다. 응급실에 가야만 연차 쓸 수 있어요.. 몸에 하나씩 이상이 생기고 불면증, 스트레스로 인한 만성두통이 있습니다. 주말에도 월요일 생각에 우울합니다.. 정말 이런 상황에도 버티는게 답일까요? 다들 이정도는 참고 다니시나요.. 1. 퇴사한 전 직원과 비교 5년차 영업지원 직원은 지원업무 뿐만 아니라 총무, 법인일도 도왔다 넌 왜 못해? 온갖 가스라이팅 2. 직원을 통제하려고 함 (연차날에 책상 정리 지적, 이직 제안온거 증빙해라) 3. 영업 교육도 지원에서 해야하며, 걔네가 잘못하면 니탓이다 4. 주말에도 자기 사무실 설거지 했냐 안했냐로 연락이 옵니다 주말?새벽? 가릴 것 없이요
무기력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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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연휴 첫날 응급실, 퇴원하고 나서야 16년을 돌아봤습니다
부동산금융 16년 차입니다. 종합건설사로 시작해 시행사, 리테일, PM, 리츠, 펀드 업무 등을 거쳐 지금은 운용사에서 대체투자운용(리츠) 업무를 맡고 있어요. 5월에 6개월넘게 진행해온 딜의 클로징, 자산매각이 있었는데, 저랑 같이 일하는 팀원 두명이 그만둬서 혼자 실무담당자이자 책임자로 일했고, 기존 사원이 하던 루틴업무까지 3월부터 혼자 맡게되었습니다. 영업일도 적고 몇 달을 무리했더니 휴가 시작 첫날 응급실로 실려갔습니다. 10일 입원 후 지금은 퇴원해서 통원치료 중이에요. 누워서 인생을 다시 돌아봤습니다. 예전처럼은 못 살겠다 싶어 생각을 정리해보며 이렇게 조언을 요청하는 글도 남깁니다. 돌이켜보면 첫 직장부터 지금까지, 이상하게도 제가 들어가는 곳마다 팀이 망가져 있어 사람이 거의 없이 새로 세팅되어 제가 기존업무를 혼자 파악하거나, 새로 받아서 세팅했네요. 가장 힘들었던 건 6-10년차, 처음 운용사로 갔을 때입니다. 팀원이 다 그만뒀고, 사수도 사정상 2개월 만에 이직하셨어요. 그런데도 제게 붙여준 인력충원은 없었고 전례 없는 국책리츠를 처음부터 혼자 세팅하며 4년을 자는 시간 빼고 주말도 없이 일했습니다. 당시 대리였는데 팀에서 혼자만 야근이 너무 심하니 옆 본부에서 “팀장이 왜 업무분장을 안 해주냐”고 했어요. 팀장님 욕먹이는 것 같아 몰래 혼자 노트북 들고 24시 맥도날드, 주말엔 카페에서 일했습니다. 회사도 팀도 사람을 뽑아주진 않았고, 제 희생은 당연한 분위기였어요. 그때 동료가 이런 말을 했어요. ”대리님 그만둔다고 하면 그 일 저한테 넘어오니까, 저도 이직 준비하려고요.“ 충격이었지만, 그게 현실이었습니다. 그래도 그 시절이 나쁘지만은 않았어요. 행복주택을 리츠로 공급하며 사회에 기여한다는 사명감이 있었고, 국토부장관상도 받고 공로상도 받으며 일하는 기쁨이 힘듦을 덮었어요. 그때는 20대이기도 했고요. 하지만 그 시간의 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일한 기억 말고는. 최근 응급 상황이 생겨 대학병원 여러 곳에 전화를 돌렸는데, 한 곳에서 이런 말을 들었어요. “10년 전에 저희 응급실 내원 기록이 있으세요.” 전혀 기억이 없었어요. 당시 다니던 회사 근처 병원이었습니다. 그때의 저는 건강도 친구도 잃고 야근에만 몰두해 있었죠. 건강검진에서 정밀검진 권고를 받고도, 야근해야 하니까 야간진료 병원을 검색하던 제 자신을 보며 처음으로 현타가 왔습니다. 그래서 이후 이직을 했어요 현 직장은 3년 전, 연봉 천만 원 깎고 직급도 낮추고 왔습니다. “리츠만 해봤고 펀드 경험 없다”며 후려치기를 당했지만, 그냥 조금 더 마음 편하게, 워라밸도 챙기며 일하고 싶었거든요. 근데 오자마자 현실은 달랐습니다. 기존 경력에 투자자·자산 관련 경험이 있다는 이유로 대형 펀드 5개 이관을 입사 직후부터 전담했고, 2년간 예상치 못한 사람 문제로 고통받다가, 최근 조직개편으로 팀이 바뀌었는데 팀원들은 하나둘 그만두거나 잘려나갔어요. 몇 달째 실무자 저혼자 자산매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봉은 3년째 동결, 진급 누락, 인센은 한 번도 없었어요. 결국 또 이렇게 되었네요. 주변을 보면 저만 이런 게 아닙니다. 같이 일하는 관계사 회계법인에서 최근 두 명이 과로사했어요. 부동산금융 특성상 딜 하나에 관계자가 워낙 많이 엮이다 보니, 어느 한 곳이 무너지면 도미노처럼 다 같이 무너지는 구조잖아요. 공황장애약, 두드러기약… 저도 먹어봤고, 주변에서 흔하게 봤습니다. 리츠·펀드를 많게는 수십 개씩 동시에 끌어가다 보면, 현실의 고민을 꿈에서 해결하고 깨자마자 메모하는 날도 있어요. 이게 책임감인지, 그냥 구조에 갇힌 건지 이제는 잘 모르겠습니다. 업계를 떠나고 싶지만 16년 경력이 전부 부동산금융에 쌓여 있어 갈 곳도 마땅치 않습니다. 나이도 있고, 신입으로 가기엔 현실적인 돈 문제도 무시할 수 없어요. 그냥 평범하게 대출로 집 이자내며 먹고사는 직장인이라서요. 전혀 다른 업계로 가볼까, 사업을 해볼까… 진지하게 고민할 정도입니다.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들, 어떻게 버티고 계신가요? 아니면 어떻게 나오셨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부동산금융 #운용사 #자산운용사 #금융 #AMC #리츠 #펀드​​​​​​​​​​​​​​​​
owndo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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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에서 대기업 이직... 포기해야 하나 싶습니다.
직원수 50명 정도 되는 중소기업 3년차입니다. 대기업 중고신입이나 경력직 이직을 시도하고 있는데 연거푸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 있습니다. 현재 제 커리어와 연봉에 대한 아쉬움이 너무 크고 한 번쯤은 제대로 된 복지와 체계가 갖춰진 곳에서 일해보고 싶은 욕심을 버리기가 힘든 상황인데 떨어질 때마다 제 멘탈이 나가는 걸 본 주변 지인들은 위로의 말로 "원래 중소에서 대기업 가는 건 엄청 힘든 거야", "네가 못나서가 아니라 원래 이직 시장이 그래"라고 말해주더군요... 그런데 솔직히 자꾸 듣다 보니 '중소에서 대기업 가는 건 바늘구멍 뚫기인데, 애초에 내가 불가능한 걸 붙잡고 발버둥 치는 건가?' 싶은 생각으로 이어져 멘탈이 더 무너지네요. 중소 특성상 하나의 직무를 깊게 파기보다는 이것저것 펑크 난 빈자리를 메꾼 경력이기도 하고 나름대로 회사에서 열심히 구르며 성과를 냈다고 자부했는데 막상 면접관들 입장에선 다루는 예산이나 데이터 규모가 너무 초라하네요... 이럴 때는 당장의 대기업 고집을 내려놓는 게 맞을까요? 멀리 내다보고 중견이나 지금보다 조금 더 큰 규모의 회사로 먼저 이직해서 차근차근 체급을 늘려가는 방향으로 전략을 수정하는 게 현실적일까요?
8bitbit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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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에 무책임한 결정일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직장에서 1년 7개월째 근무중이고 다른 직종에서 근무하다가 새로운 직종으로 이직한 케이스입니다. 전 직종에선 총 2년3개월정도(6개월,1년7개월) 일하였습니다. 전 직장에서는 몸쓰는 일을 하다가 무릎을 다쳐서 한달정도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는데 배려를 받는줄 알았으나 다 낫고나서 추가업무를 받지못했고 알고보니 이미 배제된거란걸 알게된후 퇴사하였습니다. 그이후 지인의 소개로 현재 직종으로 들어오게되었고 1년 계약직이였지만 이곳에서의 첫 1년동안은 나름 인정받아 (다른분들의 도움또한 굉장히 많이 받았습니다.) 브랜드 2개를 동시에 진행하였습니다. 그이후 정말 감사하게도 정규직으로 전환되었고 저는 드디어 나도 자리를 잡을수 있는건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정규직으로 전환되면서 이동된 새로운팀의 팀원(대리)분과 트러블이 생겼고 팀장님과 시시비비를 가리던 도중 묘하게 모든 트러블의 원인이 저로 지목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알고보니 그전에 기존의 팀원이였던 한분은 애초에 그분(대리)과 트러블이 잦았고 현재 퇴사가 결정된 상황입니다. 상황을 보아하니 뭔가 이상하다 싶었고 알고보니 그분은 높은분의 소개로 들어온 분이었고 그 아래 분들도 여러가지 이유로 균형이 애초에 기울어져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저에게 많은 조언을 해주시는 분들로 인해 다시한번 마인드를 고치고 견뎌보려하였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제 정신과 건강만 깎이는 느낌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만둔다면 96년생 제 인생에 무책임한걸까요 많은 사회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쓴말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산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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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생활패턴이 잡힌 회사생활
회사 8시30분까지 출근 8시에 항상 출근해서 모닝 똥 조지는게 내 삶의 낙중 하나가 됫네요 저만 그런가요?
못난아이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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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vs 회사 네임밸류
지금 연봉에 만족이 안됩니다. 만족할만한 연봉 인상은 테이블 자체가 10년쯤 지나면 가능하려나 거의 그 수준이고요. 회사는 크고 비전도 좋아요. 사람들, 동료 수준 좋고 회사에서는 인정받고 있습니다. 다 좋은데 연봉만 만족이 안돼요. 작은 회사에서 만족스러운 연봉을 제안해 왔습니다. 이 회사도 비전은 있어요. 그리고 나머지(적응, 분위기, 사람, 동료 수준)는 가봐야 안다는 리스크가 있죠.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룩샘부륵흐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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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때문에 퇴사하고 싶은 너에게
매일 아침 출근길이 도살장에 끌려가는 기분이지? "저 인간은 대체 왜 저럴까" 한탄하다 보면 사표를 던지고 싶은 충동이 목구멍까지 차오를 거야. 그 답답함과 억울함, 정말 잘 알아. 하지만 충동적으로 도망치기 전에 잠깐만 숨을 골라보자. 냉정하게 말해서 상사는 절대로 바뀌지 않아.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건 오직 '상사를 다루는 나의 방식'뿐이지. 이 책이 말하는 '매니징 업'은 비굴한 아부가 아니야. 내가 더 편하게 일하고, 내 커리어를 지키기 위해 상사라는 까다로운 인간을 내 방식대로 요리하는 영악한 실전 전략이야. 네 상사가 숨 막히는 마이크로매니저라면 묻기 전에 정보를 먼저 던져서 안심시키고, 피드백 없는 유령 상사라면 네가 주도적으로 짧은 미팅을 선점해 버려. 상사의 성향과 우선순위를 파악하고 한 발 먼저 움직이면, 놀랍게도 업무의 주도권이 너에게 넘어오기 시작할 거야. 상사를 네 앞길을 막는 장애물이 아니라 '내가 관리해야 할 까다로운 자원'으로 바라봐. 네 일터의 주인은 그 사람이 아니라 바로 너잖아. 겨우 그런 상사 때문에 네 소중한 커리어를 포기하지 마. 넌 생각보다 훨씬 단단하고 똑똑하니까. 일터의 주도권을 쥐고 당당해질 너를 응원할게.
@삼성전자(주)
내옆의전략참모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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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바람이 불면 물결이 치는 것은 자연의 이치이지만, 그 배를 운전하는 선장마저 키를 놓고 바람에 맡겨버린다면 난파는 예정된 수순입니다. 타인의 조언은 참고서일 뿐, 내 삶과 비즈니스의 교과서는 스스로 써 내려가야 하겠습니다......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동 따봉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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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팀 저격글이 올라왔습니다.
처음 봤을 때는 심장이 떨어지는 줄 알았는데 이제는 화만 납니다. "타 부서 협조는 나 몰라라 하는 팀, 그리고 그 실무자" 대략 이런 식으로 올라왔습니다... 저희 팀이 타 부서의 업무 요청을 매번 고의로 지연시키고, 특히 실무자인 저(특정하진 않았지만 정황상 100% 저입니다. 댓글에 이름 초성도 올라왔다가 지워졌구요.)가 갑질을 하며 업무를 자기 입맛대로 커트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댓글에는 거기 팀 원래 유명하다는 식으로 온갖 조롱과 동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가 타 경쟁사보다 수준떨어지는 이유는 다 저희 팀 때문에 발전을 못해서 그런거라는 댓글도 있었습니다. 제가 제일 억울하고 미치겠는 부분은, 저와 저희 팀은 회사의 규정을 제대로 지켰을뿐이라는 겁니다. 저희 팀이 반려하거나 일정을 조율했던 건들은, 모두 그쪽 부서에서 사내 규정을 무시하고 오늘내일 당장 해달라고 막무가내로 밀어붙인 일들이었습니다. 급하게 해주다가 사고나면 책임은 저희 팀이 지는 겁니다. 저희 팀이 100% 독박 씁니다. 그래서 정중하게 프로세스를 지켜달라고 안내했던 것뿐입니다. 그런데 이걸 왜곡해서 익명 뒤에서 욕을하네요. 저는 이 기회에 조목조목 따져서 반박글을 올리고 싶은데 팀장님은 거기다 해명글 올리면 똑같은 수준되는거라고 무대응이 답이라고 하십니다. 가만히 있자니 사내에서 저희팀과 제가 그런 무책임한 부서로 기정사실화되는것 같아서 홧병이 날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선배님들은 어떻게 하셨을 건가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물먹는악어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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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매일 30분씩 사라지는데 알고보니..
저희 팀 신입이 언제부턴가 오후 3~4시쯤만 되면 자리에서 사라져요. 저희 팀은 옥상에서 잠깐 바람쐬고 오시는 분도 있고 라운지에서 숨돌리는 분들도 있어서 자리 이동에 자유로운 편이기는 한데요... 점점 자리 비우는 시간이 길어져서 한번 나가면 기본 30분, 길면 40~50분씩도 안보이길래 도대체 뭐하는지 궁금했어요. 팀장님도 궁금하셨는지 막내 좀 찾아오라고 그러셨습니다. 제가 맨날 뭐하길래 없어지냐구 물어봤더니 아직 타부서 분들이랑 서먹해서 사내 네트워킹 다질겸 돌아다니면서 스몰토킹을 한다는 겁니다! 그날 이후로 다른 팀 자리에서 막내를 찾아다녔더니 진짜 다른 사람 자리에서 얘기를 하고 있거나 아예 티타임을 신청해서 차를 마시고 있더라구요! 근데 이 친구가 아직 일을 제대로 못합니다..ㅠㅠ 인수인계는 끝났지만 제대로 일 마무리를 못해서 제가 다 확인하고 하나하나 떠먹여주고 있는데.. 남의 팀 가서 수다떨 시간에 일이나 똑바로 하라고 말하고 싶었는데요... 또 꼰대 소리 들을까봐 근무 시간에는 오래 자리 비우면 안 된다, 팀장님도 주의 깊게 보고 계신거 같으니 더욱 자제해달라.. 라고 억지로 웃으며 둥글게 말해줬습니다. 근데 한 이틀정도 자제하다가 다시 시작하더라구요 ^^.. 사내인싸가 꿈인가봅니다! 이 사교성 넘치는 신입을 어떻게 해야될까요?ㅠㅠ
순살모찌
쌍 따봉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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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해야하는데 어디로 가야할까요?
이직을 하게되었는데 분에 넘치게도 두곳에서 동시에 합격하게되었습니다. 어디로 가야할지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1. A사 - 기존에 했었던 자동차 품질업무 - 외국계 중견기업 - 매년 영업이익은 흑자중 - 연봉 10%상승,상여없음 2.B사 - 처음하는 가전업체 품질업무 - 누구나 아는 대기업의 자회사 - 매년 영업이익은 적자중 - 연봉 동일, 인센티브 약간 저는 A사를 가고싶은데 주변지인들은 B사를 가는게 나아보인다 이러고 있습니다. 고민이 많이 되는데 어딜가는게 나을까요??
sb bro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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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백오피스
포괄임금제인가요? 계약직기준
킹받넨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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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많네요
안녕하세요 이직한지 7개월 된 직장인입니다. 인테리어 사업부 일을 하고 있고요 기존 팀장님 이하 직원으로 지내는 제 할일만 하면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던 찰나에 이런건 좀 바꿔봤으면 저것도 바꾸면 좀 더 수월할텐데 라는 생각과 더불어 그 의견을 슬슬 내비칠때쯤 기존 팀장님과 트러블이 좀생기고 회사에서 이미지가 원래 안좋았던 팀장이었던지라 이런것들을 회의때 부장님께서 쿠사리를 주며 팀장못할거 같으면 저로 바꾼다고 여러번 이야기 하시고 그때마다 잘하겠습니다 이렇게 하겠습니다 라고 그때 말뿐 제가 7개월동안 이런일들의 반복이었고 그때마다 제안서 같은것들을 여러번 제시 PPT도 진행했고 팀장회의도 간혹 제가 들어갔습니다. 현재 저희팀 평판은 제가 제일 좋구요. 그래서 담달부타 직급올려주고 팀장직급 달아주신다 합니다. 난생처음 팀장이라( 아직 나이가 젊긴합니다 30대 중반) 감이 안서는 반면 저보다 거의 10살 많은 최고참부터 저보다 나이 다 많으신분들이고 제가 컨트롤을 해야하지만 말도 좋게 안나갈거같고 (부장 대표님 말도 안들어요) 그리고 1년이 안되어서 연봉인상부분은 제가 먼저 말을해야 하는지 1년 이 될시기 협상시 올려야될지.. 일이 엄청 많아져서 인정받는거 같아 좋지만 그 외 부분은 감이 잘 안서네요
홍씨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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