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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근 했는데 그냥 튈까요?...
오늘 떨리는 마음으로 첫 출근을 했는데요.. 출근 시간이 9시까지라 15분 전쯤 도착을 했는데 사무실 문이 안 열려 있더라고요... 작은 규모의 회사라 근태가 자유로운 회사겠거니 싶어서 부담스러우실까봐 굳이 연락하지 않고 앞에서 기다렸는데 58분이 되어서야 직원 한 분이 출근하시면서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나중에 팀 막내로 소개 받은 분인데 저를 보며 엄청 놀라시더라구요. 알고 보니 제 출근 날짜를 다들 잊어버리고 있었답니다.....^^ 그래서 제 자리도 없고, pc 같은 장비도 전~혀 세팅이 안 되어 있었어요... 이번이 세 번째 이직인데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오전 내내 멀뚱멀뚱 앉아만 있게 생겨서 인수인계 문서라도 인쇄해서 보겠다 하니 꼴랑 3장짜리 종이... 줄 수 있는 게 더 없대요... 오후가 되어서야 부랴부랴 남는 책상 하나 치워서 자리를 만들어주고 착오가 있었다, 미안하다라고 사과하시긴 했는데 너무 쎄한 기분이 듭니다... 요즘 공고가 너무 없어서 감지덕지 한 기분으로 온 건데 단순 해프닝 정도로 가볍게 넘겨야 하는 걸까요? 아니면 회사가 근본적으로 체계 없다는 걸 보여주는 레드플래그로 보고 도망치는 게 나을까요... 늦은 저녁까지 마음이 싱숭생숭 합니더...
easy0001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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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 아나운서의 북클럽
최고입니다
jaeku74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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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차 대기업 경력직 이직 협상… 이 정도 조건이면 현실적으로 괜찮은 걸까요?
중견기업 재직 중인데 요즘 회사 분위기나 향후 방향성 등 여러 가지를 고민하다가 처음으로 진지하게 이직 협상을 진행해봤습니다. 17년차 경력이고 사업관리/원가/협력사/시스템 구축 관련 업무를 해왔는데, 타 대기업에서 오퍼를 받은 상태입니다. 다만 협상 과정에서 입사 시점 부장 직급은 어렵다고 했고, 대신 아래 조건으로 최종 조율 제안을 받았습니다. 경력 인정 + 2026년부터 부장 승진 대상 포함 (다만 이 부분은 실제 가능성보다 희망고문일 수도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빠른 승진 트랙 가능성 언급 (이것도 사실 입사 전에는 다들 하는 말 같긴 합니다) 사인온 보너스 2천 그 외 조건은: 연봉 약 5% 인상 (초기 희망은 10% 차장 연봉 상한선 제시했다고 하네요) 포괄 → 비포괄 전환 14등분 → 12등분 추가 근무 시 야근수당 또는 휴가 전환 가능 유연근무제 운영 (이건 실제 분위기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현재 회사는 안정성은 있지만 승진 적체가 꽤 심한 편이고, 지금 흐름이면 팀장 보직까지도 오래 걸릴 것 같습니다. 그 사이 회사 방향성이 어떻게 될지도 솔직히 고민되고요. 반면 새 회사는 업무 확장성과 성장 가능성은 더 있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연봉 자체보다도 “업무 성취감”이나 성장감이 중요한 스타일이라 그 부분이 가장 고민됩니다. 궁금한 건, 요즘 대기업 경력직 시장에서 이 정도 협상이면 현실적으로 괜찮게 된 편인지입니다. 비슷한 연차에 대기업 경력직 이동 경험 있으신 분들 의견 듣고 싶습니다.
jjjjjjj1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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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쓰레기회사
조립부장및여자차장 인성쓰레기입니다. 절대 가지마지마세요. 개쓰레기 회사입니다. 사람 않이 입니다.
@(주)플렛디스
하씨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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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세계랭킹
이재구
jaeku74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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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했다는 상사
아직 이직한지 얼마 안됐지만, 기대했던 제 모습이 나오지 않는다며 회의 중 모두의 앞에서 실망했다고 그러셨습니다. 어디서부터 고쳐야할지 감도 안오지만 한번 제 일들을 하나씩 뜯어보려구요. 너무 속상하고 슬퍼서 익명의 힘을 빌려 여기에 토해내봅니다ㅎㅎ 좋은 밤 보내십쇼.
수영하는 수박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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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여직원과 결혼한남편
결정사를 통해 카카오여직원과 결혼한남편 결혼한지 1년반 아내가 자꾸 불안해하자 남편이 요새 자기 왜그래? 아뿔싸 카카오 계약직으로 곧 계약만기 ㅋㅋㅋㅋ
jaeku74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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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다
국외출장간다고 내가 기관컨텍하고 일정 계획하고 다했는데 입사한지 아직 1년이 안됐다고 나 빼고 가라네 ㅎ… 그럼 일도 1년 미만처럼 시키냐??????ㅅㅂ 우울한 마음.. 대나무숲에 외쳐본당 ㅠ
kejejw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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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는 돈을 벌수있는가?
계속 쌓이는 엄청난데이터 엄청난투자금 버는 것은 적다 정확한가? trash in trash out 제미나이와 왜 답이 다른가 대답은 자기가^^ ㅋㅋㅋㅋㅋ
jaeku74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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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정말 돈이 전부일까요?
이직하면서 연봉 앞자리도 바꾸고 나름 성공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출근길마다 마음이 너무 무거워서 하소연 겸 글 남겨봅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가 급여나 복지는 확실히 예전보다 훨씬 낫습니다. 그런데 자꾸만 이전 회사에 미련이 남습니다. 일단 업무가 재미없습니다... 뭔가 제가 입사 전 예상했던 것과 조금 다르고 사람들과도 잘 안 맞아서 데면데면 하게 됩니다. 서로 잡담 한마디 없이 하루 종일 모니터만 보는 분위기고요. 이러다 보니 자꾸 연봉은 쥐꼬리 같았어도 매일 깔깔거리며 다녔던 전 직장 생각이 나네요........당시엔 연봉 인상률도 처참해서 월급날 통장 잔고를 보면 한숨부터 나왔거든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일 자체는 제가 주도적으로 재밌게 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팀원들이랑 합이 너무 좋아서 회사에서 다 같이 티타임 하며 수다 떠는 낙으로 다녔어요. 출근하기 싫은 건 똑같았지만 막상 출근하면 동료들이랑 으쌰으쌰하며 스트레스 푸는 맛도 있었고요. 솔직히 친구들이나 선배들은 회사에 친구 사귀러 가냐, 돈 많이 주는 곳이 최고다고 하지만 막상 하루의 절반 이상을 보내는 곳에서 제 자아를 지우고 기계처럼 일하고 있으니 금융치료도 전혀 약빨이 안 듣는 것 같달까요? 물론 지금 다시 연봉을 깎고 과거로 돌아가라고 하면 현실적인 생계 문제 때문에 망설여지겠지만 평생 이렇게 돈만 보고 버티며 살아야 하는 건가 싶어 뭔가 씁쓸하네요. 다른 분들의 생각도 궁금해서 아래에 투표도 남겨봅니다ㅎㅎㅎ
주황글씨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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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면접합격 연락 후 프로세스
면접관 중 한분이 전화오셔서 합격했고 연봉 맞춰줄 수 있고 입사일은 이때로 하자 조율하시고 관련해서 인사팀에서 서류 요청할 거라고 했는데 3영업일째인데 아직이네요 서류 보고 처우 협의도 아니고 서류 요청도 아직 안와서 안절부절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에 퇴사 통보도 해야하는데 전화해주셨던 분께 연락하는게 맞을지...
모라네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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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입사일 연기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제목과 관련해서 인사팀 분.. 혹은 회사 경험이 많으신 분들의 고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저는 일단 사회생활 약 5 년차에 접어들었지만 아직 회사생활 노하우나 꿀팁 ..? 등 아직 모르는게 많은 사람입니다.🥲 동생이 이번에 첫 취업을 하게 됐는데 어머니가 아프셔서 수술을 하게 되는 상황이 생겼고 , 공교롭게도 수술날짜와 입사일자가 겹치게 되었습니다. 일단 동생은 첫 회사이기도 해서 입사희망 의사를 밝혔는데, 아무래도 어머니 수술이 신경쓰여 저에게 입사일을 하루 미루는것이 괜찮을지 물어보더라구요. 제가 경험했을 땐 보통 신입이던 경력이던 새로오신 분들이 입사일 조정도 많이 하시는거 같고 그거에 회사도 별 얘기는 없었던거 같아서 괜찮지 않을까 하고 대답헤주기는 했습니다. 다만, 동생이 걱정하는건 이제 본인 말고도 입사 동기가 있으면 혹 ojt 등 차질이 있진 않을지(몇 명이 입사하는지는 모릅니다.) , 입사 이후 휴일이 있는데 조금 눈치가 보이진 않을지 등 회사에서 어떤 반응을 할지 모르겠다고 하는 부분입니다. 이런 경우에 회사에 사정을 말씀 드리고 입사일 하루 연기해도 동생에게 피해 혹은 회사측에 큰 문제는 없을지 사회생활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 올려봅니다. 긴 글 읽아주셔서 감사드리며, 선배님들의 의견 말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빼삐오징징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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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계약 이런 경우 어떻게해요?
계약은 월300이고 사내 본부장이 따로 100을 주어 400에 무추겠다고 대표가 있는데서 구두약속했는데 첫달은계약한 월급과 본부장이 100을 주더니,2달째는 안주네요. 그리고 본부장에게 달라하니 회사에서 자기 월급이 깍여서 나온다고 회사와 얘기하라는데 어떻하조?
팡새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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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25개 사업장 관리, 결국 휴직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현재 재건축 재개발 분야에서 서비스를 운영하는 운영직입니다. 운영직으로서 안전하게 서비스를 운영해야한다는 일념하에 서비스를 내보내고 운영했고 20여개 사업장의 서비스를 콘트롤 중입니다., 주말이고 평일 밤이고 연락하는 고객들 때문에 스트레스도 심하게 받고, 평일에 휴무를 내도 아랑곳없이 쉬지도 못해서 이렇게 살기 싫어 홧김에 휴직을 신청했습니다. 근데 오늘 제가 들어보니 무엇보다 회사에서는 제가 열심히 하는건 알고 있지만 그거 가지고 뭐 투덜대냐고 오히려 저를 비난하는 여론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현타 진짜 세게 오네요. 주말이고 밤낮이고 회사에 문제 안생기게 하려고 별 짓을 다 했는데, 이런 피드백이 돌아오다뇨... 제가 나약한건지 도대체 이게 맞는건지 감도 안 옵니다.
쉬었송라이터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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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분위기
안녕하세요. 이제 1년 좀 안된 신입인데, 처음 입사했을 때는 팀 인원이 5명도 안되긴 하지만 너무 좋았거든요. 근데 회사에 이런저런 일이 생기면서 분위기가 팀장님부터가 분위기가 다운되시고 의욕을 상실하셔서 뭐든 대충대충에 건성답변만 돌아오고, 분위기가 너무 심각해졌습니다. 처음에는 그런 상황이 이해가 되고 그럴만 해서 그냥 저도 조용히 있었는데, 이 상황이 계속 지속되니까 저도 점점 우울해지네요. 일도 하기싫고, 뭘 하려고 해도 다 대충넘겨버리시니까 좀 화가 나기도 합니다. 이런 분위기가 이해는 가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자신의 감정은 좀 숨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초뽀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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