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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다들 압존법 사용하시나요?
압존법 개념자체는 알고 있고.. 실제로 몇년전에는 썼습니다만 요새는 안쓰는 추세라길래 사용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이직한 회사에서 바로 위 상사분이 쓰라고 말씀하셔서요.. 이럴거면 왜 회사 조직문화 개선 차원으로 호칭 통일(매니저) 했는지도 의문입니다. 호칭은 같은 매니저라도 알아서 직위 보고 압존법 쓰라는 말씀이시겠지요?? ;; 시대를 역행하는것 같네요,,참~~
드라마마마마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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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보세요.
감사하게도 팀장님과 함께 일했던 지난 시간 덕분에 제가 앞으로 어떤 환경을 피해야 하는지, 어떤 상사 밑에서는 일하면 안 되는지 아주 확실한 기준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제가 며칠 밤새워 정리한 기획안이 임원 보고 자리에선 슬그머니 팀장님 단독 아이디어로 탈바꿈했을 때 그리고 다른 부서와 트러블이 생기자마자 모든 화살을 실무자인 저에게 돌리며 뒤로 숨으셨을 때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권리는 누리면서 책임은 밑으로 떠넘기는 것이 팀장님이 거듭 말씀하시던 리더십이라는 걸요. 휴가 쓴 날이나 주말에도 굳이 급하지 않은 업무로 카톡을 남기시고는 조금이라도 답장이 늦으면 애사심이 부족하다며 질책하시던 그 모습도 잊지 못할 겁니다. 그러고 보니 이직 면접에서 "현재 직장에서 가장 아쉬웠던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팀장님 이야기를 입 밖으로 꺼내지 않느라 참 애를 먹었네요. 그래도 제가 더 나은 조건의 회사로 이직하기 위해 밤잠 줄여가며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면접을 보러 다니게끔 가장 강력한 원동력을 부여해 주신 점만큼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주에 제 빈자리로 새로 오신다는 후임자분께는, 부디 제가 겪었던 상사가 아닌 조금 더 책임감 있는 어른의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건강하십시오.
멍냥멍냥멍냥1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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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입니다 사업과 회사원
매번 눈팅만 하다가 익명의 힘을 빌려 글 남겨봅니다 40대 초반 세일즈쪽 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영업으로 시작해 올해 초 나름 최고 관리직군까지 올라왔는데 4월 말 부모님께서 편찮으셔서 병원을 다녀오니 하실 말씀이 있다고 하시더군요 부모님께서 여유롭게 사신건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건강이 악화되면서 느낀게 있으시다고 증여를 하시려고 한다는 내용이였습니다 생각보다 큰 금액에 놀랐고 증여세 문제로 세무사와 상담을 해보니 그정도면 세금공제때문이라도 창업증여를 통해 사업을 진행하라고 합니다 (ex.지방대형베이커리) 또 제가 회사생활하며 작게 와이프 명의로 무역사업을 3년전에 시작한게 있는데 나름 월 천 이상 수익이 발생합니다 이쪽으로 키우고 싶습니다만 겸업금지조항 때문에 제 명의로 사업을 하려고 하면 이제 퇴사를 해야합니다 올해 발령난 본부장 직급으로 사업부를 내려놓고 나가는게 회사에 너무 죄책감이 들고 마음이 무겁네요 그러다가도 더 나이들면 사업으로 집중 하기가 더 힘들 듯 하고 이것때매 근래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마음 한켠엔 40대쯤엔 사업해야지 고민만 하다가 결단을 해야 하는 상황이 오니 직장생활만 하다 과연 잘 할 수 있을까도 고민이고 회사에서 받던 1.5억가량의 연봉도 너무 아쉽고 합니다 부모님은 80대 후반이셔서 언제 돌아가셔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에 갑자기 돌아가시면 상속세로 20억 가까이 내야하는 상황이고 진퇴양난입니다 업계지인이나 임원분들 께는 당연히 물어볼수도 없는 상황이구요 하루에도 몇번씩 갈팡질팡 중이네요 사업부도 힘든 상황에 회사에서 좋은 기회주셔서 맡은지 얼마 되지도 않아 열심히 해야하는데 도피하듯 나가는거 같기도 하고 너무 괴롭습니다 비슷한 상황에서 고민하셨던 임원분들이나 사업하시는 분들의 고견을 구하겠습니다
방배열린마음
억대연봉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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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전에 글썼다가 제법 긁혔었는데
요약하자면 제가 리멤버에 표시되는게 영업관리 로 등록이 되어있었고, 회사가 남/여 차이를 둬서 남직원과 동일한 영업업무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처우면에서 차별이 있어 답답하다는 글이었어요 짧은 게시 시간동안 달린 댓글들 중에 ‘그게 님의 위치다’ ‘원래 영업관리가 그러라고 있는거다’ 류의 댓글이 많아서 제법 긁혔었는데 제가 무슨 업무를 했는지 그들이 알리가 없으니 혼자 긁히고 글은 지워버렸었네요 ㅋㅋㅋ 결론은 만족할만한 인상률 가지고 이직을 했고, 아직 온보딩 중이지만 충분히 좋은 회사로 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문득 그날 글썼던게 떠올랐습니다 떠나길 잘했어요 !!!!!!!
똠얌꿍쌀국수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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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전에 마이너스통장?
사정상 다음 직장구하기전 퇴사를 하게 되었는데 직장구하는데 시간걸릴수있으니 마이너스통장 만드는게 좋을까요? 당장 돈이 필요한거는 아닌데,. 혹시 나중에 급전이 필요할까봐 생각중입니다. 어차피 쓰지않는다면 이자는 없으니깐..
와우르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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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꼰대인건지.
회사 8-10시 사이 자율출근. 심지어 점심휴게 포함 8시간 근무에요.. 근데 10시에 자리에 안 앉아있는데 너무 열이 받는데 사원 한 명은 매일 음료수 빨면서 10;02-03분에 들어오고 한 명은 10시 전에 오는데 이것저것 치우고 하고 10시 되도록 자리 안 앉아있는데 2-3분 업무시작 늦게 한다고 뭐라하면 꼰대인건지 저는 이해가 안 가네요 저는 이사직이고 밑에 직원들 이러면 부글거리는데 2-3분 너무 애매하네요진짜
딩당댕동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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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하고 한번도 맨얼굴을 보지 못했습니다.
최근 이직한 회사에 주임이 있습니다. 제가 입사한 이래로 항상 마스크를 쓰고 다니시는 탓에 저는 이 분의 하관이 어떻게 생겼는지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남에게 그렇게 관심 많은 성격이 아닌데 이 분의 하관이 너무나도 궁금해졌습니다. 저 혼자 속으로 이 분을 마스크맨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점심 시간에는 도시락을 싸오셔서 빈 회의실에서 혼자 먹고 오십니다. 사무실에서 물 마실때도 마스크를 살짝 당겨서 안쪽으로 호로록 드시더군요. 도대체 무슨 사연이길래 밥도 따로 먹어사면서 얼굴을 가리시는건지... 혹시나 같은 파트에서 오래 일하신 분들은 이유를 아실까 싶어서 넌지시 물어봤는데요. 서로 눈을 마주치더니 저를 겁주는 표정으로 "알려고 하지마"라고 하시더군요. 알려고 하지 말라고 하니까 더 궁금한 느낌입니다.. 이유가 뭘까요?
썰매타고파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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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보고 하시는 분들 멘탈 어떻게 잡으시나요
재무기획 업무로 올해부터 확장 (당)하면서, 월간 재무 실적보고를 대표+임원+주요 조직장들에게 하고 있습니다. 사실 재무는 숫자로 주로 보이다보니, 실적이 안좋은 임원이나 조직장들은 날이 서있을 수 밖에 없고, 그렇다고 두루뭉실하게 보고하면 대표가 알아채고 지적을 하십니다. 솔직히 저보다 더 자주 사업부에게 실적 관련 보고 받으시고 각 임원들, 부서들에게 굉장히 자주, 디테일하게 보고 받으시는 대표님 앞에서 다 지난 일들에 대해, 그리고 가까운 미래에 대해 보고하는 입장이.. 참 할때마다 너무 떨리고 스트레스 받는게 어쩔 수 없네요. 물론 재무적인 시각에서 새롭게 분석해 간 자료들은 좋아 하시는데, 그럴때 칭찬 받아도 다음달에는 또 뭘 보여드려야하지 라는 고민이 앞섭니다. 한달에 한번인데 한달동안 준비 잘 하면 되지 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현재 전체 재무 조직(회계(연결 포함 별도, 자회사)/세무/자금)을 맡고 있다 보니, 시간적 여력도 잘 나지 않습니다. 사실 야근이야 이력이 나서 그런건 문제가 안되는데, 항상 이 보고 주간만 되면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는게 가장 힘든것 같아요. 저는 이제 보고 4달차인데.. 선배님들은 다들 매달 어떻게 멘탈 관리 하시는지..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ㅠ
수정사항있는데요
억대연봉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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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하는게 맞을까요?
커뮤니티 내 글만 보다 고민이 생겨 다들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합니다.. 6년간 다닌 회사에서 부쩍 번아웃이 크게 작용해 회사도 싫고 제가 하는 일 또한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하루에 몇번씩 그만두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부서라곤 하지만 운영을 저 혼자하고 팀원도 없습니다. 외주 인력식으로 채용된 분이 제 상사로 계시는데 그 분께 그만 두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2주가 지나도 크게 반응이 없어 확인해보니 아무한테도 이야기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제 이유도 명확하게 말씀을 드렸음에도, 너가 생각하는 퇴사 이유가 이해하기 어렵다며 본인 지나 온 이야기만 하시곤 어물쩡.. 넘어가버려서 단순 일이 힘든 직원으로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저만 바쁜게아니고 모두가 바쁘다는걸 알지만 일을 하면 작은 성취감도 안느껴지고, 흥미도 점점 없어질 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 일을 나누어주고 싶어도 제 하는 일을 받으려고 하지도않아요.. 대부분 반응이 나는 받으면 퇴사한다 식이라.. 하는 일은 크게보면 보유 인증관리, 품질관리, 계약 유지 등 입니다.. 과연 더 참아보고 버티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이직을 하는게 맞을까요?..
오솔잎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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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를 해야될려나 봅니다...
58세입니다.. 아직 10년은 커녕 20년을 더 일할수 있다 생각해왔는데, 그건 니생각이고 였나봅니다 허허 알음알음으로, 헤드헌터 끼고 여기저기 이력서를 내고있는데 이젠 나이만 보면 바로 서류 광탈입니다 ㅎㅎ 어떤 경험이 있는지, 역량이 있는지는 묻지도 않습니다. 스타트업에 지원도 해봤는데 인터뷰 하자해서 갔더니 묻는게 이런분이 왜 우리회사에 오신건지 궁금해서 뵙자고 했다더군요 참나.. ㅠㅜ 따지고보면 첫 직장부터 지금 직장까지 직접 지원을 한 경우는 없고 (아 첫직장만 지원했네요. 근데 그것도 해외특채였어서) 다 스카웃 또는 지인추천으로 옮긴거라.. 스스로를 돌아보니 이직 내공도 없고.. 온전히 제 힘으로 지원을 하려다보니 참 쉽지않네요. ref해주시던 지인들과 상사분들도 정말 다 은퇴를 하시고 나니 소개끗발? 도 다 떨어져서 처량하게 됐습니다. 준비를 진작 했어야하는데 임원이었다 보니 항상 바쁘게 일에 파묻혀 있다보니 그사이에 여기저기 선도 못 대보고 그냥 멀뚱히 퇴직하게 됐네요. (지금 회사에서 더 버티며 알아볼까도 했는데 올초부터 공황장애 초기증상이 와서 이달 말자로 퇴직의사를 밝힌 상태입니다) 가족들은 천천히 알아보라며 큰 걱정들 안하고 있는데.. 이대로 은퇴하게 되면 참 허무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회사로 옮길때 뭔가 쎄하긴 했는데 ㅎㅎ 이런 상황이 닥치고 나니 잠도 잘 안오네요.
꼰대 가르송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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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전설의 면접
이재구 씨 만약 구조조정 당하면 어떻게 하겠나? 전설의 이재구 그럴실력이면 입사하지 않겠습니다! 최종합격 삼성전자 44기공채 재무팀 입사!!
jaeku74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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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x 나스닥 상장 소견
머스크의 화성식민지를 성과급에 연동한다는 루머 화성은 왜가는거야? 아 미국사람들 스타워즈 많이 봐서 꿈이 그거야? ㅋㅋㅋㅋㅋㅋㅋ 로켓 왔다갔다 몇 번 하면 되는 거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eku74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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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두려워요
신입이 왔는데 저한테 제가 하고 있는 직무를 하고싶다고 하네요. 신입과 달리 전 학력이 좋지 않고 경력도 별로 없어서 제 자리를 뺏길까봐 두렵습니다.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고 싶지만, 어떡해야할까요
세상을구할강아지
은 따봉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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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기업만 다니다가 작은기업으로 가보신분들
어떠셨나요? 저는 사실 업계에서 TOP5안에 드는 큰회사만 3곳을 다녔고, 지금일이 너무 힘들어서 2년을 꾸역꾸역 버티다가 이번에 워라밸을 찾아 이직하며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총경력은 13년 정도구요. 지금까지 하던일은 제가 직접 업체를 소싱하고 제품 품질 관리하며 원가네고도 했는데, 이번에 가는 회사는 직원 30명 남짓한 스타트업입니다. 모기업이 돈이많은곳이라 쉽게 망하진 않을거 같은데 사무실 분위기자체가 조용한 독서실 같더군요. 여태까지 제가 다닌곳은 자유분방하고 직원간 대화도 많이하는 회사였어요. 이직하는 회사는 AI플랫폼을 개발하는곳인데 모두 개발자들 밖에 없어서 제가 아는 업계 지식을 그들에게 공유해주고 실제 양산에 적용할 수 있도록 AI플랫폼을 만드는 PM업무입니다. 처음 하는 일이다보니 매우 도전적인 선택인데 잘 적응할수 있을지... 혹시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을때 13년의 경력이 있다면 추후에라도 괜찮은 기업으로 다시 돌아올수 있을지...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는분들이 계시다면 경험담 좀 공유해주세요!
수레오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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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 원래 힘든 가요.?
회사는 중소기업이고 집에서 거리가 좀 있는 편인데 퇴근 시간이 일반 회사랑 많이 다릅니다. 최근 납품하던 제품이 추가 발주가 없는 상황인데 회사에서 조직 개편을 하면서 저 포함 여러 명이 하던 업무와 다른 조직으로 보직변경이 되서 왠지 나가라는 분위기 인 것 같아 마음이 불편한 상황입니다. 40대 중반에 버티기 들어가야 하는 상황인 것 같아 화도 나고 이직을 할 수 있을까 불안하기도 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고 고민이 많이 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는데 이런 상황을 만든게 제가 선택한 것의 결과인지 탓도 하게 됩니다. 저만 이렇게 힘든 건지 아니면 저보다 힘든 분들도 많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운좋은놈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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