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직한 회사에 주임이 있습니다. 제가 입사한 이래로 항상 마스크를 쓰고 다니시는 탓에 저는 이 분의 하관이 어떻게 생겼는지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남에게 그렇게 관심 많은 성격이 아닌데 이 분의 하관이 너무나도 궁금해졌습니다. 저 혼자 속으로 이 분을 마스크맨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점심 시간에는 도시락을 싸오셔서 빈 회의실에서 혼자 먹고 오십니다. 사무실에서 물 마실때도 마스크를 살짝 당겨서 안쪽으로 호로록 드시더군요. 도대체 무슨 사연이길래 밥도 따로 먹어사면서 얼굴을 가리시는건지... 혹시나 같은 파트에서 오래 일하신 분들은 이유를 아실까 싶어서 넌지시 물어봤는데요. 서로 눈을 마주치더니 저를 겁주는 표정으로 "알려고 하지마"라고 하시더군요. 알려고 하지 말라고 하니까 더 궁금한 느낌입니다.. 이유가 뭘까요?
입사하고 한번도 맨얼굴을 보지 못했습니다.
05월 19일 | 조회수 1,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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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매타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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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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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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