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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저보고 여미새래요
저희 팀은 팀장님을 제외하고 저 빼고 전원 여성으로 이루어진 초여초 부서입니다. 업무 특성상 팀원들끼리 소통할 일도 많고 아이디어 회의도 매일 치열하게 합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저는 당연히 팀원들이랑 빨리 친해져야 업무 효율이 난다고 생각했습니다. 점심시간에 소외당하기 싫어서 여자 직원들이 주로 얘기하는 디저트, 예능 얘기 열심히 경청하고 맞장구쳐줬습니다. 업무적으로 힘들어하는 팀원 있으면 따로 휴게실에서 상담도 하고 멘탈 케어해드렸구요. 저는 이게 일종의 생존 전략이었습니다. 실제로 팀원들도 저를 편하게 생각해서 팀 분위기도 엄청 좋습니다. 그런데 오늘 동기가 조심스럽게 담타 자리에서 들은 얘기를 전해주더군요. 어쩌다 제 이름이 언급됐는데 아~ 그 여미새? 아주 그냥 여자들 꽁무니만 졸졸 쫓아다닌다, 어떻게든 점수 따려고 앵간히 애쓰더라 하면서 제 행동 하나하나를 꼬투리를 잡았다는 겁니다. 제가 신입 막내와 친하게 지내는것도 특히 아니꼬와 보였나봅니다. 20대 신입 들어오니까 침을 질질 흘리더라 라면서 없는 말까지 지어내더군요. 제가 이름도 기억 못할만큼 저와 일면식 없는 분이 그런말을 하셨다기에 너무 당황스러운 심정인데요. 같은 담타 자리에 있엇던, 저를 모르는 분들은 그걸 또 사실로 받아들였을 생각을 하니 더 억울합니다. 그딴 헛소문 신경 안쓰려고 했는데 이게 참.. 다른 사람도 혹시 그렇게 볼까봐 제 행동을 신경쓰게 되더군요. 그렇다고 내일부터 갑자기 팀원들이랑 선 딱 지키고 차갑게 대하자니 그게 더 이상할거 같구요. 이럴 땐 어떻게 처세해야 좋을까요.ㅠ
밀싹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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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혼내다가 나만쓰레기 됐음..
쌩신입 아님. 계약직만 3번 한 중고신입. 들어오자마자 인사도 잘 안하고 반차 마음대로 갈기고 MZ 같이 굴길래 기강 잡으려고 몇번 혼냈더니 그 이후로는 나를 무서워함. 이번에 나한테 업무 경과 보고를 안 하고 일을 크게 만들어놨길래 참다 참다 폭발했음. 타팀에서 의사결정해달라고 한 사항을 자기 혼자 판단을 내려서 메세지 보내기 직전인걸 내가 지나가다 발견함. 이번엔 진짜 열이 뻗쳐서 불러다가 혼내고 있었음. - 결정 권한도 없는데 왜 나한테 컨펌을 안 받냐, 문제 생기면 너가 책임 질 수 있냐. (신입: 고개만 푹 숙이고 대답 안함) - ㅇㅇ씨. 야. 안 들려? 했더니 애가 배를 부여잡고 책상 위로 엎어짐. 처음엔 너무 혼내서 애가 우는건가 싶었는데 막 숨을 못 쉬면서 아파함. 119 부르고 응급차 오고 난리 났는데 알고 보니 위경련이라네. ㅁㅊ... 나는 순식간에 애가 실려갈 때까지 추궁한 미친 놈 됨.. 근데 나는 맹세코 욕하거나 소리지르거나 한적 없고 정당한 업무 피드백만 줬음. 팀장님이 부르시더니 요즘 애들 멘탈 약하니까 너무 잡지 마라. 그래도 살살 다루지 그랬냐... 라면서 혀를 차심. 팀원들도 무슨 괴물 보는 눈빛으로 쳐다봄. 신입은 회복하고 정신차렸다는데 나한테 따로 연락도 안 옴... 아픈데 더 뭐라 할수도 없고 어떡하냐...
거ㅑㅇㄹ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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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 남친이 회사로 찾아왔어요 ㄷㄷ
회사에서 드라마 같은 일이... 과장님이 30대 중반 여자분인데 워낙 나이스하셔서 평판이 좋은 편입니다. 아까 점심 먹고 들어오는데 로비 쪽이 시끄럽길래 봤더니 웬 남자가 안내데스크 앞에서 소란을 피우고 있더라고요. 직원들이 말려도 안 가고 계속 전화하면서 과장님 이름을 부르길래 저도 무슨 일인가 싶어 멀찍이서 보고 있었습니다. 결국 과장님이 내려왔는데 두 분이 밖으로 나가 이야기하더니 얼마 안 가 언성이 높아지더라고요. 정확한 내용은 못 들었지만 남자가 계속 따지는 것 같았고 과장님 표정도 굉장히 안 좋아 보였습니다. 저는 먼저 사무실로 올라왔는데 조금 뒤 과장님이 혼자 들어오셨고 눈이 빨개져 있더라고요. 다들 앞에서는 아무 일 없는 척했는데 회사 메신저는 하루 종일 그 얘기였습니다. 알음알음 들은 바로는 남자친구분이 과장님 휴대폰을 계속 확인하려고 했고, 싸운 뒤 연락이 안 되자 회사까지 찾아온 거라고 하더군요. 더 충격적인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얘기도 있었습니다. 과장님은 아무 일 없다는 듯 업무하셨는데 옆에서 보는 제가 다 불편했네요. 솔직히 과장님이 워낙 빈틈없고 일적으로도 깔끔한 스타일이라 이런 일에 휘말릴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평소 사생활 얘기도 거의 안 하시는 분이라 더 의외였고요. 저도 예전에 과장님이 어떤 스타일 만나는지 궁금했던 적은 있었는데 이런 식으로 알게 될 줄은 몰랐네요;; 실제로 보니까 생각보다 분위기가 훨씬 심각하더라고요. 연애 문제야 개인사라고 생각하지만 직장까지 찾아와서 저러는 건 좀 무섭지 않나요? 회사 다니면서 별 일을 다 보네요.
진짜막차라구요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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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6개월 만에 전 팀장한테 온 어이없는 연락
나름 잘 지내고 있었는데 오늘 오전에 갑자기 카톡 알림이 뜨더니 전 회사 팀장님 이름이 보이는 거예요. 좋은 기억은 아니었어서 씹으려다가 그래도 혹시 무슨 일인가 싶어서 열어봤습니다. 내용은 이랬어요. "잘 지내고 있어요? 요즘 어떻게 지내나 궁금해서요 ㅎㅎ" ...네? 딱히 친하지 않았거든요. 업무 외 연락은 재직중에도 아예 없었고, 퇴사할 때도 그냥 인사 한마디 나눈 게 전부였어요. 그래서 일단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고 짧게 답장 보냈죠. 그랬더니 바로 답장이 왔어요. 다름이 아니라, 예전에 만들어둔 A 엑셀 양식 말이에요 ㅎㅎ 이번에 새로 온 담당자가 그걸 실수로 다 날려먹었는데, 사내 서버에 백업본이 없네요 ㅠㅠ 혹시 개인 노트북이나 클라우드에 백업해둔 거 있어요? 아니면 혹시 시간 될 때 잠깐 복구하는 것 좀 도와줄 수 있나요? 나중에 밥 한번 살게요~^^ ...하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육성으로 헛웃음이 터졌습니다. 분노 포인트를 정리해보자면 이렇습니다. 퇴사한 지 반년 된 사람한테 사내 문서 요구 (퇴사할 때 보안 서약서 다 쓰고 피씨 포맷까지 시킨 사람들이 누군데 개인 보관을 바라나요?) 무보수 노동 당당하게 요구 (자기들 실수수습을 왜 제 시간을 써서 해야 하죠?) 그 와중에 보상은 '나중에 밥 한번 살게요~^^' (당장 기프티콘 쏘는 것도 아니고 원치도 않는 밥약속 ㅋㅋㅋㅋ) 재직 중에도 저한테 일 다 미루고 칼퇴하던 분이라 안 그래도 정떨어져 있었는데, 반년 만에 온 연락이 이거라니 진짜 레전드네요. 요즘 AI가 다 해주는데 AI한테 물어볼 의지도 생각도 없는 것도 킹받고요. 직원 10명도 안 되는 회사에 대부분 어르신들이라 그런가 싶긴 한데. 그래서 AI보다 저한테 물어보는 게 더 쉬운가봐요... 그래서 나온건데ㅎㅎ 우선은 알림으로만 보고 카톡은 안 읽은 상태인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눈치만렙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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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고 에어컨 무풍에 25-26도로 바꾸는...
저희 사옥은 통유리건물로 냉난방에 매우 비효율적인 구조입니다. 사무실에 40대 여직원 한명이 체온계가 고장나있는 상태인데요. 20도밑으로 내려가면 봄여름가을겨울 안가리고 춥다고하고, 실제로 가을에도 롱패딩을 입습니다... 한낮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지금, 아니 오늘도 자긴 너무 춥다고 25도 무풍으로 바꿉니다. 사무실은 그 사람때문에 24도로 거의 운행합니다만.. 춥다고하네요.. 이럴때 어떻게 하시나요? 가슴파인 얇은 옷에, 반팔, 시스루 같은 옷 입고선 춥다하는 꼬라지도 보기 너무 힘들고.. 자기 춥다고 수십명 있는 사무실 에어컨 끄거나 난방으로 바꿔버리는 것도 꼴보기 힘듭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에어컨 리모컨 숨겨두면 징징거리고 난리납니다.....그냥 땀흘리는게 나을정도 + 저 살 찐거 아니냐하시는데.. 어... bmi 23.4나오네요.. 빼겠습니다..;
YN292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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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얼마쓰세요?
직장인 교통비, 식비, 기타기용 해서 보통하루에 얼마 쓰시나요? 저는 평균 15000원 정도 이고, 거리가 멀어 자차 몰고 다닙니다.
gigrydh
억대연봉
쌍 따봉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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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500만원 깍고 수습 3개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안좋은 사건으로 이직과정중 원치않게 백수가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회사 알아보던중 한 회사에서 면접제의가 들어왔는데 제시조건이 좀 어이가 없어서 이게 맞나 싶어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9년차 인테리어 디자이너입니다. 전직장 연봉이 5600이었는데 이번에 면접 제의가 들어온곳이 3개월동안 1500만원을 깍은 4000을 제시하더군요. 그럼 실수령 한 300만원 정도인데.... 더 가관인건 3개월 수습 끝나고서는 5500만원으로 제시를 하더군요.. 심지어 식대는 알아서 사먹어야합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저희쪽이 워낙 박봉인건 아는데 이정도로 후려치면 안가는게 맞을까요??
꼬오북이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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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못해먹겠네요 진짜
중소에서 팀장 달고 2년째인데 진심으로 현타가 옵니다. 예전에는 팀장들 보면 왜 저렇게 유난인가 싶었는데 막상 제가 해보니까 이유를 알겠네요. 자세히 말하긴 어렵지만 팀원이 진행 중이던 중요한 건에서 잘못하면 꽤 큰 손실로 이어질 수도 있었던 실수가 있었습니다. 다행히 수습은 됐지만 제가 수습하느라 한동안 고생을 했는데요. 대표님은 팀원 관리가 왜 이러냐고 하시고 관련 부서에서는 상황 설명을 요구하고 고객은 계속 연락이 오고... 너무 지쳐서 다 때려치고 싶더라고요. 그럼에도 팀장이니까 책임지는 건 그러려니 했는데... 실수 이후 그 팀원이랑 면담을 했는데 본인 업무량이 너무 많아서 실수한 거고 애초에 업무 분배가 잘못된 것 같다고 불만을 토로하더군요. 실수 수습한다고 가장 고생한 건 저였는데... 결국 근본적인 책임은 또 제 몫이더라고요? 팀장이라는 자리가 원래 이런 건가요? 성과 잘 나오면 다 같이 잘한 거고, 문제 생기면 팀장 책임. 팀원들 대신 싸워줘야 하고 팀원 고민도 들어줘야 하고요. 그 과정에서 생긴 제 스트레스는 어디 가서 말할 데도 없습니다. 요즘은 승진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냥 실무자로 있고 싶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다른 팀장님들도 원래 이렇게 버티시는 건가요? 아니면 제가 팀장할 깜냥이 아닌 걸까요.
난호구마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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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을 못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곧 40이 되는 경력 10년차 과장입니다. 이제껏 구매쪽에서 업무를 하다가, 퇴사를 하고 이번 직장에 들어왔습니다. 업무는 구매랑 좀 다른 물류쪽 업무를 하게 되었고, 외국인 팀원 16명이 있는 팀의 팀장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팀장이라는게 물론 들어가자마자 현업에 투입되어야 하는 자리임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혀 다른 필드에 들어온 것이 좀 걱정되긴 했지만 그간의 짬밥과 열정으로 열심히 하겠단 맘으로 들어왔어요. 그런데 막상 들어오니........ 전임자는 몇달전에 빤스런 한지 오래, 쓰던 파일이나 인수인계 당연히 없어요. 들어보니 이 자리가 1년을 채운 사람이 없고 다 퇴사했다네요. 일이 너무 짜쳐요. 매뉴얼은 당연히 없고, 그냥 모든 일을 히스토리 없이 제게 던지는데 하루에도 결정을 해야 하는 일들이 수십건 오고, 담당자들은 칼퇴하고 연락도 안받고.. 이게 어떤 로직으로 결정을 내려야하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상사는 xx일은 어떻게 됐냐, 아직도 확인이 안됐냐.. 목만 조릅니다. 직속상사는 이 일을 대학만 졸업하면 하는 일이다, 전임자도 90년생 어린 친구였고 경력 없었는데 뭐가 그렇게 어렵다고 하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혼자 아둥바둥... 공유폴더에서 옛날기록 파묘하고 셀프스터디 해서 뭔가 보고하면 그거 아니라구요 이런 소리나 듣고.. 3개월 차에 번아웃이 온듯합니다. 다들 이직하고 이렇게 적응하시나요? 이전 회사들에서는 일을 못한다는 피드백을 들은 적이 없는데 업계와 회사가 안 맞는건지.. 너무 힘듭니다.
노코멘트0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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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번역기 추천좀 해주세요
중국바이어 미팅이 잦은데 통역이 있긴한데 중국인이라 믿음이 절대적이지 않아 회의중 녹음기능 있으면서 실시간 번역 보거나 들을수있는 기기 추천받고 싶습니다 고수선배님들 부탁드립니다
오지커피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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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오신 CTO분 키보드소리..
새롭게 오신 cto분 키보드 소리가 엄청거슬려요.. 이어폰으로 음악소리 크게 틀지 않으면 안될지경입니다.. 멀리 떨어져 앉은 동료들 까지도 다 들릴정도인데 그걸 누구하나 말씀드릴 엄두를 못내고 있어요 현명한 방법 없을까요?
1도모르겠다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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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테이블
회사에 들어온지 1년이 넘었는데 1년이 지나면 작년에내가 이룬 성과도 있고 연봉도 좀 올라갈줄알았는데 연봉테이블이없대요 그러니 다른사람들은 오너한테만 비비고 문제가있어도 다덮고 잘하고있는것처럼 속이고 하는게 전체적인 사내문화가되버린 그러니 그 라인에 오르지못한직원은 연봉이 언제 오를지 기약없는 근무를 하는거죠 다른분들 회사는 어떤가요
퇴사시그널2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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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휴 들어가는 사람들은 왜그런건가요
(“일부” 여성분들 기준입니다“) 중소 다니고 있습니다 육아휴직 제도가 있지만 막상 복귀는 못하고 새로운 사람으로 채워져서 얼른 일을 해야하는 그런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문제는 회사 사람들도 해당문제를 인지하고 임신을 하면 본인의 자리가 없다는걸 아는데 인수인계 해주는 대상자한테 대놓고 속된말로 꼽을 준다거나 무시를 하는 경향이 잦네요 그렇다보니 진심으로 축하해주고싶어도 그러고싶지 않아요. 심지어 어떤부서는 사람 뽑지도 못하고 공백 채워주고 버틴 사람이 있었는데 그사람한테 계속 육휴간 사람이 압박식으로 연락이 온다고 합니다 내 자리 없을거같으니 회사를 다닐거냐는 뜻이겟죠 그사람은 그 내용보고 너무 화가나서 다른 직장 이직하려고 최종 대기중인데( 육휴간 사람 복귀자리 만들어주려고) 오히려 버티려는 사람도 있네요 진짜 서로 너무 괴롭히지 맙시다.. 어차피 복귀 못할걸 알았고 본인의 행복을 위해서 임신하신건네 나머지 직원들한테 이기적으로 살지 말아요 공격적 댓글 다시는 분들은 그쪽이라고 생각하겠습니디
지투스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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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판
어젠 8888도 봤습니다 이동네.. 뭐죠😳
보고가라
억대연봉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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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 단체방에서 터진 선후배 R&R 기싸움썰
*단계별로 작성하겠음. 읽기 편하게 음슴체로 작성. *1단계: 사건의 발단 (발표 자료 합본 요청) 후배: "발표 자료 PPT 하나로 취합해서 전달해 주시면, 제가 사회자 오프닝이랑 영상 등 최종 추가할게요." 선배: "그정도는 하실 수 있지 않나요" [1차 댓글 배틀 포인트] 선배 파 : 겨우 컨트롤+C, V하는 단순 합본 노가다인데, 그걸 굳이 선배한테 대령하라는 뉘앙스라 선배 입장에선 열받을 만함. 후배 파: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지는 스타일. 안 할 거면 부드럽게 말하지, 단체방에서 대놓고 꼽주는 성격 파탄임. *2단계: 주변인들의 등판 (아카이누 용암 단체방) 선배의 묵직한 한방에 옆에 있던 동료와 팀장이 끼어들며 판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짐. 동료: "둘이 싸우냐? 후배는 처음이라 잘 모르니까 선배님이 좀 해ㅋㅋㅋ" 선배: "그런 게 어딨어ㅋㅋㅋ 저도 꼰대라서" 팀장: (등판해서 번호 매기며 훈계 작렬) "발표 자료 한 파일로 합본하는 건 선배 롤이 맞음. 도와달라고 부탁해야 할 일이다. 그리고 파일 용량 커지니까 애초에 합치지 말고 세션별로 쪼개라." *3단계: 숨겨진 반전 메커니즘 (비하인드 스토리) 여기까지만 보면 '꼰대 선배의 업무 거부' 같았으나, 뒤늦게 엄청난 맥락이 추가되면서... 알고 보니 이 발표 PPT의 '판돌이(전체 총괄 및 마스터 핸들링)'는 후배임. 원래 판돌이를 잡은 사람이 소스 파일들을 직접 취합하면서 전체 톤앤매너, 가독성, 장표 흐름을 다 만지는 게 정석인데, 후배가 귀찮은 취합 노가다만 선배한테 핑퐁(토스) 치려 했던 정황임. 심지어 선배는 감정이 실린 게 아니라, 진짜 아무 악의 없이 평소의 드라이한 'T형 말투'로 팩트 체크만 한 것임. (정형적인 T로 보면 됨) [2차 여론 대반전] "자기가 판돌이면서 일 떠넘기려던 영악한 후배 + 싸움 프레임 씌우며 오지랖 부린 동료 + 앞뒤 맥락 모르고 R&R 들이밀며 단체방에서 공개 처형한 눈치 없는 팀장의 합작품으로 연결 됨. 선배가 불쌍함." *4단계: 소름 돋는 뒤끝 작렬 사건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더 피곤한 후기로 이어짐. 오전에 단체방에서 선배를 스나이퍼 팀장.., 오후에 따로 불러 "오전엔 네가 잘못한 거야"라며 뒤끝을 작렬함. 정작 본인은 아무 감정 없었고 팀장 지시대로 쿨하게 상황 리셋했던 선배는 영문을 몰라 "네?" 한마디만 남김. 그 외 언쟁은 있음. 정작 선배는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려는데, 팀장이 혼자 정의의 사자에 빙의해 지나간 일 다시 꺼내면서 팀 분위기를 용암으로 만듦. 여기서 어떤 생각이 드심? 정리하면 아래와 같음. 후배 빌런설: 자기가 총괄(판돌이)이면서 단순 노가다는 선배한테 은근슬쩍 토스하려고 정중한 척 핑퐁 친 영악한 여우다. 선배 빌런설: 아무리 억울해도 단체방에서 "그정도는 하실 수 있지 않나요"라고 쏘아붙인 건 사회성 결여이자 융통성 없는 꼰대다. 팀장 빌런설: 대화 맥락 파악 못 하고 기계적으로 R&R 거들먹거리며 단체방 훈계에 오후 뒤끝까지 작렬한, 실제 직장에서 가장 만나기 싫은 피곤한 상사 유형이다. 아니면, 동료의 불집힘설 : 왜 싸워 등등
가즈아어디로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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