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곧 40이 되는 경력 10년차 과장입니다. 이제껏 구매쪽에서 업무를 하다가, 퇴사를 하고 이번 직장에 들어왔습니다. 업무는 구매랑 좀 다른 물류쪽 업무를 하게 되었고, 외국인 팀원 16명이 있는 팀의 팀장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팀장이라는게 물론 들어가자마자 현업에 투입되어야 하는 자리임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혀 다른 필드에 들어온 것이 좀 걱정되긴 했지만 그간의 짬밥과 열정으로 열심히 하겠단 맘으로 들어왔어요. 그런데 막상 들어오니........ 전임자는 몇달전에 빤스런 한지 오래, 쓰던 파일이나 인수인계 당연히 없어요. 들어보니 이 자리가 1년을 채운 사람이 없고 다 퇴사했다네요. 일이 너무 짜쳐요. 매뉴얼은 당연히 없고, 그냥 모든 일을 히스토리 없이 제게 던지는데 하루에도 결정을 해야 하는 일들이 수십건 오고, 담당자들은 칼퇴하고 연락도 안받고.. 이게 어떤 로직으로 결정을 내려야하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상사는 xx일은 어떻게 됐냐, 아직도 확인이 안됐냐.. 목만 조릅니다. 직속상사는 이 일을 대학만 졸업하면 하는 일이다, 전임자도 90년생 어린 친구였고 경력 없었는데 뭐가 그렇게 어렵다고 하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혼자 아둥바둥... 공유폴더에서 옛날기록 파묘하고 셀프스터디 해서 뭔가 보고하면 그거 아니라구요 이런 소리나 듣고.. 3개월 차에 번아웃이 온듯합니다. 다들 이직하고 이렇게 적응하시나요? 이전 회사들에서는 일을 못한다는 피드백을 들은 적이 없는데 업계와 회사가 안 맞는건지.. 너무 힘듭니다.
제가 일을 못하는 건가요?..
06월 16일 | 조회수 302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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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박혁
13시간 전
상품구매 9년차 과장에서 제조구매로 이직한지 1년 좀 넘었습니다. 3,6,9,12 3개월텀으로 항상 번아웃옵니다.
제조구매는 상품구매하고 결이 틀려서 아직까지 적응하는데 쉽지않네요.
와이프하고 아기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버팁니다
상품구매 9년차 과장에서 제조구매로 이직한지 1년 좀 넘었습니다. 3,6,9,12 3개월텀으로 항상 번아웃옵니다.
제조구매는 상품구매하고 결이 틀려서 아직까지 적응하는데 쉽지않네요.
와이프하고 아기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버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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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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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6시간 전
상사분이 퇴사압박을 준다거나 평가를 안좋게 준다거나 하진 않으신가요?
저는 평가를 거의 최하를 받아 더 힘든것 같습니다
상사분이 퇴사압박을 준다거나 평가를 안좋게 준다거나 하진 않으신가요?
저는 평가를 거의 최하를 받아 더 힘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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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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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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