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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필요한 지도자, Jonny Kim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수 있는 자격만 된다면, 나는 진지하게 Jonny Kim을 대통령으로 만들자는 운동을 시작한다. 헌법을 바꿔서라도 해야 한다. 그가 미국 대통령이 되기 전에 먼저 한국 대통령으로 영입헤야 한다. 그후 미국 대통령이 되도록 돕자. Jonny Kim의 인생은 인간이 얼마나 역경을 극복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증거에 가깝다. 그는 한국계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그는 아버지의 알코올 중독과 가정폭력에 시달렸고, 결국 경찰이 출동한 비극적인 사건 끝에 사망했다. 대부분의 사람이라면 상처와 분노 속에서 인생이 무너졌을 수도 있다. 그러나 Jonny Kim은 미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실(Navy SEAL)에 입대했다. 전쟁터에서 동료들과 생사를 함께했고, 전우를 잃는 경험도 겪었다. 그 과정에서 그는 용기와 희생, 책임감이 무엇인지 몸으로 배웠다. 많은 사람이 거기서 인생의 정점을 찍는다. 하지만 그는 다시 공부를 시작했다. 의사가 되었고, 세계 최고 수준의 의학 교육을 받았다. 그리고 다시 도전했다. 결국 NASA 우주비행사가 되어 우주를 향해 나아갔다. 한 사람이 군인, 의사, 우주비행사라는 세 가지 삶을 살아낸 것이다. 더 인상적인 것은 그의 이력서가 아니다. 그의 연설과 인터뷰를 들어보면 놀라울 정도로 겸손하다. 자신을 영웅처럼 포장하지 않는다. 동료들에게 공을 돌리고, 가족에 대한 감사와 책임을 이야기한다. 강인함과 겸손함이 동시에 존재한다. 나는 가끔 생각한다. 만약 Jonny Kim이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이런 인생이 가능했을까? 어린 시절 가정환경 때문에 낙인찍히지 않았을까. 실패 한 번으로 재도전의 기회를 잃지 않았을까. 정해진 스펙과 시험 중심의 사회 속에서 여러 번 새로운 길을 선택할 수 있었을까. 미국은 완벽한 나라가 아니다. 그러나 미국은 사람에게 다시 일어설 기회를 준다. 과거보다 미래를 본다. 출신보다 가능성을 본다. 한국도 그렇게 되어야 한다. 우리는 더 이상 “한국은 원래 안 된다”는 패배주의에 갇혀 있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미국을 부러워하는 데서 멈출 것이 아니라, 미국이 가진 개방성·도전정신·재도전의 문화를 배워야 한다. 그래야 다음 Jonny Kim이 한국에서도 나올 수 있다. 어쩌면 우리는 Jonny Kim 같은 사람을 수입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Jonny Kim 같은 사람이 나오는 나라를 만들어야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래도 상상은 해본다. Jonny Kim이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어 한국을 더 자유롭고 진취적이고 공정하고 갑질로부터 약자를 보호하고 강한 나라로 만들고, 그 후에는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 미국 대통령이 되는 모습을. 우리가 원하는 것은 특정 정치인이 아니다. 역경을 극복했고, 실력을 증명했고, 타인을 존중하며, 책임을 다하는 사람. 그런 지도자다. 대한민국이 진정 선진국이 되려면, Jonny Kim 같은 인물을 부러워하는 나라가 아니라, Jonny Kim 같은 인물이 계속 탄생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나는 Jonny Kim의 이력만 존경하는 것이 아니다. 그의 태도를 존경한다. 그의 인터뷰와 연설을 보면 특이한 점이 있다. 그는 사람들을 웃기려고 애쓰지 않는다. 과장된 자신감도 없고, 허세도 없고, 가벼운 농담으로 분위기를 띄우려 하지도 않는다. 그는 진지하다. 자신이 맡은 임무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동료들의 희생을 진지하게 기억하며, 인생과 책임을 진지하게 대한다. 나는 그런 모습이 좋다. 반대로 한국 사회에는 이상한 문화가 있다. 유명인이나 지도자급 인사가 공식 석상에 서면 유머를 해야 하고, 사람들을 웃겨야 하며, 진지하면 “진지충”이라고 조롱하는 풍토가 있다. 마치 모든 것을 가볍게 소비하고 웃음거리로 만들어야 하는 것처럼 행동한다. 그러나 국가의 미래, 경제, 안보, 출산, 교육은 원래 웃긴 주제가 아니다. 지도자는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연예인이 아니라 방향을 제시하는 사람이다. 나는 Jonny Kim 같은 진지함과 무게감을 가진 지도자가 더 많아지기를 바란다. 특히 지금의 한국 사회에는 더욱 그렇다. 우리는 세계 최고 수준의 화장품, 성형외과와 피부과를 자랑한다. 부동산 가격에 일희일비하고, 가상화폐 가격에 열광하고, 돈과 외모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문화가 사회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그런데 동시에 현실은 어떤가. 세계 최저 수준의 출생률. 세계 최고 수준의 자살률. 고갈을 걱정해야 하는 연금. 청년들의 절망. 고령화와 성장 둔화. 겉으로는 화려하지만 안으로는 불안과 공허가 쌓여 있는 사회다. 우리는 더 좋은 아파트를 이야기하지만, 정작 더 좋은 공동체는 만들지 못하고 있다. 더 좋은 외모를 추구하지만, 더 좋은 인간이 되는 것에는 무관심하다. 더 많은 돈을 이야기하지만, 왜 살아야 하는지는 점점 잊어가고 있다. 그래서 나는 Jonny Kim 같은 인물이 한국 사회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는 완벽한 사람이어서가 아니다. 그는 인생을 진지하게 살아온 사람이다. 역경을 극복했고, 실력을 증명했고, 책임을 감당했고, 타인을 존중했다. 우리가 필요한 것은 또 다른 유명인이 아니다. 또 다른 스타도 아니다.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은 Jonny Kim 같은 품격과 책임감을 가진 지도자다. 그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나라. 그리고 그런 사람이 계속 나오는 나라. 그것이 내가 꿈꾸는 대한민국이다. Jonny Kim을 응원한다 Keep going, Jonny https://youtu.be/rF8Y_Qlsv6s?si=4l1_ePkAedpAhGtL
@청와대
Matrix
쌍 따봉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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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친구 사귀기 가능하다 보세요?
일하다보면 얼굴 붉히는 일이 적지 않은데 친구 사귀기가 가능한가요? 전 친한사람은 있어도 친구까진 어렵다란 입장인데, 다른 분들 의견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히융피융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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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설온
뜨신물에 발담그고 먹는푸딩 별미네요😁
보고가라
억대연봉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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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 채우고 이직해야겠어요
상사들과 대화하며 이건 말이 안통한다고 느꼈습니다. 그냥 성향이 다른거겠죠뭐
탈출성공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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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의 나라] 공적, 업무 장소에서는 반말 금지해야
공적, 업무 장소에서 반말을 쓰면 형사 범죄로 벌칙금을 내게 해서 전과 기록을 남기도록 하여 반말을 금지해야 합니다. 반말이 주는 폭력은 그 상처가 적지 않습니다. 교묘하게 장난질 치고 그런 행위들은 업무와 사회적 에너지에 큰 손실을 줍니다. 아래 리멤버 글울 읽어 보길 권유. 사회에 저열한 자둘이 많고, 갑질을 하는 자들은 언젠가는 갑질 당해 정의구현 될 것입니다. 아닐 것 같은가요? 늙어 움직이지 못할 때 간병인이나 지인이나 이방인에게 갑질 당할텐데 피할 방법이 없을 것이고, 살며 갑질한 것 뉘우쳐도 그때 늦었겠지만. 협력업체에 반말 섞어 쓰는 … https://link.rmbr.in/z7nqjz 평소 반말 짓 하는 자들은 위 링크의 닷글들 읽어 보길.
@국가인권위원회
Matrix
쌍 따봉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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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차 신입, 너무 힘든데 퇴사해도 될까요
신입으로 들어가자마자 부담을 참 많이 받았습니다 똘똘하다 일 잘할것같다 지금 사무직하는애가 하는 일 다넘겨도 되겠다 등등.. 일잘하는사람으로 보이고파 욕심은 냈지만 이게 참 업보를 불러온거같습니다 실수하면 리스크가 정말 생기는 일을 바로 맡았습니다. 제가 일을 제대로 못하면 그날 하루치 일이 몽땅 밀려버릴 수가 있습니다. 그런 서류를 한번 제가 맡았다가 한번 사고 제대로치고 엄청 혼났어요 꼼꼼히 살펴봐야 해서 다 물어보고 하는데, 일년차 사수한테는 물어보면 계속 승질만 내시고 그게싫어서 제가 알아서 하면 일을 못했다고 화를 내십니다... 물론 다물어보는게맞는데 ㅠㅠ 너무...무서워요 전에 사수님께 서류올리기 전에 한번 살펴봐 달라고 부탁드렸는데 그걸 컨펌하지 않으신 채로 그대로 상신이돼버렸는데요 그다음날 사무실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그때 너무 울면서 내가 왜 그걸 제대로 안썼나 싶고 너무 바빴던지라 억울하기도했고 여러모로 마음이복잡했습니다 업무량도 너무 많고 정신이 없는데, 현장에서는 계속 전화가 오고, 다른 부서에서는 빠뜨린 게 많다며 계속 카톡과 전화로 독촉하십니다 죄송하다고 비는 게 일상이고 매일 울게 되는데, 잘하려고 해도 시간이 없고, 꼼꼼히 본다고 봐도 놓치는 게 계속 생깁니다. 일도 재미가 없고, 저보다 직급이 높으신 분들은 일을 떠넘기신 다음 잘못되면 신입인 저 때문에 그렇게 됐다며 책임을 회피하려 하십니다. 다른분들이 이거 이상하다 왜이러냐 하면 "아 제가하면 이렇게저렇게하는데 이친구는 어떻게하는지모르겠어요" 하면서 안해도 될말, 하나마나한말 하면서 꼽주고 지나가곤합니다 제잘못이 아닌것도 꼭 한번 꼽줬다가 나중에 잘못봤다는둥의 얘기도안해요 꼭 시어머니보다 시누이가 더 얄밉다는 그 속담이 딱 알맞습니다. 1년 차 직속 사수님은 제가 죄송하지만 머리가 좀 나빠서 다시 한번 말씀해달라고 하면 짜증부터 내시기 바쁘고, 본인도 놓치는 게 정말 많으세요 근데도 계속 니가 일을 잘 못해서 이렇게됐다는식으로 이야기합니다. 위쪽에서 저한테 이 사수님이 놓치는 부분이 너무많다고 니가 좀 메우라고 하셨는데, 다른 업무도 너무 많아서 메울 수가 없습니다 못메우면 계속 독촉전화오구요 울면서 일합니다. 너무 힘들고 두 달 차인데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미래를 함께 계획하는 애인이 저축 계획을 알려주면서 돈 많이 주는 곳으로 가라고 해서 여기 왔는데, 한번씩 일이 힘들다는 티를 살짝 내면 살펴줄 생각은커녕, 저한테 말하기를 집에서도 게임할 때도 보면 회사에서도 일을 엉망으로 할 것 같다고 하고 짜증만 내고 화만 내요 저보고 폐급이랍디다 제가 정말 수준이 떨어지는 사람인가 싶습니다. 그래도 전 회사에서는 실수가 많았어도 평가도 좋고 사람들도 좋아해 주셔서 잘 지냈는데, 그건 그 회사가 잘해준 것뿐이고 저는 일을 정말 못하는 사람인가 봅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이게 제 잘못을 뉘우치고 제대로 하려해도 일이 잘 안되고 나는 잘못 없다 억울하다 하며 멘탈 지키려해도 더더욱 폐급이되는거만같고 너무힘듭니다. 애인한테 그만둔다하면 욕먹을거같아요 어떡하면좋을까요....
스주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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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한테 감시당하고 있습니다.
제 업무가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윗분들께 보고하기도 전에 성과는 어떻게 나왔는지, 언제까지 야근했는지 자꾸만 체크합니다....ㅎㅎㅎ 이거 선 넘는 거 맞죠? 후배랑 저는 업무가 전혀 달라요. 제 업무에서 배우고 말고 할 것도 없고. 제가 알기론 후배도 본인 일 하기에 빡빡한 스케쥴입니다. 제가 작업 중인 공용 문서에 들어와서 어디까지 했는지 확인하고요. 같은 팀이라 출퇴근 시간 확인할 수 있는데 제가 연달아 야근 없이 정시퇴근 한 날이면 스몰토크 하듯이 '요즘 안 바쁘시냐'고 말을 거는데 의도가 느껴져서 너무 기분이 나쁘네요. 어제는 팀장님도 계신 회의에서 갑자기 “근데 OO 업무는 지금 어디까지 하셨어요?” 이런 식으로 말을 해서 벙쪘네요. 그 순간에 받아치지 못한 게 두고두고 생각나는데 막상 다른 분들은 그걸 보고도 아무런 말씀이 없으셔서 제가 요즘 날 서있는 건가 싶은 맘에 판단이 안 되어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 후배가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긴 했었는데. 대놓고 저러니 좀 당황스럽습니다. 팀장도 아니고 같이 일하는 입장인데 계속 이렇게 관리하듯이 보니까 '너 뭐 돼?' 소리가 절로 나오는데 어떡하면 좋죠??? 제가 따로 맡은 일정대로 진행하고 있는 건데. 자꾸 중간중간 진도를 확인하니까 오히려 더 압박받는 느낌도 있고요. 제가 진짜 근태가 안 좋거나 일을 날로 먹으면 모를까... 저보다 상사가 그러면 모를까... 오히려 마감 못 지킨 적 없고 성실하게 성과 내고 있어서 인사평가도 좋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팀원으로서 충분히 그럴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너무.. 짜증납니다..
로꾸거말해말
쌍 따봉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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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폭력 이후 근황 공유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관심 가져주시고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글을 못 읽으신 분들은 맨 아래 섹션의 글을 읽어주세요. 어제 일부터 차례대로 내용을 공유드려봅니다. 06 / 15 사무실에서 팀원들 다 있을 때 근데 저번주에 왜 때리셨어요? 라고 말했고 거의 야차 뜰 분위기였어요 오히려 어이없어 하면서 저한테 표정 안풀어? 표정 풀어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왜 화내세요? 저는 뭐 무서워서 못때리는 줄 아세요? 선임이라 참는거라고 했더니 갑자기 제 사수분이 말리셔서 밖에 나가서 중재하면서 얘기하다가 사과 아닌 사과를 받았고, 장난이었다고 사소한 일로 치부하는 게 열받긴 했는데 앞으로 그런식으로 하지말라고 회사에서 뭐하는 거냐고 했고, 앞으로는 안그러겠다고 하길래 일단 알겠다 하고 들어왔습니다. 중간에도 제가 사과받아도 표정 안푸니까 자꾸 표정가지고 뭐라하는데 빡쳤는데 그냥 이런식으로 끝났네요. 자기들끼리 톡방이 있어서 제 욕 좀 하는듯한 분위긴데 뭐 ,, 동기들이랑은 잘 지내고 있고, 일단 회사는 다녀야 하니 이정도로 마무리했습니다,, 06 / 16 (오늘) 같은 개발팀 선임분이 그 폭행 당사자랑 친구인데 이런 일로 전에 많이 싸웠다더라고요. 근데 친구랑 팀원은 다르니까요. 선임분도 심각함을 인지하고 계셨고, 개발 팀장님과 얘기해보라고 말했습니다. 이후 개발 팀장님에게 사실을 공유드렸고, 회사에서 있어선 안될 일인 만큼 이건 구두로만 넘어가면 저만 손해볼 것 같아서 안될 것 같다고 말씀드렸어요. 물론 이 대화는 음성 녹음 했고요. 일단 제가 요청드린 건 공개 사과문, 저한테 직접 사과하는 것, 회사 차원에서의 조치를 취해달라는 것이었고 둘이 얘기해보고 저한테 알려주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 회사생활이나 평가에 이 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해달라고 했어요. 이후 또 그 사람이 얘기하자고 해서 잠깐 얘기했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제 탓을 하더라고요. ‘기분 풀렸어요? 아니 나는 자고 일어나면 풀려서’, ‘나도 때린 건 미안한데 왜 저번에 사무실에서 무례하게 말했냐’, 그래서 저는 이 일을 장난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개발팀장한테 말했고 얘기해봐라 둘이 하고 들어왔습니다. 햔가지 걱정은 제가 이제 한달 차인데 이 문제를 너무 오래 끌기도 힘들고, 주변 동기들도 지칠거고, 형사 고소를 하면 진짜 여기서 다니진 못할 것 같아요 저도. 근데 안하자니 화도 안풀리고 개열받아요 제가 경력 만 1년차에 전 회사 경력이 짧고, 이직한지도 얼마 안됐고, 지금 만들고 있는 서비스도 개발을 재밌게 하고 있어서 고민이 많습니다. 동기들과 저희 팀분들도 좋고요. 진지하게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원문-- 안녕하세요 이직한 후 한 달이 좀 넘었는데요, 사내 폭력을 당했습니다. 사내 분위기가 애초에 회식자리에서 2분 자기소개를 시키고, 신규 입사자들 대상으로 한명씩 대표 맘에 들 때까지 질문을 시킬 정도로 수직적입니다. 대표와 공동 창업자들(실무 개발자들) 구성된 회사구요 개발 DB에 매번 데이터가 없습니다 지난 주에는 테스트를 할 수가 없어 개발 DB에 데이터를 넣어달라고 요청했는데, 폭력 당사자(팀장)가 ‘하아 때려주고 싶네’ 이러길래 저는 저한테 하는 말인 줄도 모르고 너무 당황했지만 그냥 넘어갔어요. 그러다가 지난 주 금요일에 저는 개발 DB를 생각하고 데이터 확인좀 해달라 했는데, 운영 DB 쪽을 확인하더니 저한테 ‘OO, 아 이런거 얘기할 땐 어디 DB인지 얘기해야지‘ 하면서 제 가슴팍을 퍽 소리나게 주먹으로 때리는 겁니다. 당시 주변에 팀원들이 다 있었는데 다들 당황했고, 저도 너무 기분이 나빠서 때리지 말라고 했습니다. 주말에 생각해보는데 너무 빡쳐서 내일 바로 대표한테 말하고, 그 사람한테 한번만 더 그러면 나도 똑같이 때리거나, 형사고발, 노동청 신고할거다라고 얘기하려고요. 복싱 좀 한다고 건들거리는데, 저도 복싱 좀 했고 클라이밍도 오래해서 싸우면 안 질 자신 있는데 누군 못 때려서 안때리나요? 제가 전 회사 퇴사를 좀 일찍 해서, 여기서는 오래 있고 싶어서 일 정말 열심히 하려 하고, 잘 하고 있다 생각하는데 꼭 이런 ㅅㄲ가 한명씩 있어서 너무 열받습니다. 후,,, 내일 승부 보고 올게요
하잉하잉하잉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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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사람한테 뒤통수 맞음요
타팀에 한 남자후배가 있는데 이전부터 같이 일을 했을 때 이상하게 저한테 업무 약속시간이 늦거나 불친절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타팀부서 한참 어린 친구인데 껄끄럽긴해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습니다. 이번에 저한테 무슨 상담할게 있다고 해서 갑자기 요청이 와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저랑 친하게 지내는 여자후배얘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얘기를 한거였고 별 생각이 없었는데 그 여자후배가 갑자기 저를 피하기 시작하더라구요. 처음에 좀 뭔가 일이 있나 싶어서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는데 절 피하는게 너무 티가 날 정도로 심해서 결국 1대1로 물어봤습니다. 얘기인즉 왜 자기 얘기를 함부로 하고 다니냐부터 해서 제가 하지도 않았던 말들이 나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순간 아차 싶었습니다. 해명이란 표현도 웃기긴 한데..제가 그런 얘기한적이 없다고 계속 말을 해도 안믿는 듯한 눈치였습니다. 결국 지금도 어색하게 서먹하게 지내고 있네요. 관계회복은 안될듯 하네요. 참..여기 다니면서 별의 별 인간관계는 다 겪어봐서 이제 여기 회사 사람들이랑은 엮이고 싶지 않네요.
숭구리당당당당당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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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만 이렇게 힘든가요?
요즘 저만 이렇게 ㅈ 같고 힘든가요? 회사 따돌림, 헛소문, 소통단절, 내로남불, (잠재적)성범죄자들 소굴에서 이런 취급 당하고 있는데.... 대안이 없어 억울하고 ㅈ 같은맘으로 다니는 사람 또 있을까요? 나만 왜 이렇게 힘들까요 사회생활이????
불안이I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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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일론 머스크, 젠슨 황에는 열광하면서 왜 한국에서는 그런 기업가가 나올 수 없는가
축구를 한다고 모두가 국가대표가 되어 월드컵에 나갈 수 없듯이, 글로벌에서 경쟁력있는 혁신기업의 임직원들이 평균의 직장인들과 같이 9-6시, 주5일, 주말, 공휴일, 연차를 다 쉴 수 없다. 한국의 노동법은 국가대표 선수들도 조기 축구하는 사람들 수준의 훈련량만 하라고 하는 것이다. 한국도 눈치 안 보고 일 16시간, 주7일, 연52주를 일 해도 불법이 아닌 회사들을 허용해야 한다. 모든 회사가 그래야 한다는 건 아니다. 글로벌 수준의 기업이 되겠다는 곳들은 허용해 줘야 한다는 것이고, 그런 회사는 채용시 명확히 알리고 동의하는 사람들만 채용하면 된다. 이제 하향 평준화는 끝내야 한다. 글로벌에서 최고 수준의 기업이 되려면 높은 기준으로 일 해야 한다. 국가대표로 월드컵 나가서 실력으로 4강에 드는 것도 어려운데, 글로벌 첨단 산업 경쟁은 글로벌 1, 2등만 남는다. 4년마다 기회가 오는 것도 아니고 한번 공고히 되면 30년, 아니 영원히 고착회되는 상황이다. ___ 한국인들은 스티브 잡스, 일론 머스크, 젠슨 황을 존경한다. 그들의 강연은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책은 베스트셀러가 되며, 한국에 방문하면 국가원수급 관심을 받는다. 그런데 정작 한국 사회는 그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환경과 행동 방식에 대해서는 불편해한다. 스티브 잡스는 직원들에게 공개적으로 “형편없다”, “쓰레기 같다”고 말하는 것으로 유명했다. 회의에서 직원의 아이디어를 가차 없이 비판했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바로 다시 하라고 지시했다. 오늘날 기준으로 보면 상당수 장면은 직장 내 괴롭힘 논란으로 번질 수도 있다. 일론 머스크 역시 마찬가지다. 그는 주 80~100시간 근무를 당연하게 생각하며 직원들에게도 극도의 헌신을 요구한다. 트위터(현 X)를 인수한 뒤에는 대규모 해고를 단행했고, 남은 직원들에게 “고강도 근무를 하거나 회사를 떠나라”고 공개적으로 통보했다. 젠슨 황 또한 흔히 알려진 부드러운 이미지와 달리 매우 높은 기준을 요구하는 경영자다. 그는 “우리 회사는 항상 파산 30일 전 상태에 있다”는 긴장감을 조직에 유지해 왔다. 엔비디아 초창기 수십 년은 지금처럼 화려한 회사가 아니라 생존 자체를 걱정해야 하는 기업이었다. 흥미로운 점은 한국인들이 이런 기업가들의 성공에는 열광하면서도, 만약 그들이 한국에서 똑같이 행동했다면 전혀 다른 평가를 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스티브 잡스가 직원을 강하게 질책하면 갑질 논란이 나올 수 있다. 한국에서 일론 머스크가 대규모 구조조정을 하면 노동계와 정치권의 집중 공격을 받을 수 있다. 한국에서 젠슨 황이 “회사가 항상 파산 직전”이라는 긴장 속에서 조직을 운영하면 과도한 업무 강도와 노동환경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 물론 노동자를 보호하는 것은 중요하다. 문제는 균형이다. 한국 사회는 기업가 정신과 혁신을 이야기하면서도 실제 혁신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 위험, 압박, 책임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특히 스타트업은 대기업이 아니다. 창업자는 월급을 보장받지 못하고, 실패하면 투자금과 개인 자산, 평판까지 잃을 수 있다. 반면 직원은 회사를 떠나 다른 직장을 찾을 수 있다. 그럼에도 한국의 법과 제도, 사회적 분위기는 종종 창업자를 잠재적 가해자, 근로자를 잠재적 피해자로 가정하는 방향으로 설계되어 있다. 이런 환경에서는 세계적인 혁신 기업이 탄생하기 어렵다. 실리콘밸리는 완벽한 곳이 아니다. 하지만 최소한 창업자가 실패할 자유, 구조조정할 자유, 다시 도전할 자유, 그리고 성공했을 때 엄청난 보상을 받을 자유를 인정한다. 반면 한국은 성공한 기업가의 결과는 부러워하면서도, 그 성공 과정에서 필요한 권한과 유연성은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우리는 스티브 잡스를 존경하고, 일론 머스크를 칭송하고, 젠슨 황에 열광한다. 하지만 정작 그들이 한국에서 창업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한국 사회는 그들을 미래의 잡스, 머스크, 황으로 키웠을까. 아니면 문제적 사업주, 갑질 CEO, 노동법 위반 의심 인물로 먼저 규정했을까. 어쩌면 한국에 스티브 잡스나 일론 머스크, 젠슨 황이 없는 이유는 인재가 없어서가 아니라, 그런 인재가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지 못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고용노동부
Matrix
쌍 따봉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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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회사생활 2년차인데 귀국하고 싶습니다....
일본에서 IT계회사 들어가서 인복이 좋은지 사수 상사 잘 만나서 맨날 정시퇴근에 개꿀빨고있는데... 유학 후 바로 취업해서 그런지 아니면 환경이 바뀌어서 그런건지 일본생활이 너무 감옥같고 매일 버티는 느낌이 듭니다 일본 유학 >취직한거라 대학 생활 코로나로 1년 한국에서 3년은 일본에서 재미있게 만끽하고 남자친구때문에 남아서 취준하다 운좋게 회사 한곳 내정받은곳에서 이런일 저런일 있었지만 나름대로 일본이 맞다고 생각하며 잘 버티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번에 5월 연휴에 귀국하고 나니 신내림받은거마냥 한국에 가야할거같은 느낌이 들고 일본인들이 은근히 한국인 라벨링하거나 깔보는게 느껴지면서, 정신적으로 좀 많이 고갈된 상황이라 진지하게 올해 말에 귀국해서 한국에서 쉬었음 하면서 취업준비 해야할까 고민중...입니다... 한국 취직난인데 스펙도 딸리고 물경력이라 자신도 없는데... 남자친구 떠나보내고 향수병 심하다 하나만으로 회사도 쌓아온것도 다 내려놓을 생각에 매일 잠이 안오네요... 저 취업해서 한국에서 다시 적응해낼 수 있을까요... 이 이유만으로 귀국결정을하는게 너무 나약한게 아닌지 스스로도 계속 회의감이 듭니다 해외생활 하신 분 중에 비슷한 이유로 다 내려놓고 귀국하신 분 계신가요
동경지옥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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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매형(친누나 남편)부고 회사 및 직원에게 알린다
매형 부고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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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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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사무소 불법 사무실
전 현직 법률사무소 재직중인 법률사무원입니다. 불법인지 모르고 운영하는 변호사 사무실 너무 많네요. 현재 이직한지 3주차 되서 2주차 금요일에 제가 재직하기엔 안맞는 사무실같고 전에 일하던 사무실 직원도 불법 변호사사무실로 변호사협회에 진정서 접수시켜서 같이 일하기도 불편하고 제 미래의 목표가 있어서 퇴사 신청을 했거든요. 대표 입장에서 평생을 일할 사람을 생각했다는데, 그건 대표자의 입장이고 근로자의 목표 계획도 있는데 입장 생각이 없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배신자로 취급을 하더군요. 변호사의 피드백 없이 법률상담 후 사건 수임과, 근로계약서 미작성, 연봉 포괄죄로 불법은 생각이 짧고 단순한 법률사무소.... 모두 법률상담이든 직원으로 취직이든 조심해보세요
권도현 | 서현법률사무소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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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은 좋겠다. 나랑 일해서...
미친 생각인 거 아는데 요즘 들어 가끔 이런 생각이 듭니다...ㅎㅎ 저는 지금 회사 들어올 때 사수도 인수인계도 없었습니다. 전임자는 이미 퇴사했고 남아있는 건 이상한 엑셀 파일 몇 개랑 메일뿐... 그래서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맨땅에 헤딩하면서 프로세스 만들고 체계 만들고.. 시행착오도 엄청 했고 욕도 오지게 었습니다...ㅎㅎ... 문제 생기면 혼자 해결하고 모르는 건 퇴근하고 찾아보면서 어찌저찌 버텼네요. 몇 년 그렇게 하다 보니 이제는 어느 정도 체계는 잡혀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다 얼마 전 처음으로 후임이 들어왔어요. 문득 든 생각인데 그 후임은 모르는 게 있으면 물어볼 사람도 있고, 업무 매뉴얼도 있고, 정리된 자료도 있고요. 어떤 업무는 제가 몇 달 동안 시행착오 겪으면서 만든 프로세스를 그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됩니다. 가끔 옆에서 일하는 거 보면 속으로 나도 저렇게 시작했으면 얼마나 편했을까 싶습니다. 물론 후임의 역량을 무시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제가 예전에 힘들었던 만큼 후임은 덜 고생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만든 것들이니까요. 근데 사람 마음이 참 이상하네요. 제가 고생해서 닦아 놓은 길을 누군가는 당연하게 걸어가는 모습을 보면 괜히 부럽습니다. 다들 이런 생각 한 번쯤 해보신 적 없으신가요? 어디 털어놓긴 부끄러운 생각이라 여기에 뱉어봅니다...ㅎㅎ
갑자기 배고픔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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