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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따끈따끈한 뱃지달고 왔어..
이 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
소르리엘
억대연봉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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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을의 눈물]갑질 폭력의 미개국
낮은 인권의식이 갑질현상을 부른다 정치 관료 대기업 조직원들 중 시골 촌 것들이 완장을 차면 가장 심한 현상이 갑질/완장질 최고자살국이고 최저출생국인 이유는 여럿 있겠으나 갑질이 큰 이유라 본다 공감력이 없어 똑같이 당해 봐야 조금 느낄 듯. 5.18로 조롱하는 것들은 자국 군인들에 의해 지들 가족 친지 지인들이 총에 죽고, 구타 당해 질질 끌려 가고, 성폭행 당하고 끌려가 고문당하고 해야 조롱 안 하겠지 똑같이 고통을 당해 봐야 한국인들은 문명인이 될 수 없다 갑질이 너무나 광범위하고 당연하게 여겨지고 갑질의 이유도 돈부터 외모, 직장 규모, 학력 등등 너무나도 많다 모든 사람이 모든 일에 대해 갑질을 하다 보니 갑질 당하지 않기 위해 선제적으로 하는 것도 많고 거칠어 진다 돈이 많으면 돈 많다고 다른 사람들 무시하며 갑질 학력이 좋으면 못한 수도권 그리고 지잡대들에게 갑질 외모가 좋으면 외모 부족한 사람들 비하하며 갑질 나이가 많으면 나이로 갑질 나이가 젊으면 나이 젊다고 늙은이들에게 갑질 출신지역 거주지로 갑질 직장 규모로 갑질 일상이 갑질인 갑질러들이 모여 사는 한국 갑질 당하고 갑질 하고… 을의 눈물 한국 사회의 갑질 보고서 이철환 저자(글) 새빛 · 2019년 10월 05일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502267 1장 도대체 갑질이 뭐야? 1. 갑질, 나는 특별하다는 도취상태 2. 낮은 인권의식이 갑질현상을 불렀다 3. 우리 사회 곳곳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갑질 4. 비뚤어진 우리 사회, 직장 내 갑질과 사회적 갑질 5. 갑질,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는 치명적인 행위 6. 갑질에 대응하는 제도적 장치는 어떤 게 있는가? 2장 갑질문화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1. 뿌리내리지 못한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2. 비뚤어진 경쟁심과 엘리트 집단의 탐욕 3.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재벌 경영 체제 4. 돈이면 다 된다는 졸부근성 5. 연공서열 위주의 조직문화 6. 인성을 무시한 스펙 위주의 교육 7. 왜곡된 여성관과 외모지상주의 3장 갑질에서 자유롭지 못한 사람들 1. 입법권과 국정조사권의 남용, 정치인 2. 재량일탈과 복지부동, 공직자 3. 무소불위의 사법권력, 법조인 4. 펜으로 누리는 제왕적 지위, 언론인 5. 우월적 경제력의 남용, 재벌과 금융기관 6. 가맹점에 대한 횡포, 프랜차이즈 본부 7. 노동계의 신흥권력, 노조 간부 8. ‘학생이 호구인가?’, 대학교수와 교사 9. 리베이트와 태움문화, 의사와 간호사 10. 예술로 위장된 갑질 행위, 거장 문화예술인 11. 금메달을 명분으로 이루어지는 만행, 체육계 지도자 12. 진상 고객, 블랙컨슈머와 맘카페 4장. 벼랑 끝으로 내몰린 사람들 1. 한번 흙수저는 영원한 흙수저인가? 2. 젊은 N포세대를 방치하는 우울한 대한민국 3. 무주택자의 서러움을 알고 있을까? 4. 우리 사회 곳곳에 비정규직 미생의 비명이 들린다 5. 생존의 벼랑 끝에 몰린 자영업자와 가맹점 6. 가난하고 외로워서 죽어가는 대한민국 독거노인 7. 유리천장지수 최하위 국가 워킹망의 독박육아 8. 장애아를 자식으로 둔 엄마가 왜 죄인인가요? 9. 국제 미아가 된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 5장. 좀 더 나은 세상을 향하여 1. 정치개혁, 소통과 포용의 리더를 찾습니다 2. 공공개혁, 공직사회가 투명해야 이루어질 수 있다 3. 사법개혁, 법 앞에 평등한 정의사회를 뿌리내려야 한다 4. 언론개혁, 펜은 국민이 아닌 불의를 찌르는 칼이 되어야 한다 5. 복지개혁, 사회안전망을 튼튼하게 해다오 6. 재벌개혁, 사회적 책임투자지수를 높여라 7. 노사관계 개혁, 한 팀이 되어 앞으로 나가야 한다 8. 사회시스템 개혁, 권위를 버리면 창의가 태어난다 9. 교육개혁, 공동선을 향한 창의인성 교육이 먼저다 10. 의식개혁, 나눔과 배려 정신이 필요하다
Matrix
쌍 따봉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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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나한테 일 미루는 동료.. 상사에게 말을 해야할까
늘 나한테 일을 잘 미루는 동료가 있어 펑상시에 사람이 나쁘진 않아 잘 지내 근데 업무할 때 상사가 같이 일을 시키면 늘 뺀질대고 안 해서 결국 내가 다해버려 중요한 일 있을 때마다 연차가고 외근가버리고 나한테 대신해달래서 대신해준 것도 너무 여러번이고 성과나는 일은 자기 혼자만 하려고해 같이 엮이기 싫어서 노력해봐도 어쩔 수 없이 엮일 때가 많아... 이 나이 먹고 경력 10년차에 같이 일하는 동료를 상사에게 이르는 건.. 안 좋아보여서 그냥 늘 내가 좀 손해보고 말지하고 이거 때문에 힘들어도 상사한테 말해본적 없어.. 근데 최근에 이게 가면갈수록 심해지니 너무 스트레스네.. 상사에게 말하면.. 나를 나약하고 동료애 없는 사람으로 볼까..상사는 워낙에 동료애 이런걸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이라서 고민되네
소시민b12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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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시간 강제조정 당했어요
약 1년반전에 처음에 입사했을때 9시~6시 였는데 몇일못가서 해가 길어졌다며 9~7시로 조정됨 그이후로계속 9~7시 이어지다가 7시퇴근이어도 보통 7시15분~30분에 퇴근 근데 갑자기 8시반출근 저녁7시반퇴근 이라는데 추가수당 이런건 당연히없고 뭔가 좀 억울함 😭😭
퇴사시그널2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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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죄송합니다. 제가 그랬어요...
진짜 오늘 회사에서 심장 멎는 줄 알았습니다. 지금 간신히 진정하고 화장실에 숨어서 글 씁니다 ㅠ 저희 회사는 특이하게 사장님만 쓰시는 전용 화장실이 따로 있거든요... 근데 오늘 점심 먹고 배가 미친듯이 아파서 화장실로 뛰어갔는데 하필 똥칸이 싹 다 만실인 겁니다. 도저히 괄약근으로 버틸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섰는데 마침 사장님이 오후 일정 있어서 외출하신 게 딱 생각나더라고요. 이러다 진짜 회사 복도에 지리겠다 싶어서 눈 딱 감고 사장님 전용 화장실로 몰래 들어갔습니다. 확실히 사장님 전용이라 비데도 좋고 향기도 나더라고요. 아주 쾌적하게 거사를 치렀는데... 네, 변기가 막혔습니다. 물을 내렸는데 꿀렁거리더니 불길하게 물이 찰랑찰랑 차오르더라고요. 뚫어뻥이 있길래 물리적으로 10분 가량 시도했으나 실패... 진짜 ㅈ됐다 싶어서 탕비실에서 주방세제 하나 훔쳐서 거의 한 통 다 들이붓고 변기뚜껑 닫아놨거든요. 30분 정도 기다려야 한대서 일단 자리에 돌아왔는데 갑자기 거래처에서 전화 오고 급한 업무 쳐내느라 제가 그걸 붓고 왔다는 사실을 새까맣게 까먹어버린 겁니다 미친... 한두 시간 지났나? 사장님이 예상보다 일찍 복귀하시더니 짐만 놓고 바로 화장실 쪽으로 들어가시더라고요. 그 순간 아차 싶어서 온몸에 식은땀이 쫙 났는데 이미 늦었죠...ㅎㅎㅎ... 1분도 안 돼서 화장실 안에서 "어휴 ㅆ... 이게 뭐야!!!" 하고 사자후가 터졌습니다 ㅋㅋㅋㅋ 아 ㅠㅠ 사장님 얼굴 시뻘개져서 나와가지고 "누가 내 화장실 썼어!! 변기에 대체 무슨 짓을 해놓은 거야!!" 하고 완전 난리가 났습니다. 다 눈치 보면서 정적 흐르는데 무슨 쎄함을 느끼신 건진 몰라도 사장님이 제 쪽 보시길래 저 진짜 세상에서 제일 경악한 표정으로 "헉 사장님 화장실에 누가 테러라도 했습니까??" 하고 메소드 연기했습니다.. 저 진짜 오스카상 타야 됨 하... 진짜 다행인 건 사장님이 씩씩거리면서 물을 한 번 더 내리니까 쏴아아 하고 시원하게 뚫려서 내려가긴 했나 봅니다 ㅠ 지금은 노발대발하시면서 창문 열고 환기시키고 계시네요... 지금 단톡에서는 간 큰 도둑똥이라며... 범인 누군지 추리하고 난리 났는데 너무 쫄립니다... 사장님 진짜 죄송합니다.. 다신 안 쓸게요 ㅠㅠㅠ
주말순삭당함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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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장으로서의 업무역량은 어느정도일까요
최근에 차장직급으로 이직을 했습니다. 큰 틀에서의 산업군은 동일한데 세부 파트가 다른 업계로 이직하다보니 아직은 제품도, 기술도 낯서네요ㅋㅋ 이직을 하면서 과장에서 차장으로 직급과 연봉을 올려서 왔는데 회사에서 어느정도의 수준으로 일을해야할지 파악이 안됩니다. 전 회사에서는 없었던/하지않았던 중간보고, 질문, 일을 하고있다는 액션 이런것들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회사라서 이런것들을 계속 하고 커뮤니케이션 하기를 요구하시는데 저는 아직 익숙치 않고, 팀장과 성별도 다르다보니 어렵기만 합니다. 제가 외향적인 성격이 아니라 더 그런것 같기도 하고요. 주변에 차장직급으로 근무하시는 롤모델이 있었다면 보고 배웠겠지만 어쩌다보니 제가 주변 지인들 사이에서는 제일 높은 직급으로 근무하게 되는 바람에 물어볼곳이 없습니다😅 혹시 팀장급 이상이신 분들은 본인 팀의 차장은 어떤 수준으로 업무를 했으면 하시는지요?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망고츄러스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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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낙하산으로 꽂아주겠다고 합니다.
백수 3개월차입니다. 서른둘인데 회사 다니다가 업무량에 못견뎌서 퇴사하고 안 쉬고 곧바로 이직 준비 했는데 서탈, 면탈 골고루 하는중입니다. 쌩퇴사할 때 다들 이직 시장 얼어붙었다고 말렸지만 솔직히 그래도 금방 다시 취업할 거란 믿음이 있었는데 현실은 달랐네요. 차갑습니다.. 제가 아직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데 계속 떨어지는게 안타까워 보였는지 아님 한심해 보였는지는 몰라도 먼 친척분 통해서 그분 회사에 절 꽂아줄 수 있다고 넌지시 말씀하시더라고요. 거기서 마침 사람을 급하게 구하고 있다고는 하는데 사실상 낙하산인거죠;; 지금 상황에서는 감사해야 하는 제안인건 맞긴 한데 아직 이직 시도한지 3개월 밖에 안 되기도 했고 좀더 힘닿는데까지 해보는게 맞지 않나 싶거든요.. 그리고 낙하산으로 들어가면 공공연하게 다 알텐데 쪽팔릴 것 같은 생각이 커서 그건 싫다고 말씀드렸더니 저보고 자존심 세우다가 굶어죽을거냐 그럴 거면 집에서 나가라네요... 제가 정말 쥐뿔도 없는데 자존심만 부리는 건가요?? 솔직히 다들 주변에 낙하산 들어왔다하면 세모눈 뜨고 보고 1인분 해내도 좋게 안 볼게 뻔한데 그게 더 고생하는 꼴 아닌가 싶거든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스키장가자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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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파견직으로 근무해보신 선배님들 계신가요??
정보보안 직무로 근무중인 5년차 대리입니다. 인프라 직무로 변경하고싶어 이직하여 1년조금 넘게 근무중인데 사실 제가 예상했던 업무가 아니었던 터라 물경력이 될까 무서워 최근에 이직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오퍼가 들어와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요, 대기업 상주 근무이고 아무래도 운영환경이 더 큰 곳에서 근무를 해보는게 제 커리어에 도움이 될까 해서 면접 준비중입니다. 다만 파견근무다 보니 걱정되는 부분들이 좀 있어서요.. 업무를 알려줄 사수나, 아니면 실질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해야하는 해당 기업 소속분들도 계실텐데 업무환경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고견 부탁드려요 선배님들!
찌니의하루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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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중.. 많은 의견 구합니다
현회사- 5인미만 디자인 업무로 들어왔으나 온갖잡무 다하는 중 여기기준으로 살 곳을 잡은거라 집에서 5분거리 이렇다할 복지 없음 일이 쉽지만 원하는 분야는 아님 이직하려는 회사-현재는 5인 미만이나 계속 사람을 뽑는 중인 스타트업 들어오게 되면 디자인 관련 일만 함 출퇴근 지하철로 편도 35분정도 스타트업이라 내나 복지는 없을..것 같긴 한데 아무튼 두고봐야할듯 업무가 원하는 분야이긴 하나 매우 정신 없고 빡셀 것으로 예상 분야가 달라지는거라 신입으로 보고 가는거라 연봉에 변동은 없이 유지됩니다. 이직을 고민중인데....어떻게 할지 고민이네요 이직하려는 회사 쪽이 길게는 못기다려준다고 이번달 15일 기준으로 들어올 수 있는지 아닌지 얘기해달래서 확정하려면 이번주 중으로는 결론을 내야 할 것 같은데.... 관둔다는 말은 또 어떻게 해야 할지... 한달 전도 아니고 2주 정도인데..이직이 처음이라 고민이 많습니다ㅠㅠ 다양한 많은 의견 구합니다.
미호넴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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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만들면 회사 접는다" 라는 말을 하는 오너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
뭐 저런 발언을 지인 오너들 한테서 몇 번 들었고 거쳐온 회사에서도 "대표가 혹은 회장은 노조 만들면 회사 접는다고 하더리" 이런 말을 드물지 않게 들어왔고 주변 사람들과 회사 얘기하면 어느정도 대화거리가 될 정도로 꽤 흔하게 나오는 발언이긴 한데 실제로 노조가 생기면 회사를 접는지 아닌지 여부는 별론으로 하고 저는 저 말의 근원 심리가 궁금합니다. 보통은 저렇게 말하면서 노조가 생기면 "사업에 차질이 발생하고 회사 운영이 어려워진다" 라고 하고, 또 꽤 타당해 보이는 이유 같긴 한데 어떤 친구는 "저건 부차적인 이유고 그냥 핑계에 가깝다. 실제로 미친 짓을 하거나 혐오스러운 강성 노조도 있어 왔지만, 노조들이 븅쉰들은 아니기 때문에 회사가 망한 선례는 커녕 노조 때문에 경영악화가 왔다는 확실한 사례도 찾기도 힘들다. 즉, 노조 때문에 회사 망한다는건 그냥 둘러대는 말일 뿐이다." "오너들이 저런 말을 하는 근원 심리는 사업을 본인 의지대로만 운영할 수 없다는 지배권이나 통제력 약화가 찐 이유다. 오너들 한테 제일 중요한건 경영권이고, 얼마나 본인 의지대로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욕구가 제일 중요하다" "예를 들어서 세금 확 높인다고 사업 접는다고 하는 오너가 있을까? 원자재값 확 올라간다고 사업 접는다고 하는 놈은? 없다. 근데 나라에서 오너들 견제 장치를 꽤나 강력하게 의무화 하면? 그럼 아마 사업 접는다고 하는 오너들 꽤 있을거다. 노조도 그런 맥락이다." "노조가 생기면 규정이나 인사 정책, 사업 방향, 기타 절차 등 굉장히 많은 변화가 있겠지만 가장 직접적인 노조로 인해 회사가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직원들의 임금이 높아진다고 가정했을 때 오너들은 '내가 가져가는게 줄어드는게 싫다 보다는 타의로 인해 내가 정한 것 보다 더 주는게 싫다'에 따라 움직인다. 즉, 진짜 사업이 위태로워서가 아니라 마음대로 하는데에 제약이 생기니 싫은거다" 라고 하는데 굉장히 유치한 심리? 같긴 하지만 꽤 맞는 말 같기도 하구요. 뭐 복합적이겠지만 진짜 저런 발언의 근원 심리는 실질적인 사업 타격 보다는 통제권, 지배력 약화에 대한 거부감이라는 주장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아파치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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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일 야근, 주출, 휴가안가는 사수
제목 그대로입니다 저는 12년차이고, 사수는 20년차인데 회사시스템이 정/부로 움직여서 12년차에 부역할로있는데요 사수가 20년동안 신혼여행말고 휴가를 안써봤다고 합니다. 일이 있든없든 풀야근(오후 10시이후 퇴근) 그리고 일요일출근은 픽스로 주출안올리고 20년동안 살았다고 합니다. 문제는 저도 야근많이하는데 이정도 수준이 아니라 못 따라가겠습니다 인생의 120%가 회사가 된느낌이라 집가면 잠만자고 뭐 다른걸 할라해도 체력이 없습니다 그냥 퇴근하면 돼지 않냐 하는데 정/부 시스템이고 회사자체가 늙어서 눈치보이고 가기가 애매합니다 올해도 저도 휴가못쓰고 돈으로도 못받고 그대로 날라가는데 이렇게 사는게 맞나요
오늘도아앙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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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분씩 지각하는 사람은
습관이겠죠 어떤 심리 상태인지 모르겠어요 집도 제일 가까운 아이인데 예전에는 10분이상씩 늦어서 뭐라했더니 노력은 하는데 저렇게 1,2분씩 늦어버려서ㅡㅡ 미혼 30대 초중반 남인데 지각하는 사람 고쳐쓸수 있나요? 태도가 근데 죄송합니다가 아니고 당당해서 황당해요 오히려 핑계만 대서 지각 안하게 하는 회사 방침이나 좋은 방법 알고 계신분 있을까요? 멀리서부터 일찍 나와 먼저와서 업무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근태가 저모양이면 참…
하늘보리2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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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사교성 문제
학창시절 왕따를 당했던 경험 때문에 아직도 사람들과 가까워지는 것이 너무 어렵습니다. 지금 하는 일이 영업직이라 사람들과 잘 지내는 것이 중요한데, 이상하게 고객과 대화하는 건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오히려 고객과는 편하게 이야기하고 관계도 잘 만들어가는 편입니다. 그런데 팀원들과 가까워지는 건 너무 어렵습니다. 회사 문화도 협업과 팀워크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위기라 그 부분이 더 힘들게 느껴집니다. 괜히 사람들이 저를 싫어하는 것 같고, 저만 겉도는 것 같은 생각이 자꾸 듭니다. 머리로는 아닐 수도 있다는 걸 알면서도 학창시절의 경험 때문인지 쉽게 불안해지고,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것이 너무 어렵습니다.
뀨까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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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후 복직할 때 가장 걱정됐던 게 뭐였나요?
복직을 앞두고 있는데 생각보다 마음이 복잡하네요 아이 등하원이나 집안일 분담도 걱정되지만 저는 이상하게 회사생활에 다시 적응할 수 있을지가 더 불안한 것 같아요 쉬는 동안 회사 분위기나 업무 방식도 많이 바뀌었을 것 같고 예전처럼 일을 잘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요 새로 들어온 후배나 신입들은 이미 업무에 익숙할 텐데 제가 오히려 모르는 걸 물어봐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 괜히 위축될 것 같기도 해요 복직 경험 있으신 분들은 복직 전 어떤 부분이 가장 걱정되셨나요? 그리고 실제로 복직해보니 걱정했던 것과 달랐는지 미리 준비했으면 좋았겠다 싶은 것도 궁금해요
예비복직맘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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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다섯시가 다가오네요
육아휴직중입니다. 돈은 안벌리지만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언제부턴가 퇴근하고 피곤한 표정만 봐도 아이들도 처음엔 놀아달라 떼쓰다가 어느순간 적당히 반기고 자기할거 하러 가더라구요 그러던 중에 여러모로 현타가 와서 와이프와 상의하에 냈습니다. 와이프는 사업운영중이라 기복은 있지만 먹고 사는것 정도는 문제가 없긴 하네요 (고마워 여보) (((물론 종종 제가 대출끌어다주긴했… 갚아줄꺼지???))) 그 사이 아이들과 엄마없이 올해 해외여행도 두번 다녀오고 국내는 벌써 경기권이라 서울 가깝지만 아무튼 아빠랑만 떠나는 아빠와 함께할 무언가를 기대하고 기다려주는 모습이 너무 행복합니다. 그와 동시에 또 더 많은걸 해주고 싶어지니 다시 돌아가야할까 싶기도 하는데, 당연히 어린 아이들 입장에선 아빠 일안해도 살만하니 엄마만 일해도 된다는데 웃프네요 ㅋㅋ 와이프는 집근처에서 사업해서 애들 아프거나 얼집 유치원 전화오면 바로 달려갈 수 있는 환경이라 더 애들 입장에선 보기힘들었던 아빠가 집에 있는게 좋게 느껴지나봐요… 둘다 초딩입니다 현재는 하루하루 근근히 주식도 하고 약간의 부수입으로 잔고 방어를 하려고는 하지만 당연히 월급날만되면 아쉽긴 합니다. 대출이자도 내고 개인 보험 등등 이것저것 나가고나면 늘 마이너스를 면치 못하네요… 그나마 위안이라면 집값이 오르는건데 요새 1주택자 2년 지나도 실거주 안하면 세금을 높게 때릴거라는 소문을 들어서 이것도 걱정이구요. 월드컵 남의나라 잔치지만 재밌기도하고 미장은 덜출렁여서 좋긴한데 삼전하닉없는 사람 저네요… 포모가 ㅠㅜ 뭐 대충 두서없지만 이렇게 살고 있고 고민은 많지만 행복한 그런 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그냥 뭔가 이런 얘기가 하고싶었나봐요 집이나 가족들에겐 살짝 면목없지만 생각없는 말이지만 백수도 정말 좋은거 같아요… 누군가는 가장이 뭐하냐 비난하실수도, 휴직부럽다 하실수도 있겠네요. 뭐든 괜찮습니다. 이야기가 하고 싶었나봐요. 감사합니다.
인생뭐없네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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