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왕따를 당했던 경험 때문에 아직도 사람들과 가까워지는 것이 너무 어렵습니다. 지금 하는 일이 영업직이라 사람들과 잘 지내는 것이 중요한데, 이상하게 고객과 대화하는 건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오히려 고객과는 편하게 이야기하고 관계도 잘 만들어가는 편입니다. 그런데 팀원들과 가까워지는 건 너무 어렵습니다. 회사 문화도 협업과 팀워크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위기라 그 부분이 더 힘들게 느껴집니다. 괜히 사람들이 저를 싫어하는 것 같고, 저만 겉도는 것 같은 생각이 자꾸 듭니다. 머리로는 아닐 수도 있다는 걸 알면서도 학창시절의 경험 때문인지 쉽게 불안해지고,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것이 너무 어렵습니다.
회사생활🎁
신입 사교성 문제
06월 30일 | 조회수 323
뀨
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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