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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한국 축구가 보여준 한국 사회의 병
6월26일 위 제목으로 글을 작성했다 아래 링크 참조 https://link.rmbr.in/8fa7p1 오늘 박지성이 “해 왔던 대로 하면 안 돼“라며 혁신을 외친 것 같다. 회사나 국가를 보면 하고 싶은 말이다. 그런데 회사에서도 어떻게든 변화를 방해하고 태클 거는 임직원들이 있다. 밥 그릇이 없어 질까 줄어 들까 두려워 하며 온갖 엉터리 이유들을 대면서 변화를 거부한다. 한국이 노조와 노조가 아니어도 노조 같은 마인드 임직원들로 인해 글로벌 경쟁력이 갈수록 밀린다. 비하하는 중국이 첨단 산업에서 이미 한국을 넘어 섰고 이제 남은 건 메모리 반도체 하나인데 정신들 못 차린다. 10년안에 메모리 반도체도 중국이 추월할 것이 확실하다. 노동법을 바꿔 해고를 자유화 해야 하는 이유이다.
@(사)대한축구협회
Matrix
쌍 따봉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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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 열심히 가르쳤더니 들은 소리가…
저에게 첫 후임 들어온 뒤로 나름의 책임감 갖고 열심히 가르쳤어요 후임은 입사 초반에 실수도 잦고 업무 흐름도 빠르게 캐치 못하고.. 열심히 하려는 의지는 있는데 그에 비해 퍼포먼스는 쉽게 안 나오는 편이더라고요.. 적응을 못해서 그렇겠거니 싶은 안타까운 마음에 제 일이 좀 늦더라도 다시 설명해주고 어쩔 땐 같이 붙어서 처리하면서 익숙해지게 최선을 다해 도와줬습니다... 바쁠 때도 이건 직접 해봐야 빨리 는다고 하면서 맡겨주고 대신 저는 뒤에서 방향 잡아주고.. 그렇게 몇달간 이인삼각 하듯이 하니까 후임도 확실히 늘긴 늘더라구요.. 제가 가르친 게 헛된 건 아니구나 싶었고 같이 일하기도 훨씬 수월해졌고요.. 후임이 칭찬받을 때면 제가 괜히 다 뿌듯하더라고요.. 물론 후임이 죽어라 노력한 덕분이 크지만요.. 그런데 최근 팀장님이 팀원들 다 있는 회의 시간에 '이제 oo(후임)이 xx이(저)보다 잘하네' 하면서 칭찬을 하셨어요. 그냥 후임이 잘한다고만 했어도 이렇게까지 기분 상하진 않았을텐데.. 것도 다른 팀원들 다 있는 자리에서 그렇게 말씀하시니 자존심이 상하더라고요.. 그래도 저를 비난하려는 의도는 아니라 생각해서 신경 안쓰려고 했는데 그뒤로도 비슷한 말이 계속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oo이가 먼저 승진하는 거 아니냐, 이제 xx이 긴장해야겠다, 지금도 이렇게 잘하는데 oo이 연차 되면 oo이보다 더 잘하겠네 이런 식의 말들을 아이스브레이킹 처럼 하니까 그때마다 주눅이 들게 되네요.. 저는 후임 키우려고 제 시간 쓰고 제 업무 늦어지는 거 감수하면서까지 도와준 건데 청출어람이 되어버리고 제가 갑자기 일을 못하는 사람 취급을 받는 게 속상합니다. 동료에게 이러한 부분을 상담했더니 사수로서 잘 했다는 뜻도 되는 거 아니냐며, 제가 일이 힘들어서 농담을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다고 합니다.. 후임이 잘하는 건 당연히 좋은 일이죠.. 저도 뿌듯했고요.. 근데 이제는 후임한테 밀린 선임, 후임만도 못한 선임처럼 보이게 되는 분위기 때문에 힘든데.. 그럴 수록 후임에게 하나라도 더 피드백 주려다가 말게되네요...제가 나약한 걸까요 이럴 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러다 평가마저 후임보다 안 좋게 받을까봐 걱정돼서 밤에 자다가 깨기도 하네요..
향수뿌려봐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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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퇴사해라..
어딜가나 회사에 이런 사람 한 명쯤은 꼭 있지 않나요? 이 회사는 답이 없다며, 조만간 퇴사할 거라고 입 터는 사람들... 저도 드럽고 치사한 일 겪을 때나 일이나 사람 때문에 힘들면 매번 퇴사말리긴 하는데 그 수준이 아니라 매일같이 일 열심히 하는 팀원들 붙잡고 퇴사할 거라고 떠벌리고 다니는 꼴을 보기가 부쩍 힘이 드네요.. 말만 계속 하고 실제로는 안 나가니까 미칠 거 같습니다. 처음엔 맞장구 쳐주면서 같이 회사 욕 해줬는데 듣다 보니까 저까지 노이지한 스트레스 쌓이고 그래서 대체 언제 나갈 거냐는 소리가 목구멍까지 차오르네요. 어느 순간부터는 저도 짜증이 나서 그사람한테 채용공고 던져주면서 은근하게 이직 유도했는데 그럴때마다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지원 하지도 않아서 웃깁니다...ㅋㅋ 아니 본인이 그렇게 이 회사 싫다면서 정작 나갈 생각은 없는 게 코미디입니다. 솔직히 입버릇 처럼 퇴사 외치는 사람 한명만 있어도 팀원들 사기만 떨어지고 분위기만 망치는데 나이도 먹을 만큼 먹은 사람이 왜 이러실까요? 팀장님이나 윗사람들 앞에선 귀신같이 조용해집니다ㅎㅎ 좀전에도 메신저로 회사 욕 와서 애써 무시중이네요.
mnbvcdde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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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국비지원 학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입니다. 올해부터 직장 직원로부터 여러 차례 억울하고 부당하다고 느껴지는 일을 겪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고민되어 아래와 같이 상황을 정리합니다. 첫 번째 사례입니다. 국비지원 과정은 매월 단위기간 기준으로 결석률이 50% 이상일 경우 제적 처리가 됩니다.. 제가 관리하는 과정 중 한 수강생이 제적 기준에 가까운 상황이었습니다. 업무 중 직장 상사로부터 전화가 왔고, 상사는 학원 가동률을 확인하던 중 해당 수강생이 제적 대상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확인 결과 제적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했으나, 상사는 다시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거 어떻게 할 거냐”, “네가 책임질 거냐”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이후 같은 부서 주임님께 확인한 결과, 제가 확인한 내용이 맞았고 해당 수강생은 제적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 상사는 이후 저에게 사과하거나 정정하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당일 업무상 직접 만났을 때도 해당 내용에 대한 사과는 없었습니다. 두 번째 사례입니다. 제가 근무하는 지점과 해당 직원 근무하는 지점은 수인분당선 기준 약 10분 거리입니다. 어느 날 저녁, 상사가 근무하는 지점에 작업이 있다고 하여 제가 도와드리러 갔습니다. 작업을 마친 뒤 다른 부서 직원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게 되었고, 1차 식사 후 2차로 어묵바에 갔습니다. 식사 중 다른 부서 직원과 해당 직원과 담배를 피우러 나갔고, 저는 비흡연자라 식당 안에 앉아 있었습니다. 두 사람이 다시 들어온 뒤, 다른부서 직원이 갑자기 저에게 “너는 하루에 무슨 업무를 하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전날 처리하지 못한 서류와 당일 발생한 서류 정리, 행정처리를 한다”고 답했습니다. 이후 두 사람이 계속해서 저에게 업무 관련 질문을 했고, 저는 압박감을 느껴 제대로 답변하기 어려웠습니다. 그 과정에서 다른 부서 직원이 저에게 “ADHD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고, 해당 직원은 “정신병원에 가봐라”, “정신병원 가보는 게 나쁜 것은 아니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또한 제가 음식을 먹기 위해 젓가락질을 하고 있을 때, 해당 직원은 저한테 “너는 젓가락질을 다시 배워야겠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ADHD 검사나 정신병원 이야기를 들은 뒤 매우 당황했고, 멘탈이 흔들린 상태에서 더 이상 제대로 반응하기 어려웠습니다. 이후 식사가 끝나고 각자 귀가했습니다. 그날 밤 잠들기 전, 해당 직원으로부터 전화가 왔고 “아까 표정이 안 좋았다. 왜 그랬냐”는 말을 들었습니다. 세 번째 사례입니다. 학원 건물의 변압기 고장으로 인해 당일 수업들이 휴강 처리된 일이 있었습니다. 당시 건물 시설 담당자는 당일 안에 조치가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학원 원장님께서는 시설 측에 당일 안에 조치될 수 있도록 이야기하라고 하셨고, 저는 시설 담당자에게 여러 차례 당일 조치 가능 여부를 문의했습니다. 그러나 시설 담당자는 계속해서 당일 조치가 어렵다고 답변했습니다. 저는 원장님께 시설 담당자가 당일 조치가 어렵다고 계속 말하고 있다고 보고드렸고, 이후 원장님께 시설 담당자 전화번호를 공유드렸습니다. 원장님이 시설 담당자와 직접 통화한 뒤, 당일 조치가 가능하도록 진행되었습니다. 이후 해당 직원이 저에게 “왜 오늘까지 조치할 수 있게 원장님이 확답을 받아야 하냐”, “네가 확답을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 “새벽까지 남아서 네가 조치할 거냐”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저는 시설 담당자에게 확인 가능한 범위 내에서 계속 문의하고 보고했음에도, 책임을 저에게 돌리는 듯한 말을 들어 억울함을 느꼈습니다. 네 번째 사례입니다. 최근에는 해당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지점에 본체 2대를 제가 근무하는 곳으로 이동해야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저는 해당 직원에게 본체 이동 어떻게 하는지를 문의했습니다. 이후 해당 직원과 같은팀 직원 2명과 저까지 총 3명이 저녁 식사를 하던 중, 한 직원이 “네가 전화하면서 나한테 ‘○○점 행정팀 한테물어보라고’이렇게 말했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설명했고, 억울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직원이 “나도 그 그렇게 들었다”, “주임님도 들었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그런 표현을 사용한 사실이 없다고 설명했지만, 제 말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오히려 제가 그 말을 해놓고 기억하지 못하는 것처럼 이야기되었습니다. 위와 같은 일들이 반복되면서, 저는 업무 중 실수를 지적받는 수준을 넘어 억울하게 책임을 지거나, 사실과 다른 말을 한 사람처럼 취급받는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업무와 직접 관련 없는 개인적인 부분에 대해 지적을 받거나, 정신건강과 관련된 말을 공개적인 자리에서 듣게 되어 상당한 심리적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위 사례들이 올해 초 부터 현재까지 일어났으며.. 버티기 힘들어 글을 써봅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대응할지 몰라 글을 남겼으며 제가 멘탈이 약해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도르동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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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연애에 미친 부장님
부장님 때문에 퇴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여기가 회사인지 헌팅포차인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본인부터 사내연애로 결혼까지 해서 그런지 직원들끼리 연애하라고 계속 바람을 잡습니다. 젊은 남녀가 싱글인데 매일 얼굴 보면서 아무 일도 없을 수 있다는 걸 이해를 못 하는 분입니다(자기 경험담인듯..) - 우리 팀에서 커플 하나 나왔으면 좋겠다 - 둘이 잘 어울리는데? - 이번 회식 때 둘이 같이 앉혀 이런 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 (외근 나갔다 왔는데) 데이트 잘 했어? - ㅇㅇ대리 오늘 야근한대 (가서 챙겨주라는 뜻) 기억나는 망언들만 적어도 이 정도입니다. 다들 대답 안하고 말 돌리면서 다른 주제로 넘기려고 하는데 그걸 본인은 분위기가 좋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공개적인 자리에서는 선을 지키는 척이라도 하는데 남직원들끼리 있거나 단둘이 있을 땐 옆 부서 누구 어떻게 생각하냐던가, 프로젝트 끝나면 고생했다는 핑계로 술이나 한잔하자고 해라 이런 식입니다. 그래서 몇몇 기존 직원들은 아예 애인 있다고 거짓말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실제로는 솔로여도 애인 있다고 해두면 그나마 덜 엮거든요. 아예 안 엮는단 뜻은 아닙니다. 며칠전 부장님이 같은 팀 여직원이랑 신입을 엮기 시작하니까 신입이 난감해 하면서 자기는 여자친구 있다고 말했는데 '사람 일은 모르는 거'라며 눈치 없는 발언을 하더군요... 신입이니까 뭐 말도 못하고... 며칠 뒤에는 둘이 같은 프로젝트를 맡게 됐는데, 둘이 야근 많이 하면서 정들겠다, 여자친구가 질투 안 하게 적당히 해. 이러면서 혼자 낄낄거리며 웃네요.. 신입이 난감한 표정으로 아니라고 했는데도 농담인데 왜 진지하게 받냐며 되려 신입을 이상한 사람 취급 하질 않나... 그러다보니까 듣는 사람들은 점점 이성 직원이랑 단둘이 있는 것도 의식하게 되고 괜히 오해받기 싫어서 업무 외 대화도 줄이게 됩니다. 저도 이제는 부장님 근처에서는 누구랑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신경 쓰일 정도입니다. 이러다 소문이라도 날까봐서요. 이 정도도 직장 내 괴롭힘이라고 볼 수 있는 건가요? 대체 어떻게 저런 사람이 부장 달고 있는지 궁금할 지경이라 현타가 많이 오네요.
내집마련언제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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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하게 이직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중소기업에서 기획자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기획자가 되기로 마음먹고 첫 회사를 지원할때 SI, 스타트업, 에이전시 등 고민을 했습니다. 일단 다 서류를 넣고 면접을 기다렸는데 가장 먼저 응답한 회사가 SI이고 그때 면접을 본 부장님이 되게 좋으신분 같아 덜컥 입사했습니다 중소이지만 20년 넘은 회사이기에 갑자기 회사가 망하진 않겠다 라는 생각만으로 들어왔는데.. 사수가 없더라구요 절 뽑으신 부장님이 기획자출신일뿐 실무하시는 분 중에서 기획자 사수가 없었습니다.. 이리저리 박치기하면서 개발자들한테 욕들어가면서 지금 3년차가 됐습니다. 제 상황을 설명드리고자 앞에 구구절절 썼는데 위에서 언급한 '망하진 않겠다'가 지금 흔들리고 있어 빠르게 이직을 해서 탈출해야하나 싶은 생각이 요즘 들고있습니다. SI이지만 공공위주로 해서 웹사이트 기획만 하고 도메인도 통일성이 없고 이커머스는 경험해본적도 없습니다.. 이젠 SI가 아닌 인하우스 쪽으로 돌리고 싶은데 물경력인것같아 중고신입까지 염두하고 있습니다 타지에서 일하고있어 퇴사 후 이직 준비는 힘들것 같고 환승이직을 해야하는데 어떤 준비를 해야할지 눈을 낮춰야하는지 포폴을 위해 사이드프로젝트를 해야할지 이런저런 고민이 많은데 조언 한마디 듣고싶어 글을 쓰게 됐습니다 선배님들 이런 상황에서 어떤 준비를 하는게 좋을지 의견 한마디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
뽀실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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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회사는 다 야근을 많이하나요?
신입인 회사원 입니다. 다들 이렇게 야근을 하면서 살아가는건가요? 신입이라 저는 아직 안시키지만, 선배님들 보면 막막하네요. 하고싶은 일, 하고싶은 직무 골라서 하기 어렵다는 것은 알고있지만, 하고싶지않던 직무 관심없던 분야의 회사에 들어와서 일을 하려니 더 의욕도 안생기고 워라벨은 없는것같아 너무 힘드네요. 닥치지도않은일에 너무 걱정을 하는것같아서 웃기지만, 이렇게 평생을 살아가야한다는 생각에 우울감이 밀려옵니다ㅠㅠ 다들 괜찮으신가요?
햄볶한내일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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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짧은 기간만 일하는 것도 너무 버티기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답답하고 막막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 저는 취업 준비를 하던중, 돈도 벌고 비즈니스 감각도 유지하고픈 마음에 6개월 계약직 자리에 들어왔습니다. 공고 업무만 보고 내가 했던 일과 100%는 아니더라도 접점이 있겠다 싶었는데 웬걸…. 공고와는 다른 업무들도 스리슬쩍 끼어있고, 할수 있겠다싶던 일도 생각한 것과 달라서 거의 신입으로 시작해야하는 업무더군요. 그래서 같은 부분에서 계속 실수가 나서 답답하기도 하고요. 주변 분께 여쭤보고 2,3번 검토까지 해서 보고하는건데 긴장이 풀리면 꼭 말짱도루묵이 되네요. 이 회사분들에게 엄청난 민폐는 아닐지 대표 말투가 날카로운데, 면박을 받는건 아닐지 일 못하는 애로 소문나는건 아닐지 이런 걱정들때문에 하루하루가 힘듭니다. 이제 겨우 2개월이 지났는데 언제 계약 만료가 될까요 ㅠㅠㅠㅠ 진짜 아침마다 도살장 끌려가는 기분… 6개월 짧은 시간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것도 못버티는 나약한 인간이었나 싶어 자괴감도 듭니다. 시간이 약이라던데, 이 약이 저에게는 아직 들지 못하나봐요
불면수면숙면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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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사회] 개인의 노력이 부족하여 자살한다?
한국 자살율은 OECD 20년 이상 연속 가장 높다. 많은 사람들은 약한 사람들이라고 치부한다 그러나 그렇게 생각하던 자들도 스스로 그렇게 되거나 주변에 그런 일이 생기면 관점이 바뀌기도 한다 그러니 너무 장담하지 마라 약육강식 관점으로 보면, 원시인들이 했듯이 수단 방법없이 뺏고 뺏게 두면 된다. 자유를 제어하며 문명을 만들어 온 것은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문명 발전을 해 나가야 한다. (스벅 등도 제어하는 이유가 그렇게 두면 상대방도 욕 비하 등으로 대응하게 되고 결국 전쟁도 처음엔 말 한마디가 씨가 되어 발생하는 것처럼 피바다가 되기 때문에 제어하는 것이다. 대구 모 의원이 배재고에 화환을 보냈다는데 개인 돈인지, 세비인지 밝혀라. 화환이던 조화던 관심 없고 개인이 개인 돈으로 보내는 건 각자 알아서 할 일인데 세금 쓴 건 조사해라.) 최고의 스펙과 성공을 해 오던 사람들도 무너진다. 자살 문제는 사회가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하는 문제이다. 온갖 스타트업들이 애완동물 관련 문제도 해결하여 세상을 바꾼다 주장하는데 이런 중대한 문제 해결하겠다 나서는 사람은 없다. ___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삼성전자 부사장이 자택인 강남 아파트에서 투신해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아파트 경비원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유족의 증언과 사체 검안 등을 감안할 때 자살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경찰은 평소 우울증을 앓았고, 부서 이동에 따른 스트레스를 호소한 유서를 A4용지에 써서 남겼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 KAIST 미국 스탠퍼드대를 거친 엘리트였습니다. 삼성전자 스톡옵션 주식 75억원 어치(지금이면 먗 배) 보유할 정도로 남부럽지 않은 부를 가졌지만 한순간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업무에서 오는 압박감과 스트레스가 부른 것으로 보입니다.
Matrix
쌍 따봉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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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red
안녕하세요. 모두 잘 지내고 계시길 바랍니다. 요즘은 제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회사를 처음 시작했을 때는 정말 큰 의욕이 있었습니다. 매일 회사를 더 발전시키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고민하며, 어떻게 더 성장시킬 수 있을지 생각하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지난 몇 주 동안 그 의욕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도 제가 하고 있는 사업을 믿고 있지만, 예전처럼 꾸준히 집중하고 스스로를 다잡는 것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저보다 훨씬 많은 경험을 가지신 분들이 계신다는 것을 알기에, 조언을 구하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사업을 하시면서 저와 비슷한 시기를 겪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만약 있으셨다면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다시 동기부여를 얻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방법이 무엇이었는지 배울 수 있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아직 많이 배우고 있는 입장이기에, 어떤 조언이나 경험이라도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습니다. 다만 이 시기를 잘 극복하고 더 나은 사업가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따뜻한 조언을 남겨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압둘자바르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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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꼭 부탁드립니다] 프롬프트 핑계 대지 말라는 상사
중소기업 재직중입니다. 원래 같은 프롬프트로 계속 돌리다가 제미나이 업데이트 되면서 글 퀄리티가 현저하게 떨어져서 프롬프트 거의 뒤집는 수준으로 바꾸느라 좀더 걸렸어요. (평소보다 30~50분정도 추가근무) AI 사용경험이 전무한 상사가 자꾸 "우리 프롬프트 얘기 안하기로 했죠~?" 하는데 너무 킹받습니다. (글 평소랑 살짝 다르면 개지랄할거면서...) 전 AI를 숨쉬듯 쓰거든요. 제 눈에만 보이는 퀄리티랑 디테일 차이 안바뀌게 하려고 혼자 고생하네요. 급여도 얼마 안받아서 상사한테 AI에 대해 설명해주기 싫어요.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혹시 대처경험 있는분 계실까요? 댓글 꼭 부탁드립니다.
뽀삐777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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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런 경우에 퇴사하는게 맞을지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3개월 뒤 결혼을 앞두고있는 개발자입니다. 제 이야기는 아니고 예비신부 회사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여러분들 보통 신혼여행은 미리 결제해두는 편이지 않습니까? 비행기표나 숙소가 그때 있을지 없을지 알수가 없으니까요. 그래서 저희도 작년부터 해서 하나씩 예약을 해뒀습니다. 그리고 예비신부가 오늘 3개월 뒤에 결혼한다고 회사에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신혼여행을 2주정도 간다고 말씀드렸어요. 물론 조금 더 일찍 말하면 어떻냐 했지만, 직원 이슈에 소문이 많이 도는 직장이라 늦게 이야기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업무에 지장이 있으면 안되니 더 늦게 이야기 하고싶었지만 3개월 전쯤에 이야기한거죠. 근데 팀장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는군요. “신혼 여행을 회사 스케줄에 맞춰라.” “비행기표나 숙박비는 알아서 해라. 니가 마음대로 잡고 통보한거 아니냐” 저는 당최 이해를 할 수가 없더라구요. 혹시 회사 일정에 맞춰서 일년전부터 회사 팀장님과 같이 신혼여행 계획을 짜시는분이 계신가요? 거기다 여기는 스케줄 근무를 하는 회사이고, 신혼여행 휴가도 7일을 주며, 연차는 알아서 붙히면 2주는 갈 수 있다고 하더군요. 선임중 한명도 올해 결혼을 했는데, 2주간 갔다왔다고도 했구요. 저는 이 이야기를 듣고 결혼 전에 그만두는 편이 좋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아무리 취업난이고 어렵다지만, 한명 그만둔다고 해서 당장 생활이 아예 안되는것도 아니고, 이미 끊어놓은 신혼여행을 다 취소하고 다시 맞추는것 또한 말이 안된다 생각해서요. 제가 세상 물정을 모르는건지, 아니면 이 상황이라면 누구든 화가 나는 상황인건지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발적고슴도치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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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지각을 하는 팀원 어찌해야할지..
팀원중에 유독 한명이 계속 지각을 합니다.. 유연근무제를 8~10시로하고있고, 슬랙으로 출/톼근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마감시간인 10시를 넘겨서 평균 10분내 지각할때도있고 20분 정도 지각할때도있습니다.. 반차 , 반반차 후 출근을해도 지각을하네요.. 조금 인지시키고자 슬랙으로 지각 시 몇분 지각으로 표시되도록 봇도 개발하고.. 월요일마다 누군지는 표시 안되게해서 지난주 지각이 몇회있었고, 몇분 지각이있었다는 통계도 보내고 있는데 달라지질않네요. 평소에 야근을하는 직원이지만 야근때문에 기본 규칙을 어기는건 아니다라는 생각인데요.. 몇번 이야기해봤지만 자기가 야근 제일 많이 하지않냐는 논리로 접근해서 당혹스럽네요.. 벤처규모의 15명 내외 회사고.. 야근수당은 없는 상황인데 비슷한 경험을 가지고 계신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 글을 너무 간결하게 작성하다 보니, 질문의 범위를 벗어나 여러 해석이 생긴 것 같아 보충 설명드립니다. 제가 궁금했던 것은 반복적으로 지각하는 직원을 관리자 입장에서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좋을지였습니다. 대부분의 팀원들은 제 시간에 퇴근하고 있으며 해당 직원만 평소 늦은 퇴근이 많은 편이였습니다. 그래서 야근이 반드시 업무량 때문이라고 단정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또한 제가 ‘야근수당은 없다’고 적은 것은, 해당 직원이 야근을 많이 하니 지각을 이해해 달라는 취지로 이야기했기 때문에 배경 설명으로 언급한 것이지, 회사의 보상체계 자체를 논의하려는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물론 회사 업무에 따라 요구에 의한 야근이 필요할때는 그에 따른 보상 방법에 대해서 임원분들께 요청해서 논의를 한 후 진행되어야하는게 맞구요. 다만 팀장 입장에서는 우선 현재 발생하고 있는 반복적인 근태 문제를 관리하고 해결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이후 업무 분배나 야근의 원인, 보상 체계 등은 별도로 검토하고 개선해 나가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시대의탄력
억대연봉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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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싫은 사람 어떻게 대하세요?
싫은 사람이 있어요 근데 같은팀이라 매일 보고 밥먹어야해요 ㅋㅋ 싫은이유는 팀생활에서 너무 이기적으로 행동해서.. 쟤가 나한테 손해를 끼치면 끼쳤지 이득이 될거 같지는 않다 자기세계가 강하고 약간 주변 타인에 대한 인식이 떨어져요 싫은 사람 어떻게 대하고 어떻게 지내시나요 팁이 있을까요
뛰어6
쌍 따봉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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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고싶은회사 원하지않는 직무
어쩌다보니 입사때부터 원하지 않는 직무를 해왔습니다. 지금은 그러려니 잘 다니고있고요(만6년). 조직문화가 좋은 건 아닌데 지금 부서 분들은 다행히 좋습니다. 개인의 의사와 관계없는 부서이동 가능성이 항상 있기는 합니다.. 다니고싶은 회사가 있는데 제가 가장 오래 해왔던 그 직무입니다. 저는 직무를 바꾸고싶지만 제가 하고 싶은 직무로의 이직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듯 하여.. 현 직장에 남는다 vs 직무 변경 없이 이직한다 어떤 선택을 추천하시나요
뭐하지용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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