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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몇개의 메일을 확인하시나요?
하루에 몇개의 메일을 확인하시나요? 보통 50개 정도 메일을 확인하면서 업무에 과부화가 있어 고민입니다. 직접관련성 없으면 넘어가기도 하던데 저는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성격이라 메일이 쌓여가니 이것도 스트레스 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슬기롭게 업무를 보시나요??
아삐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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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에서 마케팅 전향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4년 경력의 MD입니다. 쇼핑몰MD / 영업MD / 상품기획MD를 하였었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연봉은 3,000만원입니다. 기획MD에서 퍼포먼스MD 또는 마케팅팀으로 이동을 하고자 하는데 마케팅 능력이 높지않아 대행사 마케팅 신입으로 들어가서 일을 2~3년 배우고 다시 쇼핑몰 마케팅팀 또는 퍼포먼스 MD팀, 나아가 기획MD 부서의 큰 기업 / 연봉 높여서 이직을 희망하는데요. 혹시 이러한 결정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문의드립니다.
lllilii1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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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때문에 연차 쓰는 건 눈치 없는 행동인가요?
안녕하세요 입사한 지 이제 막 1년차가 되어 가는 사회 생활 새내기 입니다 여쭙고 싶은 것은 제목 그대로의 이야기입니다 제 상사 분 중 한 분과 같이 식사를 하는데 여행이 화두에 올랐습니다 그렇게 10분 정도 얘기를 나누다 보니 상사 분이 제게 그러시더군요 평일 날 여행 때문에 쉬는 건 안 된다 그건 사회 생활의 기본이 되어 있지 않는 행동이다 가려면 모두가 쉬는 날에 가야지 모두가 일 하는 날에 혼자 여행 간다고 쉬어버리는 건 사회 생활에 맞지 않다 그 상사 분께 말씀 드리지 않았지만 실제로 조만간 친구들과 같이 여행을 갈 계획이었기에 계획을 취소 해야 하나 싶어 여쭙습니다
ㅇㅇㅇㅇㅇㅇ1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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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꽝인 사원 어떻게 해야하나요
정량을 챙겨야하는 직무라 정신차리고 일해야하는데 파일관리도 꽝 회의중에도 졸고있고.. 벌써 3회차 사업준비중에 있는데 말로는 다했습니다! 네 맞습니다! 하지만 확인해보면 다틀려있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와규스테끼
202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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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출퇴근) 1.5시간 대중교통 vs 1시간 자차
만약 출퇴근 방법이 아래 두 가지 있다면 뭘 선택하실건가요? (이직시) 1. 대중교통 - 1.5시간 소요 (1번 갈아탐) - 단, 앉을 확률 희박 - 책이나 핸드폰 보며 자기 계발 가능 2. 자차 - 1시간 소요 - 앉아서 가며 비, 더위, 추위에서 자유로움 - 네비 기준 원활(초록)60%, 서행(노랑)30%, 정체(빨강)10% - 비용 상승
파파고
202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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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에서 영업으로 직무 전환
안녕하세요, 현재 광고대행사 AE 로 2년 정도 근무 중인데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 영업으로 붙어 이직 고민 중에 있습니다. 현재 이직 고민 중에 있는데, 영업 전망이 어떨지 여쭙고 싶습니다. 애완 제약 영업입니다. 사라질 직무일지도 걱정되기도 하네요 🥲
smsldn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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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엑셀 작업에 ai를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챗 gpt랑 연동시켜서 노가다가 필요한 작업들을 시킬까 하는데 아무리 정보가 저장되지않는다고 해도 보안이라던가 조금 걱정이 되어서요.
LeeLatte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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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업계 질문이영
해외에서(유럽쪽) (세일즈앤 마케팅 부서) 마케팅인턴+ 호텔 식음부서팀 (계약직) 근무하다 귀국후 한국에서 해외체인호텔 판촉팀에 근무중입니다 입사 당시에 세일즈 경험이 없다며 경력인정 안된다는게 인사팀 말인데 .. 한국에서는 처음 회사를 다니는거라 일단 그런갑다 .. 하고 들어오긴 했는데.. 진짜 다른 부서였으면 아무 경력 인정 안되는게 정상인가요..?? 같은 호텔 업계인데도 인정 안된다는게 좀…. 뭔가 꺼림칙 해서 여쭤봅니다..ㅠ
버거요정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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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고민 도와주세요ㅠㅠ(기업규모 수정)
안녕하세요. 이번에 이직을 고려하고 있는데 갈피를 못잡겠어요. 저는 4년차이고, 기혼, 맞벌이지만 가까운 시일 내 외벌이 예정입니다. 그리고 최근에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지금 회사는 연봉은 나쁘지 않지만 성과급에 따라 연봉에 너무 날뛰고, 최근 실적이 좋아서 성과를 좀 받았는데 향후 성과가 지속적으로 좋지 않을 예정입니다. 집과 거리가 있는 상황이고 업무는 힘들지않지만, 교대근무라 체력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이직하려는 회사는 동종업계입니다. 같은 지역 내에 있는 직주근접 회사이고, 업무는 지금보다 좀 더 힘들어지지만 일근직이고 일정한 패턴으로 살 수 있습니다. 가족끼리 시간을 더 보낼 수도 있구요. 그런데 급여는 원천기준 많이 줄어듭니다. 여러분의 선택은 어떤가요? [현재 회사] 0. 대기업 자회사 1. 교대근무 4조 2교대 2. 직전 원천 계약 3800, 성과&오티포함 6500 (영끌 7000) - 원천 중 성과급의 비율이 높고 대근을 얼마냐하냐에 따라 연봉이 달라짐 - 이번 년도 계약 4300, 성과&오티예상 7200 (영끌 7500) 3. 통근시간 편도 1시간 20분 4. 근무강도 낮음 5. 복지 좋음 [이직 회사] 0. 대기업 자회사 (수정) 1. 일근 9 to 6 2. 연봉 5500 (영끌 5700), 성과급 없거나 월 급여 100% 3. 통근시간 편도 20분 4. 근무강도 중상 5. 복지 보통
크룽
202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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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수란 어떤 느낌인가요?
첫 취직을 조금 늦게해서, 이제 직장인 8년차에 접어들었지만 30대중반입니다. 요즘 나이가 어린데도 한번 알려주면 일을 잘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막상 저는 누군가한테 일을 배워본적이 없다는걸 깨달았어요.. 인턴때야 당장 해야하는 일들을 알려주셨고, 첫번째 직장때는 팀없이 저 혼자라서 그냥 맨땅에 헤딩, 지금 직장은 인수인계 1주일하고 나머지는 네이버 검색으로 찾아보거나 다른 업체분들이 메일 보내시는거 참고하면서 지금까지 혼자 일했습니다. 현 직장도 팀장,팀원없이 저 혼자입니다. 그나마 경영지원업무라 혼자 업무보는게 가능했던것도 같네요. 갑자기 저도 누군가한테 일을 배웠으면, 지금보다 일을 더 잘할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좋은 사수란 어떤 느낌인지, 업무외에 다른것도 많이 배우셨는지 궁금해요! 업무는 엑셀책이나 유튜브로 더 공부하면 도움이 될까요.. 일을 잘하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어떻게 해야 더 잘할수있는건지 갑자기 막막하네요. 나이도 나이인지라 이직하더라도 제가 누군가를 가르쳐야될텐데, 회사에서 좋은 사수를 만나셨던분들은 어떤 부분이 기억에 남는지 알려주세요~
올리브영감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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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이 답일까요?
근무하던 직장은 계약직이지만 업무가 쉬운 말그대로 꿀직장이었어요. 상사도 없고 둘이서 근무하는데 하고싶은거 하며 쉬다가 손님오시면 간단하게 대응만 하고 퇴근전까지 전산처리만 하면 되는 업무입니다. 5개월동안 근무하고 있었는데 같이 일하는 동료가 이직하면서 to가 생겼고 위에서 '주변에 같이 일할사람 없냐'고 물어봐서 전 직장에서 같이 일하던 동생이 애기만 키우면서 집에서 놀고있길래 일할생각 없냐 하니 좋다고 하여 근 1년을 같이 근무하였습니다. 근무하는동안 새벽까지 술먹고 새벽에 전화와서 자기 내일 출근 못할것같은데 안해도 되냐 또는 출근해서 속이 너무 안좋은데 일찍 집에가도 되냐 근무하는동안 자면서 코를 엄청 심하게 고는 것 등등 다 참고 이해해줬습니다. 심지어 서류작업이며 본사와 소통, 고객과 소통은 제가 거의 다 하고 동생은 출근하면 하는일이라고는 자고 유튜브보고 게임하는 것 밖에 없었어요. 그러다 업무량이 줄면서 위에서 둘중 한명만 근무할수 있게 되었다며 한달에 반반씩 나눠서 근무하던가 둘중하나만 남아서 근무하던가 선택하라길래 저는 반반근무하는건 할수없다 했고 동생은 자기는 어차피 남편이 돈 많이 벌어와서 상관없다 라고 하더군요. 나와도 그만 안나와도 그만이라고.. 심지어 저한테 언니는 퇴직금 받고 실업급여 타면서 쉬면 되겠네~ 그만두는게 어때? 라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러고나서 얼마 뒤 위에서 저한테 더 근무하면 기간이 길어질수록 줘야하는 퇴직급여가 부담스러워져서 같이 일할수없을것 같다고 계약종료를 얘기하더라구요. 남좋은일만 시키고 굴러온돌이 박힌돌 빼는 일이었죠.. 당연히 기분이 안좋았고 마지막 근무하는 금요일날 동생은 연차라 저 혼자 근무하며 짐을 싹다 빼왔는데 월요일에 카톡이 왔더라구요 자기물건도 다 가져간거 아냐고 기분나쁜건 알겠는데 마무리를 이렇게 하면 어떻게 하냐고. 저는 가져간 물건없이 잘 놔두고 왔는데 찾아보지도 않고 도둑취급하는게 기분나빴지만 다 제자리에 두고왔다 잘 찾아봤냐 그거 가져가서 내가 뭐하냐 하니 물건은 찾았다 근데 또다시 기분나쁜거 알겠는데 끝맺음을 이렇게 하면 어떻게 하냐는 대답이 오더라구요. 아니 대체 끝맺음을 어떻게 해야 잘했다고 소문이 나는거죠..?? 서로 악수하고 그동안 수고했다 포옹이라도 해야하는건가요?? 나중에 또다른 전 직장동료랑 셋이 술이나 한잔하자 하고 연락을 마무리했는데 그러고 몇일뒤에 셋이서 술 한잔 하자던 그 멤버에 저는 빼고 둘만 만났더군요 저는 직장 소개시켜주고도 고맙다고 밥한번 술한번 얻어먹은 적 없고 고맙다는 말 한마디 들어본적도 없었고 주변에서도 너 호구잡힌거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함께 알고지낸 세월이 10년이나 되는데 직장 소개시켜주기 전까지는 사이가 좋았거든요. 이번일 겪고나니 밑바닥까지 본 기분이고 괜히 억울하고 남이었으면 이렇게까지 화가 났을까 싶기도하고 역시 남좋은일 시키는거 아니다 싶고.. 손절이 답일까요. 연락해서 좋게 풀어봐야할까요..
개굴개굴개꿀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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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 너무힘드네요
이직이 너무힘드네요 저희그만둔회사에 독사한마리가있는데 악연은악연이네요 이인간이 2년은 일못하게했다는게 사실인가봐요 쉬게했다는데 빨리이직해서 웃고싶네요
순한성분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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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오너한테 찍힘
프로젝트중 팀장급 두명이 영역싸움을 하고있었습니다. 저는 그사이에 껴서 A팀장이 a로 진행하자고하면 다음날에 B팀장이 b로 진행하자고 변경요구를 했습니다. 단순히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3개월동안 철야는 물론 주에 70시간을 일해가며 둘 다 해갔습니다. 그러나 이후 보고할때 두분다 저한테 왜 이런걸 했냐는 식으로 화를냈고 각각 A팀장님 B팀장님이 부탁하신 대안이라고 설명해드리면 앞에선 아무말 없으시고 뒤에서 제 평판을 시키는데로 하지않는 직원으로 만들었습니다. 일떠넘기고 칼퇴하는 사수, 제가 말을 안듣는다며 계단실에서 저를 몸으로 밀치는 B팀장등 복합적인 일들이 작용하기 시작하자 제 멘탈이 부서지기 시작하고 그건 제 말투와 표정으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제 사수한테는 한번 비언어적 표현으로 들이박기도 했습니다. 점점 저는 이 팀에서 일 혼자다하는것처럼 투덜거리는 2년차 직원이자 윗사람 말을 안듣는 폐급이 되었습니다. 중간에 제가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부족과 실수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실수가 생길때마다 동료들이 의아하게 생각할 정도로 나무라셨습니다. 이건 더 윗사람한테도 이야기가 흘러가기 시작했습니다. A,B팀장님은 제가 일도 너무 못하고 말안듣는 직원이라며 소문을 퍼트리시더군요 오히려 제 욕을 하면서 친해지셨습니다. 이후 업무배제와 더불어 인사를 안받아주고 은근한 은따가 시작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고생한걸 알고계시는분들은 응원의 말씀을 해주시긴합니다. 1년차때는 우수사원이라고 칭찬도 들었는데 갑자기 일이 이렇게 되버렸습니다. 퇴사를 해야할지 버텨야할지 고민이 너무됩니다.
페퍼닥터
202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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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가르치려드는 하급자... 어떻게 컨트롤해야하나요
회사를 새로 입사하면서 만난 하급자 중에 제가 나이는 어린데 경력이라 직급은 높아 하급자로 만난 분이 있습니다. 뭘 가르쳐주면 약간 역으로 자기가 생각해낸것처럼 저를 가르치려하는(?) 경향이 있고, 뭐든 상급자의 말투?라 좀 아닌거 같은데 대처할 방법을 모르겠네요 당연히 이 분이 아는게 맞을수도 있고 배울점도 당연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진짜 내가 모르는건 경청하고 인정하겠지만, 업무적으로는 솔직히 배울거보단 가르쳐주는게 훠얼씬 많거든요. 저도 이 업종에서도 나름 인정해준다는 얘기 듣고 들어온건데... 제가 예민하고 속이 좁은걸까요? 경험해보신분 계시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야근이라뇨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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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 모집 광고를 대하는 7가지 방법
🔴 프랜차이즈 창업 하지 마세요 02 | 힘든 직장 생활, 사람 스트레스, 그리고 늘어나는 지출로 프랜차이즈 창업을 알아보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세요. 당분간 퇴사 생각이 없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 SNS나 인터넷을 하다 보면 가끔 창업을 하라는 광고가 보입니다. 네이버에서 비슷한 단어만 검색해도 쿠키 때문에 창업 광고가 더 많이 보이는 경험을 하신 분들도 있을 것 입니다. '월 매출 1억! 성공 신화에 도전하세요' '가맹비 무료! 교육비 무료! 모두 무료! 이번 달 한정 혜택!' '연 영업이익 6천만 원 보장!' 대부분의 프랜차이즈 가맹점 모집 광고, 창업 성공을 보장하는 것 같은 현란한 문구와 화려한 디자인이 가득합니다. 광고 문구대로라면 너나 할 것 없이 사표 내고 프랜차이즈 가맹점 차려야 하겠죠. 물론 아시다시피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문제는 광고만 보고 급발진하는 분들이 생각 이상으로 많다는 것입니다. 그분들이 프랜차이즈를 잘 몰라서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이유는 '조급한 나의 상황' 때문에 그렇습니다. 퇴직금이 거의 떨어지고 다음 달 생활비부터 걱정이 되는 상황이거나, 퇴사를 한 이후에 가족들을 먹여 살려야 하는 책임감에 괴로워하는 분들이 그렇습니다. 제일 만만한(?) 선택지가 '프랜차이즈 창업'인데요. 그렇게 알아보다 보면 광고가 더 많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평소 같으면 과장 광고라고 무시할 것도,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고 억지로 믿으려 합니다. 내 상황이 급해졌기 때문입니다. 조급함은 조바심을 부릅니다. 조바심은 성급한 판단을 따라오게 합니다. 자기 확신을 갖기 시작하면 이상하게도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가 들리지 않습니다. (바로 그때를 조심해야 합니다. 시간은 절대 되돌릴 수 없습니다) 그것이 여러분이 프랜차이즈 창업 광고를 잘 대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럼 몇 가지 인사이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광고에 표기된 'O억 매출'은 전 가맹점의 평균 매출이 아니다. 숫자의 함정에 빠지지 마라. 2. '모든 것을 다 해준다'는 말은 믿지 마라. 가맹점주로서 해야 할 역할은 분명히 있다. 3. 프랜차이즈라고 무조건 불신하지 마라. 근거 없는 불신은 나중에 가맹점을 차린 이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차라리 신중함과 통찰력을 키워라. 4. '폐업률 0%'를 강조한다면 사업 개시일을 봐라.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5. '선착순'과 '이번 달 계약 한정'에 휘둘리지 마라. 급할수록 돌아가라 했다. 지금 물건 사는 것이 아니다. 6. 웨이팅 사진과 매장을 가득 메운 손님들의 모습을 무조건 믿지 마라. 마케팅 요소 중 하나일 뿐이다. 더 궁금하다면 직접 매장을 가봐라. 7. '창업 혜택'을 앞세우지 마라. 장사는 하루이틀 하지 않는다. 브랜드와 본사를 먼저 봐라. 창업 혜택은 보너스라고 생각해야 한다. 도움이 되셨나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헬스장에 등록했다고 해서 바로 몸짱이 되지는 않습니다. 저의 글도 마찬가지입니다. 평소에 창업 근육을 다져놓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게 쌓이고 쌓이면 여러분이 결정적 판단을 내려야 할 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 혹시라도 글을 보시고도 아직 긴가 민가 하시는 분들은 제가 궁금하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인싸맨'을 검색하시면 제 본명(김현)과 함께 소개될 것입니다. 나쁜 사람 아니니 ㅎㅎ 이후의 글들도 마음 편하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싸맨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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