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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에서 하는 부대찌개집 혹시 가보셨나요? (feat. M사/B버거/G버블티/T카페)
안녕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부대찌개를 참 좋아하는데요. 시원한 육수에 햄과 갖은 양념, 라면사리를 그득히 넣고 팔팔 끓인 후, 라면이 적당히 불면 우선 면부터 건져서 먹고, 그 다음엔 알맞게 익은 다양한 햄들을 얼큰하고 감칠맛나는 국물과 함께 떠서 밥과 함께 먹는, 그 맛을 참 좋아합니다. 요리 게시판도 아닌데 부대찌개 요리 이야기를 하려는 것은 아니구요. 세간에 유명한 부대찌개 전문점들이 많이 있지만, 저는 역시 가까이에 있고 찾기 손쉬운 프랜차이즈 N브랜드의 부대찌개 전문점을 즐겨 찾습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겠지만, 저의 입맛에는 잘 맞고, 너무 특별하지도 너무 밋밋하지도 않은 잘 상품화된 맛이 저는 나름대로 만족스럽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 무슨무슨 전문점, 무슨무슨 식당 하면, 왠지 이런 이미지를 떠올리게 마련입니다. 한국전쟁 끝나고 가족의 생계를 위해 어느 할머니가 차리신 양 많고 국물 진한 국밥집이 2대, 3대를 거쳐서 내려오면서 대형체인이 되었지만, 전통의 조리법을 타협하지 않고 고수하고 있어 이민을 떠난 사람도 그 맛이 생각나 찾게 된다는 노포.. 뭐 그런 이미지 말입니다. 그래서 한참 N부대찌개집을 다니던 시절, N브랜드는 어떤 히스토리가 있을까? 과연 이 전통있는? 프랜차이즈는 누가 운영하는 것일까? 하는 궁금즘이 들었었습니다. 그리고 알게 된 사실은, N부대찌개집의 주인장은 바로, 미국계 자본, M사모펀드라는 것이었습니다. (금융업체의 대명사, 그 M사 맞습니다) 물론, M사모펀드가 N부대찌개를 창업한 것은 아닙니다. N브랜드는 한국에서 창업한 브랜드이고, 2010년대 경 초반에 당시에는 성업 중이었던 N외식업체를 M사모펀드에서 인수하였습니다.  미국계 사모펀드가 주인장인 부대찌개집, 뭔가 오랫동안 의정부나 용산에서 부대찌개집을 오래하신 할머니가 회장님일 것 같은 이미지와는 다소 상반되게 좀 생경하지만, 자본과 투자의 국경이 없는 시대에 별다른 어색함을 느끼지 않고 맛있게 식사를 하곤 합니다. 사실, 국내에서 사모펀드에서 외식업체에 투자를 본격적으로 한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바로 M사모펀드의 N브랜드 투자건이 거의 시발점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후로 전통의 B버거, 매장이 넓고 많은 H커피, 패스트푸드형 치킨의 원조 K치킨, 케이크가 차별화포인트인 T커피(한때 C포인트적립이 가능했던) 등이 차례로 사모펀드에 인수되었습니다. 왜 이렇게 사모펀드에서 외식업체에 투자를 한 경우가 많았을까요? 여러 언론이나 기관에서 분석한 바에 따르면, 외식업의 경우, 짧은 기간에 가맹점을 늘려 매출을 크게 신장시키거나 비용구조나 원가를 혁신하여 수익성을 높이는 등의 활동이 비교적 용이하여, 조기에 기업가치를 끌어올려 재매각하려는 사모펀드의 전략방향에 비교적 부합하는 점에서 많은 사모펀드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불황에도 일정 수준의 매출이 유지되고, 불황에 경영이 어렵거나 매출이 대폭 줄어 헐값에 시장에 나온 경우, 인수 후 경영/재무활동을 통해 사업을 잘 유지하고 개선한다면 경기가 좋아졌을 때 훨씬 높은 가격에 몸값을 높여 매각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이라고도 합니다. 여기에 더해, 제가 보기에는, 외식업의 특성상 비교적 사업과 시장의 구조가 잘 드러나 있고 경쟁의 다이나믹스 또한 상대적으로 단순해서 고객의 선호를 잘 포착해서 맛과 메뉴로 어필할 수 있고 경쟁력을 유지한다면 일정 수준 이상의 성공을 예상할 수 있다는 점이 사모펀드가 외식업에 관심을 갖는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대규모의 펀딩을 요하지는 않아 그다지 크지 않은 규모의 펀딩으로도, 잘 풀리는 경우, 기대 이상의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중소규모의 딜로서의 매력을 분명히 가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결과는 어땠을까요? 대표적인 성공사례로는, U사모펀드(일본계)의 버블티로 유명한 G티(tea)카페 투자 사례를 들 수 있습니다. U사모펀드에서는 G카페 한국 사업을 기존 오너로부터 인수한 후 성공적으로 사업을 키워나갔을 뿐만 아니라 G카페의 해외 본사까지 인수하고 이를 통째로 미국계 사모펀드에 매각하여 6배에 달하는 수익을 거두는 기염을 토하였습니다. 이와는 달리, 앞서 언급한 부대찌개 사례의 경우, N업체 인수 후 상품다각화, 체인점 확충 등의 노력을 다했으나 다각화된 체인들이 그다지 사랑을 받지 못한데다 이후 불황, 코로나사태의 등의 어려워진 경영환경 속에 매출이 축소되어 현재는 인수가의 절반 정도의 가격에 매수자를 찾고 있으나 그 역시 여의치 않다는 후문입니다. 개인적인 관점에서(미시적인 관점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저는 사모펀드의 외식업체 인수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제가 보기에는, 잘 된 경우,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은 경우가 모두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B버거의 경우, 주인장이 홍콩 베이스 사모펀드이지만 꾸준히 출시되는 다양한 메뉴,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버거로서는 준수한 그릴드 버거로서의 매력, 상품으로서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개선하는 모습에 만족하고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 굴지의 미국계 글로벌 PE인 C사모펀드에서 인수한 T커피같은 브랜드의 경우, 기존에 C기업에서 운영하던 시절에는 특유의 케이크류의 강점, 다양한 멤버십 혜택, 그리고 T브랜드만이 가진 뭔가 그 유명한 S커피와 비슷하면서도 좀 더 델리카페같았던 매력, C기업 특유의 크루들의 서비스 정신 같은 것들이 약해지고 있다는 느낌이어서 그다지 이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시장경제 사회에서 자본이 가능성 있는 기업에 투자하고 경영을 개선해서 수익을 추구하는 행위는 외식업계라고 해서 지양되어야 한다고 보는 것은 너무나 꽉 막힌 사고방식일 것 같습니다. 오히려 외식업에 있어서도 정체되어 있는 사업이나 상품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경영이 어려울 때 재무적으로 도움을 줘서 재생하고 성장할 수 있는 투자금융의 수혜를 받도록 하는 것은 업계가 유지되고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외식업계에서도 예외 없이, 사모펀드는 시장경제의 중요한 주체로서, 하나의 금융자본이자 동시에 약간의 산업자본의 성격도 지니고 있는 전천후 기업이자 첨병으로서 기업에 자본을 제공하고 경영개선을 유도하는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렇지만, 그에 더해 약간의 바람이라고 한다면, 사모펀드에서 인수하여 경영한다고 하더라도 적어도 사업회사에서는 고객을 바라보는 초심, 그리고 기업으로서 생존하기 위한 기본적인 경영전략을 소홀히 하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물론 사모펀드라는 절대적인 대주주 영향력 아래에 있는 입장에서 쉽지 않을 것이고 사업운영의 다이나믹스가 보통의 독립적인 외식기업과는 다르겠지만 말입니다. 끝으로, 개인적으로는, 창업자의 노하우와 자존심이 살아있는 노포나 그 곳만의 매력과 향기가 있는 가게에 대한 향수가 강한 편입니다. 외식업체를 인수하는 사모펀드에서는 그런 고객들이 적지 않다는 점을 잊지말고 업체의 고유의 매력을 더욱 키워주고 외식시장에서 만만치 않은 경영환경 속에서도 분투하고 있는 독립적인 창업자들도 많은 성공 사례를 만들어내서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입맛을 풍성하게 해 주는 풍요로운 외식업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이 잠시의 즐거움이 되셨다면 제가 쓴 다른 글도 한번쯤 읽어봐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app.rmbr.in/TzSyvGpPGsb https://app.rmbr.in/R32ELccPGsb
슈퍼맨 | 전략/기획/MBA
22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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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 QC
그냥 생각나서 끄적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윗물부터가 꾸정물인 부서였고 부서장부터가 싸가지가 없었죠 당사자들은 산천적인 내로남불 십할쉐킷이였구요 제 앞에서 벌여졌던 팩트를 위주로 적습니다. 1. 회의때마다 일부러 꼬투리잡고 딴지 걸었음 2. 무슨일이든 무조건 "니들이 PM이잖아 개발이 해야지" 협조 부탁하면 자기들한테 떠넘긴다고 캐질알 하고 욕을함 3. 지들은 무조건 떠넘기려하고 댜리급 이하 직원들한테 갑질함 그냥 숨쉬는것 자체가 악의적이였음 4. 별명은 그 회사 공무원이였을 정도로 무슨일이 있어도 오후 5시에 칼퇴한 주제에, 당시 그 밑에 과장이 영업부 팀장으로 발령 나면서 ㅈ됐다는걸 느끼고 자기네 팀 업무 많다는 핑계로 갑질과 차반난 인성질을 더 시전했음 (영업부 팀장으로 발령났던 과장: 사람도 좋았고 일도 잘했음, 품질팀에서 중간기둥역할 진짜 잘했음, 전직장에서 영업 업무를 했다고 한 나같이 남 욕 잘하고 조금만 마음에 안들면 사람을 시레기로 보는 사람 마저도 존경하게 만드는 마성의 매력쟁이 ㅋㅋㅋ) 5. 알고보면 원래 품질이 해야될거 지들 힘들다고 못하겠다고 해서 당시에 연구소 소속 부장님이 선의로 해주시겠다고 한거 지들이 절차화 해놓고 프로세스에 연구소가 하는거라고 박박우기고 질알함 사람 안변하니까 앞으로도 그따위로 사세요
멧돌손잡이가없네
22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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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선임 되는법알려주세요
내년엔 후임 들어 올텐데 걱정입니다 아래사람 대해본적도없고 주변도 다 형입니다 조용한편이라 혹시나 무시당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내요 그래도 일하는것에 실력쌓는 욕심은 많고 회사에서 나름 인정을 해주는것 같아요 후임에게 존중받는 사람되려면 어떻게 대하면될까요?
다다닥호
22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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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 평점 1.8인 회사
블라인드는 진짜 과학이 맞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최근에 1.9였는데 퇴사자 속출하면서 더 떨어지고 드라이한 조직문화에 썩은 인사팀 때문에 분위기는 삭막한 느낌입니다. (리뷰는 한 60개 이상) 썩은 사과처럼 몇몇으로 조직다 썩어문드러지는데 저도 썩기전에 빨리 탈출해야겠죠? 다들 평점 어느정도 인가요?
edc
22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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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수, 선임이란 뭘까요?
의도치않게 선임 자리에 앉아 후임분들이 몇명 있습니다. 이제 막 커가는 스타트업인데 남들이 보기에 연차로는 저포함 다 주니어지만 그래도 그중에 경력이 조금 더 있다 등의 이유로 선임 역할을 하는 중입니다. (사실 팀원들만 모아놓고 보면 대학 동아리 같기도 하고요^^;) 다행히 업무적으로는 이제껏 맡았던 프로젝트들도 큰 무리 없이 마무리했고 회사에서도 인정을 해주셔서 만족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후임분들을 어떻게 케어해야할지는 고민이 많네요. 제가 사수가 없었던지라 보고 배울만한 좋은 경우도, 또는 반성하고 참고할만한 아닌 경우도 직접적으로 경험한 적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혼자 일할때 업무적인 어려움이 있는 경우 구글링만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했던 것 등이 힘들었어서 후임분이 질문을 하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답변을 했는데 나중에 '그렇게 답을 알려주면 나(후임)한테 도움이 안되니 힌트 정도만 달라'는 말이 돌아오더라고요. 그 뒤로는 가능하면 방향성을 제시해주거나, 방법론 몇가지를 알려주는 정도로 봐드리고 있었는데 일이 많아지니 이제는 백업을 안해준다는 말이...ㅎ 가끔 저녁식사를 빙자한 대화를 통해 서로의 생각도 들어보고 응어리도 풀고 있습니다만 저는 완전히 해소되지 않고 조금씩 남아 있는 기분이에요. 반복된 야근에 지친 상황에서 푸념을 들으면 예전 같았으면 이 분도 많이 힘든가보다, 어떻게 달래드려야 할까 하던게 이젠 짜증이 나더라고요. 사람이라는게 누군가를 미워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으니 부정적인 생각이 들라치면 그 분이라고 나한테 불만이 없겠느냐 하고 마음을 다잡는데 갈수록 마음을 다잡는 텀이 짧아지네요...
목표는일잘러
22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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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사무직의 사명감? 업무욕심?
공운법에 따른 공공기관에서 사무직으로 근무한다면 어떠한 점이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제 생각에는 기존의 일들을 사고없이 일정을 잘 지키면 된다고 생각하고 그에 따라서 업무스케쥴 관리를 잘하면 된다 생각해요 이 곳은 정기적으로 보직 변경을 하는곳으로 각 부서마다 외부서 바라봤을때 전문가라가 할 사람 극소수고 각각 사고없이 흘러가는게 우선이라는 분위기입니다 올해 새 직상위자를 만나고서 혼란이 오는데요 모든 분야에서 새롭게 개선책을 요구하고 업무효율화를 검토해 보자고 하네요 너무 피곤하게 일하는 스타일인데 어떻게 대응하는게 좋을까요? 막상 업무효율화! 외쳐도 공공기관 특유의 글자크기 자간 표모양 이런거 가지고 기안문 결재도 늦고 직상위자가 원하는것을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ㅠㅜ 공기업 10년 다니다가두 요즘은 답답함이 극강입니다 ㅠ
김철수2
22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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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실때 무엇을 믿고 일하시나요? (사람믿지 말고 데이터와 숫자같은 팩트만 믿기)
저는 요즘 회사에서 일할때 사람은 안믿고 데이터, 숫자, 또는 기타 팩트만 믿고 일합니다 계기는 멍멍이 같았던 네번째 직장에 있었을때 사장 큰아들이 일본에서 직장생활 당시 품질부서 근무시절 썰을 자랑스럽게 풀었던적이 있었어요 (일본에서 유학생활했고 직장생활했던 나까무라임) 본인 사수가 사람을 믿지말고 본인에게 주어진 데이터와 숫자만 믿고, 본인이 지시한건 직접 눈으로 확인하라고 했다네요 사장 아들들은 인성개차반 사레기 들이라서 그것을 저같이 만만했던 직원들을 책잡고 괴롭히는데 썼지만, 저는 저를 위해서 일할때 써먹어요 여기에 계신 일잘러님들은 일하실때 무얼 믿고 일하시나요?
멧돌손잡이가없네
22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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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던지는 사람, 까탈한 상대하는 법
안녕하세요 E밀러공입니다. 폭우.. 다들 피해없으셨나요 갑자기 고민이 생겨서 올려봅니다.. 평소 친하게 지내던 영업팀 직원분이 있어서 업무적으로 도움도 받고 서로 고민상담도 하고 으샤으샤하는 분위기였는데.. 언제부터인가 그 사람이 사무적이고 딱딱하게 말하더니 일을 던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원래 적어도 업무요청할때는 왜 업무요청인지 설명도하고 말씀해주셨는데.. 모르겠습니다. 이후에 그분에게 처리하신 업무 문의를 하러갔다가 계속 가르치는 말투에 책임 회피하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순간 감정적으로 나오게 되어서 사무실에서 살짝 언성을 높이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관계야 볼것도 없이 냉랭해졌고, 저도 갑자기 친하게 일하던 사람과 그러니 좀 그렇더라구요.. 갑자기 사람이 태도가 바뀌어서 그런식으로 매너없이 까탈스럽게 행동하면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저야 솔직히 지원부서의 성격이니 아쉬운거 없지만 아무래도 평소 친하게 지내던 사람과 관계가 틀어지니... 좀 그렇네요.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막막하네용
E밀러공
금 따봉
22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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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나가서 점심식사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안녕하세요 그냥 직장인입니다 국내영업 16년차 접어들었네요... 업무 특성상 외근이 많아서 외부에서 식사를 주로 해결합니다 외근 나가서 점식식사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주로 어떤메뉴 드시나요? 저는..지나가는 길목에 순대국??설렁탕??해장국???주로 혼밥 또는 고객 담당자와 함께 먹습니다 가끔은... 기사식당??한식뷔페 갑니다 십여년동안 일하면서 회사 이름도 바뀌고... 사람도 여러명 바뀌고 해도 먹는것은 신입때나 지금이나 변함 없는것같습니다 단???!!음식가격이 좀올랐네요 저 신입때는 순대국 6천원이였는데... 요즘 8천원??9천원 정도 하는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강철중위
22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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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내 커플 생기면 어떨 것 같아요?
팀인원이 별로없습니다 팀원도 나이차이가 좀 급격하게 나는데 그분들 제외하고 다 동갑입니다 왠지 커플이 나올것같아요........ㅋㅋㅋㅋㅋㅋ 팀원 내에서 커플 생기면 어떨것같아요?
자바공화국
22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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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후1년반직원3명째
전 직장이 설립한지 1년 반정도 되었어요 설립6개월만에 이 업무에 오픈직원이던 전임자가 퇴사하시고 제가 입사했고 저도 1년정도 근무후 퇴사하고 얼마전 새로운분이 들어오셨어요 설립한지 1년 반만에 담당직원이 3번 바뀐건 직원의 문제일까요 대표의 문제일까요(이 업무는 대표님이 직속 상사에요) 퇴사후 이직준비중에 새로운 담당자가 들어왔다는 전 직장동료의 연락을 받아 끄적여봤어용...ㅎㅎ
힝구입니다
22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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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급여 혼동이와서 묻습니다
안녕하세요 당연히 대표님께 말씀 드려서 해결할건데 휴가중이라 여기에 먼저 여쭤봅니다 제가 연봉이 근로계약서에 작성한 금액은 세전 2769에 세후 약 2500 정도 되구 비과세액인 식대비가 15 별도지급인데 이번에 첫 월급을 받았거든여..? 근데 3개월 간 수습기간이라 90%만 받거든요 ? 그럼 약 1,875,000원이 되는데 식대비 150,000원 지원 받으면 실수령액 2,025,000원 맞죠?... 1,865,862원만 들어와서요 ... 그리고 휴가비는 원래 보통 수습기간에도 안 주시나요?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여쭤봅니다
준비시작
22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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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 현황을 전체 공지 하는 회사
분기별로 지각 현황을 전사 이메일로 공지하는 회사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 개인정보를 공유한다는 시각도 있고, 인사팀의 권한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만,
Emz
22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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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일 처리해놓은게 매번 문제가 발생하는데 화가납니다.
저희 팀장은 입만 열면 테스트가 중요하다면서 테스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요. 정작 본인이 일처리 한걸 보면 테스트를 안 한상태로 대충 넘겨줍니다. 팀장이 뭐 하나 작업하고 넘겨주는 결과물을보면 그냥 개발할시 충분히 발견할 수 있는 버그들이 8~10개씩 나옵니다. 그런데 그 마저도 버그가 있다고 찾아가면, 그냥 자긴 문제없는데 왜 왔냐는듯이 따지는 티가 팍팍나고 본인이 고쳐야하는 부분을 담당자도 아닌 사람을 불러놓고, 이게 문제가 있을리 없다면서 소스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냥 자기가 프로그램을 켜서 버튼 몇번 누르면 재현되는 버그인데도요... 저희 팀장은 서버개발을 맡고있는데요 진짜 모든 테스트를 클라이언트 개발자에게 미룹니다. 예를들어 API를 하나 만들었다고하면, API가 정상 동작 되는지 까지는 서버 개발자가 테스트 해봐야지 모든걸다 클라이언트 쪽에서 발견해서 넘겨줘야합니다. 저희 팀장이 항상 덧붙이는말이 문제있으면 언제든지 말해달라는 말인데요. 정말 책임회피성이 강합니다 ㅋㅋㅋ 대충 만들어놓고 문제가 있으면 자기는 팀원들에게 언제든 말해달라고 말했다, 발견못한건 내탓 아니다 라는 논리를 내세울려는 보험입니다. 이게 지금 생각해보면 본인이 하나하나 눌러보면서 테스트하는거 싫으니 그냥 니가 버그 찾아서 나한테 알려줘 라는 뜻인거 같더군요 팀장본인이 본인이 수정한걸 테스트하기 귀찮아서 팀원한테 떠넘기는데 팀원은 안귀찮겠습니까?ㅋㅋ 평소에 팀장하는 말을 들어보면 나는 분명히 지시했는데 누가 안했다 라는 핑계를 입에 달고삽니다. 윗 사람들한테도 그렇게 보고하고 다니는 거 같던데 왜 안짤리는지 신기할 정도네요. 그냥 팀장은 일 잘하는거 안 바라니까 귀찮으면 쓸데없이 서버권한만 쥐고 있지 말고다른사람한테 권한을 나눠줬으면 좋겠네요 매번 테스트 를 해봤냐고 핀잔을 주는거 팀장 자기소개 인거 같네요.
흐으으음23
은 따봉
22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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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밟을뻔 했어요
저랑 회사사람들 모두 똥 밟을뻔 했네요 7월 마지막주 월요일에 출근하셨던 품질부서 부장님께서 어제까지 근무하시고 퇴사하셨더라구요 아침에 수출할 물건 챙기러 현장에 내려갔더니 안보이셨고 그만 뒀다고 하더라구요 현장분들이 하나같이 입에 담으시지도 못할 육두문자를 쏟아내시더라구요. 간략하게 추리자명 1. 영업부나 생산부서 직원들이 제품 제작 완료해서 검사요청하려고 하는 제품들이 많다는 이유로 "스트레스 받는다"라고 하셨음 2. 일도 안하시고 어슬렁 거리시기만 하셨다고 함 3. 사흘전에 제가 수출할 제품 고객이 사진찍어달라고 해서 생산팀장님 통해서 부탁드렸는데 1시간 안에 할수 있는일을 반나절 되서 끝남 생산팀장님도 물어보시길래 아직안올라 왔고 내가 언제 완료되냐고 하니까 어이없어 했음 같이 계셨던 우리 전무님께서 뿔나셔서 현장에 내려가셨음 (우리 전무님:공장장님의 퇴사로 영업뿐만 아닌 생산까지 총괄중) 4. 이틀전 현장 쉬는시간에 현장 분들하고 친분 쌓고 인사드리려고 그 부장님한테 갔음 쉬는 시간이 끝났는데도 나를 붙잡고 이야기 했음 (나도 쉬는 시간 끝났는지 몰랐음) 나는 부랴부랴 사무실로 갔음 오늘 아침에 들은이야기로는 그날 본인이 나랑 이야기 한다는 핑계로 대놓고 땡땡이치고 나랑 친해지고 싶어서 그랬다는 핑계를 댔다고함 현장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니 나를 팔아먹고 호구 취급 하려든것 같음 이야기 들어보니 다들 똥 밟은뻔 했다고 하시더라구요 경력직 간부로 입사해도 아닌 사람은 아닌가봐요
멧돌손잡이가없네
22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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