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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딩의 자기고백 - 월요일밤은 힘들다
월요일밤은 힘들다 한주를 시작하는고단함 뭔가풀리지않고정리되지않은 감정들 한주에 대한 막막함과 어설픈 흥분감.. 풀리지않은 주말의 피로 달콤했던 주말과 괴리되는 마른풀을 씹은듯한 하루로 인한 가슴속의 갈증 정신없이보낸 하루탓에 주말의 부드럽고 즐거운 기억이 아득하게느껴져서 오는 센티멘탈 이 모든것이 얼기설기 엉클어지고 뭉쳐서 가슴이 답답하고 영 잠이 오질 않아.. 아 한주를 시작한답시고 들이켰던 진한 커피의 카페인 때문일까..? 피곤한데 눈이 더 말똥해지는건 말야.. 이런 감정 나만 느끼는건가..? 답답한가슴 바람느끼며 풀어보고 이제 그만 자렵니다.. 모두 힘찬 한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2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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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강제발령을 종용합니다
현 직장에 다닌지 이제 반년차된 직장인입니다. 처음에 입사하기 전에도 해외지사 파견을 언급하셔서 저는 해외지사로의 파견근무는 좀 힘들다, 서울본사에서 근무를 희망한다고 했었고 그동안 가스라이팅도 당하고 물론 회사에서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을 많이 겪었지만, 지금은 그래도 색안경을 끼지않고 저의 가능성을 알아봐주시고 저를 팀원으로서 동료로서 의견을 존중해주고 믿어주시는 분과 한팀을 이루고 이제서야 좀 괜찮게 다니나 싶었습니다. 부서를 옮기기 전 회사대표로부터 해외지사로 가던지 그만두던지 둘 중 하나를 택하라고 하여 그럼 후자를 택하겠으니 해고나 권고사직으로 처리해달랬더니 그건 또 못해주겠다 했었습니다. 정부에서 지원금을 받고 있어서 그런 것 같고요… 자발적퇴사면 몰라도 권고사직이나 해고처리는 못하나봅니다. 현재 하고 있는 업무는 서울에서도 충분히 잘 하고 있는데 왜 자꾸 해외지사로 보내려는건지, 개인적으로 사정이 있어서 해외지사로는 갈 수 없는 이유를 말했고 해외지사로의 발령에 동의하지 않았으나 대표는 저의 동의없이 임의로 8월말에 회사 내부에 제가 10월부로 해외지사로 발령이라는 공고를 내었었습니다. 오늘은 퇴근 20분 전에 대표 꼬봉이 저를 따로 부르더니 해외지사로 한두어달만 파견근무를 다녀오라고 합니다. 한달이 될지 3개월이 될지 그게 1년이 될지 모르는거고요. 그래서 저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해외로 파견근무는 개인 사정상 못간다고 말씀 드렸고 전 갈 수 없다 분명히 전달드렸으니 이후에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지는 알려달라고만 전한 채 퇴근을 한 상태입니다. 내일 오전 중에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고 알려달라 하시는데, 너무 짜증이 나서 그냥 읽씹하고 나오는 와중에 상사를 만났고 그분도 쓴 웃음을 지으시며 이야기는 들었다, 내일 한번 전략을 다시 짜보자 라고 하셨습니다.. 저희 회사는 이런 부분을 논의할 인사팀도조차 없고 모든 건 대표가 결정합니다. 이 시점에서 궁금한 건, 저는 어떻게 하는 게 가장 슬기로운 대처인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또 회사가 강제발령/강제파견이 근로자의 동의없이도 가능한건지, 직원이 거부할 경우 해고사유에 해당하는지, 해고나 권고사직처리가 가능한건지, 노동청에 이런 부분들로 이의제기가 가능한건지, 알고 싶습니다
pikaboo
22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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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무섭다
항상 뒤를 조심해야 합니다. 내가 아무리 선량해도 하소연 할 곳 없습니다. 신 같은 것 없습니다. 막연히 누군가 지켜준다? 나를 지켜주는 것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고 사랑이 지나치면 해치게 되는 것도 사람 입니다. 어둡고 위험한 곳은 항상 두명 이상이 함께 움직여야 합니다. 여자가 아무리 특전사 교관이어도 영화에 나오는 장면은 영화에서 만 가능 하지요. 대중매체를 통하여 보여지는 가치가 높을 수록 상실감은 커지기에 범죄도 늘어납니다. 나 만의 가치와 만족을 해야 합니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에 안심하고 방심하면 큰일을 치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살 부대끼며 함께 해본 년 놈이 처음 보는 년놈보다 나은 겁니다. 다들 표현을 자재하고 비난 보다는 응원하는 것을 실천하십시오. 표현 때문에 살인 납니다. 나를 지키는 것은 내 주변 입니다. 그리고 “말” 입니다.
움직이는모든것
22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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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모FOMO 창시자가 일과 일상에서 포모를 다루는 법
포모FOMO·Fear of Missing Out 란 단어는 다들 들어보셨죠? ("내 인생은 왜 이럴까"…소외되고 뒤처질까봐 불안한 '포모 증후군' https://cm.asiae.co.kr/article/2022082311210096412) 뭔가 놓치고 있다는 두려움을 표현하는 단어인데요 패트릭 맥기니스는 2004년에 이 단어를 처음 만들었다고 합니다. 소셜 미디어 시대가 열리면서 이 단어가 사전에도 등개되고 사회경제적으로 다뤄지기 시작했습니다. 맥기니스가 포모와 함께 만든 단어가 또 있는데요 포보FOBO·Fear of a Better Option 입니다. 최선의 선택지를 찾다가 결국 아무것도 선택하지 못하게 만드는 두려움을 뜻합니다. 저도 많은 경험이 있지만 여러분도 일하다보면 돌다리 두들기며 검토만 하다 제대로 실행도 못하는 경우가 많으시죠? 포보란 말을 듣고 아...역시 지금 세상은 실행력이 중요하다 란 생각을 해봤습니다. 개인입장에선 내가 뭔가 놓치면 안된다는 두려움에 늘 이것도 공부하고 저것도 공부하고 사람도 만나고 스터디 모임도 가고 독서모임도 하고 늘 바쁘게 사는 경우가 많고 조직으로 돌아가면 늘 뭔가 하고 싶은데 검토만 하고 고민만 하고 열심히 보고서 만들고 또 검토 고민하다 제대로 실행하는 경우가 많지 않은데요 너무 공감하며 맥기니스 이야기를 읽었고, 포모와 포보를 어떻게 내 일에서 적절히 활용해 시너지를 낼까 생각이 많아집니다. 시간 날때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 내용을 공유합니다. -- ● “포모는 하나의 하버드 문화였어요. 항상 어떤 일이 일어나는 곳이었고, 모두가 열심히 살았으니까요. 전 포모 때문에 하루에 대여섯 개의 이벤트에 참석했어요. 그러다 보니 거의 모든 일에 조금씩 늦곤 했죠. 그러면 또 지각했다는 데에서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모든 걸 하려다 어느 하나도 제대로 못 했죠.” 그는 수업을 듣는 한편 가능한 모든 강연과 파티, 이벤트에 참여했습니다. 항상 너무 피곤하고 지친 상태였어요. 언제나 숙취가 있었고요. 그러던 어느 날은, 하룻저녁에 다섯 개의 생일 파티에 가게 됩니다. 다음 날 아침, 잔뜩 두들겨 맞기라도 한 것처럼 온몸이 아팠어요. ‘아, 이건 정상적인 삶이 아니다.’ 깨닫습니다. 그때부터 맥기니스는 포모라는 단어를 만들어 쓰기 시작했어요. 그는 신조어 리스트를 가지고 있을 만큼, 말 만들어내는 걸 좋아해요. 자연스럽게 포모를 대화에 섞어 썼습니다. 하버드 친구들 사이에서는 포모라는 단어가 농담처럼 쓰이기도 했죠. 맥기니스는 말해요. “하버드처럼 선택할 것이 많은 환경choice-rich environment에서는 특히 포모와 포보가 자라나기 좋다”고요. 비유하자면, 한 가지 메뉴만 파는 식당에서는 포모나 포보를 느끼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메뉴가 열 종류라면 어떨까요. 포모는, 열 가지 메뉴를 다 맛보고 싶어 느끼는 불안입니다. 포보는 내가 고르는 음식보다 다른 음식이 더 맛있을까 봐, 한 가지를 고르지 못하는 거고요. ● 포모는 좋을 수도 있지만, 포보는 나쁘다 사실 포모는 잘만 활용하면, 개인의 성장에 동기를 부여하기도 합니다. 이를테면, 길을 걷다가 달리기하는 무리를 만났을 때, ‘어라, 나도 운동해야 하는 거 아니야?’ 같은 생각을 하고, 그게 실제 운동으로 이어지는 거예요. 맥기니스는 실제로, 뉴욕 마라톤을 뛰는 사람들을 보며 포모를 느껴 마라톤을 위해 트레이닝하고 신체를 단련한 경험이 있다고 말해요. 그런데 맥기니스가 생각하기에, 포보는 거의 언제나 나쁩니다. 포모는 모든 것을 하고 싶어 하는 내가, 나를 힘들게 하는 거잖아요. 포보는 다른 사람의 삶에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FOBO는 결정에 직면했을 때 ‘최선’을 선택하려 노력하는 사고방식이다. (...) 당신의 결정을 기다리는 사람은 당신이 결정을 내릴 때까지 휴가를 계획할 수도, 출장·회의·마감·데이트 일정을 잡을 수도, 협상 전략을 짤 수도, 결혼식 날짜를 잡을 수도 없다._66P “포보는 근본적으로 분석 마비Analysis Paralysis예요. 가능한 모든 옵션을 비교하고 싶고, 가장 완벽한 결정을 내리기 전까지 혹시 있을지 모르는 다른 옵션을 기다리느라 결정하지 못하는 거죠. 근데 현실은 어떤가요. 완벽한 옵션이란 건 존재하지 않아요. 우리 상상의 산물일 뿐이죠. 어떤 경우에도 완벽한 결정은 없어요.” ● 포보의 전형적 사례, 아우디 전기차 맥기니스는 아우디와 테슬라의 전기차를 예로 듭니다. 아우디는 연구개발에 연간 45억 유로(6조 2487억원) 넘게 투자합니다. 아우디는 2009년부터 전기차를 선보이며, 전기차 연구개발에 큰돈을 투자했어요. 하지만 포보 때문에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아우디는) 2009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1세대 전기 콘셉트카를 선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우디의 임원들은 디자인이나 생산 일정, 마케팅 계획을 결정짓지 못했다. 거의 10년이 지난 지금, 자동차 산업의 미래라고 할 수 있는 전기차 시장 어디에서도 아우디를 찾아볼 수 없다. (...) 아우디의 불운은 FOBO의 전형적인 사례다. 아우디는 제품을 어떻게 디자인하고 출시할 것인지 정확하게 파악하려 노력하는 데 과도한 시간과 비용, 자원을 썼다. 반면 당시 테슬라는 작은 회사였습니다. 낭비할 자원도 시간도 없었어요. 프로토타입 하나를 만들면, 그걸 시장에 선보이고 팔아야 했습니다. ----- 전문은 너무 길어서 일부 내용을 공유하고~ 무료로 누구나 읽을 수 있게 링크를 첨부합니다. 패트릭 맥기니스 : 포모FOMO 창시자가 일과 일상에서 포모를 다루는 법 https://www.longblack.co/note/423?ticket=NTddd6c6a5ffdd0cf73e4b493bfea7ed16981f064b
김종원 | 타임앤코
22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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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를 설득하는 현명한 접근법 feat. <수리남>
넷플릭스 드라마 <수리남> 6화 앞부분에 국정원 팀장이 DEA의 용병에 대한 대가 지급 보증을 상사(국장)에게 설득하는 장면이 나온다. 국장: 뭐? 지급 보증? 야, 인마! 회사더러 용병 보증까지 서라니, 뭐 이렇게 경우 없이 일을 해? 당장 그만둬! 팀장: 국장님, 전요환은 물건 비행기에 싣는 중이고, DEA도 출동 준비 마쳤습니다. 수리남 가서 잡아만 오면 되는데 진짜 그만둡니까? 국장: 진짜 전부 세팅된 거야? 확실해? 팀장: 그럼요. 이제 국장님 결단만 남았습니다. 이 공작을 총괄하고 봐주신 게 국장님인데, 국장님 최종 승인 없이 저희가 어떻게 움직이겠습니까? 국장: 새끼... 말이라도 못하면... 팀장: 저뿐만 아니라 팀원들도 국장님 용단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재가해주십시오. 국장: 알았어, 지급 보증해줄 테니까. 해피엔딩 시켜봐. 너 이 새끼 나중에 회사에서 만나기만 해 봐. 끊어. 팀장: 네, 감사합니다, 국장님. DEA가 용병을 투입해야 한다는 사실은 이전 화에 이미 나온 사실이다. 따라서 국정원 측이 용병 투입 비용을 부담한다는 것은 기본 전제가 된다. 극 중에는 나오지 않지만 '지급 보증' 이슈는 당연히 제기될 수 있는 상황. 만약 논의 단계에서 이를 상사에게 알렸다면 어떻게 됐을까? 상사와의 관계는 상명하복이 지배하는 단순 관계가 아니다. 부하의 레버리지가 약하지만 분명 협상이 존재한다. 팀장 입장에선 민감할 수 있는 이슈를 제쳐 두고 일을 진행한 다음 돌이킬 수 없을 시점에 다닿았을 때 보고한 셈이다. (물론 그 보고가 불법적인 사항이나 큰 손해를 일으키는 이슈라면 문제가 될 수 있다) 국장 역시 공작이 내외부를 걸쳐 진행된 만큼 중단을 결정하기가 쉽지 않다. 또한, 팀장은 지급 보증을 단순히 허락받아야 할 사항으로만 말하지 않았다. 국장님의 '용단'이라는 말로 포장했다. 듣기 좋은 말만 한 게 아니다. 이 공작은 국장이 오너임을 분명히 했다. 이는 공작의 성공과 국장의 성공이 한배를 탔다는 말이다. 보고하는 입장에선 모든 것을 완벽히 준비하려는 경향이 있다. 준비야 나쁘겠냐마는 문제는 상사가 개입할 여지를 없애서는 곤란하다. 자기 능력으로 출세한 상사라면 대부분 자신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 '그냥 여기에 도장 찍으세요~'라는 보고를 제일 싫어한다. 자신의 '효능감'을 느끼며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따라서, 보고 내용의 실행이 상사에게 어떤 의미가 있고, 어떤 득실을 가져올지 말해야 한다. 최종 결정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복수의 안을 제안해서 선택하게 하는 것이 부드러우면서도 상사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는 접근법이라고 할 수 있다. 사진 출처: @Freepix 김진영 24년 직장 생활, 14년 팀장 경험을 담아 <팀장으로 산다는 건> (6쇄)을, 2021년 4월에 <팀장으로 산다는 건 2> (2쇄)를 2022년 7월에 출간했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LG이노텍, KT CS, CJ대한통운 등에서 리더십 강의를 했으며, 한라 그룹 리더를 위한 집단 코칭을 수행했다. 현재 '리더십 스쿨'이라는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http://leadersclub.tistory.com
김진영(에밀) | 커넥팅더닷츠
22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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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획기적이라 사라진 뷰티 브랜드 ‘프로스틴’
최근 유명 브랜드들의 히스토리에 대해 연재하며 문득 불운의 브랜드 프로스틴이 생각났다. 2015년 뷰스컴퍼니가 LG생활건강의 마케팅을 진행하며 접하게 된 브랜드로 처음부터 무척 신선했다. 기존 업계에 없던 '아이스메틱(Ice+Cosmetic)'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로 야심차게 론칭된 브랜드였기 때문. 특이했던 건 홈바에서 화장품을 꺼내 사용해야 하는 세계 최초의 냉장 화장품이라는 점이다. 저온에서만 활성화되는 극지의 고효능 성분인 '라말린'을 피부에 제공하기 위해 냉장 기법을 도입했고, 저온의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열과 산소에 분해돼 기존에 사용하지 못했던 항산화 성분의 효능을 살려내 주목받았다. 쉽게 말해 '유해성분 0%'를 지향하는 무방부제 화장품으로 독자적인 저온 요법을 활용해 극지생물의 효능을 피부에 그대로 전달하고자 했다고 보면 된다. 또 ‘프로스틴 킵 마이 베이비’ 라인에서는 아기의 면역력을 키우는 데 탁월한 루테리 유산균을 활용하기도 했다. 한국 여성의 모유 중 약 10%에서 발견되는 성분으로 산모로부터 직접 분리한 ‘모유 유래 루테리 유산균 용해물’을 공급받아 이를 화장품 성분화하는 것에 최초로 성공했다. 그런데 대체 왜 이 센세이션한 브랜드가 소리소문없이 사라진 걸까? 이유는 간단하다. 방부제가 들어있지 않았기에 주문 후 30시간 안에 배송이 완료돼야 했다. 냉장 포장은 당연하다. 당시에 이러한 과정은 현실적으로 어려웠고 결국 2019년 막을 내리게 됐다. 외부에서는 소비자가 외면했다고 말하지만, 그보다는 시대를 잘못 타고난 게 맞다. 화장품의 본질을 살펴보자. 우리는 좀 더 신선한 화장품을 바르기 위해 제조일자를 확인하고, 내 피부에 안전할지 끊임없이 체크한다. 신선도와 안전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뜻이다. 당시 프로스틴은 기술적으로는 탁월했지만, 물류와 인프라에 대한 부분이 해결되지 않아 지속하지 못했다. 그러나 주문 후 다음날 받는 쿠팡의 로켓배송과 3시간 안에 받는 올리브영의 오늘드림 서비스가 가능해진 지금 시대에 나왔다면 충분히 성공하고도 남았을 것이다. 오히려 너무 똑똑하고 잘나가서 실패한 화장품이라는 게 내 의견이다. 화장품 시장에서 유산균에 관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 그만큼 업계의 집중도가 높은 성분이지만, 이에 대한 점유율을 가져간 브랜드는 많지 않다. 바이오힐보는 유산균을 안티에이징으로 푼 반면에 닥터자르는 수분보충으로 마케팅을 펼쳤다. 즉 이 부분의 승자는 아직 없다는 말이다. 분명 프로스틴이 과거에 실패한 건 맞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기술, 인프라, 마케팅적으로 더 좋은 환경이 마련됐다. 요즘 마켓컬리가 신선식품을 넘어 화장품 비즈니스로 뛰어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얼마나 잘 헤쳐 나갈지 걱정하는 한편, 올리브영의 독주 체제를 막을 수 있을지 잔뜩 기대 중이다. 마켓컬리가 ‘뷰티컬리’ 탭을 제대로 가져가려면 단순 확장이 아닌 마케팅적인 요소와 명분이 필요할 것이다. 신선한 화장품이라 유통기한은 짧지만, 새벽 배송이 되고 효과까지 입증된다면 컬리가 가져갈 수 있는 카테고리는 확실하다. 이 와중에 뷰티컬리에 입점한 브랜드 중 눈에 띄는 브랜드가 하나 있다. 바로 LG생활건강 브랜드 피지오겔의 냉장 화장품 ‘콜드테라피 앰플 & 크림’이다. 저온에서 강력해지는 비타민C와 각질 턴오버 효소를 배합한 것으로 마켓컬리의 풀콜드체인(물류배송 전 과정에서 냉장조건 유지)이 적용됐다. 다시 냉장 화장품의 시대가 오는 것일까? 이렇게 기술이 발달하다 보면 화장품 냉장고가 다시 트렌드로 떠오르는 날도 머지않을 것이다. 결국은 본질이다. 역사는 돌고 돈다는 말이 있듯이 시대와 환경에 따라 모습이 달라진다 하더라도 본질은 변치 않는다. 뷰티 업계에서만 10년째 일하고 있는데, 요즘 점점 더 체감된다. 그래서 지금 연재하고 있는 브랜드 스토리 시리즈를 통해 반복되는 역사 속에서 우리가 나아갈 길을 참고하려고 한다. 브런치 원문: https://brunch.co.kr/@jinhorus/62
박진호 | 뷰스컴퍼니
22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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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퇴사 고민중입니다
33살이고 6년 전직장 다니다 이직한지 한달 조금 넘었습니다! 직무를 바꾸면서 이직을 했더니 업무에 흥미도 없고, 입사한지 얼마 되지않았으니 물론 중요한일을 맡기진 않겠지만 진짜 총무성 업무? 잡무?들만 하고 있으니 현타가 좀 오네요.. 원래 하던 직무로 다시 이직하고싶은데 현재는 연차도 없고 해서... 만약 서류 붙더라도 면접 가기가 애매한데 이러한 경우에 생퇴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회사란무엇인가
22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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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네요
저는 매일 무언가에 스트레스 받는것같습니다. 항상 어떤 길로 가야 옳은건지 매일 걱정하고 좋은 기회, 좋은 정부의 지원들 이 길 저 길이 하나씩 놓칠때 마다 엄청난 회의감과 자책감에 지치네요. 그럴때마다 제대로 시작을 해보지 못하고 경쟁심에 밀려나간다는 생각이 들어 항상 스트레스 받는거 같네요. 병역특례 다시 지원 해볼까? 그냥 군대 빨리 가버릴까? 석사 따고 전문연구요원 존버해볼까? 퇴사하고 국비지원 받고 커리어 쌓을까? 이렇게 스트레스 받을빠엔 그냥 퇴사하고 놀까? 등등등 매일 이런 생각에 잠도안오네요. 어느 길이 맞는지 참 이쯤 되면 현타에 행복이란 뭘까란 생각까지도 들고 남들 에게 떠들어도 높은사람이 볼땐 별거 아니고 친구가 볼땐 자격지심이고 역시 뭐 제 인생은 제가 책임지니 조언을 받기엔 뭐하네요. 제가 너무 급한걸까요? 넌 아직 어려 라는 사수분의 한마디가 저는 아직 납득을 못하겠네요. 30대 되는거 금방이고 길 한번 빗겨 나가면 제 20대가 나락가는걸 보면 급해야 된다고 봅니다. 어쩌면 제가 아직 어려서 납득을 못하는 걸지도.. 암튼 모두 제 잘못이고 저의 실수인 부분 잘 압니다. 인생의 대한 설계를 너무 소홀히 했던거고 그만큼 노력을 안한 부분도 잘 알고 있습니다.
Slave
22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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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괴롭힘 중입니다.
스카웃되서 이직한지 일년정도 되었습니다. 이직해서 본부장은 본부를 키우기위해 기존의 업무의 5배에서 10배 규모의 프로젝트를 가져왔죠. 갑자기 늘어난 어이없는 업무량.. 기존에 있던 아랫직원들의 텃새.. 견뎌가며 무시해가며 팀장이라는 직함에.. 상반기에 어이없는 목표량을 맞췄죠. 그랬더니.. 결과는 권고사직입니다. 기존직원들은 좋은프로젝트를 안줬다라는 불만.(능력이 부족했음. 본부장의 프로젝트 분배) 내가 데려온 직원들은 일이 과했다는 불만.(팀내에서 일의 불균형은 인정. 본부장의 일방적인 업무분배를 이기지 못함) 본부장은 이게 너의 한계구나. 라는 능력부족으로 과한 업무량과 직원 개개인의 역량은 보지 못함. 팀장인 저는 부장. 팀원은 총 11명으로 대리2명 주임5명 사원3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일인 1~2프로젝트로 제가 총 관리하는 프로젝트는 많을때는 25개정도 되었구요. 사원3명은 이제 막 졸업한 신입이였습니다. ㅎㅎ 본부장님이 싼마이 직원채용은 유명했구요. 일년간 열심히 가르쳐서 목표량 채웠고 애들 역량 길렀습니다. 딱 일년된지금 연봉이 조금 되는 저는 말도 안된는 이유로 왕따를 당하고 있습니다. 하계휴가를 가있는동안 제 업무가 다를 직원들에게 배분이 되어있고 직원들이 너하고 일하기 싫다고했다고 나가라고 하네요. 물론 업무에서도 배제되었고요. 열심히 가르쳐 놨더니 비싼 연봉이신 너님 나가라는거 뻔히 보이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할까요. 순순히 물러나주는게 맞는걸까요?
네임보호기
22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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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는 회사 특징
문제 제기를 하면 자꾸 현실도피를 한다. 사진처럼요. 가만, 생각해보니까 내가 다니는 회사랑 비슷한데!?
동방백서
은 따봉
22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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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다들 담배 피시나요?
옛날에는 흡연자가 정말 많았던 것 같은데 요즘에는 회사에도 그렇고 주변에 보면 비흡연자 분들이 훨씬 많아보이네요... 실제로 비흡연자가 많아진걸까요? 궁금하네요
윙치킨
22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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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전기차가 현대차보다 싸진다?
미국에서 최근 통과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Inflation Reduction Act)가 단연 화제이다. 인플레감축법은 미국 민주당 정부가 중간선거를 앞두고 시행하는 대규모 정책자금 투입을 위한 법안이었으며, 최근 상하원 모두 통과하고 행정부 대표인 대통령 서명까지 완료했다. 기후와 에너지, 세금에 대한 부분을 두루 다루고 있는 단일 규모로는 최대 금액의 지원 내용을 담은 법률이다. 미국에서 전기차는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이지만 아직 주류는 아니다. 중국에서 2022년 1분기동안 전체 판매 신차의 26%가 전기차이고, 유럽에서는 20%가 전기차인데, 미국은 아직 6%이다. (참고로 한국도 6% 수준이다.) 청정 에너지 전환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확산을 위해 테슬라와 같은 전기차 차량에 대해 미국 연방 정부와 주 정부는 세제감면 등 다양한 보조금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다만,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미국에서 생산하거나 미국의 적이 아닌 국가에서 생산된 제품에만 앞으로 이러한 전기차 구매 세액공제 혜택을 주겠다는 것이다. 특히 미국의 우려국(중국을 의미한다)에서 생산된 배터리, 핵심광물 사용 전기차의 세액공제 요건에는 미국에서 조립, 생산된 차이거나, 배터리 및 핵심광물, 주요 배터리 부품이 비우려국에서 생산되어야 한다. 하지만,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전기차 배터리의 상당량을 중국에서 소화하고 있다. 중국은 전세계 전기차의 44%를 지난 10년간 생산해왔으며, 리튬이온 배터리의 80%는 중국에서 만들어진다. 한국의 배터리 생산 역시 중국의 소재에 상당량 의존하고 있다. 이러한 법률은 사실상 동맹국이자 FTA 체결국인 한국을 배려하지 않은 처사이며, WTO 회원국으로서 저지를 수 없는 행동이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상대가 패권국인 미국인 것을. 현재 이러한 상황에 대해 한국만 속수무책은 아니다. 중국이야 내수로 풀어내면 되지만, 일본 역시 한국과 같이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 다만, 일본은 아직 내연기관 중심이라 전기차에 대해서는 소극적이다. 향후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지 지켜봐야할 일이다. 미국이 현재 IRA 기조를 유지한다면, 미국은 패권국이지만, 친구를 잃게 될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735500?lfrom=kakao
이재훈 | 한국전자기술연구원
22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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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는 존재하지 않는다?
기사나 마케팅, 홍보에서 많이 등장하는 타깃 그룹을 일컫는 말 'MZ' 80년대생을 일컫는 밀레니얼(M)과 90년대생 전부인지, 90년대 중반부터인지 정의에 따라 다소 나뉘는 Z세대를 묶는 말로 많이 쓰이는데요, MZ는 정확히 누굴 말하는 걸까요? 이 그룹의 가장 나이 많은 이는 80년생으로 올해 43살이고, Z세대의 막내 그룹을 2010년생으로 보았을 때 이들은 13살입니다. 13살부터 43살까지 30년의 세대를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그룹으로 엮는 것은 어떻게 보면 존재할 수 없는 기괴한 그루핑인 것 같습니다. 해외 기사들은 보면 밀레니얼과 GenZ를 정확히 나누어서 표현하고 있고, MZ라는 용어도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등장한 고유의 용어인데, '요즘 젊은 세대'라는 말과 같이 그 기준이 듣는 사람에 따라 다르고 그리는 모습이 다르기 때문에 MZ는 실제 마케팅에 있어서는 사실 정확한 타깃그룹으로 활용하기 어렵습니다. (13세와 43세의 루틴과 일상적으로 구매하는 항목, 지불 가용 금액 등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죠) 그리고 다수의 기사에서는 10대나 20대에 한정된 타깃을 MZ로 표현하기도 하죠. MZ는 정체성이 불분명한 혼란의 타깃입니다. 저도 때론 이런 복잡한 배경과 함께 나누어 설명하기 번거로워 MZ라는 표현을 어쩌다 활용하곤 했었는데, 그럴 때마다 모호함으로 퉁치는 개운하지 못한 기분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나 브랜드나 마케팅 분야 혹은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는 데 있어 MZ라는 모호한 약어(?)를 지양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제는 밀레니얼과 Z세대, 혹은 연령대나 라이프스타일 그룹을 나누어서 커뮤니케이션 하면 좀 더 명확하겠다는 생각입니다. 같은 결의 생각이 담긴 기사를 읽다가 드는 짧은 생각을 담아봅니다 :) *참고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14642?cds=news_edit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2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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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감성’ 위워크 VS ‘한국형 서비스’ 패스트 파이브
4개 정도 공유오피스를 사용해봤는데요 개인적으로 사용 전, 겉으로 보는 이미지와 실제 사용 후의 느낌은 확연하게 차이가 있었습니다. 패파의 경우 여러 오퍼레이션 측면에서 한국적 상황에 잘맞게 세팅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점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작은 회사입장에선 빠르게 일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피드백도 빠르게 반영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디자인도 물론 중요하지만 하루 중 대부분을 회사에서 보내는 직장인에게 편리함, 편안함, 호스피탈리티 등이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느꼈습니다. 재무적으로도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을 요약 정리해봤습니다. 실제 공유오피스에서 근무하는 분들은 지금 사무실 브랜드가 어떤지 이야기 남겨주셔도 좋겠습니다 :) -- ● 패스트파이브와 위워크, 잣대에 따라 1위가 오락가락해. 지난해까진 위워크코리아가 한국 공유오피스 시장에서 단연 1위였어. 지난 연말까진 운영 면적도 위워크(2만6427평)가 패파(2만4685평)보다 넓었고, 매출액도 20% 정도 더 많았거든.  그런데 2022년 순위는 뒤집힐 게 거의 확실해. 아까 지점 수는 패파가 위워크보다 훨씬 많다고 했지? 올 8월 기준으론 운영 면적도 패파(2만8327평)가 위워크(2만6427평)를 처음으로 추월했어. ● 패스트파이브는 2015년 4월, 서울 남부터미널 근처 서초점으로 출발했어. 컴퍼니 빌더company builder* 패스트트랙아시아가 자본금을 댔지. 패스트트랙아시아. 20대에 배민·티몬·크래프톤을 발굴한 벤처 투자자 출신 박지웅 의장이 세운 회사야. 박 의장이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와 손잡고 공유오피스 시장에 뛰어든 거지. ● 너무 빨리 움직이느라 벤치마킹할 시간도 없었대. 심지어 창업팀 중 미국 위워크 사무실을 실제로 가 본 사람도 한 명 없었다는 거. “부딪히면서 배우는 게 제일 빠르겠다고 생각했어요. 위워크는 사진으로만 공부했죠. 위워크 사진이 다 라운지 중심이어서 사실은 사무실이 따로 있는 줄도 몰랐어요. 입주자들이 모두 공용 공간의 큰 테이블에서 일하는 줄 알았죠.” 첫 지점은 그래서 사무실이 따로 없었다는 충격적 사실! 입주사들이 둘러보러 와선 회의실로 마련한 공간에 들어가고 싶다고 하더래. 그래서 부랴부랴 사무실 공간을 꾸몄고, 나중에야 위워크도 사무실과 공용 공간으로 구획이 나뉜다는 걸 알았다는 전설적인 이야기야. ● 업계에선 위워크와 패파를 아이폰과 갤럭시, 스타벅스와 이디야에 비유하곤 했어. 단순한 감각 차이는 아니었어. 감각도 달랐지만 투자 규모도 달랐지. 위워크는 인테리어에 엄청난 돈을 썼거든. 위워크가 가구부터 소품까지 모두 미국에서 공수했다는 건 유명한 얘기야. 심지어 뉴욕 인테리어팀이 한국에 와서 설계부터 시공을 지휘하기도 했고 말이야. 당시 위워크가 인테리어에 쓴 평당 비용은 400만원이 넘은 걸로 알려져있어. 패파 인테리어 비용은 절반 남짓이었고 말이야. ● “‘애플은 세상을 창조하고, 삼성은 그 세상을 더 낫게 만든다Apple creates the world, Samsung makes it better’는 얘기가 있죠. 패파가 빠르게 위워크를 따라하면서 한국인 입맛에 맞는 서비스를 내놓은 게 순위를 뒤집은 비결이라고 봅니다. 월마트가 한국에서 이마트 못 이긴 것과 비슷한 거 아닐까요.” ● 사무실 구축해주는 모버스, 연 매출 71억원 핵심은 대형 사무실 구축 서비스 모버스야. 패스트파이브가 각 지점 인테리어를 직접 한다고 했지? 지점을 거듭 내다보니 패파의 사무실 구축 역량이 훌륭해진 거야. 대기업이 “우리도 패파처럼 사무실을 꾸미고 싶다”고 나섰지. 이들 대기업에 사무실을 꾸며주는 걸로만 지난해에 71억원이 넘는 매출을 냈어. 이 사업의 이익률도 10.1%에 달하고 말이야. 좀 더 깊은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통해 무료로 읽을 수 있습니다. 패스트파이브 : 위워크 누른 토종 공유오피스의 힘, 재무제표로 읽다 https://www.longblack.co/note/405?ticket=NT4b2de34fd6be87414297611a073a79c22798fb4a
김종원 | 타임앤코
22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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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
회사에 팀원을 팀장이 본인하고 친분있는 사람으로 뽑았습니다 처음에는 상관없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저희 팀원들이 불이익을 보고 일은 쓰나미로 오더라구요 누구들은 회사나와서 탱자탱자 누구들은 쉴시간도 없고 이런 곳에서 버티다가 결구 던졌는데요 잘한건가요
건방진돼지
22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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