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회사생활
글쓰기
회원님, 지금 하고 계신 생각을 회원님들과 나눠주세요!
최신글
회사 화장실 자부심 있는 분 계신가요?
저는 건물에서 화장실을 중요시합니다. 화장실을 신경 쓸 정도의 회사라면 어느정도 여유가 있고 신경을 쓰는 곳이라고 생각을 해서요. 생각보다 중요한 장소인데 냉난방이 잘 안 되거나 너무 좁거나 온수가 안 나온다거나 등 열악한 곳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른 회사들의 화장실들이 궁금하네요;; 화장실에 자부심 가지고 계신 분들 자랑 좀 부탁드려요. 자부심까진 아니더라도 이 부분은 정말 좋다하는 것도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반대로 열악한 환경도 댓글 환영입니다.
디즈니
23년 01월 02일
조회수
8,125
좋아요
25
댓글
63
은행권 희망퇴직이 신호탄일까요?
최근 뉴스를 보면 은행권 희망퇴직 소식이 자주 들립니다. 은행권 희망퇴직 소식에 발맞춰 공기업 구조조정 뉴스도 함께 들리구요. 저는 이게 신호? 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은행이 먼저 구조조정을 하면, 당연 은행에 돈빌린 많은 기업들도 함께 구조조정을 할 수 있는 거잖아요.. 회사가 위기든 아니든 평소 구조조정을 통해 판관비를 줄이고 싶은게 사람 마음이니. 공기업 구조조정 뉴스는 정부의 OK사인이고, 은행이 스타트 끊었고, 올해 제조업들도 희망퇴직 소식이 많이 들리는게 아닌지 불안하네요
설계는하느님꺼
23년 01월 02일
조회수
8,370
좋아요
22
댓글
29
매우 강렬 인터뷰 3선
개인적으로 인터뷰기사를 좋아해 찾아보는 편임. 지난 연말 가장 동공 확장시킨 인터뷰 구절과 간략한 감상평. 1. 이장원 비욘드뮤직 대표 ✅ SM·JYP·YG 등 1세대 콘텐트 회사는 경영진  및 프로듀서의 역량과 네트워크 중심이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로 대표되는 2세대는 체계적 경영과 모바일 플랫폼 중심이었다. 2세대까지도 리더십의 핵심은 창작자다. 내가 생각하는 3세대 콘텐트 산업은 인수합병이 중심이 될 거다.  ✅ 당장 디즈니, 유니버설을 보자. 이미 사모펀드에 가까워졌다. IP를 직접 다 만들기보다 우량한 IP를 인수하고 자사 밸류체인을 통해 가치를 극대화하고 있다. ✅ 과거엔 창작자가 콘텐트를 매각할 시장이 없어 ‘창작→현금화→창작’의 선순환 고리가 부실했다. 우리는 창작자들이 돈 벌 수 있는 소위 ‘엑싯(exit) 가능성’을 열어줌으로써 대안적인 금융 모델을 제시한다. 콘텐트 시장에 ‘시드투자→상장·매각’으로 이어지는 자본 흐름을 도입한 셈이다. ⚠️​ 산업의 크기나 종류랑 상관없이 가장 좋은 비즈니스는 구조가 잘 잡혀야 하는 것 같다. 다양한 참여자들에게 고른 혜택이 돌아가면서도 우리가 성장할수록 독점적인 지위를 갖게되는 구조가 이상적이다. 이장원 대표는 그런 구조를 그려내고 실행하는데 놀라운 재능을 보여준다. 👉 원문(유료)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26570 2. 오웬 마호니 넥슨 대표  ✅ 나의 잡(job)은 매우 단순하다. 넥슨을 세계에서 가장 큰, 최고의 게임 회사 또는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만드는 것이다. 지나치게 야심적으로 들릴지 모르지만 나는 온라인 게임이 확실히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중심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선형 엔터테인먼트보다 더 크다. 영화나 음악보다 더 수익성이 높고 빠르게 성장한다. ✅ 나는 애플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애플은 초창기에 PC에 대한 핵심적인 통찰력을 가지고 있었고, 그 다음에는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대해, 그 다음에는 음악 플레이어에 대해, 그리고 전화기에 대한 핵심 통찰력을 가졌다. 애플은 매우 빨리 움직였고, 굉장히 빨리 커졌다. 그래서 (넥슨의 목표가) 비현실적이지 않다고 생각한다. ✅ 이런 질문을 받는다. 넥슨의 VR 전략은 뭔가.  NFT 전략은? 또 메타버스 전략은? 넥슨의 e스포츠 전략은? 근데 그게 올바른 접근 방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올바른 질문은 이런 것이다. 신기술이 (우리 비즈니스에)도움이 되는가? 이 기술을 활용하여 더 나은 제품을 더 매력적이거나 좋은 고객 환경으로 만들 수 있을까?  ⚠️ 넥슨의 '플레이'란 책을 읽고 넥슨에 많은 관심이 생겼다. 단순한 게임회사라기 보다는 게임계의 소프트뱅크 같은 회사라는 느낌을 받는다. 본업도 잘하지만 인수-합병을 통해 거대한 성장을 만들었고, 시대를 앞서 읽어낸 불세출의 창업가가 일군 회사이고, 일본에 본사가 있고 ^^; ​👉 원문 :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njsThX7E0FeOl23gi_OuHTGepXxVtKM= ​ 3. 김동신 센드버드 대표 ✅ 센드버드가 나오기 까지 무덤으로 간 수많은 프로토타입들이 있었다. 아이템 대여섯 개가 무덤으로 다 갔고 그 사이에 절망감이 있었다. 근데 다행히 센드버스라는 아이디어에 대해 주변에 얘기했더니 제품 개발도 전에 돈 줄 의향이 있단 피드백을 받았다. ​고객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시장에 니즈가 있는가를 하루 빨리 ​검증, 심지어 제품을 만들기 전에 돈까지 줄 의향이 있는 그 정도의 BIG PAIN POINT가 있는 제품을 찾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다. ✅ 초기 유저 확보를 위해서 모든 가능한 채널을 다 테스트 해봐라. 자꾸 효율화를 하려고 하는데 그 욕구를 참아야 한다. 한땀 한땀 가내수공업을 한다는 생각으로 계속하다보면 거기서 오는 인사이트가 정말 유용하다. ⚠️ 짧막한 영상인데 딱 엑기스만 들어있다. 우선 주변에서 만들어주면 바로 돈을 내겠다고 할만큼 강렬하게 원하고 있는 시장을 찾는 것만큼 좋은 시작은 없다. 그리고 내가 하고싶은거 하는게 사업이 아니고, 고객이 원하는걸 만들어주는게 사업이다. 초기엔 최대한 고객과 부대끼며 인사이트를 쌓아가는게 좋다. ​ 👉 원문 : https://youtu.be/VqN-pmNGRsk , https://youtu.be/rjyUslnlcHw #새해봉만이 #말보다실천 --------------------------------------- 빈센트 ㅣ스타트업 여러 번 하고 있는 놈 🎤 흥청망청 열심히 살고 있구요. 이커머스 시장분석, 스타트업 삽질 스토리, 라이징 비즈니스 얘기 위주로 씁니다. . 아래 링크👇누르지 마시오😏 https://litt.ly/vincent
정영준 | 그레이웨일
23년 01월 02일
조회수
4,949
좋아요
23
댓글
4
직급 승진
안녕하세요 전기 관련 기술영업직 입니다 2023년 부로 사원에서 대리 직급으로 승진했는데 과장님 자꾸 00씨라고 하네요.. 대리부를깨 00(이름)대리, 또는 0(성)대리~ 라고 하지 않나요?
YYYADD
23년 01월 02일
조회수
927
좋아요
0
댓글
3
이직에 대한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올 해 36(88년생)세 과장입니다. 제품디자인을 전공하고 무대디자인(알바), 환경디자인(첫직장), 프로모션디자인(무대, 조형물, 인쇄물, 옥외광고, 웹 등)과 행사기회 및 제안서 작성 직무를 거쳐 제품디자인 에이전시와 개발한 제품으로 브랜드 런칭하여 브랜드 운영 사업을 4년 좀 넘게 운영하다 정리하고 현재 제품 OEM/ODM개발, 자사 제품 유통 중인 제조기업에서 제품기획, 컨셉디자인, 개발PM, 개발영업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 직장은 8개월 좀 넘었고 총 경력은 9년정도네요 연봉은 세전 5천정도에 중식나오고 야근없고 스트레스없는 편안한회사입니다. 다만 회사가 최근들어 유통, 렌탈사업과 다양한 비즈니스를 시작하며 본연의 업무가 아닌 저도 처음 접하는 업무들이 저에게 떨어지는 경우가 많고 매출 안정이 안되다보니 간혹 급여가 하루 이틀 밀리는 경우가 있네요 솔직히 너무 편합니다. 디자인 직종에 오래 일해서 그런지 업무 강도가 너무 편해요 회사도 현재는 상황이 어렵지만 다양한 방향으로 성장하려 노력중이라 어느 정도 기대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점점 저의 경력과 커리어에서 멀어지는 느낌이 들고 제 또래에 비해 연봉도 너무 낮고 뒤쳐지는 느낌이 들어 이직에 대한 고민이 큽니다. 더군다나 올 해 결혼을 앞두고 있어서 현재 직장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하며 직무에 상관없이 업무 성과를 내 연봉을 올려나가야하나 아니면 내 커리어와 경력을 찾아 이직을 하느냐 고민중에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상상1919
23년 01월 02일
조회수
6,699
좋아요
18
댓글
12
지적확인
https://www.re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81 철도경제신문 새해 첫 파발마
반가운사람
23년 01월 02일
조회수
293
좋아요
0
댓글
0
올해에는 투잡하고 싶은데
과연 시간이 될지 모르겠네요. 퇴근하고 뭐 좀 밥 먹고 하면 7시. 이후에 일이라도 할라치면 도저히 시간이 없는데 돈 잘 버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정말. 자격지심 느껴짐요. 요즘에 알아보는 건 에어프라이어 뭐 살지인데 뭐가 좋을까요? 아래 글에서 보고 있어요. 에어프라이어 추천 : https://reviewguru.co.kr/%ec%97%90%ec%96%b4%ed%94%84%eb%9d%bc%ec%9d%b4%ec%96%b4-%ec%b6%94%ec%b2%9c/
오효효
23년 01월 01일
조회수
626
좋아요
1
댓글
4
처음으로 후배를 받게 되어 고민이 생겼습니다.
안녕하세요. 금융업계에서 4년차에 접어든 직장인 입니다. 지난 3년간 공채가 없어 막내생활만 하다가 처음으로 직장 후배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후배가 들어오게 되니 정말 어떻게 대해야 할지 막막 하더라구요. 막연하게, 흔히 말하는 무례한 사람이 들어오는거 아닌가 싶은 걱정도 되고, 어떻게 업무를 가르쳐야 할까도 고민이고 모든게 고민거리가 되었네요. 특히 저같은 경우는 업무를 '이렇게 이렇게 해~'이렇게 배우지 않고 업무를 지시받고 알아서 하게 하는 방치식으로 일을 해왔다보니 더 막막하기도 합니다. 때문에 후배를 받아보셨던 경험이 있는 선배님들께 세가지 질문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1. 보통 신입들에게 업무를 가르쳐 줄 땐 어떤 방식으로 알려주시나요? 전체적인 플로우와 방법 정도만 알려주고 질문하면 답변해주는 방식으로 알려주시는지 하나부터 열까지 세세하게 컨트롤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 혹여나 후배가 의욕이 전혀 없다던가 정당한 지시를 불이행 한다던가 하는 태도적으로 문제가 있는경우엔 어떤 방식으로 주의를 주시는지. 3. 업계 특성상(혹은 저희 회사 특성상 일수도 있습니다.) 신입들은 처음 반년 이상은 여신 신청서 등은 쓰지 못하게 하고 고객응대(전화 or 대면), 자서수령, 이자처리, 간단한 전산업무, 그 외 반복적 잡무 등만 수행을 하게 됩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무래도 본인에게 중요한 일을 시켜주지 않는다고 느끼고 의욕이 꺾일수도 있다고 생각되는데, 신입들에게 동기부여를 시켜주시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당장 크게 고민되는 점은 위의 세 가지입니다. 후배를 받아보신 경험이 있는 선배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Ruben
23년 01월 01일
조회수
1,229
좋아요
5
댓글
3
승진 못했음
몇년간 열심히 잘했는데 올해 정기 승진을 못했습니다 제 능력은 뛰어나다고 여전히 생각하고있고 생각해보면 회사에서는 제직무가 중요하다고 생각 안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직해야하는데.. 시험준비도 해야하고 조건맞는 회사도 찾아야하고 일이 많네요.. 심한 충격에 저는 어째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돈이 많았으면 그냥 나가버리는건데.. 이거참 230102 추가 많은 분의 응원, 격려 감사합니다. 정신승리일수도 있지만.. 저는 승진누락이 된것이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라는 의미에서 그렇게 되었다고 믿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오늘 휴가여서 카페에서 처음으로 업무가 아닌 개인적으로 다이어리를 작성 했고, 올해의 저의 목표가 일로만 가득했던 제가 아닌 다양한 성취를 하는 저로 설정하여, 새로운 목표가 생기니, 관심사가 전환되며 진급은 별일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내일 출근하면 또 우울해질지 모르겠지만 매일 성장하는 나를 만드려니 예전의 공부하던 때가 생각이 나며, 설레임과 미래를 느낍니다. 같은 일로 슬퍼하는 분에게 이 글이 도움과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다시 한 번 위로와 도움을 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 240626 후기 저기 위에 글을 쓴지 일년 반이 지났네요! 결과적으로는 올해 초에 승진했습니다! 그리고 대학원도 다니고 있어요!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행운이 가득한 한 해 되셨으면 합니다.
liliilj
23년 01월 01일
조회수
29,570
좋아요
310
댓글
79
회사원체질은 있습니다.
그런게 어딨냐고 참고 다니는거지. 라고 하는데... 회사원이 체질인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성격적인 측면만 보자면 '지금 이순간'을 위해서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회사에서도 일을 할때는 일을 하고 집에 와서는 놀고 아무 근심과 걱정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네. 이 사람들이 진정한 회사원 체질인 것이지요. 미래를 걱정하고 회사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서 걱정하고 그런 사람들은 사실 회사원 체질이 아닙니다.
하루하루르
23년 01월 01일
조회수
9,012
좋아요
68
댓글
22
신입사원 이직할 때 평판이 중요할까요?
오늘도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점점 더 중요해집니다. 평판 조회 수요 증가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크게는 아래 세가지가 있습니다. 1. 경력직 선호 강화에 따른 이력 확인 필요성 증가 2. 면접만으로는 불충분한 검증 과정 3. 업무 능력 이외의 인성, 관계, 커뮤니케이션 등 소프트 스킬 확인 필요 위의 이유 때문에 주니어급인 신입사원(및 대리)때부터 평판 관리가 중요해지고 이직하며 떠나는 순간까지도 좋은 인상을 남겨야하는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전까지의 평판조회는 주로 임원급을 스카웃할 때 헤드헌팅회사를 통해 이루어졌지만 이제는 일반 채용 플랫폼에서도 관련 서비스들을 많이 출시해서 향후 5~10년 이후에는 이직시 평판조회가 더 일반화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커리어상 큰 전환이 있지 않는한 결국 동종업계내에서 이직을 하기 때문에 부정적인 평판, 피드백이 있으면 이직시 불리한 부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직장 생활에서 흠이 없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점점 평판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는 추세를 알고 있으면 향후 이직을 위해 지금부터 참고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이직과 실무 노하우가 궁금한 신입사원! 은 아래 오픈 채팅방으로 오세요 * open.kakao.com/o/g6xh3spe
신입사수 신일보
23년 01월 01일
조회수
3,624
좋아요
7
댓글
11
하고 싶은 일을 찾는 세 가지 방법
1. 강의를 할 때마다, 창업을 하는 이유를 질문해 보았다. 가장 많이 나오는 답변이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돈을 많이 버는 것, 또 하나는 하고 싶은 일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다. 2. 사실은 두 번째가 궁극적인 목표일 것이다. 돈을 많이 버는 것도 결국은 하고 싶은 걸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역량과 환경을 갖추기 위함일테니까. 3. 그런데, 막상 하고 싶은 일이 뭐냐고 물으면, 다들 그걸 어려워한다.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고 싶은 일을 찾는 (지금까지 내가 발견한) 방법은 세 가지 정도가 있다. 4. 첫 번째는 내가 즐기는 일이다. 그 일을 할 때 즐거우면 된다. 가장 기본적이고 원초적인 방식이다. 어릴 때, 영화보는 걸 즐기던 사람이 영화 평론가나 감독이 된다든지, 게임에 빠져 살 던 사람이 게임 개발자가 된다든지 하는 경우다. 5. 두 번째는 내가 해내고 싶은 일, 이루고 싶은 일을 찾는 것이다. 내가 해 내고 싶은 일이 명확하면, 그 일을 하는데 필요한 일들은 단순히 과정이 되고, 그 과정을 즐길 수 있게 된다. 6. 금메달을 위해 노력하는 운동 선수들, 부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돈을 버는 사람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 이런 분들이 여기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7. 세 번째는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하는 일이다. 여행은 어디를 가는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누구와 함께 하는가가 중요하다는 말이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아무리 힘든 상황도 행복해지는 경우가 여기에 속한다. 8. 내가 함께 하고 싶은 사람, 내가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들과 공동체를 이룬다면 무엇을 하든 일상이 행복하고 즐거울 수 있을 것이다. 9. 첫 번째인 내가 즐기는 일은 그 일이 직업이 되는 순간, 즐거움이 점점 줄어든다. 그래서 이런 방법을 추구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일을 찾아 끊임없이 헤매는 경우가 많다. 10. 두 번째 방식인 해내고 싶은 일을 찾는 것은 좀 더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법이 될 수 있다. 내 삶의 비전이나 미션을 찾고, 그것을 추구하는 삶을 살면 어떤 일이든 하고 싶은 일이 될테니까. 11. 마지막 세 번째 방식은 어쩌면 궁극적인 방법일 수도 있는데, 두 번째 방식도 목표를 이루고 나면 허탈해지고, 다시 새로운 목표를 세워야 한다. 헌데 세 번째 방식인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일은 그들과 함께 하는 한 늘 행복하고 즐거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12. 단골 마케팅, 팬덤 마케팅을 추구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내가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단골로 만들고 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과 협업 그리고 거래를 하며 함께 살아가는 삶이 될 것이니. 13.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즐기는 일을 찾아 헤매기 보다는 내가 이루고 싶은 일을 누구와 함께 하고 싶은가를 찾아 그 방향으로 사업의 방향을 정하고, 사업 시스템을 만들어 간다면, 정말 하고 싶은 일로 평생 먹고 살 수 있게 되지 않을까? (written by 작마클 이상훈) #창업가의습관 #작마클 #작마클레터 #작은마케팅클럽 #작은마케팅클리닉 #클론컨설팅 #창업학교 #작마클창업학교 #오너십코칭
이봉 이상훈
23년 01월 01일
조회수
3,639
좋아요
44
댓글
4
2022년 커뮤니티 활동을 돌아보며 발굴한 인사이트 8개
[진동 네트워크의 비밀을 찾는 여정] ‘앞으로는 하이테크가 아닌 대다수의 비즈니스 영역에서 기술적, 물리적 이점으로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기는 갈수록 어려워질 것이다. 효율화의 미션이 달성된 오늘 비즈니스의 미션은 인간이 더 좋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모든 영역에서 브랜딩, 디자인, 콘텐츠, 커뮤니티의 중요성이 증대될 것이다.’ 제 생각의 출발점입니다. 심지어 하이테크를 다루는 사람도, 어떻게 인간에게 가치를 만들어낼 것인가에 대한 깊은 통찰이 없으면 비즈니스를 만들어내기 갈수록 더 어려워지는 것이 아닐까요. 콘텐츠와 커뮤니티에 깊은 흥미를 가지고 있는 것은, 과거 ‘교육’이라는 패러다임이 맡고 있었던 ‘인간을 성장시키는 미션’을 이제 콘텐츠와 커뮤니티가 물려받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저의 미션은 ‘일하는 사람의 성장’이거든요. 디지털 콘텐츠를 만드는 일에만 집중한다면, 요새 굉장히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온-오프라인 연계 커뮤니티 시장의 흐름을 놓칠 수 있습니다. 시장의 몇 선두주자를 필두로 정말 다양한 방식으로 모이고, 놀고, 배우고, 이야기나누고, 헤어지는 방식이 개발되고 있어요.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는 가만히 앉아서 기사를 분석한다고 나오는 것이 아니다. 직접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아야 한다.’ 당연한 이야기죠. 성장이란 것은 글 몇개 읽고 자동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니까요. 게다가 브랜딩, 디자인, 공간, 소통의 톤앤매너,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 세대간 차이, 젠더 감수성, 스타일 등, 콘텐츠와 커뮤니티의 변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면 폭넓은 형식지와 암묵지를 가져야 하는 분야가 너무나 많습니다. ‘한국에 있는 모든 커뮤니티 서비스를 써본다. 그 경험의 다양성과 톤앤매너를 몸으로 경험해 성장공식을 파악한다.’ 서비스가 너무나 많기 때문에 다 써볼수는 없었습니다. 참여자로 여기저기 다니다보니 결국 내가 커뮤니티를 기획하고, 운영하고, 피드백하는 과정에서 배우는 것이 훨씬 더 맞다고 생각해서 방향을 바꾸기도 했죠. 충분히 많이(10배의 법칙) 활동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활동하다보니 생각이 바뀌거나 나만의 ‘몸의 지식’을 끌어낸 부분들이 있긴 합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제가 현장에서 느낀 점들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1. 커뮤니티는 하나가 아니다 정말 다양한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구분법은 ‘커뮤니티의 가치제안’에 집중합니다. 즉 사람들이 왜 모였냐는 것이죠. 이 지점에 따라서 모임에서 나오는 이야기와 상호작용 방식이 달라집니다. 취향 커뮤니티: 공유하는 관심사나 취향을 테마로 만난 모임. 목적 커뮤니티: 특정 목적 달성을 위해 제안한 모임. 관계 커뮤니티: 기존 관계 네트워크에 기반한 모임. - 지나치게 목적만 추구하는 모임에서는, 관계 형성도 ‘계약적’으로 이루어지는 것 같더군요. - 취향이나 관계만 추구하는 모임에서는, 어떤 공동의 목적을 해결하기 위한 에너지가 모이긴 쉽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 대다수의 사람들은 모임에 ‘수동적인 참여자’로 참여합니다. 다른 모임을 리드하는 사람도 동일합니다. 2. ‘맥락의 후광효과’는 강합니다. 커뮤니티에는 기획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떤 페인 포인트를 건드려서, 어떤 매력적인 기획으로 사람을 모았느냐에 따라서 누가 참여하는지, 어떤 태도와 마음으로 찾아오는지, 실제로 어떻게 관계하고 어떤 말을 하는지가 모두 결정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다른 모임에서 다른 사람을 만나면 흥미로운 경험을 하게 되는데요, ‘맥락의 후광’에 따라서 같은 사람과도 상당히 다른 상호작용을 하게 되더군요. 3. 공간이 왕입니다. 맥락과 깊게 연관된 것이 바로 ‘공간 경험’입니다. 폐쇄적인 공간인지, 개방적인 공간인지, 참여 인원은 몇명이나 되는지, 공간을 채우고 있는 에너지는 어떤 것인지, 음악을 틀었는지, 조명은 어떤지 등에 따라 상호작용이 달라집니다. 커뮤니티 경험을 브랜드화하고 싶다면, 기획과 공간을 브랜딩하면 된다는 말이 됩니다. 기획과 공간 경험이 일관적이라면, 브랜드 경험을 하게 해줄 수 있습니다. 저는 많은 커뮤니티 스타트업/플랫폼이 사실은 ‘공간 대여 사업’이라고 생각하는 편인데요, 여러가지 면에서 스마트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간 경험을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은 우리 공간을 얻어 고정비를 최대한 낮추는 것일테니까요. 4. 날것의 경험이 좋아요 지나치게 ‘비즈니스!’를 외치고 있는 모임에서는 깊게 연결되는 경험을 한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대놓고 비즈니스 네트워킹 모임보다는, 조금 더 편안하게 만나고 현업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획이 필요합니다. 5.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많은 사람이 ‘프로필 인정투쟁’을 하고 있다. 유행하는 세대구분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모임에서 만난 많은 분들이 일종의 ‘프로필 인정투쟁’을 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사이드 프로젝트 해야돼! 인스타 계정 10개! 멋진 취미를 찾기 위해 쇼핑하며 다 다녀봐야돼! 이와 같은 감정의 본질에는 FOMO가 있고, FOMO의 저변에는 ‘나다움을 아직 찾지 못한 자의 불안함’이 있는 걸로 느껴집니다. 조금 더 경험이 많은, 나다움을 찾은 분들에게는 여유가 느껴졌거든요. MBTI와 같은 외부의 기표로 자신을 규정하고자하는 욕망도 아마 여기서 나오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이제 한국도 ‘나음’의 경쟁이 아니라 ‘다름’과 ‘다움’의 정체성 다변화 경쟁으로 옮아가는 추세인데, ‘프로필 인정투쟁’의 경쟁에는 정말 끝이 없는 것 같아요. 더 멋진 프로필, 더 대단한 본업, 더 많은 사이드 프로젝트, 더 많은 사이드 수입, 더 많은 취미를 욕망하게 만드는 어떤 기제가 있는 것이고, 이건 아마 SNS 서비스가 가지는 ‘프로필적인 미디어성’이 강력하게 작동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바꿀 수 없는 변수(대학, 직장)에 대해서는 굳이 얘기하거나 경쟁하지 않더라도, 이제는 ‘멋진 삶’을 프로필로 보여주기 위해서 미친듯이 경쟁한다고나 할까요. 페이스북과 링크드인을 열심히 하는 저에게도 이러한 ‘프로필 정체성’이 있을 것이고, 저는 비판적, 꼰대적으로 지적하고 싶은 것은 아니에요. 재미있는 사회 현상으로 보여요. 재미있는 질문들을 던져볼 수 있겠죠. ‘나다움을 찾은자’는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가. 성장속도가 빠른 자와 그렇지 않은 자를 구분해낼 수 있을까. 성장을 돕기 위해서는 어떤 형태의 개입과 자극이 필요한가. 6. 가장 기억에 남는 모임: 참여한 모임 뚜렷한 하나가 떠오르지는 않네요. 다만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모임은 ‘말을 많이 한 모임’이라는 패턴이 있습니다. 이전에도 커뮤니티 경험의 척도를 단 하나만 꼽자면 ‘얼마나 말을 많이 했는가’가 될 것 같다고 쓴 적이 있어요.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뭔가 흥미로운 이야기를 해서, 색다른 경험을 한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고, 좋은 경험으로 저장되는 것 같네요. 7. 가장 기억에 남는 모임: 기획한 모임 [우주명상]이라는 말도 안되는 모임을 기획해서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피상적인 이야기를 다 스킵하고 정말 인간 성장의 본질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평행우주의 나를 만나는 명상을 진행했죠. 공간 제공해주신 친구의 도움을 받아 우주 음악을 틀었었고요. 심리적 장벽과 방어막을 걷어내고 핵심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었어요. 사랑, 직업, 과거, 미래 등 가장 중요한 주제들에 대해 서로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경험이었다고 생각해요. 가장 좋은 모임의 장르 중 하나는 ‘이방인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생애 처음 해보는 신박한 경험’ 기획일지도 모릅니다. 처음 만난 사람들과, 정말 지난 몇년간 안해본 속얘기까지 쫙 털어놓고, 처음 해보는데 뭔가 익숙한 기억에 남을만한 경험. 8. 진동의 네트워크 효과 커뮤니티 경험의 핵심은 지식이나 정보 전달이 아닌, ‘진동의 총량’이라고 생각하게 됐어요. 깊게 진동하고 공명하는 경험이 있어요. 도전할 수 있게 하는 용기를 마음 깊은 곳에 심어주는 기억. 게다가 그 진동 총량이 높고 나쁜 에너지가 없는 공간에서 함께하게 되면, 어떤 네트효과가 생겨난다고 생각해요. 선한 에너지로 연결된 사람들이 앞으로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거나 삶의 중요한 파트너로 함께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 높여준다고나 할까요. ‘진동의 네트워크 효과’라고 불러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직 이 비밀을 깨지는 못했습니다. 하나의 힌트는 발견했어요. ‘나와 주파수가 같은 사람들로 모임을 채워라’ 결이 안맞는 사람이 모이면 경험이 불쾌해지거나, 애매해집니다. 꼭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 1시간 이상의 토크 볼륨이 나오는 분, 언젠가 함께 일해보며 깊게 관계하고 싶은 사람만 모으면 다른 수준의 경험이 나올 것이라는 것이 제 가설입니다.
이재현 | DMK GLOBAL Co., Ltd.
22년 12월 31일
조회수
6,020
좋아요
79
댓글
5
30대 초반 쌩 신입
저는 20대중반 3년차 경력직이고 30대초반 신입분과 같이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거까진 좋아요. 우선 저는 이직하고 사원급으로 있으며 신입인 분도 같은 사원입니다. 제가 차라리 사수여서 챙겨줘라하면 챙겨줘가며 프로젝트 진행을 했을텐데 사수도 아니에요. 여기서 제가 꼰대인건지 궁금해서 의견여쭤봅니다ㅠ 이분이 버겁다고 느낀 일화들을 간략히 적어드릴게요. 1. 신입인 분께서 저보고 손이 빠르다며 대신 본인업무 해달라고함. 2. 어떠한 업무는 본인,팀장님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고 팀장님이 안바쁜것 같으니 본인업무 해주고 해달라고 함. 3. 대답할때 온라인이 아닌 구두로 "아 예~"또는 "오키요~"라고 부장,팀장 상관없이 대답함. 4. 프로그램 다루는 부분에 있어 모르는 부분들 인터넷 검색도 안하고 긴급건 처리하고 있는 사람한테 프로그램 기초적인 부분을 물어봄. (ex.화면 움직이기) 5. 회사 프로젝트 아무리 잘해도 본인에겐 인센따위 없으니 대충한다고 굳이 얘기함. (회사 매출 및 성과에 기여도가 높은 프로젝트) 5가지만 적어볼게요... 저런 상황이 답답하고 불편한 제가 꼰대일까요...? 간혹 업무중 예민할때 저런상황이 생기면 제가 말을 차갑게 하는데 그게 괜히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쿄옹
22년 12월 31일
조회수
31,147
좋아요
15
댓글
18
성과 상대평가에서도 S는 존재하나요?
평가기준으로 S, A, B, C, D를 사용하는 회사이고 상대평가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절대평가처럼 모두가 해피하게 S등급을 받을수는 없고 각 등급별 비중이 정해져 있어 무조건 각 등급에 최소 1명은 나올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하네요. 그런데 D는 비율대로 평가내리면서 S는 없는것 같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밑으로만 많이 열어두고 위로는 닫아놓은 느낌입니다. 실제로 S를 받았다는 사례도 거의 없는것 같구요. 대부분 A정도면 잘받은거라 얘기하는데 보통 회사들이 S는 환상의 등급으로만 남겨두나요? 상대평가로 진행하는 다른 회사들은 진정한 상대평가를 실시하는지 궁금합니다.
너구리12
22년 12월 30일
조회수
1,247
좋아요
2
댓글
1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