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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주인의식' 말고 '직업의식'이 필요합니다.
미국에서 Quiet Quitting이 유행이라고 하는데요. 일종의 라이프 스타일 선언입니다. 직장을 당장 그만두진 않지만, 회사와 일이 중심이 되는 사고와 거리를 두고 받는 만큼만 일하며 개인의 삶을 돌보겠다는 거죠. 이슈가 되기 시작한 게 지난 7월인데, 국내 언론을 통해서 아직도 꾸준히 기사화 되고 있는 걸 보면 한국 사회에서도 충분히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내용으로 여겨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리멤버 인사이트에도 간간히 관련된 글이 올라오고 있고요. 참 혼란한 시대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일 잘하는 기업문화, 각종 커리어 콘텐츠, 갓생 챌린지 같은 것들이 인기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한편에서는 Quiet Quitting이라는 이름으로 일과의 거리두기를 이야기하고 있네요. 과거에는 세대차이 정도로 이해할 수 있었겠지만, 지금은 MZ라는 단일 세대 안에서도 일과 직장에 대한 상반된 인식이 경쟁적으로 양립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구성원의 몰입을 이끌어내야 하는 조직 관리자와 관련 담당자 분들에게는 갈수록 어려운 환경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임금 근로자의 평균 퇴직 나이는 49.3세라고 하는데, 더 이상 경제적 안정을 담보로 직원들에게 주인의식을 요구하는 것도 어려운 게 현실이죠. 저는 이제 '주인의식'이 아닌 '직업의식'에 주목해야 하는 때라고 생각합니다. 회사 안에서의 성공과 승진에 구성원들을 가두기 보다는, 그들이 스스로 선택한 직업의 의미를 보다 단단하게 정의하고, 각자가 훌륭한 직업인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죠. 그걸 정말 잘 하고 있는 회사로 저는 '프릳츠커피컴퍼니'를 꼽고 싶습니다. 물개 캐릭터로 많이 알려진 한국의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인데요.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 번 쯤 들어보셨을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프릳츠를 디자인과 외적인 브랜딩이 훌륭한 회사로 알고 있지만, 사실 프릳츠가 궁극적으로 브랜딩하고 있는 것은 회사도, 제품도 아닌 '직업'입니다. 빵이 좋아서, 커피가 좋아서 바리스타/제빵사가 된 구성원들이 오랫동안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직업에 대한 철학과 태도를 치열하게 고민하고, 기술자로서 존중받는 업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프릳츠 허민수 셰프의 말입니다. 💬 "저희는 비영리 조직도 아니고 사회적 기업도 아닌 일반 회사지만, 훌륭한 직업인을 육성하는 것도 사회에 이바지하는 길이라고 믿어요. 또 저희가 정성껏 만드는 빵과 커피를 누군가 먹고 또 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에너지를 얻는다면, 그것 역시 사회에 이바지하는 길이겠죠. 프릳츠가 프릳츠의 일을 잘 하는 것만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낸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모두 각자의 직업에 최선을 다하면, 이 세상 많은 문제가 해결되리라 생각해요." - 책 <프릳츠에서 일합니다> 중 프릳츠가 구성원에게 강조하는 건 '직업의식'입니다. '주인의식'이라는 이름으로 회사가 이루려는 사업적 목표와 과업에 참여하길 독려하는 게 아니라, 직원들이 기술자로서 잘 먹고 살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집중합니다. 그것이 자연스럽게 구성원들의 탁월한 실행과 고객의 만족, 시장의 선택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미디어 아웃스탠딩에서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https://outstanding.kr/careerbranding20220926 * 글쓴이 소개 일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직장보다는 직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조직문화에 관심이 많습니다. 직장에서는 재무 담당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미디어 아웃스탠딩, 원티드 인살롱, 리멤버 등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박광현 | 현대트랜시스
22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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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출퇴근
새로 입사한 신입이 집-회사 가는ㅜ 데에만 2시간 반.. ktx타야 2시간 됩니다. (세종시-태릉) 면접 때부터 저는 직원의 출퇴근이 너무 불편할 거 같아서 안 뽑으려고 했는데, 직원이 회사에 오고 싶어 했고 (경력이 좋음) 본인이 출퇴근 시간까지 먼저 정해서 지키겠다고 했는데 막상 오늘이 네번째 출근인데 매일 1시간 반 정도 늦네요.. 회사에서 배우고자 하는 모습과 책임감 있는 모습이 보여 용기 내서 뽑았는데.. 제가 넘 예민한 걸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LetsGo
22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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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만에 작품을 만드는 괴물이 있다?
크리에이티브와 테크는 어떻게 진화해갈까? 10초 만에 음악을 만들고, 1분 만에 그림을 그리는 말도 안 되는 것이 존재한다면? 알아두면 좋을 이색적인 사례가 있어 담아 옵니다. ✅ 미술전 수상자에 숨겨진 비밀 최근 미국에서 개최된 한 미술전에서 논란이 있었습니다. 1등을 차지한 그림이 바로 인공지능(AI)으로 그린 그림이었던 것. 과연 인공지능의 작품이 미술전의 기준에 합당한가? 에 대한 이슈였죠. 이 정도로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속도가 빨라지면서 그림을 그려주는 인공지능도 진화하고 있습니다. 앞서 미술전 수상작은 '미드저니'라는 인공지능을 이용해 작품을 완성했는데요, 미드저니는 그림을 만드는데 짧게는 1분에서 5~10분까지 걸리는데, 미술전을 수상한 실제 사람(?)은 그림 3점을 완성하는 데 80시간이 걸렸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 웹툰 그리는 인공지능 더 나아가 이 미드저니를 통해 만든 웹툰까지 등장했습니다. 네이버웹툰의 북미 서비스인 '웹툰즈'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자신의 작품을 올릴 수 있는 ‘캔버스’라는 플랫폼이 있습니다. 이 캔버스에 올라온 작가명 Elvis Deane의 <Goats>는 만화 속 그림을 인공지능인 미드저니를 이용해 만들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아직 1화가 공개된 수준이라 작품성을 논할 단계는 아니지만 인공지능이 만든 웹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죠. ✅ 네이버가 인공지능을 하는 이유 네이버웹툰은 자동채색 기술인 AI 캔버스와 사진, 영상을 웹툰 그림으로 바꿔주는 '웹툰미' 등 웹툰을 창작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웹툰이라는 장르를 만들고 키운 창시자로, 산업의 파이를 키워야 하기 때문이죠. 창작자의 허들을 낮춰 더 많은 이들이 웹툰 창작에 뛰어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인데요, 언젠가는 그림을 그릴 수 없어도 아이디어와 구성력으로도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오게 될지도 모릅니다. 마치 방송사나 특수장비가 없어도 콘텐츠를 만들어 올릴 수 있는 지금의 유튜브 생태계와 같이요. ✅ 또 다른 인공지능의 활약들 그 외 시를 쓰는 인공지능 '시아'가 있는데 '시를 쓰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시집도 내놓기도 했습니다. 카카오브레인의 AI 언어 모델 KoGPT를 기반으로 쓰여지고 있습니다. 그 외 텍스트를 이미지로 구현해주는 오픈 AI 시스템 '달리'(DALE-E)는 그림을 그리고, 국내 최초로 작곡하는 AI '이봄'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가요부터 클래식, EDM, 심지어 트로트까지 3분짜리 곡을 만드는 데 10초밖에 걸리지 않아 벌써 수십만 곡 넘게 작곡을 했다고 하네요. 여기에 더해 디자인하는 인공지능 '틸다'까지 영역을 넘나들며 인공지능까지 등장했습니다. ✅ 인공지능이 인플루언서가 되는 시대 지금 한국에서도 가상인간 '로지'와 '루시'가 광고에 등장하고 다양한 브랜드와 콜라보하고, 더 나아가 가상인간이 등장하는 뮤직비디오까지 만들어지고 있는데 앞으로는 창작하는 인공지능이 인플루언서가 되어 5년, 10년 후에는 일상에 자리 잡을 수도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앞서 소개한 이들 중에 누군가는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나 작가가 되어 전시회를 열고 활약하고 있을지도? 이런 변화들을 주목하고 들여다보면, 이후에 비즈니스나 마케팅 또는 서비스 기획에 연계하여 활용해볼 수도 있을 것 같아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담아봅니다. *관련기사 http://the-edit.co.kr/48274 https://webins.co.kr/F/A/8718?emcid=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2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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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fit. DISC 분석
제 work fit, disc 검사를 해보면 D가 제일 높게나와요. 거의 98% 이상이요. 주도성이 강한, 개발자형 임니다. 디자인업종이구요. 현재 일하는 업무구조가, 제 위에 파트리더, 그위에 팀장구조인데. 팀장이 파트리더에게만 대부분 보고받고 지시하는 스타일입니다. 저는 약 13년차 되요. (주도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 문제가 없는 연차이나) 모든 보고를 왠만하면 혹은 지시를 파트리더 1창구로만 소통하시니 저깉은 주도형 디벨로퍼에게 이런업무형태는 굉장한 통제감을 느끼고 동기부여가 되질 않아요.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에서 크레이티브 디렉터나 팀장 제안이 오기도 하는데, 년차는 쌓이고 업무스타일과 생각의 확신은 굳혀져가는 이상황에서 중간 보고자가 한명이 더 있다는게 사실 업무 피로도가 높아집니다. 불필요하다 느껴지는 거같아요. (저에겐요) 주도형이라 더 그런거같아요.. 이런경우 있으신분이 있나요, 어떻게 마인트 컨트롤하고 상황을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있을까요 ㅎㅎ 조직이니 무조건 맞추는게 답인지.. 조언부탁드립니다.
geeek
22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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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첫 시작은 어렵다 (feat. <나의 첫 심부름>)
✅ 혹시 <나의 첫 심부름>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을 아시나요? 일본 NIPPON TV의 장수 리얼리티 쇼로, 생애 첫 심부름을 하는 어린 아이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낸 콘텐츠인데요. 한국에서는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습니다. 1️⃣ 이 프로그램에서는 부모님이 어린 아이(보통 만 2세부터 많게는 5세 정도까지인 듯합니다.)에게 물건을 구매해 오게 하거나, 버스를 타고 이웃에게 음식을 전달하게 하는 등 간단하면서도 아이 입장에서는 어려운 일을 맡깁니다. 2️⃣ 조건은, 반드시 "첫" 심부름이어야 하며 때로는 형제자매나 친구가 동행하기도 하지만 심부름하는 길에 부모의 도움이 일절 없어야 합니다. 아이의 모습을 관찰하기 위해 카메라맨이 심부름길에 동원되지만 아이가 눈치채지 못하도록 수리공(?) 같은 사람으로 분장하곤 하죠. 3️⃣ 주변 사람들이 아이에게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순수하게 그 심부름을 "혼자" 해낼 수 있을 정도로만 도와줘야 합니다. 예를 들면, 심부름 길에서 만난 이웃에게 가는 방향을 물어볼 수는 있지만 그 이웃이 심부름 장소까지 직접 데려다 주는 것은 안 되는 것이죠. ❗️생애 첫 심부름을 하는 아이들의 반응은 다양합니다. 일단, 심부름을 시키자마자 엄마와 같이 가면 안 되냐며 떼를 쓰는 아이부터, 심부름을 시작하는 직전까지 선뜻 발을 못 떼고 자꾸 뒤를 돌아보는 아이도 있고요. 자신있게 심부름을 나섰지만 길을 잃거나 물건을 묶어둔 끈이 끊어지는 등 예상치 못한 곤란한 상황에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느긋하게 휴식을 취해가며 간식도 먹고 낮잠도 자느라 해가 질 무렵쯤에나 집에 도착하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심부름을 금방 끝내서 한번 더 심부름을 하겠다며 당당하게 돌아오는 아이도 있습니다. ‼️ 부모는 아이에게 특정한 일을 부탁하면서 부모의 도움 없이 그 일을 해낼 수 있도록 독려하는데요, 아이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주위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거나 스스로 해결책을 생각해 내며 어떻게든 심부름을 완수합니다. 보다 보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고, 때로는 아이들의 기발한 생각에 혀를 내두르게 되는 일도 많습니다. ▶️ <나의 첫 심부름>을 보며, 첫 직장생활을 시작할 때가 떠올랐습니다. 아무도 직장이 이럴 것이다, 라고 미리 가르쳐주지 않으며 직장생활을 시작하고 나서는 하나 하나 상세하게 가르침을 받는 일은 드뭅니다. "이러이러한 일을 해야 한다", "이러이러한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는 목적지만 있을 뿐, 목적지까지 가는 길은 스스로 연구해서 찾아내야 하죠. ▶️ 물론, 회사별로 온보딩 프로그램이 잘 되어 있는 곳도 많고 좋은 사수, 멘토를 만나 도움을 받는 경우도 많지만 그렇게 도움을 얻더라도 결국은 "혼자서" 일하는 법을 터득해야 합니다. 회사와 사수, 멘토가 알려주는 것은 결국 여러 시행착오 끝에 얻게 되는 업무의 큰 방향성 이기 때문이지요. 모든 사람의 성향, 잘 하는 분야, 능력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사람에게 배우거나 같은 매뉴얼을 읽어도 개인이 그 정보를 흡수하고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는지는 다른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 그렇기에 직장생활을 시작하거나 새로운 업무에 도전할 때 두 가지 차원을 한꺼번에 고려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우선, 주변 사람들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나의 첫 심부름>에서도 보면, 곤경에 빠졌을 때 스스로 해결책을 생각해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만약 가까운 곳에 도움을 청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적극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간에 길을 잃었는데, 처음 부모님이 말해준 정보(ex. 왼쪽으로 쭉 가면 가게가 나온다)만 가지고 계속 고민할 게 아니라 지나가는 이웃 주민에게 여기서 가게를 가려면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를 물으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길을 찾을 수 있겠죠. 즉, 본인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정보에 추가로 얻을 수 있는 정보들을 모아 더 나은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또 다른 한 가지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단 한 가지의 해결책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깨닫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물건을 넣어 가던 가방 끈이 끊어졌을 때, 어떤 아이는 가방끈을 다시 묶어서 고쳐서 사용할 수 있고 다른 아이는 주위를 둘러보고 비닐봉투를 발견하여 그 안에 물건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물건을 굳이 가방에 넣지 않고 손으로 들고 갈 수도 있는 것이죠. (가끔 아이들은 부모님이 지시한 한 가지 방법에 집착하여 다른 방법을 떠올리지 않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많은 갈등 상황이나 문제상황에 직면할 수 있는데, 이 경우에 한 가지 정답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한결 더 편안한 마음가짐을 갖고 다양한 해결방안을 떠올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나의 첫 심부름>을 보니 누구에게나 "첫" 시작은 어렵고 두려운 일이 될 수 있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아이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순수함을 보며 때로는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이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 해결의 단서가 될 수 있음을 문득 생각하게 되네요.
류진아 | 대중문화교류위원회지원단
22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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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도 경력증명서 받아둬야 할까요?
6개월도 경력증명서 받아둬야 할까요? 후에 비슷한 직무로 취업할 예정입니다. 보통 퇴사 3일 전쯤 요구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eofks183
22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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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대량 해고 계획… 도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회사 중국 공장 Set up을 위해 인력을 초과 채용 후 중국으로 보냈고 Set up 완료되고 난 이후에 년도별 인력 감축 목표를 수립하는 경영진을 저지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노동조합이 없는 회사이며 해고 대상자는 향후 3년간 사무직/엔지니어 합쳐서 70명입니다 회사는 오년전 분사되어 나오면서 동종 직업군에서 인력 스카웃 많이 했구요, 중국에 공장 짓는다고 사람 보내놓고 공장 다 짓고 안정화 되려니, 중국직원들 육성한답시고 한국인들 해고 계획을 수립하네요… HR에서는 년도별 유휴인력 인원 수 설정해 놓고, 전환배치 등에 대해 형식적으로 검토하는 척 하고 있으며, 실제로는 협력사로 이동시키는 방법/저성과자 분류하여 해고하는 방법등으로 검토중입니다. 겉으로는 직원의 전환배치나 일자리 알아봐주는 척 하지만 실제로는 회사에서 인력을 내보내겠다는 생각입니다. 답답해서 문의드립니다. 불쌍한 한국직원들 고용유지 하는 방법 또는 회사를 혼내주는 방법에 대해 고견 부탁드립니다.
크럼빵
22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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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궁금합니다.
6개월 계약직 끝나고 다른곳에 취업해서 우울증이 심해져서 퇴사합니다. 실업급여 받을 수 있는길이 있을까요,, 다시 취업한 회사에 우울증을 얘기하고 취업했는데 너무 열악한 환경이라 증상이 더 심해져서 퇴사입니다.
도시베어그릴스
22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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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지 않은 편하지만 불편한 동료
저도 회사생활 15년이고 산전수전 다 겪어보았지만, 회사에 본심이 따로 있고 음흉한 사람이 있습니다. 말은 어 라고해도 속마음은 어 가 아닌, 그 뭐라고해야할까요? 머리굴리는게 재는게 보이는사람? 속마음까지 공유하진않지만 업무상이야기할때도 순수함이 없는 뭔가 다른 꿍꿍이를 가지고 있다고 보여지는. 이걸 참 문자로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이런 느낌 뭔지 아시는분들 있나요?
에브리띵낫띵
22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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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가 저한테 일을 안 주는 상황... 기다려야 할까요?
경력은 한 5년 넘었고, 이직한지 1년 3개월 즈음 되어갑니다. 사수랑 같이 업무 분담을 하면서 일을 진행해야 하는데 저랑 같이 일을 하기 싫은건지 아니면 타이밍이 안되었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분담이 안되는 분위기입니다. 기껏해야 간단히 작성할 수 있는 수준의 업무만 제게 주어지는 것 같고요. 며칠 전에 정부에서 요구하는 자료 때문에 1주일간 타 팀하고 지지고 볶고 하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저는 그런 관련 회의에 들어가질 못했습니다. 회의 같은 데 들어가서 배석이라도 하면 좋겠는데 그냥 있으라고 하니...;; 그러니까 내가 내 일을 하지 못하고 소외되는 것 같은거죠. 그래서 한편으로는 좀 불쾌하더라고요. 근데 사수가 내년 1월이면 출산 휴가로 인해 휴직이 예상되는 상황이고, 그런 상황이면 일 처리 과정을 내가 아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팀장은 그냥 맡겨보라는데, 사수는 어떻게 그냥 맡기냐 하고 있고. 흐음... 그냥 기다려야 할까요? 이러다 아무것도 모르는데 사수가 갑자기 휴직내고 일 덤터기 씌워질까 걱정됩니다.
오렌지5
22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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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된 신입
회사생활이라는게 이렇게 힘들줄 몰랐어요 스스로가 너무 못나보여요 뭐하나 잘하는것도 없는것같고.. 지치네요
치킨샐러드
22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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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이고 가스라이팅하는 선배를 이해해야되나요?
회사에 저는 1년을 좀 넘게근무햇고 팀 선배가 새로 들어왔는데 들어온지 한달만에 자기말에 말 대답한다고 자기말 안들을 거면 '나가라' 고 하네요?! 제가 만약 나간다고 대답하면 대표한테 내려가서 당장 퇴사 의사를 대신 말해준다고 까지 합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팀원들이 자기한테 선긋는다고 느낀다고 자기도 선긋고 다른 부서분들에게 말을 과장하여 후배들이 말을 안듣고 이상하다고 전합니다 자기만 피해자인듯 말하고 결국에는 자기 힘든것만 이해해달라는 이기적인 선배를 따라야 하는걸까요? 자기 마음에 안들면 저뿐만아니라 다른 후배분들에게도 서스럼없이 나가라고 소리를 지르십니다(심지어 사회 초년생 이십대 초반 후배앞에서요..) 그러고 다 자기 입맞에 맞는 자기 예전 후배들 불러서 인원 물갈이 하면 된다고 하시네요^^ 경력도 10년 이상이시고 나이도 10살이상 차이나는 분이 사회생활 6,7년된 후배분들에게 꼭 그런식으로 얘길하셔야 하는건지.. 자기가 감정적으로 얘기하는건 안다고 하시는데 이걸 참고 맞춰드려야 하는지,, 도대체 이해할수가 없네요 선배말을 안따르고 의견을 내면 대든다고 생각하시구요 본인이 이 업계 한다리 걸쳐 다 알고 있으니 자기한테 안좋게 보이면 업계에서 일하는거 더이상 힘들거라고 협박아닌 협박도 하셨습니다(저희 팀원 두분에게..) 전체적인 회사 분위기가 그렇지가 않은데 그분이 들어와서 저희가 그분에 맞게 다 해드려야하는건지 그분 행동이 그러시는데 저희는 감정표현도 하면 안되는건가요? 그 선배에게 반대되는 의견을 내면 그분이 기분나빠서 따로 얘기하자고하고 후배들앞에서는 반감 드러내지말고 무조건 앞에서는 따르는 것처럼 일단 알았다고 대답하라고 하시네요. 자기가 서운하고 힘든것만 말하시고 후배들의 얘기와 의견은 듣지도 않습니다 회사 대표는 이런얘기에 크게 관심이 없기에 말씀드려도 좋게 지내라 이러실분이기에 보고도 못드리구여 이 회사에 있던분도 결국 한분은 그분의 그런소리에 나가셨어요 저도 이분과 있어야 되나 싶네요 이전 직장 부장님 선배님들과 매번 비교도 되고 사회생활을 많이 하진 않앗지만 너무 힘드네요 선배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부탁드려요!
Bg6
22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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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쪽
“대나무에서 길을 보다” 어릴 때 부터 “대쪽” 같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대나무를 애육 하는데, 대나무의 성장 방법은 안정적이며 급격 합니다. 게다가 곧게 올라 주변에서 가장 돋보입니다. 건실한 기업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키는 좋은 방법 입니다. 이것은 개인적인 발전과도 밀접합니다. 1. 마디를 세운다. 2. 죽은 껍질로 보호한다 3. 군락을 구성한다. 1. 마디 밑둥은 윗둥의 기반이 되어 함께 성장한다. 단계별 목표를 세우고 기존 단계는 새로운 과정의 기틀이 된다. 2. 껍질 죽은 껍질이 떨어지지 않고 받혀 주다가 부드러운 새살이 충분히 단단해졌을 때 비로소 역할을 다하고 떨어진다. 시니어의 역할이다. 주니어가 충분히 역할을 할 수 있을 때 까지 외부의 공격을 막아주는 것이다. 3. 군락 위로 자라나는 것 이상으로 뿌리를 펼쳐서 주변을 아우른다. 10년이 지나면 산을 전부 채운다. 나 혼자 아무리 잘났다고 한들 혼자이다. 여럿이 되고 단체가 되면 민족이 된다. 자연은 스스로의 역할로 지속하게 합니다. 개인도 그렇고 기업도 그래야 합니다. 저는 중년이 되면서 주변을 서포트 합니다. 주인공을 만들어 주는 것이죠. 시니어의 역할은 주니어가 충분히 단단해 질 때 까지 마디를 유지 해주는 것 입니다. 마디를 형성하면서의 경험을 기록하면 떨어진 껍질 같이 “거름” 이 되어 윗둥을 성장 시킵니다. 하나의 아이템을 여럿 대나무의 뿌리같이 사방으로 뻗어야 합니다. 나를 기준으로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그룹을 형성하고 어느 한그루가 잘려 나가도 군락을 유지 시켜 줍니다. 주니어는 물(월급) 만으로 스스로 성장해야 합니다. 시니어는 이미 죽은 껍질 같이 유지를 시켜주고 있을 뿐이기 때문 입니다. (있는 것 만으로, 유지하는 것 만으로) 밑둥을 발판으로 윗둥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시도가 되어야 하는 것 입니다. 어느쪽으로 나아가도 좋습니다. 단단한 밑둥이 기준을 잡고 있으니 말입니다. 회사생활이 그렇습니다. 인생사 도 그렇습니다. 어느길로 가야 할 지 고민이지요. 고민이 될 때 마다 밑둥을 보십시오 그리고 껍질이 보호하고 있음에 안심하고 시도하십시오. https://youtu.be/cS-IiArGmcU
움직이는모든것
22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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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게 왜 이렇게 힙할까?
최근 먹는 라이프스타일 산업에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하였습니다. 이곳은 노티드, 다운타우너, 리틀넥, 호족반 등 9개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곳인데요, 먹고 마시는 산업의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다가 인상적인 사례가 있어 공유드립니다. 브랜드, 마케팅, 디자인 등의 직무에서 일하고 계시다면 도움이 되실 것 같네요. ❗️끔찍한 쿠키가 있습니다. 이름부터 '내스티(Nasty)'로 말 그대로 끔찍한 이름이죠. 누가 봐도 감자튀김인 걸 만듭니다. 그런데 알고 보면 쿠키입니다. 쿠키와 튀김이라는 기묘한 즐거움의 만남이죠. 본래 케첩이 있는 소스의 자리에는 커리와 BBQ맛이 함께 제공됩니다. 만우절 한정 메뉴로 사람들의 즐거운 반응을 얻을 수 있었죠. 이렇게 내스티 쿠키는 신선하고 재밌는 아이디어로 계속 이색적인 먹는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치열한 경쟁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요. 이 브랜드를 만든 대표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저는 브랜드 로열티를 쌓는 데 집중합니다. 사람들이 가격이 아니라 쿠키 때문에 계속해서 매장을 찾을 수 있도록요. 단순히 쿠키를 판매하는 게 아니라, 사람들과 연결되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더 나은 맛, 더 합리적인 가격이 아니라 브랜드를 이야기합니다. 싱가폴에서 만드는 뉴욕 스타일의 쿠키 브랜드라는 명확한 컨셉을 담아 매력적인 오프라인 공간에서 쿠키를 제공합니다. 매장 각각의 공간도 공장, 미술관, 지하철이라는 이색적인 테마를 입혀 쿠키와의 새로운 조화로 즐거운 경험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매력적인 브랜드 경험으로 비싼 가격임에도 꾸준히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할로윈에 똥 모양의 브라우니를 굽고, 안경회사와 협업해 쿠키와 안경의 콜라보를 선보이기도 합니다. 굿즈에도 진심입니다. 내스티 쿠키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다양한 일상 제품들을 만들어 인스타그래머블하게 브랜드 매터리얼 (material)로 제공합니다. 이런 다양한 시도에는 '쿠키'가 아닌 '브랜드'를 지향하기 때문이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타벅스나 나이키를 사람들은 더 이상 커피와 운동화 회사가 아닌, 라이프스타일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먹고 마시고 입는 다양한 브랜드들은 모두 각각의 산업 영역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지향해야 성장하고 확장하여 오래 지속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노티드도 단순한 도넛이 아닌 스마일로 브랜딩된 패키지와 슈가베어라는 캐릭터의 스토리를 담은 굿즈를 만들고 다양한 브랜드 콜라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운영하고 있는 브랜드들의 먹는 즐거움을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이종 산업과의 콜라보 등으로 확장하여 세상을 더 즐겁고 맛있게 만드는 일을 펼쳐보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비즈니스와 아이디어에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재밌는 사례와 함께 생각의 노트들을 계속 담아오도록 하겠습니다. :) *원문 : 시티호퍼스 https://cityhoppers.co/content/story/nastycookie?fbclid=PAAaaxTBQjcYy_r4E6CzahVY1dgyrV77S1HzkvGDOKTDBfQAA3PRiUJ0D1dxI_aem_AZbtcuvT8f9BZ4h2oZiVAtE6tHwU8-bFMJKDrwDwFtnCq62XHHhi8sETX2IISCRoS-ffMylBbXVdcRIAwz-pPDN2Yu4wjPBXghmMm8daS8iZVP4yK_9c27pfMcsYV3YGo-M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2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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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디플로마 수료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문대 졸업했고 중소기업 재직 6년차 29살입니다 이직 좀 해보려 하니 영어도 그닥, 학력도 그닥.. 가진거라고는 경력 뿐이에요 회화 배울겸 호주에서 디플로마 과정을 수료해 보려 하는데 추후 이직에 도움 될까요? 어학원 6개월, 비즈니스&마케팅 디플로마 과정 1년 생각 중입니다 다만 제가 전문대 출신이라 디플로마 수료가 과연 도움이 될지 싶어서요 회화 실력 키우고 겸사겸사 부족한 학력도 매꾸고 싶은데 어떨까요?
로라로라
22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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