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회사생활
글쓰기
회원님, 지금 하고 계신 생각을 회원님들과 나눠주세요!
최신글
서류보관 아이디어좀 부탁드립니다
이동이 잦은 편이고 여러일을 한꺼번에 하며 지내는데 3군데에서 동시에 일하고 있다보니 딱 제 자리란 것이 없습니다. 대부분 기획관련 일이고 자료는 온라인에 늘 보관하고 했었는데 등기업무 같이 회사 서류가 필요할 때랑 사업계획서같은 것이 필요하고 otp랑 인감도장을 안전하게 들고다녀야하는데... 사정상 차에 들고다녀야하는데 어떻게 보관할지 마땅치가 않네요 제 서류가방이 있긴한데 여러 일들이 수시로 진행되어서 서류들도 많고, 그러다보니 자꾸 뒤엉키고 정돈을 해서 제가 들고다녀야겠다 싶어서 보관할 곳을 좀 마련하려고 합니다. 이동식 서류케이스(가방같이생겼고 안에 구획이 나눠져있음)를 샀는데.. 이것으로 될지.. otp,인감도장은 어떻게들고다닐지걱정입니다. 차 안에 서류보관케이스같은 것을 혹시 설치하거나 들고다니시는분계시나요? 아이디어 있으면 공유좀부탁드립니다 ㅠ
새로운길
23년 01월 30일
조회수
283
좋아요
0
댓글
0
빠른 퇴사가 답?
안녕하세요. 이곳에 글을 올려 고민상담을 필요로 하는 상황이 생길지 몰랐네요 ㅎㅎ 핵심만 말씀드리면, 1. 작년 6월 현 근무사로 이직, 입사 7개월 좀 지났습니다. (총 경력 약 5년) 2. 최초 입사 지원했던 직무가 아닌 유관 타 직무로 실무 배치 당함 (동일 부서, 담당자 본인 1명 끝) 3. 근무지를 생산 현장이 있는 공장 사무실 → 본사 사무실로 강제 이동, 주차료 지원X(풀 주차 시 월 20만원, 대중교통 이용 시 자차이용 대비 소요시간 2배 이상) 4. 최근 회사의 급여 정책의 변경, 주 48시간(야근수당O) → 포괄임금(야근수당X) 5. 업무량 과포화 상태, 근속 기간 내 월 평균 야근 인정 시간 30h ↑ 6. 포괄임금으로 적용된 인상금액은 실 수령 기준 3개월치 야근수당 총액의 언저리... 7. 인원 충원 및 업무량 조정의 계획 전무함. 이러한 상황입니다... 사실상 잘못한것도 없이 연봉이 삭감되었죠.. 인사 담당자는 받아들이는 것 말고는 이 상황에 대한 다른 방도가 없을 것 같다고 안내합니다. 야근을 안하면 되지않겠냐 라고 하지만 이게 실무에 투입되어있는 입장으로 당장 해결이 급한 과업에 대해 방치를 한다는게 말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하루아침에 업무 소화 역량이 두배 세배 증가해서 일과 시간 내 끝내지는것도 아니구요. 세번째 회사고, 이전의 두 회사를 16개월 / 3년 각각 재직 했었으며 이직 후 1년도 안된 상황에서 이직을 한다는 것자체가 부담이 큽니다. 이러한 저의 상황이라면 퇴사만이 답일까요? 퇴직금 아깝다고 하기에 버텨야 할 남은 절반정도가 까마득한 수준입니다...
깅잼
23년 01월 30일
조회수
1,156
좋아요
2
댓글
2
경영진의 무관심이 성공의 비결이 될 수도 있다
1. 곰표맥주 등 특이한 인기상품들을 본다. 이러한 곰표의 콜라보레이션을 컨설팅한 분의 글을 읽었다. 흥미롭게도 그는 곰표 콜라보레이션 성공비결을 무슨 대단한 목표와 전략에서 나온게 아니라 "조직의 무관심"이라 했다. 2. b2b 전통 밀가루 기업에서 b2c마케팅을 한다니? 사실 기존 그 회사 경영진들은 아무 관심이 없었다고 한다. 회사에 손실이 안된다면 그냥 해봐. 정도였다. 영리한 마케팅팀장은 소수직원들과 컨설팅사와 이것저것 시도하면서 작은 성공을 만들어낸것이다. 작은 성공들이 생기니 굳이 경영진들은 반대할 이유는 없었다. 그냥 내버려두었다. 그랬더니 다양한 성공사례가 나온것. 물론, 특이한 케이스이다. 3. 흥미롭게도 경영진들이 매우 관심을 가진다고 다 잘되는 것은 아니다. 특히, 기존 경영자들이 잘 모르는 신사업이나 전문성이 필요한 영역의 경우 경영진들의 과도한 관심과 어설픈 의견과 지시는 오히려 사업을 망친다. 4. 대략 이런 사이클을 거친다 1) 경영진의 과도한 관심은 해당조직에게 빠르게 큰 성과를 내야한다는 압박감을 가져온다. 경영층은 잘 모르면서 많은 의견을 낸다. 2) 그러면 해당조직은 작은 실험보다 단기간 결과가 나올수 있는 큰 투자와 베팅을 하게된다. 3) 이를통해 자연스러운 성과보다는 자원과 우선순위를 몰아 힘겹게 성과를 만들어낸다. 책임자는 성과 쇼잉에 더 관심을 갖는다. 4) 물론, 다행히 운이 좋으면 크게 성공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후 부작용이 드러난다 5) 후자의 경우 사업전체가 부정 당한다. 6) 막상 그 사업이 꽃을 필수 있는 상황이 왔을때도 과거 큰 실패 트라우마로 다시 시도하지 않는다. 5. 경영층이 관심이 없다면? 1) 열정적인 몇몇사람들이 부담없이 이것저것 실험해본다 2) 실패도 하지만 이것저것 하다가 될만한 놈을 찾아 작은 성공을 만든다 3) 경험과 역량이 쌓인다 4) 이를 기반으로 자원을 요청하고 투자를 받는다 5) 성공적인 스케일업을 한다 물론, 여기에는 전제조건이 있다. 주인의식이 있고 열정적이며 실험정신이 있는 사람들이 있어야 한다는 것. 6. 최근, 조직학자들은 대기업의 경우 리더의 "span of control "을 넓히라는 권고를 하고 있다. 과거에는 리더가 감당할수 있는 조직규모를 최적화하여 충분히 통제선상에 있게 하도록 권고했다. 그런데 왜 늘려도 된다는 것인가? 이 말은 리더산하에 조직을 너무 적게두면 과도한 마이크로매니지를 하게 된다는 것이다. 불확실하고 복잡한 시대. 리더가 너무 세세히 파악하고 통제하는 것이 오히려 도움이 안된다는 것이다. 리더가 신경쓸거 외에는 모르거나 모르는척하는게 낫다는 것. 7. 물론, 스타트업이나 일정규모 조직 까지는 리더가 모든것을 디테일하게 장악하는게 낫다. 그러나 규모가 있는 조직은 리더가 좀 모르거나 대충 아는 영역도 필요하다. 특히, 새로운 시도와 아이디어가 필요한 곳은 좀 몰라도 된다. 알아서 하게 내버려두는것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8. 리더가 많은것을 구석구석 알고 다 통제한다고 잘되는게 아니다. 아는것과 성장이나 성과는 별 관계가 없다. 평론가들이 선수나 리더보다 더 잘알지만 그들이 성과를 내는것은 아님과 같다. 리더는 자신이 할 중요한 일에 집중하고 사람들이 스스로 움직일수 있는 판을 깔아줘라. 목표와 전략을 명확히 가시화하고 사람들이 스스로 움직일수 있는 판만 잘 깔아줘도 조직은 턴어라운드 되거나 트랜스폼된다는것이 제가 20여년간 경영자로서 경험한 핵심이다. 9. 다양한 작은 시도들을 bottom에서 할수 있는 문화가 있는 조직. 경영층이 이런 시도들에 적절히 무관심한 조직. 어쩌면 이런 조직이 향후 더 성공 할지 모른다.
그레고르
23년 01월 30일
조회수
8,786
좋아요
126
댓글
16
월요병 없는분들 있나요
전 오히려 월요일에 컨디션이 좋은 편이고 목요병이 제일 심해요 월요일은 주말에 푹 쉬니까 출근하고나면 컨디션 좋더라구요
콘디샨
23년 01월 30일
조회수
417
좋아요
1
댓글
5
번아웃: 그냥 며칠 푹 쉬면 괜찮아질 거야
소설 The Dart Fields를 원작으로 한 영화인 '리미트리스(Limitless)'라는 영화가 있다. '스타 이즈 본'영화에서 레이디 가가(Lady Gaga)와 공동으로 출연했던 브래들리 쿠퍼(Bradley Cooper)가 주연이고, 로버트 드 니로(Robert De Niro)가 조연으로 나왔던 영화였다. 영화에서는 뇌의 기능을 깨워 100% 가동을 시킬 수 있게 만드는 약을 접한 삼류 작가가 변해가며 헤지펀드 매니저, 상원의원과 대통령을 꿈꾸는 사람으로 인생이 하루 아침에 바뀌는 내용이다. 영화 중반 주인공인 에디가 뇌의 기능을 풀가동시켜주던 약의 효과가 떨어졌을 때 부작용이 나타나는 장면이 나온다.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를 정도의 창백한 얼굴에 퀭한 눈동자와 필름도 잠시 끊어지고 끝이 어딘지 모를 곳에 가서 겨우 정신을 차린 뒤에 다리를 절룩거리며 집으로 가는 모습이었다. 모든 에너지를 끌어다 쓰고 난 후에 밀려오는 육체적인 피로와 정신적인 피로함의 모습이 그러하리라 짐작이 갔다. 번아웃도 이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번아웃은 1974년 정신과 의사인 하버트 프로이덴버거(Herbert Freudenberger)에 의해 과로의 결과로 신체적 혹은 정신적 붕괴를 겪는 환자들에게 처음 진단되었다. 이런 번아웃은 2019년 세계보건기구의 국제질병표준분류기준에 아직 질병으로 정의된 것은 아니지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여기고 있다. 최근 우리 주변에서도 일중독이나 슬럼프를 넘어 번아웃 현상을 많이 다루고 있다. 번아웃과 탈진(exhaustion)은 체력적이나 정신적으로 관련이 있긴 하지만 다른 범주에 속한다. 탈진은 더 이상 나아갈 수 없는 지점에 다다르는 걸 의미한다면 번아웃은 그 지점에서 며칠, 몇 주, 또는 몇 달이나 몇 년 동안 더 나아가라고 스스로를 몰아붙이는 걸 의미하기도 한다. 번아웃의 한 복판에서는 업무가 끝나면 뒤따르기 마련인 성취감은 영영 찾아오지 않는다. 번아웃은 잠을 충분히 자고, 휴가를 써도 진정으로 털어버릴 수 없는 무딘 탈진의 감각으로 존재하다가 어느 순간 아주 사소한 사건(지하철이나 버스를 놓치거나, TV 드라마를 보다가, 교통 체증이 갑자기 심해지거나, 온수가 제대로 안 나오거나, 윗 집에서 쿵쿵 소리가 들리는 등)이 발단이 되어 깊은 물속으로 가라앉게 된다. 미국 <뉴욕 타임스>의 기고가이자 온라인 미디어 <버즈피드>의 수석 작가인 앤 헬렌 피터슨(Anne Helen Petersen)이 쓴 《요즘 애들(원재: Can't Even:How Millennials Became the Burnout Generation)》책에서는 밀레니얼 세대의 사람들이 번아웃 증상을 제일 예리하게 느끼고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책에 나온 내용을 보면 특정 세대에 해당하기보다 작금의 시대에서 일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 해당되는 내용으로 와닿는다. 과로하는 문화가 커지면 직원들 간의 유대 관계가 약해지며 좋아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찾고 쟁취한다는 목표 아래 경쟁 분위기가 조성된다. 번아웃은 생산성 향상이 더 이상 유지될 수 없을 때 찾아온다. "이게 뭐라고..."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금전적인 측면을 포함해 성공으로 가는 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할 때 번아웃은 찾아온다. 휴가를 마치고 돌아와서 휴식을 취하고 어느 정도 에너지를 회복했다가 며칠 만에 다시 기분이 나빠지거나 슬럼프에 빠진 적이 있는가? 우리는 그동안 몸이 지치고 힘들거나 슬럼프를 겪고 있을 때 "그냥 며칠 좀 푹 쉬다 오면 괜찮아질 테니, 이번 주말에 연차 좀 내고 푹 쉬고 와~"라는 말을 직접 듣거나, 아니면 스스로 '좀 쉬면 괜찮아지겠지..'라는 생각을 하며 스스로를 달래려고 했다. 그러나, 이런 휴가나 휴식으로 몸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기분도 가라앉고, 불면증도 계속되며, 일이 통 손에 잡히지 않는 시간이 다시 찾아오게 된다. 미국에 위치한 직장 내 행동변화를 돕는 회사인 Humu의 조사에 따르면 2020년에 직원들 중 71%가 한 번 이상의 번아웃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원들의 62%가 업무에 압도당하는 기분이 든다고 했고, 32%는 감정적으로 지쳤다고 했다. 이러한 결과에 대한 대응으로 많은 리더들이 추가적인 휴가를 제공하기 시작했고, 회의가 없는 날을 정해서 휴식을 취하도록 권장했다. 이러한 대응들은 모두 유용한 조치이지만 번아웃의 상황을 되돌리기에는 그 자체로 충분하지 않다. 정서적 지원과 구성원들이 목적의식, 소속감, 나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도록 돕지 않는 조직은 번아웃이 지속되거나 더 악화될 것이다. 이에 조직의 리더 및 구서원들이 보다 건강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5가지는 다음과 같다. 1. 불필요한 불안을 유발하지 마세요. 퇴근 시간 무렵 "내일 더 이야기합시다."는 메시지를 보내거나 "오늘 수고 많았어. 그리고 내일 말할 게 있으니 회의 좀 합시다."라는 말은 누군가의 저녁시간을 망칠 수 있다. 번아웃은 만성적인 스트레스의 결과이기도 하다. 따라서 자신의 행동과 말을 다른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생각한다면 불필요한 불안이 쌓이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2.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업무를 나눕니다. 명확한 목표가 없을 때 우리는 어디에 에너지를 써야 할지 몰라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미친 듯이 많은 일을 쏟아내며 처리한다. 그러면서도 잘하고 있다는 확신을 갖지 못한다. 왜냐하면 넘어야 할 명확한 결승선이 없기 때문이다.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기분이 좋아지고 필요한 휴가를 미리 계획해서 휴식을 취할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OKR이든 무슨 방법이든 좋다. 되도록이면 매달 각 구성원이 팀의 업무와 연결되는 목표를 세워 우선순위를 만들고, 진행 상황을 확인하며 방해될 수 있는 장애물을 제거할 수 있도록 서로 돕는다. 3. 세세하게 관리하지 마세요. 자율성의 결여는 사람들을 번아웃에 빠뜨릴 수 있다. 과도한 관리는 직원들에게도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리더의 영향력에도 탈선특성(derailment trait)이라는 매우 부정적인 결과를 미친다. 개개인의 업무 특성 및 진행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리더는 구성원에게 명확한 우선순위와 기대치를 설명하고 업무가 진행될 때 질문에 답하거나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4. 학습 기회를 만드세요. 우리는 새로운 스킬을 습득하고 학습할 때 업무와 관련된 스트레스를 더 잘 관리할 수 있다. 구성원들의 이탈과 불필요한 이직을 방지하려면 팀에서 학습을 우선시해야 하고, 학습이 이뤄진 다음에는 배운 내용을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업무를 직접 해볼 수 있도록 한다. 5. 팀 내에서 연결을 촉진합니다. 동료와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는 구성원은 코로나 이전 수준의 생산성을 유지했다고 할 가능성이 3배 더 높다. 직원들의 소속감을 조성하려면 팀 구성원 간에 1:1 관계를 정하고 상호 피드백을 통해 더 강력한 유대를 구축하는 것도 좋다. 이 밖에 여러 이벤트 및 활동을 통해 팀을 더 가깝게 만들고 사람들이 서로를 더 잘 알 수 있게 해야 한다. 외부에서 나를 돕는다 해도 결국 받아들이는 것은 나이기에 번아웃을 벗어나려면 나를 알고 나 자신을 돌봐야 한다. 중요한 것은 나에게 영향을 주는 다양한 것 중에서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그게 충족되는지 아니면 충족이 되지 않아 불만이거나 불안하게 느끼고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아무리 좋은 환경이 제공되거나 도움을 받는다고 해도 내가 느끼지 못하고, 무엇인가 조금이라도 해보지 못한다면 우리는 번아웃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언제나 욕구불만인 상태로 남아 있을 것이다. Source: MITSloan Management Review
윤주용 | 넥스트리딩
23년 01월 30일
조회수
2,243
좋아요
28
댓글
3
보통 외국계 회사의 경우 이직할 때 이전회사 연봉
마지막 3개월 치 원천징수 금액 떼어오라고 하나요? 이직해본 경험이 없어서... 제가 무급휴직중인데 만약 휴직중이라는 걸 언급하지 않은 채로 이직을 하게 됐다면 어떻게 되나요? 말을 안할 수가 없는 부분인가요? 이력서 상에는 어차피 휴직날까지 근무중인것으로 찍히기 때문에 여쭤봅니다!
치킨이즈굿
23년 01월 30일
조회수
754
좋아요
2
댓글
2
웹툰, 미디어를 먹어치우는 괴물이 되다
요즘 온오프라인에서 여러 웹툰의 광고들을 만나게 됩니다. 여기에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큰 변화가 담겨 있다고 하는데?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웹툰에 숨겨진 비하인드를 담아봅니다. ✅ 미디어 콘텐츠 업계의 과거 계급 오래전 웹툰은 과거 콘텐츠 시장의 하위문화로 인식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비즈니스 규모가 크지 않고, 어린 세대가 보는 장르라는 인식이 강했죠.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일을 해오면서 사람들의 인식 속에서 아래와 같은 계층이 알게 모르게 조금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영화 > 드라마 > 예능 > 애니메이션&웹툰 ✅ 세상을 뒤흔든 웹툰 시리즈 그런데 이제는 뒤바뀌었습니다. OTT가 미디어 플랫폼의 중심에 서면서 영화보다 시리즈, 즉 드라마가 각광을 받고 드라마에 자본이 몰리고 있습니다. 영화는 감독의 창작물이었고, 드라마는 작가의 창작물로 인식되는 경향이 강했습니다. 그런데 하나 둘, 웹툰을 기반으로 한 작품들이 성공을 거두면서 비중이 많아지더니 이제는 수많은 작품들이 웹툰을 베이스로 하고 있습니다. 앞서 천만 영화 <신과함께> 부터 <이태원클라쓰>, <스위트홈>, <지금 우리 학교는> 그리고 최근 <재벌집 막내아들>까지 매년 히트작이 쏟아지고 있죠. (재벌집 막내아들의 시초는 웹소설) TV는 주로 로맨스 장르를, 넷플릭스는 주로 장르물을 웹툰으로 꺼내오며 히트를 시켰습니다. 이제 콘텐츠를 만드는 자본과 제작자들은 모두 웹툰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아니, 더 나아가 이제는 웹툰을 빼놓고는 콘텐츠를 이야기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전 참고 글 <네이버가 콘텐츠 회사라고?> https://app.rmbr.in/vovazZoSYwb ✅ 웹툰, 플랫폼에서 작품으로 그러면서 한 가지 변화가 생겼습니다. 영상 콘텐츠가 잘 될 웹툰을 제작사가 셀렉해서 띄우던 모델에서 이제는 웹툰이 선제적으로 될만한 작품을 밀면서 띄우고 있습니다. 이전에 영화나 드라마, 예능까지 새롭게 선보이는 수많은 영상 콘텐츠들의 광고를 보아왔을 겁니다. 최근에는 네이버웹툰이 직접 작품광고를 선보이며 선제적으로 밀고 있습니다. 그중에 눈에 띄는 것 하나가 <내 남편과 결혼해줘>라는 광고입니다. 제목부터가 영상화를 위한 기획이 잔뜩 담겨 있습니다. 이전에 '네이버웹툰'이라는 플랫폼을 브랜딩했다면, 이제는 작품을 중심으로 브랜딩하고 있는거죠. 이는 마치 넷플릭스가 플랫폼 브랜드가 아닌 오리지널 신작을 내세워서 광고하는 것과 같습니다. 웹툰이라는 장르가 자리 잡아 성숙한 국내에서는 작품을 내세워 영상화의 주도권 확장을, 앞으로 성장시켜 자리 잡아할 미국에서는 '장르'이자 '플랫폼' 브랜드를 내세워 시장의 확장을 목표로 투트랙으로 다르게 접근하고 있는 것이죠. *이전 참고 글 <네이버웹툰은 왜 공격을 받았을까?> https://app.rmbr.in/qCjBmqxSYwb ⁉️ 웹툰이 만드는 미래 웹툰 시장에는 두 개의 축이 있습니다. 시장을 확장하고 판의 구조를 바꿔가는 네이버, 그 안에서 추격자이자 견제자의 역할로 함께 시장을 키워가는 카카오 이렇게요. 네이버와 카카오는 5년 10년 후에는 IT 플랫폼이 아닌 IP 플랫폼이 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K팝, K드라마에 이어 다음은 K웹툰일 수도 있습니다. 이후에도 미디어와 콘텐츠 안에 숨겨진 도움 될 인사이트를 계속 담아 오도록 하겠습니다. *브런치에서 원문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runch.co.kr/@jinonet/143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3년 01월 29일
조회수
1,370
좋아요
14
댓글
4
"어떻게 하면 회사에서 같이 성장할 수 있을까요?" (feat. 좋은 피드백)
회사에서 동료와 또는 팀원들과 어떻게 같이 성장할 수 있을까 고민 중이신가요? 그렇다면 제 경험이 도움되실 것 같아 공유합니다! 1. 예전에 사수로부터 업무 정리를 해달라는 요청을 종종 받은 적이 있습니다. 업무 정리를 하면서 어떤 업무에 얼마나 비중을 두고 있는지 알 수 있어서 의미있었습니다. 하지만 정리한 업무를 두고 받은 피드백은 제가 기대하는 바와 달랐습니다. 지금은 주로 운영 업무를 하고 있는데, 하고 싶은 기획 업무가 뭔지 물어보셨습니다. 제가 아는 정보로는 어떤 업무가 회사/팀의 방향과 맞을지 알 수 없었기에 답을 하기 어려웠습니다. 막상 말씀 드렸을 때는 진행이 어려운 이유와, 그것 말고 다른 것을 생각해봐라 위주의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2. 최근 한 팀원 분께 업무 정리를 요청드렸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업무 정리 관련 기억이 좋지는 않았어서, 왜 요청하는지 그 배경을 신경써서 설명 드렸습니다. 정리한 내용을 같이 얘기하면서 어떤 배움이 있었고, 앞으로는 특히 오퍼레이션 업무의 경우 어떤 관점을 가지고 임하면 효과적일지 말씀 드렸습니다. 끝부분에는 앞으로 하고 싶은 업무를 여쭤보고, 그 업무를 하기 위해서 어떻게 소통하면 좋을지 제 생각을 말씀 드렸습니다. 3. 좋은 피드백을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 건 쉽지 않습니다. 아쉽게도 저도 그러한 경험을 거의 하지 못했지만, 그만큼 더 마음을 다해 좋은 피드백을 주려고 노력합니다. 성장을 위해 진심으로 고민해주는 피드백 시간이었다는 점에서, 이 순간이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이처럼 제가 생각하는 좋은 피드백은 상대방의 성장을 위해 나의 의견을 더하는 것 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피드백을 통해 성장하고 계신가요?
김이레 | VESSL AI
23년 01월 29일
조회수
4,037
좋아요
32
댓글
10
가장 바쁠때 면접이 잡혔네요
회계쪽이라 한창 바쁜 시즌입니다. 가고싶던 곳이 면접이 잡혔는데 하필 가장 바쁠때네요.. 1차, 2차 보려면 적어도 두번은 연차를 써야될 거 같은데 다들 야근에 주말출근에 정신없이 보내고 있네요. 무슨 핑계를 대도 이상하게 볼테지만 어떻게 말해야 가장 현명 할까요? 그냥 면접 당일에 아프다고 병가낼까 고민중입니다.
구구2
23년 01월 29일
조회수
2,028
좋아요
4
댓글
8
최신책 e-book 을 모아서 볼수있는 앱이 있을까요?
참고해야할 서적이많은데 최신책들 e book으로 모아서볼수있는 앱 같은게있을까요?
빵토리
23년 01월 29일
조회수
1,108
좋아요
2
댓글
7
어머니 상을 당한 이후, 회사생활에 대해서
다른 분들이 즐겁게 연휴를 맞이할 준비를 할 시기에, 너무도 갑작스럽게 어머니를 하늘나라로 보내드리게 되었습니다. 이제 서른을 갓 넘은 나이이기에 너무나 이른 이별에 정말 허망하기도하고 우울한 연휴 였던 것 같습니다. 제가 본가를 떠나서 직장생활을 하는 중이어서, 혼자 남겨진 아버지와 강아지가 걱정입니다. 아버지가 공무원이시고 4년 정도 정년이 남았지만, 그래도 걱정이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대기업을 다니고 있기에, 쉽게 그만 두는 것도 어렵지만 이 저의 멘탈 상태를 가지고 계속 다니는 게 과연 저한테 도움이 되는 일일지 참 여러모로 고민이 많습니다.. 한 두달 공백기를 가지고 안정을 찾으며 수도권에서 직장생활 혹은 작은 사업이라도 벌이고 싶은데 아무래도 아버지께서 반대를 하시네요ㅠㅠ 참 고민이 많은데 작은 조언이라도 감사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Gomin
23년 01월 29일
조회수
1,044
좋아요
6
댓글
3
12년간 아웃소싱 잡매니저 생활을 청산하고 새로운곳으로 이직합니다.
 2022년 05월 부터 ~ 2023년 01월05일까지 여의도 미원빌딩 내 아웃소싱사에서 과장으로 근무했습니다. 이회사는 공공기관,소규모 콜센터 도급으로 운영하는 회사 였습니다. 이회사 창립초기 원년에 재직을 했었고 그때 당시 본부장하고 마찰이 많았고 이분 스타일이 원리원칙 꼰대스타일이라 너무 힘들었는데 참다참다 폭발한게 안보는데서 욕하다 이걸 그분이 듣게되었고 결과적으론 권고사직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이회사에 복귀하게 된이유는 우연히 본부장이간암에 걸려서 얼마 못산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그래서 예전에 미안함도있고 그래서 전화를했고 그때는 죄송했다고 얘기하면서 완쾌되시길 빈다고 얘기후 좋게 통화를 종료했습니다. 그런데 1주일이 지나서 그분이 카톡으로 처음에 전화연락이와서 전화를하니 다시 복귀하면 안되겠냐 하더군요 저는 아웃소싱업계 대표 그리고 임원급들 성향을 너무잘알기에 거절했습니다, 결국 총4번에 설득에 넘어가서 이직을 했습니다. 본부장은 수술후 9월 추석이후 복귀를 했습니다, 이후 업무등 여러가지에 있어서 간섭 및 태클을 했으나 제 나름대로 경력도 있고 이회사 스타일을 알기에 슬기롭게 넘어갔습니다. 아웃소싱회사 주 목표는 소속 인원이 많아야 하고 그 인원이 많아야 회사가 유지가 된다는건 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본부장은 생각 자체가 꼰대마인드라 채용공고 올리는것도 돈아깝다고 지원자,면접제안했던 인원들 전부 DB로 입력하고 활용하라했습니다, 처음엔 말돌려서 안된다고 했으나 저보다 윗사람이니 따를수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퇴사하게된 원인이 사실 저 DB건인데 채용진행할때마다 종종 활용을했죠 2022년 12월30일 회사로 누군가 전화가 와서 절찾기에 전화를 받았죠 대뜸 욕을하면서 내용을 얘기하길래 "죄송합니다 전화끊겠습니다"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2023년01월02일 고용노동부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날 새해 첫날이고 바빴고 정신없는상태에서 전화를받았는데 변명이지만 근로감독관이란 소리만 들었어도 라는 후회는 합니다, 결국근로감독관이라는 사람과 싸우고 끊었습니다,1차:경고 2차:조사 라는 소리를 들었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근로감독관이 본부장이 올려논 채용공고를 보고 전화를 했고 본부장은 화가 나서 저한테 폭언과 욕설을했습니다, 리더라면 밑에 직원이 실수를 하면 감싸주고 혼내더라도 조용한데가서 묻고 멀 해야하는데 상담사들 다 보는데 앞에서 그러니 화가 나더군요. 1월3일 집에 어머니가 아프셔서 입원을해 연차를 썼고 1월4일 대표님과 면담 1월31일 사직서 개인사정으로 받고 하는거보고 결정하겠다 하시더군요 알겠다고 했죠, 사실 1월2일 본부장이 폭언과 욕설을 하길래 어떻게든 면피 해볼라고 무릎꿇고 책임지겠다 했는데 이게 사직서로 돌아오는것도 웃기더라고요 ,사실 책임진다는뜻은 회사내규에 있는 징계를 받게다는 뜻이 였는데 말이죠. 1월4일 오후에 어머니 병원에서 퇴원하셔도 된다하여 반차를 썼는데 아마도 이때 대표가 본부장한테 퇴사시키라는 오더를 내렸을것으로 추정됩니다, 1월5일 신규 채용건으로 품의서를 쓰고 결제받는데 거슬리는문구가 보여서 그런지 그거가지고 모라고 그러네요 결국 1시간30분간 회의실에 참기 힘들정도로 폭언과 모욕 그리고 지난 8개월동안 보여준거 없는 무능한인간이라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결국 압박감의 못이겨 말씀드리고 퇴사했습니다. 그리고 노동부에 진정서를 냈습니다. 1)근로계약서 미작성 2)폭언과욕설 3)권고사직형식을 띈 강제퇴사 1월11일 접수 1월13일 담당자배정 근데 예전 생각이 나서 그랬는지 보통 노동부 민원이 발생되면 늦어도 1주일이내 해결이 될줄알았는데 설연휴 되도록 연락도없고 설연휴지나 담당자가 팀장급으로 바뀌고 전화를 받으니 출두하여 조사받고 경우에따라 1~2번 더 있을수 있다는 얘기까지 들으니 그냥 포기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그회사는 쓰레기 회사다.... 전화위복인지는 모르겠지만 내일부터(1월30일) 언주역에 있는 부동산투자전문회사 인사팀 과장으로 출근합니다,아웃소싱회사와 일반회사 인사업무가 비슷하면서도 틀린부분이 많지만 배운다는 자세로 열심히 해볼생각합니다. 다른사람보다 많이 늦었지만 일반회사 인사팀으로 이직하는거에 큰 의의를 두고 새로운삶을 살아보기로 결심했습니다,여기계신 인사담당자님들 글이 두서없이 엉뚱하게 길긴했으나 새출발하려는 저에게 격려및 박수보내주시고 화이팅한번만 부탁드릴께요 남은 주말시간 잘 보내세요~♡♡♡ 
미친아이
23년 01월 29일
조회수
4,399
좋아요
9
댓글
4
절이 싫으면 중이 꼭 떠나나요
주지사가 될 수는 없을까요 다른 절로 가면 또 절이 싫어질까요 다른 대안은 없을까요 어느덧 40중반. 마지막 꿈을 이루려고 왔으나 너무 힘드네요 ㅠ
룰루랄라00
23년 01월 29일
조회수
2,440
좋아요
10
댓글
15
선배님들께 조언
저는 현재 대기업에 근무중이며 과차장 직급에 있는 사람입니다. 원치 않는 인사이동으로 요즘 마음이 너무 심란합니다. 이동부서는 기존에 했었던 일이라 부담감은 전혀 없는데 거의 일방적 통보 수준이라 하나의 장기말이 된 느낌이며 기분이 너무 좋지 않습니다. 현재 부서에 잔류희망을 강하게 어필하였으나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고 까라면 까라는 식의 통보를 받았네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해도 마음이 진정되지 않고 회사에 앉아있는것이 너무 괴롭습니다. 유사 경험 있으신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해봅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늘숲
23년 01월 29일
조회수
876
좋아요
3
댓글
5
업무적으로 리멤버 쓰면서 생긴 우울감..
사람들과 명함 교환 잦은 직업이라 리멤버 자주 사용하는데요. 내가 상대방 명함 등록했는데 상대방이 나 등록 안 하면 서운하네요ㅜㅜㅋㅋㅋㅋ 사실 살짝 호감있는 분이..제 명함등록 안 해서 낙심했습니다.. 차라리 초창기. 상대방이 나 등록 했는 지 안 했는지 몰랐던 시기가 더 나았네요ㅋㅋ
유배자
23년 01월 29일
조회수
24,117
좋아요
98
댓글
41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