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회사생활🎁
회사생활🎁
참여자 3,194,358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지금 하고 계신 생각을 회원님들과 나눠주세요!
최신글
투표 이상해씨 vs 꼬부기
직장 동료랑 대화하다가 싸움이 붙었습니다! 바다가 좋은 동료랑 산이 좋은 저랑 논쟁하다, 녹색 vs 파랑 -> 이상해씨 vs 꼬부기 까지 왔습니다..! 다들 누가 더 좋으세요?!
미스란디르
22년 11월 04일
조회수
13,909
좋아요
25
댓글
38
직장에서 내가 멘탈이 jonna 쎈 이유
직장에서 멘탈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가요? 묻고싶습니다. - 사업이 막히거나 실주하였을 때 - 중요한 발표를 망쳤을 때 - 상사에게 탈탈 털렸을 때 회사를 다니다보면 일상에서 느끼지 못한 멘붕 사태에 종종 마주치게 됩니다. 저는 직장 생활 8년차, 주변에서 종종 듣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넌 멘탈이 *나 쎄구나.' 힘들어하는 주변 직장동료를 보며 여러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지만 멘탈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멘탈이 jonna 강해진 계기 한 유튜버 영상을 보고 '멘탈의 중요성' 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https://youtu.be/dX-xuyF_brQ 출처 : 유튜브 JM (영상제목을 따라 jonna란 표현을 썼는데 가볍게 봐주시길🙏) 유튜버, 연예인과 같은 직업은 악플에 많은 상처를 받습니다. 사람은 기본 심리상 '모두에게 사랑 받길 원해'병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고, 멋져보이고 싶은 욕망. 가장 원초적인 심리기제 중 하나입니다. 이 영상을 보며 제가 멘탈에 대해 생각하고 반복적으로 훈련하는 3가지가 있습니다. 📍멘탈 강화를 위한 마인드 3가지 1️⃣ 자존감 챙기자 - 부, 명예와 같이 인간이 느끼는 대다수는 상대적이다. - 그렇기에 자존감은 내 스스로의 세뇌를 얼만큼 하냐이다. ★ 세상은 생각보다 내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기 2️⃣ 사소하게 보자 - 내가 살아온 인생을 되새겨보면 인생에 가장 임팩트가 크거나, 힘들었던 사건과 비교하면 지금 일은 별거 아니다. ★ 그 사건을 되새기며 '지금 회사에서 겪는 일?' 무슨 대수냐? 3️⃣ 타인이 어떻게 볼지 신경쓰지말자 - '내가 남에게 어떻게 보일까?' 무의식적으로 가지고 있는 타인 중심으로 생각하는 관점을 줄이자. ★ 한국사람 특징 '너 살빠졌다?', '너 살좀 쪘다?', '너 좀 피곤해 보인다?' 라는 안부 묻기 안쓰기 📍지치고 힘들었을 직장인을 위한 좋은 멘션 1️⃣ 대충 마인드 오늘 무슨일이든 대충이라도 '일단 하자', 완벽하게 하려다가 아무것도 못한다. 일단 하면, 배우는게 생긴다. 내가 잘하는지, 못하는지, 재미가 있는지, 맞는지 대충 해로운 벌레가 아니다. 베토벤 높은음자리표처럼 살자. 2️⃣ 파괴적 행동 경계하기 잘하다가 스트레스 받으면 나오는 자기 파괴적 행동 경계하기 - 아무 이유없이 폰보기 - 남의 카톡 사진보기 - 아무 이유없이 SNS 돌리기(블로그-페북-인스타) - 해야할 것들을 알면서 미루고 죄책감 들어하기 3️⃣ 물마시기 만성피로면 물 1.5L씩 마시세요 탈수는 목말라서 오는게 아니라 만성피로로 생깁니다. 피곤하다면 물 1.5L씩 먹나 살펴보세요. 4️⃣ 존버정신 잘하는 사람보다 계속 버티는 사람이 일등이다. 주식, 비트코인도 ... 눈 앞 자극에 흔들리는 이성을 컨트롤 하자. 5️⃣ 체력을 길러야 지치지 않는다. 내가 회사 일로만 지친 이유는 운동하지 않아서고, 다 이겨낸 사람은 운동하기 때문이다. 체력이 뒷받침 되어야 해낸다. (미생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면) 6️⃣ 전문의 오은영좌님의 행복을 생각하는 마인드 요즘 가장 많이 생각하는 마인드, 중요하지 않은 사람와 감정 흘려보내기. 🗣 오은영박사님 a) 행복은 절대적으로 주관적인 감정 b) 내 주변 사람들과 ‘잘’ 까지도 필요 없이 ‘그럭저럭’ 지내는 것 c) 중요하지 않은 사람들을 불러세우지 않는 것 (지나가다 어깨를 부딪혔을 때 바쁜가보다 하고 흘려보내기)
최병훈 | 삼성전자
22년 11월 04일
조회수
14,250
좋아요
153
댓글
15
못을 박을 것인가? 내 머리를 박을 것인가?
군대 신병으로 내부반에 앉아있을 때 일이다. “야! 00일병 여기 달력 걸게 못 박아야겠다. 망치 좀 가져와” 일병 “네! 알겠습니다”   잠시 후, “00상병님! 여기 망치 가져왔습니다!” “어… 그래… 야! 근데 못은?” “망치 가져오라고 하셨지 말입니다…”   긴장감이 최고조인 신병시절의 나도 앉아서 00일병이 망치 들고 오는걸 보면서 생각했었다. ‘못을 어떻게 박으라고 망치만 가져오지?’   그렇다. 00일병과 같은 사람은 같이 일하기 힘든 빌런이다. 생각해보자. 상병의 말을 듣고 1. 못까지 챙겨오는 일병은 100점 2. 장갑까지 챙겨오면 120점짜리 동료일 것이다. “00상병님 다치지 않게 장갑끼고 하시지 말입니다!” 3. 장갑을 끼고 못과 망치를 가지고 와서 “00상병님 제가 하겠습니다!!”하면 200점짜리 히어로쯤 될 것이다. 회사생활에 많은 부분이 이와 닮았다. 빌런이 되지 않기 위해선 요구와 지시에 대한 정확한 해석이 필요하다. 즉, 이 글의 부제격인 <상대가 말하는 것 이상을 이해하는 방법!> ㆍ요구: “경쟁사 현황 자료 좀 준비해줘.” ㆍ해석: “경쟁사로부터 사업에 대한 위협이 있는 것 같은데..우리와 비교 및 대처방안 알려줘~.”   ㆍ요구: “4분기 예상 매출 좀 줘” ㆍ해석: “매출이 부족할 경우, 만회할 방법도 알려줘~” 위와 같이 해석하고 준비하는게 맞을 것이다. 조금 더 상황과 맥락에 대해 신경쓰고 상대방의 말을 잘 해석하여 00일병 같은 빌런이 되지는 말자.
즐겁게성공한다
22년 11월 03일
조회수
953
좋아요
12
댓글
9
컬리 제치고 먼저 상장가는 오아시스
오아시스가 좋은 흐름을 타고 상장을 준비 중이다. 한때 알만한 곳들은 모두 뛰어들었던 새벽 배송 시장에서 가장 크고 빠른 곳은 아니었지만 가장 내실을 잘 챙긴 곳이 오아시스 마켓이었다. 소비가 위축되며 성장도 수익도 잡지 못한 플레이어들이 먼저 나가떨어졌고, 뒤이어 성장을 최우선으로 하던 곳들이 빠르게 몸을 움츠렸다. 덕분에 내실을 다져온 오아시스는 차분히 몸집을 키울 시간도 벌었고, 이번 IPO를 통해 돈도 마련한다. ​ ​ 덧붙여 퀵커머스 사업도 곧 본격화 할듯. 퀵커머스 사업을 하기위해 배달 대행 플랫폼 '부릉' 운영사인 메쉬코리아와 함께 만들었던 합자 법인 지분을 오아시스가 모두 인수해왔다. 오프라인 매장을 작은 물류센터로 활용해 오늘 당장 식료품이 필요한 고객들까지 커버해 매장당 효율을 더 높이려는 것. ​ 물론 시장 상황은 여의치 않다. 언론에선 마켓컬리와 엮어 오아시스를 새벽 배송 시장 2위로 소개하지만 사실 쿠팡, SSG(이마트), 네이버라는 거대한 경쟁자들이 존재한다. 구색이나 가격에서 오아시스가 우위를 가지기 어려운 시장이다. 관건은 과연 오아시스가 얼마나 빨리 체급을 올릴 수 있을지가 될것.​ ​ #요즘엔흑자라는게훈장임 #컬리는독점상품늘리며숨고르기중 ------------------------- 빈센트 ㅣ스타트업 잡학가 🎤 연쇄 창업 중인 스타트업 잡학가입니다. 흥청망청 열심히 살고 있구요. 이커머스 시장분석, 스타트업 삽질 스토리, 라이징 비즈니스에 대해 씁니다. 더 궁금하시면 ☞ https://litt.ly/vincent
정영준 | 그레이웨일
22년 11월 03일
조회수
2,469
좋아요
7
댓글
2
중소기업 팀장
중소기업 팀장은 정말 할게 못되는것 같아요 오너 맘대로니 권한은 하나도 없으면서 관리 의무는 다 하라하고 복지도 안좋아 팀원들에게 회사의 장점 어필도 안되고 ojt 개념도 없는 곳이라 인사팀의 ojt는 꿈도 못 꾸지만 일은 해야하니 취업 안되는 신입이들만 뽑아서(경력직은 눈치 빤해 일 좀 하는 경력은 지원을 안하고 지워해도 연봉이 안맞음) 하나부터 열까지 다 가르쳐야 하고 신입이들만 있으니 실무까지 해야하고 복지도 제대로 없어 팀원들 붙잡기도 힘들어 맨날 채용의 무한반복 ㅠㅠ 좋은 점이 하나도 없어요…….
놀이공원에서
22년 11월 03일
조회수
1,871
좋아요
14
댓글
6
프로젝트가 서쪽으로 가는 까닭.
안녕하세요 리멤버 인플루언서 4기 두꺼비세상 김지영입니다. 가을이 오고 이제 슬슬 날씨가 추워집니다. 가을은 흔히 천고마비의 계절이자, 책읽기 좋은 계절이기도 합니다. 독서를 통하여 얻지 못한 영양분을 얻는다고 생각을 하죠. 최근 [프로젝트가 서쪽으로 가는 까닭]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흥미로운 주제들이 몇개 있어서 골라 보았습니다. 리멤버 여러분들이 겪으시는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있을텐데, 그중 인상 깊었던 프로젝트는 무엇이었나요? 오늘은 책 [프로젝트가 서쪽으로 가는 까닭]을 통하여 우리가 평소 지나쳤던 사례들 2가지를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책 내용을 위주로 발췌했기에, 내용이 가감이 어느정도 있는 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 。 。 。 1. 야구선수는 울지않는다! "조직 문화가 감정 표현을 억눌러서 충돌이 표출되지 못한다." 가끔 IT 업중에서 본다면 SW회사는 감정 표현이 전혀 없는 천국으로 보일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그 안을 들여다 본다면 전혀 다릅니다. 서로 별수롭지 않은 일에 감정을 자주 격앙되는 부분이 있죠(당사자들만 중요하게 여기므로) 감정적인 측면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은 여느 지식 노동과 별반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역사적으로 이삼십 년 전만 해도 대다수의 직업군은 공업에 기반을 둔 단순 노무직 블루컬러였는데, 오늘날은 지식노동자, 화이트 컬러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지식 노동 기업이 일터에서 감정표현을 자제하라는 불문율을 일찌감치 받아들인 배경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정이 못마땅하거나 불만이 있다고 화내거나 우는 사람은 전문가답지 못하다는 딱지가 붙습니다. 이런 부류는 감정적이라 여겨지고, 승진하기에는 부족하다고 판단되어 성공 궤도와는 거리가 멀어지죠. 무절제한 감정 표현을 용인할지 고민이라면 사람들이 감정을 표출하는 이유가 그만큼 업무에 신경쓰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명심합니다. 성공을 위해 기업은 자기 일에 열정을 품은 사람을 프로젝트에 투입합니다. 때때로 열정이 넘쳐 뒷감당이 힘들때도 있지만, 야심 찬 목표를 달성하려면 그정도는 소소한 대가에 불과하죠. "울어? 여기가 어디라고 울어? 야구 선수는 울지 않아! 야구 선수는 울지 않는다고!" - 1992, 영화 [그들만의 리그] 中 현대 직장인들 중 적지 않은 수의 사람들이 감정적인 표현과 사람과의 갈등으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올바른 조직 문화와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서는 서로 감정 절제를 할 줄 아는 현대인(?)이 되어야 겠습니다. 。 。 。 。 。 2. 폭력 탈옥 "합당한 충돌을 '의사소통 실패'로 치부한다." 지식 노동에 감정이 개입할 여지가 없다는 가정이 잘못인 만큼이나 충돌의 원인을 다른 곳에서 찾으려는 행위도 잘못입니다. 우리는 이런저런 핑계에 익숙한데, 가장 흔한 핑계가 의사소통 부족으로 불화가 생겼다는 믿음입니다. 의사소통 실패는 궁극적인 핑계입니다. 심지어 자아비판과 거리가 가장 먼 조직도 의사소통 기술이 부족하다며 스스로를 비난합니다. 영화 [폭력탈옥]에서 새디스트 교도소장은 매번 '우리는 의사소통이 부족해.'라고 한뒤 체벌을 시작하는데, 물론 부족하기는 하지만 의사소통 부족은 아닙니다. 죄수들은 저항하고 교도소장은 살기어린 증오를 드러냅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완벽하게 이해하죠. 그렇다면 의사소통의 핑계를 대는 사람은 무엇일까요. 조직내에서 의사소통 실패를 거론하면 그사람의 숨은 뜻을 살펴 보길 바랍니다. 필시 "당신 말을 이해는 하지만 마음에 안 듭니다."라는 소리입니다. 만일 이것을 의사소통 실패라 치부하면 진짜 원인, 즉 합당한 충돌이 가려집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 '충돌 원인'에 의의를 두지 않고 가짜 원인인 '의사 소통'의 부재에 집중을 한다는 점이죠. 美정보국 CIA의 '조직을 망치는 공작 지침' 등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 신속한 결정 필요시 에는 잦은 회의나 위원회 -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 시 '단어 정확성'등으로 시비 -'실패 때 누가 책임지느냐'는 말로 공포감 조성 -신입 사원에게 잘못된 방향으로 업무지시 위와 같이 의사소통의 부재라는 허울 좋은 핑계는 위 사항들을 전부 가릴 정도로 위험한데,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일까요? 바로 업무환경에서 충돌이 전문가답지 못하다고 믿어서. 논리는 이렇습니다. "우리는 모두 같은 회사를 위해 일합니다. 그러니 누군가 전문가답지 못하게 행동하지 않는 이상 충돌이 일어날 리 없습니다" 조직 내 모든 부서가 완벽하게 동일한 목표를 추구한다면 그말도 일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조직은 크고 복잡한 유기체입니다. 결정을 내리더라도 한꺼번에 두 마리 토끼를 쫓기는 어렵다. 때로 조직들이 각기 다른 방향을 추구합니다. 엔지니어링과 마케팅은 툭하면 싸움질이고, 영업무와 재무부는 항상 뭔가 어긋납니다. 인사부와 총무부는 손발이 안 맞습니다. 어떤 사람은 1년에서 5년을 내다보는 반면, 어떤 사람들은 하루에서 한달을 내다봅니다. 어느곳에서나 합당한 충돌이 생깁니다. 충돌이 자연스럽고 아주 전문가다운 현상이라 여길 때라야 관련자들의 '의사소통 개선'이라는 미신에 매달리지 않고 증명된 '충돌 해결기법'으로 관심을 돌립니다. 후자가 충돌을 완벽하게 해소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전자보다 낫습니다. 물론 그렇다 하여 조직내에서 감정적인 표현, 표출 등이 의사소통보다 앞선 충돌 해결기법이라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조직내에서 본인의 감정을 조절 못하고 내비치는 사람은 인간의 생리 현상을 참지 못하고 여기저기 '배설'을 하고 다니는 원시인과 다를 바가 없죠. 올바른 조직문화의 일원으로 감정의 절제와, 합리적이고 생산적인 충돌이 있을 때 그 조직은 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직도 조직에서 의사소통의 허울좋은 관심사를 돌리면서 논지를 흐리는 인원이 있다면 가장 먼저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알맹이에 집중해야 하며, 이러한 부분에서 항상 집중과 선택을 해야 합니다. 。 。 。 。 。 -------------------------------------------------------------------------------- 일교차가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날씨가 바뀌어 가듯, 저희 회사에서도 새로운 사람들이 오며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일을 하며 합을 맞춰간다는 것은 직장인으로서 새롭게 성장하는 기회라고 생각하기에 내일도 하루가 기대가 됩니다. 리멤버 여러분도 한주를 마무리하는 이번주 금요일은 소통하고, 열정적으로 집중할 수 있는 하루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PS. 첨부사진은 통우럭 튀김입니다. 회사 근처 맛집에서 공수하였습니다. 천고마비의 계절이니 살을 찌워야죠. 김지영 -스타트업들을 돌아다니며 기술분석,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으며, 현재 프롭테크 '두꺼비세상' 피터팬의 좋은방구하기- 데이터 분석 전담. -개발% 분석50%하는 반반 개발 분석자. -완벽한 자연어 처리에 대한 관심. -웹크롤링, 텍스트마이닝, 머신러닝 기법에 관심. .cc @AUTUMN @STAY 자료출처 2009.11 , '프로젝트가 서쪽으로 가는 까닭'
김지영 | kt ds
22년 11월 03일
조회수
1,873
좋아요
8
댓글
0
며칠 안남은 회사생활이 힘드네요
안녕하세요.저는 20대 초반 신입 입니다. 같이 일하시는 저보다 3살많은 언니분이 계세요 두세달 전에 그 분과 같이 일하다가 어쩌다 퇴사 얘기가 나와서 저는 딱 일년될때 그만 둘것이다 얘기를 했고 그렇게 서로 퇴사얘기 이직얘기등을 하다가 어느날 제가 쉬고 다음날 출근하니 매니저님한테 말씀을 드렸더라구요. 자기가 너 00/00일에 퇴사한다 말씀 드렸다 저한테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때까진 그냥 뭐.. 이 팀에 윗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겠거니 했어요. 그러다 지금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니 내가 직접 말을 해야 할 퇴사를 왜 본인이 여기저기에 말하는건지도 조금 어이가 없기도 해요 여기 저기 다른 사람들에 뒷담화를 본인에 기준에 엇나가거나 틀리거나 마음에 안들면 항상 그게 누구든 매니저든 자기보다 나이가 많아도 상관없이 저한테 항상 저 사람은 이래이래한다, 그걸 왜 자기한테 물어보나? 어이없다, 저걸 모르나 진짜 병신인가? 등 뒷담화를 수도 없이 많이 했는데 왜 저는 그걸 저한테 돌아올거라 생각도 못했을까요 특별히 갑자기 시작된 뒷담화에 같이 욕한것도 없고 엥..? 그렇구나 하고 한귀로 흘러듣다 시피 했는데 애초에 그런 뒷담화를 듣지도 않고 저한테 그런 뒷담화를 하면 회피를 했어야 싶어요.. 그런데 회피하기도 어렵더라구요 같이 일하는 공간이 작기도 했고 여기 직원만 3명인데 주5일씩 일하다 보니 2명씩 일을 하게 되는데 한 공간에서 같은 작업대를 쓰며 일을 합니다.. 그저 퇴직금 생각하며 일을 하고 있는데 애초에 초반부터 그만 둘 걸 생각도 들어요.. 제가 거진 퇴사일이 거의 다 다가오니 출근하자마자 갑자기 좋겠다?, 재수없어, 너 좀 짜증난다 등을 장난식으로 말을 하루종일 정말 하루종일 했습니다. 저도 다 장난으로 네 좋아요! 하고 받아치다가 계속 그 말들을 하시길래 장난으로 저 그럼 빨리 나갈까요..?ㅎ 하니 바로 분위기가 바뀌면서 너가 지금 그만두면 퇴직금만 못받고 너만 손해지 내 알 바야? 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저도 그만 기분이 상해 제 일만 했고 그러다 자기 속상한걸 갑자기 토로 했습니다. 야 너가 그렇게 말하면 어떻하냐, 너 그만두면 우리 손해다, 어차피 너 집 구해서 잡지도 못해 등 자기가 이제껏 배려한걸 토로했습니다. 이날 있었던 얘기를 하나 더 하자면 저보다 30살 더 많은 매니저분이 갑자기 농담식으로 어휴.. 씨 이럴때 ㅇㅇ씨 한대 때려야 하는데 라고 말을 해서 저는 당황하며 저를요..? 라 하니 어 ㅋㅋ 발걸음이 무거운데? 라고 하셨습니다 매니저랑 친하지도 않고 같이 얘기를 하지도 않는데 저한테 갑자기 저런 농담을 하니 너무 속이 상했습니다. 내가 그렇게 만만하고 막 대해도 되는 사람인가 곧 퇴사할 사람이라고 그러는건가 속상했습니다. 나는 말주변이 없어도 그래도 일은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힘들어도 누구들 처럼 힘들다 힘들다 일이 너무 많다. 일이 안끝난다, 집에 가고싶다 등 하지 않고 묵묵히 제 할일은 꼭 다 했습니다. 그런데 매니저는 그렇게 한마디씩 하는 사람들에게 힘들지, 어뜨카냐, 등 말 한마디씩 했으면서 정작 막내인 저는 그런 말 한마디도 못들었습니다. 저는 바로 옆에 있는데 다른 언니들한테 가 일이 힘들지 고생이 많다 ㅋㅋㅋㅋ 이러시고 저한테는 아무말 없이 그저 지나가십니다. 일을 못하는 사람한테도 일이 너무 힘들어 보인다며 안쓰럽게 말하시면서 정작 제가 그 일을, 똑같은 일을 할땐 아무말도 안하십니다. 남들한테는 하면서 저한테는 아무 말도 없는게 속상했어요. 일이 못하는 사람이 비효율적으로 일하는걸 보면서 그걸 지적하는게 아니라 힘들지 하며 커피한잔을 줍니다. 저는 점심도 못먹고 쉬지도 못하고 9시간을 일해도 그런 말 한마디도 없는게 너무 속상했어요 . . . 아무튼 시간이 지나 그런 상태에서 일을 하니 마음이 불편해 저는 제가 말 실수한것에 대해 사과 드리려 한다 3살 많은 언니한테 말씀을 드리니 내가 너한테 하루종일 난리친거 미안하게 생각하고 너가 속상해하는 마음도 이해 하지만 자기도 곧 퇴사하는 애 배려해주는거랑 눈감아주는게 많은데 너가 갑자기 그렇게 나오니까 짜증나서 말을 안했다 라고 저한테 말을 했습니다. 그렇게 서로 얘기를 하고 끝난 줄 알았지만 오늘 출근하니 그 때랑 뭔가 별 반 다를게 없어 보였습니다. 그 분은 툭 하면 다른곳으로 가 이야기를 했고 매니저도 모두다 저를 그냥 없는 사람처럼 대했습니다. 저는 약 일년동안 여기서 일을 하면서 송별회도 기대하지 않았고 애초에 하지 말라고도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챙겨준다 하더니 지금 가게가 많이 바쁘고 사정이 안좋으니 못할수도 있다 합니다. 신경 안씁니다. 저는 그냥 평소처럼 얘기하면서 일을 하다 그렇게 하루가 마지막으로 좋게 끝나길 기대했어요 그저 말한마디만 그동안 수고했다. 잘 가라 이말만 그런데 아니에요 그냥 저는 왜 이렇게 됐는지 제가 뭘 실수했는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너무 힘드네요 이제 퇴사까지 얼마 안남았지만 너무 힘들어서 어디 말 할 곳이 없어 적었습니다 죄송해요..
허파좀많이주세요
22년 11월 03일
조회수
993
좋아요
1
댓글
2
투표 몇 시에 출근하세요? 💼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커뮤니티 운영자입니다. 직장인들의 출근 시간이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산업에 따라 다른 것은 물론, 유연근무 및 시차출퇴근 제도의 도입 여부 등에 따라서도 다르죠. 회원님은 몇 시에 출근하시나요? 정해진 출근 시간이 없거나, 교대근무 등은 '기타'를 투표하신 후 댓글로 남겨주세요. * 참여한 분들께는 투표 종료 후 결과도 전달드릴게요.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22년 11월 03일
조회수
602
좋아요
3
댓글
1
사대보험 관련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입사해서 한달째 재직중인 사회초년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한달째 다니는 중인데 회사에서 오늘 사대보험을 가입하는걸 까먹으셨다며 세무소에 다시 전달해두겠다고 했는데 엊그제 지역가입자로 통지서가 날라와서 이미 보험료를 납입을 한 상태입니다! 이럴 경우에 연말정산시에나 차후에 국민연금 관련해 제가 받는 불이익이 있나요?
준비시작
22년 11월 03일
조회수
722
좋아요
1
댓글
7
이직운 보고싶은데 괜찮은 곳 있나요? (운세-재물)
11월 되니까 업무 폭탄에 야근러 현생 살고있네요.. 빠르면 12월 1월 이직각은 보고 있었는데 쉽지 않은 듯요; 속 답답해서 운세랑 재물운 볼까 싶은데 괜찮은 곳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운세로 마음 좀 털어내고 리프레쉬 하려고요ㅠㅠ 좀만 더 버티자는 마음으로 오늘도 힘내봐야겠어요 지치는 목요일 다들 힘내셔요ㅎㅎ
하이도라업
22년 11월 03일
조회수
4,598
좋아요
13
댓글
24
인테리어 회사 연봉
안녕하세요. 이제 1년 7개월 차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입니다. 주변에 동종업계 사람들도 없고..해서 물어볼곳이 없네요..ㅜㅜ 다들 얼마 정도 받으시는지요?..대충.. 제가 하는 업무량에 비해 적게 받는거 같아서요. 원래 이쪽이 좀 짜다해도 뭔 금융치료도 되지도 않아서 프로젝트 끝나면 잠깐 뿌듯하고 현타옵니다. 제가 하는 업무는 미팅,설계,모델링,발주,현장 소장 까지 그냥 처음 부터 끝까지 다 하고 있습니다. 세전 이천 후반도 안되네요.. 다들 얼마 받으시는지 궁금합니다!
현대노예
22년 11월 03일
조회수
1,623
좋아요
0
댓글
7
투표 이직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직할 때 2곳을 면접봤었습니다. 본인 b2b 영업직 전문대졸 1. 직주 편도 1시간 중소기업 (이력서 제출) 연봉 수습 3000 끝나면 3300 업계위치 인지도 중위권 블라인드 평점 2.4 2. 직주 편도 2시간 중견기업 (지인추천[공고상에는 4년제필수]) 연봉 알수없음 인지도 최상위권 (업계3위) 블라인드 평점 2.7 두곳 중 2번 기업은 좀 재는 듯한 분위기에 답변을 좀 미뤘고 1번 기업은 합격해 현재 2달째 다니는 중입니다. 2달정도 되니 어느정도 사무실 전반적으로 파악했을때 상당히 분위기가 괜찮았습니다. 나이대도 20대 후반이 많아 비슷하고 팀도 부장님도 좋은 분이시고 팀원끼리 화합이 좋습니다. 그러다 2번 직장에서 제 연락처를 물어와 연락했는데 다닐 수 있는지에 대해서 물어오네요 우선 조금만 생각하고 답을 드리겠다고 했는데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선배님들이라면 어떠실것 같은지요?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MmMs
22년 11월 03일
조회수
562
좋아요
0
댓글
3
좁은업계에서 이직하기
한업계에 몸담은지 7년차입니다. 첫회사가 인지도가있어서 6년넘게일하고 프리랜서 1년간하다가 (유사업종) 새회사에 이직한지 3개월 남짓입니다. 일은좋아하는 분야인데 회사체계가 몹시 이상해요 10명 조금 넘는 팀 내에서 보고라인이 3개가되고 무엇보다 첫번째 보고자와 트러블이있습니다. 감정적으로는 안엮으려고하는데 상대는 제게 자꾸 감정담아 대하는 느낌.. 평화주의자라 이점이 제일힘들어요ㅎㅎ 마침 다른회사에 채용이떴고 헤드헌터 제안을 4개이상 받을정도로 가능성이 없진않은데 스카웃되는게 아닌이상 채용 확률은 반반이고. 임원면접가면 현회사에도 제가 지원한게 알려질 작은 가능성이있어요 워낙좁다보니.. 성공확률 50인데 위험감수해야할까요ㅠ
누뉴누
22년 11월 03일
조회수
867
좋아요
0
댓글
0
미래이력서를 써야하는 이유
"아들아. 넌 계획이 다 있구나!" 기생충을 다시보다가 송강호 배우가 뱉은 명대사다. 영화 내용과 상관없이 내 마음을 울렸다. 회사에 신입들이 들어오면 가끔 (선배랍시고) 들려주는 좋은 말이 있다. "회사생활이 아닌 업으로써 너의 장기적 계획을 생각해둬~" 그러면 대부분 "전 현재 받은 업무를 빨리 배워 현장에서 실질적인 일을 하고 싶습니다."고 한다. "응. 그건 곧, 자연스럽게 그렇게 될거야. 그러려고 회사가 널 뽑았으니~" 몇 달 지나서 싹수가 있어보이는 후배나 신입에서 슬쩍 다시 물었을 때는 조금씩 다른 답변들을 하기 시작한다. 1. 여전히 계획이 없는 친구 2. 즉흥적이거나 단기적인 계획자 3. 중장기적 계획을 어렴풋이 가진자 4. 계획은 어느정도 있으나 실행이 없는자 5. 계획도, 실행도 겸비한 자 나는 4번이다. 계획은 많은데 실행이 더디다. 1번이라고 회사생활을 못하는가하면 절대 아니다. 무계획이어도 승승장구하는 친구 많다. 2번은 취미와 엮여 직장생활을 즐겁게 하는 친구들이 많았다. 3~5번은.. ㆍㆍㆍ 거창하게 표현을 하자면 계획이 구체화되거나 확신하는 마음이 커져 미래이력서가 되기도 한다. 마치 몇년 후, 자신의 이력서를 과거형으로 쓰듯 이미 이뤄낸 것처럼 이력서를 쓰는 거다. 미래이력서 !!! 이게 그냥 인생 혹은 업의 계획서와 조금 다르다. (이력서 폼으로 써보시라~) 3~5번은 이렇게 미래이력서를 가진 자와 그렇지 못한자로 나눠는 것 같다. 처음 몇 년은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10년을 범위로 들여다보면 내 주변 지인들은 다 큰 격차가 생기더라. ㆍ책을 이미 몇 권 출간한 직장인 저자 ㆍ석/박사를 마치고 업계 최상위 기업으로 이직한 후배 ㆍ차근차근 인맥을 다지고 창업한 친구 슬쩍 물어보면, 미래이력서를 자주 꺼내보았고 그게 자신에게 자기암시를 주거나 마치 그 시점에서 쓰인 이력,경력을 해내지 못하면, 자기 돈을 빼앗긴 기분이라 더 실행하게 되더라고 한다. (* 물론 모든 이가 그런건 아니다. 계획이나 미래이력서를 거창하게 쓰고 액자화된 지인도 많다.) 후배들도 5년~10년으로 보면 작게나마 중,장기 계획이나 자기가 미래에 이런 능력자면 좋겠다고 한 친구들은 현재 잘나가고 있다. ㆍㆍㆍ 이제 이력서에 현재까지 업을 정리하며 뭘 쓰지? 하고 고민하지 말고~ 미래이력서를 써버리고 오늘 그 이력들을 채워나가자. 1~2년 후 미래이력부터, 5~10년 등 다양하게~ 결국 기생충을... 영화를 보다말고 노트북을 열어 미래의 나와 대화 하기 시작했다.
즐겁게성공한다
22년 11월 02일
조회수
1,849
좋아요
27
댓글
3
근무 분위기 흐리는 직원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소위 말하는 중간관리자(업무장) 근무중에 소리질르는건 다반사고 욕설에 사원들 상대로 장난이라고 얼굴에 주먹질하고(여사원 포함) 젊은사원들중에 일부는 재밌다고 그걸 또 따라하고 있고... 일부는 즐거워하고 일부는 이 상황을 너무 불편해합니다. 이에 다른 불편을 느낀 사원들 일부는 VOE접수도 하였다고도 들었는데 개선여지가 보이지 않습니다.(VOE 담당자 선에서 커트되거나 실명이 거론되거나 위 사항에 대해 중간관리자의 변명에 힘이 더 실리거나 하는 느낌입니다) 업무중에 "누가 또 찔렀어?" 하며 소리지르며 위화감도 조성합니다. 그걸 당하고 있는 여사원도 굉장히 치욕스러울듯이 보이는데 저는 이직한지 얼마 되지 않은데다 VOE가 묻히는 걸로 봐서는 장기근무자들에게 힘이 더욱 실리는 모습이라 확실하게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아닌이상 선뜻 나서기가 사실 부담스럽습니다. 근무를 하면서 이런곳이 있다는게 너무나 놀라울 따름이네요. 이런 근무 분위기를 바꿔보신 선배님들이나 사내가 아닌 다른 외부의 간섭으로 해결책을 알고계신 분들의 노하우를 부탁드립니다.
꿍꿍
22년 11월 02일
조회수
10,455
좋아요
26
댓글
56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