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회사생활🎁
회사생활🎁
참여자 3,194,357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지금 하고 계신 생각을 회원님들과 나눠주세요!
최신글
넷플릭스가 쏘아올린 광고로 생겨난 일
넷플릭스 광고 완판에 전세계와 국내 시장 반응은 어떨까? 넷플릭스가 1시간에 4~5분의 광고를 보면 기존 요금제보다 40%가량 싼 '광고 요금제'를 내놓았다. 넷플릭스의 기존 요금제 월 9,500원 대비 42% 저렴한 월 5,500원이다. 새로운 디지털 광고 플랫폼이 등장함에 따라 발생할 광고 시장 변화에 미디어·인터넷 플랫폼 업체들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 넷플릭스가 광고 상품을 선보인 배경 심플하다. 가입자 증가 한계로 수익이 정체되자, 새로운 수익원을 광고로 찾은 것. 넷플릭스는 올 1분기 처음으로 가입자가 이전 분기 대비 20만 명이 줄어든 성적표를 받았다. 2분기 역시 가입자가 97만 명 감소하면서 주가도 휘청거렸다. 이번 요금제 출시로 다시 신규 가입자를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 광고시장의 반응은 어떨까? 올해 11~12월 넷플릭스의 국내 광고 물량은 다 팔렸다. 넷플릭스의 광고 단가는 IPTV 주문형비디오(VOD)보다 3배가량, 유튜브보다는 4~5배 정도 높게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넷플릭스의 2049세대의 비중이 82.6%이고 이들이 광고주들이 가장 선호하는 타깃인만큼 광고 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경쟁사 OTT의 반응은? 디즈니플러스도 내달 초 미국 서비스에 한해 광고 요금제를 출시할 예정이다. 애플TV 역시 내년부터 광고 요금제를 도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티빙, 웨이브 등 국내 OTT 사업자들도 넷플릭스가 얼마나 가입자를 늘릴 수 있을지 보고 광고 요금제의 시장성을 판단할 것이라고 한다. 💡초인의 생각 어느 정도 예상된 행보입니다. 인구가 10억, 20억 더 늘어나는 것이 아니고, 가장 큰 시장 중 하나인 중국 시장이 막혀있는 만큼 현재 2억 초반대의 가입자 수를 유지하고 있는 넷플릭스가 선택할 수 있는 길은 신사업으로의 확장, 광고시장으로의 진출 두 가지였습니다. 전자의 경우 커머스 사업으로 확장하고 게임화를 통해 OSMU 전략을 펼치고 있지만 존재감은 아직 미미합니다. 다른 한 축으로 광고시장의 진출은 시장의 파이를 흔들 수 있는 강력한 한방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넷플릭스를 넘어 디즈니플러스와 애플TV까지 앞으로 글로벌 OTT 플랫폼사가 벌어들이는 광고 수익은 기존 메타나 유튜브와 파이 싸움을 펼치며 많은 지분을 가져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직 국내 OTT사는 자리를 잡아가는 과정이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이 미미하기에 광고 상품을 만들어내는 것에 신중할 것이지만, 시간이 지나 결국 이들도 모두 같은 길을 가게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전에 계속 글을 담은 것처럼, OTT의 미래를 보면 미디어의 미래를 볼 수 있고 OTT가 재편하는 미디어 시장이 향후 10년을 그려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 OTT나 미디어 시장이 어떻게 변해갈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면 미래를 엿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관련기사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110411280003652?did=NA http://news.bizwatch.co.kr/article/industry/2022/11/01/0017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2년 11월 06일
조회수
1,971
좋아요
10
댓글
0
어른들과 함께하는 사회생활이라는 것
회사에서 연배가 높은 분들과 함께 할 때 가장 어렵다고 느끼는 것은 바로 그 분들의 유머다. 참 신기하게도 남성들의 언어감각은 같은 연배 여성들보다 굉장히 빨리 떨어진다. 아빠가 자녀들과 대화하는 시간이 엄마보다 적기 때문일까. 그래도 이 분들이 한 때는 나름 신인류였다는 엑스세대 출신인지라, 젊은 세대들과 어울리고 이해하려고 많이 노력 하신다. 그 과정에서 나온다. 도대체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모를 그 유머가. 학창시절 다들 경험해 본 적 있을 것이다. 같은 이야기인데도 어떤 녀석이 하면 정말 재미가 없다. 도대체 뭔지 설명할 수 없지만 분명히 있고 누구나 아는 그 차이. 그들은 마치 그 시절 유난히 재미없게 이야기하던 그 친구처럼 이야기한다. 본래 대화라는건 미묘한 리듬 같은게 있다. 부정맥 같은 불규칙한 리듬으로 던져진 농담은 받아쳐 보려 해도 어떻게 받아야 할지 당최 알 수가 없다. 그런데 있다. 그런 도저히 회생불가능 할 것 같은 농담을 살려내는 제세동기 같은 사람이. 그들은 그렇게 불규칙 바운드로 던져진 말 덩어리를 자신만의 감각으로 받아내서 자연스럽게 흘려보낸다. 직원들은 그 친구의 재치있는 한 마디에 반쯤 안도가 섞인 웃음을 터뜨린다. 농담을 던진 부장님은 자신의 개그가 젊은 친구들에게 통했다고 믿으며 흡족해 한다. 이런 경험이 반복되면 직원들은 애매한 분위기를 편하게 만들어주는 그 직원을 찾게 된다. 부장님 또한 왠지 함께 있으면 내가 재미있는 사람이 되는 그 친구를 찾는다. 그렇게 그는 예의도 바르고 센스도 있어 모두가 좋아하는, '사회생활 잘 하는' 친구가 되어 있다.
여의도탈출기
22년 11월 06일
조회수
4,832
좋아요
40
댓글
12
연봉협상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직하고 1년 정도 지나서 연봉협상을 앞두고 있습니다. 제가 같은 연차의 영업을 하시는 분들보다 이전 직장 연봉이 낮아서 여기 들어올때 좀 낮게 들어왔은데요 개인적으로 생각은 500~1000정도??.. 협상 할 때 이 부분을 감안해서 인상해달라고 하는게 너무 경우 없는 경우 일까요?? 실적은 그 분들보다 제가 월등히 좋긴 합니다. 매출 목표 달성을 못했지만요ㅠ
영업은늘어렵지
억대연봉
22년 11월 06일
조회수
1,127
좋아요
1
댓글
3
매일매일 답답한 회사
안녕하세요 이직한 회사 다니는 일반 회사원인데요 회사에 출근하는 순간부터 퇴근할때까지 너무너무 답답합니다. 이런 기분은 처음인데… 아직 이직 한지 5개월 정도 됬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업무적인 건 그닥 어렵지는 않은데 업무적인거 외에 다른 것들이 계속 답답하게 하는거 같아요.. 이런 회사 계속 다녀야 하는지 그냥 버텨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질문
22년 11월 06일
조회수
824
좋아요
4
댓글
3
(회사생활)어떤게 더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직한지 몇 달안되었는데요~ 저랑 비슷한 시기에 이직하신 상사분이 계세요 이분은 솔직하게 똑부러지게 얘기하시는 타입이시고 저는 그냥 시간이 해결하겠지 여기있는 사람법을 따르자 조용히 삭히거나 상관안하려고해요(속으로 스트레스 받죠) 근데 저랑 그 상사분이 경력직 이직으로 왔고 업무를 하다보니 해당 회사에서 보이지 않는 텃세라던가 애초에 가이드라인이 없는데 각자 부서들끼리 이 업무는 너가 해야한다 앞으로해란 이런식이여서 늘 업무할때마다 당황스러웠어요..(빈번했어요) 여튼 서두가 길었고 여차 저차 하다보니 그 상사분께서 직속 관리하시는 팀장님께 얘기를 하였고 그 팀장님이 대표님께 얘기해서 의견 및 업무 조율을 하자며, 저와 그 상사분께 어려웠던 모든 일을 문장으로 정리해서 달라고 하더군요 저는 조용히 있었는데..일이 커졌어여; 저는 사이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눈치보이고 근데 텃세는 불편하고.. 조언좀 해주세요.. 그렇다면 1번 저도 솔직하게 텃세들 작성하여 이래서 업무 힘들었다 정리해서 말하기 2번 모르겠어요... 이럴땐 어떻게 하시나요??
햄스터좋아
22년 11월 06일
조회수
602
좋아요
0
댓글
1
경력 이직 5개월째 힘듭니다
힘드신분들 어떻게 이겨내고계신가요 저는 전직장대비해서 스트레스도 너무크고 안하던 실수연발에 안좋은소리도 계속 듣고있어서 더 다니는게 맞는건지 다른곳을 빨리 알아봐야할지 싶습니다
노르웨이의숲ㅍ
쌍 따봉
22년 11월 06일
조회수
1,066
좋아요
6
댓글
3
성과급 거부가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한 회사의 직장인 입니다. 제가 내년에 분양받은 주택을 들어가는데, 올해 소득이 이대로라면 7천만원이 안되게끔 들어가는데요 생애최초 주택구입이고 두자녀다보니 디딤돌대출이 이대로라면 가능한데.. 내년 1월에 성과급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천만원 전후로 나올거라 예상되는데.. 디딤돌은 2프로대라 성과급을 포기할수 있으면 성과급을 포기하고자 하는데 그게 가능한걸까요..?! 정말 이래저래 답답해서 여쭤봅니다😭
아키탈
22년 11월 05일
조회수
13,838
좋아요
23
댓글
42
실무자가 필요하다. 실무형?이 아닌! 실행자 말이다!
경험 없는 경력자가 많습니다. 준비하지 않고 준비한적 없는 임원들이 대부분 입니다. 편하려고 하는 공무로 선택되고 있습니다. “옛날에 말이야~” (옛날에는 이런 일이 없었다) “나 때는~” (그 때는 탄압하고 덮었다) 저는 옆집의 화재 상황에서 가족들의 모두 구조와 전부 진화를 홀로 해 준 경험이 있는데요, 시골 이었냐고요? 분당 이었습니다. 22층 이었고요. 파출소 부근 소방서 5분 거리 였습니다. 경찰관이 있었지만 제가 소방관이 있었지만 제가 했습니다. 정확히는 제가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12년 전, 임신 중 인 아내가 예민해서 “~씨, 타는 냄새나요~” 하기에 주방에 가봤지만 잘 정리되 있고 혹시나? 하고 현관에 나가보니 복도가 연기로 자욱 했지요. 바로 112 신고를 했습니다. 이어서 119 신고도 했지요. 한겨울 이었습니다. 갑자기 펑! 하는 소리가 들이더니 화재 세대 현관문 밑으로 물이 줄줄 나왔지요. -4 도 정도 였던 기억인데, 새벽이고 물에 젖으니 -15 혹한기 훈련이 기억 나더군요. 현관문 부터 부쉈습니다. 의외로 번호키는 손잡이를 부수면 전부 탈거 되더군요. 드라이버로 돌리면 열립니다. 문이 열리면서 슬라이드~ 가득찬 물이 쏟아 나오면서 반대쪽 끝으로 물을 타고 밀려 났고 화재 세대의 3가족도 밀려 나왔습니다. 가족들은 저희 집으로 대피 시켰죠. 15분? 20분 정도 걸렸는데도 사이렌 소리는 안 들렸어요. 세대의 큰 화재는 스프링쿨러로 잡히고 있었지만 인테리어 벽체는 불타고 있었고 그으름과 연기로 앞을 볼 수 없었습니다. 30분 정도가 지나니 소방차가 왔는데 위치를 못 찾아서 저희집 베란다로 달려가서 셀폰 불빛으로 위치를 비췄습니다. 지상 주차 된 차량들로 인하여 사다리차는 진입을 못하고 소방관들이 걸어서 올라 왔습니다. 22층 장비를 착용하고 올라왔으니 그렇겠지만 (무슨 얘기를 하려고 하는지 알텐데~) 소방관이 소방호스 연결을 못 합니다. 저는 반바지 나시 조리 차림. “비켜 보세요. 제가 연결 해줄께요” 하고 비상구에 있는 소방호스를 연결 해줬죠. 이번에는 회전식 레버를 못 돌립니다. “제가 돌릴테니 엔드 호스 잡고 들어 가세요” 하고 소방수를 틀었습니다. 그런데 외침이 들립니다. “물이 안 나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잡고 달리랬더니 무작정 뛰면서 호스가 접힌겁니다. (오래된 건물 소방수는 압력이 약해서 가정집 호스 꺽이면 안나오는 것과 비슷) “알았어요” 하고 꺽인 부분을 풀어가며 세대로 호스를 친절하고 정성들여 보조를 해줬습니다. 잠시 후 서너명이 비상계단으로 올라오며 제 역할을 넘겼지요. 한~~~~~~~참을 지나니 경찰 두명이 와서 “무슨일 인가요? 합니다. 누가 봐도 화재이고 난리통인데 함께 도울 생각 보다는 한발치 뒤에서 대기 하다가 (신발에 물 묻히기 싫었는지) 어느정도 정리가 되니 온 것이죠. 그리고 또 이어서 짜잔~ 중년 나이의 간부 같은 소방관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도착 했습니다. 화재 시 일반인에게 엘리베이터 사용을 금지하는 이유는 경찰간부 와 소방간부가 탑승해야 하기 때문 이었나 봅니다. ㅎㅎ 저는 이 일을 겪은 후, 당시 동네 동생에게 “동생아, 우리집에 무슨 일 있으면 너한테 연락 할테니 꼭 와야한다”며 고기를 사 먹였습니다. 그리고 이사를 갔는데 이사 한 곳에서 아이가 두개골 파열이 있었는데 단지 관리인에게 급히 연락하여 응급치료를 했습니다. 세금이 정말 아깝습니다. 기업도 그렇죠. 실무형 인재? 실무자 이어야 합니다. 실무자가 임원이 되어 실무를 해야 하는 겁니다. 사병 따로 하사관 따로 장교 따로 인 문화. 기업도 기관도 연구원은 6급에서 마감. 5급 이상은 고시. 3급 이상은 정부 낙하산. (쉬다 가라는) 고질적인 사고가 반복되는 한국. 문화를 바꾸고 시스템을 바꿔야 합니다. 뛰어서 7분! (뭐 가봐야 아무것도 안 했겠지만) 50분은 차 안. 이태원 사태는, 한국 사회의 축소판 입니다. 임원보다 실무자 한테 좋은 차가 필요하다. 임원의 혜택을 보여주기 위해 기사에 고급차 보다는 실무자가 즉시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상시 기사가 대기하는 업무용 차량이 필요 한 것입니다. 참 답답한 도련님들의 나라. 저는 사람을 구하고 기업을 구하며 망한 제품을 구하지만 기억되지 않습니다. “실무자” 랍니다. 이런 실무자가 많습니다. 그들을 임원으로 간부로 장관으로 임명해야 하는 겁니다. // 재밌는 일화는 해당 세대의 화재 원인이 xx전자 김치냉장고 였고 해당 기업에서 인테리어 및 가전과 가구 및 위로금(1.5억)을 전부 처리 해주며 “제보 하지 않겠다”는 계약서를 썼답니다. 그리고 위층과 아래층은 화재가 있었는지도 몰랐다고 합니다. ㅎㅎㅎ (이태원 식당 점주들이 방관 했듯) //
움직이는모든것
22년 11월 05일
조회수
1,143
좋아요
25
댓글
2
우리 주위의 벤에게 관심을!
안녕하세요 리멤버 인플루언서 4기 두꺼비세상 김지영입니다. "업무 환경이 너무 좋아서, 프로젝트가 너무 재미나서, 제품이 너무 멋져서 월급보다 일을 더 사랑하는 사람도 있다." 。 。 。 。 。 "벤은 CAD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일합니다. 벤은 고급 수학에 놀랍도록 능숙한 공학도입니다. 자신이 맡은 업무 외에도 벤은 안 풀리는 문제에 봉착한 동료를 돕습니다. (동료들도 아주 똑똑한 사람들이므로 그들이 못 푸는 문제는 진짜 어렵다.) 프로젝트 범위나 심지어 부서 범위를 벗어나는 문제도 흔하다. 그래도 벤은 동료들과 협력하여 대개 훌륭한 해법을 찾아 낸다." 한 마디로 벤은 자기일을 즐길 줄 아는 사람입니다. 그는 어려운 업무에 도전하는 것에 대하여 흥미를 느끼고, 일을 사랑하며 의욕이 넘치고 재미를 느낍니다. 확실히 돈 때문에 일하는 것은 아니죠. 연봉인상이나 보너스는 반기지만 그렇다고 돈만이 동기를 부여하는 요인은 아닙니다. 사실 조직보다 일을 더 아끼지, 월급을 더 받자고 회사를 옮기지는 않죠. 지금까지 저는 수많은 '벤'을 만나왔습니다. 그들이 조직에서 맡은 업무는 다양했고, 그렇다고 가장 숙련된 사람은 아니였죠. 그렇다고 월급이 가장 많은 사람도 아니였구요. 사무실을 둘러봅시다. 어떤 사람이 벤일까요? 만족스러운 표정과 침착한 분위기를 풍기는 사람이 벤입니다. 벤은 관리자가 관리하기 쉽습니다. 관리하기가 오히려 즐겁죠. 관리자는 벤이 일을 좋아하니까 부하 직원이 팀을 떠났을 때 새 인력을 고용하지 않았습니다. 벤이 일을 좋아하니까 벤에게 일을 몰아주면 되겠다고 생각했죠. 관리자를 조금씩 벤에게 일을 떠넘겼고, 업무량이 폭주하자 벤은 일이 싫어져서 팀을 떠납니다. 최고의 일꾼이 팀을 떠났다는 뜻이죠. 벤보다는 관리자가 입은 손해가 훨씬 컸습니다. 벤은 금방 일자리를 구했지만 관리자는 벤과 같은 인물을 쉽게 구하지 못합니다. 벤은 시시콜콜 간섭할 필요가 없습니다. 벤을 맡은 관리자는 벤이 흥미롭게 여길 만한 업무를 슬쩍 밀어주면 충분합니다. 그러면 아주 능력 있고 열정적인 일꾼이 되어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확실하게 완수하죠. ------------------------------------------------ 예전에 흥미로운 주제로 대화를 한 적이 있습니다. 바로 능력이 받쳐주는 사람은 언제든 좋은 연봉을 대우받고 나가면 된다는 것과, 연봉으로 설명이 안되는 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사람과의 관계와 본인의 자아발전. 업무에 대한 성취감이죠. 우리 주위의 벤은 항상 연봉도 중요한 가치로 알고 있지만, 그 이상으로 본인의 업무 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남을 돕거나 본인이 창의적으로 일을 해나가는 것에 큰 가치를 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관리자는 항상 직원을 통제하거나 원하는 가치관을 주입시키는 역할보다는 때로는 벤과 같은 사람들을 본인의 플레이 스타일에 잠시 맡겨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주위에서도 많은 벤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성취감을 살려 남들을 돕는 업무를 하며 관계를 형성하고, 나아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죠. 다음주에는 개발팀에서 고생하는 벤을 위해 치맥파티를 할까 합니다. 말수가 없는 벤이지만 즐거운 자리는 항상 마다하지 않기 때문이죠. 지금 커피라도 한잔 마시러 가자고 해야겠네요. 김지영 -스타트업들을 돌아다니며 기술분석,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으며, 현재 프롭테크 '두꺼비세상' 피터팬의 좋은방구하기- 데이터 분석 전담. -개발% 분석50%하는 반반 개발 분석자. -완벽한 자연어 처리에 대한 관심. -웹크롤링, 텍스트마이닝, 머신러닝 기법에 관심. .cc @KYOCHON @DEV @SATURDAYNIGHT
김지영 | kt ds
22년 11월 05일
조회수
7,659
좋아요
41
댓글
1
이직하려고하는데 연차 눈치주는 상사에게 뭐라고 말해야할까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이직준비를 시작하려는데 연차 눈치주는 상사때문에 어떻게 이야기해서 면접을 보러다녀야할지 고민입니다 지난 9월엔 10월에 바쁘니까 연차 쓸생각하지말라고 미리 얘기하더라고요 보통 면접보면 한 회사당 2번은 볼텐데 한달에 두번까지도 쓰기힘들것같아 그만두는게 답일지..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리리슈
22년 11월 05일
조회수
2,045
좋아요
0
댓글
13
회사 생활을 잘 하고있는지는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문득 궁금해져서 리멤버에 첫 게시물 남겨봅니다. 내가 회사생활을 맞는 방향으로 잘 해 나가고 있는지에 대한 여부는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요? 항상 고과 받고 나서야 잘 했었나보네, 그냥 그랬나보네 하고 평가하게 되는데요. 앞으로는 중간중간 더 빠르게 캐치해서 밀때 더 밀고 당길때 더 당기면서 치고 나가고 싶습니다. 동료나 선후배들에게 다이렉트로 질문 던져보는 방법은... 그냥 피상적으로 서로 잘 하고 있다는 덕담 교환의 장만 될 뿐 뾰족한 답은 얻지 못하는 것 같구요. 다른 은근한 시그널이나, 간접적인 요소들로 캐치하는 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C2
억대연봉
22년 11월 05일
조회수
773
좋아요
3
댓글
1
일의 무기들 : 단순함과 복잡함을 활용하는 법
어떤 문제에 닥쳤을 때 해결법 문제를 잘 해결하는 것은 일을 잘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 방식은 실제로 제가 일을 할 때 사용하는 방식이기도 하고, 리더 직급이나 프로젝트 리더 혹은 실무 레벨의 모든 사람들에게 여러 문제 해결에 적용될 수 있는 유용한 방식이니 기억해두었다가 현실에 적용해보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ㅡ (1) 문제의 정의 가장 먼저 문제를 해결하기 전에 문제를 정의해야 한다. 현재 어떤 상황이고 어디서부터 꼬이게 되었는지, 가장 핵심적인 문제가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과정이다. 문제에 대한 정확한 파악과 정의 없이 해결책을 찾으려 든다면 오히려 혼선에 빠질 수 있다. 문제를 정의하기 위해 먼저 이해의 과정이 필요하다. 이제껏 해왔던 일의 영역과 누가 그 일을 어떻게 해왔는지 파악하고 그 과정에서 어려움이 뭐였고 해결해야 할 본질적인 부분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문제를 정의할 수 없다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2) 문제를 단순하게 만들기 문제를 정의하고 파악하고 난 후에는 현상을 단순하게 만들어본다. 그리고 이에 대한 방향성을 잡고 문제해결의 판단 기준으로 삼는다. 이렇게 질문을 던지면서 핵심을 잡아가며 문제를 단순하게 만들어본다. 이 일은 꼭 필요한 일인가? 이 일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이 일이 해결되면 누구에게 가장 의미가 있는가? 이 일을 해결해야 하는 이들의 핵심역할은 무엇인가? (3) 문제를 복잡하게 만들기 실제로 실행단에 일어날 모든 것들을 상상하고 가정하여 변화의 과정에서 생겨날 혼란을 최소화하고 현실화하는 단계이다. 문제를 복잡하게 하기 위함이란 이렇게 다양한 시나리오를 통해 생겨날 수 있는 모든 변수를 미리 파악하고 이를 하나씩 조정해가는 과정이다. 이렇게까지 구체적으로 가정한다고? 싶을 정도로 구체적으로 자세히 할수록 더 빠르게 문제해결의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 이 일의 역할을 어떻게 나누어야 할까? 이 일을 언제부터 적용해야 할까? 이 일을 누가 주도해야 할까? 이 일을 해결하고 나서 어떻게 루틴을 만들어야 할까? 이 일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무엇일까? 이 일을 누구에게 어떤 방식으로 공표해야 할까? ㅡ *요약 (1) 문제를 정의하여 현상을 파악하기 (2) 문제를 단순하게 만들어 솔루션 찾기 (3) 문제를 복잡하게 만들어 해결방안 만들기 일을 잘하고 싶은 것은 모두가 가진 욕구입니다. 싸울 때 맨손으로 싸우기보다 망치가, 망치보다는 총이, 총보다는 미사일이 요긴하듯 일을 할 때도 일의 무기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단순함과 복잡함을 무기로 활용하는 방법은 마주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기획이나 새로운 일을 하는 과정 등 많은 문제를 해결해 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브런치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https://brunch.co.kr/@jinonet/131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2년 11월 05일
조회수
2,947
좋아요
40
댓글
0
투표 별도의 여름 휴가 제공하는 회사?
여름 휴가 제공하는 회사가 요즘 얼마나 되는 지 팀에서 화제가된 적이 있어서요, 여러분 회사에서 여름 휴가를 별도로 제공하시는 지 여쭤봅니다!
두유돼지
22년 11월 04일
조회수
576
좋아요
0
댓글
5
투표 직장인 밸런스 게임 1️⃣, 최악의 상사편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커뮤니티 운영자입니다. 직장 내 조직문화는 꾸준히 개선되고 있지만, 그럼에도 대인관계는 여전히 어렵기만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투표! 회원님이 꼽는 '정말 만나기 싫은 상사'는 어떤 유형인가요? 투표와 댓글을 통해 편하게 의견을 나눠주세요. :) * 다음 투표는 '정말 만나고 싶은 상사', '정말 만나기 싫은 후배' 등 다채롭게 돌아올게요! * 참여한 분들께는 투표 종료 후 결과도 전달드릴게요.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2년 11월 04일
조회수
947
좋아요
0
댓글
4
윗선의 태도
보통 팀장이라 함은 자기 새끼 챙기는게 맞지 않나요? 매출을 해보겠다고 소싱하는데 막고..그럼서 덧붙이는 말이 정하고 싶으면 혼자팔라는둥 (잘나가는 제품 리오더) 이게 팀이고 협업인지...참... 마진은 제가 20프로 팀장님 10프로 볼륨은 제가 작아도 실속있게.영업하고 있는데도 사장은 오롯이 매출금액만 보고 팀장두둔하고 있는 꼴이라니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이직고민중..
특판영업
22년 11월 04일
조회수
731
좋아요
0
댓글
5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