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회사생활
글쓰기
회원님, 지금 하고 계신 생각을 회원님들과 나눠주세요!
최신글
일하다가 현타 저만 오나요?ㅋㅋㅋ
막 정신없이 일하다가도 문득 내가 지금 이렇게 나에게 의미없은 일 하려고 달려온건가 싶어서 헛웃음나고 가끔 화장실 가서 깔깔 웃고 옵니다^^ 제 자신이 어처구니가 없어요ㅎㅎㅎㅎㅎ 무슨 낙으로 사는지~~~
콜록홈즈
23년 03월 14일
조회수
867
좋아요
8
댓글
4
다른 팀원 노는꼴 못보는 직원도 있네요
1. 저흰 팀원도 업무도 많아서 업무를 병렬진행함 근데 다른 팀원이 자기랑 다른 업무하는거를 뜬금없이 일한다는 둥 부정적으로 생각함. 2. 다른 아재 팀원들이 자기들 시간 써서 야근 수당받는거를 굉장히 부당한 것이며 일도 없는데 야근한다고 자기가 피해본다고 생각함... 3. 며칠전에도 괜히 팀장 자극해서 다 각자의 스케줄 있는 다수의 팀원들이 안해도 되는 일을 하게 만들음. 정작 본인은 툴 사용 미숙으로 할당량 가장 늦게 달성함. 4. 들어올때 동의했던 부분(연봉깍여서 들어옴, 본인 희망직무와 다른 팀 등등)에 대해 불만이 많고 팀원들한테 떠벌떠벌 함...ㅠㅠ 5. 숙련도가 좋아서 다른 사람들보다 업무를 빨리 끝내는 팀원 보고 일이 없다고 생각하고 여론 몰이함. 6. 다른 회사 대표 누구누구랑 친하다고 유세부림 세상에 이런 팀원도 있네요. 퇴사하고 싶음...ㅠ 숙련도 좋은 직원은 일부러 바쁜척 해야되나용??
으이구
23년 03월 14일
조회수
986
좋아요
1
댓글
2
iso9001 내부심사 시험
ksa에서 주관하는 비대면 교육 들었는데 불합격하신 분 있나요...? 갑자기 급 걱정되네요
아무도멀라
23년 03월 14일
조회수
335
좋아요
0
댓글
0
본디 : 인스타그램을 뛰어넘는 넥스트 SNS는 왜 못 나올까
얼마 전 본디가 이슈였는데요.. 저도 처음엔 호기심이 생겼는데 너무 짧은 시간에 주위에 10대 20대 40대할 것없이 막 설치했다라는 글이 올라오는 걸보면서 바로 클럽하우스가 떠올랐습니다. 아 이렇게 핵심 타겟이 누군지 모를 정도로 전세대가 갑자기 진입하면 이게 과연 오래갈까? 클럽하우스처럼 바로 불이 꺼지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요즘은 좀 잠잠해진 느낌입니다. 본디를 써보신 분은 어떤 느낌이셨을까요? ---- ● 본디가 진짜 메타버스일까? 본디를 진짜 메타버스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저는 의문이에요. 메타버스의 매력은 모르는 사람과 마주치는 재미에 있거든요. 제페토나 로블록스에서는 모르는 사람과 아바타 상태로 만나죠. 제페토 맵에 접속하면 사람들이 한강에 모여 보이스챗을 해요. 본디는 함께 노는 재미가 덜해요. 메인 화면에서 친구의 상태를 확인하고, 친구와 함께 춤을 추는 등 이모지를 교환하는 정도죠. “본디는 리소스의 한계가 있어요. 방이나 아바타를 꾸밀 수는 있지만, 의류나 아이템 수가 적긴 해요. 애초에 원래 알던 사람들끼리 놀라고 만든 곳이니까, 완전히 새로운 나를 보여줄 수 있는 곳은 아니죠. _박상욱 플라브 대표 ● Chapter 3. ‘찐친’ 50명 제한 본디, 돈이 될까? 내 눈길을 끈 건 따로 있어. 친구 등록 50명. 내가 비즈니스 숫자에 민감한 거 알지? ‘찐친들만 소통한다’는 콘셉트는 분명할지 몰라도 수익성 측면에선 좋은 선택 같지 않아. 게다가 애초에 SNS 특징 중 하나가 개방성 아닌가? 그래야 인플루언서도 생기고, 광고도 따라붙고, 수익 구조가 생겨나지. 클럽하우스 한국커뮤니티를 운영했던 최지웅 개발자는 이렇게 말해. “SNS는 결국 퍼블릭 형태여야, 비즈니스 모델이 나오고, 수익 창출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NS의 본질이 개인 PR이라고 생각하거든요. 클럽하우스가 처음에 ‘빵’ 뜰 수 있었던 것도 일론 머스크 같은 유명인이 사용해서였죠. 유명인과 대화해볼 수 있다는 소구점이 있었던 겁니다. 본디는 그럴 가능성이 현재로선 제한돼 있죠.” _최지웅 카페노노 개발자, 전 클럽하우스 한국커뮤니티 운영자 ● Chapter 4. 개인정보 이슈, 넘어설 수 있을까 본디를 두고 가장 논란이 됐던 건 개인정보 유출 이슈죠. 사실 저도 이 이슈 때문에 얼마전 본디를 삭제했어요. 본디를 만든 메타드림에 대해 알려진 정보는 별로 없어요.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스타트업이라는 정도? 메타드림은 2022년 5월, 중국의 신생 SNS ‘젤리啫喱’를 만든 기업 트루리True.ly를 인수했어요. 젤리는 본디처럼 아기자기한 그래픽으로 인기를 끌었던 SNS예요. 친구를 50명으로 제한한 것도 본디와 유사했죠. “기존 세대보다 젊은 세대가 개인 정보에 민감한 건 확실해요. 이들은 질량 기반 세대가 아닌, 데이터 기반의 세대예요. 현실보다 온라인상에 자신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더 많이 뿌리고 있죠. 이제 어떤 플랫폼이든 살아남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젊은 세대로부터 얻는 신뢰입니다.” _김상균 경희대학교 교수 ● Chapter 5. 인스타엔 있고 본디엔 없던 것, 과시 SNS를 잘 하지 않는 제가 봤을 때, 본디의 성장에 제동이 걸린다면 이유는 하나입니다. ‘과시할 수 있는 도구가 부족해서’죠. 제가 SNS를 싫어하는 이유는, 타인의 과시가 보기 싫기 때문이에요. 최근에는 이런 이유로 ‘SNS 안 하는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는 10, 20대도 있다는군요. “본디가 뜬 건 기존 SNS에 대한 피로감 때문이에요. 인스타그램을 생각해 보세요. 보여주기 위한 삶을 살아야 할 것만 같잖아요. 알고 싶지 않은 타인의 일상을 끊임없이 목격하게 되고요. 이런 문제에 반기를 들면서, 오히려 정반대로 폐쇄적인 SNS들이 생겨나고 있어요.” _최지웅 카페노노 개발자, 전 클럽하우스 한국 커뮤니티 운영자 ● 아직 성공한 안티 인스타그램은 없다 하지만 결과가 어땠나요. 프랑스 앱 비리얼BeReal은 ‘안티 인스타그램’으로 유명해요. 비리얼은 유저에게 하루 한 번, 무작위로 ‘비리얼을 사용할 시간’이라고 알림을 보냅니다. 사용자는 2분 안에, 필터 없는 일반 카메라로, 자신이 뭘 하고 있는지 찍어 올려야 하죠. 비리얼이 대세 SNS가 됐나요? 아닙니다. 미국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비리얼 설치자의 9%만이 매일 비리얼을 사용해요. “‘비리얼은 정말 리얼할까?’라는 의문이 제기되기 시작했어요. 이제 사람들은 비리얼을 ‘2분 안에 가능한 한 자연스럽게 연출된 이미지’를 촬영하려고 노력하거든요. 멋부리지 말라는 비리얼의 취지조차 멋이 되어 버린 거예요.” _박상욱 플라브 대표 ---- <본디 관련 전문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무료로 누구나 읽을 수 있습니다.> 본디 : 인스타그램을 뛰어넘는 넥스트 SNS는 왜 못 나올까 https://www.longblack.co/note/597?ticket=NT3e9f332fdb45f15eb0335bdc53f9c798867acc4b&utm_source=remember&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post&utm_content=230306
김종원 | 타임앤코
23년 03월 14일
조회수
2,187
좋아요
8
댓글
0
부서 이동은 20년 근속자도 힘드네요..
조직내 한부서에서 10여년 일하다가 다른 부서에 당신만한 직급을 가진 인물이 가야 한다고 해서 이동하기 싫은 부서로 어렵게 이동 했는데... 이동한 부서에서 또 다른 부서에 당신이 맡아서 했으면 하는 자리가 있어 부서 이동을 해야 한다고 통보아닌 통보를 받고, 또 10년만에 부서 이동을 했네요... 차라리 2년마다 부서 순환보직으로 이동 하는게 정례화 되어 있는 회사라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 그런 유연한 조직도 아니면서 조직에서 필요할 때 아무렇지 않게 이동하라고 하니... 좀 막막 하네요... 이젠 연차가 있어 새로움에 대한 두려움도 있는데... 이젠 일에 대한 열의도 식어가는 중인데... 또 다른 일에 매진을 하려고 하니... 반성도 되면서 ... 참 어렵네요... 급여가 오르는 상황도 아니고... 그냥 요즘은 몸은 한가한데 머릿속만 바쁘게 돌아 가네요...ㅠ.ㅠ 또 앞으로 10년 살아야 하는데.. ㅎㅎ 잘 살아 봐야 겠지요...
그냥웃음
23년 03월 14일
조회수
915
좋아요
1
댓글
1
건설회사 전기직이 시설관리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건설회사 본사에서 전기직하고있는 사람입니다 근데 다른곳 본사도 전기직은 본사 건물 전기관련이나 소방, 통신 이런거도 하나요? 저는 회사 등기구 교체부터 건물전기요금 계산, 소방안전 등등 전기관련된건 다 하고있거든요... 콘센트 고장나면 뜯어서 바꿔주고 전등스위치도 갈아주고 유도등같은 소방전기 관련된것도 다 합니다 승강기 관련된것도 다 하구요 공사관련업무는 당연히 주업무로 하고있구요... 공사관련 전기업무와 본사사옥 전기관련업무를 하는게 맞는건지... 다른곳 본사에 계신분들은 어떻게 일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일을 하면할수록 제가 뭐하고있나 싶네요....
서렌
23년 03월 14일
조회수
455
좋아요
1
댓글
1
번아웃 극복 방법 조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현재 대학교 3학년 겨울방학때 입사해서 현재까지 3년째 재직 중인 27살 사회초년생 직장인입니다..현재 인공위성 쪽 연구개발 쪽 RF HW 엔지니어로 일 하는 중입니다. 요새들어 회사에서 나의 존재는 무엇인지도 모르겠고... 현재 내 자신이 잘하고 있는지도 혼란스러우며...곧 30을 바라보고 있는 나의 미래에 대한 걱정이 너무나 많이 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출근을 해도 무기력하고 회사에서도 회의때말고는 회사 사람들이랑 말을 거의 하지 않는 지경까지 왔습니다....이런 모습을 보면 내 자신이 부끄럽고 한탄스러워 매일..퇴근하고 사직서를 쓰고 대학원을 입학해서 더 큰 회사로 이직을 해야되나...한참 고민입니다...ㅠ 어떻게 해야지 이 상황을 잘 넘어갈수있을까요..? 사회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무다
23년 03월 14일
조회수
2,303
좋아요
14
댓글
20
가장 무례했던 인사담당자/헤드헌터 경험 공유해주실 분
어제 다짜고짜 소속도 안 밝히고 "ㅇㅇㅇ씨, 구직 중이신가요?" 라고 묻더니... 이력서도 안 읽어봤는지 완전 다른 포지션을 제안해주더군요. 사람은 언제 어디서 만날 지 모르니까 항상 친절하자고 마음 먹었지만 정말 불쾌한 경험이었습니다. 이런 게 흔한가요?
도라버령
23년 03월 14일
조회수
1,085
좋아요
4
댓글
4
직장내에서 계속 혼잣말하는 직원.
업무 보면서 계속 혼잣말 하는 분이계신데, 뭐 나쁜건 아니고 아이고 이거 왜 안돼 아이구 졸려 커피마시게되면 아 살것 같아, 이건 뭐지 이런 감탄사 같은걸 하루 종일 하시는 분이 계신데 어떡해야죠 약간 노이로제 걸릴거 같은데 직급은 저보다 아래신데 저보다 연배는 훨씬 많으신 분이라 좀 조심스럽습니다
runrun돔챠
23년 03월 14일
조회수
961
좋아요
0
댓글
2
점심에 1인분 안된다는 백반집.
11시반에 갔지만 백반집은 이해해야겟죠??
본사공무119
23년 03월 14일
조회수
329
좋아요
0
댓글
1
MQ라는 이름의 변명
회사 생활, 만약에 여러분에게 하나의 능력을 만렙으로 준다면 여러분은 어떤 능력을 받으시겠습니까? 업무능력? 아니면 직장 내 사교 능력? 아, 둘 다는 안되고 딱 하나의 능력만요. 물론 현실의 회사 생활은 업무 능력부터 사교 능력(혹은 정치 능력)까지 버무려지죠. 이 모든 것이 빠지고 채워지며 밸런스를 이루면 가장 좋겠습니다만, 여러분의 하루만 돌아보셔도 삐그덕 거리기 일쑤죠. 꼭 한 쪽이 아쉬워요. 그래서 한번 상상해봤습니다. 저도 잘 모르겠어요. 업무 능력을 선택하면 일 성과가 쭉쭉 나오니까 좋지만, 역시 저도 회사 생활 20년 해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승진도, 인사고과도, 하다못해 중요한 이야기가 논의되는 자리에 참석하느냐 마느냐에도 회사 내 정치, 회사 내 사교, 인적 네트워크가 힘을 발휘하기도 하구요. 그러다보니 워킹맘이라는 이유로, 골프를 치지 않는다는 이유로, 회사 내 내 편이 많지 않다는 이유로 불리한 결정을 받기도 하더라구요. 억울하다고 말도 못하는 것이 요즘은 이렇게 회사 내 사교성을 인성 또는 MQ라는 말로 표현하며 또 하나의 사람 평가 지표로까지 대놓고 이야기하니 소위 "정치질"이라는 말로 치부하기도 어렵죠. (그런데 조벽교수의 MQ는 정서와 관련해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 사이에서는 많이 알려져 있는데 글쎄, 이건 단순히 회사 생활 사람관계 잘 처신한다의 개념이라고만 말할 수는 없고 오히려 창의력과 관련된 아이들의 감정, 감정교류나 조율 등에 있어서 더 중요하게 언급되는 부분이라. 회식 잘 참여한다고 MQ가 높다고 이야기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뭐, 모든 걸 떠나서. 어쨌든 회사는 오래 다니면 다닐수록 직급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어떤 단어로 표현되든 회사 내 암암리에 이런 관계성, 사회성이 영향을 끼치니까요. 또는 사교적인 직원들도 마냥 득은 아닌 것이 월화수목금 내내 회사 사람들과 술, 저녁, 동호회 심지어는 주말 골프까지 업무 관련된 사람들과 어울리며 회사 내 소위 총무를 도맡아 하고 소식통으로 인정받는 사람도 결국은 자신에게 제한된 시간과 에너지를 쏟는 것이다보니 업무적으로 성장하는 속도는 더딜 수 밖에 없더군요. 외부에 늘 귀와 눈을 두고 있으니 당여한 결과죠. 그러다보니 결정적으로 실력을 보여줘야 할 때 아쉬운 한끗을 보이기도 합니다. 술자리 많이 참여하는 분은 건강을 담보로 한다는 것도 피할 수 없는 사실이구요. 모든 것의 선택은 결국 스스로 하는 것이지만, 그러다보니 그 선택의 끝 책임도 내가 지게 됩니다. 우리는 회사 생활을 하며 매 순간 선택해야 합니다. 나라는 사람의 회사생활을 어떻게 조율할 것인가는 결국 나의 선택입니다. 그런데 분명한 건 가장 기본인 일로 나를 증명하는 구조를 가진 회사가 발전한다는 겁니다. 개인의 입장에서야 둘 다 필요한 능력일 수 있지만 결국 회사의 입장에서는 회사는 사람들이 모여 일하는 곳이니까요. 그러니 혹시라도 '잰 회사 내 아웃사이더야. 인성에 문제있나?' '회식에 참여를 많이 안해서 팀장이 나를 미워하나?' '이번 승진은 어쩐지 선배랑 친한 쟤를 밀어주겠지' '사람관계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이직 못하겠어요'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너무 괴로워 하지 말길. 오히려 그럴 시간에 한번 스스로의 업무 능력이나 환경에 몰입해보세요. 분명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 보일 겁니다. 자신이 잘 못하는 능력을 부러워하거나 억지로 치장할 필요없어요 그렇게는 결코 오래 생활하지 못합니다. 결국은 자신의 기질과 스타일대로 다시 흘러가는 법이거든요. 말그대로 회사는 하루 다니고 말 곳이 아니라 우리가 어쩌면 평생 다녀야 할 공간이니까요. 그러니 원래 여러분이 잘 할 수 있는, 또는 하고 싶은 기본이 무엇이었는가. 를 떠올려주세요. 가장 기본을 지켜나가다보면 회사는 반드시 여러분의 능력을 알아챌 겁니다. 그런 회사야말로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하루를 갈아넣을 의미가 있는 회사이기도 하구요. 오늘도 여러분의 선택에 자신감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하루 보람차게 채워보시죠^^
석혜림 | SK 스토아
23년 03월 14일
조회수
2,597
좋아요
11
댓글
1
김포시 관내 사업장 복지차원 건강검진
임직원 복지차원에서 종합건강검진 많이들 지원 해 주나요?? 김포시 관내 사업장에 근무하시는 분들.... 대기업은 근처 검진기관하고 협약해서 많이들 한다고 하는데...중소기업 많은 김포시 업체는 어떤지 ..혹시 아시는분...댓글 부탁드려요..
그냥웃음
23년 03월 13일
조회수
187
좋아요
1
댓글
0
직장생활은 '욕심은 있되 사심은 없게'
지나온 직장생활의 힘든 시간을 돌아보면 그곳엔 '욕심'과 '사심'이 늘 있었다. 그것들이 개입되는 순간 일은 틀어지고, 주변의 평판은 악화되었으며 무엇보다 나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바닥을 치곤 했다. 나는'욕심'과 '사심' 그 자체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들은 삶의 소중한 재료이자 필수 불가결한 생존 요소이기도하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재료라도 그것이 남용되거나 오용된다면 맛보지 못할 요리가 탄생하듯, '균형'과 '적재적소'라는 말은 언제나 유념해야 한다. 특히, 열정에 차올랐을 때를 조심해야 한다. 열정은 좋은 것이다.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열정이 불타오를 때가 있고, 그것이 필요할 때가 있다. 그때 느끼는 자기효용감과 자존감의 수직 상승은, 힘겨운 직장생활을 윤택하게 해주는 에너지다. 그러나 우리는 열정의 온도를 제어하지 못한다. 오히려 열정은 더 뜨거워야 한다고 믿는다. 가뜩이나 활활 타오르는 불길에 석탄과 휘발유를 마구 던져댄다. 브레이크 없는 폭주 열차의 결과는 그 누구라도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어려운 프로젝트의 리더가 된 적이 있다. 가슴 답답한 목표를 받았기에 열정이란 에너지가 필요했다. 그 에너지가 없다면 나는 견딜 수 없을 것 같았다. 적당한 온도의 열정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성과를 내어주는데 도움이 되기 시작했다. 그런데 어느 정도 일이 잘 풀려가다 보니 '욕심'과 '사심'이 들어서기 시작했다. '욕심'은 석탄이, '사심'은 휘발유가 되었다. 더 잘하고 싶었다. 더 성과를 빨리 내고 싶었다. 욕심이었다. 더 얻고 싶었다. 더 많은 인정과 그에 상응하는 개인의 혜택을 얻고 싶었다. 사심이었다.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나는 폭주하기 시작했다. 열정의 온도가 높아지면, 주변 사람들이 데기 시작한다. 나보다 열정이 덜 뜨겁거나, 함께 성과를 빠른 시간 안에 내지 못하는 구성원들을 몰아세우기 시작했다. 그때 나는 마치 양 눈 옆을 가리고 앞만 보고 달리는 경주마와 같았다. 여기에 사심이 개입되니, 잘 따라오지 못하는 사람들은 모두 나를 방해하는 사람들로만 보였다. 폭주하는 자에게 인격은 사치였다. 반성하자면, 타인을 존중하지 못한 것 이상으로 나 스스로를 제대로 대접하지 않았다. 열정의 온도는 타인만 다치게 한 것이 아니다. 더 많은 화상을 입은 건 다름 아닌 나였다. 그 이후로 나는 '욕심'도 '사심'도 내려놓기로 했다. 성과는 오히려 곤두박질치고, 사람들의 나에 대한 평판이 매우 악화된 것을 뒤늦게 깨달았기 때문이다. 나는 그 일에 모든 책임을 지고 자중하자며 마음을 비웠다. 자리와 성과에 급급하기를 멈추고, 새롭게 배울 수 있는 부서로 자원하여 이동했다. 삶은 참 아이러니하다. 그러한 마음을 내려놓으니, 더 많은 기회가 나에게로 다가왔다. 누군가를 짓밟고, 누구보다 앞서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기회가 그저 스스로를 돌아보는 와중에 다가왔기 때문이다. 웃음이 났다. 그렇다면 지난날 내가 아등바등했던 것들은 다 무엇이었을까. 최근에 한 상사가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너 욕심 많잖아. 넌 그런 사람이잖아. 목표를 받으면 그 이상으로 해내는 투지가 있잖아." 갑자기 심장이 요동하기 시작했다. 다시금 그 어떤 열정의 온도가 화하게 올라오는 걸 느꼈다. 억누르고 있던 자존감이 고개를 들고 있었다. 다시금 뛰어보자며, 다시금 열정에 온도를 올려보자는 다짐도 함께 였다. 그러나 지금은 폭주 기관차와 같은 그때와 다르다. 열정의 온도는 천 도, 만 도가 아니라 36.5도라는 것을 알고 있는 지금이다. 폭주를 제어할 수 있는 방법도 잘 알고 있다. '욕심은 있되, 사심은 없게' 내가 힘든 과정을 겪으며 몸소 얻은 진리다. '욕심'이란 에너지는 '사심'을 만나 변질된다는 걸 알게 된 것이다. 이러할 때, 열정의 온도는 앞서 말한 대로 36.5도를 유지할 수 있다.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게. 사람과 함께 부대낄 수 있게. 그 누구도 다치지 않게. 혹자는 그게 무슨 열정이냐고 말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열정은 한 번 확 불타오르고 꺼지는 것이 아니다. 온도를 유지하며 잔잔하지만 묵직하게 나아가는 것이다. 그와 더불어 사람을 존중해야 한다. 타인을 존중할 때, 나는 스스로를 더 잘 대접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이 내가 깨달은 진정한 의미의 열정이다. 나는 계속해서 욕심을 늘려갈 것이다. 더불어, 시심은 줄여갈 것이다. 이것이 남은 내 직장생활을 더 윤택하게 해 줄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성과와 결과만이 남는 곳에서, 열정을 잘 조절하고 타인을 존중하며 일한다면. 가장 소중한 '나 자신'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을 테니 말이다.
스테르담
23년 03월 13일
조회수
2,068
좋아요
70
댓글
4
-
글은 내렸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롤린
23년 03월 13일
조회수
17,101
좋아요
173
댓글
60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10개월된 사원입니다. 현재 퇴사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잠시 읽어보시고 날카로운 태클,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희 회사는 자회사와 제가 속해 있는 본사의 부서가 붙어있는 구조입니다. 부서장은 상무님이시고 동시에 자회사 대표입니다.(저희 팀 팀장님은 이사님이 한분 계십니다) 사무실은 완전히 붙어있는 구조입니다. (저희 부서만 유리로 된 방에 있습니다) 자회사, 저희 부서 포함 직원이 16명 밖에 안되는 작은 구조입니다. 2월 달에 자회사 부서의 어떤 분이 임신 사실을 알리셨고 육아휴직으로 잠시 나가야하는 일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상무님은 내부 직원으로 돌릴 계획을 세우셨는지 저희 부서 밖에서 갑자기 모두가 들을 만큼 제 이름을 크게 얘기하시면서 ○○이 맡으면 되겠네라고 얘기하셨고 그 일이 회사 자회사의 권한이 필요한 일이라 안될 것 같다는 자회사 이사님의 말을 듣자마자 그럼 ○○이 회사 소속 바꿔버려라는 말을 다 들리게 하셨습니다. (그 이후에도 야근을 하든 주말에 출근하든해서 업무를 배우고 너 소속 바꾸는 것 따위는 일도 아니다라는 얘기를 계속 들었습니다) 이 일이 있고 저는 업무를 받을 수는 있으나 소속을 바꾸는건 아닌 것 같다고 이런 식의 이동은 부당하다를 팀장님과 자회사 이사님께 강하게 어필하였고 인사위원회에도 갈 수 있는 심각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씀드리고 소속 변경을 하고 싶지않다만 상무님께 전달드려달라 했습니다. 인사위원회 얘기는 건방진 말이라고 생각하고 명백한 제 잘못입니다. 이후에 소속은 바꾸지 않고 업무를 맡는 방법을 찾아서 하고 있으나 두 이사님들이 이미 모든 얘기를 전 직원에게 해버리면서 저는 싸가지 없고 쓰레기로 낙인찍혔습니다. 심지어 자회사 직원들이 싫다로 와전되며 팀에 한 두명 빼고는 아무도 말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후에 다른 자회사 여자 과장님께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여쭤봤는데 무조건 직원들에게 사과하고 받는 업무를 열심히 하라고 하셨습니다. 현재 저는 휴학생 신분이기도 합니다. 퇴사하여 대학에 돌아가더라도 래퍼런스 체크라는게 크게 걸립니다. 관계 개선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답답해서 써봅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쓰고 보니 제 잘못도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몇 분의 조언만 받고 글은 삭제하겠습니다.
abcded
23년 03월 13일
조회수
2,111
좋아요
6
댓글
25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