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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큰 조직에 있다가 작은 조직으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높은 분들과 마주치고 이야기할 일이 많아졌는데요, 제일 높은 분께 몇 번 보고를 들어갔었는데 업무적인 부분이 아닌 이름, 외모, 전직장 등으로 조롱을 당했습니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표정관리가 잘 안되더라구요. 작은 조직은 원래 다 이런것인지, 또 다시 이직준비를 해야하는 것인지... 현재 연봉, 근무환경, 워라밸은 만족스러운 편이라 고민됩니다. 제일 높은 분은 임기제라 언젠가 나가실텐데, 그냥 존버하는게 맞을련지요...?
후엉
23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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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ow ship이먼저일까요?리더십이 먼저일까요,
팀장을 잘 이끌고? 나가는것이 팀원들의 역할이라고들 많이 하죠? 근데 리더싶이 먼저일까요? 팔로우십이 먼저일까요? 우리가 팀장을 믿고 가는건 팀장이 뭔가 우리팀을 잘 이끌어주고 커버쳐 주니까 같이 가는게 아닐까요? 팀장이 이기적이고 업무도 잘 모르고 윗사람들한테만 잘보이려고 하는데 팀원들이 믿고갈수가 있을까요? 그렇다고 업무 역람이 뛰어난것도 아니에요. 혼자 해결할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고 하다못해 조그만 결정도 못합니다. 그러면서 야근은 무지 해요. 근무시간에는 메일도 안보고 다른짓 하다가 퇴근시간 지나면 메일은 봐요. 그러니 무슨일이 진행이 되겠어요. 팀윈들은 다 힘들다고 하는데 혼자만 괜찮데요. 진짜 팀장으로 역할을 잘 하는건가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금값꼴깍
23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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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관련 활성화가 잘된 커뮤니티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내용 그대로 입니다. 유통 관련해서 활성화가 잘 되어있는 커뮤니티가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올라운더
23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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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초회사는 처음인데 혼밥..
제가 여초회사에서만 일하다가 이번에 이직하면서 남초 회사에서 일하게 되었어요 ^^; 저 혼자 여자인데 첫 주는 같이 먹었구 이번 주 부터 각자 먹으러 가는데 저는 늘 혼밥이에요.ㅋㅋ 제가 먹는 속도가 느려서 혼자 먹는게 편하긴 한데 계속 혼밥해도 될까 싶네요. 아무래도 남자분들도 여직원 하나 안끼우고 드시는게 편하시겠죠? 글구 원래 남초는 분위기가 무뚝뚝(?) 한 편인가요? 가끔은 뭔가 화나신거 같아요 .. 여초에만 있다가 남초로 오니 적응이 안되네요~~ㅋㅋㅋ
달냥이
23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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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타 부서 상사의 자녀 결혼 축의금, 할까요?
타 부서의 상사의 자녀 결혼식이 지난 주말에 있었습니다. 이사급과 소수의 친한 직원들에게만 종이 청첩장을 주시고, 다른 직원들에게는 아예 결혼 소식 자체를 전하지 않으셨습니다. 작은 회사기도 하고 나이 어린 직원들이 많아 배려하는 마음으로 말씀 안하셨나? 싶었습니다. 결혼식이 끝난 뒤, 월요일에 전체 공지를 남기셨습니다. 결혼 축하해 줘서 고맙고 전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근처 카페에 커피를 결제해 뒀으니 본인 이름을 대고 한 잔씩 마시라고 하시더라구요. 축의금도 못해드리고 흔한 축하인사도 못 전해서 죄송한 마음에 저는 따로 가서 커피를 마시진 않았습니다. 그러자 오늘 아침 저를 만나셔서 커피 마셨냐, 오늘이라도 가서 마셔라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청첩장이라도 주고 말씀하시지, 왜 좋은 소식 안 알리셨냐 하니 *지원팀에 모바일 청첩장을 전달했고, 당연히 전체 공지를 할 줄 알았는데 안 올리더라. 그래서 직원들이 몰랐던 거다. 종이 청첩장으로 전부 다 주면 부담스러워 할 것 같아서 그랬다.* 라고 하시는 거예요. 지원팀에서 놓쳐서 저희가 못 받았다는 거죠. 이전에 부조할 일이 있었는데, 그때는 그래도 공지를 해줘서 (이전 담당자가 그런 걸 잘 챙겼어요) 가진 못하고 봉투 따로 드렸는데… 이번에도 늦었지만 드려야 할까요? 또 타이밍도 늦었고 당사자도 아닌 자녀 결혼식이라 봉투로 드리는 게 맞나 싶고요… 너무 애매해서 글 올려봅니다…!
허쉬초콜릿드링크
23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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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내 지옥 좉소기업 너무한거아니오
개더운데 에어컨을 안트네 짠내오지고 에어컨좀 틀어도되나요? 째려보더니 틀라네 반팔입은 사람과 정장 입은사람 누가덥겟나.. 이기주의인지 쩝.. 공용으로쓰는 각 휴지아까워서 까페 휴지 가져와서 각휴지 위에 올려다 놓고 짠내풀풀 극혐주의 행정업무하는분 짠내넘하다 사장와이프라니 후덜덜
너무한거아니오
23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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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벌어질일들은 벌어진다
어차피 벌어질 일들은 예상범위를 고민해도 일들이 발생한다. 이런일은 누가, 어떻게, 하는 지에 대한 문제가 아니다. 누가 어떻게 하더라도 초월한 문제는 발생한다. 예측은 어렵지만, 문제 발생 후 분석은 쉽다. 그리고 해결책도 내기 쉽다. 그런 일에 너무 매몰되어 스스로의 자존감을 낮추지 말고 훌훌 털어버리시길... 회사는 일시적인 것 입니다.
Monday
23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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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각 영작하기
For a long time I've worked for this company. Upper management always take care of us. Caring is fantastic and I can say this is Korea's number one company. Your career will be on the right track with this company. Join us and let's have a fun.
S0cka22
23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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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시 연봉인상률
보통 승진하면 연봉 인상률이 어떻게 되나요? 10% 넘나요..? 이번에 승진하고 9% 미만으로 받았습니다 물론 일반 직원들보다는 높게 받긴 했는데 적정하게 받은건지 잘 모르겠어요! 다들 어떻게 받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이직준비러
23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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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의 적정 시기..?
2년전부터 이직에 대한 고민이 있었고 우물밖을 나갔을때 내 스스로 ‘이것밖에 아직 안됫나?’ 라고 생각하게 될것 같아서 조심스러웠고 좋은 자리제안도 들어왔지만 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머뭇거리게되네요. 선배님들 적절한 시기는 언제쯤 인가요? 궁금합니다
산골다람쥐
23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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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에게 필요한) 근자감
'스마일'이라는 별명을 가진 친구가 있었다. 고등학교 때 같은 반에 있던 그 친구는, 곱슬머리에 뿔테 안경을 쓰고 언제나 싱글벙글한 얼굴이었다. 무엇이 그리 즐거운지, 정말이지 365일을 웃고 있었다. 미안한 말이지만, 그 친구에겐 그렇게 웃을 만한 일이 많진 않았었다. 항상 웃는 얼굴에 비례하게, 매일을 공부를 했던 친구. 하지만 그 녀석의 성적은 놀랍게도 꼴찌였다. 청소시간 대걸레질을 하면서도 한 손엔 항상 영어 단어장이 들려 있었고, 점심시간엔 수학 공식 책을 펴고 혼자 밥을 먹곤 했다. 한 번은 맨 뒷줄에 앉았다가, 시험 답안지를 차례로 걷은 적이 있었는데 '스마일'의 주관식 답안에 전혀 엉뚱한 답이 적힌 걸 보고 놀란적이 있다. 흘깃 바라본 그 녀석의 얼굴은 여전히 웃고 있었다. 난, 그게 더 놀라웠다. 같은 직장에 있는 한 선배는 평판이 좋지 않다. 단 한 명도 그 선배에 대해 좋은 말을 하거나, 좋다는 반응을 보인 사람은 보지 못했다. 아마, 자신도 그러한 평판을 못 들었을 리 없을 것이다. 나쁜 평판이 흐르고 차고 넘치는데, 모르고 있다면 그것도 문제일 정도. 하지만 그 선배의 자신감은 언제나 충만하다. 실제로 탄탄대로까지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의 기대보다는 제 갈길을 잘 가고 있다. 때론 나락에 떨어진 것 같으면서도 부활하고, 잘 지낼 리 없을 상황에서도 요즘 얼굴 좋아 보인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난 솔직히, 그 둘이 가진 '싱글벙글'함과 '자신감'의 근거를 모르겠다. 뭐, 가끔 자신감에 충만한 것은 이해가 되지만 어찌 그리 일관되게 하루를 빼놓지 않고 싱글벙글하며 자신감에 충만할까. 그것의 원동력은 뭘까. 대체로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가려 하지만, 하루에도 몇 번이고 요동하는 내 마음을 돌아보며 그들이 가진 것들에 대해 골몰했다. 아마도 그것은 '자기애(自己愛)'일 것이다. 나 또한 그것의 중요성을 알고, 예전보다는 더 많이 나를 사랑하려 노력하지만 아직은 그 둘의 그것을 따라가지 못하는 듯하다. '자기애'라는 것이 어차피 누군가와 비교할 상대적인 개념이 아니겠지만, 어쩐지 그들이 가진 것에 비해선 초라해 보인다는 생각이다. 아마도 난 내가 자신감을 갖기 위해 어떤 '근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나 보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데는 사실 근거나 이유가 없다. 누군가가 가지고 있는 꼴 보기 싫은 모습들도,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되면 모든 것이 '근거'와 '이유'로는 설명할 수 없는 포용의 기적이 일어난다. 하물며 나를 사랑하는데, 난 스스로 '근거'를 찾고 있었다니. 그들이 가진 자신감에 대한 '근거'가 무언가를 궁금해할 때, 이미 그들은 행복해 있던 것이다. 때론, 아니 어쩌면 좀 더 자주. '근자감'이 필요한 것 같다.
스테르담
23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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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가 타부서로 발령을 내려고 하네요
제목처럼 대표가 타부서 발령 요청을 하네요.. 제가 잘모르는 업무인데.. 무작정 하라고 하는데 정중하게 거절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하하루이
23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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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퇴사 통보 방법
지난번 리멤버에 계신 많은 선배님들께서 이직에 대한 조언 주셔서 열심히 이직 준비해서 최종 합격했습다.. (그저 빛!) 현 회사에는 최종합격은 했으니 빨리 말하는게 나을까요? 이번달 까지만 다니고 싶은데 이건 너무 짧을 것 같아서 안되지 않을까 싶구요..ㅜㅜ 회사에는 어떻게 말하는게 좋을까요? 그래도 같은 업계니 좋게 말하고 나가려고 하는데.. 어떻게 말해야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눈물만주룩주룩
23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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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리자가 괴롭힐때 어떻게 해야할끼요?
직장에 처음으로 악랄한 사람이 부임을 해서 왔는데 직장나 갑질이예요. 회의를 위한 회의를 하지말라고 하는데 정작 쓸데없는 보고서에 회의자료 만들게까지하눈 이런 상사를 어떻게향할지 여러분의 현명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직장내 갑질 신고를 해야하는건지 그래봐야 별로 조치할 수 있는 방법도 없을 것 같구 그 상사인 여자를 오히려 제가 괴롭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인제 한달 갓 지났는데 모든 사람이 학을 띠네요. T.T
꽐꽐
23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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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공감.jpg
1번은 시간 지나면 별 거 아닌 것 같고 ㅋㅋ 대부분 공감되네요.
트둥트둥
23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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