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회사생활🎁
회사생활🎁
참여자 3,194,077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지금 하고 계신 생각을 회원님들과 나눠주세요!
최신글
속상하네요
서울에서 회사생활에 지쳐서, 고향으로 내려가서 취업하여 부모님과 잘 살고 있다가, 지금의 회사에서 같이 일해줬으면 좋겠다고, 요청이 들어와서 고민 끝에 지금의 회사로 이직을 했습니다. 이직후 3~4개월 정도가 지날 때, 제 위에 사수급으로 계시던 선배가 갑작스런 회사에서 해고를 하고, 저에게 팀을 이끌어가주길 바란다고, 관리의 업무까지도 영역을 확대를해서 임무를 부여했죠 일방적 해고로 인한 팀원들의 마음적으로 흔들림도 심해지고, 퇴사를 하겠다는 애들을 어떻게든 부탁해서 잡고 이렇게 팀을 이끈지 2개월이 지났데 후 이제는 저희 파트 이사도 해고를 하더군요, 기껏 안정화 되어 좀 쉴수 있겟다 싶었는데, 또 다시 직원들의 불안해 하는 모습들 그렇게 또 앞서 했던 생활들을 반복하고 어떻게든 현재 하고있는 프로젝트들을 잘 끝내자라는 마음으로 일을 했습니다. 밤도 새고, 매일 야근하고 집가면 11시넘은 시간들의 연속 그 와중에 여자친구랑도 헤어지고요. (피곤해서 힘들어서 잘 못해준것도 있어서 하나의 핑계기도 하겠죠) 그렇게 회사에 11개월차가 되니 이제 저에게 그 해고의 칼이 들이밀어 지네요 선배도 11개월차에 해고 당했는데, 저에게도 이런일이 있을까 불안했는데 이렇게 일방적 통보가 오더라구요 이번 달까지만 일해달라고 참 속상합니다. 뭐를 위해서 이렇게 일 했나 …. 속상해서 하소연 차 글올려봐요
로기
23년 03월 06일
조회수
1,386
좋아요
2
댓글
9
교통사고 치료중이에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가족회사 & 꼰대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출근한지 한달 조금 지난 시점이였고, 출근길에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100:0 제가 피해자로 난 사고에 충격도 조금 컸던지라 온몸이 쑤시고 아픕니다. 외출이라는걸 써서 2시간씩 한주에 2-3번정도 일찍 퇴근하여 치료받는 중입니다. 근데 회사에서 무급처리하시면서도 병원가는것까지 뭐라하십니다.. 사고 후 입원도 안했었고, 일처리에 지장없이 남들 여유부릴때 미친듯이 일만했습니다. 어깨랑 손목이랑 목도 아픈데 참아가며 했는데도 못마땅하신가봅니다. 이런 회사 관두는게 맞겠죠?
뿌에우에
23년 03월 06일
조회수
828
좋아요
2
댓글
11
투표 회사 메일 전달할때 유형
업무적으로 요청하는 메일 회신할때 다른 메일을 전달하는 경우 어떤식으로 전달 하시나요?
간절고등어
23년 03월 05일
조회수
630
좋아요
2
댓글
0
클라우드 웹서비스 기반 방송플랫폼 구축 - ② 클라우드 전환 준비
이전글: 클라우드 웹서비스 기반 방송플랫폼 구축 - ① 글을 시작하며 https://app.rmbr.in/nXZ1kQAA7xb 오래전부터 클라우드 전환을 준비하여 완료한 넷플릭스뿐만 아니라 국내 지상파 방송사에서도 2016년부터 클라우드 전환에 착수하며 클라우드 서비스는 방송, 미디어, 콘텐츠 분야에서 큰 흐름이 되어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다수의 학생에게 원격수업을 제공하기 위해 ‘EBS 온라인 클래스’가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으로 구성되어 운영 중이라는 소식을 듣고 EBS를 직접 찾아가서 관련된 부서의 담당자분들께 조언을 구했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하며 직접 마주했던 어려움에 대해 담당자분들을 통해 생생하게 전해 들으니 방향성을 잡을 시기에 큰 도움이 되었다. 또한 이 시기에 TBS 방송기술본부 내 인프라운영팀이 신설되며 클라우드 전환을 준비하기 위한 ‘데브옵스(DevOps) 조직’으로써 첫걸음을 떼었다. 그뿐만 아니라 2021년,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으로부터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컨설팅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컨설팅을 수행하며 클라우드 전환 대상과 예산을 효율적으로 계획할 수 있었다.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준비하여 2022년 다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으로부터 클라우드 전환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본격적으로 클라우드 전환을 시작하게 되었다. ------------------------------------------ 클라우드 웹서비스 기반 방송플랫폼 구축을 위한 컨설팅 사업 수행(‘2021) www.etnews.com/20210910000043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공공부문 첨단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혁신 컨설팅 과제에 선정되어, 컨설팅 수행으로 2022년도에 클라우드를 선도적으로 적용 가능하도록 현황분석, 추진 방향 수립, 목표 모델 정의 및 도입계획 수립 ・ 클라우드 전환에 따른 용량 및 MSA 아키텍처 설계 방안 검토, 전환비용 및 운영비용 산출, 클라우드 전환 전후 TCO 분석 ・ 2021년도 컨설팅 자료를 기반으로 2022년도 클라우드 전환 본사업 수행준비 ------------------------------------------ 다음글: 클라우드 웹서비스 기반 방송플랫폼 구축 - ③ TBS의 클라우드 전환 수행 https://app.rmbr.in/RWKP4tgA7xb
김정희 | LINE Plus Corp.
23년 03월 05일
조회수
331
좋아요
3
댓글
0
적당한 이직횟수?
적당한 이직횟수가있나요? 아님 이직 했는데얼마안되었어도 (이직2번) 현재보다 더좋은직장 연봉 준다면가는게 맞는건가요?
임원니
23년 03월 05일
조회수
1,162
좋아요
0
댓글
7
직장인은 나이와 상황에 따라 MBTI유형이 변한다.
"당신의 혈액형은 무엇입니까?" vs. "제 MBTI는 무엇입니다!" 혈액형을 묻는 시대에서 MBTI를 묻는 시대로 변했습니다. MBTI가 무엇인지 그리고 왜 그걸 묻는지 모르는 사람들에겐, 예전에 우리가 서로 묻던 혈액형과 같다고 말하면 이해가 좀 더 빠를 겁니다. 다만, 누군가를 판단하는 4가지 유형이 16가지로 확대되었다고 하면 흠칫 놀랄 수는 있습니다. 더불어, 혈액형과 MBTI의 가장 큰 차이점은 '드러나느냐'와 '드러내느냐'의 차이이기도 합니다. 혈액형은 어느 누구의 행동이나 성격을 관찰하다가 '너 혈액형이 이거지?'라고 누군가 먼저 어림짐작하지만, 요즘은 내가 MBTI의 어떤 유형인지를 자신이 먼저 이야기합니다. 마치 또 하나의 ID(Identification)처럼 말이죠. 나를 알아가는 것을 넘어, 나를 알리는 도구로 MBTI는 'Myers-Briggs Type Indicator'의 약자로, 심리학자인 '카를 융'의 성격 유형 이론을 작가인 캐서린 쿡 브릭스와 그의 딸 이자벨 브릭스 마이어스가 발전시킨 성격 유형 검사법입니다. 이 검사는 원래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남성의 징병으로 인한 산업계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여성을 선발하여 노동 현장에 배치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어머니인 캐서린 브릭스와 딸 이자벨 마이어스 모두 전문적인 심리학자는 아니었으므로, 학계에서는 MBTI 검사법에 대한 불신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불신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흐르며 검사는 보다 정교하게 개선이 되었고, 다수 학자들은 다른 심리검사법에 비해 정상과 비정상만을 가려내는 게 아니라 개인 성향을 알아낼 수 있는데 충분히 그 의미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건, MBTI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반응입니다. '맞아, 맞아!'를 연발하는 사람들이 주위에 많을 겁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을 포함해서 말이죠. 저 또한 예외는 아닙니다. MBTI를 회의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은 애매하고 광범위한 결과로, 모든 종류의 개인 성향에 적당히 맞아떨어진다는 것을 문제로 삼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이것이 어찌 보면 MBTI의 광풍이 불어온 이유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각박한 현대 사회에서 '나'라는 존재는 무엇인지, 그리고 '나'는 어떤 사람인지를 가늠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MBTI가 제시해주는 개인 성향의 방향성은 그나마 '나'는 어떤 사람인지를 돌아보게 하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이론적으로라도 미리 점검해보는 건 긍정적인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나를 알아가는 것을 넘어 '나는 이러한 사람입니다'란 것을 알리는 도구로 MBTI는 손색이 없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앞서 말씀드린 또 다른 ID로 MBTI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MBTI는 고정값이 아니다! 그러나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언제나 문제는 '맹신'에서 비롯됩니다. 예를 들어, '장점'과 '단점'을 '선과 악'으로 보는 시선입니다. 또는 '여당'과 '야당'을 '흑백'으로 보는 관점도 포함됩니다. 우리네는 뭐든지 극단적으로 갈음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빨리빨리'문화가 우리의 정보처리와 의사결정에도 영향을 미친 지 오래입니다. 그러니까 MBTI에서의 '외향형-내향형', '감각형-직관형', '사고형-감정형', '판단형-인식형'은 상반된 성향을 나타내는 게 아닙니다. MBTI 회의론자들은 이런 분류를 현실을 외면한 단순화라 비판하기도 합니다. 양극단으로 생각한다면 저 또한 회의론자들의 의견에 100% 공감합니다. 예를 들어 외향형인 사람도 내향성을 가지고 있으며, 내향형인 사람도 얼마든지 외향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즉, 그것은 비중의 차이이지 양 극단이 고정값이나 절댓값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내향형의 사람이라고 언제나 방 안에 틀어박혀 있겠다고 단정하는 섣부른 생각을 하는 건 위험한 일입니다. 저 또한 심리학을 전공하면서 세상을 얼마 알지도 못하는 이론에 욱여넣으려 한 적이 있기에, 그러할 때 내 오만이 얼마나 부끄러운 것인지를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MBTI는 나이와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 이미 MBTI에 익숙하신 분들은 이것이 나이와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는 걸 잘 아실 겁니다. 또는, 이미 그것을 경험한 분들도 계실 겁니다. 젊었을 때 했던 검사 결과와 지금의 것이 다른 분들이 분명 있습니다. 저 또한 그렇습니다. 심리학을 전공했기에 MBTI 검사를 자주 했던 저로서는, 대학생 때의 결과와 지금의 것이 확연이 다릅니다. '나이와 상황'의 가장 큰 변수는 바로 '사회생활'입니다. 즉, 직장인이 되면 MBTI결과는 젊은 날의 그것으로부터 급격히 변할 수 있습니다. 내가 원하지 않는 무수한 페르소나를 뒤집어써 가면서 먹고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중년이라는 삶의 어느 웅덩이에 발이 빠지고 나면 더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학생운동을 하던 사람이 나이가 들어 보수화 되어가는 것보다 더 크고 빠른 변화라고 할까요. 즉, 나이와 직장생활 그리고 직장에서 맡은 업무와 직책에 따라 우리 성향은 얼마든지 바뀐다는 겁니다. 1. 외향형-내향형 제가 대학생이었을 땐 MBTI의 첫 시작은 언제나 'E(외향형)'이었습니다. 온갖 공모전에 참여하며 열정을 불태웠던 그땐, 제가 외향형의 사람이라 맹신했습니다. 물론, 주위에서도 저를 그렇게 보지 않은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든 어느 순간부턴 내향형의 비중이 더 높아지기 시작했습니다. 힘들고 지칠 때면 사람들과의 만남보다는, 마음의 소리를 듣고자 더 노력하고 있습니다. 글쓰기를 시작한 것도 아마 외향형에서 내형형으로의 변화가 급격히 일어난 그때와 동일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먹고살아야 한다는 전제하에 이제는 의식적으로 그 둘을 조정하기도 합니다. 직장에서는 '외향형'에 비중을 더 두고, 퇴근 후에는 '내향형'의 나에게 충실하게 되는 거죠. 2. 감각형-직관형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감각과 직관 그 모두가 필요합니다. 물론 삶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직장에선 무수한 의사결정을 해야 합니다. 그것은 실무자일 때와 리더일 때가 다릅니다. 실무자는 감각형이어야 할까요, 직관형이어야 할까요? 그렇다면 리더는? 사실, 이 질문엔 큰 의미가 없습니다. 단순히 실무자와 리더의 성향이 모든 의사결정을 합리화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산업계나 시장의 변화 그리고 국제 정세 또는 예상할 수 없는 팬데믹의 출현엔 감각과 직관 모두가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굳이 저의 지난날을 돌아보면, 예전엔 감각에 의존했다면 지금은 직관에 비중을 좀 더 두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 또한 직장에서는 비중을 조절하려 노력합니다. 직관으로 일을 하다 보면 디테일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저는 언제나 이전 사례 등을 참고합니다. 아마도 감각과 직관의 그 어느 중간 즈음이 직장생활을 하는 데에는 좀 더 유리한 유형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타이밍을 잘 맞추어서 말이죠. 3. 사고형-감정형 저는 줄곧 감정형의 비중이 높았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직장에서는 사고형의 비중을 늘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모든 것은 숫자로 돌아가고, 결과도 숫자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정성적인 부분이 없지 않으나, 결국 사회나 직장에서 남는 건 정량입니다. 감정형인 저는 사고를 유지하는 게 꽤 벅찹니다. 에너지 소모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제가 개선해야 할 점이란 걸 알고 있습니다. 직장에선 감정이 그대로 드러나는 순간 하수 취급을 받게 됩니다. 상대방에 대한 공감이 내 KPI와 역행하는 경우도 수두룩합니다. 그러하므로, 때론 나의 성향을 거슬러 일을 해야 함을 인정하는 것이 직장생활과 정신 건강에 꽤 도움이 됩니다. 4. 판단형-인식형 판단형과 인식형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여행을 갈 때 어느 정도의 계획만 세우고, 나머지는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채워가는 걸 선호합니다. 빽빽하게 계획된 것을 한치의 오차도 없이 지켜나가는 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직장에서는 판단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해외 바이어와의 사업장 이동을 위해 헬리콥터를 준비해놨는데 비가 온다면? 그래서 비행기를 임시로 예약해놨는데, 날씨가 심해져서 결항이 된다면? 그것 또한 염두하여 KTX를 준비해놨는데 공항에서 가는 길에 차가 많이 막혀 시간을 놓친다면? 등등. 이것들은 제가 실제로 직장에서 기획하고 경험했던 Contingency Plan입니다. 인식하는 것에 익숙한 제가 판단의 비중을 높여야 하는 순간입니다. 최근에 직장 내에서 각 조직별로 MBTI 검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각 팀원의 성격을 보고 함께 좀 더 조화롭게 일하자는 취지였죠. 생각보다 의외의 알파벳 조합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아마도 누군가는 제 결과를 보고 화들짝 놀라기도 했을 겁니다. 그 문자 조합들이, 예전과 달라져서 만들어진 것이든 아니면 지금의 내 모습과는 다른 직장인으로서의 결과여서 쉬이 매치가 안 되는 것이든. 중요한 건, MBTI는 고정값과 절댓값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또한, 나이와 상황 그리고 직급이나 직책에 따라 타의적이든 자의적이든 내 성향은 바뀔 수 있다는 겁니다. 저는 이것이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살아있기 때문에 변하고, 변하기에 숨을 쉬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지난날의 MBTI결과가 있다면 최근의 것과 비교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없다면, 지금의 것을 잘 기억해놓았다가 몇 년 후 다시 검사를 해보신 후 비교를 해봐도 좋습니다. 변화가 없다면 없는 대로, 변화가 있다면 있는 대로. 가만히 그리고 찬찬히 나 자신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 보면 어떨까 합니다. 먹고 사느라 여러 겹의 가면을 쓰고 고군분투하고 있는 자신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면서 말이죠.
스테르담
23년 03월 05일
조회수
781
좋아요
2
댓글
0
[장대리 직장툰 #2] 영업사원을 위한 책 추천 (내돈내산) - ”챌린저세일“
장대리입니다. 오늘은 책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책 광고 아닙니다. 내돈내산. ​ 영업을 하시는 분들이 가끔 책을 추천해달라고 하시는데… 서점에 가시면 정말 좋은 책들이 너무 많아서 ‘내가 이런 책을 추천해도 될까’ 하는 걱정이 앞서서 책 추천을 주저하게 됩니다. 하지만 오늘 소개드릴 책은 제가 정말 강추하는 책입니다. ​ 영업의 기본으로 꼭 알아야 할 개념과 이론을 설명합니다. 영업의 스타일을 분류하고 ‘챌린저형 영업’과의 차이를 쉽게 설명합니다. ‘관계 중심형 영업’이었던 저는 이 책을 읽고 망치로 머리를 ‘띵’ 맞는 느낌이었습니다. 영업으로 일하고 살면서 너무 쉬운 곳에 머물러 있었나 반성을 했습니다. ​ 무엇이 맞고 틀린다고 정의할 수는 없습니다만, 책을 보면서 느끼는 점이 많았습니다. ​ 무엇보다도 내가 어떤 스타일의 영업인지 아는 것이 가장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나는 어떤 스타일의 영업인가?’ ‘나는 잘 하고 있는 건가?’ ‘내가 부족한 건 무엇일까?’ ‘나는 무엇을 두려워할까?’ ‘왜 두려워할까?’ 이 책을 읽다 보면 생각이 많아질 거예요. 모두 인생의 영업을 완성하시길 바래요. 장대리 드림. 인스타그램 @gurett_jang
Gurett(장대리) | 외국계 IT 기업 영업 에피소드
23년 03월 05일
조회수
742
좋아요
9
댓글
0
프사염탐 후 지적질하는 대표
처음엔 멀티 프로필은 거래처들만 명함으로 만들어놓고 설정해놨습니다. 회사 대표부터 동료들은 그냥 일반으로 설정 해뒀습니다. 이전직장에서도 별 신경 안쓴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직장에 대표는 프사를 감시하듯 보더군요.. 대표라는 사람이.. 퇴사자들과 친했어서 가끔 자리 가지면서 한잔씩하는데 최근 모임은 너무 즐거워서 프사를 했습니다. 근데 일요일 저녁에 대표가 해명을 요구하는 개인톡을 보냈습니다. 언제/어디서/왜 를 물어보더라구요. 너무 소름돋아서 멀티로 돌렸습니다. 이런건 사생활침해 아닌가요.. 너무 소름이 돋습니다.
뿡야
23년 03월 05일
조회수
24,053
좋아요
33
댓글
37
다음 직장생활 어떻게 해야될까요? / 일 못하는 사람
소위 회사에서 일 못한다는 사람으로 한번 낙인이 찍힌 후 1년 6개월 정도 빡시게 사회한테 치여 혼나다가 퇴사한 사람입니다. 일을 못해도 혼나고 잘 해결을 해도 혼나고 나중에는 그냥 혼났습니다. 퇴사하고 직무관련 공부하면서 천천히 둘러보니 알겠더라구요. 얼마나 답답하셨으면 그랬을까 하는 마음도 있지만 마지막에 폭언을 듣고 저도 팀장님도 둘다 힘들겠다싶어 회사를 도망치듯이 나왔어요. 다음 직장에서는 또 어떻게 해야될지 너무 무섭네요. 다음 직장에선 또 안 그럴 것 같아? 라는 말이 머릿속을 맴도네요. 혹시 선배님들은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일을 잘하기 위해선 어떤 태도를 가져야할까요? 여기 선배님들의 의견도 들어보고싶습니다. +답글을 너무 남기고 싶지만 쓰다보니 저도 사람인지라 회사 상사분에 대한 원망스러운 마음이 여전히 남아있어 저에게 굉장히 유리한 쪽으로 쓰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감사한 마음은 꼭 전하고 싶어 이렇게 추가글을 남겨봅니다! 댓글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귀한 시간 내어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선배님들의 조언들을 새겨들으면서 이 일이 저에게 맞는 일인지 혹은 일을 못한다라는 말에 사로잡혀 너무 자책을 하며 동굴속으로 들어가려고 하진 않았는지 곰곰히 생각해보겠습니다. 한두달 사이에 살이 3-4키로가 빠질 정도로 힘들었지만 전 직장에서의 경험이 있었기에 조금은 성장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ㅎㅎ 닉네임처럼 정말 일을 잘하는 협업을 굉장히 잘하는 멋진 사람이 되고싶네요. 다시 한번 더 감사인사 드리면서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난 정말 멋진 싸람이다!!!!
난멋진사람
23년 03월 05일
조회수
8,961
좋아요
45
댓글
32
기술사에 대해서 어떻게 보시나요
30살 초중반이고 미혼입니다. 공공기관 기술직으로 4년 재직중인데 회사에 신물이 나는 광경을 많이 보아서 그런지 합격하면 퇴사 후 프리랜서 기술사로 주 2,3일 근무, 연봉은 지금과 대동소이한 페이를 받는걸 목표로 생각중입니다. 물론 합격이 어려워서 그렇지 기술사 합격 후 가능한 시나리오 일지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엑셀시어
23년 03월 05일
조회수
1,076
좋아요
2
댓글
2
드디어 새로운 시작... 긴장됨. ㅎㅎ
부서이동 새로운 일의 시작인줄.. ㅎㅎ 하지만 오래 해 왔던 일의 연장선... 경영진에서 잘하는거 더 잘하라고 부서명만 바꾸고 보내준거네여... 걱정했었는데...너무 일에만 빠져 앞만보고 가야하나 걱정이었는데...두루두루 살피며 전진 할 수 있는 상황으로 바뀌었네여...20년 근속하며 나태해 졌던 마음도 , 다 잡고 다시 시작!!!
그냥웃음
23년 03월 05일
조회수
494
좋아요
1
댓글
1
일의 빈익빈부익부
주말에 일을 하다가 현타가 와서 글을 남겨봅니다. 현재 회사에서 인하우스 디자이너로 재직중입니다. 디자이너가 혼자이다보니, 디자인 관련된 업무는 혼자 다 쳐내고 있습니다. 이것도 일이 많다면 많은거겠죠.. 근데 디자이너다보니 아무래도 트렌드에도 민감하고, 보는 시각도 달라 관련 업무가 붙었습니다. 또, 디자인단 앞에 기획단에도 참여를 해 기획을 하고 디자인으로 풀어가는 일련의 과정까지 참여하고 있습니다. 자발적으로는 아니고 윗선에서 시켜서요. 그런데 성격상 관심분야가 많아 흥미가 있긴합니다. 이 회사에 다닌지는 꽤 되었는데, 이게 맞는건지 하는 의구심이 들어 주말에 몇 자 적어봅니다. 물론, 디자인쪽으로 채용이 되었지만 기획이라던지 트렌드조사쪽이라던지 흥미가 있어서 하는거긴 하지만 업무가 너무 많이 붙다보니 정작 본업인 디자인을 심도있게 진행하지 못하는 선에 이르렀습니다. 회사에서도 이를 알고 있긴하고, 인력채용은 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연봉을 높이는 것도 얘기를 했지만 불발). 일의 빈익빈부익부가 너무 큰 것같다고까지 말했습니다..;; 회사에서 저를 너무 굴리는 것 같다 생각 하다가도, 나중에는 나에게 득이 되겠지 하고 생각이 들고.. 제가 현 시점에서 어떻게 회사업무에 임해야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의견 좀 부탁드리겠습니다ㅜㅜ
에휴휴휴휴
23년 03월 05일
조회수
730
좋아요
1
댓글
3
완전 초짜 신입...
안녕하세요.. 어플리케이션으로 10년째 일하는 직원입니다. 제 일도 바쁜데 직원을 뽑았는데 경력직을 뽑아 주신다더니 이제 갓졸업한 신입을 뽑으셨네요. 그래놓고 저보고 가르치라십니다. 저도 제 일이 바쁘고 해야할 일이 너무나 많은데 말이죠 외근도 잦고 또 지방 출장도 잦다보니 중노동 입니다. 아무리 회사 돈 아낀다고 하면서 신입을 뽑으신거 같은데 오히려 저에겐 안뽑으니만 못합니다. 더 부담됩니다. 제가 나가는게 맞는건지 나가라는건지 그렇다고 연봉도 많이 받지도 않습니다. 주말 출근도 있고 주말출근에대한 급여는 없습니다. 단지 주중에 쉽니다. 연차도 바빠서 일년에 제대로 쓰지도 못합니다. 이런 상황인데 신입을 갈켜라고 덤으로 주시니 참 암담하기 그지없네요. 저 같은 선배분들 있으실까요? 어찌하면 좋을런지요 정말 일이 즐거웠는데 요즘 너무나 스트레스네요. 새벽에 나가면 밤늦게 퇴근 하고...일년 넘게 이러니 번아웃이 온건지 너무 힘드네요..
아리가또님
23년 03월 05일
조회수
14,372
좋아요
4
댓글
31
직장인 허언으로 본 속마음
직장인의 '허언' 어디까지 알고 계신가요? 먼저, '허언'이란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꾸며 말하는 것을 말합니다. 또는, 실속이 없는 빈말이라는 뜻인데요. '직장인 허언'은 아무래도 뒤쪽의 뜻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그러나, 저는 반복되는 '허언' 뒤엔, 분명코 '진심'이 숨어 있다고 믿습니다. 무의식은 있는 그대로를 내보내려 하지만, 현실 감각이 남다른 '에고'가 개입을 합니다. 그러니까, '허언'은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포장된 진심'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허언'과는 그 결이 좀 다르지만, 프로이트는 말실수에 담긴 무의식을 무척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말실수를 통해 무의식이 튀어나올 수 있다고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꿈의 해석'이나 '자전적 연구'에서도 말실수는 우연적이지 않고 단순한 생리학적 설명 이상을 해낼 수 있다고 말합니다. 아, 이렇게 보니 '허언'은 어쩌면 의도된 '말실수'일 수도 있겠네요. 어쨌든, 제가 알고 있던 직장인 '허언'은 단 두 개였습니다. 나, 퇴사할 거다! 나, 유튜브 할 거다! 그런데, 이게 점점 발전을 해나갑니다. 이제는 '직장인 n대 허언'으로 말하는 게 오히려 더 낫겠습니다. 나, 술 끊을 거다 나, 다이어트할 거다 나, 내일부터 영어 공부할 거다 나, 내일부터 신용 카드 사용 줄일 거다 그 속마음은 과연 무엇일까? 자, 아마 지금도 또 다른 직장인의 허언들이 생겨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앞서, 우리는 이 '허언'들은 진심이 빼곡히 담긴 또 다른 표현이라는 걸 살펴봤습니다. 그럼 과연 어떤 '진심'을 숨겨 놓은 것일까요? 저는 이 '허언'들이 직장인의 애환을 담고 있다고 봅니다. 이 '허언'들을 카테고리화하여 정리하면 아래와 같은데요. 1. 퇴사 관련: 퇴사할 거다! 2. 건강/ 자기계발 관련: 술 끊을 거다!, 다이어트할 거다!, 영어공부할 거다! 3. 경제/ 노후 관련: 유튜브 할 거다!, 신용 카드 사용 줄일 거다! 역시나, 직장인은 누구나 '퇴사'를 마음에 품고 산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내가 나가든, 회사가 나를 내보내든. 우리는 언젠간 '퇴사'를 합니다. 영원한 직장인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마치 우리의 일상과 반복이 영원할 것처럼 괴로워하고 있죠. 더불어, 퇴사할 거라고 이야기하지만 그것이 '허언'이 되는 이유는 결국 먹고살기 위함과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작다고 무시하는 월급 앞에 직장인은 고분고분해지는 것이죠. 그래서 어떤 분들은 '퇴사할 거야'앞에 이른 말을 붙이기도 합니다. '이번 일만 끝나면!'... 그러나, '이번 일'은 금방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 언제나 높습니다. 직장인은 또한 건강과 자기계발에 목숨을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럴 땐 목숨이 여러 개라는 겁니다. 오늘만 마시지 뭐, 다이어트는 원래 내일부터, 영어공부! 야 나두 할 수 있... 을까?라는 말을 남기며 버린 목숨이 벌써 몇 개는 될 겁니다. 즉, 직장생활은 내 뜻대로 시간 조절을 하거나 의지를 기울일 수 없을 가능성이 많은 삶입니다. 그러니 내 맘대로,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일들이 많고, 퇴근해서는 녹초가 되어 나를 위한 시간을 거의 가질 수 없는 게 현실입니다. 마지막으로. 이제는 바야흐로 100세 시대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은퇴하면 우리는 일한 시간보다 더 긴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그래서 모두, 노후가 불안합니다. 너도나도 건물주가 되려는 이유입니다. 그런데, 건물을 살 돈은커녕 건물 앞 계단이나 회전문 살 돈도 빠듯합니다. 그러니 절약을 하거나, n잡을 해야 합니다. 또 아니면,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고 키워가거나요. 아마, 지금도 어떤 컨셉으로 유튜브를 시작할까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많을 겁니다. 경제적 자유와 노후를 위해서 말이죠. 오늘 당장, 나의 허언을 돌아본다면? 아, 그러고 보니 저도 제가 해왔던 '허언'이 있었네요. '나 글 쓸 거다', '나 운동할 거다', '나 주식할 거다' 등. 그런데 놀라운 건, 이 모든 '허언'이 '현실'이 되었다는 겁니다. 글을 쓴 후 5년 만에 여덟 권의 책을 출간했고, 걷기를 통해 원하는 체중을 유지하고 있고, 주식을 해서...(잃지는 않고...) 어쨌든. 시작하지 못했던 일들이었는데, '허언'을 반복하다 보니 어느새 많은 것들이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물론, 말해놓고 실천하지 않을 땐 그 모든 게 '허언'이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왜 이러한 말을 하는지 그래서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내 마음을 바라본다면 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심이 스멀스멀 보이게 되고 또 그것을 이루기 위해 행동하게 됩니다. '반복의 심리학: 왜 나는 나쁜 습관을 반복하는가?' 저자인 데니스 홀리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우리가 하는 행동의 근본적인 원인을 알면 문제행동은 해결된다. 습관적으로 반복하는 행위가 결과적으로 문제가 된다면 우리는 그러한 행동을 하고 있는 나 자신의 감정을 깊이 살펴야 한다. 피하고 싶은 감정이 무의식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 행동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허언'을 나쁜 습관으로 볼 순 없겠지만, 실천이 뒤따르지 않는데 무한 반복된다면 '도움이 되지 않는 행동'이 될 수 있습니다. 자, 오늘 당장 내 마음속에 있는 '허언'들을 한 번 노트에 적어보면 어떨까요? 하나하나 끄집어내고 써 내려가다 보면, 나의 진심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진심 안에는, 내가 나를 위해 하고 싶은 열정과 의지가 숨어 있을 겁니다. '허언'이 실천이 되고, 현실이 되는 그 과정을 모든 직장인 분들이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직장인으로서,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스테르담
23년 03월 04일
조회수
700
좋아요
1
댓글
0
회사가 뒤숭숭 합니다 (흡수합병 예상)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회사가 흡수합병될 조짐이 보입니다. 1. 매출보다는 재고소진을 우선시 함 2. 직원 연봉협상시 무조건 동결 3. 회사 내 모든 자료를 영어로 번역 합병할 회사가 어딘지도 대충 느낌이 왔구요, 그 회사 복지나 급여수준도 이미 파악이 끝난 상황입니다. 결코 좋지 않더군요.. 또한 제 연봉협상 시기에도 불이익을 받을것 같다면 미련없이 지금 이직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기다려보는게 맞을까요??
wrgc
23년 03월 04일
조회수
1,630
좋아요
6
댓글
1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