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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클러스터, 한국 기술안보의 심장으로 거듭나나?
한국정부가 최근 발표한 메모리 초격차와 시스템 반도체 생산설비 증강, 그리고 판교 팹리스와 소부장을 연계한 용인, 평택, 기흥을 연결하는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에 300조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한국이 대만 신주와 미국 텍사스 오스틴과 더불어 반도체 주요 국가로 거듭날 수 있을까요? 아울러 미국이 반도체법 보조금 가이드라인 발표를 통해 중국에서 생산능력을 5% 이상 못늘리도록 제한을 걸었습니다. 다만, 기술고도화로 생산을 늘리는 것은 가능하여 업계에서는 최악은 면했다는 반응입니다. 한국이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계획을 발표하게 되면, 우리나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업체들의 생존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https://brunch.co.kr/@drytree21/80
이재훈 | 한국전자기술연구원
23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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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들로(주로 상사겠죠?)힘들어 하는분들께 추천
글이 잘 보일지 모르겠지만, 글의 내용 중에 자기 주장, 자기말만 옳다 등등 그런 사람과의 관계는 끊어내야 한다고 합니다. 내가 살기 위해서! 정신차려라, 인간성 나쁜 것들아! 반드시 돌아오게 되어있다. 스스로 알면 그렇게 행동하지 않겠지만.
AAA1111
23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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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은 일시적인 것들의 연속입니다.
회사생활은 일시적인 것들의 연속입니다.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다양한 경험들을 하게 됩니다. 사람들과 내적갈등도 생기고, 나와 다른 성향의 사람들도 만나게 되며, 하기 싫은 일을 해야할 때도 있고 피하고 싶은 상황들도 직면하게 됩니다. 다만 지금의 앞에 있는 문제는 아주 일시적인 것에 불과합니다. 이직은 다른 구조의 조직으로 편입되는 것일 뿐 해결책이 될 수 없습니다. 회사에서 현재의 어려움에 너무 몰입되지 마시고, 자기자신을 챙기는 삶으로 조금씩 변화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황인출 | LIG 홈앤밀
23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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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가 마렵습니다... 고민상담 들어주세요 ㅠ
안녕하세요 제가 다니고있는 직장은 직원수 500명 정도. 업종은 반도체 관련 제조업 입니다. 올해 서른다섯, 근속연수는 9년차이고 공정 기술 엔지니어 직급은 과장(팀장) 입니다. 대학교 졸업 후 첫직장인데, 요즘 퇴사 생각이 너무 잦네요... 퇴사 생각으로 인해 제 업무에 영향이 끼치진 않고는 있으나, 고민이 너무 많이 됩니다. 첫번째로, 일이 끊이질 않네요.. 매일 7시30분~8시출근하고 미팅 준비.. 퇴근은 18시~23시 랜덤.. 365일 24시간 돌아가는 회사이다보니.. 일찍 퇴근하더라도 평일이고 주말이고 연차고 차장님, 부장님, 유관부서 등 연락 및 업무 문의가 끊이질 않고 표면상 주5일제 이긴 하나, 거의 토요일 출근안한 적이 없는거 같네요. 일요일도 출근하는 경우 꽤잦고, 신규 설비 공장도 지속적으로 증축되는터라 변함이 없네요... 24시간을 회사에 신경쓰다보니, 이게 사람 사는건가 싶기도하구요 작년에 결혼 했고, 아직 자녀는 없는데 결혼하고 주말 출근안한적이 없네요 와이프도 어디 놀러가자 하지도 못하고, 쉬더라도 계속 회사에서 연락이 오구요 ㅋㅋ 현재 연봉은 영끌(보너스 등)하면 7500정도 되구요 회사에서는 제가 이런생각 하고 있는지 전혀 모를겁니다.. 어느 정도는 인정 받고 다니고 있긴 하구요 서론이 길었는데,, 제가 퇴사하고 싶은 이유는 위 이유보다는 상사의 폭언 이네요.. 일이야 많을 수도 있고, 체력도 좋은 편이라 일이 좀 많든 늦게끝나든(물론 힘들겠지만) 잘해내왔구요.. 뭔새끼 뭔놈이 일상이라,, 참는데 한계가 온거 같습니다.. 평일 퇴근 이후 이든, 주말이든 업무적으로 갑자기 생각이나면 그냥 전화해서 확인하고, 파악해야하고.. 힘이드네요 제 업무 스탈이 즉시즉시하는 편인데, 모든 걸 즉시즉시 할 수는 없잖아요 급한 이슈사항이 아니라면 퇴근 후에는 내일 진행해도 되는 정도면 내일 해도된다고 생각하는데 부장, 상무님들은 아닌가 봅니다. 회사 임원, 부장들이 진짜 모두 일에 미쳐있습니다... 주90시간씩은 일하는거 같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분위기이고.. 복지 및 급여는 꾸준히 상승해 나가고 있으나, 직장 내 폭언, 업무 분위기, 평일저녁 주말 없음은 변함이 없네요 ㅋㅋㅋ 이회사에 더 있다가는 개인생활이 안될거 같아서, 다른 직장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이회사에서 인정도 받고 있고.. 5년? 더 있으면 연봉1억 가능할 거 같긴한데 스트레스로 명이 줄거같네요.. 입사 후 진짜 처음으로 사이트에 고민 적어보네요.. 조언 좀부탁 드립니다!!
사람사람3
23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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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직장인은 없다.
미국의 어느 도시. 식당에서 스테이크를 먹던 한 노인이 스테이크를 잘못 삼켜 기도폐쇄로 호흡 곤란이 왔다. 한 여성이 다가와 응급조치를 했고, 그 노인은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 여성은 학교에서 징계위원회에 회부되었다. 아직 전문적인 의술을 실제 환자에게 행하는 것이 불가능한 학생 신분이었기 때문이다. 이에, 한 법대생이 '착한 사마리아인 법'을 인용하여 그 여성의 징계를 무마했다. - 2000년 초에 방영했던 한 드라마 에피소드 - '착한 사마리아인' 이야기는 잘 알려졌듯, 신약 성서에 나오는 이야기다. 한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이동하다 강도를 만나 곤경에 처했다. 제사장, 레위인은 이 사람을 보고 그냥 지나치지만 유대인에게 멸시당했던 한 사마리아인이 다친 사람을 구제한다. 법적인 의무는 없지만, 도덕적 차원에서 인간이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는 의미를 보여주는 이야기다. '착한 사마리아인 법'은 이 이야기에 근거하여 위험에 처한 사람을 구조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위험에 빠지지 않을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구조 불이행을 선택한 사람을 처벌하는 법규다. '구조거부 죄' 또는 '불 구조 죄'라고도 불리고, 찬반양론이 팽팽하게 맞서는 쟁점을 야기하고 있기도 하다. 이 '착한 사마리아인'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난 언제나 그렇듯 '직장인'을 떠올렸다. 착한 직장인은 있을까? 직장에서 어려움을 만난 사람을 나는 자신 있게 도울 수 있을까? 아마, 주변의 친한 사람들을 떠올린다면 내 질문에 반문할 사람도 몇 있을 것이다. 또한 나는 이미 많은 사람들을 돕고 있노라고 스스럼없이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그러나 어느 한 조건을 좀 더 명확히 해본다면 어떨까. 어느 누구를 도왔을 때, 내 승진이나 퇴사에 영향을 받게 된다면? 사람들의 인정을 잃게 되거나 월급이 줄어드는 일이라면? 아마도, 누군가를 흔쾌히 돕는다거나 나서서 누군가를 대신하여 내가 위험에 빠질 수 있다고 말할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아니, 전무하다고 해도 무방하다. 문제는, 내가 누군가를 나서서 도왔을 때. 또는 옹호하고 같은 편을 들어 목소리를 내었을 때. 그 결과가 나중에 어떻게 돌아올지 모른다는 것이다. 당장의 결과가 드러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더 무서운 법이다. 나비효과가 되어 태풍으로 돌아올 수도 있고, 그저 작은 나비의 날갯짓으로 끝날 수 있으나 풍전등화와 같은 직장인의 삶은 과감함을 잃은 지 오래다. 나는 거듭 말한다. 직장인은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아니라, 이 밥그릇과 저 밥그릇의 만남이라고. 이것이 내가 오랜 직장생활을 하며 깨달은 단순한 진리다. 즉, 겉으론 친해 보일지 모르지만 그렇다고 내가 누군가를 대신하여 퇴사하거나 승진을 양보할 일은 절대 없다. 그래서도 안된다. 내 밥그릇은 생존과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이다. 다시 앞의 '착한 사마리아인'으로 돌아가. 우리는 '착하다'란 의미를 다시 새겨야 한다. 남을 도와주는 것이, 그것도 손해를 보고 내가 위태위태한 상황에서 누군가를 돕는 것이 무조건 착한 것은 아니다. 내게 피해가 없더라도, 누군가를 돕고 말고는 내 선택의 문제일 뿐이다. 여력이 있어 도와주지 않는다고 한들, 도덕적으로 지탄받을 일이라고 말하기도 쉽지 않다. 지탄하는 사람들에게도 분명 그와 같은 경험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내가 우려하고 반대하는 건 누군가를 돕고 안 돕고를 떠나 남의 밥그릇을 짓밟거나 악의적으로 누군가를 괴롭히는 사람들과 그 행태다. 돕고 안 돕고는 선택의 문제일 수 있으나, 누군가를 해하는 건 선택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내 밥그릇을 챙겨야 하는 한, 그러니까 생존을 해야 하는 한. 착한 직장인은 없다. 마냥 착해서도 안된다. 착하다는 정의와 기준도 다시 세워야 한다. 직장은 '착하다'란 말과 그리 어울리지 않는다. 착한 직장인을 기대하지 말거니와 착한 직장인이 되자고 마음먹을 필요도 없다. 그저 내 일을 묵묵히 하면 된다. KPI(Key Performance Index)가 다르고 하는 일이 달라 누군가와 갈등을 겪는다 하여, 내가 착하지 않거나 상대방이 나쁘다고 할 수 없다. 직장은 그렇게 돌아가는 곳이다. 단, 착할 필요는 없지만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진 말아야 한다. 그것은 직장인이라는 페르소나를 떠나 인간 본연의 성질에 달린 각자의 몫이다. 만약, '착한 사마리아인 법'에 근거하여 '착한 직장인 법'이 생긴다면. 각자의 밥그릇을 위해 고군분투하다 생기는 갈등에 적용되기보단, 인간 본연의 배려와 존중감을 위배하여 악의적으로 남을 해치는 이에게 적용되어야 할 것이다. 직장에선 돕지 못할 상황이면 돕지 못하거나, 돕지 않는 게 옳다. 누군가의 밥그릇을 걷어 차려하거나, 누군가를 해하려 하는 그것이 더 잘못이다. 착하진 않아도 된다. 그래도 괜찮다. 적어도 나쁜 직장인은 되지 말자고 다짐하는 그것 하나로 착한 사마리아인 법에서 우리네 지장인은 자유로워질 수 있다.
스테르담
23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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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급사와 정직원
현재 품질로 아웃소싱을통해 입사해있는 상황입니다. 만약 정직원기회가 되면잡는게 맞나고민이됩니다 회사는 중견기업이고 2차밴더인데 정직원으로가면 연장도많이 안달리고 기본급으로 연봉이측정이되는데... 아웃소싱에서는 연장다인정되고 출근하는것 만큼 나름 만근수당이라고 따로 20만원씩 더주는데 같은시간일했을때 월급이 50정도 적어지네요... 물론 52시간 오바되는부분이랑 3.3에서 4대보험등 여러가지이유로 적어지는 부분이라지만 아직 어린 저의생각상 이직때도 정직원이냐 아웃소싱이냐를 보는거같지는 않고 정직원달아도 대리진급이 6년걸리는데 고민이됩니다.
vope
23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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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활
안녕하세요 이번에 시공직무 입사6개월차 입니다. 건설사라 문화는 익히들어 알고있어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진짜 사람마음먹기에 달렸다고 생각해서 이악물고 열심히했고, 그만큼 제가 성장하는 느낌에 보람차다 생각하고 일한것 같습니다. 근데 요즘들어서 너무 힘이 빠집니다. 상사분들 퇴근시간되시면 바로 일어나셔서 퇴근하시고, 항상 저 혼자 남아 업무를 봅니다. 늦게까지 혼자남아 일을 하다보면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집니다. 메일이 오면 팀원분들 아무도 신경을 쓰지않고 있으셔서 결국 메일보낸사람은 대하기쉬운 저에게 요청을 하십니다. 이게 계속 반복되어서 일이 쌓이고 야근하게 되는거구요. 이런상황에서도 꾸준히 열심히 한다면 제 자신이 성장하긴 할것같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이렇게 계속 지내다보면 제 자신이 우울해지고 어두운사람이 될까봐 두렵습니다. 뭐 어떻게 해야할까요. 상사분들도 다 아버지뻘이라 대하기가 어렵습니다.
기모
23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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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마려울 때 너무 답답할 때 어떻게 벗어나시나요?
퇴사 마려울 때 너무 답답할 때 어떻게 벗어나시나요? 수도 없이 또는 일주일에 한번 씩 퇴사가 생각나실 때가 다들 있으실텐데 어떻게 그 위기를 벗어나시나요? 월급 보고 참는다, 가족 애인 때문에 참는다 말고요
구라가담긴예술
23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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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여러분들이 다니는 회사가 연고 없는 곳으로 이전한다면
선택 부탁해여
하루하루르
23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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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퍼거 증후군 동료 겪어보신분...
일하면서 딱 두번 겪어봤는데, 나쁜사람들은 아닌데 같이 일하기 진짜 힘듭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아스퍼거는 평지능, 고지능성 자폐 스펙트럼에 속하구요.. 사회성이 굉장히 떨어지는데, 그렇다고 사회적 성공을 못하는건 또 아닙니다. 빌게이츠등 유명인 중에도 아스퍼거가 꽤 많고... 특징 중 몇가지는 대화시 남의 말을 막고 본인말만 하고, 남의 말은 거의 안듣고, 남의 말을 계속 자르던지 가로채고, 말을 굉장히 많이 하는데 의미없는 정보만 나열하는 경우가 많고 (모노톤 같은 집중하기 힘든 어투가 대부분임), 단어나 문장의 표면적인 것만 보고 속뜻은 이해 못하고, 본인의 정해진 루틴에 과도하게 집착합니다. 또다른 특징은 숫자를 좋아하고 (대단한 수학자 라는 말은 아님) 도박 등 베팅에 능한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아무튼 같이 일할때는 다른 사람보다 시간 지체가 심하고 대화하기 진짜 힘듭니다. 같은말도 여러번 해줘야 하고.. 주변사람들중 100%가 힘들어 하고 말하기 꺼려함.. 혹시 아스퍼거 동료나 상사 극복해보신분 계신가요?
세계시민
23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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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인데 타팀으로 배정 받을 것 같습니다..
들어온지 진짜 두달 정도 밖에 안되었고 지금 부서에 들어오고 싶어서 여길 왔던 건데… 갑자기 TF팀이 꾸려질건데 너가 될 것 같다 그러더라구요 저희 부서에 저 말고도 신입이 한두명 더 있습니다 솔직히 두달 밖에 안되었는데 업무 능력을 보고 보내시는 건 아닌 것 같고 제가 이 조직에 필요치 않은 건가? 싶고 선배분은 거절 할 수 있다는데 신입 입장에서 어떻게 딱 거절하겠어요 얘기야 꺼낼 수 있겠지만.. 도대체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건지 그냥 가서 잘해야하는 건지 지금 부서에서 좀 더 하고 싶다고 어필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회사 다니다 보면 언젠간 벌어질 일이라고들 하지만 입사 초기부터 이러니 업무 의욕이 나질 않네요..
fss
23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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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관계자 분들께 (ft 1억 배지)
다음 글 참고 바라며 여기에 대한 회신 부탁드립니다. https://app.rmbr.in/tzQAAK4pvyb 관계자 분들께 직접 연락 드릴 수 있는 방법을 못 찾아 부득이하게 커뮤너티에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룰루랄라00
23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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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직장인 이젠 몸이 고장나네요
일단 오래 근무하시는 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첫 직장에서 3년차인데, 팀장님도 이번에 그만두시고 회사에 대한 미래는 안 보이고 몸은 여기저기 고장나네요. 원랜 환승 이직이라도 하려고 했지만 이상태에서는 번 돈이 다 병원비에 쓰일 거 같아 여기까진가 보다 싶습니다.. 다들 이맘때쯤 여기저기 아프신가요..? ;;
퇴사무새
23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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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관리/재테크 도와주세요
연봉이랑 자산이랑은 별개이긴 하지만 여기는 연봉 뱃지 달고계신분들도 많고 재테크나 돈 모으는거에도 경험이 많으실것 같은데 경험을 좀 나눠주실 수 있을까요? 아직까지 돈을 제대로 모아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시작해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통장도 월급통장 하나, 아무것도 없는 증권계좌 하나 있습니다. 한달에 고정비 제외하면 용돈 포함해서 300정도 남는 상황인데, 꼭 제가 당장 할수 있는것이 아니더라도 가지고 계신 경험 나눠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DN8
23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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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정너 동료가 자꾸 말을 걸어요
동료가 본인이 만든 업무 상황에 대해서 불편함, 죄책감 등을 느낄때만 1:1로 따로 불러서 말을 합니다 제가 무엇을 잘 못해서요. 저번에 말했던 무엇 못해드려서 죄송해요. 등등 엄격하게 보면 본인이 잘못한 상황이나, 굳이 누가 지적하지 않는 분위기인데, 친하지 않은 저를 또는 관련된 다른 직원을 불러다가 죄송했다느니 면목없다느니 이야기를 하는데 참 불편하네요. 여기서 정답은 '괜찮아요' 인데, 꼭 그 말을 들어야만 직성이 풀리나 봅니다. 사적으로 챙기는 사이도 아니고 업무적으로도 엮이고 싶지 않습니다. 기분 더럽네요. 하소연입니다.
파파파파
23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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