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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자존감을 키울 수 없다
어렵게 취업을 하고 일을 하다보면, 자존감이 무너지는 것 같은 경험을 할 때가 있습니다. 담당 업무가 마음처럼 잘 안 풀리거나, 분명 확인한 것 같은데 이상한데서 문제가 터지기도 합니다. 스트레스가 쌓이다보면, 자책을 하게 됩니다. 나는 왜 이렇게 일을 잘 못하는 걸까 하면서 말이죠. 아쉽게도 회사는 자존감을 키우기에는 열악한 곳입니다. 내가 익숙하지 않은 일을 해야하고, 다른 사람들의 평가를 받습니다. 특히 나와 안 맞는 사람이 있다면 더 힘듭니다. 대놓고 뭐라고 하는 선배부터 교묘하게 가스라이팅 하는 팀원까지. 이럴 때 직장생활은 정글처럼 느껴집니다. 대부분의 연구결과에서 나오듯이 자존감은 타고나는 부분이 큽니다. 또한 오랜 성장과정에서 여러 경험이 누적되어 복잡하게 형성되는 것이기 때문에,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서 일터에서는 근본적인 자존감을 건드리기보다는 효능감을 형성하면서 성장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기효능감이란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을 뜻힙니다. 잘 변하지 않는 자존감과 다르게, 자기효능감은 여러 성취 경험을 하면서 향상시킬 수 있고어느정도 효능감을 형성하면 자신감을 갖추고 다른 것들도 잘하게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회사에서 자신감이 떨어질 때 현실적으로 극복하는 방법으로 자기 효능감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나눠보려고 합니다. 1. 나의 성공 경험 축적하기 효능감을 찾기 위해서는 먼저 내가 기존에 했던 것들을 돌이켜보며 성공 경험을 계속해서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공 경험을 탐색하기 위해 다음의 질문을 던져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담당하고 있는 업무 중에서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인가요?” 만약 이 질문에 대해 바로 답변할 수 있다면, 효능감을 잘 형성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자신감이 없는 상황이라면 바로 대답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지금 어떤 일을 하는지도 정신없는데, 무슨 성과를 물어보는 걸까요? 하지만 여러분은 취업을 준비하여 이 질문에 대해 그 당시에 답을 한 적이 있습니다. 바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서 말이죠. 아마 그 시점에서는 작은 프로젝트나 동아리 경험, 연구 과제 등에서 성과를 말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돈을 받으며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성과보다 더 의미 있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단지 일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어서 바로 대답하지 못하는 것일 뿐입니다. 그래서 현재 회사에서 어떤 성공 경험이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업무일지를 기록하면서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부터 큰 성과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 내가 어떤 것을 이뤘는지는 기록을 해야만 나의 성과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계속 기록을 하다보면 더 성장 방향이 보이기도 하고요. 매일 간단하게 했던 일, 깨달은 바 등을 계속해서 기록해보세요. 2. 꾸준함으로 만든다. 회사 일을 기록해보는 것으로 큰 시작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업무를 하다보면 매일 일이 잘 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날은 일이 잘되기도 하지만, 다른 날은 컨디션도 안 좋고 성과가 안나기도 합니다. 이건 개인차는 있지만 누구나 마찬가지입니다. 스포츠 경기에서도 항상 잘하는 선수는 찾기가 매우 드뭅니다. 시즌 내에서 하루하루 편차가 있기도 하고, 한 시즌 전체가 잘 안풀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경기에 꾸준히 출장하고, 여러 시즌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면, 돌이켜봤을 때 잘하는 선수로 기억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꾸준히 하되, 하루 하루에 너무 일희일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일을 열심히 하며 기록하되, 꾸준하게 하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는 것이죠. 지금 조금 어렵더라도, 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계속해서 일을 해내면 됩니다. 게다가 회사의 좋은 점은 월급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돈을 받으면서 실력을 키우고 효능감을 성장시킬 수 있는 방법은 많지 않습니다. 보통 우리는 돈을 내고 무엇을 배웁니다. 등록금을 내고 수업을 듣거나, PT 비용을 내면서 헬스장을 다닙니다. 지금 당장 효능감이 바로 올라가지 않는다고 초조해 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돈을 받으며, 경험치를 쌓고 있는 것입니다. 3. 터닝포인트에 대한 믿음 꾸준하게 하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닙니다. 잘 되지 않을 것이 확실한데 그 일을 계속할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사실 시간낭비일 것입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가 성장하는 것은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남들보다 조금 늦게 시작하고, 성장속도가 조금 늦을 수는 있지만, 계속해서 실행하면 처음 시작했던 것보다 잘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터닝포인트가 있습니다. 어느 시점이 되면 이 일이 익숙해지고,,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일에 적응하면서 다른 것들을 시도해볼 여유도 생기죠. 이렇게 몇 번의 전환점을 경험하면 효능감이 차곡차곡 쌓여서 자신감이 생깁니다. 직장을 통해 얻은 자기효능감에 대한 확신은 삶의 다른 영역에서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몇년 전 허리디스크로 고생했던 제가 꾸준히 걷기와 수영을 통해 극복했습니다. 극복을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현재 업무 노하우와 자기계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 사실 성장이 더딘 편입니다. 하지만 과거의 성공경험과 꾸준함의 힘을 믿고 계속해서 도전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터닝포인트가 올 것이라는 확신은 다시 이 실행을 강하게 만들구요. 이렇게 저는 회사에서 처음 배운 터닝포인트를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자기 효능감을 키우기 위한 세 가지 포인트 1. 나의 성공경험을 축적하는 습관을 들여봅시다. 별 것 아닌 것 같은 성과도 꾸준히 기록하다보면 나의 성공경험 데이터가 됩니다. 2. 성공에 대해 초조하게 생각하기보다. 일단 꾸준하게 실행해보세요. 항상 잘할 수는 없지만, 지속적으로 경험을 쌓으면 장기적으로 성장합니다. 3. 전환점에 대한 확신을 가져봅시다. 반드시 성장할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면 직장 뿐만 아니라 다른 영역에서도 꾸준히 실행할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자기효능감을 키우는 방법은 아래 영상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hCbRBafNMA
라이프 크래프터
23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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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을 뭐라 불러야 할까요??
뭔가 제 기준에서는 새로운 부류인듯 해서 질문올립니다 ㅋㅋㅋ 제가 건설회사를 다닙니다 작업때문에 현장 외부에 간이 휀스를 설치를 해놨습니다 물론 현장 내부 튼튼한 기둥같은곳에다 휀스랑 묶어서 엎어져도 인도쪽이 아닌 현장쪽으로 엎어지게 여러군데 묶어놓고 퇴근을 했죠 오랜만에 연휴니깐 씻고 일찍 잠을 자는데 8시? 9시에 전화하더니 휀스가 이상하다고 한번 보라고 하더라구요(저는 차타고 20분거리 부장 숙소나와서 걸어서 5분거리) 정말 어이가없기도 했는데 자기가 내려가서 보고 혼자는 힘들어보여서 그랬나보다 하고 좋은생각만 했습니다. 도착하니 무슨.. 의도된 대로 현장 쪽으로 살짝 기울어져 있었고 그게 불편해서 불른거더라구요 그래서 기분 확 상해서 기울어진거 손으로 수직 마추고 잠도 깨고 기분나쁘게 집 갔습니다.. 또 한번은 회식을 했는데 1차 먹고 부장이 2차를 가재요 그래서 따라갔죠 그래서 맥주만 홀짝대는데 갑자기 자기혼자 취해서 나가더라구요 속으로 그냥 담배피러가나보다 했죠 그런데 웬걸 그냥 자기집으로 도망간거에요... 법카라도 주고가던가.... 덕분에 3명이서 35만원씩 n빵하고 집왔습니다... 이해를 못하는 속좁은 제가 문제인걸까요?
tkdwns64
23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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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고싶은 맘이 자꾸들때 가라앉히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저는 그림쪽 관련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정말 안좋은 회사에 몇년정도 있으면서 최저시급도 못받다가 탈출하고 지금회사에 들어오게 됐어요 월200+a로 이전보다 확실히 나아졌지만 사람 욕심읃 끝이 없어서일까요? 하는일이 너무 많습니다 팀장대리에 가까운 일을 하면서 실무도 보고있는데, 직책은 1년째 달라진것이 없습니다 그사이 팀장과 친분있던사람들은 승진했구요 (승진이후 맡게된일도 누군하고 안하고 차이가 매우 큽니다) 언제나 말로만 승진시켜주겠다, 성과급더주겠다하면서 거짓말 번복에 프로젝트 퀄리티 신경쓰느라 컨펌만 3차 4차 나오는건 이해합니다 그런데 자기 기분이 안좋아지거나 거슬리면 바로 자기 약점만 빼고 인사평가에 반영하고 한직으로 예고도없이 보내버립니다 이런 부분때문에 모든직원들이 살얼음판을 걷고있습니다 이 부분이 너무 싫어 옮기고자 여러 회사를 찾아보고있는데 직종특성상 비슷한 상사들이 많은지 다들 비슷한 리뷰를 많이 남겼습니다 직종에 대해 애정은 있지만 회사에 대한 마음은 떠나는 상황에서 제가 그럼에도 큰회사로 이직하면 좀 나아질까요? 아니면 시장상황 안좋으니 준비해서 타직종을 가야할지... 마음은 뜬구름처럼 뜨는데 잡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정신차리고 그래도 버티는게 맞을까요 집에선 경제상황이 어려우니 버티라는데 쉬는 휴일에도 일하고 연차냈음에도 당연히 업무연락오고 휴가가도 수정요구를 번번이 받고 컴퓨터 앞에 항시대기하여야하는 현실이 너무 싫습니다... 어느정도는 회사생활의 어쩔수없는 부분이라고 보지만 이에 대해 대책을 회의하여 내놓으니 '니가뭔데 날 패싱하고 멋대로 얘기하느냐' '부하직원들 얘기다들어주면 머리꼭대기에 오르니 조심하라' 라는 얘길듣고나니까...아 나에 대해서도 저리 생각하겠구나싶어 탈력감이 듭니다. 개인적인 얘기가 길었습니다만 여기서 제가 어찌해야할지 마음을 도무지 못잡겠다는게 제 고민이였습니다 ㅠㅠ 방법이 있을까요? +쓰는걸 잊었는데, 그간해온 프로젝트결과물과 작업물 모두 큰회사에 팀장급으로 가볼만하다는 평을 듣고있긴 합니다. 하지만...여기 있다보면 제가 정말로 실무와 매니지먼트 둘다 스스로 잘해내서 잘하고있는건지, 그냥 이 상사 말에 말대꾸 한번없이 따라주어서 잘한단 착각을 느끼는건지 그걸 모르겠습니다.
감귤박스4상자
23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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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회사
사장딸이 제일 문제있지 않나요? 같이 일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여름뮤트
23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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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회사를 꿀 빤다고 얘기하는 사람들
다른 분들도 혹시 이런 경험이 있으신가요? 저보다 나이가 많고 업계 선배라는 이유로 제가 다니는 회사, 제가 하는 일을 폄하하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너가 그 회사를 갔다니 실망이다", "아 거기 들어갔어? 거기 개꿀이잖아" 이런 식으로요. 속으로야 당연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만 면전에서 이런 말을 하는게 얼마나 무례하고 어리석은 행동이었는지 이제야 알게 되네요 그 말을 직접 들었던 사회초년생 당시에는 그 말을 듣고 바로 어떻게 대처해야되는지 머리가 띵 했습니다. 맞고 나서 한참 있다가 맞은게 실감이 나는 그런 상황이었죠 제가 사회초년생에서 어느덧 그 선배들의 연차가 되었습니다. 제 일에 대해 어느정도 자부심도 생겼구요. 그 분들이 하는 일도 업계의 극히 일부이고 본인들이 모르는 분야가 분명 더 많을텐데 그 끝없는 자만심은 도대체 어디서 나왔을지 궁금합니다 다른 사람의 일이 쉬워보인다면 그 사람이 잘 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말이 있죠. 생각이야 자유지만 입밖으로 말이 튀어나오는건 정말 조심하고 신경써야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rcqc7t
억대연봉
23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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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언제까지 회사를 다니실 수 있을거 같아요?
투표
하루하루르
23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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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세 신고 가정의달 ㅠ
연말정산 250 토해냈는데 기타소득 때문에 종소세 신고하는데 추가 소득세 200 더 뱉어야 하네요~~ 월급쟁이들이 봉인 듯~ 두 자녀 교육비에 생활비~ 양가 부모님 용돈 조금에 경조사 등~5월은 가정의 달이라 어른, 자녀들에게 나갈 돈도 크고 종소세까지~ 억대 연봉이라고 하지만 세금과 4대보험 등 빼고나면 그다지 행복감이 없네요~
헬케
억대연봉
23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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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보험이 미납 중이네요
회사에서 올해 2월부터 4대보험이 미납 중입니다. 알게된 것은 팀 동료가 대출을 받으려다가 거부해서 알게됐네요( 해당 상황 인지 후 따로 회사사람들에게 퍼뜨리거나 하진 않았어요. 모르는 직원 많았을 듯 합니다) 5월이 되면 3개월이되는 날인데 이 때는 개인에거 미납에 대한 고지서가 날아가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여태까지는 쉬쉬하다가 팀장급들 위로 불러서 4대보험이 미납 중이지만 5월 내로 해결할테니 걱정말라고 했답니다. 너무 실망스러운거는 2월에 미납할 걸 알았으면 솔직히 이야기하고 양해를 구했어야했는데 쉬쉬 했다는 것 입니다. 입사한지 7개월 째라 이직도 애매한데....그래도 퇴사하고 이직자리 알아보는게 낫겠죠? ** 결국 저는 퇴사했고 지난 달부터는 급여연체됐다고 하네요. 자사 서비스를 사랑하는 사람만 남고 전부 나가라고 했다고 합니다. 댓글 써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멍뭉냥
23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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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에게 주인 의식을 줄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알아서 하기를 기대하지 말고, 알아서 돌아가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1. 외식 경영 전문가 백종원 대표의 짤로 온라인에서 자주 보이는게 있습니다. "직원들에게 주인 의식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라는 질문에 백종원 대표가 단호하게 "없어요!” 라고 대답하는 장면입니다. 저도 백종원 대표와 똑같이 생각합니다. 2. ‘주인 의식’이란, 결국 오너십입니다. 주인이 가진 의식입니다. 말그대로 주인이 되어야 가질 수 있는 의식이고, 설령 주인이 되었다 하더라도 어느 정도 훈련을 거친 다음에야 익힐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인이 아닌 직원에게 주인 의식을 기대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사장이 직원에게 주인 의식을 기대하는 이유는 사실 게을러서 그렇습니다. 자기가 편하려고 하는 거라 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가 나같은 마인드만 갖고 있다면 내가 일일이 신경 안 써도 회사가 잘 돌아갈 것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3. 실제로 오너십을 가진 직원이 한 회사에 사장 외에 한 명만 더 있어도 그 회사는 엄청난 역량을 가진 셈입니다. 하지만 오너십을 가진 직원이 단 한 명이라도 있다는 것은 기적에 가까운 일니다. 그런 기적은 일생에 한번 일어날까 말까 합니다. 따라서 그런 일은 없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마음 편합니다. 4. 오너십이 없는 직원들로 구성된 회사지만 사장이 일일이 신경쓰지 않아도 잘 돌아가게 하려면 시스템을 만드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시스템을 만들고 각각의 직원들 할 일을 명확히 하고, 필요한 프로세스와 매뉴얼을 만들어 회사가 돌아가도록 하면 됩니다. 5. 제게서 CEO 코칭 수업을 받던 한 사장님이 그러시더군요. '우리 직원들은 다 잘해요. 난 우리 직원들을 믿어요.' 근데 나중에 그 사장님과 함께 일하는 다른 분으로부터 들은 얘기는 조금 달랐습니다. 그 사장님은 최근까지 어떤 한 직원 때문에 마음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내 생각대로 잘 할거라고 믿는 건 진정한 믿음이 아닙니다. 직원들이 주인 의식을 가지고 여기까지 해줄 거라 믿는 것도 믿음이 아닙니다. 진정한 믿음이란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좀 냉정하게 말해서 직원들은 주인 의식이 없는게 정상이다, 라고 믿는 게 믿음입니다. 그럼 배신당하지 않습니다. 6. 그렇게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대책을 세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생각해야 어떤 직원이 와도 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 수 있습니다. 그러다 기적적으로 주인 의식을 가진 직원을 만나게 되면, 엄청 감격하게 되고 고마워하게 됩니다. 기적이니까요. 제가 사업가에게 시스템적 사고를 요구하고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하는 이유는 이 때문입니다. (written by 작마클 이상훈)
이상훈 | 클론컨설팅
23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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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디니 후반~40대초 남성분들 옷 어디서 사셰요?
저는 옛날부터 옷사러 가는걸 엄청 귀찮아 하는데... 그러다보니 신발도 닳고.. 비지니스하는데 아닌것 같아서 주말에 프리미엄아울렛 갔다가 사람 바글바글 한거보고 바로 나왔습니다.. 남성분들 저같은 분 계실것 같은데 주로 어디서 옷 사시나요?
Happy gg
억대연봉
23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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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은 햇살을 누릴 권리가 있다.
문득, 세상이 아름다워 보일 때가 있다. 직장인에겐 그리 흔하지 않은 순간이다. 일과 사람, 밥벌이의 고단함에 노곤한 몸뚱이를 떠올려보면 이해가 된다.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는 자아실현과, 먹고살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는 자기 합리화의 어느 중간에서 직장인은 그렇게 어수선하다. 그럼에도 문득 행복하단 생각이 들었을 때를 떠올려 보자면, 그건 햇살과 함께였던 것 같다. 햇살이 좋은 어느 순간. 점심을 먹고, 무겁게 출근을 하던 회사 문을 거꾸로 박차고 나아가 맞이한 햇살. 예정에 없던 외근으로 전쟁터와 같은 사무실을 잠시 빠져나와 눈을 살짝 찡그리며 만난 적도, 잠시 잠깐 담배 피우는 동료를 따라가 고개를 들어 마주한 햇살도 있었다. 그때마다 나는 생각했다. 뭐하느라 이렇게, 햇살 한 번 마음껏 받을 마음의 여유가 없었을까. 햇살 샤워 한 번으로 기분이 순간적으로 좋아질 수도 있는데. 햇살을 맞이하고 나서야 주위의 푸르름이 보이고, 꽃이 보이고, 나도 모르게 활기차게 돌아가고 있는 세상이 보였더랬다. 햇살은 분명 사람을 기분 좋게 한다. 세로토닌의 분비를 도와 우울증을 완화시켜주고, 비타민D 합성으로 암도 예방한다. 혈압 감소는 물론, 수면의 질을 향상하며 뼈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뇌기능과 면역체계를 향상해 주고 알츠하이머병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어라, 모두 직장인에게는 필수적으로 필요한 것들이다. 직장에서 어떠한 일이 있어도 우울해하지 않고, 건강하게 머리를 써가며 월급을 오래오래 받으려면 말이다. 그러니 이쯤에서 드는 생각. 직장인에게 햇살을 누려야 하는 건, 권리인가 의무인가. 어딘가에 속하여 나의 노동력과 월급을 치환해야 하는 존재에게 그것은 권리이지만, 스스로를 돌봐야 하는 주인으로서의 나에게는 의무다. 권리를 권리대로 행하지 못하는 사람은 어리석고, 자신을 위한 의무를 저버리는 존재는 더 어리석다. 햇살은 어디에나 있다. 다만, 그것을 누릴 내 마음의 여유가 없을 뿐. 세상 모든 직장인들이, 어느 한 날 한시에 시간을 정해놓고 잠시라도 사무실을 나와 하늘을 우러러 일광욕을 할 수 있는 날이 있었음 좋겠다. 권리와 의무를 한 번에, 많은 사람들과 누릴 수 있도록! * 아무리 바쁘고, 힘들고, 정신 없어도. 햇살 한 번 쬐실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면 좋겠습니다.
스테르담
23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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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 실수..금액처리관련
4월 중순에 발생한 건에 대해 다음날이나 그 주 중에 바로 처리 했어야 했는데 제가 잊고있다가 월말에 지금 다시 발견하여 아직 처리 안되고 있는 상황인데.... 금액관련 한거라 10만원 정도 ㅣ.. 차라리 내가 물고 싶은데 하.. 우짜죠 이런게 흔한 실수인가요..?? 흔하진 않겠죠..ㅠㅠ
맹글맹그리
23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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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판정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저에게 정말 생각지도 못한 상황이 찾아와서 올립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현명히 대처할지 고민입니다만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무시하는 일관적인 태도 본인이 제일 잘 났다 거짓말은 습관적 회의시간에 위 아래는 없음 직급이 있음에도 다 반말 성희롱 발언 본인 책임이 있음에도 회피 영업적으로 계약이 되지않음 남탓 밑에 직원들 아우르려하지만 안되면 이간질 등등 너무 많지만 생각나는것만 적었습니다. 사직서를 작성을 하려하는데 퇴사이유를 명명백백 쓰는게 좋을지 아님 좋은게 좋다고 일신적사유로 쓰고 퇴사할까 고민이 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리가또님
23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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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화내면 무조건 잘못했다고 하나요?
제 직급은 사원입니다. 타 부서(A) 사원분께 저희 부서 내부 자료를 제 설명에 대한 증빙으로 제출 해돌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해당 사원분은 제 설명을 납득한 상태지만 계속 증빙이 필요하다는 말을 반복하셨고, 저는 내부 자료인지라 이해를 하셨는데 왜 증빙이 필요한지 알 수 있을까요? 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래야 저도 보고를 할 수 있으니깐요+부서 내부 자료이기에) A부서 사원분도 알겠다고 하고 답이 없으셨습니다. (사내채팅) 그런데 A부서 부장님께서 대뜸 제 사수분께 화내시네요. 이게.. 화낼 일인가요..? 사수분은 제가 전후사정을 다 설명하고 절차대로 진행했다는걸 이해하면서도 무조건 사과하라고 하시네요. 상대적으로 갑으로 행사하고자 하는 내부 부서가 화를 내면 을인 부서는 내용에 관계없이 무조건 죄송하다고 하는게 맞나요..? 이런게 사회생활인가요?ㅠㅠ..
iollli
23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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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힘든 일 있을 때 대처법
회사에서 멘탈 바스라질 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담배, 커피, 산책 등등 많을 것 같은데 여기 동료분들은 어떻게 헤쳐나가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그냥 커피 한잔 하는 편인데 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댕댕이S
23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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