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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입사 후 적응
인생 처음으로 이직이란걸 해보고 현재 한달도 안됐는데 도저히 회사생활이 적응이 안되네요. 2주만에 프로젝트 4개에 참여시키고 회의도 계속 하고 프로젝트 내용도 일관성 있는 주제가 아니고 다 다른 분야라서 내용파악도 힘들고 프로젝트 설명 해줘도 그냥 이러이렇다 몇년짜리 프로젝트 내용을 10분만에 압축 설명하고 자세한 내용은 예전 파일 보라고 경로만 던져주고 끝. 물론 회사가 떠먹여준다는건 아니지만, 내용 파악도 제대로 안된 상태에서 이전과 다른 업무 방식으로 기한내에 과제를 수행하려하니 손도 너무 느려지고 집중도 안되고.. 손이 느려지니 자연스레 다들 칼퇴하는 마당에 혼자 야근. 주말에도 내내 집에서 과제하고. 잘하는건지 어쩐건지도 너무 혼란스러운데 나보다 직급 낮은 애들은 잘하는 것 같아 괜히 비교되고 자괴감도 들고 우울해지네요. 회사 문화도 이전 회사랑 너무 다르고 (좋은 쪽으로 다르지만 너무 달라서 적응이 안되네요;;) 다른 사람들보다 경력 1-2년? 더 있다고 기대하겠다하니 더 압박감들고 내적 압박감이 심해지다보니 자다가도 깨고, 그러고나면 잠도 안오고 점점 악순환. 비전은 있어보여서 다른데 가고싶진 않은데 너무 혼란스러워서 잘할 수 있을까 정말 심하게 걱정돼요. 어떻게 이 악순환을 끊을 수 있을지 진심어린 조언을 구해봅니다ㅠ
고롱고롱
23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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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와 운동중에 무엇을 선택하실까요??
그냥, 투표라는 건 좀 무의미 하고 해서... 오랜시간 영어회화(그냥, 말하고 듣기 정도 수준..)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동안, 일상이 워낙 들쑥 날쑥하다보니 생각만 하고 있지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니 또 필요한게 생겼네요.. 예전엔, 하루 이틀 정도 지나면 컨디션 조절이 가능했는데 아무래도, 나이가 그런지라... 운동을 좀 해야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둘다 하기엔 시간도 부족하고 어느 하나만 선택하자니... 참.. 고민아닌 고민이네요..^^
냥냥이 | Dicle SilentBox
23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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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준비하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
팀장님이 갑자기 1대1 미팅을 잡았습니다. 아무래도 최근에 인력 이동이 많이 있어서 저에게도 이직을 준비하고 있냐고 물어보실 것 같아요. 만약 질문하시면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는게 나을까요? 감정적인 부분을 배제하면 당연히 말을 안하는 것이 맞는데, 팀장님도 최근에 갑작스레 팀장을 맡으시고 새롭게 팀빌딩 하느라 많이 고생하시고 계십니다. 한가지 사업의 주축을 맡고 있는 사람으로써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이 나을까요?
신고이동
23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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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외 부업으로 다들 어떤 거 하세요?
저도 알려주세요 ㅠ
네트워크에 대해
23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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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주지 않고 일할 수 있을까?
메일 하나를 받았다. 문제는 분명 상대방에게 있었다. 상대방이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하지 않아 상대방을 제외한 모두가 피해자인 상황. 직장은 (살아있는) 부속품으로 이루어진 유기체와 같아서, 각각의 부서와 담당자가 제 역할을 하지 않으면 일이 진행되지 않는다. 그것이 내부적인 갈등을 넘어 흘러넘치면, 마침내 우리를 먹여 살리는 고객에게 피해를 입히고 우리의 신뢰는 바닥을 치게 된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서, 화를 내는데도 지친 나는 각자가 챙겨야 할 일을 강조하며 차분하게 메일을 보낸 터였다. 내가 받은 메일은, 내가 보낸 것에 대한 답신이었다. 반복되는 문제에 대한 언급을 조금 한 뒤, 메일의 말미에는 서로 '예의'를 지키자는 말이 달려왔다. 사업을 운영하는 데 있어 기본적으로 각자의 할 일을 챙기자는 메일이었는데. 그렇다고 과격하거나 공격하는 어투나 의미는 없었다. 하지만, 상대방이 이런 반응을 보인다면 분명 뭔가 기분 나쁜 무언가가 있을 거라 생각하고 나를 돌아보는 편이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란 말이 목구멍까지 차오르고, 바로 분노의 회신을 할까 손가락 끝마디가 저렸지만 참았다. 어찌 되었건, 분명 (그럴 입장이 아니든 말든) 상대방은 상처를 받은 것이니까. 자신의 잘못을 회피하려는 '프레임 전환'이라고도 생각되었다. 그럼에도, '상처'라는 말에 주목을 해보면 나는 의도하지 않아도 상처를 준 것이다. 그리고 '예의'를 지키자는 말에 나 또한 상처 받았다. 이렇게 사람과 사람이 업무로 엮이고, 그 일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화살은 '사람'으로 향한다. 내 메일을 받은 그 '사람'은 수세에 몰린 것이다. '적반하장'의 반응은 그렇게 나온다. 감정을 배제해보면, 메시지는 분명하다. '우리도 노력하고 있고, 나름 고생하고 있으니 그만 좀 챌린지 하시오!' 이해가 되었다. 아무리 자신이 잘못한 일이 있어도, 그것에 대한 공격을 여기저기서 많이 받게 되면 사람은 객관성을 잃는다. 자신을 지켜야겠다는 방어기제가 발동한다. 방어기제는 '감정'에 기반한다. 살아남아야겠다는 강한 '감정'은 이성과 합리라는 단어를 퇴색시킨다. 사과를 해도 모자랄 판에,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며 '예의'를 운운한 것은 정글이라는 직장에서 살아남고자 하는 발버둥인 것이다. 물론, 상대방이 나보다 직급이 높으니 합리적이지 않은 그 반응이 더 쉽게 나왔는지도 모르겠다. '상처'는 환영적 실체다. 또는 실체적 환영이기도 하다. 눈에 보이지 않고, 나는 그것을 주지 않았고, 상대방도 나에게 준 적이 없다는데 직장인 누구의 마음에나 그것은 있다. 사람의 뇌에 있는 해마는 기억을 담당하는데, 여기엔 감정을 관장하는 편도체가 찰떡같이 붙어있다. 그러니 '상처'를 받게 되면 사람은 그 순간을 감정과 함께 저장한다. 이것이 고착화되고 미래에까지 영향을 미치면 트라우마가 되는 것이다. '상처'가 환영이면서도 실체인 이유다. 어렸을 땐, 상처 '받는 것'에만 주목했다. 그런데, 나이가 들고 직급이 올라가면서 직장은 물론 어디에서나 나는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돌아본다. 나에게 삐딱하게 나오는 사람은, 어쩌면 내가 모르는 내가 준 상처에 대한 기억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직장을 다니는 한, 아니 직장을 떠나서도 우리는 사람(타인, 상대방)과 부대낄 것이다. 그리고 그 사이엔 어김없이 '상처'는 공존할 것이다. 나의 그것과, 상대방의 그것을 알아차리는 것은 중요하다. 상대방을 이해 함으로써, 결국 나를 지킬 수 있는 무기/ 방어기제가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고민한다. 오늘도. 지금도. 매일을. "나는, 상처 주지 않고 일할 수 있을까?"라고.
스테르담
23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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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현명한 회사생활을 위한 몇 가지 제안
[팀장] 현명한 회사생활을 위한 몇 가지 제안 팀장은 조직에서 의사결정을 내리는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습니다. 팀장의 덕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팀원들과 비전과 목표를 공유해야 합니다. 비전은 조직의 큰 그림과 목표는 그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입니다. 팀원들이 비전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목표를 분명하게 제시하고, 그들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수렴하여 협력적인 분위기를 조성해야 합니다. 1. 목표와 비전에 집중하기: 성공적인 회사생활의 핵심은 목표와 비전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따른 계획을 세우는 것은 성과를 창출하고 성장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비전은 회사의 큰 그림을 의미하며, 그것을 이해하고 공유하는 것은 조직 내에서의 일관성과 팀워크를 촉진시킵니다. 자신의 업무와 목표를 비전과 맞추어 정렬시키고, 그를 위해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2. 자기계발에 투자하기: 회사생활에서 능력을 향상시키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자기계발에 주기적으로 투자해야 합니다.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새로운 도전에 도전하는 자세를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책이나 온라인 강의를 통한 지식 습득, 외부 세미나나 컨퍼런스 참석, 동료들과의 지식 공유 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해야 합니다. 또한, 피드백을 주고 받고 자기개발 계획을 세우는 등의 습관을 가지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3. 팀원들의 성장과 개발 지원하기: 팀장으로서 팀원들의 성장과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합니다. 팀원들이 업무에 동기를 부여하고, 자신의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개별적인 면담이나 피드백 세션을 통해 팀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필요한 교육 및 훈련 기회를 제공해야 합니다. 4. 끊임없는 성장과 변화에 대한 태도: 성공적인 회사생활은 지속적인 성장과 변화에 대한 태도를 갖추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기술과 지식을 습득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는 자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전문적인 역량을 키우기 위해 책이나 온라인 강의를 활용하고, 동료들과의 지식 공유를 통해 성장해야 합니다. 또한, 회사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접근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성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5.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 성공적인 회사생활은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소통은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해 필수적입니다. 명확하고 간결한 말로 정보를 전달하고, 동료들과의 원활한 대화를 통해 의견을 공유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아야 합니다. 또한, 다른 팀원들과의 협력을 통해 팀 성과를 극대화해야 합니다. 다양한 역할과 업무를 공유하고 팀원들의 아이디어를 존중하며 협업을 강화해야 합니다.
손기정 | (주)지오코리아
23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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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팩토리, DT(디지털 전환)에 대한 피로감.
안녕하세요. 저는 공장에서 제조 DT를 추진하는 엔지니어 입니다. 위치로 따지면 IT/DT 와 OT영역 사이에 끼어있는 위치라고 할 수 있겠네요. 주 업무는 제조 현장에 DT기술을 도입하는 업무인데... 요즘 제조현장의 불만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팩토리니 DT니 해서 이것저것 가져다가 붙이기는 하는데 현장에서는 전혀 나아지는 것을 체감하지 못하고 오히려 불편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물론 플랫폼이나 기반 데이터를 쌓는 것처럼 장시간이 걸려 단기에 실적이 나오지 않는 것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현장의 니즈에 기반한 기술 도입이 아니라 기술을 어떻게든 사용하기 위해 탑다운으로 적용한 기술이 많기 때문에 이런 피로감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스마트팩토리 로드맵을 작성하거나 DT기술을 연구하는 분들은 대부분 제조 현장을 경험해보지 못 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현장의 목표와 한계에 대해서도 잘 이해하지 못하고 무작정 신기술을 도입하려고 하죠. 예를 들어 Digital Twin을 구축하기 위해서 설비를 시스템에 연결한다고 했을 때, 현장의 설비는 노후화되어 생산을 위한 데이터(워크오더 등)를 통신하는데도 허덕이는데 거기다가 데이터 수집을 올려버리면 제어장치에 연산부하가 더 걸려서 싸이클 타임이 더 느려지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또 수집하는 데이터의 양은 많아지는데 FA 네트워크는 아직도 100mb 대 장비를 쓰는 경우도 있어 트래픽 관리도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현장의 니즈에 대한 고민 없이 도입한 기술은 현장에서는 불만을 쌓고 실적은 나오지 않거나 가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 긍정적으로 보던 사람들도 부정적인 시각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차라리 고전적인 방식으로 제조 현장의 워스트 리스트를 정리하여 그 문제들을 해결하려면 어떤 DT기술을 도입해야 할지 고민하는 것이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결국 의사 결정권자들은 현장을 모르시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위와 같은 상황은 항상 되풀이 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아슈로
23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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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이 맞는지 헷갈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3세 남자 입니다. 저는 중학교때부터 그저 취업만 바라보고 특성화고를 들어가서 고2때부터 회사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첫회사를 사무직이라고 보기 애매한게 cs도하고 고객지원도 하고 자사제품 as도하고 연구소에서 인력부족해서 10달정도 연구소에서 일했고 이렇게 3년 정도 일했습니다. 이렇게 일하는동안 이직준비를해서 규모가 큰중소인데 관련업계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인 회사에 이직을 성공했습니다. 연봉을 2300에서 3000으로 올렸습니다. 그리고 잘하면 경력인정으로 내년조기진급도 가능하다고합니다. 그런데 이회사에서는 조립관련업무를 하고 또 업무적으로 연관은 있지만 제가아닌 상사분이 하시는 업무를 배우고싶어서 말씀을드려 배우고도 있습니다. 전산이랑 erp쪽이에요. 그러다가 대학교가 가고싶어 특성화고재직자로 4년재를 알아보고(한양대,중앙대,경희대 등)있습니다.고등학생때 교내수상, 내신은 자신 있어서 내년 야간대 입학이 목표입니다. 영어를 그냥 읽기와 기본단어랑 뜻을 조금 밖에 몰라 회화학원도 다니고있습니다.외국에 가서 말하고 싶어서요ㅎㅎ 너무 초보라 처음부터 시작이지만요. 이렇게 뭔가 하고싶은것과 열정은 있는데 그저 하고싶다는 생각만 있을뿐 저의 커리어? 관련으로 하고싶은 일이없고 또 사무직도 해본적이 없어 그저 생산만 돌고있는것 같습니다. 하고싶은 직업을 찾고싶은데 그저 처음배운게 생산이라서 뭘하고싶은지 모르겠네요...
불당
23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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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상사, 첨봐요.
이직 1년4개월차. 결혼과 육아로 10년 경력단절에 우연한기회에 3년 열시미해서 연봉좀올렸습니다( 고딩때 이렇게했음서울특별시 대학교갔을겁니다ㅋ) 일과 회사스타일은 늘적응하는거지만 문제는 과정입니다. 사장님이 같은일하는직원들한테 돌려까기합니다. 늘보고하고 어찌할지물어보고 해도 너 맘에 안들어, 생각이없어? 진짜니들왜그러냐는 월급주니 참았습니다. 근데 우리들중 먼가하나 잘못하면 계속 하루종일 며칠동안 눈만 마주치면 애기를꺼내서 그렇게 하지말라고 합니다. 또 퇴근이6시인데 5시50분이나 6시에전화해서 업무지시나 보고를 받아요ㅋ 사무실전화로... 칼퇴하고 집가다 급한건 카톡으로 애기하는데 삐진게보입니다.ㅡ.ㅡ 여기까지도 그려려니... 얼마전 사옥(법인)을지어 이사했는데 직원들보고 니들이 여기주인인데 건물관리잘해야지! 3층에 절반만쓰는데.. 각층홀,화장실,옥상,계단까지 먼지도치우고 대걸레도하고 점검일지 쓰라네요? 일좀하려면 그렇게불러서 한사람씩 조지기 시작합니다. 그럼 저힌 혼자고생하기보단 다같이 하고 치우자고 다하고있네요ㅜㅜ 8시간업무중 정작 일하는시간은 반이나되나? 결국 못해서 한달내내 주말하루까지 풀로 야근도합니다ㅋ 그럼 야근까지 해야할일이니? 일을 한가지만하고 다른걸시키면 할수있죠, 복합적으로 4,5개 온갖 외부업무도 봐야하고 일도하고 전화도미친듯이오고 사장님오셔서 보고하다 보면 일보다 자기일히스토리듣고 한시간... 이면 그날은 일을 접어요ㅋ 정말 일만하고싶다고 몇번을 사무실서 직원들끼리 있을때 소리쳤는지 모름니다..ㅜㅜ 심지어 본인의 개인적인 협회모임을사무실로불러 식사에 다과에 와...전날부터 하루종일시달리고 끝나고 자리에 앉으면 시킨거확인들어옵니다. 물론못하면 또 잔소리시작하죠. 사무실에 실장이 없습니다. 전 그실장님들이 그만두고 나가시고 들어가서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저만의반항은 눈안마주칩니다, 애기들을때 얼굴안봅니다, 안보면 나좀봐봐 하면서 다시부릅니다. 시킨대로했는데 신경질냉션서 지적하면 눈쳐다보고3초있다 카톡한거 찾아서 보여주거나 시킨내용대로 애기해줍니다. 저 일하는거 좀틀어진거 직원들한테 까다가 제가오면 애기안해요ㅋ 전에 저한테는 말하기 어렵다고한적있어요. 전 요즘 일촉즉발로 다니는중이예요, 이사무실의 회식은 제가늘 하자고합니다. 개고생하는데 맛난고기를 안사줘요. 퇴근하면 구직사이트를 출근도장찍어요. 일이 힘들면 차라리 낫겠어요, 업무외에 일로 출근이 거부감생기고 점심한끼 먹는데도 매번 소화불량이예요 지금하는 프로젝트가 넘하고싶은거라 하는중이지만 그래도 퇴사가 답일까요? 아님 조곤조곤 들이박고 권고사직할까요?
hestet
23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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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급 관리자의 서로 다른 신입 이해 관리하기
작년에 계약직이니, 연봉역전이니 투정아닌 투정을 리멤버에 올렸고 다수의 분들이 공감해주고 현실적인 쓴소리도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정규직 계약서 작성과 동시에 진급을 하며 원하는 페이도 올려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다른 걱정이 저를 찾아와 고민이 많은 상황입니다. 두 분의 신입사원이 설계실에 채용되어 수습과정을 거치고 있는데 두 분의 성향이 너무나도 다름에 있어서 제가 업무를 분장해주거나 피드백을 줄 때의 문제가 생깁니다. FA 설계직종이며 2D설계에서 3D설계로의 과도기를 겪고 있으며 제가 3D 키맨으로 자리잡고 있는 상황입니다. 1. 신입사원 A -전공: 관련없음 -이력: 관련없는 회사 1년미만 -나이: 본인보다 어리지만 평균 신입의 나이보다는 많음 -장점: 친화적, 사수가 어떤 행위를 하고자 할 때 서포트역할 알아서 확실히 함, 질문이 많음. -단점: 재미없는 업무일 경우 집중력 극단적 저하(졸음) ,단위와 차원에 대한 엔지니어의 기본이 전혀 없는 백지상태이나 교육을 해주면 이해를 하지 않고 소프트웨어 기능만 알려달라거나 이해를 하지 않았음에도 했다고 대답하며 같은 실수를 반복, '오늘은 열심히 했습니다. '라는 발언에 원래 열심히 해야하는게 아닌가라고 물었을 때 갸우뚱한 반응. 한 번 날잡아서 꼰대가 될 지라도 바로 잡아야겠다 생각해서 근무태도 불량에 대해 잔소리를 한 상태 2. 신입사원 B -전공: 관련없음 -이력: 자동차 업계 치공구 설계 업무 4년(당사자 입장) -나이: 본인보다 나이가 많음 -장점: 빠이팅이 굉장함. 알아서 일을 하려고 함 -단점: 2D 3D 중급이라고 소개를 했으나 오토캐드 내 치수변경법이 뭐냐고 질문와서 당황. 설계업무 4년차라 했지만 제도지식 외 엔지니어링 지식이 많이 부족. 장점 중 알아서 일을 하려고 하는데 협업을 하지 않음. 대리 과장들이 업무 지시를 다시 하며 방법을 설명해주었으나 몇시간 뒤 보면 다시 본인스타일대로 함. 식사를 같이 하려하지 않고 퇴근 시 다들 문단속 점검 시에도 혼자 퇴근.(이건 제가 꼰대가 맞음) 막내들 업무로 도면실 정리의 중요성과 단순 서류 작업을 시켰을 때 '내가 왜 이걸해야하나' 싶은 굉장히 비호감적인 태도. 혼자 일하시는거 아니고 남의 장비 빌려서 망가뜨리고 모른척 하지 마시고 성과를 빨리 내고 싶더라도 우리회사 시스템에 맞게 정리하고 일해주길 바란다고 말을 전함. 저도 정말 꼰대 맞습니다만 같이 일해야하는 사람들이 잘못하게 되면 제가 질책을 받게 됩니다. 꼰대가 되렵니다. 어린 신입은 재미있는 일만하려하고 엔지니어에게 필요한 기초지식의 중요성을 배우려하지 않고 나이가 많으신 신입분은 사회성이 굉장히 떨어지는데 본인이 나이가 많다는걸로 기를 잡고 막내잡일을 등한시하며 본인 마음대로 판단하여 일을 저지르거나 뒷일 정리를 하지 않고 틀린걸 아는 듯 얘기하는 걸 보니 과거 이력이 모두 거짓말이라고 판단까지 됩니다. 글을 쓰고 보니 제 작은 그릇이 더욱 노골적으로 보이게 되었네요. 근무시간에 근무협업 인원들과 함께 일할 수 있게 가이드를 제시해주어야 하는 상황인데 둘 모두를 어떻게 가이드 해주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냅두면 제가 질책을 받습니다. 넋두리가 길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푸메긱
23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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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의 직장인이 되어 살아남기 위한 12가지 무기
직장인이 무기들로 싸우는 법 (11 항목 업데이트) 우리 대부분은 직장인이다. 하루하루 힘겹다. 매일매일 위기다. 그런데 많은 이들이 직장인의 레벨을 간과하고 있다. 그 안에 감춰진 어마어마한 힘을. 인사이트를 쌓아 무기로 키워낸다면 괴물의 힘을 가진 직장인이 되어 세상에 자신을 휘둘러 초인의 영역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직장인이 사용하기 좋은 치트키들이 있다면? 쉽게 익힐 수 있는 나만의 무기 사용법이 있다면? 직장인 레벨업을 위한 12가지 무기 [ 부캐 ] [ N잡 ] [ 개인의 브랜딩 ] [ 일의 브랜딩 ] [ 플랫폼 ] [ 콘텐츠 ] [ 유튜브 ] [ 인사이트 ] [ 취향 ] [ 루틴 ] [ 부동산 ] [ 빌런 ] 실제로 저의 생활에 적용해서 싸워가고 있는 무기들을 소개해봅니다. 어떻게 이것들을 무기로 만들 수 있었을까요? ㅡ (1) [ 플랫폼 ] 이라는 무기 :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무기로 싸우는 법 12가지 무기를 활용해 내 것으로 만들어서 '반복과 누적의 힘'을 키운다면 괴물의 직장인으로 성장하고, 인사이트를 휘둘러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https://brunch.co.kr/@jinonet/95 (2) [ 부캐 ] 라는 무기 : 부캐로 또 하나의 세계관을 만드는 법 부캐가 만들어내는 여러 가지 활동을 엮어서 '괴물의 힘'을 가질 수 있다. 부캐의 현상은 다음 시대를 대비해 생존할 수 있는 최고의 놀이법이 되어가고 있다. 여기에 더해 부캐가 본업과 연계가 될 경우 본업의 인사이트를 더 키우는 계기가 될 수 있다. https://brunch.co.kr/@jinonet/104 (3) [ N잡 ] 이라는 무기 : 다음 시대의 나만의 영역을 키우는 법 자신의 관심사와 자아실현을 위한 부캐가 만들어지고, 부캐가 자라면 또 다른 수익을 만드는 N잡이 된다. N잡은 다음 시대,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을 바꿔놓는 하나의 현상이 될 것이다. https://brunch.co.kr/@jinonet/97 (4) [ 개인의 브랜딩 ] 이라는 무기 : 특별하고 가치 있는 나를 만드는 법 개인이 브랜드가 되는 시대가 되었다. 두가지 비결, 누군가로부터 좋은 자극을, 긍정적인 영향을 받아 그 힘을 태워 나의 길을 만들어가는 것. 하나하나의 과정의 의미를 새기고, 그것들이 연결시켜 자신의 작은 세계를 점점 더 크게 만들어나가는 것. https://brunch.co.kr/@jinonet/103 (5) [ 유튜브 ] 라는 무기 : 디지털의 가장 강력한 무기 유튜브 활용법 유튜브를 활용해 어떻게 비즈니스에 활용하고 개인의 브랜드로 부까지 키울 수 있었는지 실제 적용사례와 노하우에 대한 이야기. 나를 변화시키는 무기로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 나간다면 미래를 키울 수 있는 하나의 강력한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https://brunch.co.kr/@jinonet/110 (6) [ 부동산 ] 이라는 무기 : 새로운 계급사회에서 살아남는 법 아파트는 '사는 곳'에서 '사는 것'이 되었고, '재테크의 수단'이 되었다. 그리고 '자산'이 되었고 이제는 '계급'이 되어가고 있다. 부동산이라는 필수재가 계급화되어가고 있다.부동산의 계급 사회에 대해 꼭 알아야 할 의미 있는 고찰. https://brunch.co.kr/@jinonet/41 https://brunch.co.kr/@jinonet/85 (7) [ 빌런 ] 이라는 무기 : 최악의 빌런들로부터 강해지는 법 일을 하며 다양한 빌런들을 만나게 된다. 이들을 트라우마가 아닌 나를 강화시키는 무기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최악의 순간들을 어떻게 맞이하고 새길지 두 가지 선택이 있다. 빌런의 경험을 악한 감정으로 남길 것인가 VS 무기로 만들 것인가? https://brunch.co.kr/@jinonet/140 (8) [ 일의 브랜딩 ] 이라는 무기 : 자신의 일을 정의하여 브랜드로 만드는 법 직장인으로 일을 하며 회사의 브랜드를 키우는 것과 자신의 일을 브랜딩 하여 자신을 브랜드로 만드는 것은 철저히 다르다. 자신의 일을 정의하고, 무얼 하는 사람인지를 다르게 만들 수 있어야 한다. https://brunch.co.kr/@jinonet/98 (9) [ 루틴 ] 이라는 무기 (예정) : 시간의 스위치를 켜고 끄며 만든 괴물의 루틴 괴물이 되는 가장 단단한 방법이 한 가지가 있다. 바로 괴물의 루틴을 만드는 법. 루틴을 잘 설계하고, 루틴의 순간들을 모아 최대치의 성과로 끌어올리는 방법이 있다고? (10) [ 콘텐츠 ] 라는 무기 (예정) : 반복과 누적의 힘을 14년 간 쌓았더니 생긴 일 14년에 걸쳐 1000개가 넘는 콘텐츠를 먹는 개인의 프로젝트. 개인의 프로젝트를 지속하는 동안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기록의 과정에서 쌓은 의미와 콘텐츠를 무기로 만들어 무기로 만든 이야기에 대하여. (11) [ 인사이트 ] 라는 무기 (추가) : 세상의 스승들에게서 인사이트 훔치는 비결 세상에 인사이트를 전해주는 나만의 스승이 필요하다. 그들의 인사이트를 나만의 것으로 만드는 비결에 대한 이야기. https://brunch.co.kr/@jinonet/159 (12) [ 취향 ] 이라는 무기 : 나를 폭로하는 취향을 키우는 비결 사람들은 서로를 구별 짓고 싶어 하는 존재이다. 구별짓기의 시대, 나를 더 나은 나로 만드는 방법을 무엇일까? 나만의 '아비투스'를 만들어야 한다. 타인과 나를 구별 짓는 취향, 습관, 아우라로 정의되는 아비투스는 무엇이 있고 어떻게 쌓아가야 할까? https://brunch.co.kr/@jinonet/86 ㅡ 소개드린 12개의 무기들을 자신만의 사용법으로 익혀서 펼쳐나간다면 누구나 자본주의 시대, 개인화의 시대, 브랜딩의 시대를 살아가며 싸워가는데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예정인 내용은 이후에 채워서 또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브런치 원문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https://brunch.co.kr/@jinonet/114
마케터초인
23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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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킹 되는 지름길, 원티드랩 ‘커리어맵’이 알려준다
HR업계의 유일한 유니콘인 원티드랩의 지속적인 서비스 개발이 많은 직장인들에게 나침판같은 역할을 하면 좋겠군요. 응원합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연봉킹 되는 지름길, 원티드랩 ‘커리어맵’이 알려준다." AI 커리어 설계 서비스…"목표 연봉 현실화 돕는다""나는 언제 연봉 1억을 받을 수 있을까." HR 테크 기업 원티드랩이 목표 연봉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공지능(AI) 커리어 설계 서비스 '커리어맵'을 출시, 직장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커리어맵은 쉽게 말해 사용자가 목표 연봉을 설정해두면, 현재 역량을 바탕으로 도전할 수 있는 회사나 직무 등을 소개해 주는 역할을 한다. 개인의 커리어 목표 설정을 돕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개별 직무와 연차에 따른 향후 몇 년간의 커리어패스를 예상하고, 이를 보기 쉽게 알려준다. 원티드랩은 어떻게 연봉 정보가 가득한 커리어맵을 만들게 됐을까. 최근 원티드랩 본사에서 황리건 개발총괄이사와 김진중 NPE 팀장에게 원티드랩이 그리는 채용 플랫폼 그림에 대해 들을 수 있었다. 원티드랩은 구직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이 '연봉'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통상 채용사이트에서 연봉을 알기 쉽지는 않다. 데이터가 시원하게 공개돼 있지 않은 영역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원티드랩에서는 다르다. 이 회사의 목표는 채용을 성사시키는 것이다. 단순 소개나 매칭이 문제가 아니라, 합격 시켜 채용 매출을 발생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얘기다. 이런 이유로 원티드랩에는 연봉 정보가 풍부하다. 회사는 이를 장점으로 활용해 커리어맵을 만들 수 있었다. 270만 원티드 유저 데이터를 기반으로 연봉 예측 기술을 적용해 회사나 직무별 연봉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원티드랩은 합격이 중요하다. 합격률 증가가 매출 증가에 직결되기 때문이다. 구직 시간을 줄이기 위해 채용 결과를 AI로 예측해 매칭하고, 역량은 좋지만, 면접이 미숙한 지원자들을 위해 AI로 면접코칭도 시켜 합격을 하게 만든다." 원티드랩 AI 커리어 설계 서비스 ‘커리어맵’ 이렇게 해서 원티드 사용자가 구직에 성공했다고 치자. 그럼, 다음 단계는 뭘까. 원티드랩은 사용자들이 여기서 안주하기를 원하지 않았다. 원하는 연봉과 커리어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도록 도와주는 AI 서비스를 만들었다. 그게 바로 커리어맵이다. "원티드랩만 갖고 있는 정보들이 많다. 제대로 된 이력서였는지, 면접은 잘 봤는지, 연봉은 얼마를 받는지 알 수 있다. AI 서비스는 데이터가 제일 중요한데, 데이터가 많은 것보다 어떤 고품질의 데이터를 갖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커리어맵은 사실상 원티드랩 밖에 할 수 없는 AI 서비스라고 보면 된다. 이게 다른 HR 테크 회사와의 굉장한 차별점이다." 커리어맵에서는 연봉이 중요하다. 사용자들이 개인의 커리어 목표를 세울 때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회사는 그동안 쌓아온 자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대규모 언어모델(LLM)과 AI 매칭 등 회사가 할 수 있는 모든 AI 기술을 적용했다. 목표 연봉을 설정하면 사용자 역량을 바탕으로 도전할 수 있는 '더 좋은 회사'나 '확장 가능한 직무'가 가지 모양으로 뻗어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를 활용해서 이직 계획을 세우거나, 각 사 채용 공고를 참고해 필요한 역량을 미리 준비할 수 있다. 직무를 바꿀 때도 유용하다. 다른 직무를 선택해 커리어맵을 보면 된다. 어떤 직무로 가면 좋을지 추천도 해준다. 그에 필요한 스펙도 알려준다. "채용 시장의 에이전트 되겠다" 커리어맵을 공개한 날, 원티드랩은 AI 커리어 서비스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BI)인 '원티드 에이전트'도 공개했다.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에이전트가 선수들의 커리어 관리를 전담하는 것처럼, 원티트랩이 개인의 커리어 관리를 돕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에이전트와 헤드헌터는 다르다. 헤드헌터가 채용 대상자를 찾아서 기업과 연결해 준다고 하면, 에이전트는 예를 들어 인기가 높은 운동선수를 대신해 구단을 섭외하고 협상하는 등 지속적으로 연결하는 역할 한다. 즉, 채용 기업을 발굴해 주고 구직자가 들을 만한 교육을 찾아줄 수도 있다. 어느 정도 경력이 있다면 강의 기회도 제안해 주는 등 좀 더 넓은 영역의 에이전트 역할을 할 수 있다." 원티드랩은 원티드 에이전트를 커리어맵뿐만 아니라 AI 매칭, AI 합격예측, AI 면접코칭 등 여러 AI 서비스를 포괄하는 브랜드로 활용할 예정이다. 내 옆에 붙어서 나의 커리어를 계속 관리해 주는 역할을 해준다고 이해하면 된다. 그렇게 하려면 초 개인화된 정보 제공이 중요하다. 회사는 사용자 이력을 여러 가지 단계로 쪼개고 이를 구조화하고 임베딩 해 어떤 거리어로 나갈지 예측하고 추천해주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로 특허를 출원하기도 했다. 초 개인화된 커리어 패스 설계 기술을 갖고 사용자들의 커리어를 설계하겠다는 야심 찬 목표다. "향후 네트워킹이나 교육 콘텐츠 등 커리어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커리어맵과 같은 원티드랩의 AI 서비스를 아우르는 원티드 에이전트로 누구나 커리어 발전 기회를 얻고 성장의 즐거움도 누릴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92014?cds=news_edit
이인하
23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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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대기업 최종 면접 후 연봉 협상은 언제쯤 시작하나요?
보통 한국 대기업 최종 면접 후 연봉 협상은 언제쯤 시작하나요?
jy짱짱
억대연봉
23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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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X이는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다.
나는 또라이 보존의 법칙을 믿는다. 그 믿음은 매우 확고한데, 그 믿음의 원천은 경험이다. 아마,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도 동의할 것이다. 직장생활을 하면 실제로 겪을 수밖에 없는 일이니까. 그리고 그 명제를 잘 알 것이다. 하나, 또라이는 가는 곳 어디에나 있다. 둘, 또라이 하나를 피했더니 더 큰 또라이가 나타난다. 셋, 또라이가 없다면, 내가 또라이다. 사람들은 어디에서나 만나는 또라이를 탓하지만, 자신이 또라이인 줄은 모른다. 즉, 또라이는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다. 또라이가 있다면 그건 내가 아닌 남인 것이고, 나는 또라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하니 그 어디에도 또라이는 없을 수 있는 것이다. 이것으로부터 알 수 있는 결론은, 사람은 모두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 생각은 거기에서 끝나지 않고, '판단'을 동반한다. 그리고, 그 판단으로부터 또라이는 양산되는 것이다. 내 '판단'이 있는 한, 어디에나 또라이는 있는 것이다. 동시에, 내 생각을 다르게 판단하는 이들에게 나는 또라이인 것이고. 어차피 사람은 남의 삶을 살 수 없도록 운명 지어졌다. 내가 듣고 보는 것들이 나의 삶이고 나의 우주다. 그런 점에서, 직장은 수많은 신기하고도 해괴한 우주를 볼 수 있는 곳. 탐험가의 자세로 직장생활 해 볼 것을 권유한다. 또라이 보존의 법칙에 순응하기보단, 새로운 관점이 필요한 순간이다. P.S 아, 그리고 팁을 좀 주자면. 재수 없는 사람은 나아지지 않는다. 좋았던 사람도 재수 없어질 수는 있다 이것도 기억해두면 직장 생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스테르담
23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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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 vs 연봉 얘기가 나올때마다, 연봉을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이 부럽습니다.
보통 워라밸 vs 연봉 얘기가 나올때마다 많은 분들께서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젊을 때 미리 벌어야 하니깐 워라밸보다는 연봉이다. 뭐 그 생각이 잘못되었다 얘기하고 싶은 건 아닙니다. 사람마다 생각은 다 다르니까요. 하지만 지금 저는 평생가는 자가면역질환으로 건강을 잃었다가 되찾은 상태입니다. 이 병은 평생 약을 먹어야 하고, 약으로 정상인처럼 유지는 되지만 악화되면 생명이 위험해질 수도 있고, 대장암으로 갈 확률이 급격히 높아지는 질병입니다. 20대 중반에 건강을 잃었다가 되찾아본 경험으로는 저는 절대 터무니없는 월급이 아니면 연봉을 쫓지 않게 되었습니다. 일단 제일 큰 점이 다른 사람들처럼 높은 연봉에 야근이 잦은 직종으로 들어가면 제 몸이 버티질 못합니다. 그러면 운동해서 체력을 키우면 되지 않으냐는 분들 계시는데, "자가면역질환"이라 그런 거랑은 1도 상관 없습니다. 병을 얻는 경로도 모르고요. 그러다 보니... 지금은 직종 선택의 폭이 크게 줄었네요. 교대근무 불가, 너무 잦은 야근 불가능 조건이 붙다보니 갈 수 있는 직종의 폭이 크게 줄어들더군요. 한번이라도 건강을 잃어서 아무것도 못해본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저기서 연봉 을 택하기는 쉽지 않으실 겁니다. 잃고 나서야 비우는 법을 배웠는데, 그래도 야근한다고 바로 몸에 이상증상이 올라오지 않는 사람들을 보면 조금 부러울 때가 있네요.
패스트레인
23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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