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아지겠지 처음이라 그런거겠지 라고 생각한지 3달인데 아직도 그대로네요. 저는 올해 초까지만해도 팀의 파트장 같은 역할을 했습니다(10년차) 근데 5월쯤 저보다 높은 경력(20년차) 이신분이 들어오셨는데 팀장님이 이분이 리더역할 하실꺼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내가 그동안 못했나 라고 생각했는데 (그러기엔 작년 평가를 높게 받앗었습니다) 알고 보니 팀장 지인이더라구요. 회사 지인 데리고 오는거는 흔한거라 그려려니 하고 했습니다. 문제는 로직에 대해 설명을 3~4번씩 해야한다는겁니다. 처음엔 한번에 기억 못 할수있으니 하고 두세번 말씀드렸는데 그래도 기억을 못하십니다. 더 나아가 제가 언제 설명했냐며 라고 까지도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개인 dm 으로 설명드린거 캡쳐해서 보여드렸더니 나이들어서 기억못했다고 이해해달랍니다. 다른 문제는 파트장 역할(팀원이 소규모입니다)은 개발 리드하면서 팀원들이 개발적 이슈를 해결하거나 타팀과 협업할때 주도적으로 나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렇게 했구요. 근데 이분은 반대입니다. 본인이 개발한 이슈를 저한테 떠넘기고 본인은 회의간다 하시더라구요. 또 타팀과 논의해야할걸 저보고 정리해달라하고 그걸 그대로 팀장한테 이야기하고 팀장이 타팀과 이야기하는 형식이 되버렸습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그분한테 이야기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역할을 다 못하시고 계셔서 제가 할까한다고... 그리고 오시고나서 저희의 일이 더 많아진거같다고(제 후임은 하루 1~2시간씩 잡혀서 1대1로 설명하고 있더군요) 그러니 말투가 변하시면서 어떻게하면 되냐고 하시더라구요. 말씀 드렸더니 그거 또 그대로 들고가서 말하고 저보고 제대로 하고있는게 맞는지 같이 봐달라고 하더라구요 그 순간 정이 확떨어졌습니다. 이런 상황을 팀장한테 이야기하고 안되면 퇴사하는게 맞겠지요? 솔직히 팀장 지인이라 그분 역할을 뺏거나 크게 달라지진않을거같네요
회사생활🎁
상사가 무능하면 어떻게하나요
23년 08월 24일 | 조회수 1,507
갈
갈1
댓글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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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Ananos
24년 09월 25일
지인이라면 이직 준비를 천천히 신중히 시작하셔야 할겁니다 소통이 안됨 암걸립니다
지인이라면 이직 준비를 천천히 신중히 시작하셔야 할겁니다 소통이 안됨 암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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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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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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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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