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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한다고 간식 사다주시는 팀장님..ㅎ
메가커피에서 플럼코트 스무디랑 팬케이크 사오셨어요 스무디 자두맛 나서 시원하니 제 취향이긴 한데 퇴근이나 시켜주셨으면..^^
룰루랄라
23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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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달려왔는데, 많이 힘드네요.
어쩌면 짧게나마 인생사일 수도 있고, 나름의 긴 글입니다. 익명이 보장되는 사이트를 가입한 적이 없어 최근 이런 어플이 있다는 걸 알게되고 몇 안되는 친구놈들은 자영업자랑 소설작가들이라 직장인이 없어 고민을 해결해주지못해 이 곳에 남겨봅니다. - 제 나이는 30이고 현재 유통 쪽에 가까운 물류대기업 영업 초대졸 5.5년차입니다. 위로 같은 초대졸 선배들이 있지만 모두 진급을 포기하거나, 월급 루팡이거나, 업무를 못하는 선배들만 있다보니 입사 2년차부터 직속 팀장의 예쁨을 가장 많이 받고 있고, 팀장 부재 시 업무는 제가 처리하고 있으며 제가 공백으로 자리를 비우면 팀 외부에서 봤을 때 업무 공백이 보일 정도로 중요한 위치에 있습니다. 하지만 팀장과 저를 평가하는 부서장이 최근에 새로 부임했는데 엄청난 꼰대입니다. 부서장 본인도 심각한 꼰대임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권위주의자라서 바뀌려고는 하지않습니다. 부서장 교체가 3, 4년 마다 바뀌기에 기다려면 최소 2년 이상은 더 있어야하는데 이 부서장한테 가장 좋은 성과를 내고 있어도 이미지가 안좋습니다. 이런 부서장 밑에서 일하는 게 하루 하루가 너무 지옥입니다. - 여기서부턴 짧게나마 살아온 제 인생사입니다. 집이 가난했습니다. 한 겨울에 찬물로 머리를 감아본 적 있으면 가난이라는데 그렇다면 가난했습니다. 그나마 컴퓨터 게임이 돈안들이고 할 수 있는 최고의 취미라 잠시 프로게이머가 되고싶어 방황을 했습니다. 느즈막이 꿈을 접고 고 3 봄에 공부해 수능 벼락치기로 지역 명문 국립대 턱걸이는 가능했지만 원하는 학과도 아니었고 최저등급 학과여서 벼락치기로 준비했다보니 용의 꼬리보다 이무기의 머리가 낫겠다는 심정으로 당시 물류학과 전문대로 입학했습니다. 전문대를 다니면서 국립대 경영학과로 새로 편입을 준비했지만 같은 고등학교를 나오고 그 국립대 경영학과를 다니던 친구가 3,4 학년 학생들이 졸업을 유예하고 스펙 준비를 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아무리 청년 취업난, 닫혀버린 취업시장이라고 해도 지역 유명 국립대 4년제마저도 취업이 안되는 상황이라 편입생이 등용문 스펙을 준비하기에는 도저히 엄두가 나질않았습니다. 제게는 고 3 시절 1년 벼락치기 노력도 지옥같았고 이 노력은 세 발의 피만도 못한걸 알기에 편입을 포기하고 전문대 졸업을 선택했습니다. 막상 해보니 물류 학과가 제 성격상 맞았고, 전공 수업은 재밌었으며 워낙 게임을 좋아하고 공부 책상 앞에 있기를 싫어해 제어하는 수단으로 왕복 버스비만 가지고 휴대폰 배터리 10%로 막차 버스를 타고 심야 학교 도서관을 가는 등의 방법으로 공부해 학점은 놓치지않으려고 했습니다. 대학생 때 가진 생각으로 기업 인사담당자라면 초대졸 채용에 있어서 일하는데 지장이 없는 정도의 스펙만 갖춘다면 적당한 돈을 주고 부렸을 때 도망가지않고 성실하게 일할 노예가 필요하지 않을까? 라는 것이 당시 제 생각이었기에 성실함을 뒷받침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증거는 학점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2년간 학점 4.42 물류 관리사, 보세사, 유통 관리사, 편입 준비 토익 750점 뿐. 조촐한 스펙이었습니다. 높은 학점을 받기 위한 노력, 교수님 추천으로 3개월 인턴 경험, 군수사 행정병을 바탕으로 자소서와 면접을 합격 해 운이 좋게 취뽀하여 입사를 했습니다. 물류업계 성과랑 인센이 거의 없는데 초봉은 3100으로 시작해, 작년기준으로 성과까지 4300 받았습니다. 졸업을 앞두고 회사에 이력서들을 넣으면서 당시 연봉을 3천만 넘기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졸업 당시 전문대졸 상경/인문 계열 평균 초봉은 2000 초중반이 대다수로 3천이 되질않았습니다. 별볼 일 없는 데 저를 뽑아주었다고 생각해 처음 입사한 이 회사에 애사심을 가졌고 나란 놈도 명함이 나오고 대기업 사명도 박혀있었기에 저를 일부 포기했던 가족들에게도 자랑이었고, 기쁘고 좋았습니다. 방황했던 제게 주어진 고3 시절 최선의 선택이었고, 선택한 것에는 후회 없이 최선을 다했고, 그렇게 입사한 회사였기에 하는 업무는 재미있었고 유통과 물류는 육체 노동을 수반하기에 매일 힘도 들었지만 업무를 하고 처음 맡아봤던 프로젝트는 성과를 보이니 출근하는 게 즐거웠습니다. 하고자 하는 일에는 늘 결과도 뒷받침했습니다. 매출과 성과를 같이 보였습니다. 모르는 것은 배우려고 했고, 업무 상 궁금하면 알고자했으며 그렇게 습득한 정보는 팀원들과 공유했습니다. 직접 찾고 알게 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길지만 정보 공유를 통하여 쉽게 정보를 얻게되는 팀원들은 짧은 시간으로 역량을 증대시킬 수 있으니까요. 그렇게 인정받아 지금의 위치에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2년은 제 회사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대다수는 넘지못할 것이라고 했는데 초대졸과 대졸자의 직급 차이를 넘기 위한 벽에 서 있습니다. 초대졸이 대졸자의 직급까지 승진하려면 2년 먼저 사회에 진출해도 회사에서 5년을 더 다녀야하고 인사평가와 평판도 좋아야합니다. 지금까지 받은 인사평가로 봤을 때는 높은 확률로 팀장으로 승진이 가능했으나 불과 1년도 안되는 사이 바뀐 부서장으로 인해 1년간의 평가가 다른 직원들과 비슷한 수준, 제 회사 생활은 처참하게 무너져 입사 자체를 후회로 만들고 있습니다. 최근의 일입니다. 회사의 매출 달성과 신장, 이익을 위해서는 현재에 안주하지않고 계속 새로운 시도를 해야하는데 최대한 위험을 배제하고 성공했던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그리고 그 프로젝트를 담당했던 사람으로서 새로 바뀐 부서장한테 컨펌을 받고자 했으나 처음부터 거부 반응을 보였습니다. 부서장을 수차례 두드려 설득해서 지난 성공 프로젝트들의 데이터들을 보여주고 꼭 이루어 내겠다는 해보겠단 의욕을 보여 결국 해보라는 말과 함께 프로젝트 기간 중간 중간 비아냥과 조롱받았지만 하고자했던 프로젝트는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과를 보고하는데 제출했던 계획안보다 예상했던 매출은 3% 올랐고, 매출 이익은 대외 상황에 따라 최저 10%, 최대 15%를 계획했지만 쉬는 날 팀원 선배들이 실수하는 바람에 최종적으로는 12% 이익으로 종료되었습니다. 그런데 결과 보고 후 부서장이 앞에서 떳떳하고 잘난줄 아는 사람이 15%의 이익을 체우지 못했다며 갈구고 그러면서 가끔은 팀장처럼 행동한다면서 면박을 주더라구요. 참고로 저희 팀은 퇴근 직전까지 일이 많은 부서라 다른 팀원들과 마주하거나 부서장을 제외한 다른 상사들을 마주할 일은 거의 없는데 팀장처럼 행동한다는 말은 10번을 되짚어도 무슨 말인지를 모르겠습니다. 그러다 본부장님이 오셨을 때는 제가 만들어놓은 프로젝트들을 가지고 휘하에 능력있는 팀원의 역량을 펼 수 있도록 마치 본인이 조력자로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준 것처럼 보고하더라구요. 옆에서 딸랑딸랑 거리는데 성과 가로채기를 당하는 느낌도 들고 더러웠습니다. 누군가는 배운 게 없고, 스펙도 없는데 지금 받는 연봉이 과분하다고 그럴지도 모릅니다. 이직을 하고싶어도 다른 일을 배운 게 없어 이직할 수 있는 곳이 없고, 이직을 할 수 있는 스펙도 되지않습니다. 스펙을 가지고 알아보니 때려치더라도 동종업계 평균 연봉 3천 초중반으로 입사해야하는데다 경력을 인정받아도 4천을 넘기기 힘들 것이란 말이 많습니다. 지금까지 회사생활을 하면서 다른 팀이나 직속 상사인 팀장님, 인근 지점의 팀장님들에게 좋게 평판이 알려져있는데 굳이 새로운 곳에서 시작을 하기에는 두렵고 부모님 간병비로 문제도 있어 어렵습니다. 회사에 매출과 이익을 창출을 기여해야 내가 다닐 수 있는 직장이 있다는 생각으로 정말 열심히 해왔다고 생각하는데 대체 왜 이런 최악의 상사를 만났는지 많이 힘듭니다. 이미 팀장들 사이에선 부서장이 유명한 사람이더라구요. 2년간 진급을 위해 더 열심히 해보고 이후에는 다른 선배들처럼 날개를 다 찢긴 채 월급 루팡으로 다니는게 맞을까요. 대다수의 초대졸은 초대졸의 벽을 넘지못하는데 다른 선배들처럼 최소한의 업무만 하며 워라벨 지키며 스트레스 받지않고 퇴근하는데 과연 그게 맞는 것일까요. 작년 말에 들어온 20대 초대졸 후배들은 애시당초 "워라벨 중시" "기본만 충실" 마인드라 "선배님 그런 걱정을 왜하세요" 라는데 제가 너무 회사에 노예인걸까요. 오늘따라 고민이 많은 날입니다. 먼저 사회에 계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어 길지만 제 얘기를 써봅니다.
일촉즉발
23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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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회사에 갔다가 너무 충격을 받았어요.
저는 안산 반월공단에 있는 중소기업 연구소에서 일하고 있어요. 말이 연구소지 40년 넘은 오래된 화학회사라 건물도 7,80년대 건물이고 기기들도 정말 오래돼서 작동하는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특히 식품이나 화장품 같은 위생 관련업종이 아니라 정말정말 더럽고 더러운 정도를 넘어 모든 곳에 회색 뿌연먼지가 두껍게 앉아 있어요. 쥐나오고 가끔 새들이 들어와 천장에 둥지도 지어요. 엄청 열악한 조건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공단쪽 오래된 회사들은 대부분 비슷할꺼라고 생각해요. 처음에 입사했을땐 환경에 경악을 했고 컨테이너같은 곳이 휴게실이라는 사실에 도망가고 싶었어요. 그래서 학력을 더 쌓아서 좋은 곳으로 이직하고자 대학원도 병행중이며 자격증 공부도 하고있습니다. 얼마전 주말에 남자친구네 동네에서 데이트를 하게 되었고 근처가 회사라 잠깐 같이 들르게 되었어요. 회사가 있는 곳은 환경좋다고 유명한 판교였고 쟁쟁한 대기업이 잔뜩 있더군요. 회사 외관, 웅장한 회전식 출입문, 높고 넓은 로비, 전용 카페테리아, 삐까번쩍한 엘리베이터, 샤워시설, 수면실, 운동시설 심지어 화장실에 잠깐 갔는데 화장실이 너무 깨끗하고 좋아서 누워서 자도 되겠다 싶더군요.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서 건축에 사용된 천연 대리석이나 조경에 쓰여진 암석까지 다 고급재라는게 한눈에 보이더라구요. 일하는 환경이 이렇게까지 차이날 수 있나 싶게 다른 환경이었습니다. 남자친구한테 환경이 열악하다고 자주 얘기했는데 이해를 못하길래 이정도로 심하다고 사진을 찍어서 보내준 적이 있어요. 보자마자 영화 촬영장이냐고 하더라구요;; 회사 시설 구경하면서 현타가 계속왔고 주눅도 들고 힘도 빠지더라구요. 반대로는 나도 열심히 해서 좋은 곳에 들어가자 이런 동기 부여도 됐구요. 화장실에 진짜 식물이 심겨져있고 조명도 너무 예쁘게 꾸며둔걸 보고 큰 충격에 사진도 찍어왔어요. 출력해서 책상에 붙여둘꺼에요. 이 충격을 잊지 않고 싶어요. 눈물날 만큼 큰 충격에 열심히 해야하는데 일이 손에 안잡히고 그 장면이 계속 떠오르네요. 어디 말할 사람도 없어서 여기 털어놔봅니다...ㅎㅎ
화린이
23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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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 영업 조건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자차로 영업할 때 휘발유 한달 300리터, 수리비(타이어, 엔진오일 및 여타 정비), 자동차세, 보험료 지원해 주면 괜찮은 조건인가요?
공구리반장
23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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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관련] 답답합니다..
팀장은 임시 팀장밖에없고 팀원은 없는상태 할일도 없는 상태가 2개월동안 지속되네요.. (이전엔 혼자 계속 기획/개발하고 난리 부르스침) 그런데 더 이상 회사에 기여할게 없는 거 같아요. 이직하는게 맞는거 겠죠? 마침 다른 회사에서 오퍼가 오긴했는데.. 근데 여기가 아버지가 꽂아준데라;; 사장님께 말씀드리기 힘드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부자희망생
23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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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업무전화
는 하면 안된다는게 에티켓인걸 알고있만 교대근무 특성상 앞사람이 문제가 생기면 뒷처리 또한 내몫이고 처리하다보면 퇴근시간은 늦어지고. 문제 없게 일처리를 하는게 먼저인데 어느순간 퇴근했는데 카톡하고 전화하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이렇게 하다가는 내가 회사에서 문제 있는 사람이 될것같고 그렇다고 그대로 두자니 일이 꼬이고 회사에서 누구나 잘아는 일못러인데 제가 피해보지 않고 처신 잘 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일못러라고 할게요. 일못러는 굳이 급한게 아닌것같으니 인계로 넘길것같은데 연락할 필요가있느냐고 합니다. 넘기면 최초실수자와 발견했는데도 방치하거나 혹은 처리 못한 저까지 책임을 져야하기도 합니다. 특히 돈 문제고 제가 책임자로 있는거라 문제 없이 처리해놓고 싶은데 퇴근 후 연락하는거 자체가 이유 막론하고 문제 소지가 있는건지 현명하게 대처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ㄱㄷ긔
23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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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를 계속 다니는게 맞을까
- 일 많은건 복으로 여기라는 상사 - 일과 내에 처리가 불가능한 업무량 (화장실 갈 때 빼곤 정말 쉼없이 일함) - 비포괄이지만, 연장근로 올리지 말라고 함 - 9-6 고정 근무지만, 집에 가는건 11시 넘음 (주 3일 정도) - 조직장 스타일과 다른 사람은 온갖 가스라이팅으로 자존감 깎기 시전 (점점 병들어가는 사람이 있음) - 같이 병들어가는 느낌 - 일 하다보면 화가 남 - 회사에 대한 애정이 폭삭떨어짐 - 일 단순하고 칼퇴하는데 돈은 덜받는 곳으로 가서 퇴근하고 전문직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하루 3번씩은 남 - 주니어인데 퇴사가 아니라 은퇴가 하고싶을 정도
오로라이22
23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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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하루 종일 중얼중얼
일을 하는 과정을 입으로 말하면서 하는 인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다 ㅠㅠ 혼자 중얼거렸다가 흥얼 거렸다가 목소리도 낮고 울려가지고 머리아프고 토나올것 같은데 아무도 뭐라 안함, 상식적으로 사무실에서 왜 이러나 싶은데 나만 불편하고 싫은가봐 내가 이상한가...ㅠㅠ 집중이 안되고 머리가 멍함, 귀에 뭘 꽂고 있어도 다 차단되는게 아니고, 다른 직원이 건네는 말 못들을까봐 그러지도 못하겠고, 사내 게시판에 비슷한 글이 올라오면 그때 잠깐 조용할 뿐 진찌 환청있는 사람처럼
니편도내편
23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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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자율성 없는직장
업무전혀상관없는 사람들에게 업무 승인받고 진행해야되는일들이 너무많음 짜증나서 못해먹겠다. 다른데도그래?
임원니
23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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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단위 업무일지
일반적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공황장애올거같아요.,,
지기지기지기
23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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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창업 하지 마세요
소자본 창업이나 카페, 무인 창업을 생각하시는 분들. 그리고 회사 생활에 너무 지치고 비전이 보이지 않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세요. 다 읽고 나시면 제가 왜 제목을 저렇게 썼는지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 저는 39살, 외식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에서 본부장을 끝으로 직장 생활을 퇴사했습니다. 당시에는 너무 많이 지쳐있었고 사실 우울증 약도 매일 하나씩 먹고 있었어요. 남들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다양하게 경험하였지만 그만큼 피로도 누적되어 있었습니다. 운이 좋게도 여기저기서 이직 제안이 있었지만 후회 없을 정도로 모든 것을 쏟아부었던지라 정중히 거절했습니다. 그리고 사업을 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한 달 동안 아무도 만나지 않으며 2평 남짓한 창문 없는 독방 공간에서 사업을 설계했습니다. 그리고 그건 제가 15년여 동안 몸담아온 외식 프랜차이즈에서의 콘텐츠 사업이었습니다. 그래서 2020년, 마흔이 되던 해에 프랜차이즈 콘텐츠를 만드는 1인 기업을 창업했습니다. 그리고 3년을 꽉 채우고 지금까지 폐업 신고나 회사 복귀 없이 계속 조금씩 사업을 키워가고 있고요. 박람회 초창 강연도 나가고, 유튜브를 통해 얼굴을 내밀고 열변을 토하기도 하고 있답니다. 사실 저는 정말 많은 가맹점주님들을 봐왔거든요. 하루에 3만 원 파시던 가맹점주님부터, 여러 개 다 점포를 운영하던 가맹점주님, 월 200만원 남짓한 월급을 받다가 일 매출 120만원에 울먹이던 가맹점주님까지... 우리나라 절대다수가 근로소득자분들입니다. 그래서 창업 박람회에 가면 '과장 말고 사장하자'라는 현수막이 붙어있지요. (그렇다고 덥석 물으면 안 됩니다 ㅎㅎ) 내 꿈을 위해 기술 기반으로 창업을 하더라도 직장 경험과는 다른 장벽을 넘어야 합니다. 프랜차이즈도 소비자로서의 경험만 가지고 쉽게 접근했다가는 정말 '큰일' 납니다. 직장 생활과 창업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게다가 프랜차이즈는 시장 규모에 비해 인식이 그다지 좋지도 않습니다. (실제로 안 좋은 사례들도 너무 많고요) 정말 많은 분들이 급한 상황이 되어서야 창업을 부랴부랴 알아봅니다. 독보적인 기술이나 손맛이 없는 이상은 프랜차이즈 창업을 알아보는 경우가 제일 많습니다. 하지만 상황이 조급하면 눈에 콩깍지가 씌워지기도 하고, 잘 모른다는 이유로 계약 도장을 잘못 찍고 나중에 크게 후회하기도 합니다. ㅠㅠ 그래서 회사 생활 게시판에 글을 연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경험한 15년의 시간들, 4년째 사업을 하면서 본 수많은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창업자분들을 이야기와 인사이트. 편하게 보시다 보면 조금씩 나도 모르게 창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게 되실 거고요. 본인이나 주위 친구, 가족이 프랜차이즈 창업을 준비한다고 하면 조언을 해줄 정도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야 여러분이 나중에 제2의 삶을 도전할 때 정말 정말 X100 큰 힘이 됩니다) 전업 작가도 아니고, 현업을 하고 있다 보니 얼마나 자주 올릴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최소 1주일에 하나씩 여러분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글을 올려볼게요. 글을 보시다가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기셔도 됩니다. 당장 바로바로 댓글은 못하더라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소통하며 도움드리겠습니다. 이제 하반기가 시작되었네요. 화려한 여행이 함께 하는 휴가를 쫓기보다 여러분 본인을 쓰담쓰담할 수 있는 휴식 틈틈이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 혹시라도 제 글을 뭘 믿고 볼까.. 하는 생각을 하실 수 있으니 최소한의 신분(?)은 공개하는 것이 맞겠죠? 포털 사이트에서 '인싸맨' 검색하시면 제 본명(김현)과 함께 나올 것입니다 : ) 2편. https://app.rmbr.in/lZLCvVhWcBb
인싸맨
23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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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직원들중 어떤 직원을 선택하시겟어요?
첫번째 직원 자기 주장이 강함 자기 의견을 잘 표출함 회사에 발전에 대해 서스럼 없이 잘 얘기함 근무 시간에 주식이나 핸드폰 게임을함 담배피러 감 자기 업무를 다함 자기외에 업무도 다함 자기 업무에 부족함이 잇으면 남아서 마치고 퇴근함 두번째 직원 자기 주장이 없음 시키는데로 오케이 근무시간에 근무만 함 자기 맡은 바 임무는 깔끔하게 잘함 자기 부서 일은 능동적이게 하지 못함 (자기 일이 끝나면 다른 사람일이나 내일 할 일 미리 해야할 일은 처리하지 못함) 타부서가 도와달라면 도와줌 시키는거대로 잘함 어이구 댓글들 많네용 제가 평가한 두분은 1번은 많은분이 말씀하시다시피 평소에는 능률이 200%300%입니다. 거기에 만약 자기 의견이 부합햇을땐 500%이정도지만 평가 시기에 자기에 대한 평가가 낮고 이뤄지지 않으면 능률이 10퍼20퍼로 확 가라 앉는 단점이 잇네요 이것도 좋은점이자 단점이라면 회사 내에 고질점 안 좋은 관례같은것도 다른사람들은 그냥 그려려니 어쩔수없거니 하는걸 서슴없이 위에다 보고를 지속적으로 하는 스타일입니다. 사람관계에 있어도 중립적인거 같아요 2번은 모든 일에 대해 이러나 저러나 100%입니다. 회사 내 불만가질 일이 있어도 좋은 일이 있어도 ㅎㅎ 좋은점이자 단점은 모든걸 둥글게 긍정적으로 보기에 주변인들과 윗사람에게 좋은 평가가 이뤄집니다. 단점은 추후 문제가 될 것들이 타부서에서 넘어오면 그려려니 받거니 되고 추후 문제시 웃어 넘기식 해결방안입니다. 결과적 둘은 같은 부서 사수 부사수로 성과를 내며 일을 잘 하고 있습니다~~(서로 어떻게들 생각 할지는 모르지만 ㅎㅎ)
훌라훌라훌랄라
23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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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할 수 없는 상황까지 번아웃이 왔을때
웹 개발자입니다. 일이 너무 많습니다. 사람을 뽑으려고 해도 안옵니다. 회사가 작습니다. 연봉은 일 많은 거 아시니깐 지금 5년차에 영끌 8000받는데... 지금은 그냥 쉬고 싶습니다. 전화업무 - 금융쪽이라 전문지식이 있어야 되서 cs 직원이 있어도 해소가 안됩니다. 결국 엔드포인트가 저한테 옵니다. 전화는 10분마다 옵니다. 개발 버그 - 가끔씩 보이는 자잘한 버그에서 신규 기능 추가로 인한 큰 버그들이 있습니다. 최우선입니다. 신규 개발 - 서비스가 확장중이라 신규 업체들이 많습니다. 역시 최우선입니다. - 웹 개발자 인데 앱도 만들고 운영합니다. 디자인만 빼고 진짜로 혼자서 다합니다... 기획 개발 운영 사람을 뽑아놓아도 도움이 안됩니다. 일도 못하는데 다들 워라밸 챙겨야 되서 칼퇴합니다 개발자 뽑아놓으면 버그자판기입니다. 일을 시켰는데 버그 터져도 시간되면 퇴근해야 됩니다 야근하면서 버그 고치고 있으면 현타가 옵니다. 이러다 도태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32167
23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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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중 일부 일안하고 월급은 또박또박
받아갑니다. 그 누구도 말을 안하고 불만은 있지만 그냥놔둬요. 무서워서? 피해가 내 자신에게 있을까봐. 그래도 그 누구 말한마디 못해요. 일안하는 그런 사람들 일을 안하는 사유가 많습니다. 잘 몰라서, 내가 왜 해야하냐, 협의가 안되서 등 이러한 사정으로 일을 더 많이 해야하는 그 동료들은 무슨죄입니까? 회사는 이러한 사정을 알면서 왜 그냥 방치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모르겠어요. 동료들의 불만은 극도에 다르고 결국 퇴직까지 하면서 벗어나는데 회사에서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데 왜 그냥놔두는지요? 요즘 태업은 결국 같이 죽자하는 것인데 이 동료들 어떻게 해야되나요?
일직선차장
23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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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가 원래 이런가요
최근 인원이 10명 조금 넘는 중소기업으로 이직하게 되었고 내일 회사에서 1박2일 워크샵을 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무슨 직원 워크샵에 사장 사모, 아들, 딸, 손주, 심지어 강아지까지ㅋㅋ간다고ㅋㅋㅋ하네요ㅋㅋㅋㅋㅋ 규모가 작은 회사이다보니 직원들과 사장 가족들 간 사이가 좋다고는 하던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건 뭐 회삿돈으로 가족여행가는 것도 아니고 당황스럽기만 하네요. 이것 외에도 제가 규모있는 중견, 대기업만 다녀봐서 그런건지 다소 이해가 안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아니다 싶으면 1달 내로 튀어라고들 하는데 제가 회사를 여러번 옮긴 편이어서 여기서 또 이직하기엔 부담이 있네요... 여튼 결론은 중소는 다 이런가요?? 진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귀농
23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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