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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시즘 팀장 때문에 미치겠네요..
이번에 새로 온 팀장 때문에 피말려서 진지하게 퇴사 고민 중입니다. 원랜 이 회사에 굉장히 만족해 하면서 다니고 있었는데 매일 나르 팀장 비위 맞추고 감쓰 역할 하느라 가슴에 바위가 얹어진 것 같습니다. 뭐 팀원들 업무 실적 뺏는 건 당연하고요. 그래놓고 위에서 지적 하나라도 나오면 사무실 돌아와서 팀원들 앉혀놓고 "애초에 너희가 기본기가 안 돼서 기획을 이따위로 해오니 내가 위에서 무시당한 거 아니냐"며 폭언을 하질 않나 그리고 대화의 90%가 "내가 예전에 있던 팀에서는~", "내가 임원분들이랑 사석에서~" 같은 자기자랑입니다. 리액션을 조금이라도 심드렁하게 하거나 "아, 네" 하고 넘어가면 무시당했다고 생각하는지 기분 나쁜 티를 팍팍 내고요. 억지로 호들갑 좀 떨고 대단하다고 치켜세워 줘야 만족해요. 제가 이 짓하려고 회사 다니나? 싶을 정도입니다. 제일 엿 같은 건 얼마 전에 저희 팀 대리님 부친상으로 장례식에 다녀왔는데 장례식장 앞 흡연부스에서 담배피고 있더라고요. 그냥 지나가기 뭣해서 인사하려는 찰나에 팀장이 통화하던 상대한테 "하필 중요한 프로젝트 주간에 상이 나서 업무 딜레이되게 생겼다"며 짜증을 내더라고요. 지금 팀원들은 다 지쳐서 나가떨어지고 있고.. 이직 준비한다는 얘기를 심심치않게 합니다. 저도 매일 감정 컨트롤이 안 돼서 어쩔 땐 일하다 말고 손까지 떨립니다... 과장님이 용기 내서 논리적으로 반박을 해봤는데 본인이 무조건 세상의 중심이자 진리인 사람이라 대화 자체가 안 통하고 반박한 팀원들은 눈 밖에 나서 업무 몰아주거나 말꼬리 트집 잡는 식으로 괴롭히고요. 전 아직 사원급이긴 한데... 대리님, 과장님도 어쩌지 못하고 이직 준비 하고 계시니 저도 무력해집니다... 게다가 이직 맘 먹는다고 해서 당장 되는 것도 아닐텐데 답이 없을까요?
빨래판zz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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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대표의 일방적인 혐오당함(?)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작은 스타트업에 이사직으로 재직 중인데요. 가장 매출이 많이 나오는 거래처의 대표가 갑자기 저희 회사 대표에게 저와의 신뢰가 깨졌다며 업무에서 배제해달라는 요청을 했다네요… 참고로 저는 아무런 결례되는 행동을 한적이 없고 아무런 접촉이나 계기 조차도 없었던지라 당황스럽고 이걸 어떻게 풀어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일 때문에 어쩔수 없이 거래처에 방문을 하기라도 하면 저희 대표에게 연락해서 왜 그사람을 보내냐며 컴플레인을 한다고 합니다. 왜 이렇게 된걸까 생각해보면 저희 회사 퇴사자 한명이 그 업체에 고용되면서 저에 대한 험담을 해 이간질을 하는 모양인데 아무리 그렇다 해도 당사자에게 진위 여부를 묻거나 따지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이렇게 대우하는게 저로서는 이해가 가질 않네요… 직접 거래처 대표에게 연락해 해명, 소명을 한다거나 내가 잘못한게 있으면 사과라도 하고 싶은데 괜히 거래 관계가 잘못될까 걱정돼서 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경우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참고로 저는 거래처에 아무런 악감정이 없습니다. 사람 살다보면 이런일도 있고 저런일도 있고 뭐 그런거니까요…
쟈니는언제자니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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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에서 갑자기 은따 당하는데
입사 동기인 차장(3살 많음) 저는 대리이고 작년 말에 입사를 했고 올해 3월까지는 둘이서 술도 먹고 놀기도 했는데 갑자기 4월부터 저랑 다른 직원 한명한테 인사 및 어떤 상호작용도 하지 않으려 합니다 업무에 관한것도.... 사실 상사 포지션이라 일을 같이 해야하는데 메일 같은것도 cc를 일부러 누락시키기도 하고 성질 같아서는 욕을 박고 싶은데 스타트업이라 쉽지도 않네요 다른 직원도 저랑 같이 이유를 모르네요 갑자기 태도가 돌변한거라.. 이럴 땐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덴더라이온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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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티콘 적립금 사용
회사에서 근무자 대상 기프티콘 발송 담당인데 머니 적립금을 받았습니다. 혹시 사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당연히 횡령으로 들어가는 거겠죠? 대부분 적립금 어떻게 쓰고 계시나요? 할인이랑 적립 둘 중 택할 수 있습니다.
LOLIIIII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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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고민 끝에 직업 변경합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까지 이직 준비하다 고민 글을 올렸었습니다. 당시 조언해주신 분들 덕분에 힘을 얻어 공격적으로 이력서를 지원하였고 얼마 지나지않아 회사에서 야근을 하는 도중에 친형으로부터 전화가 왔고 갑자기 어머니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전달 받고 준비되지않은 상태에서 급하게 장례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제가 3살 무렵 일찍 사고로 돌아가시고 힘들게 두아들을 키우시던 어머니께서 71세 갑자기 돌아가시게 되었습니다. 장례지도사로 근무하고있는 형의 회사 봉안당으로 어머니를 모시게 되어 형은 매일매일 어머니 곁을 지킬 수있게 되었지요. 장례식이 끝나고 반가운 면접 연락이 왔습니다. 면접은 면접이기에 웃으며 개인 어필을하며 면접을 보았고 문득 돌아오는길에 길지않지만 치열했던 현재 직업을 내려놔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년간 독학으로 기구설계를 배웠고 실무경력 4년차에 접어들었는데 그 4년이라는 시간동안 굉장히 녹록지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페이적인면에서 만족을 하지만 운이 안따르는건지 업무를 진행할때 외롭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것 같습니다. 다른 파트는 2~3명 함께 고민하고 의논하며 업무를 진행하는 반면 기구설계와 구매/발주/견적/업체관리/재고관리/입출고관리/기술문서 작성 등 오로지 혼자서 업무진행하는 회사에서 번아웃을 정신과 약으로 버티며 근무를 했습니다. 기구설계직은 다들 그런줄 알았습니다. 현재 회사에서는 연봉을 올려주겠다하고 발목을잡고있지만 이렇게 지내다 페이는 따라오겠지만 몸이 남아나질 않겠다..50이넘어도 이러고있겠다 싶더라구요. 친형은 현재 장례지도사로 5년간 한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 인정을 받은 덕에 제 연봉을 훌쩍 넘었습니다. 장례지도사로 일하기전 3년간 회사를 다니지못한 스트레스로 원인모를 병으로 병원 신세 지던 형에게 병원비와 학원비를 주고 장례지도사 일을 권했는데 지금 이렇게 적응하고 지내는 형의 모습이 자랑스럽기만하네요. 그래서 저도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3주가 되어가는 지금 시간동안 오랜 고민 끝에 형을 따라 지금 다니는 회사를 그만두고 장례지도사 일을 배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AI가 대체하기 힘든 직업으로 장기적으로 전망이 좋을것이라는 판단에 자리잡기까지 현재 급여를 따라잡기에는 긴 시간이 걸리겠지만 가정이 있기에 잘 적응하면 안정적으로 다닐 수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 근로자가 각자 자기 맡은 일에 만족을 할 수도있고 그렇지 못한 상황에 버티고 있으신분들도 계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어떠한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 많은 커뮤글 읽으며 저는 힘을 내어 새로운 길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퇴사의호흡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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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들어가기가 원래 이렇게 어려운 건가요? 방법이 있을까요?
공공기관 무기계약직 9년차인데 승진도 없고, 정규직 전환도 불투명하여 정규직 시험 준비 중에 있습니다. ncs를 처음 공부하고 있는데 10년만에 공부해서 그런건지 원래 공부머리가 없는건지...대체 4년제는 어떻게 졸업했나 싶을 정도로 수준이 처참해 큰 실의에 빠져 있습니다...(당장 5일 뒤에 시험입니다만;;) 그냥 타고나야 되는 거 아닌가, 나는 해도 안 되나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다른 것 다 떠나서 ncs만 봐도 애초에 100점이 목표가 아니라고 해도 손도 못 대는 문제가 너무 많습니다. 물론 학창시절에도, 대학때도 진짜 힘들게 공부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문해력이나 이해력이 굉장히 떨어지는 거 같아요. 남들 한 번에 이해하는 것도 두세번 봐야 하고 밤새서 안 하면 못 하고. (4년제 대학도 엄마가 학원이나 과외 안 시켜주셨으면 절대 못 들어갔을 것 같아요;;) 제 주변엔 공공기관 철밥통이라면서 여기 다니면서도 힘들어하면 사기업은 못 다닌다는 말들을 계속하니...9년째 똑같은 말 들어가며 힘들어도 악착같이 버티고 있는데...깜량이 안 되는데 다니고 있는걸까요? 평상시에 늘 스스로 이해력이 낮은 거 같다는 생각은 했습니다만, 죽어라 노력으로 버텨서 기관안에선 S나 A고과를 받은 적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공공기관은 다닐 수 있는 사람인 둘 알았어요. 그런데 지금 심정 같아선 그 고과도 다 운이었던 아닌가 싶습니다. (IQ검사 같은 것도 무서워서 못 받겠습니다. 너무 낮게 나올까봐...adhd는 아닐지...경계선 지능 장애는 아닐지...) 저 고과도 맨날 새벽까지 남아서 일해야 받았던 건데 무슨 의민가 싶고...저는 죽어라 안 하면 남들처럼 편히 살 수가 없는 대가리 수준인건지...자괴감이 너무 심하게 드네요... 각설하고...제가 여쭙고 싶은 부분은, 제가 지금 처음으로 공부하는 있는 ncs 자료는 해커스 봉투 모의고사이고,(문제와 해설 위주로만 보고 있고 학창시절에 학원다니면서 이론 배누고 이런 학습배경은 없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배경은 서울 4년제 대학 나온 30살 중반, 공공기관 실무 9년차인 상황에서 ncs가 공부하면 될 머린지 아님 빨리 포기하고 다른 일 찾아봐야 하는 건지에 대한 선배님들의 의견입니다...;; 감사합니다.
궁그궁그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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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임신준비중인 직장인
임신준비중인데 회사가 너무x같아서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함 출퇴근왕복3시간(지하철) 사람도별로 연봉도별로 연차때연락옴
ㅎ햐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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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괴롭힘
회사에서 팀장이 예전에 나한테말한것과는 다른이야기를했음 언제언제 이렇게 말씀하셧다니까 언제그랫냐며 소리를지르고 팩트를말했더니 내가 니친구냐 따지냐를 시전함 (분명 본인이 업무적으로 했던말이고 두번세번확인했었고 심지어 녹음도있음) 이거 녹음본까고 그냥 직장내괴롭힘으로 인사팀신고해서 권고사직가능한가
ㅎ햐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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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이런 연락이 왔어요
적당히 마셔라,,, 내일 모레 50이다... 스트레스 많이 받는거 아는데,,, 그래도 본인몸을 더 고단하게 만들지 마삼 회사에서 요즘 인사사고 등 여러 일들이 있어 많이 방황하고 있는중입니다! 출근했는데 집사람이 이런 내용을 보냈네요 갑자기 눈물이 핑...
뻘건감자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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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땜에 미치겠어요
안녕하세요 현재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같은 팀원 땀냄새 땜에 미칠거 같아요 본인도 아는지 출근하면 페브리즈를 몸에 뿌리는데 작년에는 겨우 참았는데 올해 여름이 다가오니깐 무섭습니다...하
탱탱볼군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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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안녕하세요. 이번달 3월에 입사하고 두달이 채 안되서 퇴사를 하게된 취준생입니다. 제가 퇴사를 하게 된 이유를 말씀드리면 첫번째로 근로계약서 미작성이었습니다. 재직 중 근로계약서를 언제쓰냐고 말한적은 4번이었고, 언제 작성하냐고 여쭤 볼 때 마다 "우리 돈 안떼먹어요." 혹은 "대표이사님이 바쁘셔서 그런가보네" 라는 등 기약없는 약속미루기 혹은 의미없는 말들이 많았습니다. 두번째로, 폭언이 잦았고 불친절한 업무지시였습니다. 사수가 되게 감정적이었고, 사무실에서 ㅅ발 내가 이렇게 가르쳐줬어? 혹은 여기가 유치원이야? 다 가르쳐 줘야돼? 라는 등 인격모독적인 말이 많았습니다. 3. 업무의 확장성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수는 회사의 윗선에는 잘 보여서 회사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였고 top - down의 정보 공유가 제대로 안되는 상태여서 정확한 규정없이 기분에 따라서 혼내는 등 1년 뒤에도 반복 업무만 할 것 같아서였습니다. 저는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했을까요? 그래도 버티는게 맞았을까요? 그리고 자소서 쓸 때 이러한 짧은 경력사항을 기제 안하는게 좋을까요?
딴따라란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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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자에게 온 어이없는 카톡
몇달전 퇴사한 선배한테 갑자기 장문의 카톡이 왔습니다. 일방적으로 손절당한거 같습니다..ㅋㅋ 같이 회사 다닐땐 저를 키링처럼 데리고 다니셨고 일하는 것도 너무 재밌었어요. 선배가 퇴사한다고 했을 때 다들 저부터 걱정하실 정도였습니다. 그분 나가시고 한달동안 저는 남은 업무 독박 쓰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고 그분도 다른 곳 입사 준비 하느라 바쁘겠거니 해서 그쪽에서 먼저 연락이 와도 답장을 잘 못해드렸습니다. 며칠씩 답장텀이 늦어질 때도 있었어요. 서로 '퇴사하고 나서도 한달에 한번씩은 아니더라도 분기별로 한번씩은 만나자~' 라고 얘기했어서 약속도 잡으려고 했는데 일정이 안 맞아서 자꾸 뒤로 밀렸구요. 근데 어제 야근하고 밤 늦게 퇴근하는데 무슨 이별 통보 같은 카톡이 날라왔습니다. 어떻게 먼저 안부 연락 한번을 안하냐 회사 다닐때는 맨날 자기편인것처럼 얘기하더니 퇴사하니까 다 단물 빠졌다 이거냐 답장도 없는데 카톡 보내놓고 기다리는 자기 심정이 어떤줄 아냐 자기만 우리 사이를 특별하게 생각한거 같다 다 자기 질못이다 인생 그렇게 계산적으로 살지 마라 자기는 큰 상처를 받았다 이럴빠엔 다시는 연락하지마라 대충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진짜 눈을 의심했습니다 자기는 퇴사하고 다른 곳 입사하기 전까지 여행도 다니고 심심한 하루를 보내고 있겠지만 저는 평소 제 업무의 2배를 쳐내느라 진짜 미친듯이 일했거든요 그 선배 덕분에.. '선배님 그게 아니라 제가 좀 바빳어요..' 라고 라고 답장을 하려다가 '인생 그렇게 살지 마라'라는 대목에서 뇌정지가 와서 그냥 읽씹한 상태입니다. 퇴사하면 연락이 뜸해지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이게 배신감까지 느낄 일인지.. 나이도 먹을만큼 먹으신 분입니다. 그래도 좋게좋게 해명을 해드리는게 좋을까요? 고민입니다.
알람소리극혐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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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으샤으샤하는건 어떻게 할수 있나요?
조직이 늙어가고 있어요. 외국계 기술부고 업계가 좁아서 그런지 회사는 바뀌긴 했지만 이전 직장 동료가 현직장동료로 4명이나 있어요. 다들 30후에서 40초 되었고 그 친구들이랑 일한지 10년이 넘어요. 회사는 연봉도 조금 올리지 자꾸 경쟁사로 이직하는데 신경쓰지 않는것 같아요. 연봉은 다들 원천 7000~ 8000입니다 . 다들 일은 늘어나고 이직기회는 점점 줄어들고 회사는 대응을 안하고 분위기는 점점 안좋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팀장이 되어서 어떻게 해야 으샤으샤 하며 일할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회사에 이런 상황을 전달했고 이미 국내 대표와 개별 상담도 마쳤는데 피드백이 전혀 없어요. 본사쪽은 묵묵부답이고요. 팀원들은 일하기 싫다 이직해야겠다 불만이 너무 많고요. 분위기는 점점 다운되고요. 연봉은 해결이 안날것 같은데 일이 즐겁진 않아도 적당한 으샤으샤는 필요할것 같아요. 어찌 해야할까요? 조언 많이 부탁드립니다.
yhdeli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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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의 역량을 키우기 위한 팀장의 역할은?
안녕하세요, 현재 인하우스의 조그마한 디자인 팀을 이끌고 있는 디자인 팀장입니다. 현재 팀 내에 디자인 역량이 부족한 팀원이 있어 많은 시도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혼자서 이것저것 방법도 고민하고 시도해 보고, 팀원과 이야기도 해보고 리더분들과도 이야기 하다가도 막막해서 이곳에 글을 써봅니다. 해당 팀원은 기존에 커머스쪽의 후킹한 광고 디자인을 하다가 브랜드 디자인 쪽으로 넘어오게 되었는데, 디자인의 감도보다는 소비자의 시선을 끄는 후킹한 이미지와 데이터를 뜯어보는 것에 더 관심이 있어 콘텐츠 디자인 쪽으로 포디션을 전환하기 위해 노력중에 있습니다. 다만, 가장 큰 문제는 어떠한 노력을 해도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본인의 자발적인 태도가 생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디자인을 하고싶어서 디자이너가 된게 아니라 매출의 수단으로 바라봐서일까요. 면담때 본인은 디자이너가 되고싶은게 아니라 하고싶은걸 이것저것 해보고 싶어서 디자인을 하고있다고 했으며, 기회가 된다면 광고나 퍼포먼스 쪽으로 업무를 더 하고싶다고 했습니다. 물론 매출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을 시각적으로 어떻게 더 브랜드의 감도와 방향성에 맞게 잘 표현하는가가 디자이너가 가지는 궁극적인 목표이고 지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주 레퍼런스를 찾아 리뷰를 하거나 본인이 직접 디자인을 하는것을 시도하고 피드백을 주고받는 세션도 진행해 보았지만, 한때뿐이고 지속적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습니다.이렇다 보니 저도 신뢰를 계속 잃어가고 있구요.. 회사 안에는 이미 광고팀과 퍼포먼스팀이 있어 디자이너의 업무와는 명확하게 분리되는 지점입니다. 디자이너가 그에 대한 역량을 갖추지 못한다면, 팀장이 이 팀원을 데려가기 위해 어디까지 관여하고 어디까지 노력해야 하는걸까요? 컬쳐핏적으로는 긍정적인 점들이 많습니다. 다른 팀원들과 잘 어울리고 무엇이든 시도해 보고 싶다는 욕심도 있고, 회사의 성장을 누구보다도 바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욕심과 의지에 비해 스스로 노력하는 시도가 부족하고 옆에서 이끌지 않으면 본인이 어떻게 해야할지, 뭘 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이구요. 본인도 디자인에 관심이 없다는걸 스스로 알고있습니다. 업무적으로는 너무나도 힘듭니다. 팀장으로서 한명을 위해 매니징 할수도 없기에 매번 하루 15-20분씩 시간내어 투자하려고 하지만 그 시간마저 지키지 못하고 매번 세션에 빠지고.. 면담때는 오히려 저에게 본인이 무엇을 해야할지 하나부터 열까지 그냥 알려줬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시도는 해보자 하고 이것저것 방법을 알려줘도 실제 실행되는건 없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팀장인 제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이끌어야 할까요..? 콘텐츠 디자인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어떤 식으로 이 팀원을 이끌어 줘야 할까요? 몇달간의 시도가 있었지만 나아지는 것이 없어 이렇게 하소연의 고민상담을 늘어놔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혹시라도 본인의 경험이 있으시다면 공유해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혹시라도 커피챗이 가능하시다면 말씀해 주시면 차 한잔 드리며 이야기라도 나눠보고 싶습니다..
베토디라지세트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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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할때 사용하던 업무용 노트북 구매 하신적 있나요?
입사했을 때 제가 고른 업무용 노트북 정들었는데.. 제가 회사에 돈 주고 사는 방법 없을까요?
앞으로모하지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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