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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검사는 부적응자 골라내려고 하는건가요?
누가봐도 답하면 안될 질문들로 한시간 분량이던데
글쎄요저는
23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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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게 무섭습니다
새벽 5시에 자고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출근합니다. 회사 다니기 시작하고 그런 것 같아요 6시쯤 퇴근하고나서 오늘은 빨리 자야지 생각해도 또 자고 나면 또 회사가야한다는게 너무 끔찍해서 잠에 드는게 너무 무섭네요 자는게 아깝고 무섭네요 ----- 많은 격려와 걱정의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플랜트 신설 프로젝트의 벤더로써 패키지를 납품하는 사원입니다. 문서 작업부터 설계, 도면 외주의뢰 후 검토, 제작 일정 관리등 A~Z 까지 진행 중입니다. 현재 파이널 1개와 제작 착수 전인 프로젝트 2개를 하고 있고, 사수는 있지만.. 없습니다. 그분도 프로젝트 4개를 떠안고 계시거든요 전반적으로 디테일한 검토는 못하시고, 그때그때 오너로부터 코멘트가 오면 구두로만 조언을 주십니다. 첫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실수도 많이하고 현재도 현장에 문제가 많습니다. 아마 이때부터 잠을 서서히 못자는 것 같네요.. 매일 전화오고, 돈문제에 얽히고 명확한 해결방안은 안나오고 그럼에도 욕심인지 새 납품일정이 매월 들어옵니다. 현재 용기 50여개의 납품 프로젝트도 계약만 맺고 총괄하는 pm없이 매일 야근하면서 생산부 직원분들이 일정 맞추느라 열심히 일하십니다. 제가 맡은 현재 제작 착수전 프로젝트는 계약금이 얼마 안되 우선순위에 밀려 계획했던 스케쥴에서 2개월정도 밀린 상황입니다. 회사에서 돈도 얼마 안되니, 신경도 잘 안서서 다른 제작 진행하면서, 시간 날때 제작 할 것 같네요.. 이러다가 첫번째로 했던 프로젝트처럼 납기일에 문제가 될 것 같은게 뻔한데, 그저 다른 프로젝트에만 신경을 쓰니, 저만 자꾸 불안함과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요즘은 전화오는게 무섭고, 문서를 작성하면서도 내가 정확하게 작성하는것고 확실한 것 같지가 않고 그런 마음입니다. 그래선지 퇴근하고 집에 오면 잊어버리려고 게임이나 몇판하고 침대에 누워 잘려고하면 내일 출근하는게 너무나 두렵더라구요. 그러면서 서서히 자는 시간이 늦어지고, 출근시간은 정해져있으니 이런 상황에 맞닥뜨리게 된듯합니다. 쓰고보니 너무 길어져서 이만 마무리하고, 해당 글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많은 관심과 격려 감사드려요
임자우
23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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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할만큼 했는데 자존감 바닥이야... 괴롭다...
miira
23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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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질문 10번 넘게 하는 고객사 담당직원
안녕하세요... 진짜 너무 빡쳐서 돌아버리겠습니다 저희팀 주요 고객사쪽 담당직원이 있는데 제목처럼 똑같은 질문을 과장없이 10번 넘게 합니다 그렇다고 질문이 적은것도 아니고 엄청 많이 하고요 당연히 매일 통화랑 메일 주고받고요 심할때는 한달 내내 하루에 전화 10통 기본이었어요 오늘 열심히 답변해줘도 내일 전화해서 또물어봐요 작년부터 하던 질문 지금까지 내내 합니다 연초부터 유선으로 5번 넘게 설명해주고 메일로도 내용 정리해서 보내고 심지어 문서로까지 만들어서 줬는데 오늘 똑같은거 또물어보네요... 인내심의 한계를 시험받는 느낌입니다 그나마 제가 1년에 걸쳐 문의사항은 메일로 보내달라 여러번 말하고, 전화 10-20통씩 할때는 절반은 안받고 똑같은 질문 또 하면 과거에 보냈던 답변 포워딩하면서 그 때 이렇게 답변드렸다 하면서 눈치주니까 이제는 그나마 전화 하루 1-2통 정도로 줄이고 메일로 합니다 그래봤자 메일 하루에 2-3통 기본으로 오지만요; 그리고 같은 질문을 반복하는거 뿐만 아니라 질문 자체가 그냥 많아요 개인과외처럼 하나하나 알려줘야하는 수준이고 실제로 1년 넘게 그렇게 했습니다 (고객사는 공공기관이라 순환보직임) 회사에서 팀 핵심멤버로 인정받고 있고 업무도 잘 맞는데 이사람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그만두고 싶을 지경이에요 이번주도 내내 시달리다가 조언 구해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의도병아리
23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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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합니다
직장 생활 및 업무 시 몇가지 질문합니다 업무 실수로 인해 위상급자가 하는 행동이고 이해되질 않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전 현재 대리 2년차 입니다 업무 실수로 인해서 인격모독 - 너 우리 사장 전무 이사 보다 능력 및 돈 많아? -너 우리 회사 와서 금전적 여유 생기지 않앗냐? -지금 급여 다른 회사가면 받을수 잇을거같애? 등등 여러가지로 인격 모독 및 인간취급 안함 솔직히 회사에서 연말에 상여금 및 추석연휴 월급2배나옴 그외 적으로 업무 실수는 당연 하지 말아야 하는데 실수하개되면 하루종일 꼬투리 잡음 창고 근무하는 터라 창고 특성상 하루걸러 먼지 금방 생김 군대도 아니도 먼지 한톨도 용갑 안됨.. 예로 바로 위 과장은 10년차인데 실수 잦아서 내일 욕먹으면서 주말에도 단톡에 전무가 ㅅㅂㅅㅂ 걸임 (고용노동부 신고가능한가요? 사장 차장도 ㅈㄹ함) 입이 아프네요 이런 회사에 있어야 될까요?
YYYADD
23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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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중 같이 일하기 싫은 팀장을 고르라면
1. 일잘하고 철두철미하나, 언행이 직설적이라 타 팀장들과 사이가 안좋은 팀장 (커리어 엄청좋고 팀원분들과도 잘 지냄, 회의때 약간 불편한 부분들도 입밖으로 잘 꺼내셔서 팀장급 회의에서 타 팀장분들이 부담스럽고 싫어함) 2. 일 좀 못하고, 다혈질인데 라인잘타고 야부리만 털어서 타 팀장들과 사이좋은 팀장 (업무적인 커뮤니케이션 엄청 떨어짐, 자기객관화가 상향평준화되어있음, 일못해서 사실 팀장달면 안되는데 전무 라인잘타서 팀장됨) 3. 남(팀원)에게는 철저하면서 자기한테는 한없이 관대한 내로남불이 심한 팀장 (항상 자기 팀원들은 엘리트이길 바라는데 정작 자기는 십년째 똑같은 래퍼토리로 일하고있음, 자기가 한 큰 실수는 웃으며 넘어가지만 팀원의 사소한 실수에는 용납못함) 저같은 경우에는 2번이 제 선임인데, 업무지시가 너무 불명확해서 항상 원하는 대답이 안나옵니다. 예를 들어, 커피원두구매할때 비용을 체크할때도 "(우리가 한 번 주문넣을때 나오는) 커피값이 한 30만원 나와?"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나보고 이해하라는 듯 얘기를 합니다.
프류우류누
23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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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에서 사업이나 장사로 어떻게전환하나요?
막막하네요
글쎄요저는
23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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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블라인드 vs 리멤버
저는 블라인드를 계속 이용해오다가, 요번에 리멤버를 가입했는데요. 리멤버의 장단점을 조금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창조모드
23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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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망하는 날짜알고 일하니 하루하루가 스트레스네요
요즘 취업시장에 이직도 쉽지않고여
글쎄요저는
23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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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하는 사람들과의 좋은 관계 유지
현재 상황 - 경력이직 한지 얼마 되지 않아 업무 열심히 파악중이고 아직 부족한 부분은 많다고 판단됨. - 처음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 사람들이 말하는 태도가 방어적이라고 느껴짐. - 추정되는 이유는 전사적으로도 슬랙 사용 중인데, 전에는 공개 채널 거의 활용X - 내가 슬랙을 사용하면 업무 관련 확인, 요청은 모두 공개채널로 하는게 어떨지 제안했고, 이제는 전사적으로도 공개 채널 활용할 것으로 공고 내려옴 (이걸 불편해하시는것 같다는 느낌적인 추정) 결론 협업하는 분들 신경이 쓰이고 좋은 관계를 만들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어렵고 고민이 되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팁이 있으면 공유 해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제 마음이 불편한 것도 있지만, 직무 자체도 무조건 협업을 잘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야 하는 역할입니다
냥텈
23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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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정신과 예약을 했습니다
최근 꽤나 직장 상사에게 시달림을 당했습니다. 욕 한마디 없지만, 저의 실력과 저를 비방하는 폭력적인 말들에 지친 하루하루를 버티듯이 견뎌내고 있었는데 결국 오늘 새벽에 터져버렸네요. 새벽 내내 두근거리는 심장과 몰아쳐오는 호흡곤란을 흐린눈으로 무시한 채 출근하고 상사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다시 심장이 뛰고 손이 떨리더랍니다. 걱정하는 동료들은 ‘공황’인 것 같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남들은 다 버티는데, 나는 버티지 못한 것 같은 현타도 오면서, 한 편으로는 마음이 아파서 힘들었구나 하며 저 자신을 이해하게 됩니다. 지나가면서 위로 한마디씩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자.
낑깡왓수광
23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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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조회수는 블라인드보다 높은데
댓글이나 소통은 왜 별루 잘 안되는거같죠
글쎄요저는
23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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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참여하기 싫은데 안참여해도 괜찮을까요
회식자리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참여하지 않아도 괜찮을까요
허파좀많이주세요
23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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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을 무작위로 합격문자통보하고
면접일에 참석가능한사람만 답장하라는식의 채용은 보통 어떤회사들이 많이진행하나요?
글쎄요저는
23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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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구하기 vs 취업하기
직장에서는 여러 사장님들 포함하여, 인사부와 매니져들은 사람구하기 어렵다고 해요. 질좋은 사람을 구하기 어렵다는 말일 수도 있지만, 그 기준이 그리 높아 보이지 않아요. 또 취업전선에 있는분들 얘기 들어보면 일자리가 없다고 난리에요. 왜 이런일이 벌어질까요? 사실 대졸후 취업준비생들은 전문직 아니고는 해당 직업의 직무를 잘 모르잖아요. 업체명도 생소하구요. 모두 대기업이름 정도만 알까 싶은데요. 중견기업, 중소기업 등은 신입사원도 많이 뽑지 않지만, 뽑아도 5년을 넘기지 못하고 이직을 하구요. 무엇을 바꿔야 이런 문제가 없어질까요?
Hoony130
23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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