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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자가 자꾸 본인 업무방식을 강요하는데요
저는 이직한지 얼마 안됐고 이분은 이 업무를 4년간 했다고 합니다 근데 저도 다른 회사에서 경험해본 업무이구요 저는 컴팩트하게 할것만 하고 필요없는건 없애자는 주의이고 쌓아놓지말고 바로바로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이분은 맥시멈으로 할수있는건 다 해야한다는 주의더라구요 2019년도에 있던 서류도 가지고 있는 분입니다; 저는 페이퍼 많다고 잘하는거 아니고 안쓸거면 그냥 스캔 떠놓고 없애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안그래도 한번 서류함 뒤집어서 다 버릴예정이구요 저분이 하신 서류들이 기본 20장은 넘어갑니다... 그리고 본인이 해왔던 방식을 바꾸는걸 진짜 싫어합니다 한달만에 해야하는걸 2주로 하는 방식으로 바꿨다고 엄청 뭐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분이 지금은 같은 회사에서 다른 업무로 보직이 바뀌었습니다 제 생각은 전에야 어떻게 했든 자기가 그 자리 떠났으면 손 놓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선물도 줬으면 그만이지 그다음에 그 사람이 어떻게 하든지 자유잖아요 알빠노 시전하면서 밀고나가는데 맞는건지 아님 선임으로 따라가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호호 플랜트
23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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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잘할수 있을까'로 글 올리고 반년만에 2번째글이네요
1월에 제가쓴 글이 10여년 경단녀 극복기였는데요 ㅎㅎ 1차글 : https://app.rmbr.in/B9xt7QyXKCb 작년 8월에 하루 몇시간만 일하는 시간제 문서작성 알바로 들어갔다가 올1월에 정식 입사하게되어 무려 13년 경단녀 생활을 청산하게된 사연이었죠 1월에 정식 입사를 했는데 대표님이 알바로 들어온 8월부터 계산해서 이번달에 1주년 축하회식을 열어주셨네요 함께한지 벌써 1년이라고 그 사이 제이름이 들어간 연구보고서가 2개가 나왔고 ing중인것까지 총 4개의 프로젝트를 맡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경영대학원도 입학해서 9월1일 오늘부터 1학기가 시작하네요 대표님께서 농담삼아 김선임 대신 곧석사라고 부르셔서 한참을 웃었네요 아이도 올해 중학교에 입학했고 저도 엄마이자 직장인이자 학생으로 아이와 같이 또 공부를 하게 됐습니다 아침에 작년에 썻던 글에 어느분이 좋아요를 눌러주셔서 다시 근황 전해봅니다 ^^ 모두 즐거운 금요일 시작하세요~
잘하고싶어
23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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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 vs 부적응
저희 사무실은 민원인과 타기관 관계자가 자주와서 업무용 책상과 회의용 탁자를 같은 공간에 두고 있습니다. 금일 4시에 유관 기관이 방문한다 하여 출장 갔다가 3시 30분에 사무실로 들어왔어요. 사무실 회의 탁자에서 다른 층 직원까지 5명 정도 모여서 큰소리로 웃고 떠들며 사담을 나누고 있더라고요. 한 3시 50분쯤 같은 부서 팀장님이 "업무 방해인 것 같다." 라고 얘기했는데, 듣지도 않더라고요. 결국 4시에 타기관장과 팀장이 와서요. "협의가 있어서 자리 좀 비워주세요." 라고 했더니, "여기서요?" 라고 물으면서 억지로 일어나서 사무실 밖으로 나가더라고요. 기관과 협의가 끝나고 배웅 가려고 나오는데.. 사무실 밖 계단 앞에서 직원들이 모여서 "우리가 먼저 앉아있었는데, 왜 일어서라고 하냐?, 우리는 얘기할 곳이 없잖아." 그러더라고요. 무개념인건지, 아니면 제가 직장 문화가 바뀌어서 적응을 못하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겉바속촉촉
23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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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동 원해요
현재 근무하는 팀 동료 중에 힘들게 하는 선배가 있어 팀이동 하려고 합니다. 이번에 다른팀 결원이 있어 "다른 업무를 해보고 싶다" 라고 하면서 지원해 놓았는데 팀장님이 절 놔주지 않으려 합니다. 이번에 이동이 안되면 퇴사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유를 말해야 분란없이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울까요? 진실을 말할 수도 없으니 너무 괴롭습니다.
마걸
23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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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준비할때 미리 얘기를 해야할까요? 아니면 이직이 결정된 후 얘기를 해야 할까요??
조만간 퇴사를 해야 할지 몰라 혼자서 계속 고민중입니다 퇴사를 준비한다고 미리 얘기를 하고 이직 준비를 해야할지.. 이직 결정된 후 얘기를 해야할지... 제가 40대 중반을 넘은 나이라 미리 얘기했다가 이직이 안되거나 기간이 오래걸리면 이직도 못하고 그만둬야 할것 같고 이직할곳 구해놓고 그만둔다고 얘기하는것도 애매할것 같고.. 대표님과는 같이 일한지 15년이상 되었습니다 어리석은 질문 같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기하파파
23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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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팅사 이력서, 매번 새로 채워 줘야 하나요?
헤드헌팅을 통해 이직하기 위해 각자 매번 다른 업체의 자사양식에 맞게 채워 주는 일이 무척 비효율적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대부분 디자인도 올드하고 (어디는 기본양식이 199n년으로 되어 있는 곳도 있음) 너무 과도한 정보를 요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 회사마다의 연봉을 적어달라) 저도 이전에 헤드헌팅을 통해 이직했지만 당시 담당자께서는 제 공용이력서를 보고 스스로 내용을 적고, 추천서도 써 주셔서 잘 되었는데 그 이후로는 다르게 일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제가 잘못 생각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조선왕조부록
23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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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사직서를 냈습니다
대표가 불법파견 자꾸 강요해서 합법적인 방안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 실행하는 쪽으로 조언을 했더니 대표가 말하는데 지시불이행 어쩌고 말하면서, 인사평가에 다 반영할거라고 뭐라뭐라하고 근로계약서 직무도 그 자리에서 맘대로 바꾸려고 하길래 새로 쓴거 보고 결정하자고 말했더니 엄청 기분나빠하기도하고 퇴근시간 변경에, 한달에 한번 있는 복지혜택도 회사에서 ‘너만’ 없어 이러면서, 한시간마다 한 업무 정리된 일일 업무 보고 너만 올리라고 지시하면서 지시불이행 하든지 말든지 맘대로 하라하더군요 결정적으로 3월 이후로 회사가 돈을 번게 없어서 적자임.. 근데 그거를 내가 일 안해서, 나보고 한게 뭐있냐고 가져와보라고 뭐라뭐라 타겟을 돌리더라(직무가 영업이 아님) 그래서 한 두세달 생각하다가 사직서 냄,, 권고사직이나 해고면 더 좋았겠지만, 다른거야 뭐 소기업에서 일어날 수도 있겠지만 불법파견 강요랑 그거로 인사평가 말하길래 안되겠더라구요 재취업 ..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1년 반이 물경력이 되버렸네요 5인미만이라 직장 내 괴롭힘 법 적용도 못하고, 실업급여도 못받아서 열심히 사람인 뒤적뒤적.. 사직서 낼 때 대표가 하는말이 업무스타일이 안맞아서라고 하는데 그냥 듣고 아무반응 안해주고 나왔네요
피라니아
은 따봉
23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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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사합니다!
퇴사당일은 풀타임으로 근무하고 오는 건가요?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ㅎㅎ
xcvb
23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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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취업기간은 보통 어느정도가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30살 남자입니다 한달전 권고사직을 당하고 지금까지 하루종일 집안에 있을정도로 지루한 일상을 보내고있는데 스트레스가 계속 생깁니다 바로 취업때문인데요 여러 회사에 서류와 포트폴리오를 넣어도 서류에서 탈락하는 제 자신과 미래를 생각하니 앞이 깜깜해요 즐기라고 하지만 계속 불안해서 우울증이 생길것만 같아서 너무 괴롭네요 제가 좀 과하게 걱정하는걸까요..? 보통 취준기간은 어느정도가 마지노선일까요..?
빵뚜기
23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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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하면 잔류할거냐는 상사
입사한지 1년 좀 넘었습니다 연봉협상 당시에도 면접 전에 들었던 처우보다 많이 하향되었는데요 대표와 팀장이 말을 바꾸거나 모순되는 행동을 지속해왔습니다 마침 어제 대표로부터 승진 누락을 암시하는 말을 들었고 오늘 중간 인사평가에서 “입사때부터 대리로써 굉장히 잘해왔고 점점 더 늘고있다. 근데 회사의 다른 두 과장과는 좀 다르다” 며 승진 누락을 이야기했습니다. 지난 일년동안 승진 기준은 인턴 기간과 연차에서 다른 두 과장보다 잘하냐 못하냐가 기준이 됐어요. 심지어 제 이력이 특이하고 어떤 부분에서는 그 둘보다 뛰어난 점도 있다는 것까지 인정했어요. 그러곤 저한테 승진이 중요하냐고 묻는데 먼저 약속을 한 바가 있으니 중요하고, 신뢰 문제다, 회사위 사원이 다 대리 승진 예정자고 나는 그들을 교육 하는게 과업으로 주어졌는데 그들과 내가 같은 대리인게 말이 되냐, 그게 대리 업무는 맞냐, 누구는 약속했고 기존에 직급이 대리였다며 승진 공개하고 나는 과장 예정자로 소개해놓고 아직아닌건 뭐냐 등 따졌는데 제대로된 반박도 못하더라구요 오늘 애초애 퇴사 통보하려했다고 하니 여지가 있냐고 묻더라고요 승진되면 퇴사 의사가 바뀔 수 있는지… 그건 그거대로 웃긴거 아니냐고 받아치고 일정문제로 다음 미팅을 기약했습니다. 계속 구라치는 회사임원때문에 화가 나서 퇴사 통보는 했는데 이후 어떻게 대처해야될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퇴직요망
23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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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적응은 늘 힘에 부치네요..(+팀원과 라포)
안녕하세요 오늘자로 이직 3주된 2년차입니다. 이직처는 급여 조건도 괜찮고 무엇보다 많이 성장할 수 있을 거 같아 정했는데요 3주차인 지금, 내가 잘할 수 있을까에 대한 걱정도 크지만 무엇보다 외향적인 E들인 팀원들과 잘 지낼 수 있을지 개인적인 걱정입니다...다들 게임,운동 좋아하고 활발하고 그런데 저는 작은 규모의 스몰톡을 좋아하고 내향적이고 (ISFJ) 게임,운동의 경우 혼자 혹은 정말 찐친구들하고만 하거나 관심이 없거든요..(그래도 끼고 싶어서 들어가면 소외된 기분을 느껴 집에 오면 더 지치네요...) 팀원분들 성격은 좋은데 성향이 달라 힘든 요즘입니다..저보다 4개월 전에 오신 분은 성향이 너무 잘맞아 인싸인데..내향적인 제가 너무 작아보일까 걱정이 됩니다. 이 곳엔 직장생활도 다양하게 오래 해 본 현명한 분들이 많이 계셔서 조언 겸 위로를 얻고자 넋두리해봅니다..지금은 다니는 내내 힘을 내야지하면서도 감정적으로 걱정이 쌓이고 지치네요..
weeiedf
23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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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회사 이직이나 직장 내 고민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직장인으로 미치고 변덕스러운 팀장님 만나서 개 고생 중입니다. 진짜 회사 때려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팀장의 소시오패스같은 성격 때문에 퇴사 욕구가 엄청 강합니다. 심지어 팀장은 무능력한데 고집까지 쌔서 일을 매번 두번씩 해야됩니다. 저와 같이 이런 상사 밑에서 일하고 이직 욕구가 강하신 분들을 위해 오픈채팅방을 만들었습니다. 같이 욕하고 고민 나눠봐요 https://open.kakao.com/o/gBpkIWqf 감사합니다!
자손88
23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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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고 싶네요 🥹
생각보다 서류 합불여부도 안주는 곳이 많군요.. 답답하네요
제에발
23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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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의 문제
회사생활 하다보면 아 집가고싶다~ 라든가 오늘 왜 이렇게 일이 많아? 이런 식으로 가볍게 불평불만할 때가 있잖아요? 그런데 같은 얘기를 해도 웃으면서 공감하게 되는 직원이 있는가 하면 분명 내용은 똑같은 불평불만인데 되게 짜증스럽게 들리고 분위기가 싸해지는 직원이 있더라구요 무슨 차이일까요?
bbba
23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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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 이직 퇴사 사유
이번 주 면접 일정이 있고 꼭 가고 싶은 회사라 면접에서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다만 현 회사에 퇴사 통보 시기는 최종 합격 후 이야기하면 되는 걸까요? (마음 같아서는 최대한 빠르게 퇴사하고 싶지만 한 달 인수인계 기간을 이야기해 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퇴사 통보 시 다른 회사에 합격해서 이직하게 됐다고 해도 될까요? 동종 업계는 아니고 원래 지금 회사 오기 전에 했던 업종이라 다시 돌아가려 합니다. 현재 하고 있는 업종은 다시는 안 할 생각입니다.
ooyyeiiq
23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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