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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개발자의 푸념 (기획 vs 개발)
20년 넘게 개발하다가 업무 쪽으로 넘어왔습니다. 작년까지 핸즈온 상태였기에 지금도 데이터도 보고 있고, 제가 요청한 업무에 대해 개발자들이 코드리뷰도 요청합니다. 몇 달전에 개발을 요청하면서 개발 쪽에 구체적인 요청을 했습니다. 개발쪽 리더가 발끈하더군요. 기획이 개발의 영역에 너무 깊이 관여한다고요 그래서 알겠다. 단, 성능이 걱정되니 이 부분에 문제 생기지 않게 챙겨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개발이 완료되고 운영에 적용된 시점에 아니나 다를까 성능 이슈가 생겼네요. 개발자들이 이리저리 고쳐보더니 결국 원하는 성능이 안나오니 제게 물어봅니다. 기능을 축소해도 되겠냐고요. 개발 리더는 면이 서지 않는지 개발자들이 시켜서 물어보네요. 사실 개발 리더가 나이는 많지만 이 분야에 경험이 많은 사람은 아닙니다. 당연히 관련 기술도 부족하죠. 관리자로서 자신의 고집을 내세우다가 일을 망쳤는데, 후배들 뒤에 숨어 버린 이 상황이 너무도 짜증나고 화가 나네요. 기술 리더가 기술력이 없으면 협업이라도 잘해야 하는데, 쓸데 없는 곳에 에너지를 쏟은 것이 너무 짜증이 나서.. 그냥 써봅니다.
흰머리개발자
억대연봉
23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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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 같은 상사 어떻게 대응하는 게 좋을까요?
현재 저는 퇴사를 결심했지만 날짜는 확정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이미 회사에 마음이 다 떠서, 예전 같으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렸을 꼰대멘트도 ‘어차피 나갈 거’하는 마음으로 자꾸 감정적으로 대응하게 되네요. 우선 저희 회사는 연장 근무, 야근, 주말 출근 모두 수당이나 대체 휴무 그 무엇도 없습니다. 하지만 구시대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상사는 주말 출근을 당연시 여기고, 근무가 어려운 사정이 있으면 ‘공과사를 구분하라’는 말을 합니다. 머리로는 대응하지 않는 게 현명한 것이라는 걸 알면서도,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그게 잘 안됩니다. 퇴사하기 전까지 이런 상황들을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헤쳐나갈 수 있을까요? 지혜로우신 선배님들의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illiIlIU
23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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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나 됐는데 못하냐/모르냐 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추가>알람을 꺼놓아서 늦게 봤는데 핫하네요 눈치채신 분도 있겠지만 제가 그 말을 들은 신입이고 주변에 물어봤는데 1. 2주는 이르다 2. 그래도 답답하다 일머리 있으면 할만큼 한다 라고 나뉘어서 여러 의견도 궁금해 익명으로 올려봤습니다. 실수가 많아서 자괴감이 너무 심했는데 제 업무 태도를 다시 돌아보고 마음도 아주 조금은 내려놓겠습니다. 3개월만 버텨보겠습니다 제가 나가든 수습에서 잘리든 결론이 나겠지요? 사회초년생에게 소중한 조언 많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본문> 신입에게 충분히 할수 있는 정도일까요? 실수가 잦긴 하고 정리는 매일 하는걸 봤는데 알려준걸 묻고 또 묻고.. 제 주변에선 그래도 2주는 그럴수 있다 이르다/그정도는 말할수 있다 일머리 없는거다 반반 나뉘네요..
클럽샌드위치
23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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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통보 해고를 당했습니다
사회 초년생에 대학 졸업한지 얼마 안 된 신입을 뽑아놓고는 오늘 오후 4시경 대표와 이사가 기대했던 것보다 능력이 떨어진다며 오늘까지만 나오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당황스럽고 어떻게 대처할지 몰라서 5시 반 경 짐을 싸들고 나왔는데 너무 서럽네요 해당 회사에서는 입사한지 2개월도 되지 않았고 입사했을때 계약서도 쓰지 않게 해서 대처할 방법도 없네요 계약서는 입사했을때 말씀드렸더니 한달 하고 도망갈수도 있다며 반 장난식으로 그렇게 넘기더니 이렇게 됐네요 가족과 친구들은 노동청에 신고하라고 하는데 가능성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넘어가기엔 너무 서러워서 하소연이라도 적습니다...
려울
23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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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빽은 너무 무료해요
너무 무료해서 좀이 쑤십니다
북경짠돌이
23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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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성공했는데, 갑자기 만난 뜻밖의 암초
n달동안 피나는 이직 노력을 했고, 그 노력이 결실을 맺어 이력서 넣은 회사들 중 A회사에 이직성공해서 다다음주 월요일에 첫출근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전 회사에서 받았던 연봉 보존 조건으로요. 그런데 말입니다.. 하나 붙은 상황에서 어제 B회사에서 면접받고 오늘 연락왔는데, 2차 면접(임원 면접) 보러 오라고 하네요. 근데 하필이면 A회사 첫출근하는 날이고, 임원 면접이라 일정 변동도 안되는 상황이네요 ㅜㅜ B회사는 서류 합격할 당시 제 연봉 묻고 조금 더 올려줄 수 있다곤 했는데.. 100% 합격한다는 보장이 없어서요;;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하는 상황인데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건가요? 오늘까지 답변줘야하는데 머리 터지네요 ㅜㅜ
워라밸원츄
23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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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와 마케터 간 갈등
저는 기획자예요. 상품을 기획해서 제작까지 다 총괄하는 프로젝트 매니저의 성격도 있어요 그런데 제가 제작한 상품의 런칭 담당 마케터가 제가 제안한, 시행하면 당연히 매출을 높이는데 좋은 액션을 귀찮아서인지 안 하려고 해요.. 차라리 데이터로 근거라도 들면서 ‘이건 해봤을 때 이 정도의 효과 밖에 안 나서 안 하는게 좋다’ 라고 하면 저도 인정하겠는데 - 이건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본인이 해야할 일 기획자에게 떠넘기려고..) - 이거 기대 매출이 낮은 상품인가요? 시장성이 어떤가요? (기대 매출 낮으면 리소스 적게 투입할라고 각 재는 것..) - 이거 안 해도 매출 잘 나올 수 있어요. 자신있어요 ^^ (네에 그럼 당신이 잘 해보세요) - 결론: 드는 리소스 대비 매출에 도움이 안 될것 같아요. 이렇게 되었네요.... 어휴,, 타 팀에서는 할 기회만 되면 무조건 하는 액션인데, 기획자인 제가 보기에도 아주 당연히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내부적으로 하는 디지털 마케팅이 아닌, 협력업체를 껴야하죠. 근데 심지어 제가 컨택 포인트도 다 리스트업 해뒀어요 ㅜ 기획자라서 상품에 애정이 많고, 매출에도 관심이 많다보니 너무 속상해요. 세상에 이런 마케터가 많을까요? 저희 회사가 인센티브 제도가 없는데 ㅠㅠ 그래서 저렇게 열정이 없을까요? 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되네여ㅜ
으른도리
23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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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일할 때 이런 경험 많나요? 😥
회사에서 일 할 때 이런 문제 공감하시나요? 우리 회사는 스타트업이라 SaaS 업무용 툴을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8개 이상 쓰는중) 여러 툴들을 사용하다 보니 데이터가 파편화되어 있어서 데이터 찾는데 어려움이 있는거 같아요. 자료 찾을 때 해당 툴에 들어가서 찾거나, 어디 저장했는지 모를 땐 다 들어가 봐서 찾거나 동료한테 물어봐야 하고요.. 그래서 자료 찾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요.. 오히려 SaaS 사용하면서 생산성 줄어드는 드는거 같아요 ㅠ 여러분도 그러세요?? 좋은 방법 있나요??
럭키77
23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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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제가 이직 준비중인데 면접본 회사에서 면접이랑 같이 건강검진도 같이 봤습니다 그런데 면접본 회사에 탈락되었고 원래 다니는 회사에서 건강검진을 한다고 하네요 이렇게 되면 2번을 해도 상관없나요? 아니면 2번 했다고 연락이 오나요… 몰래 면접간거여서 걸리면 안되서요…
gksjsss
23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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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재 정출연 별정직 vs 의료기기 cro
하는 업무는 사업기획 지금 근무하는곳은 공공기관 별정직이고 사업운영하고 기업지원 업무합니다 계약직이고 1년뒤 만료아님 1년연장입니다 급여 약 4700 거리 40~50분 자차 의료기기 cro는 사업기획및 임상업무고 4500 유연근무가능 거리 1시간10~20분 지하철 정규직 선택의 기로입니다..조언부탁드려요
송송송송항
23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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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하는 직원들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10인미만 소규모 사무실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직책은 팀장입니다. 다름이아니라 가끔씩 지각하는 직원들이 있는데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몰라서요. 근로계약서상 해고나징계사유에 근태와 관련한 문구가 있긴한데 내규가 별도 있는것도 아니어서 그러기엔 또 가혹한건 아닐까 싶기도하고 작은사무실이라 직원들이 안일하게 생각하는건 아닐까하는 마음도 듭니다. 오늘도 1시간 넘게 늦은 직원이 있네요. 살짝 꾸짖긴했는데 저도 사람이 유연하지 못해서 이런 일들이 있을때마다 어떻게.대처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예상치도 못하게 많은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각할때마다 사유를 다 듣고있는데, 단순히 늦게 일어났다는게 전부입니다. 대표님 마인드가 너나 아닌 "우리"라는 가치관을 가지고 계신분이라 큰일이 아닌이상 좋게좋게 다그치실뿐 그래그래 하고 넘어가시는분이기에 저 혼자 나쁜사람되고 있습니다;; 1시간 넘게 늦은 직원은 들어온지 한달된 신입인데, 사유가 새벽에 깼다 다시잤는데 알람을 못들었다고합니다.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또 저 혼자 나서서 한소리했습니다. 제 회사도 아닌데말이죠 대표님도 가만히 계시는데 저 혼자서 왜 열을 내는지 제 성격도 참 답답합니다.. 아무튼 다양한 의견 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려해볼만한 의견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나중에 대표님께 슬쩍 보고 한번 올려봐야겠습니다.
아침새벽
23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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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잠과의 싸움..
요약 : 아침잠 다들 어떻게 참거나, 해결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회사 생활 12년차 평범한 30대 중후반 남자 입니다. 다름아니라, 참을 수 없는 아침잠 때문에 다른 선생님들 의견을 여쭙고자 글은 쓰게 되었습니다. 우리 회사는 8 to 5 시스템이며, 야근은 자유 입니다. 저는 보통 오후 7시쯤 퇴근을 해서 취미생활 및 여가생활을 보내고 밤 12시에서 새벽 1시 사이에 잠이 듭니다. 기상은 오전 6시 30분에 해서, 대략적은 수면시간은 5시간에서 6시간인데요. 주변 동료들에게 물어보면 뭐 별반 다를게 없는것 같아요, 오히려 거주지가 먼 동료들과 돌이 안지난 애가 있는 동료들은 이 보다 더 적은것 같기도 합니다. 근데, 아침에 출근까지는 문제가 없는데 오전에 사무실에 앉았다하면 미칠듯한 졸음이 쏟아집니다. 때로는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오전에 미친척하고 30분에서 한시간 정도 휴게실에서 자고 난 다음에 일을 한적도 있습니다. 술도 거의 안마시고, 운동이 부족한가해서 지난 6개월간 빡세게 하루 1시간 30분씩 크로스핏도 했는데..더피곤...-_-;;; 일찍 자는것도...1~2주 그런다고 피곤이 가시질 않더라고요... 5~6년 전까지 일에 미쳐서, 52시간 개편되기 전에는 하루 18시간씩 일하고 매일 달보고 출퇴근 해도 괜찮았었는데...되려 그때 그랬던게 약간 지금의 몸과 정신 상태를 만든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ㅠㅡㅠ 최근 받은 건강검진 받아도 지방간 1단계...(주변에 없는 사람 없...ㅋㅋ) 이렇게 적다보니...결국...하드웨어 문제 없는 정신 상태 문제가 되버리네...ㅋㅋㅋ 이야기가 길었습니다... 결론은, 보통 아침에는 다들 졸린게 정상인가요? 잠 깨거나 졸음 해결하는 노하우들 있으신가요? 아니면, 가격 상관 없으니 체험 해본 영양제나 병원 치료 경험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살짝미쳐야즐겁다
23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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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낮춰서 이직 어떻게생각하시나요?
가고싶은회사가잇는데 현재 차장인데 대리과장만뽑네요 회사규모나 복지등은 가고싶은회사가 좋구요 워라벨도요 연봉비슷하나 직급은 한단계 다운 어떻게생각하시나요?일단지원?
임원니
23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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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vs 영업관리
ㄴ스타트업 매출 약 500억 ㄴ거래처 수 약 4500개 ㄴ영업기반 B2B ㄴ영업 : 인바운드 기반 (계약 한달 1인 평균20, 최대 50미만),인원수 2명 , 현재 지속 채용중, 오로지 계약만 ㄴ영업관리 : 채권,CS, VOC, 정산, 크로스세일, 락인, 관리기업 1000개 이상 , 지속 늘어갈 예정, 퇴사자 업무도 인수인계받는중, 인원수 1명 , 현재 지속 채용중 영업이 큰 범주안에 속한다지만, 다른 기업도 그런지 궁금해요 영업관리측에서는 과도한 업무분담으로 호소 영업측에서는 계약 외 2개월 뒤 담당자 배정후 후단 업무 이관 ㄴ아무리 말해도, 영업 바운더리가 넓다 ㄴ다른 회사를 봐도 영업은 오직 계약만 한다는데 맞나요…? ㄴ그렇다면 계약2개월 뒤 컨텍이 아니라 적어도 6개월~1년이상 된걸 컨텍해야 한다 주관적으로 생각하는데 여러분의 의견을 알고싶습니다..!
봄봄냥
23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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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월차 1번, 반차1번 외 못쓰면 면접 어쩌죠ㅠㅠ..
이미 반차 1번을 쓰고 월차 1번 남은건 1차 면접 볼건데 2차 면접을 이번달에 못봐요ㅠㅠ....... 당일에 아픈척 병원뿐일까요?... 근데 원래 이런회사 많나요? 매달 월차 1번, 반차 1번 필수고 월요일 금지, 공휴일 앞뒤로 금지입니다..ㅠ
ooyyeiiq
23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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